기아가 타팀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분들 순위가 하위권에 있는 이유.이것만 우위에 있어도 순위가 더 올라갈듯.첫째가 감독 김종국10개 구단 최하 감독.둘째 김상훈 배터리 코치 10년 넘는 동안 포수 기량이 정체이거나 하락 키운 포수가 전무 김종국 감독과 맥을 같이함 셋째가 포수 한승택 10개 구단 최하지.10년동안 1할대 포수 넷째가 1루수 보강 적어도 홈런20개에 타점이80정도는 해야 하는대 이 포지션도 10개 구단 최하 그 다음이 용병 투수 여기도 10개 구단 최하인것 같음.이것만 보강해도 우승하지 않을까?나머지 포지션은 경쟁력이 있다고 보아.우승하려면 강팀이 되려면 타팀하고 비교해서 우위에 있어야
요즘 보면 김선빈이 제일 걱정입니다. 몸이 불어서 민첩하지도 않아 수비에서 기록되지 않는 에러를 연발하고 중요한 시점에 병살 내야 플라이아웃등 타점 올릴수 있을때 제역활을 못하는데 왜 고정5번에 있는지 정말 알수가 없어요 그래서 내가 별명을 하나 지어 주었지요 찬물 김선빈 ㅋ ㅋ ㅋ 양준혁은 베터랑이였을때도 주루에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초구 좀 치지 마라 투수하고 머리싸움을 해서 내가 원하는 공을 던지게 해서 타격하는 자세를 가져야 야구가 늘고 생각하는 야구를 하게 되는데 초구에 안타를 치든 홈런을 치든 정작 중요한 순간에 초구에 아웃되버리면 그것처럼 허무 할때가 없다 투수가 이래저래 흔들리면 더 계속 흔들어야 하는데 지난 슥과의 경기에서 9회에 3번이나 2사 만루에 서진용이 초조해 하는거 다 보이는데 그걸 이용못하고 초구 타격에 허무하게 기회를 날려버리냐 그것도 3번이나 아니 감독은 낮은공 치지 말라고 그렇게 제스쳐쓰는데도 낮은공에 병살로 아웃되는건 또 뭐야 거기다 번트하나 제대로 대는 선수가 없어 그러니 감독이 무슨 작전을 걸겠어 기아선수들은 기본기가 너무 없어 두산 엘지 쓱 키움등 다른 선두권의 팀들은 색깔이 있는데 기아는 그런 색깔이 없어 초반에 지고있으면 그냥 그걸로 포기하고 져 아니 10점 차이로 지고 있어도 어떻게든 쫓아가서 뒤업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냥 포기 감독도 코치진도 그냥 포기 이러니 야구가 늘어. 최선을 다할때 야구가 느는걸 알아야 하는데 기아는 그런게 없어
기아가 타팀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분들 순위가 하위권에 있는 이유.이것만 우위에 있어도 순위가 더 올라갈듯.첫째가 감독 김종국10개 구단 최하 감독.둘째 김상훈 배터리 코치 10년 넘는 동안 포수 기량이 정체이거나 하락 키운 포수가 전무 김종국 감독과 맥을 같이함 셋째가 포수 한승택 10개 구단 최하지.10년동안 1할대 포수 넷째가 1루수 보강 적어도 홈런20개에 타점이80정도는 해야 하는대 이 포지션도 10개 구단 최하 그 다음이 용병 투수 여기도 10개 구단 최하인것 같음.이것만 보강해도 우승하지 않을까?나머지 포지션은 경쟁력이 있다고 보아.우승하려면 강팀이 되려면 타팀하고 비교해서 우위에 있어야
드디어 5위!!! 모든 선수들 수고많았고 기아 팬들 기뻐합시다
저도 그 점을 지적하고 싶었어요. 다들 느끼고 있었군요.~ 두산전 윤영철 선발 경기에서 여러번 그런 아쉬운 장면이 나오더라고요.. 선수들이 이미 경기를 포기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도 기아가 오늘은 이겼습니다 어제는 기아선수들이 더위 먹은거 같아요
안녕하세요김기아님코치진교채해네요❤
류지혁 산책 주루 문제 있어요 정수빈 허경민 같으면 전력질주 하고 나면 세잎 뱅뱅 타임 인데 류지혁 은 마치 아웃인거 마냥 대충 뛰는 모습이 실망 했어요
요즘 보면 김선빈이 제일 걱정입니다. 몸이 불어서 민첩하지도 않아 수비에서 기록되지 않는 에러를 연발하고 중요한 시점에 병살 내야 플라이아웃등 타점 올릴수 있을때 제역활을 못하는데 왜 고정5번에 있는지 정말 알수가 없어요 그래서 내가 별명을 하나 지어 주었지요 찬물 김선빈 ㅋ ㅋ ㅋ 양준혁은 베터랑이였을때도 주루에 최선을 다했다.
맞습니다산책주루좀안햤으면합니다그래야 이길수있는경기가더많아집니다
형우 인터뷰 문제 많아요
몇년전 삼성에 있을때 혼자였다 외로웠다 말해서
삼성팬들이 이제 좋아하지 않아요
좋은 인터뷰는
이게 맞아요
인터뷰 잘했다고 옹호하는 엠팍 기아팬들 많네요
주루플레이의기본은전력질주입니다
❤
그리고 초구 좀 치지 마라 투수하고 머리싸움을 해서 내가 원하는 공을 던지게 해서 타격하는 자세를 가져야 야구가 늘고 생각하는 야구를 하게 되는데 초구에 안타를 치든 홈런을 치든 정작 중요한 순간에 초구에 아웃되버리면 그것처럼 허무 할때가 없다 투수가 이래저래 흔들리면 더 계속 흔들어야 하는데 지난 슥과의 경기에서 9회에 3번이나 2사 만루에 서진용이 초조해 하는거 다 보이는데 그걸 이용못하고 초구 타격에 허무하게 기회를 날려버리냐 그것도 3번이나 아니 감독은 낮은공 치지 말라고 그렇게 제스쳐쓰는데도 낮은공에 병살로 아웃되는건 또 뭐야 거기다 번트하나 제대로 대는 선수가 없어 그러니 감독이 무슨 작전을 걸겠어 기아선수들은 기본기가 너무 없어 두산 엘지 쓱 키움등 다른 선두권의 팀들은 색깔이 있는데 기아는 그런 색깔이 없어 초반에 지고있으면 그냥 그걸로 포기하고 져 아니 10점 차이로 지고 있어도 어떻게든 쫓아가서 뒤업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냥 포기 감독도 코치진도 그냥 포기 이러니 야구가 늘어. 최선을 다할때 야구가 느는걸 알아야 하는데 기아는 그런게 없어
투수를 괴롭혀서 분위기를 가져올 생각은 안하고 아무 생각없이 방망이 휘둘러 댄다는 느낌 받았어요.
류지혁 김선빈 박찬호 산책주루 제일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