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0주년 동학농민혁명 전라남도 기념식_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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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제 130주년 동학농민혁명 전라남도 기념식
    '1894 석대들 2024 다시 개벽'
    - 2024년 5월 10일(금) 10시 30분
    -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 앞 공연장
    1894년 겨울, 동학농민혁명 최후의 격전지 장흥 석대들,
    그 시대의 동학정신이 이어져 항일 독립운동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장흥이 동학의 희생과 정신을 잊지 않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빌면서
    이번 전라남도 기념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본 기념식에서는
    “사람이 하늘인 세상” 공연이 있습니다.
    1894년 우금치 전투 이후 전라남도와 장흥지역에서 뜨겁게 타올랐던 동학농민혁명의 대서사를 함축하여 현시대적 의미로 담아내는 작품으로,
    장흥에서 활동하는 예술단 ‘결’,
    공연예술연구소 ‘너머’를 비롯하여
    경기 지역 사회적 협동조합 살판,
    강원지역 예술단 춤추는 꽃 달 별,
    청주 소리창조 예화 등 전국 곳곳에서 뜻을
    함께하는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이루어진 의미 있는
    창작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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