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임새가 틀린 헤드폰이죠. 7506 이야 워낙 유명한데.. 모니터용. 악기나 특히 보이스 녹음시 중고음이 탁월해서 모니터링 잘되는 헤드폰. 그에 비해 m1 은 고른 음역대를 잘 나타내줘서 믹싱용 으로 쓰기에 적합한 헤드폰이죠. 또는 음악들을때도 괜찮은 성능을 내어줍니다. 사용자가 잘 선택해서 쓰면 둘다 좋은 헤드폰입니다.^^
7506이 너무 잘나온건지 아니면 그동안 익숙해져서 그런지 웬만하면 못벗어나더라구요. 이후 모델 단종시키고 7506 계속 파는거 보면 참 어지간합니다 ㅋㅋ 예전에 두대 썼었는데 단점이 꽤 있는 헤드폰인데도 없으면 또 아쉬운점도 있더라구요. 보컬에 특화돼 있는건데 이걸로만 전체 믹스다운 해서 저음역을 망친적도 있네요 ㅎㅎ
소니...썩어도 준치이지만, 최근 헤드폰에서 너무 삽질했습니다.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공장을 옮긴 후에 출시된 20만원대 저가형이나, MX4같은 40만원대에서 저품질 이슈가 터져나왔죠. MX5는 모르겠지만, MX4만큼의 기대는 못받는거 같습니다. 옛 모델 다시 생산한다고 했는데, 젤 중요한건, 초기물량의 생산국 일겁니다. 동남아면 초기물량은 피하세요.
7506이 지금에야 13만원이지 처음 나오고 힌 동안 30만원 근처였죠. 그 때 30이니 지금으로치면 거의 60정도 하지 않있을지 싶네요. 녹음실 다닐 때 제일 많이 썼고 제일 가성비 좋았던 헤드폰이었어요. 유명 메이커에서 7506잡겠다고 나온 개떡 같은 것들도 많았죠. 그리고 다른 분들 누가 음악 못 듣는데요?? 아직 이것보다 밸런스 쓰레기 제퓸들이 얼마나 많은데...
@@ByTheWay-UL 저도 밸런스에 대해서는 동의 못 하겠네요 중역이 아주 살짝 빠지는 어떻게보면 플랫에서 v자에 가까운 형태인데 자칭 원음지향한다는 음악감상 하이파이 제품들 50만원이상 ~ 수백만원 대 제품들은 더 극단적인 V자형이나 공간감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소리를 비틀어놓은경우도 많고 아얘 플래그쉽으로 가면 특정 장르에만 맞춰버린 튜닝도 자주 보입니다 M1 청음해봤을때 약v지만 마스킹되는부분은 없고, 사운드별로 집중해보면 숨어있는 약한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다른 헤드폰들은 중역대가 빠지면 그대로 마스킹이 되는거랑 달라요 유튜브로 녹음된 소리의 맹점중 하나가 A/B의 상대적 음역대 양만 보여줄수 있고, 디테일부분은 살릴수가 없다는겁니다 모든 오디오 리뷰어들이 [참고]용으로 적는덴 이유가 있는데.. 대부분 저역대가 빠지는 헤드폰이 선명하게 들리는 맹점을 가지고있죠 특히 측정치의 경우 전문 더미헤드가 아닌 DIY더미헤드를 사용하고, 확산음장등 보정이 전혀 되지않은 그래프기때문에 더더욱 현실과 멀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더미헤드를 통한 측정시에는 중역대만 산처럼 솟아오른 모양새로 측정되고 이를 확산음장 타겟에 맞추어 보정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아쉽네요
재료비 측면에서 헤드폰에 뭐가 들어있길래 30만원씩 하는지 궁금합니다. 재료비는 얼마 하지 않을거 같은데... 재료가 비싼게 들어가나요? 아니면 시장 제품 비교 수준의 가치인지.... 파파님도 모르겠지만... 소니도 오버헤드가 4배정도 될테니... MC는 7만원 정도 ??
2008년 구매한 7506 16년째 사용중입니다 어제 M1구입해서 듣는 순간 ... 실망이 컷습니다 해상력에서 너무 큰 차이를 보입니다 가품을 구매한것이 아닌지 의심할 정도였습니다 당연 공식채널을 통하여 구매한것이라 가품은 절때 아닐거구요 ... 환불하고 싶은데 ... 몇일 더 들어보려구요
십몇년전에 삿던 2.1체널 pc용 스피커 소리를 절반이상 키워 노래를 종종 들었는데 주거환경이 바뀌면서 소음에 신경을 써야해서리 20만중반대의 돈을 주고 젠하이져HD599라는 제품을 구매했는데 출력이 마음에 차지는 않더군용...이 헤드셋에 대한 평이 아마추어의 음악감상용으론 끝판왕이라고 하는 리뷰에 동해서 질렀는데 헤드셋은 헤드셋이라서 그런가싶어 실망하던 차에 DAC 라고 피시와 연결해서 쓰는 헤드폰 엠프라는놈이 물건이 있더군영. 가격대가 비싼것도 있고해서 10만아래 가격대로 보다보니 국내 생산되는 물건이 보이길레 하나 사서 써보니 출력의 상승이 꽤나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당. ㅎ
이 채널 구독한게 KT 지니스피커 DIY한걸 보고, DIY로 가성비 아이템 겟 하게 되어서 인데, 요즘은 거의 음향기기 광고인듯.... 광고하시는것 이해하지만, 동영상 대부분이 광고는 좀 처음과 많이 다른듯 하네요. 그리고, 음향기기 특성 상 광고하시는 제품들이 좀 고가인듯 하네요. 요즘 소비추세가 가성비, 저가쪽으로 가는것도 참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진공관 앰프 DIY때가 그립습니다. 많이 애정하는 채널인데, 이러다가 저 같은 사람들 이탈할까봐 걱정됩니다. 글구 좀 바라는 내용은, 저작권 땜시 전곡 연주 안하시던데, 기타 연주 전곡하는 동영상을 봤으면 합니다. 수익은 안나더라도 팬서비스 측면으로 1년에 한번 정도는 올리셨으면 하네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공파님이 유튜브가 전업이 되면서 생계유지 수단이 되셨을텐데 광고는 이해해주셔도 되지 않을까요. 마이너한 분야를 다루기에 조회수 수익만으로 유지될 채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뒷광고 유튜버가 많은 시대에 타 채널에 비하면 훌륭한 것 같습니다.
소니 MDR-M1 모니터링 헤드폰 han.gl/fbV1X
귀돌이파파 제작기 : ua-cam.com/video/t8BSpEaSvPg/v-deo.html
귀돌이님 오늘도 고생 많으십니다
일본 내수용만 판매되던 프로용 헤드폰 mdr-m1st 가 수출용 mdr-m1 으로 드디어 한국에 들어왔네요. 작업환경이 다양해진 만큼 고해상도로 가야죠. 굿~
@@myfeel-t4p 한번 써봐야 겠네요~~~
@@myfeel-t4p 프로용 해드폰이 나왓군요
일본에서는 인기가 많아 해외구매로 썻던 제품이네요
오프닝이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앞으로 귀돌이파파님이 헤드폰 리뷰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
7506 단종된다는 뉴스가 뜰때마다 하나씩 사뒀더니 새것만 여러개 창고에 쌓여가네요.
13년 사용중. 고무가 먼저 삮아버림.
sony b&p에서 이어패드만 따로 팔아요. 교체하면 새것 됩니다.
@@그레이-f5k 이어패드 몇천원짜리를 몇 만원에 팔아먹음.
@@그레이-f5k 네 교체해서 사용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헤어밴드 고무도 삮았는데. 그건 좀 비싸네요.
알리에서 훨씬 저렴하게 호환품 판매합니다
@@배고파나 아. 그런 방법이. 감사합니다.
귀돌이 파파 선을 뒤로 빼시지 하필 코로 ㅋㅋ
이야... 옛날부터 사고싶었던 헤드폰인데 이게 정발 되는군요.
M1 sounds good, I will buy it
정신을 놓으신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오프닝 밖에 못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7506 쓰다가 귀가 금방 지치고 착용감이 편하질 않아 젠하이저 570으로 간 기억이 있는데 m1은 도전한번 해봐야 겠네요
귀돌이 파파의 외모가 많이 업그레이드 됐네요.
가발 쓰면 잘 어울릴 것 같은데.....
m1 이 오른쪽으로 살짝 치우쳐져서 녹음된 느낌이; 레벨도 좀 더 작은 듯 하구요 암튼 잘 들었습니다
쓰임새가 틀린 헤드폰이죠. 7506 이야 워낙 유명한데.. 모니터용. 악기나 특히 보이스 녹음시 중고음이 탁월해서 모니터링 잘되는 헤드폰. 그에 비해 m1 은 고른 음역대를 잘 나타내줘서 믹싱용 으로 쓰기에 적합한 헤드폰이죠. 또는 음악들을때도 괜찮은 성능을 내어줍니다. 사용자가 잘 선택해서 쓰면 둘다 좋은 헤드폰입니다.^^
헤드폰이 30이상 되면 꼭 청음 해보고 구입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서울은 청음삽이 있긴한더 지방분은 어려울 수도 있겠군요. 헤드폰의 메이커별 특성을 잘 알고 구입하는것이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합니다.하고 싶은말은 많지만....
음... 마지막 부분 청음에서 실제 7506, m1이 들려주는 것과 귀돌이 파파가 들려주는 것과 많이 다르네요. (7506, m1 둘 다 보유 중입니다.)
그래서 이미 다르다고 써놨자나
@@ddg7974다르다고는 적어놨지만 성향 자체도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달라서 적은 겁니다.
그리고 왜 반말이세요?
이거 음악감상용 아닙니다.음악들으실분은 절대 사지마세요.이거는 작업용 헤드폰입니다.
@@david_khc "엔지니어" 혹은 "엔지니어가 되지 못한 이들"을 위하여
절대까진 아니고... 뭐 그냥 뭐... 안사는게 좋다 정도...
MV1 영화나 게임할때 잘 써먹고 있는데 M1은 결이 좀 다른가보네요..
@@wannasleep44 찾아보니 MV1은 믹싱, 마스터링을 염두에 두고 나온 제품이라 음악감상용으로 써도 플랫한 소리로 감상할 수 있지만, 7506과 이 M1은 스튜디오에서 트랙 모니터링하는 헤드폰이라 음악감상에 어울리는 톤이 아니라고 하는 것 같네요.
맞아요 들어봤는데 인이어 끼는느낌 ㅋㅋㅋ
이거보니 든 생각인데
언제라도 좋고 한정판이라도 좋으니 888 이어폰 다시 발매해줬으면 좋겠어요
귀돌이파파 정말 좋은 리뷰 장비네요.
presonus 3dio 란 제품이 있네요.
앞선 제품이 있지만 역시 귀돌이파파 정말 좋은 아이디어란 걸 증명하는 듯 합니다.
기타녹음 모니터헤드폰으로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기가지니3 하만카돈 중고 스피커 평가 부탁드립니다. 가능하면 기가지니 1~3까지 비교해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7506이 너무 잘나온건지 아니면 그동안 익숙해져서 그런지 웬만하면 못벗어나더라구요. 이후 모델 단종시키고 7506 계속 파는거 보면 참 어지간합니다 ㅋㅋ 예전에 두대 썼었는데 단점이 꽤 있는 헤드폰인데도 없으면 또 아쉬운점도 있더라구요. 보컬에 특화돼 있는건데 이걸로만 전체 믹스다운 해서 저음역을 망친적도 있네요 ㅎㅎ
음감용으로 사면 정말 밋밋하죠
형! 콧구멍 말고 뒤로 좀 빼주면 안될까요
제코가 다 아프네요..ㅠ.ㅠ..
와…이게? 가성비라는 단어는 이제품에 맞는 말임.
전 cd900
소니...썩어도 준치이지만, 최근 헤드폰에서 너무 삽질했습니다.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공장을 옮긴 후에 출시된 20만원대 저가형이나, MX4같은 40만원대에서
저품질 이슈가 터져나왔죠.
MX5는 모르겠지만, MX4만큼의 기대는 못받는거 같습니다.
옛 모델 다시 생산한다고 했는데, 젤 중요한건, 초기물량의 생산국 일겁니다. 동남아면 초기물량은 피하세요.
현재 일본에서 만드는 소니 헤드폰은 z1r이 유일합니다..
나머지는 태국 말레이시아 중국 베트남에서 만들고요.
태국산은 그래도 퀄이 양호한데
나머지는 솔직히 별로입니다.
7506이 ㄹㅇ 미쳤네요 m1은 7506에 비해 먹먹하게 들리네요
리뷰만 봐야지~~ ㅋㅋ
전 엠디알 지7 쓰는데 괜찮은거 같던데...
저거 진짜 오랜만에 보는건데 와....33년만에 리뉴얼이라뇯ㄷ
파파 가발좀 씌여주세용
7506이 지금에야 13만원이지 처음 나오고 힌 동안 30만원 근처였죠.
그 때 30이니 지금으로치면 거의 60정도 하지 않있을지 싶네요.
녹음실 다닐 때 제일 많이 썼고 제일 가성비 좋았던 헤드폰이었어요.
유명 메이커에서 7506잡겠다고 나온 개떡 같은 것들도 많았죠.
그리고 다른 분들 누가 음악 못 듣는데요??
아직 이것보다 밸런스 쓰레기 제퓸들이 얼마나 많은데...
@@ByTheWay-UL 저도 밸런스에 대해서는 동의 못 하겠네요 중역이 아주 살짝 빠지는 어떻게보면 플랫에서 v자에 가까운 형태인데 자칭 원음지향한다는 음악감상 하이파이 제품들 50만원이상 ~ 수백만원 대 제품들은 더 극단적인 V자형이나 공간감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소리를 비틀어놓은경우도 많고
아얘 플래그쉽으로 가면 특정 장르에만 맞춰버린 튜닝도 자주 보입니다
M1 청음해봤을때 약v지만 마스킹되는부분은 없고, 사운드별로 집중해보면 숨어있는 약한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다른 헤드폰들은 중역대가 빠지면 그대로 마스킹이 되는거랑 달라요
유튜브로 녹음된 소리의 맹점중 하나가 A/B의 상대적 음역대 양만 보여줄수 있고, 디테일부분은 살릴수가 없다는겁니다 모든 오디오 리뷰어들이 [참고]용으로 적는덴 이유가 있는데..
대부분 저역대가 빠지는 헤드폰이 선명하게 들리는 맹점을 가지고있죠
특히 측정치의 경우 전문 더미헤드가 아닌 DIY더미헤드를 사용하고, 확산음장등 보정이 전혀 되지않은 그래프기때문에 더더욱 현실과 멀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더미헤드를 통한 측정시에는 중역대만 산처럼 솟아오른 모양새로 측정되고 이를 확산음장 타겟에 맞추어 보정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아쉽네요
마지막에 비교 있어서 좋네요
그런데 7506이 너무 넘사인듯 ㅋㅋ
이영상보고 비교영상 듣고 7506으로 가기로 했음 ㅎㅎ 더 생생한거 같음
가격적으로 보자면 슈어840a가 차라리 나음. 가격이 과한편.
mdr 산지 이제 3달인데 타이밍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널을 이제 귀돌이에게 넘기시면 되시겠습니다 ✌🏻
야마하 yds-120 전자 색소폰에 헤드폰을 착용 하려는데 mdr-7506이 평이 좋더라구요..
기존에 wh-900n이 있는데 또 사면 낭비일까요?
m1과 비교해서 들어보니.. 7506 절대로 안사라지겠네요. 괜히 전설이 아닌듯.
소니는 m1을 출시하지말고 7506을 케이블 탈착식으로 출시만 했어도 엄청 잘 팔렸을듯...
m1패쓰~~ 7506 끝까지 안고 갈렵니다.
재료비 측면에서 헤드폰에 뭐가 들어있길래 30만원씩 하는지 궁금합니다. 재료비는 얼마 하지 않을거 같은데...
재료가 비싼게 들어가나요? 아니면 시장 제품 비교 수준의 가치인지.... 파파님도 모르겠지만...
소니도 오버헤드가 4배정도 될테니... MC는 7만원 정도 ??
재료비로 모든걸 따진다면 세계 경제 자체가 사라지겠죠. 님이 뭔가를 열심히 연구해 물건을 만들어서 재료비만으로 잘 팔아봐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도구는 재료비로 논하는게 아닙니다
반도체 회사들 땅 파서 장사하는 소리 하고 있네
워크호스인데 ... 좀 비싸긴 하네요. 현장에서 혼용될 경우 혼란이 올지도... 굳이 바꿀 필요는...
m1이랑 m1st도 다르다고 했던거 같습니다. 7506대체할려면 m1st를 출시해야 할듯...
m1st랑 드라이버는 같은데 패드가 좀더 두껍습니다.
내수의 cd900st 해외버전의 7506처럼
m1st의 해외버전으로 나온거라, m1st출시는 요원하지 않을까 싶네요
@@bca-om7dr아레지나테크리뷰 쪽에서 유닛 까본거 보면 m1 m1st유닛 아얘달라요
7506의 포지션이 지금 M1 포지션이에요. M1ST의 포지션이 옛날 CD900ST 포지션이고요.
집에서 디지털 피아노에 꽂아서 쓰려고 하는데 7506이나 M1 다 괜찮나요?
사실 음감용으론 아래로 hd560s 위로는 hd600, hd660s2 냅두고 이거 사긴 쉽지 않다고 봄... 저 톤밸런스를 좋아하면 몰라도
음선이 굵어진 느낌이..
소리비교만 들어보면, 7506이 더 풍부하고, M1은 먹먹하고 고역에선 너무 샤프한거 같은데.. 실제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도 청음해봤는데 확실히 음감용은 아니더군요
2008년 구매한 7506 16년째 사용중입니다 어제 M1구입해서 듣는 순간 ... 실망이 컷습니다 해상력에서 너무 큰 차이를 보입니다 가품을 구매한것이 아닌지 의심할 정도였습니다 당연 공식채널을 통하여 구매한것이라 가품은 절때 아닐거구요 ... 환불하고 싶은데 ... 몇일 더 들어보려구요
왜 하필 콧구멍에다가 꽂아두신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가격이면.. 예전 레퍼런스 헤드폰이라 불리던거 재고 할인 하는거 사는게 나을듯요.. 요즘 많이 달라졌지만 가성비는 예전 레퍼런스 4대 헤드폰 이런것들이 더 나은거 같아요 그 이상은 제대로 구동하려면 앰프도 필요하고.. 사실 헤드폰은 잘 안써서..
ㅋㅋㅋㅋ 귀돌이
코도 빌렸는데요 ..
착각하지들 마시길. 프로용... ㅎㅎ
내 귀엔 7506이 낫네.
썸네일 이나중 탁구부 인가요 ㅋㅋㅋ
7506이 129,000원이라니….16만원돈 주고 산 나는 호구란말안가
콧구멍에라도 뚫어주지.....콧등은 또 뭐냐....꿈에서 나올까 무섭다.
??? ㅋㅋㅋ
공포 영화인줄 ㅋㅋㅋㅋ 아 비주얼도 쫌 ~~~ 아부지 ㅋㅋ 아무리 소리만 중요해도 ㅋㅋㅋ
눈도 쫌 ~~~보호해 주시라고~~~요 ㅋㅋㅋ 시강이라 다른게 안들어와요 ㅋㅋㅋ
7506은 감상용이 아니라고......
십몇년전에 삿던 2.1체널 pc용 스피커 소리를 절반이상 키워 노래를 종종 들었는데 주거환경이 바뀌면서 소음에 신경을 써야해서리 20만중반대의 돈을 주고 젠하이져HD599라는 제품을 구매했는데 출력이 마음에 차지는 않더군용...이 헤드셋에 대한 평이 아마추어의 음악감상용으론 끝판왕이라고 하는 리뷰에 동해서 질렀는데 헤드셋은 헤드셋이라서 그런가싶어 실망하던 차에 DAC 라고 피시와 연결해서 쓰는 헤드폰 엠프라는놈이 물건이 있더군영.
가격대가 비싼것도 있고해서 10만아래 가격대로 보다보니 국내 생산되는 물건이 보이길레 하나 사서 써보니 출력의 상승이 꽤나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당. ㅎ
이 채널 구독한게 KT 지니스피커 DIY한걸 보고, DIY로 가성비 아이템 겟 하게 되어서 인데, 요즘은 거의 음향기기 광고인듯....
광고하시는것 이해하지만, 동영상 대부분이 광고는 좀 처음과 많이 다른듯 하네요.
그리고, 음향기기 특성 상 광고하시는 제품들이 좀 고가인듯 하네요.
요즘 소비추세가 가성비, 저가쪽으로 가는것도 참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진공관 앰프 DIY때가 그립습니다.
많이 애정하는 채널인데, 이러다가 저 같은 사람들 이탈할까봐 걱정됩니다.
글구 좀 바라는 내용은, 저작권 땜시 전곡 연주 안하시던데, 기타 연주 전곡하는 동영상을 봤으면 합니다.
수익은 안나더라도 팬서비스 측면으로 1년에 한번 정도는 올리셨으면 하네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공파님이 유튜브가 전업이 되면서 생계유지 수단이 되셨을텐데 광고는 이해해주셔도 되지 않을까요.
마이너한 분야를 다루기에 조회수 수익만으로 유지될 채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뒷광고 유튜버가 많은 시대에 타 채널에 비하면 훌륭한 것 같습니다.
전업 유튜버신데 먹고살아야죠.
이런 광고라도 못 받으면, 아마 이 채널 예전에 없어졌을껄요... 이런 마이너주제, 이정도 조회수로는 생계유지가 안되요. 그리고 초저가 DIY.. 흥미로운 주제는 맞는데, 그런것만 집중하기엔 세상은 넓고 좋은 물건이 많습니다 ^^
펀샵에서 협찬했나보네요.
1빤가
7506은 퍼포머가 아니면 안썼으면 합니다 음악을 제대로 들을수 없어요
작업용으로는 오테 m50x사면됨
M1 소개는 에바죠. MV1은 몰라도
더미헤드 (PAPA5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