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량이라서 회원가입도 못하고 비회원으로 구매 성공, 오늘 도착 했는데 스텐드는 없내요?, 진짜 소니 해드셋 거의 25년만에 바꿔보내요.^-,.^. HD3에 꼽아서 들어보는데 역시..... 귓에 땀 나는거 빼곤 아주 좋내요... 감사히 잘쓰겠읍니다... 이것도 25년 쓰게 될지 ...
7506 사용자인데.. 젠하이져 px-100(아직있음ㅎㅎ)부터 이것 저것 사서 들어 봤는데.. 7506에서 아직 정착 중이고.. M1을 들어 보니 좀 먹먹하고 소리가 뒤로 빠지는 느낌이라 저랑은 안 맞네요.. 마치 프리셋으로 보자면.. 7506은 pop rock 느낌 M1은 jazz 느낌 😅
어제 m1 정식 발매 시작해서 소니스토어 압구정에서 구매했습니다. (비협회성우일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성우일 하는 사람 최초 구매자일지도...인 줄 알았으니 구매자가 있었다는...ㅎ) 써본 결과는.... 무게가 너무 가벼워서 이거 원가절감 했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가볍다 못해 뭐 빠트렸나 싶을 정도로 가볍더라구요. 청음은 적어도 7506의 훌륭한 대체품이고 제가 오테 m50x 쓰는데 얘보다 해상력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mv1과 비교하면 왜 사용 목적을 나눠놨는지 이해가 되는데 mv1은 큰 틀에서 밸런스를 맞추는데 특화됐고 m1은 현미경처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비유하자면 mv1은 평화를 사랑하는 온화한 선생님 느낌 m1은 B사감 같은 엄격하고 깐깐한 선생님 느낌이네요.ㅎ 녹음 장비의 장단점까지 모두 피드백 해주는 물건이라 장비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만드는 원흉이 될지도..... 다만 녹음 모니터 용이라면 해상력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방해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연기할 때 행동에 집중해야 하는데 모니터링에 신경이 쏠리면 오히려 연기가 더 안나오거든요. (그래서 성우 선생님들이 귀에서 손떼고 연기하도록 지도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덕트가 뚫려있는 물건임에도(양 헤드폰 유닛 보면 mdr-1a처럼 윗쪽에 있습니다.) 차폐력이 m50x와 비등비등 하더라구요. 이 점은 많이 놀랐습니다.ㅎ 총평은 음감을 생각하신다면 mv1, m1은 음감용으로 쓸 수도 있지 태생이 작업용 장비이기 때문에 다른 장비를 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얘들는 다른 물건들보다도 더 작업용에 가까운 녀석들입니다. 그리고 녹음 모니터로만 따졌을 때는 엄격한 거 좋아하시는 분은 m1이 나을 수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m50x가 더 낫더라구요. 들릴 거 들려주고 감출 거 감추는 딱 밸런스 있는 물건이니까요. 다만 녹음을 하면서 디렉팅을 하거나 편집 작업하는데 있어서 더 세밀하게 듣고 싶다면, 내가 믹싱을 진짜 디테일까지 잘하고 싶다면 하나 들이셔도 될 거 같습니다. 특히 디렉팅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고구고구 저도 음린이라 정확한 설명은 못 하지만 헤드폰마다 임피던스 (저항)이 있는거든요. 음감용 헤드폰들은 깊고 큰느낌의 저역대 같은 부분을 들려주기 위해 저항값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오인페의 헤드폰 앰프 출력으론 충분하지 않아서 앙상한 소리가 나와요. 하지만 모니터링 목적의 헤드폰들은 오인페나 다른 출력 약한 기기에서도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낮은 임피던스 값으로 만들어졌고 그게 구동력이 많이 필요치 않다는 얘기임돠~! 영상 중간에 나오는 출력 좋은 dap에 연결해서 볼륨 높이면 귀터질 수 있다는 얘기가 이부분이에요
@@chri0807 펀사운드 생각하고 사셨을 경우 좀 심심할 수도 있수도 있습니다 우리 채널 분들이 아몰랑 궁금해 하고 일단 지르고 보는 분들이 많아서 ㅋ 농담 삼아 진정들 하라는 의미인데 솔직히 여러가지를 들어봐야 기준점이 생기니 호기심 있는 분들은 도전 해 보는것도 괜찮습니다 ㅎ 소니 MV1도 훌륭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이녀석도 궁금하긴 하네요.
구매 성공! 드디어 7506에서 벗어나네요 ㅎㅎ m1 + hd600조합으로 10년 써야겠습니다!
오 저랑 같은 조합이시네요 앰프쓰시나요? 아니면 오인페?
@@고구고구 젠캔스튜디오 쓰다가 작업 환경 상 오인페로도 충분해서 지금은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ㅎㅎ
이집 리액션만 보면 나한태 필요 없는건데도 막 사고 싶고 그러네요...
12:15 MEOVV - MOEW
20:05 The Smile - Zero Sum
23:37 Virginia to Vegas - more often than not
27:16 ZUTOMAYO - Hippocampal Pain
슈어 840a랑 비교가 궁금하네요
캬 배송도 빨라요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받아볼수있겠습니다 방금 14~16시사이에 배송온다고 문자왔어요
일반적으로 스튜디오 모니터링/레코딩 밀폐형 3대장으로
7506, 슈어 840a, 오디오테크니카 m50x 를 꼽는걸로 아는데 윗 버전인
m1이 역시나 윗 버전들인 940a, m70x 와 비교해서 어떤지 궁금하네요ㅋ
여기 리뷰 맛 집 이네요! M1 프리오더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건 모니터용으로 쓰고 믹스용으로는 무엇이 좋을지 하나 추천해 주시겠어요?
음감용으로 7506 쓰던 유부남을 위해 비슷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주었네요
드디어!!!
음감용 관점에선 소리가 어떤지가 관건이군요
아... 근데.... 드럼 소리에 한해서는 뭔가 못마땅했는데.... 진짜 기타소리나 신디사이저 소리는...... 끝내주네요.... 하...
슈어 srh840 (a 말고 구형) 쓰고 있는데 비교하면 어떤가요? 840도 보컬을 엄청 드라이하고 정확하게 들려주는 느낌이라 10년째 쓰고 있습니다~
참 길었다 7506~
오늘이 제 생일인데 마치 생일 선물 같은 리뷰가...하앜...
한정수량이라서 회원가입도 못하고 비회원으로 구매 성공, 오늘 도착 했는데 스텐드는 없내요?, 진짜 소니 해드셋 거의 25년만에 바꿔보내요.^-,.^. HD3에 꼽아서 들어보는데 역시..... 귓에 땀 나는거 빼곤 아주 좋내요... 감사히 잘쓰겠읍니다... 이것도 25년 쓰게 될지 ...
이 영상 보고 꽂혀서 전자드럼 연주할 때 모니터용으로 쓰려고 샀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요 스네어랑 킥베이스 소리에서 너무 저역이 빠져버린 느낌..... 이거 혹시 헤드폰 앰프 중간에 물려서 이큐를 좀 만지거나 하면 나아질까 모르겠네요
정말 궁금하지만 MV1도 있고하니
뮤지션 분들께 우선순위를 넘기겠습니다.
7506 사용자인데..
젠하이져 px-100(아직있음ㅎㅎ)부터 이것 저것 사서 들어 봤는데.. 7506에서 아직 정착 중이고..
M1을 들어 보니 좀 먹먹하고 소리가 뒤로 빠지는 느낌이라 저랑은 안 맞네요..
마치
프리셋으로 보자면..
7506은 pop rock 느낌
M1은 jazz 느낌
😅
M1ST 쓰고있는데 차이가 궁금하네요
엥? 예전에 저 30년 전 모델의 리뉴얼?된 제품 한 번 소개한 적이 있었던 거 같은데..
이번 건 또 다른 모델인 건가요??
인조가죽 바사삭 해결 됐나영?
요즘 소니 이어패드 튼튼해요.
확실히 요즘 아이돌 노래 베이스 쵝오 ~~
이...이...이게 나오다니!!!! 일단 이건 무조건 사야!!
늦어서 주문 불가할줄 알았는데 소니 공홈에서 주문했다가 원장님 링크 지금 확인하고 다르다는걸 알게돼서 취소하고 원장님 링크로 재주문했습니다!!ㅎㅎ 집에 7506은...지인 줘야겠네요 ㅋㅋㅋ
음감용으로 젠캔3+슈어840a 애용하고 있는데 너무 궁금하네요
스테이지모니터로 쓰는 관점에선 어떨까요? P16에 물려서 연주용으로요
일단 하루는 버텼네요?
지금 회원가입 하기도 싫고 비회원 구매도 좀 별로라서 그렇지 네이버 페이로 구매 가능했으면 바로 샀을지도 모르겠네요
네이버 페이로 구매 가능해요. 그리고 회원 가입하면 첫구매 감사 쿠폰도 받아요.
왜 항상 반전을 ㅜㅠ 또 사고싶게 만드네
R8 II는 따로 리뷰 없나요
헤드폰은 별로 땡기지 않은데 사은품으로 주는 헤드폰 거치대만 따로 사고 싶네요ㅎㅎ
이영상의 얘기는 아니지만
이어폰의 모양이 좌우가 명확한데 소리가 반대로 들리면 어떡하나요??
초기 테스트땐 똑바로 들렸는데...
900st보다 더 윗급인가요? 가격은 더 비싼것 같은데...
디케이님.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영상도 안보고 바로 영상 보면서 주문했습니다. 5개월 무이자로 질렀네요.. ㅠㅠ
물건 받았는데, 헤드폰만 왔네요.
네이버로 간편 로그인? 해서 그런건지.. 포인트도 안들어오고
거치대도 안오네요 따로 오는건가.. ㅜㅜ
녹음 모니터링용으로 딱일듯 😊
가격이 생각보다 쎄네요
녹음할때 무풍에어컨 켜면 안되나요?
야마하 yds-120 전자 색소폰에 헤드폰을 착용 하려는데 mdr-7506이 평이 좋더라구요..
기존에 wh-900n이 있는데 또 사면 낭비일까요?
어제 m1 정식 발매 시작해서 소니스토어 압구정에서 구매했습니다.
(비협회성우일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성우일 하는 사람 최초 구매자일지도...인 줄 알았으니 구매자가 있었다는...ㅎ)
써본 결과는.... 무게가 너무 가벼워서 이거 원가절감 했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가볍다 못해 뭐 빠트렸나 싶을 정도로 가볍더라구요.
청음은 적어도 7506의 훌륭한 대체품이고
제가 오테 m50x 쓰는데 얘보다 해상력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mv1과 비교하면 왜 사용 목적을 나눠놨는지 이해가 되는데
mv1은 큰 틀에서 밸런스를 맞추는데 특화됐고 m1은 현미경처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비유하자면 mv1은 평화를 사랑하는 온화한 선생님 느낌
m1은 B사감 같은 엄격하고 깐깐한 선생님 느낌이네요.ㅎ
녹음 장비의 장단점까지 모두 피드백 해주는 물건이라 장비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만드는 원흉이 될지도.....
다만 녹음 모니터 용이라면 해상력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방해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연기할 때 행동에 집중해야 하는데 모니터링에 신경이 쏠리면 오히려 연기가 더 안나오거든요.
(그래서 성우 선생님들이 귀에서 손떼고 연기하도록 지도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덕트가 뚫려있는 물건임에도(양 헤드폰 유닛 보면 mdr-1a처럼 윗쪽에 있습니다.) 차폐력이 m50x와 비등비등 하더라구요.
이 점은 많이 놀랐습니다.ㅎ
총평은 음감을 생각하신다면 mv1, m1은 음감용으로 쓸 수도 있지 태생이 작업용 장비이기 때문에 다른 장비를 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얘들는 다른 물건들보다도 더 작업용에 가까운 녀석들입니다.
그리고 녹음 모니터로만 따졌을 때는 엄격한 거 좋아하시는 분은 m1이 나을 수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m50x가 더 낫더라구요. 들릴 거 들려주고 감출 거 감추는 딱 밸런스 있는 물건이니까요.
다만 녹음을 하면서 디렉팅을 하거나 편집 작업하는데 있어서 더 세밀하게 듣고 싶다면, 내가 믹싱을 진짜 디테일까지 잘하고 싶다면 하나 들이셔도 될 거 같습니다.
특히 디렉팅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m50x는 7506 이랑 비교하는게 급이 맞는듯 하고 m1은 m50x 의
윗 버전인 m70x랑 비교하는게 더 맞는듯 하네요.
m1 이벤트로 샀는데 헤드셋 스탠드가 안온 이유가 멀까요?
개별배송이라고 적혀있습니다만
@@so_u_ 넵 이메일에 적혀있더라구요
@@so_u_근데 아직도 못받았는데 이거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저 설렜습니다. 근데 비싸긴 하네요.
김가루를 교체할 것인가? 돈을 벌 것인가?
Hd 650 사려고 고민중이었는데 이거 고민되네요
흠.. 받았습니다. 좋네요~ 근데 헤드폰 스탠드는 따로 보내주나? 안옴!! 그리고 아직 정품등록이 안됩니다.. 한국에서 정식 출시가 아니라 그런가봄.. ㅋㅋ 좋아요 클래식 좋아하시는 분들 가질만함.. 전 클래식엔 평평한 사운드가 좋아서.. ㅋ
오호..
제발 한번만 더 열어다오 ㅠ
Mv1이 있으니 참을수 있겠군요
구매 완료! MV1으로 모니터하고 M1으로 가이드 녹음하고 보컬튠 하겠습니다😂
이거 id14 mk2 오인페에 물려도 잘 울릴까요? 소리가
구동력 필요로 하진 않을거예요.
@@wk6436 무슨말이에요?
@@고구고구 저도 음린이라 정확한 설명은 못 하지만 헤드폰마다 임피던스 (저항)이 있는거든요. 음감용 헤드폰들은 깊고 큰느낌의 저역대 같은 부분을 들려주기 위해 저항값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오인페의 헤드폰 앰프 출력으론 충분하지 않아서 앙상한 소리가 나와요. 하지만 모니터링 목적의 헤드폰들은 오인페나 다른 출력 약한 기기에서도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낮은 임피던스 값으로 만들어졌고 그게 구동력이 많이 필요치 않다는 얘기임돠~!
영상 중간에 나오는 출력 좋은 dap에 연결해서 볼륨 높이면 귀터질 수 있다는 얘기가 이부분이에요
m1st 직구할까말까 고민할때 출시했으면 바로 샀을텐데잉..
와... 이건 좀 많이 끌리는데...
HD620s 의 소니버전 느낌입니다 ㅋ..
7506은 한쪽 유닛 고장이 참 자주
이거 줄갈이 되는 건가요?
2틀전에 블루투스 사운드커넥트도 리뉴얼되서 음질이 스밍급 사운드로 변해서 최고가됨요 ㅎㅎ
아직 변경했다고 알려주는 분들이 없네요 😢
어제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저역도 잘 나오더라고요^^
오 싸다
누음이 적다면 사무실에서 쓰거나 유부남 몰컴용으로 딱이겠군요 ㅋㅋㅋ
전 CD900ST에 패드 갈아서 수명 연장을....
소니 리뉴얼 진작해주지 이제서야 ㅎㅎ
녹음실은 돈을 벌 수가 없어ㅋㅋㅋㅋ
요거 가격 나왔나요?
HD560s vs mdr-m1 =?
오픈형 vs 밀폐형이라 비교하기가 좀 그렇네요
요즘....연타석 안타를 치고 있는 중
지갑이 닫혀 있지를 않네...ㅠㅠ
아니 링크 없어졌네요 하루만에😢
19: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06 지난주에 샀는데 이게 뭐노...
아니 보자마자눌렀는데 왜 없어 ㅜㅜ 진짜필요했는데
이것도 30년...
솔드아웃ㅠ
여러분 진정 하십쇼. 모니터 헤드폰 입니다.
"어? 수량 작은데 일단 지르고 보자" 라고 지르시면 낭패 볼 수 있습니다.
요건 업계 관계자분들에게 양보 합시다 ㅎ
무슨차이죠?
@@chri0807 펀사운드 생각하고 사셨을 경우 좀 심심할 수도 있수도 있습니다
우리 채널 분들이 아몰랑 궁금해 하고 일단 지르고 보는 분들이 많아서 ㅋ
농담 삼아 진정들 하라는 의미인데 솔직히 여러가지를 들어봐야 기준점이 생기니 호기심 있는 분들은 도전 해 보는것도 괜찮습니다 ㅎ
소니 MV1도 훌륭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이녀석도 궁금하긴 하네요.
@@chri0807음감에는 별로란 뜻입니다 ㅋㅋㅋㅋ
ㅎㅎ "뮤지션들은 하나씩, 스튜디오는 5개씩", 업계 관계자가 아니면 0개입니다
@@chri0807모니터링이다보니 ㅋㅋㅋㅋㅋ
7506 30년 ㅋㅋ 이제 스튜디오에 쫙 걸리겠네요
아 뭔가 사고싶으면서도 여전히 현장 모니터링은 7506이 계속 많이 쓰일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좋다는 분들은 정말로 병원 가세요. 중저음 난청 왔을 가능성 높습니다.
중저음 과장 된 소리는 MDR-MV1 따라서 여전하고, 보컬이 안 이쁜 헤드폰. 평터치. 이걸로 믹싱하면 새소리 됩니다. ㅎㅎㅎ 구입 추천 안 함. 오늘 도착 청음 후기임. 소니는 믹싱용으로는 사지들 마세요.
베이스 이상하게 과장 되고 뭉그러지는 것은 일본 kitani tatsuya의 moonthief나 차회예고 들어 보시면 민망한 수준. TIDAL로 들어보시면 24bit 96khz로 올라와있습니다. 특히 차회예고는 베이스가 막 찌그러져요. 볼륨 안 키웠는데도.
베이스가 통에 넣고 두드리는 소리가 납니다. 댐핑, 레조넌스 문제죠. 아주 이상한 부자연스러운 중저역만 베이스가 납니다. MV1도 비슷. 이게 공간감 있는게 아니고 인위적인 어거지로 들리네요. 퍼진 듯 뭉친.
게임용으로도 빵점. 붕붕 댐.
음감용으로도 별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