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도백패킹 1편 - 부부백패커, 이번엔 섬이다[머니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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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백패킹 #BPL #덕적도 #부부백패커 #매빅미니
    11년차 현직 은행원이 알려주는 일상꿀팁[머니센스]
    백패킹을 준비 중인 백패커들을 위한 영상
    이번엔 배타고 덕적도 백패킹.
    2021.05.22~2021.05.23(덕적도백패킹) 최저온도 13도
    와이프가 기획했다.
    산보다 섬으로 백패킹을 가보자고 제안했다.
    3주전 대부도 방아머리항에서 덕적도행 배를 예약하고.
    드디어 기대하던 섬으로의 첫 백패킹.
    산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섬으로의 백패킹
    이번 백패킹 무게는
    배낭무게 나 11kg, 와이프 8kg (음식이 포함된 무게)
    - 백패킹 장비 -
    배낭 : 툴레 캡스톤40(1,330g), 그레고리 제이드38(1,300g)
    텐트 : 백컨트리 재너두2p 익스페디션(1,816g)
    타프 : 백컨트리 실타프2(480g) + 팩(89g)
    타프폴 : 스노우라인 카본폴대180*2(175g*2)
    매트 : 써머레스트 네오에어 엑스썸(568g), 네오에어 엑스라이트(521g)
    써머레스트 자동펌프(74g) 탑앤탑 은박매트(406g)
    침낭 : 트라우마 락2 500*2(970g*2)
    테이블 : 라이프스포츠 테트라 테이블(695g)
    체어 : 헬리녹스 체어제로(521g), 헬리녹스 체어원(967g)
    랜턴 : 헤드랜턴 베이직기어 v330 (75g)
    화기류 : 코펠+버너+이소가스(총 917g)
    해머 : 마운트피크(375g)
    의류 : 경량패딩 1벌씩(672g), 하의내복 1벌씩
    베개 : 캠핑용 자충베개*2(155g*2)
    보조배터리 : 무선충전 보조배터리*2(232g*2)
    코인티슈 : 다이소 1,000원짜리(물티슈는 화학성분땜에 코인티슈로 사용)
    짐벌카메라 : 브이로그포켓 미니(295g)
    촬영용드론 : DJI 매빅미니+배터리3팩(1,002g)
    모기향(필수템), 타월1장, 손수건2장
    - 백패킹 음식 -
    물2.5L
    맥주 2캔, 수통소주 1병, 컨피던스 1병
    컵스프 2개, 컵라면 2개, 카누3개, 파리바게트 빵
    김순례닭강정(매운맛,마늘간장 반반)
    유부초밥 2인분(와이프 요리)
    참외 3개
    간식류(꾸이킹, 비스킷, 캔디 등)
    - 백패킹 경비 -
    대부도-덕적도 배값(2인 왕복 43,200원)
    덕적도-서포리해변 버스비(2인 왕복 4,000원)
    서포리해변 야영비(텐트 1동 5,000원)
    기타 음식
    백패킹을 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봐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와이프를 즐겁게 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6

  • @Ram_G
    @Ram_G 3 роки тому +1

    키야 힐링하고 가네요

    • @noworking
      @noworking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힐링 영상 많이 올리도록 할게요^^

  • @healthysilver-2019
    @healthysilver-2019 3 роки тому

    대부도 방아머리 정보 잘 구해갑니다
    나래이션도 잘 하십니다
    저는 까메라 울렁증인가요 말이 잘 안되던데ᆢ
    부부 건강한 모습 보기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noworking
      @noworking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세요~

  • @HongssemWorld
    @HongssemWorld 3 роки тому +2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독일 민요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나는 살고 있다
    그러나
    나의 목숨의 길이는 모른다.''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고,
    "몇살인가" 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만큼 나이 값을 하며
    올바르게 살고 곱게
    열매 맺어 가고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인생 여정의 버킷리트에
    아름다운 동행 동반자로
    살짝 문을 열어 봅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