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이여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한순간입니다 예상치도 못한 어느 날 어느 시간에 이별이 훅 다가오죠 그 날이 언제일지 모르기때문에 옆에 있을때 항상 잘 해주세요 이제부터 잘할려고 했는데 라고 생각이들땐 이미 그 사람은 곁을 떠나고 없을껍니다 그 사람과 여행을 떠나거나 추억을 쌓을 계획이라면 당장 떠나세요 그 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으니까요
85년 입학해서 자유라는 것을 느끼고 즐기며 지낼때 알바하던 카페에서 자주 틀었던 해바라기인데 이제 나이 55살이 되어 행복의 의미를 알게 되고 이곡을 들으니 내가 행복을 선물할때 나에게 더 큰 행복이 상으로 주어진다는것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허밍은 나에게 익숙해져 버린 멜로디 취하신 귀갓길엔 땀 냄새 술 냄새와 버무려진 익숙한 허밍은 골목길을 채우고 어머니의 사랑의 잔소리가 골목길을 찢고 날아간 뒤 구수한 된장찌개 향기 집안에 가득했었다 지금도 그 골목길엔 아버지의 허밍 소리 어머니의 된장찌개 향기에 썩여 나지막이 내려앉고 있다 ㅡㅡ 김양민 님의 감성에 시 한 줄 건졌습니다 하시는 일 승승장구하시길
2006년 신랑 컬러링 음악이었어요 그땐 연애를 막 시작하던 쯤이었는데 신랑한테 전화하면서 처음 접한 노래인지라 왠지 가사가 하나 하나가 제겐 의미있게 들리더라구요. 이젠 그 노래를 17년만에 다시 듣습니다. 그 노래가 우리 둘 사이를 부부가 되겠끔,두 아이들의 부모가 되겠끔 이어준 오작교였을까요 😊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행복을 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명곡이라서 거의 4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참 좋은 노래네요.모든 인간관계가 있을때 잘해야지 상대방이 자신에게 실망해서 돌아서버려서 아는척도 안해버리면 그땐 이미 늦습니다.연인관계든 친구관계든 가족관계든 친척관계든 모든 인간관계에서 자주 만나고 가깝게 지낼때 서로 의리와 정을 베풀며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맙시다.모든 인간관계가 한번 갈라서게 되면 두번다시 돌이킬수 없을정도로 사람 마음 되돌릴수가 없다는게 현실이더라고요.
어느덧 25살이 됐네요. 고등학생 시절 가지 않을 것 같았지만 지금은 공부하고 있네요. 언젠가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고 나이가 들어가겠죠. 그래도 20대 시절은 남부럽지 않고 후회하지 않을만큼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하고싶은 일들이 더 많은데 20대 때 하지 못하면 후회가 남을만한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Came across this song today while watching Korean Drama called "Reply 1988" in Episode 20 and can't stop listening. It's been on repeat! Such a beautiful song that I feel like crying! 😭 From Nagaland, India.❤
i'm happy to read this lovely comment, there have been lots of good old k-pop songs back in the days! those are genuinely k-pop, many korean probably think the time from '80s to '90s was the golden era. yaah, current k-pop(mostly idol type pop-music) is also good, though
입대하기 몇달 전 집에 돌아가기 싫어 밤새 피시방과 무인카페를 정처없이 드나들며, 새벽 5시 첫차타고 집에 돌아갔던 날, 버스 전광판을 무심히 쳐다보며 흘려들었던 노래. 그때의 감정은 미약하게나마 아직 내 가슴팍에 남아있어, 추억을 회상할수 있게 만들었네. 코로나의 여파로 원하던 대학생활도 못하게 되어, 오히려 수험생때보다 더욱 방황하는 삶을 살았고, 사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새벽 5시의 버스 전광판을 보며 느꼈던 내 청춘은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가는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짓는 나날이어서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모든 인간관계에서 상대방 부담스럽게 하지않는게 가장 중요한것이기에 상대방이 좋아하는것보다 시러하는짓을 자제하는게 더 큰신뢰를 얻고 상대방 행복하게 할수 있습니다.그러니까 말을 걸어도 이상한소리하지말고 상대방 단점 지적하지말고 남을 험담하지말고 당사자와 상관없는일을 당사자랑 엮지말고 상대방 얘기할때 말끊지말고 신상정보나 사생활 가정사 이런거 일일히 다 알려고 하지말고 뭐든지 적당한 선을 유지해야 모든 인간관계가 끊기지 않습니다.
행복을 주는 사람 (a person who gives me happiness) even though my way forward is hard and far distant, but if you come along with me, then i am all right. if, in the morning, the sun's shining on the way which we are going toward, i will say that i'm happy. i'm looking here and there around me, but the thing that makes me feel best is being with you. you are the one who gives me happiness. even though my way forward is hard and far away, you are the one who gives me happiness. -------------------------------------------- sometimes, the way i go to is boring and lonely, but if you're there with me, then it will be rather a happy way for me. from time to time, i'll smile day after day out of happiness, so i will say that i am happy. i'm looking here and there around me, but the thing that makes me feel best is being with you. you are the one who gives me happiness. even though my way forward is hard and far away, you are the one who gives me happiness.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가는 길에 아침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짓는 나날이어서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사랑하던 나의 아내가 내가 불러주면 젤 좋아했던 노래.......
이젠 편히 쉬어요 사랑해 영원히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세요!
6년 후인 지금도 행복하길 바랄게요
@야근병동 夜勤病棟 진짜 존나 한심하다
@@김동환-z6p ㅇㅈ ㅋㅋ
@야근병동 夜勤病棟 프로필도 한심하네
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이여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한순간입니다 예상치도 못한 어느 날 어느 시간에 이별이 훅 다가오죠 그 날이 언제일지 모르기때문에 옆에 있을때 항상 잘 해주세요 이제부터 잘할려고 했는데 라고 생각이들땐 이미 그 사람은 곁을 떠나고 없을껍니다 그 사람과 여행을 떠나거나 추억을 쌓을 계획이라면 당장 떠나세요 그 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으니까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번창하시길
그러게요.. 이미 느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아니네요. 다시 마음에 품고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해야겠습니다.
싱글 박근혜 대통령이 제일 좋아했던 노래네 고맙습니다
2024년 8월 마지막 날입니다. 정말 40년 전 노래가 맞을까요? 세련 됐다는 말이 무색하네요....명곡은 언제나 영원히
85년 입학해서 자유라는 것을 느끼고 즐기며 지낼때 알바하던 카페에서 자주 틀었던 해바라기인데 이제 나이 55살이 되어 행복의 의미를 알게 되고 이곡을 들으니 내가 행복을 선물할때 나에게 더 큰 행복이 상으로 주어진다는것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내요 . 늘 행복하시길
거의 저희 아버지뻘 되시는 분이시군요
남자분인 것 같은데 이런 마음 가지고 사시는 분도 계시군요...행복을 주었더니 배신도 따르던데...ㅋ
저두 55 됐습니다ㅡ
@@최경숙-d8w 주지도 않았는데 고마움을 느끼는사람 주었는데 고마움을 모르는사람 여러사람들이 있죠... 그러그러한 사람을 솎아내는것도 능력인거 같아여
저 분이 한말은 사회에서 만난사람보단 아내나 자식을 말하는거 같아여ㅎㅎ
아버지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 밤이네요...아버지의 그 나지막한 목소리 들을수없다는게 참 슬픈거같아요 부디 그곳에서는 아픔없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아버지 좋아하시던 노래 들으면서 술한잔 기울이고있습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행복하세요
아버지의 허밍은
나에게 익숙해져 버린 멜로디
취하신 귀갓길엔
땀 냄새 술 냄새와 버무려진
익숙한 허밍은 골목길을 채우고
어머니의 사랑의 잔소리가
골목길을 찢고 날아간 뒤
구수한 된장찌개 향기
집안에 가득했었다
지금도 그 골목길엔
아버지의 허밍 소리
어머니의 된장찌개 향기에 썩여
나지막이 내려앉고 있다
ㅡㅡ 김양민 님의 감성에 시 한 줄 건졌습니다 하시는 일 승승장구하시길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 아버지와 다시 만났다
@@溫岩-r8s 고맙습니다 얼마가 지나도 아버지의 그 허밍은 제 기억속에 가득할껍니다...
@@싱싱한징징이의핑핑이 언제든 방문을 열고들어가면 아버지가 계실것같지만 이젠 제가 아버지가 되어 그 자릴 지키고있네요...제 아이들이 방문을 열고 들어왔을때 제 아버지가 그러섰던것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될수있으면합니다.
2006년 신랑 컬러링 음악이었어요
그땐 연애를 막 시작하던 쯤이었는데 신랑한테 전화하면서 처음 접한 노래인지라
왠지 가사가 하나 하나가 제겐 의미있게 들리더라구요.
이젠 그 노래를 17년만에 다시 듣습니다.
그 노래가 우리 둘 사이를 부부가 되겠끔,두 아이들의 부모가 되겠끔 이어준 오작교였을까요
😊
고등학교3학년때 같은 반이였던 이주호 우리 고려3-6반 바로 내앞이였던 주호가 이렇게 멋진 노래를 하다니....나는 목수가 되었네...
나 그때 진호야 키작은애 기억나니...?
정범이 맞지.?
@@맨시티-x5i 나 허중범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너무 예쁜 말이다. 어쩜 이런 가사를 썼을까.
40년 지나보니 시대를 앞서갔던 곡이었네요.
감사합니다 ^^
25년에는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2020년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햄버거를 주는 사람.... 내가 가는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내 내게 햄버거를 주는 사람...
좌빨들은 꺼져라
36년이 지났는데도 이 노래의 감동은 사라지지가 않네요.. 고시공부 할때 정말 외롭고 힘들었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힘 냈었는데
이리저리 둘러봐도 가장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가사가 어쩜 이리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지.
나도 행복은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2021년 제일 처음으로 들은 노래 ㅎ ㅎ
다들 행복했으면 🥰
ㅍ
푸
ㅍ
ㅍ
푸
푸
ㅍ
ㅍ
ㅍ
ㅍㅍ
푸ㅍ
ㅍㅍ
ㅍ
푸
ㅍㅍ
ㅍ
푸
ㅍ
ㅍ
ㅍ
ㅍ
ㅍ
ㅍ
ㅍ
고맙습니다
언제 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멜로디. 🥰
20대 들었던 해바라기 노래
60대에 삶에 참행복이 뭔가를 알듯한 너무 감동적...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행복을 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명곡이라서 거의 4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참 좋은 노래네요.모든 인간관계가 있을때 잘해야지 상대방이 자신에게 실망해서 돌아서버려서 아는척도 안해버리면 그땐 이미 늦습니다.연인관계든 친구관계든 가족관계든 친척관계든 모든 인간관계에서 자주 만나고 가깝게 지낼때 서로 의리와 정을 베풀며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맙시다.모든 인간관계가 한번 갈라서게 되면 두번다시 돌이킬수 없을정도로 사람 마음 되돌릴수가 없다는게 현실이더라고요.
이제 40년이 된 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다시 또 40년 뒤에도 들을 수 있기를..
2025년에도 이노래 듣는분 계신가요?!
김종민 황미나때문에 들고있음
그럼요.
오늘..제가 듣고있어요
저도요...ㅋㅋㅋ
저요 ㅎㅎ
좋은 노래는 시대와 상관없죠^^ 음악좋아하시는 분 맞으신가요?
모든 사람이 아픔 없이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영원히 지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바라기 님들의 노래는 가슴에서 사랑의 마음이 샘솟게 만드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그래요! 행복을 받는사람보다 행복을 주는사람이 더 마구 마구 사랑이 샘솟을것 같은 느낌 이예요!
어느덧 25살이 됐네요. 고등학생 시절 가지 않을 것 같았지만 지금은 공부하고 있네요. 언젠가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고 나이가 들어가겠죠. 그래도 20대 시절은 남부럽지 않고 후회하지 않을만큼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하고싶은 일들이 더 많은데 20대 때 하지 못하면 후회가 남을만한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Came across this song today while watching Korean Drama called "Reply 1988" in Episode 20 and can't stop listening. It's been on repeat! Such a beautiful song that I feel like crying! 😭 From Nagaland, India.❤
i'm happy to read this lovely comment, there have been lots of good old k-pop songs back in the days!
those are genuinely k-pop, many korean probably think the time from '80s to '90s was the golden era.
yaah, current k-pop(mostly idol type pop-music) is also good, though
@@kevinlee1414 Indeed! The 80s vibe that the song gives is awesome
비오는 날에는 외로움을 보듬어주고 햇빛이 비추는 날에는 희망을 주는 노래. 나도 내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대한민국을 나에게는 행복을 주는 나라입니다 ,사랑합니다 🇰🇷🇰🇷🇰🇷🇰🇷❤❤❤🇲🇷🇲🇷 모리타니아 사람입니다
Be happy
감사 드립니다
늘~행복 가득 하시길 응원하고 기도드립니다 ~!!!^^
😍🤗🤗~💝💖~🙏🙏🙏
저 이노래 졸업식날 불렀어용
내가 가는길이 험하고 멀 지라도 ~
그날 이후도 좋아요 오리저널 졸업노래
참 좋은 노래예요~^-^
운전중일때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오면~ 9살 아들도 엄마인 저도 흥얼흥얼 같이 따라 부르게 돼요~^^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노래예요~☆
83년도면 내가 태어난 때인데.. 이런 노래가 나왔다는 게 신기하네.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위대한 느낌도 들구요..
그럼올해 40살이네요 삼촌뻘이네요
2020년 4월 아직도 이 노래 듣는분 계신가요~?
여기 있어요
그대 내게 햄버거를 주는 사람.... 내가 가는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내 내게 햄버거를 주는 사람...
저도 과제..
허허... 지금 듣고 있네요.
요기요
아~~넘 좋은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풍성한 명절 잘 보내시고요
항상 건강 유의 하세요°~^&*
🍃🍂🍁🍊🍎🍑🍎🍊🍁🍂🍃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주고픈 노래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naega ganeun gil-i heomhago meoljilado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geudae hamkke gandamyeon johgessne
우리가는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uliganeungil-e achim haes-sal bichimyeon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haengboghadago malhaejugessne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ilijeoli dulleobwado jeil joh-eungeon
그대와 함께 있는것
geudaewa hamkke issneungeos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geudae naege haengbog-eul juneunsalam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멀지라도
naega ganeun gil-i heomhagomeoljilado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geudae naege haengbog-eul juneunsalam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geudae naege haengbog-eul juneunsalam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멀지라도
naega ganeun gil-i heomhagomeoljilado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geudae naege haengbog-eul juneunsalam
그대
geudae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ttaelon jiluhago oeloun gil-ilado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geudae hamkke gandamyeon johgessne
때론 즐거움에 웃음짓는 나날이어서
ttaelon jeulgeoum-e us-eumjisneun nanal-ieoseo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haengboghadago malhaejugessne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ilijeoli dulleobwado jeil joh-eungeon
그대와 함께 있는것
geudaewa hamkke issneungeos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geudae naege haengbog-eul juneunsalam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멀지라도
naega ganeun gil-i heomhagomeoljilado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geudae naege haengbog-eul juneunsalam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geudae naege haengbog-eul juneunsalam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geudae naege haengbog-eul juneunsalam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멀지라도
naega ganeun gil-i heomhagomeoljilado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geudae naege haengbog-eul juneunsalam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geudae naege haengbog-eul juneunsalam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멀지라도
naega ganeun gil-i heomhagomeoljilado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geudae naege haengbog-eul juneunsalam
항상 행복을 줄수는 없겠지요. 제 마음과 상황에 항상 공감해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감이 안되면 공감하려고 노력하는
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남자
너가 내게 들려주고싶어했던 노래...너의 흔적을 따라가다 과거의 우리와 마주할 때에 이 벅차오르는 감정을 난 어떻게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
언제 들어도 행복해지는 노래예요🤩😍😘
어릴 때 차타고 여행가면 아버지가 항상 틀던 노래인데, 학창시절에 좋아하시던 곡인가보다 생각하고 있다가 지금 다시보니까 그 당시 나온지 10년 정도 밖에 안됐었네요ㅋㅋ 나이먹은 실감이 납니다. 노래는 지금와서도 계속 찾아들을 정도로 확실히 좋네요.
20대때 듣던 노래
50대가 되어 들어봐도 참 좋으네요^^
내 군시절 기상노래.. 아침마다 이노래를 들었는데 늘 좋았다.. 휴가때 집에와서 찾아듣고 전역후부터 현재까지도 계속듣고있다 들을때마다 군대생각 많이난다ㅠㅠ
의무학교셨나봐요 ㅋㅋㅋ
어쩜 이렇게 맑고 청아하게 부르실까
음성.음향.가사 너무 감미롭고 아름답워서 노래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
와 태어나기 7년전 노래인데 정말 좋네요.. 명곡의 힘이란..
그럼 1990년도 생이군요
90년대생이 벌써 30살이라니 세월 빠르네
@@정상인충청거주 31살입니다
@@이은진-p3j6j 만30세니까요
저희 아버지가 가슴에 담아두고 있는 노래라고 하네요.. 아버지에게 이 노래를 연습해서 불러드리고 싶어요 언젠간 꼭 보컬이든 노래방이든 가서 연습하고 싶네요 ..
이 노래가 갑자기 떠오른 오늘.. 30년도 더 지난 고등학교 때 극기훈련 캠프에서 쉬는 시간마다 들었던 곡. 그 곡이 내가 국민학생 때 나왔던 곡이란 걸 이제사 알았네요. 역시 명곡은 시간을 초월하는군요.
My best friend used to sing this song to me when we were college students in late 1980's.
I miss Korea, this song, my college days, and my bf, Kamza.
vyang1525
1980년 대 후반, 우리가 대학교 학생일 때 내 절친은 나에게 이 노래를 불러주곤했다.
나는 한국이, 이 노래가, 나의 대학 시절이, 그리고 나의 절친 감자가 그립다.
직독직해 했습니다
감자님 어디서 뭐하고 계시나요
와 눈물난다 ...
어릴적 사랑했던그녀가 생각나네 그녀를 슬프게 했던 추웠던그겨울그시절 눈물흘리며 도망치듯 가버린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잘살고있는지 !
이노래를들으면. 마음에평온이 찿아드는 느낌
ㄴㅅㄴㅎㄴ
입대하기 몇달 전 집에 돌아가기 싫어 밤새 피시방과 무인카페를 정처없이 드나들며, 새벽 5시 첫차타고 집에 돌아갔던 날, 버스 전광판을 무심히 쳐다보며 흘려들었던 노래.
그때의 감정은 미약하게나마 아직 내 가슴팍에 남아있어, 추억을 회상할수 있게 만들었네.
코로나의 여파로 원하던 대학생활도 못하게 되어, 오히려 수험생때보다 더욱 방황하는 삶을 살았고, 사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새벽 5시의 버스 전광판을 보며 느꼈던 내 청춘은
04년생인데 83년도 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내게 행복을 주고 줄 수 있는 좋은분들이
옆에 있어 난 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대 내게 햄버거를 주는 사람.... 내가 가는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내 내게 햄버거를 주는 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가사 한 구절 한 구절 정말 좋은 노래👍
알고있던 노래였지만...파파로티를 통해 다시 듣게 되니...
"이렇게 노래가 아름다웠었나"새삼 느껴지는 곡이군요...
행복은 늘가까이에 있었는데....
어디를 둘러보며 다녔었는지...
cant wait to hear solar singing this as the fourth part of her emotions ❤️
지금도
수시로 듣지요
해바라기노래를
엄청좋아해서요
어렵고 어리던시절 시간이흘러 별써 2020년이내요 ^^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행복을 주는 사람을 만났네요~
그분 절대 놓치지 않을거에요~
노래 넘 좋아요~
모든 이 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많다면 정말 살 맛이 나겠지요!
2020년 7월 15일 새벽....이 노래가 생각이 나서 듣고 있네요...모두들 행복하시길...
오늘은 저희 내자의
77회 생일입니다.
험하고 먼길을 행복하게
함께 달려온 당신께
마음을 담아
이 곡을 여기에
올립니다.
심이최고입니다
주기적으로 들으러 와줘야 되는 노래:)
태어난 해에 이노래가 나왓네요 파파로티보고
원곡듣고싶어서 왓다갑니다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라랄랄라~~~
오늘도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멜로디
내친구들 도진아 춘오야 듣고있나?👍😝 가족들과 이노래 들으면서 항상 행복하기 바란다🥰
너무 아름다운 곡이라 듣고있으면 가슴이 벅차요^^
신혼시절에 많이 듣던곡ㅎㅎ 어느덧 37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좋은 노래이다 ❤
This sound so good! The lyrics are beautiful ...
I honestly can't wait for February the 21th to come
2020년 9월에도 들으러 왔어염
언제들어도 기분좋아지는 노래!!
언제 들어도 명곡이네요.
Hi♥︎
그대와 함께 있음에 행복하다면 살맛나는 세상이겠음당.참 좋은 아름다운 곡, 즐감에 감사드리며 건승을 빕니다.
노래 너무좋다..마음이 안정감을 찾는기분이 든다
***** 뭐요?'
2020. 11. 27 듣고 갑니다
나에게 1년 간 행복을 주었던 ㅈㄱㅅ 친구를 나의 가벼운 행동으로 떠나 보냈어요 우린 65세이지만 작은 3각관계라도 진짜 신중해야 합니다
I used to listen this song while I was going through college. It is a lovely song. Thank you for sharing.
아내와 싸워 화 나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다시 아내가 보고 싶어지네요.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가는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짓는 나날이어서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멋져요 ^^~
김은미
이노래를 들으면. 마음에. 평온이. 오는것같아서. 넘조요
김은미 ㄴ
Chris Choe 님 이노래 화면에 가사나와잇음
캬 ~ ♡♡
역시 옛날 노래 감성이 너무 좋네요.. 이노래는 저에게도 옛날 노래인데도 참 좋아요
코러스와 베이스 정말 환상이네요
사랑은
행복입니다**
그사랑이
당신이 내게 준
선물이기에
더 큰 행복입니다**
내사랑도 당신에게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가득 넘치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생긋~~~♡♡♡♡
모든 인간관계에서 상대방 부담스럽게 하지않는게 가장 중요한것이기에 상대방이 좋아하는것보다 시러하는짓을 자제하는게 더 큰신뢰를 얻고 상대방 행복하게 할수 있습니다.그러니까 말을 걸어도 이상한소리하지말고 상대방 단점 지적하지말고 남을 험담하지말고 당사자와 상관없는일을 당사자랑 엮지말고 상대방 얘기할때 말끊지말고 신상정보나 사생활 가정사 이런거 일일히 다 알려고 하지말고 뭐든지 적당한 선을 유지해야 모든 인간관계가 끊기지 않습니다.
좋은 노래를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그대 내게행복을주는사람!!!
행복을 주는 사람
(a person who gives me happiness)
even though my way forward is hard
and far distant, but if you come along
with me, then i am all right.
if, in the morning, the sun's shining
on the way which we are going toward,
i will say that i'm happy.
i'm looking here and there around me,
but the thing that makes me feel best
is being with you.
you are the one who gives me happiness.
even though my way forward is hard and
far away, you are the one who gives me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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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the way i go to is boring
and lonely, but if you're there with me,
then it will be rather a happy way for me.
from time to time, i'll smile day after
day out of happiness, so i will say that
i am happy.
i'm looking here and there around me,
but the thing that makes me feel best
is being with you.
you are the one who gives me happiness.
even though my way forward is hard and
far away,
you are the one who gives me happiness.
Thank you 😊
Lisa Spitalnick 닥쳐 자폐야
@@ecemtezgiden 늚긂얾맮 창녋야
Thank you
우리 잼민친구들
듣기만 해도 행복해지는것 같습니다^^
가사 한소절이 아름답네요 특히 마지막 부분이 라라라라 부르는게 너무 좋네요
고등학교 2학년때네.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노래.
이 노래를 들어면 항상 떠오르는 그녀. 벌써 40년도 지난네.보고싶다.
가슴이 쓰리고 아프다.
그녀 이름은 '조삼희'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들을수록 당기는맛
넘넘좋은 곡이죠
언제나
같이하는노래
사랑합니당
05년생인데 버스에서 이 노래 첨듣고 방금 가사검색해서 들어봤는데 너무좋네요
❤감사합니다.
그대는 내게 행복을 주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미 행복을 주고 있는 행복한 사랑이란 존재입니다.
오 늘 도 ❤ 자명한 홍익인간 임창진 회장❤
I am so excited for Yongsun unnie cover this..you are my happiness unnie
이 노래의 감성이 요즘에 다시 돌아온 감성들이라 너무 좋아여
프사에 나비가 그러지 말래요
I searched for this song over a year like a mad person. ( happy tears )
What is this song name in English?
마이웨이 보고 있는데 이노래가 흘러 나와서 들을러 왔네요 뭔지 모르게 슬픈듯 좋은노래 가사가 아름다운 노래
The best thing is when you read comments and most of the comments related to Solar going to release a cover to this song..Queens!
I only saw 2 comments mentioning her lol, and 1 is yours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 새겨지는 노래네요
Woww solar ! It's a nice song 😍😍 I'm anticipating it...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고마워요
지금도 듣고 계신분 손
2020년 2월.
2020년 3월
2020년 4월입니다..
@@user-danipy 오오 17시간 전
저도요...2020년4월9일
너무 좋으면서도 슬퍼요!추억이 있는 노래라서...
this song play when sung bo ra ask the permission from their family to marry sun woo. ahh. miss reply 1988 so much.
나이가 들어서 이노래를 듣고있으니 그대라는 사람이 바로나 라는 생각이듦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가는 길에 아침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짓는 나날이어서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