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하계의 별들이 납작한 모양의 궤도모양으로 회전하고, 토성의 고리 모양도 납작한, 레코드판이나 cd 디스크처럼 2차원적인 궤도 모양으로 구성돼있는걸로 봐서 중력의 방향에 어떤 우리가 모르는 공통의 방향성이 있는거같은 생각이 드네요. 언급하신 블랙홀 궤도에 자기장이 있다면, N극과 S극의 극성 방향이 있을것이고 이 자기장의 방향성을 이용한 원하는대로의 블랙홀 안쪽으로, 바깥쪽으로의 궤도진입, 탈출을 원하는대로 이동할수있는 이론의 근거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무한동력 발전기는 될수 없어도, 우주의 수명 수십/백억년에 비해 백년도 못사는 인간의 수명을 비교하면 실질적인 무한동력으로 사용할수도 있겠다는 상상도 해봅니다.
@@오므라이스-u1t 서로 각자의 채널에서 잘 하시는 분들을 이런식으로 비교하시진 말았으면 합니다. 리뷰엉이님은 저 같은 문과(과알못) 출신들도 알기 쉽게 잘 풀어서 상세히 정리해 설명해 주시는 느낌, 우주먼지님은 보다 전문적으로 설명해주시는 느낌입니다. 서로의 특징에 따라 보면 될 일이죠.
블랙홀의 종류에 대해 설명하시는 내용을 듣다 의문이 생겨 댓글 남깁니다. 블랙홀을 정의할때 수학적인 점, 부피를 0으로 정의한다고 하셨었는데 그런 수학적인 점이 회전을 한다는게 쉽사리 이해가 되지 않네요. 수학적인 정의에서의 점에서 회전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블랙홀의 크기는 사건의 지평선으로 잴 수 있습니다. 블랙홀이 회전하지 않는다면, 이 사건의 지평선은 구형입니다. 하지만 블랙홀이 회전하면 원심력에 의해 사건의 지평선이 타원체로 변합니다. 또, 회전하지 않는 블랙홀의 특이점은 부피가 0, 길이가 0인 점이지만, 회전하는 커블랙홀의 특이점은 원형 고리 형태를 띠게 됩니다
내가 질량이 있어야, 나보다 더 큰 질량을 가진 녀석에게 끌려가는거라고 생각해서... 큰놈 하나가 주변에 고만고만 중간사이즈 애들 다 잡아먹는데, 너무 작은 애들은 작아서 큰 녀석의 중력에 딸려들어가지 못하고 남게되므로... 중간없이 그냥 아주 큰 녀석들 그리고 아주 작은 녀석들만 남을수는 없는건가요?
궁금한게 있는데 블랙홀은 빛조차 빠져나올수 없다 했습니다 웜홀이라는 가정하에 블랙홀 진입순간 그속도가 빛보다 빠르고 왕복이아닌 일방향으로 존재한다면 인간이 블랙홀 내부를 볼수없는것도 그와 같지 않나요? 또하나 입구는 좁을지언정 출구로 나올수록 넓이가 매우 넓어진다면 (예시:총알의 회전력으로관통하는 넓이가 넓어지는 등등) 출구가 우리기술력으로 관측을 못할 넓이일수도 있고 그래서 설령 빠져나올지라도 먼거리의 항해로 지금기술력 만으로 지구의 위치를 특정하지 못해 통신자체를 못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초월적인 AI가 탄생해서. 자신만의 몇조년짜리 배터리를 얻기위해 블랙홀 밤을 만드는 거임. 거울을 만들어서 두르고 한쪽에서 레이져를 쏨. 그 레이져를 완전히 블랙홀 주변에 가두어 버리면 말 그대로 폭탄이 되니까. 적당히 돌리고 한쪽으로 뺌. 에너지는 레이져가 블랙홀을 도는 동안 거울에 반사하면서 거울에 주는 압력으로 만들어냄. 그런데 그 한쪽으로 빠지는 레이져가 지구쪽으로 오네. AI는 인간을 적대할 마음은 없지만. 자신만의 배터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지구를 부셔버렸음. 인간은 왜 죽는 지도 모르고 다 죽음. 마치 우리가 건물을 세울 때 그 자리에 있는 개미집의 운명을 생각하지 않는 것 처럼. 아무도 개미에게 도시계획을 설명하지 않고. 개미들을 대피시킬 생각을 안하는 것 처럼. 자신의 발전을 도모하는 AI에게 우리는 다 죽는 다는 생각을 힌번 해봄 ㅋ
사건의 지평선을 넘으면 빛이 빨려들어가 관측을 할 수 없는데, 그러면 그 순간에는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른걸까요? 만약 그러하다면 기술이 고도로 발달되었다는 가정 아래에서 블랙홀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블랙홀을 위치시키고 우리는 사건의 지평선까지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면 빛의 속도 이상으로 이동하는게 가능할까요? 그런데 물론 인공적으로 만든 블랙홀도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빛의 속도 이상으로 이동해야하겠지만요. 그리고 만약 블랙홀을 인공적으로 작동시키고 끌 수 있다면 순간 만들어진 블랙홀에 빨려들어간 빛과 에너지들은 작동을 끄게 된다면 소멸되는게 아니라 주변으로 폭발하듯이 퍼져나가게 될까요??!
물을 손으로 회전시키는거랑 블랙홀이랑 전혀 다른 현상입니다. 굳이 물에 블랙홀을 비유하고자 한다면, 물이 차있는 욕조에 물이 빠지는 중이라고 봐야죠. 물입자들은 이 빠지는 구멍으로 모이려고 하는데, 물이 완전히 정지해있지 않는 이상 구멍에 모일 때 회전하게 되어 소용돌이가 생깁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미지의 외부의 힘"은 전혀 개입되지 않아 글쓴이분의 생각은 일축됩니다.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음.. 블랙홀이 발생하는 순간, 그 내부에는 이 세상과 정반대인 빅뱅이 생겨나고.. 이 세상과는 반대인 허수의 영역이 있는데 그게 그쪽 세상에서는 실수인거고 물질인거고.. 결국 우리가 알고있는 모든 블랙홀 하나하나가 우주이며, 우리 우주도 다른 블랙홀 속의 세상이고 무한히 많은 우주가 이미 직접적인 연결은 아닐지라도 간접적으로 상호 작용하고있지만, 우리는 인지하거나 알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 아닐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블랙홀이 모든것을 빨아 드린다면 블랙홀의 영향을 받지 않는 거리에서 충분히 길다란 막대기를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 넘어로 집어 넣었다가 빼면 들어갔다 나온 부분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소실 되어 있을까요? 한번 막대기를 집어 넣는 순간 막대기를 다시 잡아 당기지 못하고 빨려 들어갈까요?
블랙홀이라고 해서 모든걸 빨아들이지 않아요 이게 블랙홀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인데, 지금 태양이 블랙홀로 변한다고 해서 지구가 태양으로 쏙 먹히지 않아요. 블랙홀이 된 태양도 지금 태양 질량을 갖고 있다면 지구에 똑같은 중력을 가하기 때문에 지구도 똑같은 궤도로 공전할거에요.
@@dhk1126 그럼 태양보다 큰 별이 살아 있을땐 수소등등을 태우면서 빛을 발산하는데 왜 연료를 소진하고 자기 중력에 무너지면서 빛도 탈출하지 못하는 사건의 지평선도 생기는 강력한 시공간 왜곡이 생기는건지ㅠㅠ 정말 큰 별은 블랙홀이 되기 전에도 사건의 지평선을 갖고 있나요.. 이건 말이 안되는거같은데 ㅠ 죽기전엔(블랙홀이 되기전엔) 빛을 뿜는데 죽으면 빛도 탈출을 못하는…?
블랙홀은 아무것도 방출하지 않는 것처럼 생각되지만 사실 호킹 복사라는 아주 미약한 에너지를 방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블랙홀이 다른 질량을 흡수하지 않는다면 이 방출되는 복사에너지만큼 질량이 계속 줄어들어 결국 소멸하게 됩니다. 질량이 매우 작은 블랙홀이 관측되지 않는 이유도 수명이 너무 짧아 금방 소멸되기 때문이죠.
블랙홀의 질량이 그렇게 멀리까지 퍼진 잔해들을 다시 끌어당길만큼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블랙홀이라고 해서 모든걸 다 끌어당겨서 먹어버리진 않아요. 지구와 같은 동등한 중력체입니다. 지구의 중력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탐사선이 지구의 중력을 벗어날 수 있듯이 초신성폭발 잔해들은 중심부 블랙홀의 중력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일단 물리학의 4대 '힘'에는 질량이 없습니다. 힘은 힘일 뿐이지 무언가 실체가 있는 물질이 아니니까요 중력이 만약 질량을 가진다면 질량을 가진 물체는 중력이 적용한다 > 중력이 질량을 발생시킨다 > 다시 그 질량으로 인해 중력이 추가된다 > 추가된 질량만큼 중력이 증가한다 ... 와 같은 무한 반복으로 아주 조그만한 물질조차 무한대의 질량을 지녀 우주는 이미 한점이 되어 소멸(?) 했을 겁니다
블랙홀은 멈추어 있는 것인지 .. 움직이는 것인지 .. 빛을 내지 안아도 방사선을 방출할꺼라 보게 되어서요.. 은하 움직이지 안는다면 ..우리 은하 하고 안드로 메다 은하는 영원히 가까워지지 안겠죠 .. 블랙홀이 멈추어 있지 안고 움직이고 있다면 ..사용하기 골아프겠죠 ..
마침내 헤일메리x우주먼지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
보다몰 (사전 구매 10% 할인 중!) : bit.ly/3UzyHiM
아...이번영상은 너무 어려워서 주말에 다시봐야지ㅎㅎㅎ
다신 안왔다고 한다
8:10 이 부분이 사람들이 많이 헷갈리는 부분인데
블랙홀의 강착원반 안의 검은 구를 사건의 지평선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함
검은 구는 블랙홀의 그림자로 사건의 지평선의 2.6배에 해당하는 광자포획반지름에 의해 관측되는 것임
문뜩 베이글을 보니 새삼 저런 빵을 다 먹어치우시는 범준님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빵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웅배님 영상은 요리강좌보다 더 반죽 이란 단어를 자주들을수 있습니다.
지박사님 특.
본인채널 영상은 들어도 뭔소리인지 모름.
타채널 영상은 귀에 쏙쏙 들어옴 ㅋㅋ
글 진짜 개못쓰네
그정도 미래면 이미 해결되었을 에너지 문제...ㅋㅋㅋㅋㅋ 초소형 핵융합 발전기 가슴팍에 꽂고 다닐듯
우리은하계의 별들이 납작한 모양의 궤도모양으로 회전하고, 토성의 고리 모양도 납작한, 레코드판이나 cd 디스크처럼 2차원적인 궤도 모양으로 구성돼있는걸로 봐서 중력의 방향에 어떤 우리가 모르는 공통의 방향성이 있는거같은 생각이 드네요. 언급하신 블랙홀 궤도에 자기장이 있다면, N극과 S극의 극성 방향이 있을것이고 이 자기장의 방향성을 이용한 원하는대로의 블랙홀 안쪽으로, 바깥쪽으로의 궤도진입, 탈출을 원하는대로 이동할수있는 이론의 근거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무한동력 발전기는 될수 없어도, 우주의 수명 수십/백억년에 비해 백년도 못사는 인간의 수명을 비교하면 실질적인 무한동력으로 사용할수도 있겠다는 상상도 해봅니다.
어느 방향에서 봐도
똑같이 보이는
가르강틔아 조명 굿즈 나오면
잘 팔릴꺼같음
인터스텔라 음원틀어놓고
블랙멍 때리게
블랙홀 주변의 애너지를 뽑아 쓸 수 있는 기술 문명이라면, 멀리 블랙홀까지 갈 게 아니라 태양 같은 근처 항성에서 에너지를 뽑아쓰는 게 더 쉽겠죠
과학이 충분히 발전하지 못한 상태라면 상대적으로 작은 태양에너지를 뽑는것보다 차고넘치는 거대한 에너지에서 조금이라도 뽑아먹는게 훨씬 쉽겠죠...
❤유튭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보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 블랙홀의 회전이 멈추게 된다면 어떤 현상이 발생하게 되나요???
지구가 달과의 기조력때문에 자전속도가 느려지고 있다고 들어서 블랙홀도 멈추면 어떨지 궁금해졌습니다
블랙호의 회전이 멈출일은 없지않나용??
@JuventinoPenningtonnb 블랙홀만큼 흥미로운 답변이네요 그래서 블랙홀이 멈추면 어떻게 되나요?
@@슈류륭 에너지가 너무 커서 멈출일이 없을 것 같긴한데 가정으로라도 멈추게 된다면이 궁금해졌어요 :)
와 나도 이생각 했는데...짧은 생각으로는 블랙홀이 없어지거나 폭발할꺼 같은데
리뷰엉이님이 엄청 공부해서 정리한 이야기를 매번 강의하시는 분이 직접 하는 영상이라니 ㅎㅎㅎ
걔는 문과출신이라 아주 얕은수준 밖에 모름
고등학생이 어디서 주워듣고 아는척하는 느낌이라 찐이과생들은 그거 안봄
@@오므라이스-u1t먼 개소리임 나도 이과긴 한데 이상한 부심을 부리네
리뷰엉이님은 좀더 좋은 톤으로 알기쉽게 퀄리티 높은 자료와 영상으로 알려주는 느낌이고,
지웅배님은 약간 진짜 과학자가 간결하고 빠르게 알려주는 느낌인디..
@@오므라이스-u1t 서로 각자의 채널에서 잘 하시는 분들을 이런식으로 비교하시진 말았으면 합니다. 리뷰엉이님은 저 같은 문과(과알못) 출신들도 알기 쉽게 잘 풀어서 상세히 정리해 설명해 주시는 느낌, 우주먼지님은 보다 전문적으로 설명해주시는 느낌입니다. 서로의 특징에 따라 보면 될 일이죠.
그리고 문이과 상관없음 문과출신 공학석박은 뭐라불러야함??
베이글은 김범준 교수님께 허락 받고 가져오신거죠? 😂😂
블랙홀의 종류에 대해 설명하시는 내용을 듣다 의문이 생겨 댓글 남깁니다.
블랙홀을 정의할때 수학적인 점, 부피를 0으로 정의한다고 하셨었는데 그런 수학적인 점이 회전을 한다는게 쉽사리 이해가 되지 않네요.
수학적인 정의에서의 점에서 회전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블랙홀의 크기는 사건의 지평선으로 잴 수 있습니다. 블랙홀이 회전하지 않는다면, 이 사건의 지평선은 구형입니다. 하지만 블랙홀이 회전하면 원심력에 의해 사건의 지평선이 타원체로 변합니다. 또, 회전하지 않는 블랙홀의 특이점은 부피가 0, 길이가 0인 점이지만, 회전하는 커블랙홀의 특이점은 원형 고리 형태를 띠게 됩니다
거저먹는 태양의 에너지도 사용못하는 인류가 블랙홀의 에너지를 사용할 생각을 하다니..
김범준 교수님 : 베이글 맛있겠다...
촬영하고 남은 베이글은 범준님이 드셨겠죠?
ㅋㅋㅋㅋㅋ
내가 질량이 있어야, 나보다 더 큰 질량을 가진 녀석에게 끌려가는거라고 생각해서... 큰놈 하나가 주변에 고만고만 중간사이즈 애들 다 잡아먹는데, 너무 작은 애들은 작아서 큰 녀석의 중력에 딸려들어가지 못하고 남게되므로... 중간없이 그냥 아주 큰 녀석들 그리고 아주 작은 녀석들만 남을수는 없는건가요?
궁금한게 있는데
블랙홀은 빛조차 빠져나올수 없다 했습니다
웜홀이라는 가정하에 블랙홀 진입순간 그속도가 빛보다 빠르고 왕복이아닌 일방향으로 존재한다면 인간이 블랙홀 내부를 볼수없는것도
그와 같지 않나요?
또하나 입구는 좁을지언정 출구로 나올수록
넓이가 매우 넓어진다면
(예시:총알의 회전력으로관통하는 넓이가 넓어지는 등등)
출구가 우리기술력으로 관측을 못할 넓이일수도 있고 그래서 설령 빠져나올지라도
먼거리의 항해로 지금기술력 만으로 지구의 위치를 특정하지 못해 통신자체를 못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8:52 펜로즈 과정에서 에너지를 뺏긴 블랙홀이 느려진다면 작은 범위를 가진 스윙바이 기법으로 날아갔던 탐사선들로 인해 행성의 자전속도가 줄어 들었을까요?
미약하지만 그러지않을까요
행성을 통한 스윙바이는 주로 행성의 공전속도를 뺏어가기 때문에 행성의 공전속도가 느려집니다
정답
인간이 블랙홀로 할수있는 유일한 일 "물 끓이기"
ㅋㅋㅋㅋㅋ
원자력발전도 물을끓이는데요? ㅋ
물끓이는 것은 발전의 기초이다. 정말 큰 가치이다. 생각이 짧네.
@@月山明裕몰라서 그러겠소~
드립은 드립으로..
제가 보다를 정독하면서 알게된 사실을 말씀드려보자면 "문제가 뭐냐면"으로 시작되는 문장은 과학자가 보내는 부정의 문장이라는거 ㅋㅋㅋㅋㅋ
초월적인 AI가 탄생해서. 자신만의 몇조년짜리 배터리를 얻기위해 블랙홀 밤을 만드는 거임. 거울을 만들어서 두르고 한쪽에서 레이져를 쏨. 그 레이져를 완전히 블랙홀 주변에 가두어 버리면 말 그대로 폭탄이 되니까. 적당히 돌리고 한쪽으로 뺌. 에너지는 레이져가 블랙홀을 도는 동안 거울에 반사하면서 거울에 주는 압력으로 만들어냄. 그런데 그 한쪽으로 빠지는 레이져가 지구쪽으로 오네. AI는 인간을 적대할 마음은 없지만. 자신만의 배터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지구를 부셔버렸음. 인간은 왜 죽는 지도 모르고 다 죽음. 마치 우리가 건물을 세울 때 그 자리에 있는 개미집의 운명을 생각하지 않는 것 처럼. 아무도 개미에게 도시계획을 설명하지 않고. 개미들을 대피시킬 생각을 안하는 것 처럼. 자신의 발전을 도모하는 AI에게 우리는 다 죽는 다는 생각을 힌번 해봄 ㅋ
머리도 블랙으로 염색하셨네용
젊어보이네
음! 이해 못 했지만 재미있어!
일단 블랙홀이 있는 북극성까지 갈 기술력이면 양자이온으로 엔진하고 있을껄
국자로 휘저으면 블랙홀이 나오지.
그래서 북극성에 블랙홀이 있을껄까?
그렇다면 안드로메다 은하의 블랙홀이 우리은하에
다가오는건가요? 아니면 우리은하가 안드로메다 은하로 이동하는걸까요?
둘다 맞는 말이에요 그게 상대성이론의 핵심 논지구요! 절대적인 위치는 존재하지 않아요 상대적인 위치관계만 존재할 뿐입니다
안경줄 개킹받네
사건의 지평선을 넘으면 빛이 빨려들어가 관측을 할 수 없는데, 그러면 그 순간에는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른걸까요? 만약 그러하다면 기술이 고도로 발달되었다는 가정 아래에서 블랙홀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블랙홀을 위치시키고 우리는 사건의 지평선까지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면 빛의 속도 이상으로 이동하는게 가능할까요? 그런데 물론 인공적으로 만든 블랙홀도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빛의 속도 이상으로 이동해야하겠지만요.
그리고 만약 블랙홀을 인공적으로 작동시키고 끌 수 있다면 순간 만들어진 블랙홀에 빨려들어간 빛과 에너지들은 작동을 끄게 된다면 소멸되는게 아니라 주변으로 폭발하듯이 퍼져나가게 될까요??!
빛의속도인거죠 관측을 할수없는건 빛의속도가 빛의속도를 넘어서지 못하기때문일뿐
과학이 이론적으로 고도로 발달된 지금 태어나서 재미있는 상상이 가능한 현재가 가장 행복한 과학시대가 아닐까...
궁금한게, 블랙홀 속으로 빨려들어가면 몸이 치즈처럼 늘어난다고 들은것같은데 혹시 다시 나올 수 있다고 가정해본다면 치즈처럼 늘어났던 몸이 다시 돌아올수있을까요? 시공간왜곡으로 벌어진일이라면 다시 정상적인 시공간으로 돌아온다면 몸도 펴질수있는건가 궁금하네요
공간의 왜곡이 아니라 중력이 차이 (지구에서도 발과 머리에서 중력이 차이가 있습니다)로 늘어나는 것이라 꺼낼 수 있다고 해도 몸이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지구가 아닌 머리가 빨려가고 있는 것 같은데...
점점 쏠려가는 그의 깻잎 머리...
놀랍게도 1년 전에 비하면 많이 빠져나온 머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빨린 광규형님은..
대머리들 부럽다 머리도 빨려보고
ㅋㅋㅋㅋㅋㅋㄱ
우주에서 빛을 쏴주는게 없을텐데 블랙홀에 보이는 많은 빛은.어디에서 온걸까요?
항성들은 원래 자전을 하고 있었고, 지름이 작아질수록 회전속도는 빨라지고, 블랙홀의 크기는 무한히 작다고 알고있는데,
그렇다면 항성이 진화한 끝에 생겨난 항성질량 커 블랙홀의 회전속도는 무한히 빠른 것인지 궁금해 졌습니다ㅋㅋㅋ
무한동력 😊 저도 이거 겁나게 기대 중입니다
무한하지는 않겠지만 효율성이 극대로 좋으려면 블랙홀이 답이긴해요
핵융합발전과 유사하게(유사과학?) 중성자를 뺑뺑이 돌려서 전자의 전위차를 만들었으면 바래요
이제 더 이상 물 안끓였으면 합니다
무한동력은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그냥 '불가능' 입니다
@@김아무개ss 바다에서 물을 가져오듯이 무한에 가깝게 쓸 수 있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8:55 우주먼지님께서 위험해서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니 여러분들도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ㅋㅋ
에너지 보존의 법칙 하에서 무한동력은 실현될 수 없는 상상
이론적으루는 커블랙홀의 각운동량으로 가능하긴 합니다
모래지옥 이나 / 소용돌이 처럼 = 블랙홀이 먼저 같습니다.
왜 물을 손으로 겁나게.회전시키면 그 소용돌이 가운데가 뻥뚫리면서 회잔을 하게된다. 우주가 어떠한 힘에의해서 회전을 하게되면 생기는게 블랙홀일듯...그 거대한 힘이. 무엇인지 밝혀야....그것은 고도로발달된.외계행성에서 에너지원을 만들기위해 발생시켰다고 더더욱 충격일듯
블랙홀은 뻥 뚫린 구멍이 아니라서 그렇진 않을 것 같습니다
물을 손으로 회전시키는거랑 블랙홀이랑 전혀 다른 현상입니다. 굳이 물에 블랙홀을 비유하고자 한다면, 물이 차있는 욕조에 물이 빠지는 중이라고 봐야죠. 물입자들은 이 빠지는 구멍으로 모이려고 하는데, 물이 완전히 정지해있지 않는 이상 구멍에 모일 때 회전하게 되어 소용돌이가 생깁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미지의 외부의 힘"은 전혀 개입되지 않아 글쓴이분의 생각은 일축됩니다.
지구를 블랙홀로 만들고 적절한 위치에 지각을 고정하기
궁금한 게 있어서 댓글 드립니다
블랙홀은 삼 차원 구 형태인가요?
이 차원 구 형태인가요?
회전하지 않는 슈바르츠실트 블랙홀의 사건의지평선은 구형, 회전하는 커 블랙홀은 타원체입니다
7:13 에서 블랙홀 뒤로 날라간 빛이 중력 떄문에 다시 돌아 온다 했는데 그럼 우리쪽으로 나라오는 빛도 중력떄문에 다시 블랙홀로 돌아가서 결국 빛이 블랙홀에서 못나오는거 아닌가요...?
스윙바이 현상을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별이나 블랙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각하면 엔트로피가 줄어드는 것 같아 보이네요. 바깥의 엔트로피가 딱히 심하게 늘어나는 것 같지도 않은데 별 주변의 엔트로피는 줄어들다니 이상해요. 제가 뭔가 오해하는 걸까요..
중력에의해 가스나 먼지가 뭉치고 그 중력을 못이겨서 블랙홀이나 중성자별이 될텐데 어디서부터 열역학 2법칙이 깨진걸까요...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음..
블랙홀이 발생하는 순간, 그 내부에는 이 세상과 정반대인 빅뱅이 생겨나고.. 이 세상과는 반대인 허수의 영역이 있는데 그게 그쪽 세상에서는 실수인거고 물질인거고.. 결국 우리가 알고있는 모든 블랙홀 하나하나가 우주이며, 우리 우주도 다른 블랙홀 속의 세상이고 무한히 많은 우주가 이미 직접적인 연결은 아닐지라도 간접적으로 상호 작용하고있지만, 우리는 인지하거나 알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 아닐지....
신빙성있는 가설 중 하나이지 않을까요? 블랙홀의 특이점과 빅뱅의 특이점이 동일하니까요.
홀로그램 우주론이랑 비슷하군요
블랙홀 갯수마다 무한한 우주 우리도 어떤 블랙홀의 우주
이거 신빙성 있는뎁쇼?
빅뱅도 다른우주의 블랙홀이 만들어진 순간일수도있겠네요
근데 그게 화이트홀아닌가요?
전혀 불가능한 생각은 아닙니다~ 다만 증명도 못하고 반박도 못한다는 문제가 있죠
빛도 탈출을 못하는데 우리눈엔 왜보이나요?
우리눈에 보이는 빛이라면 탈출을 한거 아닌가요? 결국 탈출한 빛만 보일텐데 빛이 탈출을 못한다는건 어떻게 아는건가여?
우리 눈에 안보여용
우리가 보는 건 아직 블랙홀 사건의 지평선에 도달하지 못한 물질들이 광속에 가까이 비벼지고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빛을 보는 겁니당
간단한 비유를 하자면 물을 내릴 때 하수구 속에 들어간 물은 볼 수 없고, 하수구 주변으로 빙글빙글 돌고있는 물을 보는거임
그거 블랙홀 그림자 사진임 그리고 블랙홀 주변애들이 빠르게 빨려들어가면서 빛이랑 열 낸걸 찍은거고 그 중앙에 블랙홀 있겠구나 추정한 사진임
우리 블랙홀 못봉
그리고 그게 있다는건 여태 수학적으로만 알았음
궁금한게 있는데요.. 블랙홀이 모든것을 빨아 드린다면 블랙홀의 영향을 받지 않는 거리에서 충분히 길다란 막대기를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 넘어로 집어 넣었다가 빼면 들어갔다 나온 부분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소실 되어 있을까요? 한번 막대기를 집어 넣는 순간 막대기를 다시 잡아 당기지 못하고 빨려 들어갈까요?
못나옴 + 뺄수있음
시공간 굴곡이 심한곳 = 입자단위로 찢어짐
시공간 굴곡이 옅은곳 = 충분히 강한 힘으로 당길수잇으면 빠져나옴
건버스터와 턴에이건담의 동력원인 축퇴로 인가요?
형 지금은 미노프스키입자로 만족해죠...
볼때마다 느끼지만 블랙홀에 빨려가고 있는 우측 머리 숱 쳐드리고 싶당..
이 영상을 보고 갑작이 생각이 떠올랐는데요 만약에 로켓이랑 한 사람을 서로 엄청 긴 로프로 연결하고 끈어지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로켓이 블랙홀에 빨려들어간다면 그 한 사람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같이 빨려들어가나요?
로프의 질량도 끌어당길테니 매우 빠르게 빨려들어갈 것 같네요
시간은 고려되지 않은 사고실험인가연
저 안경줄…
웅배형 요즘 웹제임스씨 근황 알려줘요
분광기인가? 그거 고장나서 기능이 제대로 안나오는건지
웹제임스씨 근황이 너무 궁금해요!!!!
제발 알려주세요 교수님ㅠㅠㅠ 에너지를 다 소멸하기 전, 매우 큰 질량을 가진 별은 그저 태양처럼 행성들을 공전하게 만드는 힘만 가질뿐 빛을 포함한 모든것을 빨아들이지 못하고, 왜 에너지를 다 소멸하고 무너져내려 블랙홀이 돼서야 모든것을 빨아들이게 되나요..?
블랙홀이라고 해서 모든걸 빨아들이지 않아요 이게 블랙홀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인데, 지금 태양이 블랙홀로 변한다고 해서 지구가 태양으로 쏙 먹히지 않아요. 블랙홀이 된 태양도 지금 태양 질량을 갖고 있다면 지구에 똑같은 중력을 가하기 때문에 지구도 똑같은 궤도로 공전할거에요.
@@dhk1126 그럼 태양보다 큰 별이 살아 있을땐 수소등등을 태우면서 빛을 발산하는데 왜 연료를 소진하고 자기 중력에 무너지면서 빛도 탈출하지 못하는 사건의 지평선도 생기는 강력한 시공간 왜곡이 생기는건지ㅠㅠ
정말 큰 별은 블랙홀이 되기 전에도 사건의 지평선을 갖고 있나요.. 이건 말이 안되는거같은데 ㅠ
죽기전엔(블랙홀이 되기전엔) 빛을 뿜는데
죽으면 빛도 탈출을 못하는…?
펜로즈의 원리를 극대화 시키면 원기옥이 탄생한다고 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재밌어한다
블랙홀 중앙에는 나보다 먼저 있던 사건의 지평선이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음 뇌피셜로 지금보다 시간이 수조년이 지나서 블랙홀이 많아지면(서로가 서로를 끌어당길 정도로) 우주에 존재하는 거의모든 블랙홀이 서로를 끌어당겨 빅뱅초기처럼 밀도가 아주 높은 한 점이 되어 빅뱅이 또 일어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게 빅크런치 이론인데 학계는 일단 빅프리즈가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Am_Fe 오 있는 이론이었군요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기 전에 딥슬립으로 빨려 들어가는중😪😴
우리은하 블랙홀 이용해서 에너지 얻는건 카르다쇼프 2~3단계 문명인듯
블랙홀 생성과정에서 엄청난 질량의 폭발로 주변 행성들이 다 파괴됨.
블랙홀 주변에 행성이 있는게 미스터리
에너지 ㅇㅂ
@FaithLumaz 나한테만 달지마
웅배형은 나이가 참 궁금함
92년생
나랑 동갑이....였..... 어......?
먼지님 그거 축퇴로죠?
건버스터가 생각나서 바로 달려옴 ㅋㅋ
에너지 걱정... 지금 글로벌 상황봐서는 누가 독점해서 자기랑 적대 국가 조지기 들어가는데 쓸게 뻔한데
블랙홀이 주변에 다 빨아들여서 빨아들이게 없으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나요?
블랙홀은 아무것도 방출하지 않는 것처럼 생각되지만 사실 호킹 복사라는 아주 미약한 에너지를 방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블랙홀이 다른 질량을 흡수하지 않는다면 이 방출되는 복사에너지만큼 질량이 계속 줄어들어 결국 소멸하게 됩니다. 질량이 매우 작은 블랙홀이 관측되지 않는 이유도 수명이 너무 짧아 금방 소멸되기 때문이죠.
??? : 제가...."상황이 좋지않아서".... 다음에 한번더 보겟습니다...
초신성 폭발의
잔해는 왜 블랙홀로 빨려들어가지
않고 방출이 되는건가요?
블랙홀의 질량이 그렇게 멀리까지 퍼진 잔해들을 다시 끌어당길만큼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블랙홀이라고 해서 모든걸 다 끌어당겨서 먹어버리진 않아요. 지구와 같은 동등한 중력체입니다. 지구의 중력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탐사선이 지구의 중력을 벗어날 수 있듯이 초신성폭발 잔해들은 중심부 블랙홀의 중력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블랙홀이 없는 은하가 있으니... 은하가 먼저가 아닐까? 구성은하에서 나선은하로 발달하는게 아닐까?
우주는 알다가도 모르겠으
블랙홀도 가장 큰 초거대 블랙홀도 겨우(?) 10^100 년 정도 밖에 유지가 안됨 결국 우주를 새로 창조하고 다른 우주로 넘어갈 수 있는 기술이 없으면 종말을 피할 수 없음 ㅋ
아하 역시 그렇군요
그래서 뭐라구요?
21세기 하모닉 오실레이터
중력에 따라 무게가 달라지는데 표준 중량은 어떻게 구하는거지.. 신기하다
무게는 달라지지만 질량은 변하지 않습니다
커블랙홀은 머리카락이 없ㄷ......
중력은 질량이 없나요? 빛은 탈출하지 못하지만 중력은 탈출하니깐요
중력의 한계거리는 빛이랑 같은 성질일까요? 아님 중력은 한계거리가 있나요?
질량이 없다면 현대기술로 질량이 없는걸 관측할수 있는 기술이 있나요?
중력은 시공간의 곡률입니다. 이 곡률도 빛의 속도로 퍼져나가며, 블랙홀 내부의 출렁임은 외부로 탈출하지 못합니다. 이는 질량이 있어서가 아니라 (빛도 질량이 없지만 탈출못함) 블랙홀 안쪽에 대한 정보 자체를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추론할 수 있습니다
@@dhk1126 와우 추론이지만 멋지네요 "곡률도 빛의속도로 퍼져나간다" 중력의 한계거리는 빛이랑 같나 보네요
일단 물리학의 4대 '힘'에는 질량이 없습니다. 힘은 힘일 뿐이지 무언가 실체가 있는 물질이 아니니까요
중력이 만약 질량을 가진다면 질량을 가진 물체는 중력이 적용한다 > 중력이 질량을 발생시킨다 > 다시 그 질량으로 인해 중력이 추가된다 > 추가된 질량만큼 중력이 증가한다 ... 와 같은 무한 반복으로 아주 조그만한 물질조차 무한대의 질량을 지녀 우주는 이미 한점이 되어 소멸(?) 했을 겁니다
@@nso7747 그러네요 모순이 너무나 극명ㅎㅏ네요
블랙홀 만들 에너지를 지구에 쓰면되잖아...
이런게 무지성 희망회로 아닌가요?
어쩌면 우리 은하 중심 블랙홀이 비활성화 된건 중심 근처의 외계인들이 블랙홀의 에너지를 다 뽑아가서인건 아닐까요 ㅋㅋ
그 블랙홀도 어딘가를 공전하지 않을까요
베이글이다!
김범준 교수님께서 저 베이글을 빨아들이실것이다.
아...암만 들어도 무슨 말인지 난 도통 모르것다...
근데 블랙홀이 빛을 다 빨아들이는건 아닌가봐유? 굴절된다고유?? 뭔 소린고 에효...
말 나온김에 인터스텔라 설명 좀 해주세요.......... 몇년째 이해 못한 1인
커 블랙홀.. 매우 커 블랙홀.
그림 지구로 와야할 빛도 뒤로 보내겠네?
ㅈ경 미쳤네
음,, 내생각엔 원자력이 그랬던 것처럼 에너지로 사용하는것 이전에 무기로 먼저 사용될것. 따라서 그 에너지를 사용할수 있게 되는 순간 문명 리셋이 아니라,, 아예 소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뒤에있는 망원경 반대로 꽂은게 되게 거슬리네요........;;
계란이 먼저라는 얘기임?
왔다 내 야동
성시경님이랑 같은 미용실다니시나봐요
축퇴로는 아직 못만드는 것인가
듣고 있으면 확실한 답은 없고 안드로메다로 가는것 같음
중간질량 블랙홀을 못보고 있을 확률은없남
블랙홀아~ 많이 먹는 것도 좋지만~~ 토할 정도로 폭식하지는 말으렴~~~
태양열 줘도 다못쓰는데...
블랙홀이고 뭐고 맥도날드나 집주변에 생겼으면좋겠다..
누군가는 블럭홀을 잡고 있나요
암흑물질은요?
완벽히 중력작용인 블랙홀을 설명하는데.
5배나 많은 암흑물질에 관한 정보가 없네요.
그리고 그보다 3배 많은 암흑 에너지의 역할은 어떻게 되나요
서태지입니까
블랙홀은 멈추어 있는 것인지 .. 움직이는 것인지 .. 빛을 내지 안아도 방사선을 방출할꺼라 보게 되어서요.. 은하 움직이지 안는다면 ..우리 은하 하고 안드로 메다 은하는 영원히 가까워지지 안겠죠 .. 블랙홀이 멈추어 있지 안고 움직이고 있다면 ..사용하기 골아프겠죠 ..
가르강튀아 커 블랙홀
우주먼지의 배이글 작아 블랙홀
우리은하 블랙홀은 이미 다른 외계인이 선점해서 사용중이라 활동성이 약한건 아닐까?ㅋ
Woori bank
근데 정말 저게 맞는 건가...바로 옆 화성도 못 가면서 어떻게 수만광년 이상 떨어진 블랙홀을 저리 구체적으로 알 수 있지.
그냥 천체 과학자들의 소설 같은 느낌이 든다...
한번도 두 눈으로 직접 보진 않았지만 에펠탑이 어떻게 생겼는지 안다는걸로 비교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블랙홀에 대한건 대부분 이론천문학자들이 내놓은 이론임. 수학과 수식으로 표현된 세상이고 확정된게아님.
이럴것이다 이프라고 내놓은것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