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학생 잘 이겨내요. 사연을 보낸 것 보면 앞으로도 잘 이겨낼거라 확신이 들어요. 저는 50살 아줌마 인데 저도 교회에서 왕따를 시키는 사람들 때문에 괴로웠어요. 지금도 진행중이라 힘들지만 목사님 말씀 처럼 하나님 바라보고 최대한 즐겁게 신앙생활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저를 왕따시키는 사람보다 사랑해주고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기에 잘 이겨내고 있어요. 5학년 학생도 좋은 친구들에 분명 근처에 많이 있을 거에요.
5학년학생 힘내요 🙌🙌 고민이 많고 마음이 시험받고 많이 힘들텐데, 많은 사람들이 학생을 사랑하고 또 응원하고있다는거 꼭 알아두길 바래요 ❤ 선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걸 기억하고 잘 이겨내길 기도해요 하지만 또 가장 중요한것은, 혹시라도 교우관계의 따돌림을 넘어서서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폭력을 행한다면 절대 참거나 무시하기만하지말고, 곧바로 부모님과 학교에 알리고 신고해서, 가해자 학생들로 하여금 더이상 그러지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야해, 알았죠 ? 그건 그들한테 지는게 아니라, 정당한 내 보호받을 권리를 행사하는거에요. 당당하게요. 우리는 지지않고 선으로 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괴롭히는 사람이 더이상 잘못된행동을 본인한테 행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도 그만큼 중요해요. 힘든과정이기때문에 그 가운데, 힘들고 지칠때에는 울어도 괜찮아요, 힘든내색 해도 괜찮아요. 그때에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반드시 약함을 강하게, 낮음을 높게 해주실거애요. 반드시 이겨내되, 목사님의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이겨라' 하는 말씀을 혹여나 잘못이해할까봐 이렇게 댓글남겨요. 반드시 이겨낼거라고 믿어요, 그래도 그 과정에 마음에 상처가 남지않기를 기도할게요 🙏
저희 아이도 4학년인데 학교에서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었어요. 오늘 아이와 함께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실력으로 이기고, 마음으로 이기고 , 당당함으로 이기고 , 학교 더 잘다니고 공부를 더 잘하는 방법,선생님께 인정받는 방법,,,,,등등.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힘으로 승리하는 아이들 되기를 기도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사연의 5학년 학생 꼭 승리할거예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초등 고학년이면 한창 친구관계 예민하고 친구가 중요하게 느껴지는 시기이지요. 이런 고민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정말 많은 아이들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왕따 시키고 무리짓는 아이들은 실은 무리에서 이탈될까봐 불안해서 그러는 경우가 많고, 실제 무리 안에서도 본인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고 느끼는 친구들도 있어요. 여학생들은 중학교 시절까지 이런 갈등이 비일비재 하니, 목사님 말씀대로 잘 이겨내고 내내 승리하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제 딸이 지금 5학년이에요…. 사연 준 친구 그 일을 겪는 동안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같이 기도할게요….그리고 잠시 제 딸이 겪은 일을 나눌게요…제 딸은 아빠가 독일로 이직하게 되어 여기서 2학년 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처음에 언어도 모르고 여기 문화도 몰라서 고생을 했었어요. 그러다 다른 독일지역에서 비슷하게 전학왔던 파키스탄에서 온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제 딸을 타겟으로 삼고 1년간 모함하고 괴롭혔어요…. 제 딸은 그 당시에 독일어를 못하니까 친구도 없고 자기 자신을 변호할 수 없는 상황이었답니다. 그러다 주변 교회분들께 기도를 부탁하고 딸과 함께 오랜 시간 기도하며 그 문제를 헤쳐 나가기 시작했어요. 제 딸을 괴롭혔던 그 아이는 약해보이는 제 딸아이를 괴롭히며 우월감을 느끼는 좀 이상한 아이였는데,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실생활에서 그 아이가 잘못한 것을 드러나게 하시더니 결국은 또 다른 지역으로 전학을 가게 됐어요. 갈때는 제 딸에게 사과를 하고 갔답니다. 마무리가 훈훈하게 되어 참 감사했지만 1년간 너무 힘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어쨋든 그 일이후로 딸아이 마음이 단단해져서 지금은 이곳 생활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연준 5학년 친구 이곳에 많은 분들이 기도하고 응원하니 너무 외롭지 않길 바라고 이 기간 잘 헤쳐나갈 수 있기를 바래요. 그리고 혼자 감당하기 어려우니 주변에 꼭 도움을 구하세요…알았죠?!!
5학년이어서 견디기 힘들겠지만 마음을 단단히 먹고 목사님 말씀해 주신대로 해 나는 할머니인데 우리 도움으로 먹게 되었음에도 나를 괴롭히며 교회도 못 다닐 정도로 십년이나 넘게 왕따 시켰지만 힘들어 하지않고 하나님은 나의 친구가 되신다 는 말씀과 시편 37편을 매일 읽으며 저에게 이루어 주세요 라고 기도하며 나에게 맡갸진 일을 열심히 하고 싸움을 붙이면 상대하지 않고 피했어 그러면서 난 무남독녀야 어렸을때부터 혼자 있는 것에 익숙했기 때문에 혼자서 교회생활하머ㅡ 말씀 보며 기도하며 원수 갚는것 내가 해줄께 라는 성경 말씀도 있어서 아멘 하며 저에게 이뤄주세요 라고 기도하기도 했더니 그 사람이 나보고 내가 더럽니? 피하게 라고 하더라 대꾸도 안하고 그럴대마다 하나님 보셨죠 라며 기도했어 어떤 교인은 어떻게 잘 견디며 다니냐고 하기도 하고 연합회에 가면 자기 교회에 오라고 난리였어 그래도 꿋꿋이 다넜더니 지금은 그사람이 아파서 교회에 못나오게 되더라 그러니 교인들이 그사람이 교회에 안나오니 교회가 조용해서 좋다고들 하더라 하나님이 다 해결해조시더라 5학년학생도 친구가 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실테니 마음 단단이 먹고 성경 시편 37편과 그밖에 성경을 읽으며 공부도 열심히 해 실력을 쌓아 공부 잘하면 친구들이 너한데 다시 돌아올꺼야 마음 단단히 먹고 기 죽지마 친구가 되신 하나님이 함께 하셔 찬송가 325장 예수가 함께 하시니 찬송 1절부더 4절까지 불러봐 힘이 날꺼야 나는 325장이 내가 사랑하는 찬송이 됐어
목사님 귀한 말씀처럼 기도하면서 다윗의 당당함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편지 쓴 어린이 정말 훌륭합니다. 이렇게 말씀도 듣고 신앙적 지혜를 여쭤볼 수도 있는 용기와 믿음을 칭찬하고 싶어요. 그 동안 얼마나 마음 고생이 많았겠어요ㅜㅜ. 요즘 5학년은 보통이 아니라서 여럿이 못살게 굴면 당해내기 힘드니까, 어린이 혼자 어려워하지 말고 학교 선생님과 상담선생님께 꼭 상의드려서, 안전하게 잘 어울리며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편지쓴 어린이와 선생님들에게 지혜주시고, 상대 아이들에게 착한 마음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교회 선생님과 전도사님과 목사님 등 어른들께도 기도 부탁 드리세요!
학생의 용기내 보낸 사연을 들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눈물이 난다. 친구가 전부인것 같은 학창시절인데 참 괴롭겠구나~~ㅠ 하지만 목사님 말씀 들었지? 목사님 말씀이 정답이야. 잘 이겨내고 기쁜소식 반드시 들려주길 바랄게. 널 위해 기도하는 기도후원자가 많아지겠구나. 힘내자♡ 아줌마도 기도할게
오 주여ㅜㅜ 5학년 아이의 마음과 육신을 모두 지켜주옵소서. 주님 학교에서 친구들로 인해 힘든 마음을 이겨낼 수 있을만큼 하나님으로 온 마음을 채우고 말씀으로 무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주님 지켜주시고 함께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마음을 주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장하여 온전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반 공동체 안에서 혼자서도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는 믿음과 은혜를 허락해주옵소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부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학년 학생, 저도 초등학교 5학년 때 왕따 당한 적 있어요. 외롭고 괴롭고 힘들고 그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요. 마음이 어렵겠지만 학생은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계시다는 걸 잊지말고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며 담대히 나아가길 바라요. 반 친구들을 바라보며 내 마음을 바라볼 때, 괴롭고 슬프고 억울할 수 있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나의 모습이 무엇일까가 기준이 된다면 어떨까요. 반 친구들이 뭘 하든 어떻게 행동하든지에 더 신경을 쓰고 집중하기보다 한 발 떨어져서 다시 상황을 보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시는 것이 더 기준이 되어서 나를 바라볼 때, 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귀하게 여기시는 어여쁜 주님의 자녀에요. 그걸 잊지 말아요. 친구가 나에게 행동을 어떻게 하고 그게 내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친구가 전부가 아니라 하나님이 전부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선한 마음을 잃지 않고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영적으로 강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며 나아가면 어떨까 싶어요. 하나님께 기도하고 문제를 내어 맡길 때, 상황을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시길 믿고 나아가길 바라요. 세상에 나아가 선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크리스천은 따뜻하고 선하면서도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하더라구요. 저도 저를 왕따시켰던 아이들 중학교 가서 입장 역전되는 경우도 봤어요. 그렇게 될 줄 몰랐는데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하구나 돌아오구나를 어릴 때 느꼈어요. 친구가 있는 것이 필요하고 좋은 것도 맞지만,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것이 중요해요. 때로는 어릴 땐 몰랐지만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 친구들과 친하지 않았어서 참 다행이었구나 하고 뒤늦게 깨닫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학생 힘내고 잘 이겨내길 바라요. 선한 마음을 품고 본인의 길을 걷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학생은 정말 귀하고 소중한 존재에요.
멋지네요...우리 친구^^ 목사님 말씀처럼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도록 함께 기도할게요... 힘들지만 정말 힘들지만... 사실 어른인 나도 직장에서 자기편에 서지 않았다고 투명인간 취급받고 있어~ 4년이 넘는 긴 시간~ 힘들지만 끝까지 나아가려해...우리같이 기도로 말씀으로 힘내자~ 화이팅^^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5학년 친구가 어려운 시간을 감당하고 있습니디. 5학년 친구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 마음과 생각이 흔들릴때마다 친구의 손을 꼭 잡고 계신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거친 풍랑은 거뜬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실 것을 믿으며 도와주세요. 분명 하나님이 매일 삶속에서 크고 작은 손길로 보호해주심을 믿사오니 도우시는 손길을 감사함으로 어려운 것을 거뜬하기 이기게 도와주세요. 무엇보다 하나님 안에서 이 어려운 고민을 가지고 지혜를 구하는 주님의 귀한 자녀 축복 더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믿음의 든든한 친구를 보내주셔서 아름다운 우정을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혹시라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함께 품고 하나님 나라에서 아름다운 추억 가득 만들길 축복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상담요청한 친구가 잘 이겨내길 함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친할아버지 처럼 말씀해 주시는 목사님, 넘 멋지고 훌륭하십니다.눈물이 나네요 잘 이겼다고 하는 편지 꼭 왔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응원을 받으니 힘이 불끈 나요. " 이겨버려, 네가 이겨버려." 함께 응원해요. 이겨버려~!
5학년 학생이 이 방송을 들을 정도면 정말 대단한 친구네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친구니까 반드시 다윗같은 어린이가 될걸로 믿어요 기도할게요 응원합니다❤❤❤❤
목사님! 50살인 저도 힐링받아요. 5학년 친구야!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방법을 찾는 너를 응원해~♡
목사님 힘이나네요 아이에게만 적용되는게아니라 저에게도 적용되는내용입니다 교회에서 어려운관계에 있는데 뭉클합니다 우리학생 힘날꺼같아요
목사님 말씀대로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어 보일줄 알면 울애기 승리한거네!^^
잘 이겨내길 집사님도 기도할께 화이팅!
힘든 시간 주님손잡고 잘 이겨낼 힘과 용기 주셔서 이 어린아이 가는길 빛으로 인도해 주실줄 믿습니다~~ 화이팅!!
5학년 학생 잘 이겨내요.
사연을 보낸 것 보면 앞으로도 잘 이겨낼거라 확신이 들어요.
저는 50살 아줌마 인데 저도 교회에서 왕따를 시키는 사람들 때문에 괴로웠어요. 지금도 진행중이라 힘들지만 목사님 말씀 처럼 하나님 바라보고 최대한 즐겁게 신앙생활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저를 왕따시키는 사람보다 사랑해주고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기에 잘 이겨내고 있어요.
5학년 학생도 좋은 친구들에 분명 근처에 많이 있을 거에요.
교회에서도 왕따가 있나요?
하나님 집에서 그럼 안되죠😢
감사합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상담을 요청한 거 용기가 있어서 보기 좋아요 주님이 내 편 되시니 저도 용기 내서 승리할 줄 믿어요
어느 시대건 위인들은 주위의 따돌림을 견디고 이겨낸 사람들입니다. 학생도 특출난 하나님의 사람이 될줄 믿읍니다.홧팅!
5학년 친구 위해 기도할게요!
5학년학생 힘내요 🙌🙌 고민이 많고 마음이 시험받고 많이 힘들텐데, 많은 사람들이 학생을 사랑하고 또 응원하고있다는거 꼭 알아두길 바래요 ❤ 선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걸 기억하고 잘 이겨내길 기도해요
하지만 또 가장 중요한것은, 혹시라도 교우관계의 따돌림을 넘어서서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폭력을 행한다면 절대 참거나 무시하기만하지말고, 곧바로 부모님과 학교에 알리고 신고해서, 가해자 학생들로 하여금 더이상 그러지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야해, 알았죠 ? 그건 그들한테 지는게 아니라, 정당한 내 보호받을 권리를 행사하는거에요. 당당하게요.
우리는 지지않고 선으로 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괴롭히는 사람이 더이상 잘못된행동을 본인한테 행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도 그만큼 중요해요.
힘든과정이기때문에 그 가운데, 힘들고 지칠때에는 울어도 괜찮아요, 힘든내색 해도 괜찮아요. 그때에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반드시 약함을 강하게, 낮음을 높게 해주실거애요.
반드시 이겨내되, 목사님의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이겨라' 하는 말씀을 혹여나 잘못이해할까봐 이렇게 댓글남겨요.
반드시 이겨낼거라고 믿어요, 그래도 그 과정에 마음에 상처가 남지않기를 기도할게요 🙏
맞아요 아닌건 아니라고 가르쳐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참는것만이 선을 행하는 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힘내요
아이구 믿음도 좋아라 주님도 알구계십니다 늘 동행해 주시는 주님과 함께하세요
5학년이면 우리손주하구 같네요
우리 5학년학생 에게 믿음주시구 이기게 하소서 응원 합니다 우리 5학년 학생 사랑해요기도할께요~~^^♡♡♡
손주도 5학년인데 같은 상황 예요 말씀속에 지혜로 선으로 악을 이기라 말씀 붇잡고 기도합니다 울손주에게 딱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은 미워하지말고 죄를 미워하라고 하신 말씀 잡고 기도하길 바래 5학년 친구~~주님이 붙잡아 주시고 환경을 바꿔주실거야~~기도할게~~~
승리할거야
힘내고 구독자 할머니가 ❤😂😂
저희 딸도 5학년이라 사연들으면서 너무 눈물이 났네요.
기도 함께 할게요. 하나님아버지께서 우리 5학년 친구에게 지혜를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또한 좋은 만남들을 더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참 멋진 친구네요~
잘 이겨낼거라 믿어요
왕따시킨 친구들이
모두 후회하고
돌아오는 날이 꼭 올거예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샬롬^^
초등4학년 아들과 함께 들었어요. 사연 보낸 어린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또,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어린이들이 있을텐데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용기 주시길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어린아이의 마음 위로해 주옵시고 담대한 마음과 평안한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소서. 소외시키는 그 아이들이 깨닫고 반성하게 하옵시고 사연보낸 아이를 늘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윗과 같이 선으로 악을 이기리라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ᆢ학생!^^
너무 좋은 가르침 감사해요
상담 보낸 학생은 오늘 목사님 말씀 깊이 명심하고 당당하게 꿋꿋하게 하나님과 대화하며 슬기롭게 이겨내길 응원합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길 응원합니다.
이 시기를 잘 견디고 이겨내면 반드시 멋지게 성장하여 훌륭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다정하게 조언해주시는 목사님 답에 괜히 눈물이~ 학생에개 큰 위로와 용기가 될것 같아요! 학생 용기있게 잘 지내라~~~~
5학년 학생이 이렇게 상담을 하는거 보면 어른인 나의 믿음을 돌아보네요
우리학생 이 믿음 두주먹 꼭쥐고 이겨내서 건강한 다음세대를 살아가는 멋진 자녀 되길 기도해요
화이팅 !!!
이겨버리는거야~~ 예수님 너에편이야
화이팅~~❤
아멘
목사님말씀 처럼 실력으로 이기고
절못된 행동을 무시하고 당당하게 살아라~
넘 따뜻하고 귀한말씀에 감사합니다
인간의 악한
죄성이 하나님의
선하신 방법대로 예수님을 의지하여 이기는
우리의 삶이 되길
원하고 소망
소망합니다
늘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목사님의 지혜로운 조언으로 상담자 아동이 큰 사람 될거 같아요ㆍ^^♡!!
목사님 감사합니다ㆍ
상담자 아이도 주님께서 잘~~
잘 성장시켜 주실거라 믿습니다ㆍ♡!!
부모님 걱정할까봐 목사님께 조언을 구한건지 모르지만 지혜로운 아이입니다ㆍ
미래가 밝은 아이 같습니다ㆍ^^
할아버지처럼 진심을 다하셔서
용기를 주시는 말씀에
칠순인 제가 힘이 나고
너무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질문한 손주(?)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목사님의 용기있는 말씀에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목사님의 귀한말씀이 ~~
우리 5학년 학생에게 생명의 말씀~~
승리의 말씀이 되길~~
이 아저씨도 기도할게요~~
모든것이 좋아질거예요~~^^
참 용기있고 지혜로운 이 학생은 벌써 승리자네요...이렇게 옳고 그름을 잘 파악할수있는것 지혜롭고 참된 학생을 보기힘들죠. 목사님의 현명한 인도하심의 말씀 우리가 같이 승리할수있는 큰 힘이됩니다.기도합니다.넉넉히 이길힘 주세요.아멘❤
힘들때 목사님께 조언을 구할 줄 아는 아주 지혜로운 학생 같아요^^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운동도 하고 지식과 지혜도 길러서 바르고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주세요! 응원합니다❤
목사님 왜 제가 눈물이나죠? ㅠㅠ 너무 따뜻한격려 이십니다. 5한년 친구야! 맞아! 넌 이길수 있어! 응원할께. 예수님이 너의 뒤에 계실거야! 용기내!
저희 아이에게도 너무 도움되는 말씀입니다! 다음세대에게 좋은 할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참 훌륭한학생네요
1.하나님은 살아계신다
2.하나님 나와함께 하신다
3.하나님은 나를 위해 일하신다
이세가지 믿고 화이팅!
아주 착한 학생이내
목사님께 이런중요한내용도 보내고
얼마나 뛰여난 학생이내 너무 모범학생이라
친구들이 그러는거아닐까 아주 지혜롭내 ❤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여서 학교에서 높이고 나라에서도 높힐거야 우리 설교 듣는 우리 들이 다기도 할거야 여호와닛시 ^^
저희 아이도 4학년인데 학교에서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었어요. 오늘 아이와 함께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실력으로 이기고, 마음으로 이기고 , 당당함으로 이기고 , 학교 더 잘다니고 공부를 더 잘하는 방법,선생님께 인정받는 방법,,,,,등등.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힘으로 승리하는 아이들 되기를 기도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사연의 5학년 학생 꼭 승리할거예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가정에서 절때 약자를 괴롭히지말라고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전 우리 애들에게 절대 약자를 보호하고 먼저 널 때리면 절대 지지말고 죽기살기로 싸우라고 기르쳤습니다 그랬더니 작은 체구데 괴롭힘 당하지 않았습니다 축구같은 운동도 잘하면 좋을듯합니다
5학년 친구에게 참 귀한 말씀으로 해결책을 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목사님 오늘 말씀이 54세인 저에게 직장에서 왕따 당한 느낌인 저의 모습인데요.ㅎ
명쾌하게 답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그렇게 적용하라는 주님의 응성으로 받겠습니다.
참 통쾌하네요.ㅎ
아멘🙏
어쩜 제게도 필요한 말씀인지요
이런 문의를해서 목사님 이주신 지혜로 은혜를 저도 받아서 5학년 아이에도 감사하고 목사님께 그리고 하늘에계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 할레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상처받은 어린이에게 말씀으로 큰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반드시 이 어린이를 보호하시고 함께 하시므로, 반드시 어려운 상황가운데서 다윗처럼 만군의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 할 줄 믿고, 어린이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초등 고학년이면 한창 친구관계 예민하고 친구가 중요하게 느껴지는 시기이지요. 이런 고민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정말 많은 아이들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왕따 시키고 무리짓는 아이들은 실은 무리에서 이탈될까봐 불안해서 그러는 경우가 많고, 실제 무리 안에서도 본인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고 느끼는 친구들도 있어요. 여학생들은 중학교 시절까지 이런 갈등이 비일비재 하니, 목사님 말씀대로 잘 이겨내고 내내 승리하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5학년 학생!
힘내세요!!!
학생의 앞날이 기대가 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선으로 악을 이기는 어린이가 되시길...
우리 어린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홧팅입니다
목사님의 가르침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요. 목사님과 같은 통찰력과 분별력 갖고 싶어요. 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말씀 전해주세요❤
할아버지의 진심과 사랑이 느껴지니 50인 제가 눈물나네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울 학생 주님과 함께 승리하게 해주세요
축복해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아멘아멘, 선으로 악을 이기고 실력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하고 멋지세요 사랑합니다!
이겨내기를 기도한께~^^
아멘 5학년 친구는 더욱 멋지고 강해질거예요 요셉의 축복과 형통이 임할 것을 축원해요 목사님 저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86살 입니다.힘든 어린이를 만나면 목사님 처럼 붙잡고 이야기를 해줄수있는사람 이 되고싶어요🎉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 꼭 꼭 잘 챙기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우리 학생이 실력으로, 선으로, 당당하게, 멋지게 이기길 기도할게요!
화이팅!!
5학년 어린이 햄내!!
주님께서 우리편이시잖아
힘내라 힘!! 5한견 어린이!!🎉
날기새를 들의면서 항상 은혜를 받는데 오늘 어린아니에 상담에 자상하구 용기주신 말씀에 많은것을 배우고 감니다 할아버지 말씀처럼 용기내구 당당하게 꿋꿋하게 이견ㅐ길 이 할머니도 예수님께 기도드려단다 5학년 우리손주갓은 어린이 사랑해
제 딸이 지금 5학년이에요…. 사연 준 친구 그 일을 겪는 동안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같이 기도할게요….그리고 잠시 제 딸이 겪은 일을 나눌게요…제 딸은 아빠가 독일로 이직하게 되어 여기서 2학년 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처음에 언어도 모르고 여기 문화도 몰라서 고생을 했었어요. 그러다 다른 독일지역에서 비슷하게 전학왔던 파키스탄에서 온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제 딸을 타겟으로 삼고 1년간 모함하고 괴롭혔어요…. 제 딸은 그 당시에 독일어를 못하니까 친구도 없고 자기 자신을 변호할 수 없는 상황이었답니다. 그러다 주변 교회분들께 기도를 부탁하고 딸과 함께 오랜 시간 기도하며 그 문제를 헤쳐 나가기 시작했어요. 제 딸을 괴롭혔던 그 아이는 약해보이는 제 딸아이를 괴롭히며 우월감을 느끼는 좀 이상한 아이였는데,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실생활에서 그 아이가 잘못한 것을 드러나게 하시더니 결국은 또 다른 지역으로 전학을 가게 됐어요. 갈때는 제 딸에게 사과를 하고 갔답니다. 마무리가 훈훈하게 되어 참 감사했지만 1년간 너무 힘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어쨋든 그 일이후로 딸아이 마음이 단단해져서 지금은 이곳 생활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연준 5학년 친구 이곳에 많은 분들이 기도하고 응원하니 너무 외롭지 않길 바라고 이 기간 잘 헤쳐나갈 수 있기를 바래요. 그리고 혼자 감당하기 어려우니 주변에 꼭 도움을 구하세요…알았죠?!!
친구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지혜롭고 용기있게 그 잘못된 행동을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해요 그래야 잘못인 줄 알아요 그냥 잠자코 있기만 해도 안되지요
목사님 말씀대로 마음이 단단해지기를 기도해요
5학년이어서 견디기 힘들겠지만 마음을 단단히 먹고 목사님 말씀해 주신대로 해
나는 할머니인데 우리 도움으로 먹게 되었음에도 나를 괴롭히며 교회도 못 다닐 정도로 십년이나 넘게 왕따 시켰지만 힘들어 하지않고 하나님은 나의 친구가 되신다 는 말씀과 시편 37편을 매일 읽으며 저에게 이루어 주세요 라고 기도하며 나에게 맡갸진 일을 열심히 하고 싸움을 붙이면 상대하지 않고 피했어 그러면서 난 무남독녀야 어렸을때부터 혼자 있는 것에 익숙했기 때문에 혼자서 교회생활하머ㅡ 말씀 보며 기도하며 원수 갚는것 내가 해줄께 라는 성경 말씀도 있어서 아멘 하며 저에게 이뤄주세요 라고 기도하기도 했더니
그 사람이 나보고 내가 더럽니? 피하게 라고 하더라 대꾸도 안하고 그럴대마다 하나님 보셨죠 라며 기도했어 어떤 교인은 어떻게 잘 견디며 다니냐고 하기도 하고 연합회에 가면 자기 교회에 오라고 난리였어 그래도 꿋꿋이 다넜더니 지금은 그사람이 아파서 교회에 못나오게 되더라 그러니 교인들이 그사람이 교회에 안나오니 교회가 조용해서 좋다고들 하더라 하나님이 다 해결해조시더라 5학년학생도 친구가 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실테니 마음 단단이 먹고 성경 시편 37편과 그밖에 성경을 읽으며 공부도 열심히 해 실력을 쌓아 공부 잘하면 친구들이 너한데 다시 돌아올꺼야
마음 단단히 먹고 기 죽지마 친구가 되신 하나님이 함께 하셔 찬송가 325장 예수가 함께 하시니 찬송 1절부더 4절까지 불러봐 힘이 날꺼야 나는 325장이 내가 사랑하는 찬송이 됐어
나두 너같은 손자가 있어 다윗처럼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과 지혜로 이겨 나가길 기도해요~~^^
5학년학생 힘내요! 좋은 친구들 많이 붙여 주시고 그 상황을 이겨낼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아멘❤❤❤
용기내어 당당히 승리 하길 기도합니다 ~
꼭 초등학교가 아니라 중고대학교, 직장, 모임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어린이든, 어른이든 당할 수 있는.. 우리 모두 같은 믿음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힘과 지혜와 용기 받아서 이겨버립시다
대단한 친구를 응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말씀에서 지혜를 발견하고 행동으로 옮기게 하소서.
믿음이 이기네~ 찬송하며 당당하고 담대한 믿음 주시길 기도합니다~
여호와 닛시!❤❤❤
와!!! 초 5학년 학생이 안녕하세요 목사님께 사연을 보내다니 정말 놀랍기도 귀엽고 사랑스런 학생이네요~사연을 써서 보내주는 정도면 정말 똑똑한 학생입니다 용기도 있고... 학생 걱정하지말고 열심히 학교 잘 다녀~목사님 말씀 명심하고 ... 화이팅!!!
아가 힘내 하나님이 지켜주실거야~❤❤❤
어른인 저도 목사님 말씀에 위안이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5학년 학생 힘내세요 🙏
5학년 학생 힘내 ㅇ속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처럼 기도하면서 다윗의 당당함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편지 쓴 어린이 정말 훌륭합니다. 이렇게 말씀도 듣고 신앙적 지혜를 여쭤볼 수도 있는 용기와 믿음을 칭찬하고 싶어요. 그 동안 얼마나 마음 고생이 많았겠어요ㅜㅜ. 요즘 5학년은 보통이 아니라서 여럿이 못살게 굴면 당해내기 힘드니까, 어린이 혼자 어려워하지 말고 학교 선생님과 상담선생님께 꼭 상의드려서, 안전하게 잘 어울리며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편지쓴 어린이와 선생님들에게 지혜주시고, 상대 아이들에게 착한 마음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교회 선생님과 전도사님과 목사님 등 어른들께도 기도 부탁 드리세요!
학생의 용기내 보낸 사연을 들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눈물이 난다. 친구가 전부인것 같은 학창시절인데 참 괴롭겠구나~~ㅠ
하지만 목사님 말씀 들었지?
목사님 말씀이 정답이야. 잘 이겨내고 기쁜소식 반드시 들려주길 바랄게.
널 위해 기도하는 기도후원자가 많아지겠구나. 힘내자♡ 아줌마도 기도할게
5학년한테만 필요한 얘기가 아니네요
저도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의 지혜로우신 비유와 말씀에 감동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을 선포하며 승리하길 바래요~사랑하고 축복해요 ❤
사연을보낸어린이-- 이미승리했어--- 이할머니도 기도할께-- 화이팅--- 15:26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 저도 힘낼게요
오 주여ㅜㅜ 5학년 아이의 마음과 육신을 모두 지켜주옵소서.
주님 학교에서 친구들로 인해 힘든 마음을 이겨낼 수 있을만큼 하나님으로 온 마음을 채우고 말씀으로 무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주님 지켜주시고 함께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마음을 주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장하여 온전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반 공동체 안에서 혼자서도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는 믿음과 은혜를 허락해주옵소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부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학년 학생, 저도 초등학교 5학년 때 왕따 당한 적 있어요. 외롭고 괴롭고 힘들고 그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요. 마음이 어렵겠지만 학생은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계시다는 걸 잊지말고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며 담대히 나아가길 바라요.
반 친구들을 바라보며 내 마음을 바라볼 때, 괴롭고 슬프고 억울할 수 있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나의 모습이 무엇일까가 기준이 된다면 어떨까요. 반 친구들이 뭘 하든 어떻게 행동하든지에 더 신경을 쓰고 집중하기보다 한 발 떨어져서 다시 상황을 보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시는 것이 더 기준이 되어서 나를 바라볼 때, 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귀하게 여기시는 어여쁜 주님의 자녀에요.
그걸 잊지 말아요.
친구가 나에게 행동을 어떻게 하고 그게 내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친구가 전부가 아니라 하나님이 전부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선한 마음을 잃지 않고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영적으로 강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며 나아가면 어떨까 싶어요. 하나님께 기도하고 문제를 내어 맡길 때, 상황을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시길 믿고 나아가길 바라요.
세상에 나아가 선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크리스천은 따뜻하고 선하면서도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하더라구요.
저도 저를 왕따시켰던 아이들 중학교 가서 입장 역전되는 경우도 봤어요. 그렇게 될 줄 몰랐는데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하구나 돌아오구나를 어릴 때 느꼈어요.
친구가 있는 것이 필요하고 좋은 것도 맞지만,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것이 중요해요.
때로는 어릴 땐 몰랐지만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 친구들과 친하지 않았어서 참 다행이었구나 하고 뒤늦게 깨닫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학생 힘내고 잘 이겨내길 바라요. 선한 마음을 품고 본인의 길을 걷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학생은 정말 귀하고 소중한 존재에요.
하나님 지혜를 5학년 사연자에게 주옵소서! 기죽지 않게 하시고 눌리지 않게 하셔서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을 믿고 이미 승리했다고 선포하며
자신처럼 어려움 겪었던 이들에게 희망되게 하옵소서!
그렇게 이루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
5학년어린이, 목사님 말씀 생각하며 이겨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합시다🎉
멋지네요...우리 친구^^ 목사님 말씀처럼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도록 함께 기도할게요... 힘들지만 정말 힘들지만...
사실 어른인 나도 직장에서 자기편에 서지 않았다고 투명인간 취급받고 있어~ 4년이 넘는 긴 시간~ 힘들지만 끝까지 나아가려해...우리같이 기도로 말씀으로 힘내자~ 화이팅^^
아가야~
힘내라~♡♡
50대 아줌마가 기도할께~♡♡
♡♡야~ 사랑한다.
너의 어려움을 하나님께서 다아신단다.너의 눈물을 닦아주시며 손잡고 일어서기를 기다리신단다.
사랑한다 내딸아~~
감사합니다 ❤
❤❤❤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5학년 친구가 어려운 시간을 감당하고 있습니디. 5학년 친구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 마음과 생각이 흔들릴때마다 친구의 손을 꼭 잡고 계신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거친 풍랑은 거뜬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실 것을 믿으며 도와주세요. 분명 하나님이 매일 삶속에서 크고 작은 손길로 보호해주심을 믿사오니 도우시는 손길을 감사함으로 어려운 것을 거뜬하기 이기게 도와주세요. 무엇보다 하나님 안에서 이 어려운 고민을 가지고 지혜를
구하는 주님의 귀한 자녀 축복 더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믿음의 든든한 친구를
보내주셔서 아름다운 우정을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혹시라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함께 품고 하나님 나라에서 아름다운 추억 가득 만들길 축복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