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선정 최우수 축제.봉평 메밀꽃 축제. 한국 대표 가을 여행지.메밀꽃 필 무렵의 꽃과 음식을 여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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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메밀꽃 필무렵 #가을여행 #당일치기
    매년 9월이면 소설 메밀꽃 필무렵의 무대인 봉평으로 떠나보자.
    이효석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주인공이 되어 시골 5일장을 찾아 여행을 떠나자.
    봉평은 아직도 2일과 5일에 장이 열린다.
    예날처럼 있을건 다 있는 그런 풍성한 장이 열린다.
    9월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메밀꽃. 봉평 전체가 소금을 뿌려 놓은듯 하얗다.
    매년 9월이면 메밀꽃 축제도 열린다.
    평창효석문화제란 이름으로 열린다. 올해도 9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렸다. 축제는 끝나가지만 그 자리는 계속이어진다.
    깊어가는 가을, 메밀밭을 거닐며 힐링을 찾으러 봉평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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