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당선자 '가화만사성 필름(gh10000ss_film)' 백승균 입니다! ㅠㅠㅠ 넘모 감사합니다...!!!! 1등이라니...! 엄마 나 1등했어!!!! 마태님 채널에 사진으로 출현하다니 성흔이 망극하옵니이다. 이제 한걸음 남았네요.... 제가 직접 채널에 출현할 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흐헣헣 성공의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 더 좋은 사진을 할수있게 잘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여러분 전 행복해서 햄버거 시켜먹었습니다.
마태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제가 dslr(니콘 d750, 58mm n엔즈)을 쓰다가 미러리스(z6투, 35mm 1.8s)로 변경을 했는데 동영상은 미러리스가압도적으로 우수하나 사진은 d750이 색감이라던지 밝기가 더 우수한듯 보였습니다. 원래 미러리스는 dslr보더 어두운 건지~ d750에비해 z6투가 너무 어둡게 나오더라구요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나요? 후보정이 답인가요? 요즘 딜레마에 빠져 사진활동이 힘듭니다. 해결책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마태님 저 마태님 컨텐츠 참 좋아하는데 영상의 누구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긴 어렵지만 장노출 찍는답시고 사람 지나다니는 유일한 길을 저렇게 막고 있으면 안됍니다. 무슨 공공의 공간을 자기 공간인양 착각하시고 행동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안 저랫으면 좋겟습니다 백패킹 좀만 하면 사람 없는 곳에 촬영 스팟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별 일주 사진 촬영자 본인입니다. 중형카메라 보유 인증 차 제출했던 사진 속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아서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1. 계단 통행로 중간에 자리잡게 된 이유 : 저 때는 올해 1월 1일로 새해 일출보러 매우 많은 사람들이 몰렸었습니다. 이미 상부 전망대 데크에 사람들이 많았고 데크로 올라가는 계단까지 사람들로 붐볐었습니다. 그분들보다 산에 늦게 올라왔기 때문에 저때 서있던 자리에서 더이상 올라갈 수 없었고, 제 뒤로도 많은 사람들이 올라오고 있었기에 일단 정체된 저 위치에서 앞뒤 간격 확인하고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계단 한 칸에 두 명씩 빽빽하게 들어찼습니다). 만약 한적했었다면 편하게 데크 위로 올라가서 촬영하려 했습니다. 무튼 저 사진은 철수하려고 장비 정리하기 직전에 기념사진 찍은 것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사람 별로 없는 한적한 통행로 중간에 제가 자리잡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진 찍힌 시점은 일출 구경 후 빽빽하던 인파가 빠지던 중입니다. 이렇듯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모인 정체된 구간에서 있었던 특수한 상황이었다는 점을 감안해주십사 합니다.. 2. 또한 저 장소에서는 장노출 촬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있던 다른 분들처럼 자리잡고 일출 기다리면서 운해 구경하고, 운해 사진 찍고, 해 떠오르는 장면 포착 하고 바로 철수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별 일주 사진을 촬영한 장소와는 다른 장소입니다. (별 일주 사진 : 충북 영동 도마령 전망대 주차장 / 카메라 인증 사진 : 충북 옥천 용암사 뒤편 장령산 전망대) 3. 제가 계단 폭의 40~50% 정도를 차지했던 것은 맞으나 제 뒤쪽으로 통행이 불가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사진처럼 삼각대 다리를 최대한 좁게 펴서 자리 안 차지하게 하게 세팅했습니다. 또 제 뒤로 누가 지나가면 최대한 난간쪽으로 붙어서 비켜드렸고, 제 뒤에 계셨던 분들이 촬영하고 싶어 하실 때는 촬영하실 수 있도록 옆으로 비켜드렸습니다. 그래도 저런 비좁은 환경에서 굳이 굳이 삼각대 펴고 찍을 필요가 있었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운해와 일출 사진을 찍고 싶어서 산을 올라간 것이라 최대한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게 노력했다는 말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죄송합니다. 하지만 해주신 조언을 새겨듣고 앞으로 조금 더 주변 상황을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선되신 분들은 mate_studio@naver.com으로
당선되신 사진 / 성함 / 연락처 / 주소 를 보내주시면 9월 내로 상품 배송 드리겠습니다!
사양사업의 낭만을 보여주는 영상, 과연 언제까지 이 필름 가격이 유지될까...
필름 재생산을 시작해서 오히려 싸질지도요
사진은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이미 사양산업이고 뭐고 다 끝장나버리고 진정한 취미와 아트의 영역으로 가버렸어요. 환자들의 맥은 이어집니다
울맥 2만원 시절에 비하면 싸지긴 했어요,,
@@roadholic잘긁네
@@roadholic
사자성어가 생각납니다
회광반조...
1등 당선자 '가화만사성 필름(gh10000ss_film)' 백승균 입니다! ㅠㅠㅠ
넘모 감사합니다...!!!!
1등이라니...! 엄마 나 1등했어!!!!
마태님 채널에 사진으로 출현하다니 성흔이 망극하옵니이다.
이제 한걸음 남았네요....
제가 직접 채널에 출현할 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흐헣헣
성공의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
더 좋은 사진을 할수있게 잘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여러분 전 행복해서 햄버거 시켜먹었습니다.
축하드려요 🎉
잘찍으셨어요👏👏
안그래도 겨울에 결혼 촬영 사진작가 찾고있었는데 사진촬영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날짜랑 장소가 괜찮으면 예약할께요~
2:27 사진보고 진짜 육성으로 크~ 소리 나옴. 그저 부럽다!!!!!!!!!!!!!!!!!!!!!!!!!!!!!!!!!!!!!!!!!!!!!!!!!!!!!!!!!!!!!!!
불확실한 맛을 디지털에서 즐기고 싶으시면 후지필름을 쓰시면 됩니다. 소니 풀프 쓰다가 이번에 후지로 넘어갔는데 af 2번중 1번 꼴로 맞아줍니다😅 드라이브모드 끄고 수동필름 찍는다 생각하고 쓰면 재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감히 제가 뽑자면 압도적으로 카이로스님의 아기 사진입니다. 정방형이 주는 압도적인 구성의 중앙에 시크한 아기가!!!!
아 좀 더 정신차리고 사진을 찍어야겠네요..ㅠㅠ 다들 너무 잘하세요
12:34 나는솔로 1기 영자님이네
사진 순위 인정인정스 다들 완전 잘찍으시네요
드디어! 기다렸다구~
실시간으로 봤었습니다
정말 너무 재미있었어요 ㅋㅋ😂😂
5:50 필름 안쓰시면 저 주세욬ㅋㅋ
9:35-그럴때는 불확실한 펜탁스 DSLR을
9:28 소니 상업이 짜릿한 이유
크 아쉽네요..! 다들 넘 좋은 사진들이네요
5:59 이런 다중노출은 더대체 어케한건가요?
이 컨텐츠도 너무 좋아요
오리가 아니라 혹고니입니다😅
진짜 잘찍으셨네요
와~~ 사진 너무좋네요 아버님 창고에있는 콘탁스645꺼내서 저도다음에도전해봐야겠습니다.
캬 왔다 내 중형 바이럴
마태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제가 dslr(니콘 d750, 58mm n엔즈)을 쓰다가 미러리스(z6투, 35mm 1.8s)로 변경을 했는데 동영상은 미러리스가압도적으로 우수하나
사진은 d750이 색감이라던지 밝기가 더 우수한듯 보였습니다. 원래 미러리스는 dslr보더 어두운 건지~ d750에비해 z6투가 너무 어둡게 나오더라구요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나요?
후보정이 답인가요? 요즘 딜레마에 빠져 사진활동이 힘듭니다. 해결책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오토로 두고 찍으시나요? 같은 촬영 조건이면 어둡게 나올 이유가 없는데
카메라 바디 차이보다는
58mm렌즈랑 35mm 비네팅?
차이인것 같습니다
35mm 1.8을 조리개 5.6이상으로 조여쓰시거나
5.6보다 개방해서 사용할시에는
(조리개값 1.8 2 2.8 4) 비네팅보정 on을 하시는방법이 있습니다.
디지털 사려고 돈모으고 있는데... 필름까지 사고싶게 만드시면...😂
안녕하세요, 촬영용품 전문회사 대한입니다. 🙂
협업 문의 관련하여 채널 정보 내 기재된 메일로 문의 내용 발송드렸습니다!
확인 및 회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 마태형 다시 환자가 될거 같에
중형필름카메라를 사고싶어지는 고민되는 영상이네요
난 확실한 디지털이 좋은데
내 손이 불확실함..
다음엔 꼭 참여해야지
나도 3회때 넣어봐야지.....
오리신가ㅋㅋㅋㅋㅋㅋ😂
정답은 핫셀이다
1등 사진 부산 다대포 같은데 아닌가요?
맞습니다 저에요 흐헣헣 또대포 입니다
마태님 저 마태님 컨텐츠 참 좋아하는데 영상의 누구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긴 어렵지만 장노출 찍는답시고 사람 지나다니는 유일한 길을 저렇게 막고 있으면 안됍니다.
무슨 공공의 공간을 자기 공간인양 착각하시고 행동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안 저랫으면 좋겟습니다
백패킹 좀만 하면 사람 없는 곳에 촬영 스팟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별 일주 사진 촬영자 본인입니다. 중형카메라 보유 인증 차 제출했던 사진 속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아서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1. 계단 통행로 중간에 자리잡게 된 이유 : 저 때는 올해 1월 1일로 새해 일출보러 매우 많은 사람들이 몰렸었습니다. 이미 상부 전망대 데크에 사람들이 많았고 데크로 올라가는 계단까지 사람들로 붐볐었습니다. 그분들보다 산에 늦게 올라왔기 때문에 저때 서있던 자리에서 더이상 올라갈 수 없었고, 제 뒤로도 많은 사람들이 올라오고 있었기에 일단 정체된 저 위치에서 앞뒤 간격 확인하고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계단 한 칸에 두 명씩 빽빽하게 들어찼습니다). 만약 한적했었다면 편하게 데크 위로 올라가서 촬영하려 했습니다.
무튼 저 사진은 철수하려고 장비 정리하기 직전에 기념사진 찍은 것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사람 별로 없는 한적한 통행로 중간에 제가 자리잡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진 찍힌 시점은 일출 구경 후 빽빽하던 인파가 빠지던 중입니다. 이렇듯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모인 정체된 구간에서 있었던 특수한 상황이었다는 점을 감안해주십사 합니다..
2. 또한 저 장소에서는 장노출 촬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있던 다른 분들처럼 자리잡고 일출 기다리면서 운해 구경하고, 운해 사진 찍고, 해 떠오르는 장면 포착 하고 바로 철수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별 일주 사진을 촬영한 장소와는 다른 장소입니다.
(별 일주 사진 : 충북 영동 도마령 전망대 주차장 / 카메라 인증 사진 : 충북 옥천 용암사 뒤편 장령산 전망대)
3. 제가 계단 폭의 40~50% 정도를 차지했던 것은 맞으나 제 뒤쪽으로 통행이 불가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사진처럼 삼각대 다리를 최대한 좁게 펴서 자리 안 차지하게 하게 세팅했습니다. 또 제 뒤로 누가 지나가면 최대한 난간쪽으로 붙어서 비켜드렸고, 제 뒤에 계셨던 분들이 촬영하고 싶어 하실 때는 촬영하실 수 있도록 옆으로 비켜드렸습니다.
그래도 저런 비좁은 환경에서 굳이 굳이 삼각대 펴고 찍을 필요가 있었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운해와 일출 사진을 찍고 싶어서 산을 올라간 것이라 최대한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게 노력했다는 말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죄송합니다. 하지만 해주신 조언을 새겨듣고 앞으로 조금 더 주변 상황을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항-m5w 네 작은 착각이있었습니다
4:19 1등 주자 ㅋㅋ
이거보고 중뽕맞아서 rb67사러갔다
오1분전
즁형가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