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스무 살을 넘어가는 대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고교시절 정석교수님 책을 읽으면서 도시계획가 꿈을 꿔왔어요. 평소에 구독하던 세바시에서 뵐 줄 몰라서, 썸네일보자마자 울컥했습니다 ㅎㅎ 참한 도시와 마을만들기 이야기... 많이 들었던 도시얘기에서 ‘나’를 중심으로 도시를 또 한번 생각해봅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내 몸에게 얘기도 해주고 위로와 응원을 하며 나를 아끼고, 그러다보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서서히 보여요. 그렇게 우리 공동체를 사랑하고 결국 도시에도 생활을 불어넣게 되는 것 같아요. 도시재생을 위해서 원도심을 기억하고 젠트리피케이션도 방지하는 계획을 세우고 싶네요😊😊 우리 도시가 지금 많이 아프구나... 다시 느낍니다. 천천히 생명을 살리기 위해 어떤 방식을 해야하는 지 배우게 되어 기쁩니다 ㅎㅎ!!!이렇게 제가 또 한번 배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책도 꼭 보고싶어요-!!
"어쨌으까 살려야 하는디 어쨌으까" 생명을 귀히여기고 살리는 어머니 마음 자비의 마음입니다 도시..건축..하면 새것 높은것 근사한것을 먼저 떠올렸는데 그게 다가 아님을 강의를 통해 알고 깨닫게 됩니다 유머로 시작해 큰감동 큰울리으로 마무리되는 멋진 강연 감사드립니다 여기저기아파오는 오십대.. 내몸을 사랑하고 소중히 다루듯이 우리가 살고있는 도시 국토도 사랑해야 겠습니다 작은실천으로 먼저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해야겠습니다 정석 교수님 감동적인 강연 감사드립니다^^
작아도 많고 이어지면 강하고 아름답다. 국토를 하나의 몸으로 도시를 생명으로 보자. 천천히 차근차근. 약자를 돌보자. 도시재생을 넘어 도시상생으로~~ 재밌는 자뻑 아재인줄만 알았는데 마지막엔 울컥했어요. 우리마을 열심히 가꾸어 사랑스런 도시로 만들게요!! 소도시는 손잡고 갈 수있는 방법도 고민해볼게요~~ 정석 교수님 감사합니다!!
[시청소감]도시재생은 내몸속의 여러기능이 자기역활을 하듯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사회발전의 크게 이바지할것으로 봅니다. 대도시로의 쏠림현상이 심해져가는 요즘 지방분권으로 지방도 스스로의 자생력을 키우는게 답인듯 합니다. 청년이 돌아오는 지방분권 우리함께 만들어 갑시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이곳 전남순천지역도 도시재생에 많은예산과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 내용 깊이 간직하고 도시재생에 관심을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20대인데요. 어제 아빠랑 술을 마시면서, 수도권집중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저는 사실 어차피 인구가 줄건데 수도권에만 살면 안되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교수님 강의를 보고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할 때 나뿐만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세계까지 함께 고민해보면서 살아보도록 할게요~
자뻑남 58세 인생삶에 남의 일 같이않아 울끅해지네요 .일상의 작은 것이라도 감사하면서 사랑하면서 자기애로 살아야할 듯 ..?! 자기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과 공간이라도 우리가 돌보아야 합니다. 재생사업은 ,,, 앞으로 극히 바람직해 보이네요. 좋은 강연에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저도 건강이 썩 좋지 않은 장모님과 함께 살며 어떻게 해드려야 더 행복하게 여행을 사실까 고민이 많습니다. 지나온 삶에서 후회나 아쉬움보다 즐겁고 보람된 기억들 더 많이 발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자주 권해드립니다. 어머님 건강하시라고 기도합니다.
정 석 교수님^^강의 잘 들었습니다.^^ 자기애^^ 자뻑이라는 말씀에 공감이 되네요. 저도 자기애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 반성이 되네요. 자뻑하며 한번 살아보겠습니다.. 소 다 연 강 미라는 말씀이 마음에 쏙 들어옵니다. 작아도 많고 서로 이어지면 강하고 아름답다. 내 몸을 돌보듯 내가 사는 고장을 아끼고 소중하게 가꾸며 사는 우리들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처음엔 그냥 지방 도시 개발 강의인가 이런 느낌으로 들었는데 마지막에 명함에 적어있던 “작아도 많고 이어지면 강하고 아름답다는”말이 인상에 남네요. 무슨일이든 혼자서는 힘든일이지만 주변에 손잡아줄 몇명만 있어도 충분히 힘이 될때가 있는 것 같아요. 생각해 보면 자만과 자신감도 한끗 차이인거 같아요. 나를위한 삶도 좋지만 나만을 위한 삶보다는 나도 살만하고 나로인해 더 나은 생각을 할수 있는 삶을 희망해 봅니다. 세상은 아직 가치있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자뻑!!!
강의가너무 멋있구먼요 정말 동감하고 달변에 찬사를 보냄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스무 살을 넘어가는 대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고교시절 정석교수님 책을 읽으면서 도시계획가 꿈을 꿔왔어요. 평소에 구독하던 세바시에서 뵐 줄 몰라서, 썸네일보자마자 울컥했습니다 ㅎㅎ 참한 도시와 마을만들기 이야기... 많이 들었던 도시얘기에서 ‘나’를 중심으로 도시를 또 한번 생각해봅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내 몸에게 얘기도 해주고 위로와 응원을 하며 나를 아끼고, 그러다보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서서히 보여요. 그렇게 우리 공동체를 사랑하고 결국 도시에도 생활을 불어넣게 되는 것 같아요. 도시재생을 위해서 원도심을 기억하고 젠트리피케이션도 방지하는 계획을 세우고 싶네요😊😊 우리 도시가 지금 많이 아프구나... 다시 느낍니다. 천천히 생명을 살리기 위해 어떤 방식을 해야하는 지 배우게 되어 기쁩니다 ㅎㅎ!!!이렇게 제가 또 한번 배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책도 꼭 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프리카에서 매우 강력하고 강력한 여성을 알고 있습니다. 전 남편을 되찾게 도와주었습니다 ...이 위대한 여성 덕분에 WhatsApp + 2349078819231에 연락 할 수 있습니다
"어쨌으까
살려야 하는디
어쨌으까"
생명을 귀히여기고 살리는
어머니 마음
자비의 마음입니다
도시..건축..하면
새것 높은것 근사한것을 먼저 떠올렸는데 그게 다가 아님을 강의를 통해 알고 깨닫게 됩니다
유머로 시작해 큰감동 큰울리으로
마무리되는 멋진 강연 감사드립니다
여기저기아파오는 오십대..
내몸을 사랑하고 소중히 다루듯이
우리가 살고있는 도시 국토도 사랑해야 겠습니다
작은실천으로 먼저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해야겠습니다
정석 교수님
감동적인 강연 감사드립니다^^
작아도 많고 이어지면 강하고 아름답다.
국토를 하나의 몸으로 도시를 생명으로 보자.
천천히 차근차근.
약자를 돌보자.
도시재생을 넘어 도시상생으로~~
재밌는 자뻑 아재인줄만 알았는데
마지막엔 울컥했어요.
우리마을 열심히 가꾸어 사랑스런 도시로 만들게요!!
소도시는 손잡고 갈 수있는 방법도 고민해볼게요~~
정석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도 제 목과 어깨에게 미안하다 사랑한다 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아프리카에서 매우 강력하고 강력한 여성을 알고 있습니다. 전 남편을 되찾게 도와주었습니다 ...이 위대한 여성 덕분에 WhatsApp + 2349078819231에 연락 할 수 있습니다
[시청소감]도시재생은 내몸속의 여러기능이 자기역활을 하듯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사회발전의 크게 이바지할것으로 봅니다. 대도시로의 쏠림현상이 심해져가는 요즘 지방분권으로 지방도 스스로의 자생력을 키우는게 답인듯 합니다. 청년이 돌아오는 지방분권 우리함께 만들어 갑시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이곳 전남순천지역도 도시재생에 많은예산과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 내용 깊이 간직하고 도시재생에 관심을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프리카에서 매우 강력하고 강력한 여성을 알고 있습니다. 전 남편을 되찾게 도와주었습니다 ...이 위대한 여성 덕분에 WhatsApp + 2349078819231에 연락 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빠르게 우리는 너무 그걸당연하게생각하고 도시로도시로 가는것같아요! 재생해야한다 그말에공감합니다! 작게는자신의몸 넓게는 도시로재생해야 우리의미래가밝다고생각됩니다! 좋은강의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20대인데요. 어제 아빠랑 술을 마시면서, 수도권집중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저는 사실 어차피 인구가 줄건데 수도권에만 살면 안되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교수님 강의를 보고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할 때 나뿐만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세계까지 함께 고민해보면서 살아보도록 할게요~
너무도 너무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작은 소도시를 살리는 것 지방 분권 정말 중요 하죠. 나만 생각 하기 보다 좀 더 큰 안목을 가지기를 대한민국 국민에게 바래 봅니다.
자뻑남 58세 인생삶에
남의 일 같이않아
울끅해지네요
.일상의 작은 것이라도
감사하면서 사랑하면서 자기애로 살아야할 듯 ..?!
자기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과 공간이라도
우리가 돌보아야 합니다.
재생사업은 ,,, 앞으로
극히
바람직해 보이네요.
좋은 강연에 감사드려요~~!!!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자뻑이 ~~ 필요한 시기인 듯
감사합니다~~^♡^
좋은 강연 잘 봤습니다
도시에 관해 쓰신 도서 역시 관심이 갑니다
말씀대로 지방도시에 관심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처음 나오셨을땐 영화배우이신줄~😃
내몸과도 소통할 수 있다는거, 돌보면 다시 살아난다는 기적같은 진리가 마음을 울리네요. 요즘 지속가능발전이라는 말도 자주 듣고있는데 도시재생 말씀에도 공감합니다.
물건처럼 대하지 않기. 천천히 생각하며 돌보기👍
자기 자신을 사랑하듯이
우리의 마을과
우리의 도시와
우리의 나라를 사랑하자
감사합니다
[시청소감] 행복한 주거는 누구나 꿈꿀수있는 소원이자 소망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공간이주는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강연이었습니다 ^^
울컥했다는 말씀이 가슴속에 울리네요
몸 아파봐서 아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요 가족들에게도 죄스러웠는데 강의보며 느끼는게 많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도 교수님처럼... 사랑하는 나의 위야, 간아.... 하며 대화를 해야겠습니다.
사회주의 몽상가의 달빛 자르는 기술 같은 소리..
"자뻑" 꼭! 필요한거였네요.ㅎㅎ
더더욱 나를 사랑하며 영육간에 강건해지기위해 즐겁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편찮으신 엄마와 교수님 영상 함께 봤습니다ㅡ
대단하고 훌륭하신 분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두 눈이 촉촉하게 젖어있으시네요ㅜ
울 엄마도 마음도 몸도 지금 만큼이라도
버텨줬으면 좋겠네요
늘 건강하세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건강이 썩 좋지 않은 장모님과 함께 살며 어떻게 해드려야 더 행복하게 여행을 사실까 고민이 많습니다. 지나온 삶에서 후회나 아쉬움보다 즐겁고 보람된 기억들 더 많이 발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자주 권해드립니다. 어머님 건강하시라고 기도합니다.
@@도시의정석都市定石 앗ㅡ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답글 엄마 보여드리니 넘 좋아하시네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보기로 약속했어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살려야되는데~ 정말 침체되어가는 지역에 활기가 넘칠수 있도록 재생이 되어 그 지역에서 주민들이 떠나지 않고 활기차게 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프리카에서 매우 강력하고 강력한 여성을 알고 있습니다. 전 남편을 되찾게 도와주었습니다 ...이 위대한 여성 덕분에 WhatsApp + 2349078819231에 연락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을도 몸도 잘 살려야겠습니다. 울림이 큰 강연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몸도 살리고 마을도 살리고~~!!!!!
정 석 교수님^^강의 잘 들었습니다.^^
자기애^^
자뻑이라는 말씀에 공감이 되네요.
저도 자기애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 반성이 되네요.
자뻑하며 한번 살아보겠습니다..
소 다 연 강 미라는 말씀이 마음에 쏙 들어옵니다.
작아도 많고 서로 이어지면 강하고 아름답다.
내 몸을 돌보듯 내가 사는 고장을 아끼고 소중하게 가꾸며 사는 우리들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려면 자뻑하세요.
제 마음을 딱 사로잡는 말이에요!!
어떻게 자뻑해야하는지 영상 기대됩니당 👏🏻👏🏻👏🏻
천천히 라는 단어도 좋아하는데, slowly
책도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지방 중소도시의 소멸이 꺼져가는 촛불을 보는 듯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함께 고민한다면 해결책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교수님 힘내세요. ^^*
자뻑하겠습니다 이제부터! 감사합니다💕
50대 화이팅입니다👍👍👍👍👍
내몸아 고마워사랑해💜💜💜💜💜
공감합니다 특히 지방에서는 재개발보다는 재생으로, 도시확대보다는 원도심으로 집중될 수 있도록 해야죠
멋진 강연 잘 들었습니다...^^
그래요, 오늘부터 자뻑하겠습니다. ㅎㅎ
사랑하는 나의 위야ㅋㅋㅋㅋㅋㅋ
약자를 살려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든다... 억강부약 이네요.. 경기도 지사 이재명 이 항상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내 몸도 나와 소통이 되는구나” 중요한건 타인과 비교하고, 다른사람을 위한 배려처럼 우리가 나 자신을 돌보고있는지, 더불어 내가 살아가는 도시를 내것처럼 살펴봤는지 생각하게되는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
이재명 이 늘 하는 이야기, 지방을 살려야 한가...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 이 이재영이 하는 말과 어쩜 이리도 똑같은 지요...
아포유 교수님 반박유투브 시청해주세요
처음엔 그냥 지방 도시 개발 강의인가 이런 느낌으로 들었는데 마지막에 명함에 적어있던 “작아도 많고 이어지면 강하고 아름답다는”말이 인상에 남네요. 무슨일이든 혼자서는 힘든일이지만 주변에 손잡아줄 몇명만 있어도 충분히 힘이 될때가 있는 것 같아요. 생각해 보면 자만과 자신감도 한끗 차이인거 같아요. 나를위한 삶도 좋지만 나만을 위한 삶보다는 나도 살만하고 나로인해 더 나은 생각을 할수 있는 삶을 희망해 봅니다. 세상은 아직 가치있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도시는 하나의 생명체이기에 거기 속한 우리가 도시의 생로병사의 주체가 된다는 것. 그렇기에 내 몸처럼 사랑하고 아끼고 돌봐야 한다는 것.
도시와 우리가 진정한 공동체임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좋은 강연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시골에서 자랐던 사람으로써 지방재생이 앞으로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만"이 아닌 "우리"가 더 소중한 세상이 오길 기대합니다.
도시에서 나고 자라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네요.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어느 하나를 죽이면서 성장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고향납세제도?!
한번 고민해봐야할 문제인거같네요
😯
도시를 생명으로 보고 나를 아끼고 돌보듯 도시 성장도 천천히 차근차근 발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개발시대의 후유증? 개발병을 치유해야 한다...
천천히 차근차근 ~
재생시대~소멸되는 지방을 살리자. 손끝 발끝은 괴사중~ㅜㅜ
도시재생정책, 지방상생정책 고향 납세제도...세상을 바꾸자. 정말 마음에 와닿는 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