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스포츠 시계의 원조, 알피나가 한국에 옵니다! 알피나 알피너 익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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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알피나 #알피너익스트림 #스포츠시계 #워치인사이드
항자성과 방수, 내충격과 스테인리스 스틸! 1938년 스포츠 시계의 4대 요건을 제시했던 툴워치 전문 브랜드 알피나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합니다. 5월 14일 오후 9시 네이버 워치인사이드에서 GMT 매거진의 이상우 편집장 님과 함께 90분 특집으로 알피나와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시계를 다룹니다. 시계와 브랜드에 대한 진지한 토크가 오갈 새로운 워치인사이드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예고 페이지 바로가기: shoppinglive.n...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항자성과 방수, 내충격과 스테인리스 스틸! 1938년 스포츠 시계의 4대 요건을 제시했던 툴워치 전문 브랜드 알피나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합니다. 5월 14일 오후 9시 네이버 워치인사이드에서 GMT 매거진의 이상우 편집장 님과 함께 90분 특집으로 알피나와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시계를 다룹니다. 시계와 브랜드에 대한 진지한 토크가 오갈 새로운 워치인사이드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예고 페이지 바로가기: shoppinglive.naver.com/livebridge/1332847?fm=shoppinglive&sn=home
사실관계 정정: 알피나의 한국 정식 발매는 이번이 최초는 아니고 2015년에 일부 매장에서 전개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매체 기사로는 검색이 안 되어서 최초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사과 드립니다. 아울러 프레드릭 콘스탄트가 알피나를 인수한 해는 2002년으로 정정합니다.
오오 기대됩니다! 항상 좋은시계와 역사 이야기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알피나 완전 내스타일 ㅠㅠ
They make interesting regulator watch - I happen to own one as well....nice to see you covering Alpina and as you know it's now owned by the Citizen Group...
컨텐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멋진 시계들이 여성용으로는 많이 없어서 아쉽지만,
브랜드와 모델의 스토리를 상세하고도 차분한, 깔끔하고도 깊이있는 나레이션으로 접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생활님 덕분에 예쁘고 멋진 시계들 구경하면서 미술작품 감상하는 느낌도 들구요.
개인적으로 쥬얼리스타일의 여성시계보다는 클래식하고 중성적이면서 다이얼이 너무 작지 않은 시계를 좋아하는데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기회가 되면 여성시계도 리뷰 한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편집장님과 방송이라면 재미도 같이 느낄 수 가 있겠네요~
노력하겠습니다
0:19 알피나 국내처음 소개되는거 아니에요~ 예전에 롯데잠실에 입점했었어요
아하 그렇군요. ㅜㅠ 잘못된 정보 죄송합니다. 2015년에 한번 정발이 있었군요.
남자다운스타일+다이얼양,음각(기요쉐?)
완벽히 취향저격이네요
시계들이 점점 드레시,럭셔리 해지고
기요쉐패턴은 대부분 고가여서 아쉬웠는데
찜목록에 추가하겠습니다!
예고페이지에 있는 쿼츠 월드타이머도 엄청 매력적이네요.. 라이브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젠타향 가미된 디자인에 브러싱,폴리싱을 번갈아가며 마감해서 실물로 보면 꽤 블링블링할거같네요
오 알피나가 정발!
알피나 130 Heritage Pilot Chronograph 하고 comtesse AL-240MPW2VC6 하고 예전부터 눈여겨 봤었습니다
알피나 헤리티지 까레 리뷰 보고싶습니다 😮
연휴 끝나고 추진해보겠습니다
알피너 헤리티지 까레 오토매틱 모델 너무 이쁘던데..리뷰 보고싶어요
오우 알피나 시계선택지는 언제나 다다익선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또 방송 예정이 있나요???
부끄럽게도... 저는 이 브랜드가 항상 세이코의 '알피니스트'랑 헷갈렸거든요 😅 그래서 '알피나'라는 브랜드 자체에 대해서도 잘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어요 ㅎㅎ.. 그런데 이번 영상을 통해 역사깊은 브랜드의 이야기를 알게되어 기쁩니다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이거 이쁘다곤 생각하는데 사이즈가 조금만 작았으면 어떨까 합니다.
아니! 시티즌 그룹 산하 시계사가 또 들어오는 건 너무 두근거리는 일이군요! 그룹이 소속되기 이전의 헤리티지도 탄탄한 알피나 시계를 이제 일본이 아니라 이렇게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 굉장히 반갑습니다!
이번 워치인사이드는 필히 본방사수 해야겠네요 ㅎㅎ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좀 아쉽네요...급한마음에 아시아 시장, 한국에 진출했지만 충분하지 않은것 같습니다.특히 사이즈 측면에서 요즘 체격이 큰 외국 시장에서도 40mm이하 사이즈를 선호하던것 같던데...준비와 동시에 한국시장 런칭이 좀더 시의적절해보입니다
아닛 편집장님하고 함께 진행하신다면 안볼수가 없는데.. 인질ㅋㅋ이 너무 쎄군요
결국 무브는 항자성 내충격 따로 없는 범용 그대로인가요
항자성, 내충격을 따로 적용해주는 컬렉션은 알피너 4라고 따로 있습니다. 아쉽게도 알피너 익스트림은 200m 방수에만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알피나 매뉴팩처 모델들이 있기는 한데 많이 비싸져서 한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의문스럽습니다. ㅜㅠ
상남자스러운 시계같네요
그렇죠? ^^
알파이너같은 다른 모델도 들어오나요??
이번 라이브 때도 몇 가지를 소개하겠지만, 몇 번에 걸쳐 주력 모델은 다 소개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을 겁니다. ^^
손목사이즈 어떻게되시나요? 생활님 손목이 궁금합니다
17cm입니다
알피나를 예전부터 보았지만 이 브랜드의 메리트가 무엇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스타타이머 시리즈를 자주 보곤 하지만, 스펙 대비 가격이 너무 과책정 되었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긴 합니다.
셀리타 범용 무브먼트라는게 꼭 나쁜것은 아니나, 이 가격대의 합당한 마감인가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구요. (영상의 다이얼 마감을 보고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브랜드가 공식 수입되는것은 매우 반가운일이지만, 글라이신도 그렇고 가격이 너무 과책정되는 경향이 있는듯 합니다.
가격만 좀 적당했다면 오히려 경쟁력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도 드네요.
스타타이머는 아직 자세히 못봐서 모르겠습니다. 알피너 같은 경우에는 케이스 마감과 브레이슬릿 마감을 봤을 때 동가격대보다 확실히 성의 있다고 느꼈습니다. 동가격대 시계들은 베젤이랑 케이스 모서리까지만 집중하고 다른데서는 집중력이 훅 떨어지는 느낌인데, 얘네는 골고루 성의가 보이는 느낌이에요. 미드케이스가 케이스 위아래보다 안으로 들어가는데 별도의 마감이 적용된 건 비용이 많이 들 거라는 생각입니다. 다이얼도 다 눌러서만 만드는 브랜드도 있는데 얘네는 누르기만 한 게 아니라 아플리케 인덱스를 별도로 따로 했으니 성의 있는 거 아닐까요? 알피나의 진짜 가격이 얼마인지도 또 문제이긴 한데, 저는 할인 후 가격이 진짜 가격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쁘긴한데 2백초였으면 좋았을듯
방송 때 기다려보세요 ^^
보니까 수동도 만드는 거 같은데 수동 내주면 좋겠네
이번 시즌 watches & wonders 모델인가요?
올해 행사에서 발표한 건 다이버인데 해당 모델은 아마 여름에 맞춰서 들여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shw감사합니다
형, 아무리 그래도 자다 일어나서 눌린 머리로 영상찍어도 돼?
어 머리 나름 만진 건데, 자다 깬걸로 보이나요? ;;;
@@shwㅋㅋㅋ
아, 머리 어렵습니다. ㅜㅠ
저렴해진 인제니어 느낌이 나네요
여러 시계가 같이 떠오르는 디자인이긴 합니다. ^^
위블로 파네라이 오데마피게 파텍필립까지 ㅋㅋ 개짬뽕이네
그걸 한 군데에 다 섞은 브랜드가 없기 때문에 유니크(?)한 겁니다
1등!
축하합니다
데이트창 주위 패턴 무너지는거 뭔가 보기 지저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