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 모래가 쌓이는 원리가 조류가 흐르면서 해안쪽으로 모래를 쌓아주는데 저렇게 됀곳 대부분 보면 조류 흐름은 생각지도 않고 근처에 제방을 쌓거나 방파제를 쌓거나 항구를 만들거나 자연적 조류흐름을 방해하는 무언가를 만들어서 입니다 해수면 상승도 원인중 하나 이겠지만 이미 오래전 부터 동해안 백사장 모래 쓸려 나가기 시작햇음 최근의 환경적 문제만이 아니란거 백사장은 오래전부터 조류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모래가들이 쌓여서 형성 됀곳인데 그 흐름은 인위적으로 막으니 더이상 모래는 쌓이지 않고 파도에 쓸려 나가기만 하는거 해수면 상승이 100% 원인은 아님
저거 인근에 만든 인공 항구 방파제 다 없에면 자연스럽게 백사장 돌아옴...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것임... 항구 없엔다고하면 어민들 반발이 극에 달할테니까... 그리고 해안가 횟집 만든다고 1자로 정비하고 콘크리트 부어 길 만들고하니까 파도의 방향이 바뀌고 조류의 흐림이 바뀌어서 생기는 부작용... 생태하천처럼 자연해안의 모습을 복원해야 함.
@@ssems09 동해안 해변형상이 1자라는 이야기는 듣도 보도 못한 소리인데. 제가 77년 생이고 강릉 출신인데 동해안 해변은 1자가 아닙니다. 조류에 따라 곡선을 그리고 있어요. 그리고 해안도로 개발을 위해 축벽을 만들면서 해안 정비를 직선화 하고 항구를 만들고 해안 상가로 들이닥치는 높은 파도를 막기위해 각종 수중 수상 방파제를 많이 만들었죠. 해변의 곡선을 따라 드나들던 조류와 파도는 각종 장해물로 방향과 속도가 바뀌었고 모래를 밀어 올리던 조류는 오히려 깍아서 돌아나가 해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다시 쌓아놓고 있습니다. 고성 항구 가보시면 내항에 모래가 밀려와 큰 모래 언덕 만들어 놓은거 보실수 있어요. 1차적인 생각을 하시는 그쪽이야 말로 세상 멍청한 소리인것 같네요.
@@nvms2124 네덜란드에서 세운건 해일 방지용으로 세운거지 해수면 상승에대한 해법은 아님 애초에 인류의 현 기술력으로 해수면 상승에 대비할 수 있는 기술력 자체가 없음 물 위로 도시를 띄우는 작업을 해야하거나 방벽을 세우거나 인데 방벽 자체는 염분에 몇십년이고 저항항 수 있는 소재가 없음
해수면 상승은 시작되었고 드넓은 동해안의 모든 피해를 방지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못 하게 된다. 피해규모를 산정하고 해안침식을 인정해서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이미 콘크리트등의 강한 구조물로 되어있는 건물과 도로를 이용해서 방파구역을 형성해야지 모래가 빠졌다고 모래를 더 퍼 붇거나 모래 앞에 방파제를 설치하는 것은 소용 없는 돈 낭비이다.
이번 여름에 동네의원에 갔는데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냉한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불던지요... 진료대기 중에 너무 추워서 벌벌 떨었는데 보니까 직원들도 긴팔 가디건을 입고, 춥다며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온도를 조금만 올리고, 바람을 약하게 하면 되지않냐고.. 이건 아닌것 같다고.. 안그래도 기후변화 때문에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는다고 말하니까.. 직원들이 하는말이 폭염이 심해서 이렇게 해놔야 진료받으러 오는사람들이 시원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악순환이 반복되고, 결국 더 나쁜결과쪽으로 가는것 같아요ㅠㅠ 그냥 해오던 대로, 편리함에만 익숙해진채, 아무런 경각심 없이 산다면 결국 우려하던 일이 터지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지구를 위해 우리가 조금만 불편함을 감수하고,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보자구요
지구는 인간이 뭔짓을 해도 아프지않고 멀쩡함. 아픈 것도, 죽는 것도 모두 인간. 인간이 문제지. 지구를 위해서라는 위선적인 말보단 그냥 끝까지 이기적인 인간을 위해서라고.. 그리고 냉방 문제는 어디나 다 같음. 스터디 카페를 가도, 계속 안에 있던 사람은 추운데 지금 바로 밖에서 들어온 사람들은 더워서 냉방 설정을 낮춤. 그래야 시원하거든. 그 병원도 그렇고 장사하는 영업장에선 그걸 아니깐 본인들이 불편하고 추워도 참는 거임. 어떻게 보면 그 사람들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본인들이 추운 불편을 감수하는 거임. 내가 이래서 PC주의를 싫어함. 본인들만 입으로 이쁜말 고운 말, 착한 말하며 도덕적으로 우월한 줄 착각하거든. 그냥 인간은 다 똑같고 이기적임
@@너굴이-o5n 뭔짓을 해도 지구가 멀쩡하다구요? 인간이 문제인건 맞습니다ㅠㅠ 인간들로 인해 쓰레기는 넘쳐나고, 바다는 오염되고, 산에는 나무가 잘려나가 민둥산이 되고, 발전을 이유로 사람들은 그동안 자연을 많이 훼손했지요.. 근데 우리삶이 발전하고 편리해질수록 지구는 점점 병들어가네요.. 지금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어떤곳은 폭염으로 인한 산불이, 어떤곳은 폭우로, 수온상승으로 인해 수많은 어패류들이 익사하고, 남극에 비가 내리고 눈이 녹아 맨땅이 들어나고 있는 등등 지금 세계 곳곳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증상들이 나타나고 있어요..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나와 상관없는 머나먼 일로 여겨질수 있겠죠.. 우리나라도 해마다 해안이 침식되고 있는데 올해는 그 속도가 더 빨라지고 백사장이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너굴이님이 아직 나이가 어린지는 모르겠지만 지구 곳곳에서 보여지는 이런 모습들은 결국 그 피해는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자연과 사람은 서로 밀접히 영향을 주고받으니까요.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해도 이런 상황들을 모르면 안되죠! 스웨덴의 '그레타 툰베리' 등 세계 곳곳에 이런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며 환경보호를 외치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 자라는 우리아이들을 생각하면 이 아이들이 겪어나가야 할 문제들이 너무 힘겹고 버거울거란 생각에 안쓰럽고 눈물부터 납니다.. 정말 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누군가 하겠지, 나 하나 한다고 달라지겠어?라고 생각지말고 정말 지금 내가 기후변화를 막기위해 할 수 있는건 무엇일까 고민하며 매일매일 일상에서 작은 행동으로 실천해야합니다!
@@손기사 역시 빙하가 뭔지 모르고 쓴글이네ㅋㅋㅋ 님말대로 빙하가 녹아야 해수면이 상승하는게 맞고요 여기서 빙하란 둥둥떠다니는 거대한얼음이 아니라 육지에 있는 얼음을 말하는겁니다 바보맞네요ㅋㅋㅋ 컵에 각얼음이랑 지구위 큰얼음덩어리랑 크기만다르지 원리는 똑같아요 바보님ㅋㅋ
3년 사이 급격히 진행되었죠 1년 사이 더 급격하게 나타나고 그 사이 삼척과 강릉은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 석탄 운반을 위한 항만 건설이 진행되었고 그 방파제 건설에 쓰이는 케이슨에 인근 모래들이 많이 투입되었죠 급격한 변화 원인 찾아봐야죠 기후변화로 어느 해안이나 해안침식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었지만 근 한 달 사이 1년 사이 평균치보다 심한 변화라면 석탄화력발전소 항만에서 쓰이는 모래가 어디서 오는지 인근 해변 모래들이 얼마나 쓰이는지 조사해야 할 겁니다
어쩔수 없는 자연 현상임.. 쩔수 없음..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졀벽이나 돌 지대 아니면 사라진디고 봐야함... 포기해야함.. 아니면 유실되는 지역 버리고 100미터 안쪽으로 지금부터라도 지하 깊숙히 구조물 작업을해야하거나... 동해 전체를 막아야됨... 미친짓이니깐..
백사장 모래가 쌓이는 원리가 조류가 흐르면서 해안쪽으로 모래를 쌓아주는데 저렇게 됀곳 대부분 보면 조류 흐름은 생각지도 않고 근처에 제방을 쌓거나 방파제를 쌓거나 항구를 만들거나 자연적 조류흐름을 방해하는 무언가를 만들어서 입니다 해수면 상승도 원인중 하나 이겠지만 이미 오래전 부터 동해안 백사장 모래 쓸려 나가기 시작햇음 최근의 환경적 문제만이 아니란거 백사장은 오래전부터 조류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모래가들이 쌓여서 형성 됀곳인데 그 흐름은 인위적으로 막으니 더이상 모래는 쌓이지 않고 파도에 쓸려 나가기만 하는거 해수면 상승이 100% 원인은 아님
됀× 된o
@@user-wx2hp5wj6h 띠껍게 무시하면서 말한것도 아닌데 뭐그리 불편해해
그런데, 이번 보도의 초점은 단순히 그렇게 쓸려나가던 수준으로 쓸려나가는 게 아니라 평소보다 훨씬 많이씩 쓸려나간다는 거고, 그래서 그 원인으로 해수면 상승이 거론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방파제로 쓸려나가는 양보다 근래에 쓸려나가는 양이 많다구요 방파제로 쓸려나가는 양은 20년도 더 된 문제구요. 근데 그 양이 근래에들어서 약 1~2개월안에 배이상 늘었다는걸 보도한 뉴스입니다.
방파제, 무분별한 개발, 도로,건물 등등 바람의 영향입니다. 오래전에 연구결과가 나왔었죠.
태한 신두리 해안사구가 그런 인간들의 욕심에 침식되었다가 다시 복원되었죠.
국내에도 이런 사례가 있었는데 왜 행정적인 조치가 없는지 한심하네요.
정말 이쁜애가 교복 하나씩 벗으면서 제로투 추는게 너무 이쁘다 들어와서 같이봐 직접 구한것들 많아서 너네 못본것들 많을거야 ~ 직촬도 몇개있어~~!! 유출된것두 완전 꼴령 ㅎ!!
해운대도없어져야함
저거 인근에 만든 인공 항구 방파제 다 없에면 자연스럽게 백사장 돌아옴...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것임... 항구 없엔다고하면 어민들 반발이 극에 달할테니까... 그리고 해안가 횟집 만든다고 1자로 정비하고 콘크리트 부어 길 만들고하니까 파도의 방향이 바뀌고 조류의 흐림이 바뀌어서 생기는 부작용... 생태하천처럼 자연해안의 모습을 복원해야 함.
너무나 옳은 말씀!
@@ssems09 1자라는게 도로, 토지를 지적한건데 , 동해가 원래 1자란 말씀은 다른 얘기하시는건가요?
@@ssems09 동해안 해변형상이 1자라는 이야기는 듣도 보도 못한 소리인데. 제가 77년 생이고 강릉 출신인데 동해안 해변은 1자가 아닙니다. 조류에 따라 곡선을 그리고 있어요. 그리고 해안도로 개발을 위해 축벽을 만들면서 해안 정비를 직선화 하고 항구를 만들고 해안 상가로 들이닥치는 높은 파도를 막기위해 각종 수중 수상 방파제를 많이 만들었죠. 해변의 곡선을 따라 드나들던 조류와 파도는 각종 장해물로 방향과 속도가 바뀌었고 모래를 밀어 올리던 조류는 오히려 깍아서 돌아나가 해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다시 쌓아놓고 있습니다. 고성 항구 가보시면 내항에 모래가 밀려와 큰 모래 언덕 만들어 놓은거 보실수 있어요. 1차적인 생각을 하시는 그쪽이야 말로 세상 멍청한 소리인것 같네요.
맹장 해수욕장도 저런데 진짜 갑자기 반년사이 모래가 사라졌어요 ㅜ 그동네 화력발전소 짓는다고 하던데 연관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안타까운마음입니다
대책은 없을것입니다 해수면이 상승하는겁니다 원인파악은무슨 해변가에 사시는분들 미리미리 대책세우셔야해요 물에 잠깁니다
휴가철되면 관광객 위한답시고 모래 메우지말고 다른 공사좀 줄이든지해라
어디까지나 공사는 파도의 생활도로 침범을 막기위해 해야지 관광객을 위해서는 안된다
해수면 상승은 분명.상승이유는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 올리는거고.대책은 성벽을쌓는것.온난화 멈추기 까지는 육지 침범을 기정 사실화 하고 쓸데없이 모래 채우려 비용 낭비하지 말고 그돈으로 방벽 쌓는 연구를 해야함
건물 누수도 못잡는게 현실인데 방벽 누수는 어케 막음 ㅋㅋㅋ
@@대장뿡붕 미련가지고 모래 낭비하는것보단 현실성 있음 네덜란드도 방벽 세우는중
@@대장뿡붕 그건 기술이 없어서고 아니고 부실공사 때문이겟네요 ㅎㅎ
@@nvms2124 네덜란드에서 세운건 해일 방지용으로 세운거지 해수면 상승에대한 해법은 아님 애초에 인류의 현 기술력으로 해수면 상승에 대비할 수 있는 기술력 자체가 없음 물 위로 도시를 띄우는 작업을 해야하거나 방벽을 세우거나 인데 방벽 자체는 염분에 몇십년이고 저항항 수 있는 소재가 없음
@@nvms2124 해일방지겠죠;;;
건물철거하고 도로를없애 사구언덕이 형성되어야 본래모습으로 돌아갑니다....안타깝네요.
이모든것은 인간이 만든거예요.
해안가 토지 및 주택 매수 금지~지속적 해수면 상승 예상
선동에 놀아나는거 봐라..ㅋ..
해수면도 그렇고 콘크리트 수직 방파재 때문에 모래 없어지는건 어쩔 수 없다고 하던데...
ㅇ.ㅇ새로생긴 방파제때문에 물흐름에 와류가생겨 쓸려나간 모래가 어선들 정박한곳에 쌓인다고 들었습니다ㅎ 20년도 지난얘기 였음..
해변가에 있는 아파트, 빌딩들 죄다 나락행이네 ㄷㄷㄷ
당장 부산만 해도 마린시티 바로 앞에 바다가 있는데...
부산음 동해안이 아니라 남해안입니다.
@@jingulpark7504 해운대, 송정, 일광은 동해안입니다.
부산 오륙도 앞 해안가를 기점으로 동.남해안 갈림
해운대 . 마린시티는 동해안
@소유냐 존재냐지구의 자전 능력을 과소평가하시는군요 ㅋㅋㅋ
@소유냐 존재냐 그럼 바닷가 사람들 다 대피해야죠 ㅋㅋㅋ
해운대는 왜 물에 잠길건데 바닷가에 계속 빌딩 짓나요?
그 사람들이 바보입니까? ㅎㅎ
해수면 상승은 시작되었고 드넓은 동해안의 모든 피해를 방지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못 하게 된다.
피해규모를 산정하고 해안침식을 인정해서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이미 콘크리트등의 강한 구조물로 되어있는 건물과 도로를 이용해서 방파구역을 형성해야지
모래가 빠졌다고 모래를 더 퍼 붇거나 모래 앞에 방파제를 설치하는 것은 소용 없는 돈 낭비이다.
어짜피 수온상승이든 해수욕장이 유지되는 것은 기본적으로 해변 자체에서 모래를 공급받는 것이다. 해변에 콘크리트포장돼서 백사장 유지가 어렵지! 동해안은 파도가 크고 수심이 깊어 모래가 소실되면 복구가 쉽지 않고
전세계 휴양지 백사장 도시들 전부 모래 제공급 매일매일 부어 넣는데
진짜 너무 모르는게 멍청한간지
해수면 상승한다고 15년 전부터 떠들었는데 이제와서 ....
전체적으로 그런듯 하네요
얼마전 오랜만에 부산온 친구가 있어서 밥 먹자고 광안리 나갔는데 산책로 이뿌다고 칭찬하다가 모래사장이 왜 이렇게 짧냐고하는데 다시 보니 진짜 너무 줄어있었어요 이 기사를보니 다시 생각나네요
이번 여름에 동네의원에 갔는데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냉한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불던지요... 진료대기 중에 너무 추워서 벌벌 떨었는데 보니까 직원들도 긴팔 가디건을 입고, 춥다며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온도를 조금만 올리고, 바람을 약하게 하면 되지않냐고..
이건 아닌것 같다고.. 안그래도 기후변화 때문에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는다고 말하니까.. 직원들이 하는말이 폭염이 심해서 이렇게 해놔야 진료받으러 오는사람들이 시원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악순환이 반복되고, 결국 더 나쁜결과쪽으로 가는것 같아요ㅠㅠ
그냥 해오던 대로, 편리함에만 익숙해진채, 아무런 경각심 없이 산다면 결국 우려하던 일이 터지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지구를 위해 우리가 조금만 불편함을 감수하고,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보자구요
옳은 말.
지구는 인간이 뭔짓을 해도 아프지않고 멀쩡함. 아픈 것도, 죽는 것도 모두 인간. 인간이 문제지. 지구를 위해서라는 위선적인 말보단 그냥 끝까지 이기적인 인간을 위해서라고.. 그리고 냉방 문제는 어디나 다 같음. 스터디 카페를 가도, 계속 안에 있던 사람은 추운데 지금 바로 밖에서 들어온 사람들은 더워서 냉방 설정을 낮춤. 그래야 시원하거든. 그 병원도 그렇고 장사하는 영업장에선 그걸 아니깐 본인들이 불편하고 추워도 참는 거임. 어떻게 보면 그 사람들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본인들이 추운 불편을 감수하는 거임. 내가 이래서 PC주의를 싫어함. 본인들만 입으로 이쁜말 고운 말, 착한 말하며 도덕적으로 우월한 줄 착각하거든. 그냥 인간은 다 똑같고 이기적임
@@너굴이-o5n 뭔짓을 해도 지구가 멀쩡하다구요? 인간이 문제인건 맞습니다ㅠㅠ 인간들로 인해 쓰레기는 넘쳐나고, 바다는 오염되고, 산에는 나무가 잘려나가 민둥산이 되고, 발전을 이유로 사람들은 그동안 자연을 많이 훼손했지요.. 근데 우리삶이 발전하고 편리해질수록 지구는 점점 병들어가네요.. 지금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어떤곳은 폭염으로 인한 산불이, 어떤곳은 폭우로, 수온상승으로 인해 수많은 어패류들이 익사하고, 남극에 비가 내리고 눈이 녹아 맨땅이 들어나고 있는 등등 지금 세계 곳곳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증상들이 나타나고 있어요..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나와 상관없는 머나먼 일로 여겨질수 있겠죠.. 우리나라도 해마다 해안이 침식되고 있는데 올해는 그 속도가 더 빨라지고 백사장이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너굴이님이 아직 나이가 어린지는 모르겠지만 지구 곳곳에서 보여지는 이런 모습들은 결국 그 피해는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자연과 사람은 서로 밀접히 영향을 주고받으니까요.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해도 이런 상황들을 모르면 안되죠! 스웨덴의 '그레타 툰베리' 등 세계 곳곳에 이런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며 환경보호를 외치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 자라는 우리아이들을 생각하면 이 아이들이 겪어나가야 할 문제들이 너무 힘겹고 버거울거란 생각에 안쓰럽고 눈물부터 납니다.. 정말 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누군가 하겠지, 나 하나 한다고 달라지겠어?라고 생각지말고
정말 지금 내가 기후변화를 막기위해 할 수 있는건 무엇일까 고민하며 매일매일
일상에서 작은 행동으로 실천해야합니다!
백사장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위로 점점 밀려나는거니 해안가 건물들 다 철거하면 되겠네
이게 맞다. 자연은 거스를수없음. 보수공사 해봤자 그때뿐인 돈낭비
당연한 결과 지요 .. 빙하가 녹는데 그물들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
혹시 바보세요?
물컵에 얼음넣고 물가득채웠는데 얼음이 녹으면서 물이 넘쳐 흐르나요..?
@@2420-v7v 저기요 바보 아니고요 님이 어떤 상식으로 답변 주셨는지는 알겠는데 빙하 얼음 양을 알고 말씀하시는지요? .... 비교를 컵에 비교 하십니까 ;; 당연히 컵에 뭐 각얼음 몇개 넣어놓고 녹아봐여 찰랑찰랑이죠 ....... ;;;;
@@2420-v7v 님이 더 바보인듯 ....
@소유냐 존재냐 그걸 검색해봐야아나... 얼음이 물위에 떠있는건 당연한거고 그냥 빙하가 녹는건 해수면상승에 상관없고 육지위에 있는 얼음이 녹아내리는게 문제가 되는겁니다
@@손기사 역시 빙하가 뭔지 모르고 쓴글이네ㅋㅋㅋ 님말대로 빙하가 녹아야 해수면이 상승하는게 맞고요
여기서 빙하란 둥둥떠다니는 거대한얼음이 아니라 육지에 있는 얼음을 말하는겁니다 바보맞네요ㅋㅋㅋ
컵에 각얼음이랑 지구위 큰얼음덩어리랑 크기만다르지 원리는 똑같아요 바보님ㅋㅋ
여러 원인이 있지만. 해수면 상승. 조류 방해로 문제도 있지만
반대로 육지에서 풍화되어 퇴적되는 날라서 오는 흙이나 모레도
인간의 개발에 의해 방해 되는 것도 큽니다
10년 지나면 해운대도 없어진다는데 ㄷㄷ 자연재해가 진짜 심각해졌구나
심각해졌구나에요 줬구나가 아니고 ㅋㅋ
조금이라고 관심 있으면 누구나 예상한 일 아닙니까..
속초 해안가 현대아파트 끝났네 ㅋㅋ
토목할때도 해수 들어와서 개고생했다던데
당연하지 건물들이 다쳐막고 있은데 흙이 내려와야 하는데
건물들이 다 들어서서 내려올수가 있나 자연을 이미 망쳐놓고 대비하네
1:31 아, 그런 거였구나! 😨
자세히 생각해 보니까 그러네.
해수면이 상승한다는 건
파도가 더 가까워진다는 뜻이니까.
어후, 맙소사.
우리나라에서는 동해안이 제일 먼저 해수면 상승의 영향을 받고 있군요.
생각도 못한 그림이다.
ㅋ
물을 많이 마셔서 없애야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난화로 해수면 상승하고 파고가 높아 더 깎이고 쓸려가서 그렇다는건가요?
정말 이쁜애가 교복 하나씩 벗으면서 제로투 추는게 너무 이쁘다 들어와서 같이봐 직접 구한것들 많아서 너네 못본것들 많을거야 ~ 직촬도 몇개있어~~!! 유출된것두 완전 꼴령 ㅎ!!
지자체들 관광산업키운다고 해안도로내고 방풍림없애고..예전부터 침식예고했는데.새삼.
서해 백사장도 마찬가지입니다
해변가 인근 부동산 똥값 되겠네 근데 현실은 부동산 값어치가 끝이없이 오르고 있제
경포대를 가보고 해안가에 모래가 절벽처럼 깍인거 보고 놀랐는데 문제가 심각하네요. 곧 상가까지 들어올듯 하네ㅠㅠ
아이구 보기만해도 정말 무섭네요. 빨리 대책을 세워주세요. 대기오염 줄이고 공해나 쓰레기도 줄일려면 국민의 단결이 필요합네다. 왠만한 거리는 걸어서 다니세요.
해수면 올라가는데 당연한거지. 곧 바닷가에서 못살게 될것이다
해수면 상승이 문제지 저 뒤가 누구사유지 인지 모르겠지만 방빼야될듯 방파제를 만들게 아니라 사유지 싼값만 주고 보상한다음 물길을 열어줘야됨
기후변화 때문이 아닌 해안 주변 개발과 인위적 방파제로 해류변화, 지반악화, 대형호텔 들어서면서 부실토목공사 주변 실태 조사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 원인인데 무슨 기후변화를 핑계로 드냐...
3년 사이 급격히 진행되었죠 1년 사이 더 급격하게 나타나고 그 사이 삼척과 강릉은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 석탄 운반을 위한 항만 건설이 진행되었고 그 방파제 건설에 쓰이는 케이슨에 인근 모래들이 많이 투입되었죠 급격한 변화 원인 찾아봐야죠 기후변화로 어느 해안이나 해안침식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었지만 근 한 달 사이 1년 사이 평균치보다 심한 변화라면 석탄화력발전소 항만에서 쓰이는 모래가 어디서 오는지 인근 해변 모래들이 얼마나 쓰이는지 조사해야 할 겁니다
자연의 아름다운 풍화작용 이네요. 자연은 그대로 두는게 가장 아름답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상승해서 치고나가는 바갓물양이 많아쟈서 모래를 다쓸고가는거다
그대로 두면 지반침하해서 해안가인근 건물들 다 붕괴한다
방파제같은걸 설치하든가해야지 무슨 풍화작용이라는거냐 멀 모르면 가만있어라 온난화로 빙하가 다녹아서 매년 해수면이 상승해서 어느나라는 거주지역까지 물에 잠겨서 난리인데
이대로 두면 해안가 건물들 붕괴하고 무너진다
@@로빈-l9q 온난화 누가 만들었나요? 지구가 경고해도 무시했습니다 자연대로 받아드려야합니다
풍화작용이 월단위로 보이는 현상인줄 아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빈-l9q 그럼 붕괴하게 납둬야지. 보수공사보다 집 전부 고지대에 새로 짓는게 훨씬 싸게먹힌다.
@@정신-k1e 중국이 만들었지 인구 마이너스 치고있는 우리나라는 무슨죄야
어차피 계속 모래가 유실될거면 방파제도 모래도 더이상 넣지 말지 돈은 돈대로 나가고 그냥 그돈으로 이주비나 줘서 안쪽으로 이주시켜 해수면 상승은 어떻게 할방법이 없잖아
예전에 하조대랑 동해시에서 몇년 근무했던적이 있어서 그때 많이 놀러갔던곳인데 너무 많이 변해있어서 영상으로 보면서도 안타깝네요
3년 사이 강릉과 삼척에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중입니다 석탄 운송 선박이 들어오기 위한 방파제 건설 중 케이슨 제조에 인근 해변 모래들이 다량 투입되고 있습니다
해군이신가보네요
제가있는 주문진도 많이 심각해서 볼때마다 안타까워요 다른곳은 모래를 다집어삼키고 시멘트로 계단식으로만든곳이있는데 그것까지 집어삼킬려고해요 현지인도 볼때마다 진짜 안타까워요 방법이없으니......😞😞😞
아저씨 어부임?
무섭다..어리석은 인간들을 용서해주세요
어짜피 시간이 지나 자연스레 사라질 백사장인데
그냥 놔두고 후속대처를 제대로하자
동해안 해수면 상승으로 얼마 후면 해안가는 침식 됩니다.
해안가에서 최소 10미터 이상 지역으로 이주해야 안전 합니다.
해안에서의 모래공급으로 인한 모래감소,
해수면상승, 방파제 등의 영향이 겹쳐서 그런듯
어차피 막을수도 없음.인정해야지 ㅋㅋㅋ 백사장 침식 막것다고 세금 붓는다? 밑빠진독에 물붓기지.......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임 해수면상승은 필연인거고.
성인지 감수성 남발하면서 나라 돈 다 끌어다 쓰는 곳 하나만 없어져도 보수 작업 진행해서 바로바로 막아낼 것인데 참...
정작 필요하고 쓰여야 할 곳에는 돈 없어 아무것도 못 하고 나라 꼴이 말이 아니네요
자연에 맡겨야지
무슨 세금낭비인가
모래 사장 50미터 내에는 도로도 건축물도 설치 하지 마라. 언제가는 다 없어질수 있다. 사람들 욕심때문에 바다 가까이 설치된 시설물들로 인해서 국토의 일부가 점점 작아질수도 있다. 인공적인 시설물 절대 하지 말자
예견된것 알면서도 할수없는 이유는 사구와 숲을 복구할려면 건물 철거 필수
빙고, 인과응보 이지요.
얼마 전 기후문제 위협이 된다는 글 여러회에 거처 네이버 카페에 쓴적이 있는데 사람들이 그 글들을 보고 소설 쓴다며 그런 일 없을 것이라며 조롱하고 웃더군요 정말 한심스러워서 더 웃긴 사실은 환경 보호하자는 글 작성 게시했다고 카페 관리자가 글 작성 막아버림
모래사장에 쓰레기를 버려서 바다가 화났네요
해변뷰때문에 점점 해변가까이 건물들
지으니까 모래가 쌓이는거보다 쓸려가는게
더 크지...게다가 해수면도 상승하고있고~
근데 이게 원인 파악한다고 당장 해결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해수면 저거 막는다고 늦춰지는거지 결국 모레는 다 빠져나가는 거라.
백사장을 잃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새로운 국면에 적응 해야 할듯해요.
해마다 보도볼록만
갈아엎지말고 이런것
에 사용 했으면 좋
으련만,,,,,,쓸데없는
곳에 돈투자 하지말
았으면,,,,,,,(한숨)
동해안 해수욕장들 수십년동안 관광객들 상대로 하도 바가지 씌워 여름 피서 동해안 방면으로 안가본지 오래라 그다지 와닿지않는다
국세로 지원 받을 생각말고 지자체에서 해결사는게 맞다고봐
신재생 친환경이 답입니다.
아 이거 지진 전조현상 아님? 오랜 시간동안 존재하던 모래가 땅이 꺼지듯이 사라졌다는 건 해안 안쪽 빈공간으로 모래가 빨려 들어간 거 아님? 큰 모형을 만들어서 실험을 해 봐야 함 이게 수면이 높아서 그런건지 지질학적 문제인지
공고리를 쳐야겠군....아님 우리나라 땅이 없어지는건데..파도를 막는 테트라포드는 쓸모없음 해수면이 올라서 잔잔한 파도에도 모래는 쓸려갑니다.공고리가 답은 아니지만 그래야 할것 같아서...
막는것도 일시적이지 어차피 이대로 해수면이 쭈욱 계속 오를텐데 어찌 막으려고 구멍난 독에 물붓기 아닌가 ~ 도로쪽에 방파제를 많이 더 먹아야겟네
국비쓰지마세요
쓰고싶으면 지자체에서 처리하세요
서울경기사람돈가지고 바다에쓰지마 세요
경포해변이 너무 많이 깍아졌네요. 올 5월달에 갔었는데 저렇지 않았는데 말이죠
해변가 바로 앞까지 도로내고 건물짓고 그러니까 그러지 ㅡㅡ
예전부터 강원도 해안 일대 침식이 많아져서 계속 공사 중이였지
맞아요 모레를 퍼가도 저현상 나오고
바닷가에 성벽 쌓으면 파도가 강해서 저현상 나오죠
일본 사라진다더니 결국 우리가 없어질 판이네
그 모래 모두 어디로 갈까
심각하게 고민해야할 때라고 생각된다
바다모레채취가문제일듯!
관심가져보세요
알아보세요
최근에 동해안은 백사장이 사라지고, 내 주식계좌에 돈도 사라지고.... 애휴
해변 뿐 아니라, 땅도 물 속에 잠길 것. 해수면 상승 때문에 인도네시아는 아예 수도를 옮겼음.
해안 50m 까지 건축허가 내주지 마시요
슬퍼요
현상태에서 모래 들이부어봤자 밑빠진독에 물붓기. 해안선을 확 뒤로 물려서 해안가에 건물 못짓게 해야한다.
이제 해수욕은 서해로 가야하나요ㅠㅠ
탄소줄입시다...
오토바이부터파시죠
@@하민파파85 정신이상자가 있군...쯧쯧
@@yohan07266 본인은못하겠지만 멘트는하고싶고 그래요?
@@하민파파85 불쌍하다... 저런 정신으로 사회생활이 가능한가?
@@yohan07266 너도 정신나간듯 어디서 반말?
서해쪽인가요? 백사장 복원사업중
테트라포트말고 나무인가? 촘촘히해서
모래 안쓸려 내려가게 한거 같은대
그런걸로 안되는지 궁금하네요.
양질의 일자리도 사라지고
신혼부부.출생률도 사라지고
자영업자들도 사라지고
이제는 하다하다 바닷가모래도 사라지냐?
대단하다
이런거 명박이형이 잘하는데~~소환해서 물어봐라 예산어떻게 써야하는지
백사장 유실되는걸로 끝났으면 좋겠다 저 현상이... 국가에서 직접 손대서 예방책이든 대비책이든 만들면 좋겠는데
국비를 받으려면 정확한 원인 파악이 필요.............
맞는 말이긴한데
원인 파악하다가 다 쓸려나가겠느 ㅌㅌㅋㅌ
더 늦기 전에 돈들어도 하세요~
이럴때 쓰라고 세금거두는거 아닌가요?
이런건 걍 전문가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없음
어디로 갔을까요 해변 모래가
쓰잘대기없는 차이나타운 건설말고 이런곳에 신경썼으면....
저기 건물주들 한순간에 거지되겠네... 일반 반은 깍이고 시작...
동해안에 촘촘했던 그 곱고 아름다운 백사장들이 이제는 옛 추억, 사진, 영상으로만 남을지도... 정동진 해돋이는 산 위에서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무섭네요 이렇게 빨리 사람들의 일생활에 영향을 끼칠 줄은 몰랐는뎀
눈먼세금 달라고 하겠내. 이양반아~ 주위 항구 식당 난개발 한거부터 돌려 놓고 세금달라해라. 바다에 모래는 퍼주는 세금은 누구 돈이냐~~
상가 소유자들 파도에 인입되면
재산손실 나겠는데...
자연을 거스르려고 하다 큰 사고를 당하지
자연을 막을까?? 니들이??
그리고 황사장은 왜 자꾸 백사장이라고 하니 동해에 있는...
바다뿐만이 아니고 산에 계단좀 철거하자 무릎에 무리가서 산을 못가긋다
파리협약 이후 오히려 이산화탄소 20% 더 많이 배출한 유일한 나라. 개망신.
마지막에 해안침식 빠르게 일어나라고 모래좀 밟아서 떨어뜨렸습니다 하는건가? 인성질 미쳤네 JTBC
개발한다고 막무가네로 길내고 집짖고하다보니 자연이 화를 내는거여?
언릉 예전처럼 원상복구해라 50여년
전처럼 더늦기전에~ ~
저건 단순히 해수면 상승이 원인이 아닌데 해류가 바뀌거나 지형변화가 있거나 한거 아닌가..
어릴쩍 내마음의고향 정말 예전에 바로앞에 성게랑 바닥에 바지락이 깔려있었다 그때부터 시작이였다 점점 해안이 없어진지
방사제 모래포집기 그리고 사구 보존이 필요하다
강원도지사와 각 시장들은 뭐하고 앉아있냐? 해결할 능력없으면 그냥 내려와라...
해운대 엘시티 장기적으로 봤을때 괜찮은거 맞음?
여기에글쓰는사람들 전부죽은 뒤에나 걱정해야할걸요ㅋㅋㅋ
ㄱㅊ 우리 죽을때까지 끄떡없을듯 ㅋㅋ
20년 봅니다
슬프다.손바닥 사이로 모래가 빠져나가는 기분이다.
이제는 정말 자연보호해야한다.
언제까지 땜빵할생각하지말고 정확하게 조사해서 해결하길
우리때보다 미래를 생각해서 완고하게 밀고가라
필요하면 등산,낚시도 금지시켰으면 좋겠다
무분별한 개발허가. 국가가 앞장서서 국토자연파괴.
어쩔수 없는 자연 현상임.. 쩔수 없음..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졀벽이나 돌 지대 아니면 사라진디고 봐야함...
포기해야함.. 아니면 유실되는 지역 버리고 100미터 안쪽으로 지금부터라도 지하 깊숙히 구조물 작업을해야하거나... 동해 전체를 막아야됨... 미친짓이니깐..
또 설마 모래를 가져다 채우는건 아니겠지?
아닐거라 생각하나요?
바다에서 무자비하게 모래 채취하고 해수면도 높아지고 이런 복합적인 이유인데 이걸 빨리 정비해야만 한다
완전 사상 누각이네
기본적으로 파일 밖아야지 않나
에어컨의 무분별한 이용으로 당장만 시원하고 외부는 더 더워짐
아이고야...
수백억씩 드릴 필요가 있나.
차라리 뒤로 물러나는게.. 가능한곳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