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명깊게 봐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증학교시절 내내 학교폭력으로 시달렸던 기억으로 엄청 과몰입하면서 봐버렸습니다. 특히나 절정 장면과 마지막장면 연출에 너무 식겁한 나머지 정신을 놔버릴정도로 대단한 연출이였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된 따돌림으로 시작해서 학교폭력으로 이어졌고, 선생님에게 말해도 어차피 친구사이끼리 장난치는거라고 무시당하고, 양호선생님이 알아채셔서 애들 혼내켜서 진정되는줄 알았는데 오히려 보복을 당했었죠. 자살기도를 참 많이 했던 시절이였습니다. 제가 죽기전에 나를 괴롭혔던놈을 죽이고 나도 죽자라는 생각도 많이 했었죠. 그러나 할수가 없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정신과에서는 해리성 기억상실로 그때당시 기억이 많이 지워진거 같다고 하더군요. 딱 중학교시절은 1학년 초반때만 겨우 기억합니다. 지금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저와같은 후배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느세 저는 30대를 앞두고 있는 청년이되었습니다. 상담도 받으면서 사람무서워했던것도 많이 줄어 사회생활도 점차 적응되고 있답니다. 제이권도님의 영상을 가끔씩 일하다가 시간이 있는날에 몰아봤었는데 이런 주제로 한 영상들이 있긴했는데 보통은 싸움쪽의 영역이였고 어캐보면 액션 격투씬이 많이 가미된 영상들이였어서 재미있게 보고있었지만, 이 영상은 절 멈추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어찌하다 보니 엄청 댓글이 길어졌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 Ryeoha Youn님 첫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써내려가기도 힘드셨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힘든 나날을 보냈답니다. 전 초등학교 4학년때 골수염을 앓고부터 친구들이 저에게 욕과 폭력이 잦았고 중학교가서도 그랬고 하도 맞는게 싫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정말 열심히 했던 태권도가 지금의 무술감독 일을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은 세계적 펜데믹으로 인해 작년부터 시작한 유튜브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사회에 적응하기 시작하면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말도 잘 못하고 어눌하게 생활하다가 작은 영화 한편이 저의 인생을 바꾸어 놓더군요 소통하는걸 상당히 좋아라하는 저입니다. 주저 마시고 언제든 댓글 주세요~ 꼭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아직도 많이 추워요~ 건강 챙겨주시고 파이팅입니다~👍👍👍
결말에서 소름돋으면서 이게 현실이지 싶었던 작품 학폭의 가장 큰 원인은, 법이 가해자들을 지켜주기 때문이고, 두번째 원인은 법을 집행하는 자들이 소년범들의 미래를 지켜주기 때문이고, 세번째 원인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화해의 대상으로 보기 때문이다. 오히려 학폭이 다른 범죄보다 잔인한것은 피해자가 피할 곳이 없이 오랜 시간을 가해자와 계속해서 마주해야 한다는것.
내가 보기엔 법이 가해자의 편이기보단, 돈의 편이 맞는 거고, 학폭이 해결이 안되는건 교육부의 등신같은 정책때문입니다. 학교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고과가 나빠진다는.. 참 개같은 발상이죠. 그러니 학교에선 쉬쉬하게 되는 거죠. 그니까 행정가가 교육행정을 하면 안 된다는 거죠. 이 땅은 기술분야도 행정가가 다 맞아서 하니 아직도 기술자를 개같이 보는 세상인 거죠. 그니까 부모와 애들이 기를 쓰고, 사짜 직업에 목을 메는 거고..
어릴때 이간질 당해서 제일 믿었던 친구한테 왕따 당하고 그랬었는데 졸업식 롤링페이퍼에 나이쳐먹고도 나댈거냐고 구석에 찌그러져서 살라고 근데 웃긴건 같은 여자고 동갑이고 날 왕따 시키고 욕하고 지나갈때마다 꼽주고 냄새난다고 그러면서 단 한번도 때리진 못하고 지 친구들이랑 앞에서 욕하기만 바빴음.혼자선 아무것도 못하고ㅋㅋ나한테 와서 심한짓할 제스처 취하면 나도 욕하고 덤비려고 했음.솔직히 여러명인데 무서운건 당연하고 근데 성격 더러운척 건들면 ㅈㄹ하니까 때리진 않더라 걍 애들이 날 피하게 만들고.근데 걜 성인되서 술집에서 만남.난 내친구들이랑,걘 지 남친이랑 그때 진짜 찢어죽어버리고 싶었음 내 졸업식 롤링페이퍼에 평생 간직할 추억을 욕해놓고 많은 친구들이 돌려 볼 수 밖에 없는걸...그래서 그 술집에서 대놓고 욕함 쟤 ㅇㅇ아니냐고 내친구들 몇명은 알더라 인사하는 사이라고 근데 난 걔 남친,친구,그술집에 있는 사람들한테 창피한거 무릅쓰고 대놓고 학폭가해자년이라고 욕했음.진짜 나한테 시비걸거나 지금 내 욕 한마디하도 하면 저년 가서 때려 죽여버릴거라고 내1년을 내 어린시절을 망친 개년이니까 진짜 그때 화나면서 호흡이 멈춘다 해야되나..귀에서 윙윙 소리 들리고 그년만 죽어라 노려보면서 걔 남친도 다 들리라고 욕했는데 내친구가 가서 따로 얘기함.그러더니 나랑 얘기 좀 하고싶다고 그랬다고 그래서 나한테 어릴때처럼 친구들 불러서 ㅈㄹ하지말고 1대1로 말하면 하겠다고 했더니 알겠대서 나가서 얘기하는데 지가 미안하다더라 남인생 1년을 간직할 추억을 지옥으로 만들어놓고 미안하단 말 한마디로 끝낼수 밖에 없는게 정말 허무하더라..근데 어쩌냐 나이는 들었고 너무 오래전일이 됐고..1대1로 싸우지 못했던 걔도 ㅂㅅ같단 생각들고 아무튼 사과 받기전에 욕 ㅈㄴ했음 그리고 사과받고 끝냄.근데 아직도 그 일들은 한편으로 문뜩 생각남.사람은 신도 아니고 하물며 부모도 자식 인생 망치거나 갖을순 없는거임.근데 뭣도 안되는 쓰레기들이.벌레만도 못한것들이 지까짓게 뭐라고 남 인생을 망치고 상처를줌?니네가 신이세요?걍 병.신이세요.진짜 그게 다 니들 부모,자식,소중한 니들 지인들한테 돌아갈거다.그렇게 평생 사람같지않게 살아라.언젠간 찢겨죽든 대신 부모가 죽든 그 죗 값 치를테니.
아이고… 소설 한편을 보는것같았는데 현실이었네요 채널의 운영자인 저 또한 중고등학교 학폭 피해자였어요 나중에 사회에 나와서도 상사의 작은 꾸짓음에도 준욱들고 그랬답니다 시간가면 잊혀지겠지… 했지만 아주 가끔씩 어린날에 목숨을 걸고서라도 싸우지 못한 제 자신이 안타깝더라구요 안맞으려고 배운 운동이 지금의 무술감독 일을 하고 있지만 채널 전체에 학원물로 도배해 버린걸로봐선 안타까운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 힘내시고 2023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응원드립니다 🤗
학폭을 없앨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한애가 괴롭힘 당하면, 남은 반애들이 모두 용기를 내어 뭉쳐서 그 괴롭힌 애를 조지는거 외엔 방법이 없음!! 그렇게 뒤지기 직전까지 쳐맞아봐야 괴롭힐 생각을 못하는것임!! 그랬는데도 누군가에게 또 복수한다 싶을땐 또 모두가 뒤지도록 패버리면 그냥 깨끗한 교실이 됨
어서오세요~ 조재임님~ ^^/ 반갑습니다. 젊은 학창시절 친구들과 즐겁게 보내기도 바쁜 시절에 친구들을 때리고 괴롭히고 하는건 정말 안타깝습니다. 먼 훗날 사회에 나왔을때 내 세상일것만 같았던 세상은 전혀 그렇지 않죠.... 2020년부터 조금씩 줄어 들고 있다고하니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세상이 바뀌고 교육수준도 바뀌고 지능도 높아졌다! 그래서 더 영악해진 이이들! 그걸 훈육 안하고 오히려 가해자가 피하자를 가해자로 몰아가는 부모들! 그래서 이젠 10세 이상은 무조건 형사처벌해야 한다 그래야 부모도 경각심을 갖고 자식을 제대로 훈육한다! 아울러 합의와 함께 부모에게도 청소년이 행한 범죄에 걸맞는 사회 봉사명령 정도는 내려서 함께 처벌해야 한다! 민주주의는 엄격하고 평등한 법집행으로 지켜질 수 있다!
이게 현실에도 있는 일이라 화나고 무섭네요 돈 많은 집 아이가 이유없이 아이 괴롭히고 좋은 학교임에도 교사라는 담음은 쌍방이네 학폭열면 같이 기록에 남아서 피해자임에도 잘못되었다 말도 못하고 참아야 했는데 ... 모두 벌 받길 그들의 인생이 꿈이 계획이 산산조각 나길 바랍니다.
일진 참교육 시킨거나 쌍둥이 언니 상담사 이 모든게 죽기직전 수연이가 만든 거라고ᆢ거기다 수연이가 죽었구나ᆢ오늘 첨 알았네ᆢ수연이가 너무 불쌍해ᆢㅜㅡㅜ 우리막내 딸래미도 초등학교 때 학폭으로 2년간 고통받고 힘들어 했는데ᆢ수년이 지난 지금도 우울증과 정서불안 등으로 약물치료 음악치료를 받고 있는데ᆢ다행히 몇년전 지금사는 곳으로 이사 온 이후 좋은 친구들 선생님들 학부모 이웃들 덕분에 많이 나아졌지만 약은 계속 먹어야 한다는데ᆢ정말 제발 학폭이나 촉법소년들의 범죄는 반드시 없어져야 하는 범죄임ᆢㅠㅠ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학교폭력 방지는 강력한 처벌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촉법소년 제도도 그렇고 그 제도가 강해지기 이전에도 처벌은 늘 약해서 아이들이 만만하게 생각했었거든요..그런 약한 처벌로는 어떤 제도를 도입해도 학교 폭력은 막을수 없습니다.촉법소년 제도 부터 폐지하고 피해자가 미성년자이면 가해자가 성인이든 미성년자든 무조건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진짜 도움 1도 안되는 ‘멈춰!!’같은 제도가 좋다고 발표하는 인간들부터 강력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이규진이 삐뚤어져 일진이 된 이유는 아빠가 개새끼였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나쁜 놈이냐 하면 놈은 목사라는 신분으로 딸을 강간한 놈이었죠. 그 충격으로 막 살아가다 자신이 당하게 되니 잘못된 것임을 깨닫고 마음을 다잡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엄마를 죽이는 것을 목격합니다. 결국 이규진은 아빠를 죽여 엄마의 복수를 하고 감옥에 다녀온 뒤 거리를 떠돕니다. 운 좋게도 박화영이라는 또래를 만나 보호를 받지만 오징어 게임에 참가하여 사실상의 자살을 선택합니다.
You ripped what you sow. I'm not a violent person but I love this scene, the bully simple got what she is looking for. The weak cannot give it to her so the strong stand up for her. And gave the bully the fight of her life.
중1때 왕따당했는데 그냥 찐퉁 신발신고가도 유심히보고선 일진애들하고 노는여자애한테 제신발 짭이냐고 묻고 그말에 짭이라고 히히덕대고 웃던 걔네들이 생각나네용. 틀어진이유는 하나. 첫 체육대회날 제가 점심시간에 여자애들 다같이 밥먹자고해서. 담날부터 저랑 밥을 안먹고ㅋㅋ 저는 점심시간에 혼자 책상에서 울고. 그때 같이 밥먹자고 온 친구가. 33살인 지금도 친구입니다. 늘 좋은말해주는 좋은친구. 제기억엔 괴롭힘 당한 날도 있지만. 같이 밥먹자고 온 그 친구의 대사 하나하나도 다 기억나요~
아이고… 저도 학창시절 너무 맞는게 싫어서 도장에 다니고싶었는데 그땐 가정형편도 좋지 못해서 도장다니는 친구들에게 발차기 배우던 생각나네요 그때 열심히 하던게 지금의 무술감독일을 할수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오랜시간이 흐르고 저를 괴롭히던 친구들 그때 왜 그랬냐고 술자리에 이제야 반성하는 친구들보며 이 친구들만 아니었어도 학창시절 좋은 기억만남았을텐데… 란 아쉬움이 많아요 힘내셔요 yonini님 🤗
예전에 어머니 친구분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내가 그 친구분 알았을때는 막내 아들이 세상에 없었음.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그 막내아들은 일진이었다고함. 그 괴롭힌 수많은 아이들 중에 하나가 따로 불러서 기습적으로 찔러 사망했다고 함. 둘다 촉법. 학폭 피해학생들한테 말해주고싶다. 피해받는 너도 촉법이다. 이미 널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 자를 사람처럼 대할 필요는 없다.
사람사는 곳에서 약육강식은 없을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도 예외는 아니고요 근본적인 문제인 학교폭력이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것은 이하동문입니다만 없어질 일이 없기때문에 학교폭력이 발생한 이후에 어른들의 대처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기 자식이 악마같은 짓을 벌이는데 감싸고 돌기만 한다면 과연 그 아이는 곱게 자랄까요? 악마를 키우지 마세요 사람을 키우셔야지.
![[My sister] All Episode](http://i.ytimg.com/vi/UcUq5a1yANI/mqdefault.jpg)
너무 감명깊게 봐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증학교시절 내내 학교폭력으로 시달렸던 기억으로 엄청 과몰입하면서 봐버렸습니다. 특히나 절정 장면과 마지막장면 연출에 너무 식겁한 나머지 정신을 놔버릴정도로 대단한 연출이였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된 따돌림으로 시작해서 학교폭력으로 이어졌고, 선생님에게 말해도 어차피 친구사이끼리 장난치는거라고 무시당하고, 양호선생님이 알아채셔서 애들 혼내켜서 진정되는줄 알았는데 오히려 보복을 당했었죠.
자살기도를 참 많이 했던 시절이였습니다. 제가 죽기전에 나를 괴롭혔던놈을 죽이고 나도 죽자라는 생각도 많이 했었죠. 그러나 할수가 없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정신과에서는 해리성 기억상실로 그때당시 기억이 많이 지워진거 같다고 하더군요. 딱 중학교시절은 1학년 초반때만 겨우 기억합니다.
지금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저와같은 후배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느세 저는 30대를 앞두고 있는 청년이되었습니다. 상담도 받으면서 사람무서워했던것도 많이 줄어 사회생활도 점차 적응되고 있답니다.
제이권도님의 영상을 가끔씩 일하다가 시간이 있는날에 몰아봤었는데 이런 주제로 한 영상들이 있긴했는데 보통은 싸움쪽의 영역이였고 어캐보면 액션 격투씬이 많이 가미된 영상들이였어서 재미있게 보고있었지만, 이 영상은 절 멈추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어찌하다 보니 엄청 댓글이 길어졌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 Ryeoha Youn님 첫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써내려가기도 힘드셨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힘든 나날을 보냈답니다.
전 초등학교 4학년때 골수염을 앓고부터 친구들이 저에게 욕과 폭력이 잦았고
중학교가서도 그랬고 하도 맞는게 싫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정말 열심히 했던 태권도가 지금의 무술감독 일을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은 세계적 펜데믹으로 인해 작년부터 시작한 유튜브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사회에 적응하기 시작하면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말도 잘 못하고 어눌하게 생활하다가 작은 영화 한편이 저의 인생을 바꾸어 놓더군요
소통하는걸 상당히 좋아라하는 저입니다.
주저 마시고 언제든 댓글 주세요~ 꼭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아직도 많이 추워요~ 건강 챙겨주시고 파이팅입니다~👍👍👍
힘들었겠어요 그마음 이해합니다 저두 고등학교때 힘들었거든요 님을 괴롭히는 가해학생은 벌받을거예요
@@제이퀀도 제이권도님도 많이 힘드셨겠어요 저도 피해자라서 그마음은 이해되요 제이권도님의 영상도 좋구요 가끔은요 제가요 중국무술영화를 많이좋아하거든요 학폭피해자로써요 중국친구에게 도움을 받고 살아왔어요
힘내세요!!!
그씨빨새끼들은 지금 뭐하고사시는지 아시나요???
결말에서 소름돋으면서 이게 현실이지 싶었던 작품
학폭의 가장 큰 원인은,
법이 가해자들을 지켜주기 때문이고,
두번째 원인은
법을 집행하는 자들이 소년범들의 미래를 지켜주기 때문이고,
세번째 원인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화해의 대상으로 보기 때문이다.
오히려 학폭이 다른 범죄보다 잔인한것은
피해자가 피할 곳이 없이 오랜 시간을 가해자와 계속해서 마주해야 한다는것.
정확한 표현이에요 법이 가해자들을 지켜준다는 말
마음에 와 닿네요~😢
남은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지금인건가님~ ^^
내가 보기엔 법이 가해자의 편이기보단, 돈의 편이 맞는 거고,
학폭이 해결이 안되는건 교육부의 등신같은 정책때문입니다.
학교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고과가 나빠진다는..
참 개같은 발상이죠. 그러니 학교에선 쉬쉬하게 되는 거죠.
그니까 행정가가 교육행정을 하면 안 된다는 거죠.
이 땅은 기술분야도 행정가가 다 맞아서 하니 아직도 기술자를
개같이 보는 세상인 거죠.
그니까 부모와 애들이 기를 쓰고, 사짜 직업에 목을 메는 거고..
인권단체, 전교조의 결과물
가해자와 피해자를 화해의 대상으로 보는 건 거지같은 학교 선생들이 원만하게 끝내려는 거지같은 짓거리기 때문입니다.공감 공감
법은 늘 가해자들의 편 이었고
힘 있는 사람들의 편 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교화하겠다고 처벌없이 풀어주고 그놈들이 다시 범죄를 저지른다면 그건 교화가 먼저라고 풀어준 놈들이 피해자를 만든거나 다름없으니 같이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교화가 먼저라고 다른 피해자를 양성하는 그 사람들도 같은 가해자다.
진짜 현실같은 ㅠㅠ
학폭 없어져야 하는데 법이얼마나
X같으면...오늘도 잘보고가요
올해복마니받으시고~올해도 좋은
영화 리뷰부탁해용ㅎ
감사합니다 쩡이잉님~ 연말에 쩡이잉님 알게되어
너무 영광입니다.
많이 부족한 영상이지만 관심과 응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흥~🐯🐯
법은 무슨 법? 저 지랄해도 할 수 있는 최고의 법이 강전(강제전학) 밖에없음. 고등학교나돼야 퇴학.
와 이건 봐야겠다
당하는 당사자 입장을0.1%나도! 생각해봐냐고요? 이런얘들은 기무사 개처럼 끌고가서 개처럼 죽여버려야지!
이렇게 위선떨면서 찐특영상엔 또 재밌다재밌다 댓글달겠지 ㅋㅋㅋㅋ
솔직히 학교폭력을 아예 없앨순 없지만 확실하게 줄이는 방법
1. 촉법소년 폐지
2. 학교에서 내리는 처벌 정학, 근신, 강제전학, 퇴학 등의 처벌을 없애고 성인처럼 사법처리
학교폭력도 말만 학교폭력이지 일반폭력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맞음 대학생만 되도 멀쩡한사람인양 코스프레하는 미친놈년들이 많음
고등학생땐 어려서 그랫어~ㅇㅈㄹㅋㅋ
1번 2번 써놨는데 똑같은 소리네 좀 지능이 별로 안좋은가보네
@@끼토산-h5i 만 14세 이상이면 촉법소년 적용이 안되요 님아 ㅋㅋㅋ 중학교 2학년 이후에는 사법처리를 받아 마땅하다는건데 뭐가 똑같음 ㅋㅋㅋ 능지 딸리네
태형만 적용해도 저런일 없을꺼에요
의무교육 폐지하고 좀만 잘못해도 퇴학 시킬수 있도록 기준 완화되면 상당 부분 해결될거에요
80~90년대 학교는 강한자가 살아남았다면 2000년대 이후에는 부모가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현실ㅋㅋㅋ
공감되는 말입니다~ 어른들이 좀더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와줬으면 하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흥~🐯🐯
80ㅡ90년대 학생이 부모가 되서...
ㅋㅋㅋ 중학교짱먹던 친구아들.
고딩입학후 고3 선배 7명한테 불려갔다. 안사안한다고.
거기서 고1 친구아들이 고3 7명을 무자비하게 분질러놨다.
피해자 아니 가해할려했던 고3의 증언에 따르면 손가락을 부러트렸고 돌로 찍었고 머리로 코를 들이받았고 손에 잡히는 모든것을 휘둘렷다고 한다. 한명씩 한명씩...두명이 피투성이가 되고 세번째 잡힌고3을 팔꿈치로 연신 내리찍자 나머지 4명은 무러워서 도망쳤고 그중한명이 경찰에 신고했다. 7명이 입원했고 2명은 경상 그중 5명이 골절 그중 3명은 중환자.
부모들이 친구아들을 깜방에 쳐넣어야한다고 난리치고 ...
친구아들 162에 55키로..온몸이 타박상이고 손가락 골절 이빨도 부러졌다. 고3 애들은 젤 작은애가 172였다. 친구는 교장실에서 고3 학부모들에게 고3 7명이 고1 한명을 집단 폭행할려다가 개쪽팔리게 줘터지고 지럴들한다. 내 아들 만16세 법대로 해보자. 내 아들 건드리는 놈 그집안 개새끼들 돼지새끼 한마리까지 내가 다 작살내줄테니 건들기만 해봐라. 교장선생 씨발 학생들 교육을 어케 시킨거야 고3이 다구리로 어린 고1 한명을 집단폭행해도 되는거야!! 우리아들 건드리면 다죽여버릴거니까 맘대로 해봐.
그뒤로 이 사건은 없던일로 마무리 되었다.
내 친구는 아들이 어릴때부터 겨울마다 맷돼지 사냥을 다녔다. 아들과 사냥개들과 함께..
@@강인한-w8q 지금 부모들은 더 윗세대인 70중후반 80초반 세대들이 더 많음. 흔히 말하는 빠순이 된장녀 세대
@@anaamari781 9
애새끼들이라고 봐주는게 아니고 학폭 일진들은 애들 괴롭히면 폭행과 상관없이 신고 즉시 조사해서 징역 10년이상 때려서 쳐 넣어야 한다. 애들이 실수 할수도 있다고 이 ㅈㄹ하는데 부모들이 잘못 키운 죄라고 생각하고 달게 처벌 받아라..
그렇게되면 강간강도살인죄 보다 형이 쌘데요..?
@@해병-j8m 미국은 그렇게 때려! 죄질에따라 미성년자는 소년원에 있다가 성년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제판을하기도함
그러면 찐따가 일진괴롭히지ㅋㅋㅋㅋㅋㅋ
야 가서 네네쨩 피규어사와 안그럼 학폭신고함 후욱후욱ㅋㅋㅋㅈㄴ웃기겟네ㅋㅋ
@@Rosa.CAT. 뭔 개솔ㅋㅋㅋ
@@Rosa.CAT.판타지를 써라 ㅋ
학폭은 반드시 똑같이 돌려줘야 합니다.
옛날처럼 쳐 맞아야 개선이된다
@@Deungsanman 아니지 살인을 해야 정신차리지 한번 그런일을하는 애는 그냥 죽이는게 답이야 내가 죽을때까지 맞으면 상대도 죽여 없애야 된다는생각 해야돼 살인은 수단일뿐 범죄영역이 아니다
동의합니다.
가해자 및 가해자 가족까지 ㅈ여도 무죄가 성립되야 합니딘.
@@Deungsanman 응 개선 안됨ㅎㅎ
@@Deungsanman 옛날엔 있는 집 자식에게 맞으면 지금 처럼 알릴 곳도 없었어요..
마지막에 저런 반전이 있었군요. 와 다행이다 생각하고 사이다를 날리려는 순간 고구마를 먹게되고, 학폭위 위험성을 더 강조하게 되는 영화네요. 진짜 학폭은 더 엄격하게 다스리고, 선처없이 하면 좋겠습니다. 부모빽있는 가해자는 이길 수 없는 피해자의 심정이 이해가되요..
이런 죄질이 강한 범죄는 처벌따위는 필요없음
그냥 했던그대로 똑같이 만들어줘야함
진짜 이게 답임
애새끼들이 같은 고통느끼면 절대 같은짓안함
몰려다니는애들은 찢어놓으면 그냥 찐따가됨
노정의 배우님 이 때부터 알게 되었는데 진짜 .... 연기 넘 잘 하셔요...💗💗
이상하네요... 노정의 님 아역배우출신인디 ㅋㅋ 이때부터 알겠되었다니; 나이가 많이 어리신가봐요
실제로 응징을 못 했다는게 아쉬웠던
노정의 연기 너무 잘 해서 소름^^
가해자일명 개쓰렉이들을 보호하기위해 만든 촉법소년법은 폐지되는게 당연함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쫄면서 학폭을 당했는지 또다른 자아가 나와서 지켜주었을지도 모르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만드는 영화네요 무서웠던건지 똑같은 놈이 되기 싫었던건지 역시 되갚아주는게 통쾌하다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엔딩은 정말 반전이였네요!
어릴때 이간질 당해서 제일 믿었던 친구한테 왕따 당하고 그랬었는데 졸업식 롤링페이퍼에 나이쳐먹고도 나댈거냐고 구석에 찌그러져서 살라고 근데 웃긴건 같은 여자고 동갑이고 날 왕따 시키고 욕하고 지나갈때마다 꼽주고 냄새난다고 그러면서 단 한번도 때리진 못하고 지 친구들이랑 앞에서 욕하기만 바빴음.혼자선 아무것도 못하고ㅋㅋ나한테 와서 심한짓할 제스처 취하면 나도 욕하고 덤비려고 했음.솔직히 여러명인데 무서운건 당연하고 근데 성격 더러운척 건들면 ㅈㄹ하니까 때리진 않더라 걍 애들이 날 피하게 만들고.근데 걜 성인되서 술집에서 만남.난 내친구들이랑,걘 지 남친이랑 그때 진짜 찢어죽어버리고 싶었음 내 졸업식 롤링페이퍼에 평생 간직할 추억을 욕해놓고 많은 친구들이 돌려 볼 수 밖에 없는걸...그래서 그 술집에서 대놓고 욕함 쟤 ㅇㅇ아니냐고 내친구들 몇명은 알더라 인사하는 사이라고 근데 난 걔 남친,친구,그술집에 있는 사람들한테 창피한거 무릅쓰고 대놓고 학폭가해자년이라고 욕했음.진짜 나한테 시비걸거나 지금 내 욕 한마디하도 하면 저년 가서 때려 죽여버릴거라고 내1년을 내 어린시절을 망친 개년이니까 진짜 그때 화나면서 호흡이 멈춘다 해야되나..귀에서 윙윙 소리 들리고 그년만 죽어라 노려보면서 걔 남친도 다 들리라고 욕했는데 내친구가 가서 따로 얘기함.그러더니 나랑 얘기 좀 하고싶다고 그랬다고 그래서 나한테 어릴때처럼 친구들 불러서 ㅈㄹ하지말고 1대1로 말하면 하겠다고 했더니 알겠대서 나가서 얘기하는데 지가 미안하다더라 남인생 1년을 간직할 추억을 지옥으로 만들어놓고 미안하단 말 한마디로 끝낼수 밖에 없는게 정말 허무하더라..근데 어쩌냐 나이는 들었고 너무 오래전일이 됐고..1대1로 싸우지 못했던 걔도 ㅂㅅ같단 생각들고 아무튼 사과 받기전에 욕 ㅈㄴ했음 그리고 사과받고 끝냄.근데 아직도 그 일들은 한편으로 문뜩 생각남.사람은 신도 아니고 하물며 부모도 자식 인생 망치거나 갖을순 없는거임.근데 뭣도 안되는 쓰레기들이.벌레만도 못한것들이 지까짓게 뭐라고 남 인생을 망치고 상처를줌?니네가 신이세요?걍 병.신이세요.진짜 그게 다 니들 부모,자식,소중한 니들 지인들한테 돌아갈거다.그렇게 평생 사람같지않게 살아라.언젠간 찢겨죽든 대신 부모가 죽든 그 죗 값 치를테니.
아이고… 소설 한편을 보는것같았는데 현실이었네요 채널의 운영자인 저 또한 중고등학교 학폭 피해자였어요 나중에 사회에 나와서도 상사의 작은 꾸짓음에도 준욱들고 그랬답니다 시간가면 잊혀지겠지… 했지만 아주 가끔씩 어린날에 목숨을 걸고서라도 싸우지 못한 제 자신이 안타깝더라구요 안맞으려고 배운 운동이 지금의 무술감독 일을 하고 있지만 채널 전체에 학원물로 도배해 버린걸로봐선 안타까운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 힘내시고 2023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응원드립니다 🤗
말씀 하나하나 마음을 흔드네요
너무 힘들고..힘들다는 표현으론
그 괴로움을ㅠㅠ
사과라도 받으셨다니 조금 다행이예요
너무 공감합니다
@@ekssk824 고맙습니다
@@영쓰-g1k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살아야 할 이유 하나만 있어도 살아야죠
힘내세요.
백퍼 이해합니다.
저도 일부는 느꼈거든요.
학폭하는 인간은. 똑같이 돌려줘야한다.
그게 현실의 법이다.
이 나라는 권력과 힘이 대세이거늘...
반드시 똑같이 아니지 몇배 똑같은 방식으로 되돌려줘야 학폭이 다신 일어나지않는다.
크...노정의 이유미 이 두 배우들 앞으로의 행보가 너무 기대됨
첫 댓글 감사합니다 멕시카나페리카나모모노키카나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흥~🐯🐯
노정의씨 연기 정말 미쳤다. 타고 났네.👍 꼭 대성하리라 믿어요~ 응원합니다.^^
이뻐요
학폭을 없앨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한애가 괴롭힘 당하면, 남은 반애들이 모두 용기를 내어 뭉쳐서 그 괴롭힌 애를 조지는거 외엔 방법이 없음!!
그렇게 뒤지기 직전까지 쳐맞아봐야 괴롭힐 생각을 못하는것임!!
그랬는데도 누군가에게 또 복수한다 싶을땐 또 모두가 뒤지도록 패버리면 그냥 깨끗한 교실이 됨
가능한 소리를해라
@@kc994 그걸 못하면 계속 괴롭힘 당하면서 살면 됨!! 저렇게 단체로 조지면 교실에서 불미스런 일도 발생하지 않으며, 전체 반애를 상대로 책임을 묻기도 어려움!!
그냥 상당한 아픔을 주면 됨 저는 그냥 계단에서 밀어버렸음. 팔부러지고 난 다음부터 안건들더라 , 한번씩 건들면 또 계단에서 밀었음
@@바라쿠다-d2z 그래, 잘했네요.
사람한텐
말로 하면 되지만, 개돼지가 말을 안들어먹으면 그냥 매가 최고👏🏼👍🏻
뭐하러 애들까지 부르냐
혼자 복수하면 그만
참 안타까운건 저 내용이 수연이의 상상이라는거에 수연이 혼자 죽었다는것..
부모가 강하면 학교와 선생은
어쩔 수 없다는게 안타까운 현실
경찰은 관계자도 있지만 학교관리자의
말도 참작하기 때문임
반갑습니다 이얌님~ 첫 댓글 감사드립니다.
결말이 안타까운 작품이었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나온 작품중에 반전의 반전을 보였던
작품인것 같습니다. 😥
아빠가 완전 딸에게 무관심 했어요 그 무관심이 딸을 죽음으로 몰았 다는게 느껴져요
학폭은 인권도 생각해 주면 안돼는것 같아요 무조건 범죄로 다스려서 처벌해야됨 우리나라 범죄 처벌이 너무 약함
어서오세요~ 조재임님~ ^^/ 반갑습니다.
젊은 학창시절 친구들과 즐겁게 보내기도 바쁜 시절에
친구들을 때리고 괴롭히고 하는건 정말 안타깝습니다.
먼 훗날 사회에 나왔을때 내 세상일것만 같았던 세상은
전혀 그렇지 않죠.... 2020년부터 조금씩 줄어 들고 있다고하니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봤던 영화리뷰지만 색다르고 재미있게 느껴져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방문 갑사합니다 트뇬 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연기몰입도 장난아니네요 이유미 연기 정말소름끼치네 사이다였다고 생각 했는데 마지막엿같은 반전이있을줄이야 어째듣 재밌게잘봤습니다 늦었지만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크로캅크로캅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마쟈용. 엿같은 반전ㅠ.ㅠ
속이 시원해. 똑같은 방법 으로 가해자들 괴롭혀야지. 가해자들 본인이 당해봐야 알듯 가해자 부모가 자식들이 어떤지알아야 될듯
어서오세요 지은님~ 안타까운 결말이었죠 TT
마지막 너무 충격이네요..갑자기 눈물이 훅 나네요...
학폭을 없애려면 학폭이 얼마나 찌질한건지 보여줘야합니다.
이유미는 인형외모라서 세계에서제일 가는 미인이라서 사쿠라대전 (제국화격단) 아이리스샤토브리앙 닮앗어요 넘귀엽고예뻐요 ㅎㅎ 또 하늘에서온여신님 오나의여신님 베르단디 실사화보는거같아요 넘귀엽고예뻐요 ㅎㅎ
잘보고가요 가끔 영상에빠져서 댓글 쓰는것도 잊네요ㅋㅋㅋ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올해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부족하지만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흥~🐯🐯
쳐자다가ㅋㅋㅋㅋㅋ 감독님 2022년도는 더더더더더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욧♡♡
아이고..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영상이지만
항상 응원의 댓글로 감동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흥~🐯🐯
반전이 있었던 작품 ㅎㅎ 학폭은 진짜 없어져야 합니다ㅠ
반전의 반전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몰입하고 봤던 작품이에요~ ^^/
한해동안 많이 부족했던 저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꽃윤서님~ ^^/
@@제이퀀도 네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퀀도님^^
젠장 드라마마저 임종직전에 만들어낸 환상이라서 더 짜증남. 차라리 다중인격으로 복수하고 복수하고 나오면 또 복수하고 가해자는 결국 트라우마로 정신병원 입원하고 피해학생은 정말정말 잘 살게되는 결말이어야 했는데,
대부분의 피해 복수극은 꼭 결말도 세드앤딩임.
어서오세요 우영님~ 너무 몰입을 하셨군요~😥😥 사실 오픈 결말이라...
꽤 사이다라 생각했었는데 촉법은 촉법으로 맞서는게 하지만 성냥팔이소녀식 엔딩 너무 하잖아요 ㅠㅠ
아시바꿈ㅋㅋㅋㅋㅋㅋ 진짜 현실적인 영화네
결국 피해자만 바보인 나라
저도 중학교때 학폭 피해자 였고 같은 학폭 피해자였던 동창중 한명 결국 자살 학폭은 범죄입니다 대전 동x중 그리고 대전에 있던 모상고 일진들 반성하고 평생 사죄하는마음으로 살길
노정의 배우 연기 정말 잘한 작품!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형님!
ㅋㅋㅋㅋ 연기 정말 잘했구 작품에서 정말 이쁨이쁨하게
나와서 작품 내용은 안타깝지만 보는 내내 좋았음 ㅋㅋ
아이는 사회가 키우는 거라고???
부모들아 니들 할도리를 해가면서
사회탓을 해라. 지색히한테 뭐라하면
기죽인다고 무개념짓거리 해대면서
지 애색히가 뭔짓을 하고 다니는지도
모르고. 진짜 학폭하는 종자들은
그냥 악마를 보았다처럼 해야 돼.
저 이드라마 봤었는데 마지막에 저 결말인지 몰랐다는ㅡㅡ
잘 보고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퀸도감독님^^
와우~ 빡썬님 오랜만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흥~🐯🐯
본방보고 마지막 반전에 울컥했어요 ㅠㅠ
학교폭력은 피해자만 억울한거다 눈에는눈 이에는이 지금까지이보다 정확한 사자성어는 보질못했다
이게 어떻게 사자성어임...
둘 다 연기 잘하고 둘 다 개예쁨
노정의 이유미 연기 미쳤다
이제 세상이 바뀌고 교육수준도 바뀌고 지능도 높아졌다!
그래서 더 영악해진 이이들!
그걸 훈육 안하고 오히려 가해자가 피하자를 가해자로 몰아가는 부모들!
그래서 이젠 10세 이상은 무조건 형사처벌해야 한다
그래야 부모도 경각심을 갖고 자식을
제대로 훈육한다!
아울러 합의와 함께
부모에게도 청소년이 행한 범죄에 걸맞는 사회 봉사명령 정도는
내려서 함께 처벌해야
한다!
민주주의는 엄격하고
평등한 법집행으로
지켜질 수 있다!
이런것들은 다른게 약이 없어. 지들이 한짓으로 부모까지 싸잡아 다 인생 폭망해봐야 휘두르던 권력이 없어진 무력감을 느끼지.
이게 현실에도 있는 일이라 화나고 무섭네요
돈 많은 집 아이가 이유없이 아이 괴롭히고
좋은 학교임에도 교사라는 담음은 쌍방이네 학폭열면 같이 기록에 남아서 피해자임에도 잘못되었다 말도 못하고 참아야 했는데 ...
모두 벌 받길 그들의 인생이 꿈이 계획이 산산조각 나길 바랍니다.
노정의?연기지렸고 이유미?죨꼴보기싫었는데 그게 연기잘하는거였고 오징어나와서 놀랐음.엔딩이넘슬펐음. .모든스토리는 그데로가고 죽지않고 복수로끝났음 반 사이다는됐을텐뎅. .
와 금새록 배우 연기 모습 처음 보는데 골목식당에서 보던 모습과는 완전 다르네요~
역시 연기자
독전에 극초반에 나오십니다!
학폭이 사실이었던 연예인은 퇴출시켜야 하는 이유.피해자가 방송보며 괴롭게 만들순 없다
제이퀀도형님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업로드해주시는거 항상 잘보고 있어용~
21년 정말 많이 부족한 저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수성찬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댜^~
감사합니다 쿰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전에 본작품이네요 ㅎㅎ
마지막보고 반전에 놀랐지요 ㄷㄷㄷ..
진짜 애들 학교폭력은 없어졌으면좋겠습니다..
물론 어른들의 폭력들도..
가해자 부모도 적반하장이면 삼단봉찜질 바로갈겨버려야됨
노정의 양의 최근 작품들 보다보니 흘러 왔는데, 앞으로의 연기가 굉장히 기대되는 배우네요.
반갑습니다 Holics ju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통쾌하다 자아분열 일지언정
마지막 신발 부분에서 혈압 올라가네요!!!
일진 참교육 시킨거나 쌍둥이 언니 상담사 이 모든게 죽기직전 수연이가 만든 거라고ᆢ거기다 수연이가 죽었구나ᆢ오늘 첨 알았네ᆢ수연이가 너무 불쌍해ᆢㅜㅡㅜ 우리막내 딸래미도 초등학교 때 학폭으로 2년간 고통받고 힘들어 했는데ᆢ수년이 지난 지금도 우울증과 정서불안 등으로 약물치료 음악치료를 받고 있는데ᆢ다행히 몇년전 지금사는 곳으로 이사 온 이후 좋은 친구들 선생님들 학부모 이웃들 덕분에 많이 나아졌지만 약은 계속 먹어야 한다는데ᆢ정말 제발 학폭이나 촉법소년들의 범죄는 반드시 없어져야 하는 범죄임ᆢㅠㅠ
학폭은 절대 있어서는안된다
이건 부모.선생.이세상모든어른들이 지켜줘야한다...
고오 작가 만나기 전에 이런 아픔이..😭
아이구 이유미배우님ㅋㅋㅋㅋㅋ 연기를 느어무 잘함 ㅜㅜㅋㅋㅋㅋ
환상은 환상일뿐..달라질건 없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학교폭력 방지는 강력한 처벌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촉법소년 제도도 그렇고 그 제도가 강해지기 이전에도 처벌은 늘 약해서 아이들이 만만하게 생각했었거든요..그런 약한 처벌로는 어떤 제도를 도입해도 학교 폭력은 막을수 없습니다.촉법소년 제도 부터 폐지하고 피해자가 미성년자이면 가해자가 성인이든 미성년자든 무조건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진짜 도움 1도 안되는 ‘멈춰!!’같은 제도가 좋다고 발표하는 인간들부터 강력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쌍둥이가 아니고
자아분열인가 그거여서 참
결말이 인상깊었는데
어허 거참
아직 못본 친구들도 있단다
꼭 스벌 스포하는거 보소
올해도 재미 있는 영화 많이 올려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
오랜만이에요 나그네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학폭진짜 없어야해요 .
ㅠㅠ
연애인 학폭사건이후로 많이 없어졌다고 해요 ^^/
오죽하면 살기위해 다른 자아를 불러냈을지 ㅠ
잘 만들었네요. 연기도 잘 하시고...
앞으로 활동 많이 할 배우들이에요~ 잘 봐두었다가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50 오 멋져용
아이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갈치1호의행방불명님~ ^^/
@@제이퀀도 감사합니당!
진짜 열린결말이라 더 소름돋았고 학폭이라는게 없어지면 좋겠음..
학폭 가해자들은 인생이 지옥이 됐으면 한다.
학교폭력!!!!!!!!
ㅠㅠ
진짜
용서할수 없다
그 부모들까지
그들이 웃고 즐기고 누릴꺼
평생 상처와 자신의 약한과 수진 분노를
안고 살아가야하는
또는 죽음으로 떠나버린 이들과
가족에게도 애도한다
이것은 살인이다!!!!!
간단한 해결방법 학폭관련 범죄는 공소시효가 없다 가해자가 제일 행복한 날 체포가능 예를 들어 결혼식 하는날 또는 좋은 직장 첫 출근 회사에서 체포 유명한 사람되서 꽃길 걷기전 체포 그다음 최소 30년 이상 이나 무기에서 사형까지 어릴때 실수 그딴건 개나 주세요
참 맘이 아픔 학폭 가해자들은 학폭 하며 신나고 즐거운 학교생활 하고 나중엔다있고 잘먹고 잘살고 학폭 피해자들은 평생을 고통속에서 사는데
싱가폴처럼 태형제 도입해라! 한번만 맞고 오면 다시는 재범하는 놈들이 없다.
현실로 그렷다면 대박낫을 컨텐츠! 죽은이의 상상이라니...ㅠㅠ
@@이름없음-h9o8h 비판하기 좋아하는 양반이네 그냥 그런갑다 처하세요 세상에 불만있음?
내용 알고는 있었지만 이런 반전이 있는진 몰랐네요 와.... 작가님 👍👍👍👍👍
폭풍 전의 고요함 💓💕💞
초반에 볼 잡아당기는 애 예솔이 닮았다. 예솔이가 크면 저런 모습일 것 같음
이규진이 삐뚤어져 일진이 된 이유는 아빠가 개새끼였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나쁜 놈이냐 하면 놈은 목사라는 신분으로 딸을 강간한 놈이었죠.
그 충격으로 막 살아가다 자신이 당하게 되니 잘못된 것임을 깨닫고 마음을 다잡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엄마를 죽이는 것을 목격합니다.
결국 이규진은 아빠를 죽여 엄마의 복수를 하고 감옥에 다녀온 뒤 거리를 떠돕니다.
운 좋게도 박화영이라는 또래를 만나 보호를 받지만 오징어 게임에 참가하여 사실상의 자살을 선택합니다.
필터링댓글에 빠져있어서 봤더니 ^^;
한대 맞고 열대 패주니까.. 다시는 안건드리던데..ㅎ.. 학폭하는 것들은 .. 그냥 루저들임. 무서워 할것도 없고 그럴 가치도 없는것들임. 난 학폭을 당해보지는 않았지만... 진짜 그런것들은 사회 악이다.
범죄자들을 마동석앞에 대려다놓으면 자연친화적으로 개과천선을 할텐데.......
너무맘아프네요
학폭은 정말 없어져야할 사회악입니다
여주인공이 예전 다섯살때 어린이 특집 방송에 출연해서 김재동을 가지고 놀던 당찬 소녀였지요.
지금도 가끔 그 방송을 찾아서 보곤 하는데 놀랍습니다.타고난 천재적인 배우의 출현이 아닙니까!^^
앞으로 대한민국 영화 드라마를 짊어지고갈 친구들이죠~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수님~ ^^/
You ripped what you sow.
I'm not a violent person but I love this scene, the bully simple got what she is looking for. The weak cannot give it to her so the strong stand up for her. And gave the bully the fight of her life.
아무것도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 사람은 상상으로 1년 365일 내내 복수심에 죽이는 상상합니다..
선생들이 학폭을 키운다.
학폭을 보고도 걍 넘어가는 선생들부터
없애야한다. 돈에 권력에 매수된 놈들.
이유미 배우는 ㅋㅋ왜 악역으로만 나와 ㅋㅋㅋ
🇰🇷💗💗💗💗🇰🇷🇰🇷🇰🇷🇰🇷🇰🇷💗💗💗💗
상담가 연기만 빼면 꿀인데
중1때 왕따당했는데 그냥 찐퉁 신발신고가도 유심히보고선 일진애들하고 노는여자애한테 제신발 짭이냐고 묻고 그말에 짭이라고 히히덕대고 웃던 걔네들이 생각나네용. 틀어진이유는 하나. 첫 체육대회날 제가 점심시간에 여자애들 다같이 밥먹자고해서.
담날부터 저랑 밥을 안먹고ㅋㅋ 저는 점심시간에 혼자 책상에서 울고.
그때 같이 밥먹자고 온 친구가. 33살인 지금도 친구입니다. 늘 좋은말해주는 좋은친구.
제기억엔 괴롭힘 당한 날도 있지만.
같이 밥먹자고 온 그 친구의 대사 하나하나도 다 기억나요~
아이고… 저도 학창시절 너무 맞는게 싫어서 도장에 다니고싶었는데 그땐 가정형편도 좋지 못해서 도장다니는 친구들에게 발차기 배우던 생각나네요 그때 열심히 하던게 지금의 무술감독일을 할수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오랜시간이 흐르고 저를 괴롭히던 친구들 그때 왜 그랬냐고 술자리에 이제야 반성하는 친구들보며 이 친구들만 아니었어도 학창시절 좋은 기억만남았을텐데… 란 아쉬움이 많아요 힘내셔요 yonini님 🤗
학폭 미우다 ㅠ
2022년도 제이퀀도 형님 화이팅!!!👏👏👏
동방도 21년 한해 고생많았어~ ^^/ 새해 복많이 받고 파이팅 하자 ^^/
오 잼있어보이네용
일진으로 나오는 배우는 오징어 게임에서만 착한 배역을 맡은거였구나 …ㅎㅎ
노정의배우님 연기가 진짜 잘하세요
영화리뷰 잘봤습니다.
다소 무거운주제 인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어머니 친구분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내가 그 친구분 알았을때는 막내 아들이 세상에 없었음.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그 막내아들은 일진이었다고함. 그 괴롭힌 수많은 아이들 중에 하나가 따로 불러서 기습적으로 찔러 사망했다고 함. 둘다 촉법. 학폭 피해학생들한테 말해주고싶다. 피해받는 너도 촉법이다. 이미 널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 자를 사람처럼 대할 필요는 없다.
봐준다고 교화 되는게 아니지.
역지사지 시켜주면 교화 될텐데...
자막에 오타 있네요? ^^ 이거 보고 참 가슴을 답답한 다음에 두드렸죠. 진짜 저런 일들은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가해자도 피해자도 되지 맙시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ㅋㅋㅋㄹㅇ 피해자는가해자랑 화해하기 싫어도 어쩔수없이 그러는척해야됨 안그러면 피해자만 나쁜사람취급당하고 왕따당함 ㅋㅋ그리고 애초에 경찰이든 법집행하는검사든 변호사든 판사든 오직돈만있으면 무죄처리해주는데 피해자편이있을까?ㅋㅋ 그냥 법없이 살아가는게 답이지 계속 좋은법이든 개같은법이든 돈만있으면 죄다 무죄니까 ㅋ
재미 있게 잘보고 갑니다 화이팅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조백제님~ ^^/ 많이 부족한 저에게
큰 응원과 관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사람사는 곳에서 약육강식은 없을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도 예외는 아니고요
근본적인 문제인 학교폭력이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것은 이하동문입니다만
없어질 일이 없기때문에 학교폭력이 발생한 이후에 어른들의 대처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기 자식이 악마같은 짓을 벌이는데 감싸고 돌기만 한다면 과연 그 아이는 곱게 자랄까요? 악마를 키우지 마세요 사람을 키우셔야지.
학교 쌤을 포함한 주위 어른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사법기관이 문제다 뭐만하면 감형,
애매모호한 지들 맘대로 내리는 판결
마지막이 결국 지금의 현실이라는게 가슴 아프고 소름끼친다ㅠㅠ
지금 열번정도본거같은데 이거 다중인격비슷한건가요? 아님 다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