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장발긴머리.미니스커트 입으면 명동에서 순경이경찰소로 끌고가던시설.한대수.조영남.양희은.송창식 음악 듣고 했었는데.천재 음악가.한대수씨 노래를 오랫만에 듣으니. 눈믈이 나도 몰르게 나오네요.한대수씨도 할아버지 되시고.저도 이제는 할머니 되었는데. 한대수씨 따님 시집 갈때까지.건강 잘 챙기시구.한국에서 한대수씨 노래를 많이 듣어주면 좋겠네요
70년대말 동네 버스정거장 바로 뒤 LP샾...젊은부부가 운영하던~통기타도 가르쳐주고 젊은이들의 양지라고나 할까 아무튼 믿는 단골들에만 몰래 카셑테잎에 녹음해주던 몇몇 금지곡모음테잎 목록들속에 김민기,한대수,양병집,신중현등의 숨어듣던 그 노래들...어느덧 추억이 되었음 영원한 청년 한대수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말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영감과 감동을 주시는 한대수 선생님! 선생님 음악의 전체적목적이 사랑과 평화라는...그러려면 용서와 전쟁이 없어야 한다는 말이 늘 듣던말 인데도 새롭게 강하게 다가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따님과 발표하실 음악과 그이후 또 한국에서 뵐수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운이 남는 방송이고, 인생에 있어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네요.
한대수님 건강하세요.
❤
딸을위해 딸의교육을 위해 미국에 가셨다는 게 너무 좋으네요 특히 어린이는 기쁘고 행복하려고 태어났지 공부하라고 태어난게 아니다 .는 말씀 옳습니다 .오래오래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사년전인가. 남대문갔다가 부인 옥사나랑 딸을 데리고 족발집에 들렀는데. 내가 인사하고 딸에게. 약간의 돈을주고 과자 사먹으라고 주었는데. 물좀주소 노래하신분이죠하고 인사했다. 무지 반가웠다. 미국서 행복하시길..
호탕한 웃음
뛰어난 통찰력
행복 평화
시대를 바라보는 통찰이 너무 앞서가서 현실이 어려웠을것 같습니다.
하지만,한대수님때문에 현실에 급급하게 살아가는 저 같은 평범남이 많은 생각으 하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그리고 고맙습니다.
아 너무 멋있다 정말
어릴때 들어보고 지금51에 들어보니까 가슴을 울립니다 건강하세요
본방으로 시청했고요 방송이 끝난 후 에도
여운이 오래 가더군요
모든걸 놓아버리고 해탈한
나이 든 청춘, 한대수
멋지고 멋지다
한상호pd님 이 방송 끝나고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했어요 가장 한대수 다운
모습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다큐였어요
나이든 청춘의 여운~~
@@walikingineverywhere4461 그냥 한사람의 예술가로 바라보면 되지 않을까요...
@@walikingineverywhere4461 누구 말하는지?
그래요? 그렇군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walikingineverywhere4461 그래도 그런 표현까지는...
무슨 큰 피해를 보신 건가?
진짜 멋쟁이 한대수
한대수쌤~~ 아침마다 쌤 방송 듣던 그 때가 정말 그립네요 어디에 계시든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내 나이 40......, 70세가 되었을때 한대수님처럼 "하하하" 웃고살 수 있을까?
저도요...이 모진 인생 자살하지 말고 제명 대로 살다가 갑시다. 크핫핫핫핫!
행복은 노래 속에만 있다지만 표정에서 묻어 나오네요.잘봤습니다.
정말 멋지고 멋지세요!!
오랫동안 그 모습 그대로
보고 또 듣고 싶네요!
스산한 삶을 살아오신 한대수님을 알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그런지 노래가 마음을 울립니다
앞으론 더욱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길 빕니다
한대수님 고단한 음악 작업 때문에 가수 안 한다 하셨는데, 우리는 그노래를 들으면서 양호한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또 양호한 추억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양호의 삶도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ebs 가 뉴욕까지 가서 대가
한대수 선생님을 만나서
인터뷰를 따온 건 신의 한수
이고 다시 한번 예술가들에
위대함과 편견의 눈꺼풀을
벗어낸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대한 예술가 위대한 철학자 한대수선생님.
거짓없이 솔직한 노러 가사, 속을 다 털어보이는 하하하 너털웃슴.
오래오래 건강하고 양호하게 사십시오.
예전에 신촌 지나가다가 봤었는데 ㅎㅎ 그때와 같은모습 여전히 좋습니다~^^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멋지네 한대수의 음악은 사랑과평화!!
대학교때 장발긴머리.미니스커트 입으면 명동에서 순경이경찰소로 끌고가던시설.한대수.조영남.양희은.송창식 음악 듣고 했었는데.천재 음악가.한대수씨 노래를 오랫만에 듣으니.
눈믈이 나도 몰르게 나오네요.한대수씨도 할아버지 되시고.저도 이제는 할머니 되었는데. 한대수씨 따님 시집 갈때까지.건강 잘 챙기시구.한국에서 한대수씨 노래를 많이 듣어주면 좋겠네요
11:04 어린이는 기쁘라고 태어났지 공부하라고 태어난건 아닙니다.
대수님 오랫동안 건재 해 주십시오
다시 재조명 되어야 하는 가수세요
저 하하하 하시는 웃음이 왜 이리 쓸쓸한지 ᆢ
피디님 감사합니다
잊혀져가는 이런 소중한 분을 알아보시고
또 그 멀리까지 가셔서 방송해 주시고
다시한번 피디님께
감사 말씀 드려요
한대수님은 늘 그리운 가수입니다!
멋진분이시다.
자유가 억압되고 말도 함부로 하면 잡혀가던 시절 .....젊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세월을 그리도 흘러가는군요
70년대말 동네 버스정거장 바로 뒤 LP샾...젊은부부가 운영하던~통기타도 가르쳐주고 젊은이들의 양지라고나 할까 아무튼 믿는 단골들에만 몰래 카셑테잎에 녹음해주던 몇몇 금지곡모음테잎 목록들속에 김민기,한대수,양병집,신중현등의 숨어듣던 그 노래들...어느덧 추억이 되었음 영원한 청년 한대수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말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영감과 감동을 주시는 한대수 선생님!
선생님 음악의 전체적목적이 사랑과 평화라는...그러려면 용서와 전쟁이 없어야 한다는 말이 늘 듣던말 인데도 새롭게 강하게 다가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따님과 발표하실 음악과 그이후 또 한국에서 뵐수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퇴근하면서 영등포구청역 환승할때 자주 뵈었는데 또 이렇게 뵙네요^^
집시 아찌 같은데 패밀리들과 행복하시네요 잼이있는 분이십니다
히트곡 몇개로 평생 편하고 쉽게 사는분도 많은데 그죠,
사랑과 평화!ㅜㅜ
보면서 이분은 참 순수하고 자유로운 분 이란 생각이드네. 건강하시길
삶 자체가 진정한 예술가로 대단하신 분입니다.
양호도 있으니까 삶이 경저직으로 조금 더 풍요로웠으면 좋겠어요.
아, 호탕해서 좋다.
하룻밤이란 노래도 참 좋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셨네요 용감하세요
행복하다는 말은 음악에만 있습니다..ㅠㅠ ..인생이 항상 행복 할 순 없겠죠..그래도 선생님 노래 들을 때 가끔 느껴지는 감정들이 행복 이였던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양호! 화폐! 자유로운 영혼!
호탕한 웃음! 카하하하! 멋짐의 끝판왕!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 멋진 인터뷰 프로그램이라니 놀랍습니다. 제작진에 감사드립니다. 한대수님과 가족 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우와 멋짐 대수 !!!
그대 , 넘 조아요
그대 어딨소
그대 내맘속에
아 그대 아 그대....
I love you
대수형님! 울나라에 이런 뮤지션이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행님 멋째이십니다
건강하시고 계속해서 같이합시다
진정한 레전드
한대수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한대수님의 가치를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빨리 알아챈게 그게 넘 아쉽네요 ㅠㅠ
소주나 한잔 마시고~ 맥주나 한잔 마시고~
병채로 마시고오~ 왜 나는 술을 못마시는가아~
오염되지 않은 음악!!!
사랑과 용서,,, 그리고 평화!!! 극공감,
내가 달려가리라!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멋있습니다.
❤❤❤
❤❤❤
살아있는 전설....한대수
언제한번한국에오실수잇는..기회가오면좋겟슴니다
따님양호와
두분
아무쪼록 건강하시기를...
ㅋ 한대수 말버릇.
양호해요 (좋아요)
화폐를 많이 벌어야지 (돈 많이 벌어야지)
부디.건강하세요 건강이제일임니다
히피 맞으시네ㅋㅋㅋ 저 세대에 흔치않은 소울이다
늘 이런 모습으로 뵙기를 원합니다....
인생은 영원한 물음표.
한국 대중음악의 큰 산맥. 분단된 한국의 자유를 가장 잘 표현한 예술가가 아닌가 싶다.
노래하러 오세요
2:08초 부터 나오는 배경음악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바람과나~~
한국서도 굳이 공부 안하고 살아도 될텐데 부인과 따님이 한국을 그렇게 좋아 하신다며 결국 뉴욕으로 가셨네요 뉴욕서도 어차피 대학은 보내실 거면서..일그러진 얼굴과 철조망에 흰고무신 앨범 사진은 정말 숙연해 지네요
대가가 되기틀렸는데? 아 그래요?ㅋㅋㅋ
의미있는 글...
한대수는 가수라기 보다는 철학자시네 아니~? 철학자 보단 가수가 더 낫겠다
철학자야 가수야 ~
아하~
웃음 소리가 좀 시끄럽네.... 그것을 비정상이라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2024년 6월16일에 다시보는
우리 한대수 형님.... 한때 금기어였던 한대수... 잘 계시지요?
건강하시고 어디 계시든지 건재하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