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의 여주인공은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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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7

  • @라이너의강추비추
    @라이너의강추비추  3 роки тому +13

    얼굴로 이미 이겼습니다..😍
    미남배우 지일주가 강추하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이거보고 안울면 간첩~ㅎㅎ
    영화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bit.ly/3bnbv09

  • @제이구튜브
    @제이구튜브 3 роки тому +8

    심하게 존잘이네..

  • @yayongnim
    @yayongnim 3 роки тому +6

    너무 인상깊게봤던 영화!! 라이너님 비추관점에서 보니까 신선하네요! 비주얼쇼크 지일주배우님도 말씀재미있게하셔서 보기 좋습니다

  • @자유시민-n4l
    @자유시민-n4l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딱 안따까울때 헤어지니까 행복인겁니다. 같이 살아봐요. 원수됩니다.

  • @sheba1300
    @sheba1300 3 роки тому +3

    지일주님 얼굴이 빛이나십니다요~~~

  • @쩐으네
    @쩐으네 3 роки тому +2

    지일주배우님이시네유♡ 꺄ㅋㅋ용루각얘기도 다음에 부탁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oya7792
    @hoya7792 2 роки тому +4

    영상과 연기 이야기와 구조 다 너무 좋았다. 다만 인생에 있어 단 하나의 운명적 사랑이 교차하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포착한건 좋지만 그 댓가가 양쪽 다 시간이 갈수록 아픔이 가중되는 영원한 이별과 쌍방 희생이란게 개운치 않은, 한없이 가라앉는 슬픈 여운을 남긴다. 이런 결말이라면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했어도 결국 사랑의 승화가 아닌 저주에 가깝지 않은가 싶다.

  • @성이름-x4v6q
    @성이름-x4v6q Рік тому +1

    비추 포인트가 하나 더 있네요...
    바로 후유증이 너무 길게 남는다는 것

  • @프레즌트
    @프레즌트 3 роки тому +10

    지일주 배우 대인배군요~ 용루각 엄청 깠는데 출연해주시다니 ㅋㅋ

  • @graybarrier
    @graybarrier 3 роки тому +2

    오 지일주님 에미설명해주는 부분 너무 잘 이해했어요

  • @jongseokryu8289
    @jongseokryu8289 3 роки тому +4

    시한부인생물 같은 느낌이죠...

  • @박준영-l7t
    @박준영-l7t 3 роки тому +3

    라이너님은 애미가 수동적인 사랑을 하였다고 하셨지만 저는 반대라고 생각해요
    비록 일기장의 내용을 따라서 행동하였지만 적어도 자신의 선택으로 시작된 관계이니까요

    • @Likewhat1824
      @Likewhat1824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애미가 아니라 에미에요

  • @taken-off
    @taken-off 3 роки тому +1

    라이너님이 이영화 소개한거 보고 너무 재밌어서 일본까지 다녀왔었습니다. 꼭꼭 보세요!

  • @seo-hwilee2964
    @seo-hwilee2964 Рік тому +2

    최근에 이 영화를 다시보게되면서
    1년전 리뷰를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라이너님의 비추관점처럼 타임 패러독스를 극복하기위해 설명되는 또다른 패러독스가 한번에 와닿게하지 못하기도 하는데 그중하나가 통금시간 12시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12시가 되면 어느한쪽이 소멸하게되고 매일 리셋이 되어야 하니까 그부분의 비밀을 지키려던 것, 결론적으로는 남주의 로맨스를 완성하기위해 여주인공의 희생이 만들어낸 눈물이 맞긴합니다.
    그리고 강추부분에서 처음으로 찾아뵙던때 무덤덤한 반응의 표정을 지어보이시고, 식사자리에서 갑작스레 일어나서 담배를 태우러 나가시는 설정도 극중에서 설명되지 않은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원작소설을 읽지않아서 거기서는 어떻게 표현 되었는지 모르고, 또 영화에서도 편집이 되어진 것인지는 모르나, 아버지께서는 교차되는 시간을 이미 알고계셨거나, 두사람보다 훨씬 이전에 경험하셨을 수도 있다는 가정을 더해보면 웃음포인트로 꼬집어주신 무덤덤했던 아버지의 모습이 이해되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한번볼때보다 두번볼때 더 슬프게 다가오는건 영화말미에 표현되는 것처럼
    모든 시간을 여주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상상했을때 오는 아련함이 또다른 자극을 주기 때문이겠지요.
    뭔가 많은 클리셰를 가지고 있음에도 그것이 클리셰처럼 느껴지지 않으며 말로 설명되지 않는 그 무언가가 이 영화의 매력인 것이기도 하구요.
    이루질수 없지만 이루어지지않는 것이 아니며, 해피엔딩이 아니지만 새드엔딩도 결코 아닌 것이 ...눈물샘을 터트리네요.

    • @정재훈-g9v3t
      @정재훈-g9v3t Рік тому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이 이 말이야😢😢

  • @구름의항해
    @구름의항해 3 роки тому +4

    일주배우님 매번 스토킹 바람남 남친 안좋은 역활만 하시는게 마음 아프네요. 매불쇼에 나오신서 들었는데 순수하신거 같던데 매번 배역이...ㅠㅠ 연기를 잘 하셔서 그 배역에 고정되신거 같아 안쓰러워요.

  • @전종명-s8e
    @전종명-s8e 3 роки тому

    아직 끝까지 보고 있진 않지만 말씀과 달리 라이너님께서 이 영화를 얼마나 좋아하고 아끼는지 느껴집니다 :D

  • @qwerty-j4g
    @qwerty-j4g 3 роки тому +1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ㅠ 이 영화를 다시 볼 때 처음부터 슬퍼짐 ㅠㅠ

  • @그랑-c3v
    @그랑-c3v 3 роки тому +1

    비추할부분이존재하지만 차마비추할수없는영화

  • @briankim8982
    @briankim8982 Рік тому

    나이 마흔먹고 엉엉 울었어요.😢😢😢😢

  • @poongbaek
    @poongbaek 3 роки тому

    라이너님 정말 좋아하지만.. 자켓 어깨 작은 거 아니죠..? 지1주 배우님 나오기 전엔 몰랐는데🤣

  • @macrosociety
    @macrosociety 3 роки тому +1

    진심 존잘이시네요...ㄷㄷㄷ

  • @박기현-k2i
    @박기현-k2i 7 місяців тому

    남주 대려 온 줄 알았네 ㄷ ㄷ

  • @좋하-n6c
    @좋하-n6c 3 роки тому +2

    같은 영화라서 벤자민버튼~~이랑 비교가 되는 것 같은데, 나는너의~~에 나오는 남녀주인공은 영드 닥터후의 닥터와 리버송의 관계성과 넘 똑같아서 뭔가 크게 감흥은 없었던 듯 해요.ㅋㅋ
    친구가 완전반전 대박설정이라고 난리난리를치길래 봤더니 못해도 한 영드 오년전??쯤 아이디어를 일본에서 재탕?!

  • @치토스-p2n1n
    @치토스-p2n1n 3 роки тому

    역시 관상에따라 긍정적으로보는구나

    • @성민-q7d
      @성민-q7d 2 роки тому

      영상 안 봤네!! 뽑기한거예요~~
      님이야말로 매사에 부정적이고, 자존감 낮아서 남 깎아내리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렇게 고정관념적이고, 편협한 시각으로 판단하신 것 같네요

    • @치토스-p2n1n
      @치토스-p2n1n 2 роки тому

      @@성민-q7d 얼굴 구리실듯

  • @CHOT_J
    @CHOT_J 3 роки тому +4

    어? 저분 비티비 광고에 나오셨던!!!! 미남배우님이 지일주 배우시구나~!

  • @삘릴리뭉가야
    @삘릴리뭉가야 3 роки тому +3

    솔찍히 이번 썸네일 조오금 구렷....👉👈 그래도 영화는 울고감당!!🤣🤣🤣

  • @추상인간
    @추상인간 3 роки тому +13

    배우 지일주가 비추하고 라이너가 강추하는 용루각이 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heilall8537
    @heilall8537 Рік тому

    누가 시작인지를 모르겠는데......

  • @moonmoon0220
    @moonmoon0220 3 роки тому +2

    왜 같이 앉았어요...그래도 난 라이너가 귀여워서 좋다!

  • @개공이
    @개공이 2 роки тому

    이영화는 두번보면 처음부터 눈물 나와요 흑흑
    참고로 코마츠 나나는 지드래곤이랑 열애설 있었죠ㅋㅋ

  • @cadenzah93
    @cadenzah93 3 роки тому +1

    지난주에 지나가다가 촬영하시는거 봤는데... 가서 인사할까말까 초초고민하다가 그냥 갔네요...ㅎㅎ...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ㅎㅎ

  • @여행자-s7l
    @여행자-s7l 3 роки тому

    살 뺀다고하지않으셨었나요?
    어째 요요오신듯..

  • @Arthur_Won
    @Arthur_Won 3 роки тому

    에미가 타카토시와 뜨밤을 보내고 마치 신데렐라 처럼 다급히 집에 돌아가고자하는 그 설정이 참 아쉬워요. 그건 하루하루가 자정에 게임 리셋처럼 되버린다는 거잖아요 현실적이지못해 이입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