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결하고 때묻지 않은 순백의 수줍고 순수한 사랑과 그리움이 가슴 가득히 고이고... 그 아름다운 물결따라 흐르는 잔잔하고 아련한 순백의 미주소리 또한 마음가득 고이네...고요하고 단아한 피아노 반주는 미주소리를 온몸으로 느끼게 하고...영원히 흐르지 않는 "보"를 쌓아 간직하고 싶어라...행복한 노래 고맙습니다👍👍👍싸늘한 날씨에 감기, 건강 잘 챙기고 오늘도 어제보다 행복하십시오.😃💜💜💜
글귀 하나 하나에 사랑과 정성을 담아 ...표현해 주시는 울 영자님~^^ ..감히` 미주 바보`라 불러 봅니다~ㅎㅎㅎ다사다난했던 2020년도 이제 이틀을 남겨두고 있군요.. 노을속으로 저물어가는 한해가 아쉽기는 하지만..다가오는 희망찬 새해는 울 미주양과 함께 해야겠지요?ㅎㅎ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동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창시절... 친구의 손에 이끌려 마지못해 따라 갔던 교회../ 가파른 언덕 위에 지어져 유난히 계단이 많았던 작은 교회당../(중략)/ 언제부터인가 담쟁이덩굴이 우거진 예배당의 빨강 벽돌담 뒤에 숨어../ 몰래 나를 훔쳐보던 까망 눈동자../ 단아한 단발머리에 커다란 눈망울을 지닌 예쁜 소녀../ 어느 날.. 가까이 다가가 말을 건네자 수줍어서 두 볼은 사과처럼 붉게 물들고 ../고개를 숙인 채 작은 목소리로 겨우 대답만 하던 그 소녀.../ (말없이 흐르는 세월의 강물에.. 종이배를 타고 떠난 소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떠오르게 해주는 울 미주양의`소녀`... 💖그대의 맑은 노래는..싱그러운 초원의 바람이 되어 내 가슴에 불고 있어요~ 최고예요~^^👍👍👍노래하는 요정 서미주 💖💖💖
내 어릴적 교회당의 아름다운 추억과 모습을 어쩜 이리 리얼하게 적어주시는지😃...그 때의 교회들은 왜 그리 언덕위에 외롭게 서서 발걸음을 멈추게 했는지...크리스마스에 과자준다기에 헐떡이며 올라갔던 언덕위의 그 추억의 가슴아련한 교회당...잊고 살았던 전설같은 교회당의 예쁜 기억을 불러주신 우리파도를님!!!💜 항상 써주시는 씨나리오같은 상황적인 글들은 하루 일상의 모든 것들을 잊게 해주는 제마음의 정화제 같은😃...우리예쁜 미주양으로 인해 하얀파도를님과의 인연도 저에게는 올 한 해의 큰 수확이었습니다...새 해에도 변함없는 미주사랑에 우리 함께해요? 새로운 새해엔 더 아름다워지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큰 성과 거두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미쮸쌤~ 노래에 대한 평가는 역시 제 몫은 아닌걸루.. 쌤은 이곡을 어느 분의 버전으로 기억하실까요??? 전.. 당연히 문세오빠버전으루 기억해요.. ^^ 가끔 이렇게.. 어릴때 듣던 곡을.. 보면.. 그 시절의 저를 만나요.. 세상 시름 저 혼자 짊어진것처럼 폼잡던 사춘기의 저를 보기도하고.. 부끄럼쟁이 여드름투성이 여고생을 보기도하고.. 노래가 갖는 힘.. 아닐까요??? 그 시간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그런 시간여행을 가능케 해주는 미쮸쌤~ 멋진 일을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미쮸쌤의 커버곡도.. 언젠가 추억이 쌓여.. 이 시간 돌아보게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미쮸쌤~ 건강하게.. 더 건강하게.. 행복한 시간되세요~ ^^
아휴 속삭이듯이 나긋나긋한 노래 정말 소녀라는 노래에 맞네요 너무 좋습니다❤
소녀 감성100점 ㅎㅎ 미주양 헤어 스타일 너무 이뻐요.💞
좋다
항상 노래 잘듣고 가요~
노래들으니 좋아요
고결하고 때묻지 않은 순백의 수줍고 순수한 사랑과 그리움이 가슴 가득히 고이고... 그 아름다운 물결따라 흐르는 잔잔하고 아련한 순백의 미주소리 또한 마음가득 고이네...고요하고 단아한 피아노 반주는 미주소리를 온몸으로 느끼게 하고...영원히 흐르지 않는 "보"를 쌓아 간직하고 싶어라...행복한 노래 고맙습니다👍👍👍싸늘한 날씨에 감기, 건강 잘 챙기고 오늘도 어제보다 행복하십시오.😃💜💜💜
글귀 하나 하나에 사랑과 정성을 담아 ...표현해 주시는 울 영자님~^^ ..감히` 미주 바보`라 불러 봅니다~ㅎㅎㅎ다사다난했던 2020년도 이제 이틀을 남겨두고 있군요..
노을속으로 저물어가는 한해가 아쉽기는 하지만..다가오는 희망찬 새해는 울 미주양과 함께 해야겠지요?ㅎㅎ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동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 들으니 응답하라1988 생각나요
오! 소녀 노래 너무 좋아요!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시간 같아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속삭이듯 노래하는게 너무 좋네요..^^♡
학창시절...
친구의 손에 이끌려 마지못해 따라 갔던 교회../ 가파른 언덕 위에 지어져 유난히 계단이 많았던 작은 교회당../(중략)/ 언제부터인가 담쟁이덩굴이 우거진 예배당의 빨강 벽돌담 뒤에 숨어../ 몰래 나를 훔쳐보던 까망 눈동자../ 단아한 단발머리에 커다란 눈망울을 지닌 예쁜 소녀../ 어느 날.. 가까이 다가가 말을 건네자 수줍어서 두 볼은 사과처럼 붉게 물들고 ../고개를 숙인 채 작은 목소리로 겨우 대답만 하던 그 소녀.../ (말없이 흐르는 세월의 강물에.. 종이배를 타고 떠난 소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떠오르게 해주는 울 미주양의`소녀`...
💖그대의 맑은 노래는..싱그러운 초원의 바람이 되어 내 가슴에 불고 있어요~ 최고예요~^^👍👍👍노래하는 요정 서미주
💖💖💖
내 어릴적 교회당의 아름다운 추억과 모습을 어쩜 이리 리얼하게 적어주시는지😃...그 때의 교회들은 왜 그리 언덕위에 외롭게 서서 발걸음을 멈추게 했는지...크리스마스에 과자준다기에 헐떡이며 올라갔던 언덕위의 그 추억의 가슴아련한 교회당...잊고 살았던 전설같은 교회당의 예쁜 기억을 불러주신 우리파도를님!!!💜 항상 써주시는 씨나리오같은 상황적인 글들은 하루 일상의 모든 것들을 잊게 해주는 제마음의 정화제 같은😃...우리예쁜 미주양으로 인해 하얀파도를님과의 인연도 저에게는 올 한 해의 큰 수확이었습니다...새 해에도 변함없는 미주사랑에 우리 함께해요? 새로운 새해엔 더 아름다워지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큰 성과 거두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오~미주님^^소녀가 소녀를 부르셨네요^^🌬🌨💖🧚♀️💖우아~이 노래 대박🤗🎉🎊🎉앞으로도 하시는 일 대박나세요💫🌟💫🦋🤗
서인영의 "사랑이라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노래듀 불러쥬새욤 🤗
미쮸쌤~ 노래에 대한 평가는 역시 제 몫은 아닌걸루.. 쌤은 이곡을 어느 분의 버전으로 기억하실까요??? 전.. 당연히 문세오빠버전으루 기억해요.. ^^ 가끔 이렇게.. 어릴때 듣던 곡을.. 보면.. 그 시절의 저를 만나요.. 세상 시름 저 혼자 짊어진것처럼 폼잡던 사춘기의 저를 보기도하고.. 부끄럼쟁이 여드름투성이 여고생을 보기도하고.. 노래가 갖는 힘.. 아닐까요??? 그 시간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그런 시간여행을 가능케 해주는 미쮸쌤~ 멋진 일을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미쮸쌤의 커버곡도.. 언젠가 추억이 쌓여.. 이 시간 돌아보게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미쮸쌤~ 건강하게.. 더 건강하게.. 행복한 시간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