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 "이재명의 제3자는 성남시민" vs 손수조 "그 논리면 박근혜는?" [시사1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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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14∼18년 경기 성남시장 시절 두산건설과 네이버, 차병원 등으로부터 160여억원을 성남 FC 후원금 등 명목으로 제공하게 하고, 그 대가로 이들 기업·기관이 필요로하는 행정 민원을 해결해준 ‘제3자 뇌물 공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권에서는 이번 사건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에 견줘 똑같이 제3자 뇌물 혐의에 대한 유죄가 인정돼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와 공모해 롯데·SK 그룹 등에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을 요구한 뒤 행정적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제3자 뇌물죄가 인정된 바 있습니다.
이경 민주당 상근부대변인과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는 이 혐의 성립 여부를 두고 논쟁을 벌였습니다.
#이재명 #윤석열 #성남fc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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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 패널로 짤리고 여기서 코미디 하고있네~~~ㅍㅎㅎㅎㅎ
미르재단 누구거냐 ? 그걸위해 국가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이 무슨짓을 했냐!
아이 성남시민 그것좀 쓰지마세요. 그걸 왜써요.
성남시민이 뭘 받어 ㅋㅋㅋㅋ
미르재단 난 이름만 들었지 있는지도몰랐는데
무슨 국민이 제3자야
인물이 아깝다 왜 굳이 이러고 사냐. 인물은 자유민주주의인데 왜 사회주의 가노
니가 답이냐?
답은 법이 한다
미친 에스 말같은말해라
참불쌍티ㆍ
그 재단의 대표가 누구냐가 중요하지. 이재명이 평생 구단주냐? 미르재단은 이사장이 누구일 예정이었는데?
조용히 해라
ㅋ ㅋ 멍멍멍 개소..
비유가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