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는 기본적으로 돈/보호/배려/사랑 등을 베풀 능력과 의사가 있을 때 결혼을 생각함. 그런데 이러한 선의를 악용당하는 상황이 너무 오래동안 일방적으로 지속되다보니, 이젠 '한녀혼은지옥혼' 이란 공감대가 형성돼 있음. 그게 중위권 남자들 뿐 아니라 잘 나가는 알파훈남들도 을 계획하는 이유임.
@@novaacta8340 현재로썬 국결이 꽤 좋은 선택지인건 맞는데 한국에서 오래지낸 외국여성이 김치화가 많이 된다는 데이터가 쌓이고 있음. 이게 사회와 분위기 탓도 있는듯. 그래서 여자쪽 나라에서 사는게 안전하긴 한데 경제활동 문제,문화 이질감이나 후진국이면 또 거기서 오는 불편함이 있어서 그것도 또 문제임. 그래도 평균치는 국내 매매혼보다 국결이 나아서 앞으로도 국결은 더 많아질듯
@@airdinys 김치패치 되는건 김치들과 교류가 없으면됨 한국여자인 친구들 안만드는 신부들은 김치패치 안되더라구요 국결한 사람들이랑만 교류하면됨 보통 현지인 친구들 만들어야 정착 할때 편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국결 부부는 국결한 부부들 말고 국내혼 부부들이랑 교류할 필요가 아예 없더라구요 득될게 하나도 없어요 단점만 생김
남자든 여자든 20대는 존재만으로 빛나고 30대는 어디를 가나 좋아해 주고 40대는 그 사람의 살아온 가치를 인정해 주고 50대는 사람들의 무관심이 시작되고 60대는 어딜 가나 초라한 자신을 느끼게 됩니다 70대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함을 깨닫게 되고 80대는 존재만으로 욕을 먹습니다。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을 인정해 주는 건 가족뿐입니다。 결혼의 가치가 빛나게 되는 건 50대부터이고 비혼의 비참함을 느끼게 되는 것도 50대부터입니다。참고로 전 50대~~
현재 비혼이 늘어가는 이유는 간단하죠. 사람들이 현명하기 때문입니다. 20대는 실패해도 괜찮지만 30대 중반부터는 실패하면 다시 일어서기가 소수 인원 빼곤 불가능하죠. 부모님이 도와줘서 집까지 마련했는데 재산 반을 뺏긴다?? 자식이 있어서 양육비까지. 그럼 노후준비도 못하고 자가도 마련 못하는 인생됩니다
팜므파탈은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얼음지옥으로 가게 되지요... 지금이야 잘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남 인생 헤집어놓고 자기는 여자로써 애낳고 잘 산다? 나중에 그 얼음지옥에서 괴롭게 고통받을 거에 비하면 행복도 아니죠 멍청한 여인들.. 죄는 지어선 안 되는 거 같습니다
물론 저도 금쪽이프로그램 보면서 결혼도 요즘 안하는데 왜 이런 프로그램을 보여주지 생각 해본적이 있었고 안좋은영향을 주는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이 프로그램때문에 현재 결혼을 안하는추세와 거기에 국제결혼을 할려고 하는사람들이 많아지는거에 대한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정치적으로 서로 남녀 갈라치기 하고있는부분 때문에 결혼을 안하게 되는 이유에 더 영향이 있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희부부는 오히려 그런 프로그램을 보고 많이 배워요. 특히 금쪽이 같은 경우는 결국엔 꼭 부모가 문제가 있더라고요. 다른 이혼관련프로그램도 함께 보면서 “저러지말아야지” “저런부부들도 있구나” “당신은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등 의견나누면서 지금의 배우자에 대해 감사하며, 오히려 끈끈해지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제 동생은 미혼인데 여자친구랑 저희같이 의견나누면서 재미있게본다고 하더라고요
경력단절때문에.. 결혼을 못한다.. --->실질적으로 경력이 중요한 업종에서 일하는 여성은 소수라는거.. 집에서 살림이나 하기에는 내인생이 아깝다 --> 그렇다고 밖에서 대단한 일을 안한다는거.. 고작 하는게 사무단순 잡무라는거.. 혼자사는게 편하다 --> 결혼은 안하더라도 아이를 가지고 싶은게 여자마음이라는거.. 이감정은 남성의 몇배가 된다는거.. 비혼주의자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합리화 해도 어느순간 무너져서 땅을치고 후회한다는거..
여자는 만31살이 마지노선 입니다 만 31살에 남자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에 성공 한다해도 애까지 낳으면 최소 2년은 필요하니깐요 2023년 노산으로 인한 기형아출산율 통계가 28.5퍼 입니다 30퍼 확률로 기형아출산이 됩니다 냉동난자 있어서 얼리면 된다고 쉽게 생각하지만 난자는 모체나이를 따라가서 큰의미는 없다고 합니다
남혐 하던 메갈 운영자가 결혼 했습니다. 자꾸 20대 자아 찾는시기에 이상한 페미나 이런거에 휩쓸려서 비혼이니 하면서 날려 먹지 마시고 건전한 연애를 해서 좋은 인연 찾아가면서 좋은 배우자 찾아서 결혼 하고 자녀도 가짐. 좋은 결혼 생활 할수 있어요. 결혼 잘해서 사는분들은 말이 없거든요. 심지어 행복하다고 말해도 본인은 비혼이라면서 귓등으로도 안듣더라구요. 그리고 좀 오은영 결혼지옥 금쪽이 이혼숙려 캠프 같은거 도대체 왜 자꾸 방영하는거죠? 이런거 보니 걍 남여 다 가정에 대한 인식이 더 추락하는거 같아요. 비정상 극단적 자극적인 사례로 마치 일반화 시키는 위험한 컨셉의 방송인데요.
10년전 30대 후반일 때만 해도 "결혼 안 해도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음.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은 생각이 크게 바뀜 지금은 " 와이씨 결혼 했으면 인생 ㅈ 될 뻔 했다" 하면서 안도감에 식은땀 흘림 나이 먹으면서 절감하는 것이 인생은 ㅈㅇㅇ나 빠른 트레드밀에서 달리는 거라는 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달리는게 아님 뒤로 나가떨어져 두부외상 안당할라고 뛰는 거임 그런 트레드밀에서 한녀랑 잼민이 매달고 달리면? 광속ㅇ지 하는 거임 마누라랑 자식도 같이
여자는 자유와 안정감중 안정감을 더 중요시 여기고, 남자는 자유를 더 중요시 여기는 존재입니다. 그런 면에서 여자에게 결혼은 평생 안정적으로 뜯어 먹을 수 있는 먹이가 생기는 것이고, 남자에게 결혼은 창살없는 감옥에 갇혀 평생 뜯어 먹히며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결혼을 하는 이유는 2030때 성욕의 지배를 받기때문입니다. 40즈음부터는 이성이 성욕을 이기는 시기라 남자들은 결혼을 하지 않아도 여자만큼 불행하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없는 2030남자는 아이가 없는 선녀와 같습니다. 날개옷을 찾는 순간 언제든지 하늘로 올라갈겁니다. 애가 셋이면 날개옷을 찾아도 하늘로 못 올라가지만, 아이가 둘까지는 날개옷을 찾으면 아이 둘을 데리고 하늘로 올라갑니다. 여자들은 남자들이 자유를 갈망할정도로 현실에서 힘들게 하시면 안됩니다. 현실에 만족하게 집에 오면 편히 쉴 수 있게 해주셔야 합니다.
과거에 비혼이었다는 여자도 사실 걸러야 하는게 맞습니다. 비혼주의는 필연적으로 페미니즘과 연결되며 비혼을 하려는 이유중 주된 원인이 남성을 향한 혐오와 피해의식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혼은 현실이다 하는 여성들이 많은것도 그런 피해의식을 내려놓고 현실적인 보험으로 결혼을 선택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랬던 여자가 결혼후 가정과 남편에게 충실할 수 있을까요? 내려논 자존심은 남편을 통해 돌려받으려 들것이며 피해의식을 통해 평생 남편을 죄인취급할 가능성이 높은게 비혼주의였던 여성입니다.
비혼? 좋은데 사회 자체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게 큰것 같음. 당장 대한민국은 제조업 기반의 수출국가임. 전문직이 아니라면 남자들도 나이 좀 먹으면서 승진 못하면 회사에서 나와서 개인사업 하거나 현장 생산직으로 가는게 현실인데 여자들은 뭐 해먹고 살거임? 특히 서비스직이라면 더 암울한 미래밖에 없음 젊을때는 놀다가 나이 좀 먹고 상황파악하고 나서야 아이고 결혼해야겠다 그러면 대체 누가 결혼해줄까? 비혼할 거면 잘 준비해서 끝까지 비혼으로 가셔야지... 하다못해 내가 비혼이라도 만약을 대비해서 준비라도 해놓아야지 대체 세상을 왜 이렇게 만만하게 보는지 모르겠음. 사실 난 비혼할거야! 이 마인드 부터가 틀려먹은거지. 본인의 삶을 단정지어 놓는건 신념이 아니라 오만한거임
30대 중반입니다. 연애경험이 많지않지만 한명 빼고 전부 바람으로 헤어졌습니다. 바람아닌 한명은 일본인이었구요. 한국여자? 아닌분들도 있지만 안그런 여자는 소수에요. 만나보면 굉장합니다. 비혼 결심 했지만 내사람 차가 회사사람 집 주차장에 있는걸 봤을때 모습을 본 심정보다 비참하겠습니까?
@@cjh15tc 한국 이혼율 60% 이 거 보고 유부남들이 결혼하지말라는 게 농담이 아닌 걸 알았음. 군대 뺄 수 있으면 빼라는 수준의 말로 들림. 군대 가기 전에는 남자로서 시민으로서 자랑스럽게 국방의 의무를 해야지 생각했음.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 마다, 예쁜 여자에 마음이 동할 때 마다 이 걸 생각함. 결혼은 하는 거 아니다.
남자분들 40대이신분 중에 비혼 후회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걍 젊을때랑 나이빼고 다른거 없을 것같은데..? 여자는 젊을때 관심받고 살다가 나이 먹고 무관심이 적응이 안된다고 해도 남자는 다른 거 없지 싶은데 돈도 남아돌아서 성욕해소도 돈으로 할 수 있잖아요. 삶에 걱정자체가 없지 싶은데
나랑 평생 살기로 한 이성이 단 한명도 없다는 점이.... 계속 남성 스스로에게도 고통을 주는 듯 합니다. 단순하게 성욕을 푸는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더 심각한건... 돈으로 성욕해소도 평생을 한다고 생각하면 문제가 많아요... 범죄나 성병 노출 등.. 잠깐 유흥 즐기는 거랑 다르죠..
이분은 여자입장을 말한거같은데요? 근데 이분말 진짜입니다 결혼했던케이스는 갔다가 왔으니까 그렇다고 쳐도 진짜 비혼주의로 40넘기면 인생 심심해서 죽어요 동기부여가 없음 일집일집 회사사람들하고 놀기? 친구들하고 놀기? 내가 내인생에서 무엇을 쌓아놨는데? 그나마 가족을 만들어놓으면 뭔가 했다 이건있지 나이 40넘어서 영구적으로 남는 그 무엇하나 해놓지 않으면 정말 불쌍한 인생일듯 합니다
20대에 한번 다녀왔고 결혼생활 2년이 제인생에서 가장 불행했습니다. 저도 40 넘기면 인생 끝나는 줄 알았는데 40대 만의 세상이 있습니다. 50대분들도 50대의 세상이 있어 보이고요. 60대도 마찬가지겠죠. 동기부여. 월 500 벌고 30만 원 용돈 타 쓰는 동기부여요? 지금은 그때보다 두 배는 벌지만 결혼하면 용돈 타 쓰는 건 변함없을 걸요? 맞벌이하고 각자돈관리하는 건 2030들 문화고 4050은 외벌이에 돈은 여자가 관리하는 문화가 지배적입니다. 밑에 자격지심 어쩌고 하는 글도 보이는데 너무 가소로워서 저분에겐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4050 돌싱 싱글 커뮤니티에 기혼자들 겁나 들어오려고 해요. 보이는 데로 걸러내는데도 숨기고 들어옵니다. 우리랑 노는 게 재미있거든요.
아무노력없이 가만있으면 알아서 비혼되는건데 거기에 주의라는 단어까지 붙일 필요가있나 어려울것없잖아 가정꾸려 아이를 낳을 용기 내려놓고 반려자와 아이 번듯하게 키울 다짐 내려놓고 그 과정을 위한 경제활동 할 노력 내려놓으면 그게 비혼 아니냐 쟁취한것마냥 비혼주의 같은 소리하지말자
자기 객관화를 해나가다 보니까.....그리고 제가 중학생 시절까지는 그럭저럭이었다지만,고등학교부터는 부모님이 싸우시면서 화목하지 못했어요. 그러면서 싸우다 화나면 저를 샌드백 삼아 말로 때리면서 스트레스를 푸셨다보니 유전자도 혐오할만큼 자기혐오가 심해졌고. 그러다보니 제가 무슨 결혼이나 연애를 하려고 드는게 죄짓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마 못하겠더군요.어찌저찌 결혼해서 자식이 태어나도 사랑해줄 자신이 눈꼽만치도 없고. 그냥 초라하게 인생 마무리하게 되리라는 각오나 하고,돈 벌면 일단 자신부터 편하게 먹고 살다가 여유생기면 좀 믿을만한 데 알아봐서 후원이나 하면서 살려고요.
글쎄.. 나이들고 건강이 안 좋아지는 걱정..치매, 질병, 상해 등 여러가지 걱정스러운 상황이 올 수 있지만 결혼한다고, 설령 배우자와 사이가 좋다고 해도 배우자가 나와 한날 한시에 죽는다는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배우자가 없으니만 못 하다고 느껴질만큼 사이가 안 좋다거나, 혹은 나이들어 나도 온전치 않은데 배우자 병 수발하고 있을 가능성은...??? 어떤 형태로 사는게 맞다가 아니라, 저러한 리스크에 대한 헷징을 주목적으로 결혼이나 배우자를 찾는건 아니라는 거... 미래에 내가 무슨 상해를 당할지, 질병에 걸릴지 확정적으로 알고 피해 갈 수는 없다고 한다면 결국 위험한 행동, 안 좋은 식생활 멀리하고 규칙적인 적당량의 운동과 정신활동(사고력 증진위한 책 읽기, 문제풀기, 시대에 발 맞추기 위한 트렌드 학습, 인적 교류 등등)지속적으로 하는게 현실을 사는 사람이 취할 수 있는 가장 확률 높은 대비책 아닐까?
![[Ep.21] 김원희는 김용만을 OO이라 부른다? ㅣ 김용만을 당황하게 만든 3년 전 카톡의 진실 [조동아리 21회]](http://i.ytimg.com/vi/gxA6gb9Cfh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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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기 싫을때 결혼한다 = 제2의 아빠를 원한다.
존경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하고들 다니죠ㅋㅋㅋ제2의 아빠를 찾기위해
일하기 싫어서 먹여살려줄 남자 찾는거죠. 그러면서 바라는건 엄청많음. 대단함... 상대방을 배려할생각은 안하고 얻을생각만
젝스가 가능한 젊은 아빠!
퐁퐁은 되기 싫음
@@음하하하-i2y 여자의 조건을 충족 못 시키면 결혼 자체가 불가합니다~~
40초반인데 혼자가 좋다 결혼하면 남자가손해가 많다 안하는게 답이다
40후반 남자임 후회는 개뿔.
전혀하지 않아요.
✨한국남자는 기본적으로 돈/보호/배려/사랑 등을 베풀 능력과 의사가 있을 때 결혼을 생각함. 그런데 이러한 선의를 악용당하는 상황이 너무 오래동안 일방적으로 지속되다보니, 이젠 '한녀혼은지옥혼' 이란 공감대가 형성돼 있음. 그게 중위권 남자들 뿐 아니라 잘 나가는 알파훈남들도 을 계획하는 이유임.
@@novaacta8340 현재로썬 국결이 꽤 좋은 선택지인건 맞는데 한국에서 오래지낸 외국여성이 김치화가 많이 된다는 데이터가 쌓이고 있음. 이게 사회와 분위기 탓도 있는듯. 그래서 여자쪽 나라에서 사는게 안전하긴 한데 경제활동 문제,문화 이질감이나 후진국이면 또 거기서 오는 불편함이 있어서 그것도 또 문제임. 그래도 평균치는 국내 매매혼보다 국결이 나아서 앞으로도 국결은 더 많아질듯
@@airdinys 김치패치 되는건 김치들과 교류가 없으면됨 한국여자인 친구들 안만드는 신부들은 김치패치 안되더라구요 국결한 사람들이랑만 교류하면됨 보통 현지인 친구들 만들어야 정착 할때 편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국결 부부는 국결한 부부들 말고 국내혼 부부들이랑 교류할 필요가 아예 없더라구요 득될게 하나도 없어요 단점만 생김
돈만 많은 남자 원래 여자들이 안 좋아했어요. 알파훈남이 아니라 걍 돈많고 배나온 아저씨들이에요.
살아보니 남자 쭉 50대 중반까지 결혼안한거 후회안합니다.
해서 괴로운것 보다 안하고 편한것이 인생에 있어 행복 그 자체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배우자도 자식도 없는 저희 삼촌(50대중반) 비만/당뇨합병증 때문에 걱정되서 안부를 묻고 들여다볼수밖에없는 삼촌의 형제들이 심적으로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나이많이드신 울 할머니 할아버지 챙기기도 바쁠텐데 말이죠.
남자든 여자든
20대는 존재만으로 빛나고
30대는 어디를 가나 좋아해 주고
40대는 그 사람의 살아온 가치를 인정해 주고
50대는 사람들의 무관심이 시작되고
60대는 어딜 가나 초라한 자신을 느끼게 됩니다
70대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함을 깨닫게 되고
80대는 존재만으로 욕을 먹습니다。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을 인정해 주는 건 가족뿐입니다。
결혼의 가치가 빛나게 되는 건 50대부터이고
비혼의 비참함을 느끼게 되는 것도 50대부터입니다。참고로 전 50대~~
@@moviedol 일반화의 오류
남자는 20대라는 사실만으로 빛이 나지 않아요. 젊음은 분명 빛나긴 하지만, 연애 결혼 시장에서 가진거 없는 20대 남자는 절대 빛나지 않습니다.
이젠 미혼이 기본값이고,
기혼이 대단한 시대로 변한 것 같아요
40대 비혼남이지만 혼자놀기가 버릇되어서 그런지 비혼해도 행복함
비혼을 하는이유는 각자 다 다를듯..
아무리 괜찮은 여자라고 해도, 5년 결혼 생활이후 작정하고 이혼하려하면 돈 50% 걍 뜯어갈 수 있는 현 대한민국 시스템에서 결국 을이 될 수 밖에 없으니 뭔가 결혼 하기가 두려움
현재 비혼이 늘어가는 이유는 간단하죠.
사람들이 현명하기 때문입니다.
20대는 실패해도 괜찮지만
30대 중반부터는 실패하면
다시 일어서기가 소수 인원 빼곤 불가능하죠.
부모님이 도와줘서 집까지 마련했는데
재산 반을 뺏긴다?? 자식이 있어서 양육비까지.
그럼 노후준비도 못하고 자가도 마련 못하는 인생됩니다
비혼한다고 대놓고 주장하던 주변여자들 죄다 시집가고 애낳고 살고있습니다 오히려 저런것들 때문에 휩쓸려 같이 놀거나 교재하고 헤어진 사람들이 시기놓쳐서 피해본 사람들이 못하고
@주갤러123정답 진짜 비혼은 남한테 비혼이라고 떠들지않아요.
조용히 노후준비 취미생활 일하고 살지
팜므파탈은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얼음지옥으로 가게 되지요... 지금이야 잘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남 인생 헤집어놓고 자기는 여자로써 애낳고 잘 산다? 나중에 그 얼음지옥에서 괴롭게 고통받을 거에 비하면 행복도 아니죠
멍청한 여인들.. 죄는 지어선 안 되는 거 같습니다
그건 남 잘되는 꼴을 못보기 때문에 그렇게 외치는듯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거지
남들말들고 못가서 원망하는자체가 바보아닌가
@@물하마-w5m 자기 뜻대로 살려는데
기를 쓰고 잘되는 쪽을 막고 내 뜻대로 최악의 결과가 나오는 길로 가야해 하고 거의 죽일듯 협박조로 해대는데..;어린 남녀가 부모품떠나서 의지하려고하지
개척해나가려고 안 그래요..
도축 당하는 친구들 몇 번 보니 국결 말곤 생각 없어짐
할꺼면 빨리해. 그 애들도 노인네랑 살고 싶겠냐.
남자는 원래 자립심이 강해서 고독이 익숙 합니다..
남녀 대상으로 여러 심리학 실험 있는데
아주 극심한 스트레스를 줄때 반응이
여성은 의지하고 공감 해줄 대상을 찾고
남성은 반대로 차분하게 혼자 있기를 원하더라는
남자비혼은 2세가 없다는 아쉬움.
아내가 없다는 공허함.
여자비혼은 생존의 문제.
길에서 객사할 걱정.
국결안하고 뭐했노?
방송이 가장 문제입니다.
오은영 금쪽이 같은 결혼의 극단적인 안 좋은 사례만 보여주는 데 누가 결혼하고 싶겠습니까?
오은영은 우리나라를 작살내는 데 아주 큰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두고두고 욕먹을 짓거리죠.
티비프로그램도 이혼다루고 돌싱다루는데 아무문제 없는것처럼 포장해되니깐 문제임
저도 동감 오은영은 다시 평가되야된다
물론 저도 금쪽이프로그램 보면서 결혼도 요즘 안하는데 왜 이런 프로그램을 보여주지 생각 해본적이 있었고 안좋은영향을 주는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이 프로그램때문에 현재 결혼을 안하는추세와 거기에 국제결혼을 할려고 하는사람들이 많아지는거에 대한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정치적으로 서로 남녀 갈라치기 하고있는부분 때문에 결혼을 안하게 되는 이유에 더 영향이 있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희부부는 오히려 그런 프로그램을 보고 많이 배워요. 특히 금쪽이 같은 경우는 결국엔 꼭 부모가 문제가 있더라고요. 다른 이혼관련프로그램도 함께 보면서 “저러지말아야지” “저런부부들도 있구나” “당신은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등 의견나누면서 지금의 배우자에 대해 감사하며, 오히려 끈끈해지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제 동생은 미혼인데 여자친구랑 저희같이 의견나누면서 재미있게본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프로가 없으면 결혼과 육아는 진짜 지옥이됨 우리나라가 그간 정신적인 문제를 너무 터부시해옴
결정사는 솔직해질 필요는있죠
경력단절때문에.. 결혼을 못한다.. --->실질적으로 경력이 중요한 업종에서 일하는 여성은 소수라는거..
집에서 살림이나 하기에는 내인생이 아깝다 --> 그렇다고 밖에서 대단한 일을 안한다는거.. 고작 하는게 사무단순 잡무라는거..
혼자사는게 편하다 --> 결혼은 안하더라도 아이를 가지고 싶은게 여자마음이라는거.. 이감정은 남성의 몇배가 된다는거..
비혼주의자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합리화 해도 어느순간 무너져서 땅을치고 후회한다는거..
이게 정확한 진단입니다. 경력단절은 진짜 핑계에요.
@@pillyahn1278뭔 단절될 경력이 있어야 경력단절이지
어떤 여자가 LG 다니다가 35살에 결혼하고 애낳으면서 경력단절됐다고 했는데.
어차피 계속 다닌 동기들도 30후반 40초에 대부분 나감.
경력단절이 아니라 몇년 일찍 그만둔거임.
경력단절도 말이 안되는게 작년 기준으로 2030보다 4050이 맞벌이 비율 더 많음 경력단절된 세대는 4050인데 ㅋㅋ 애초에 혼인할때 외벌이가 절반임 ㅋㅋㅋㅋ
1) 2) 3) 의 이유로 결혼은 여자가 손해고 여자는 희생하는게 많아서 결혼하기 싫어 (라는 식으로 말을 하면서 니가 그렇게 나랑 결혼하고 싶다면 내가 희생을 하면서도 결혼을 할게 나한테 잘해 니가 다해줘)
여자는 30넘으면 늙어서 못하는거 ㅠㅠㅠㅠㅠㅠ
너무 갔다 40부터로 바꿔주세요
@@Acetoongari30살부터는 상품가치떨어지는 시기, 늙어서 시집어려운건 35살 정도가 맞을듯
여자는 만31살이 마지노선 입니다 만 31살에 남자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에 성공 한다해도 애까지 낳으면 최소 2년은 필요하니깐요 2023년 노산으로 인한 기형아출산율 통계가 28.5퍼 입니다 30퍼 확률로 기형아출산이 됩니다 냉동난자 있어서 얼리면 된다고 쉽게 생각하지만 난자는 모체나이를 따라가서 큰의미는 없다고 합니다
30대가 되면 깨닫게 된다.
친구도 다 떠나가고 결국 남이다.
남는건 돈과 가족 뿐
직업좋고 집도있고 경제적여유가 있다면 안간거고
집은없어도 직업좋고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안간거고
집은없어도 직업은 보통이고 잘생겼다면 안간거고
나머지는 그냥 못간것이다
종합하면 일하기 싫을때, 아플때, 힘들때 결혼한다는거잖아...
사랑해서 결혼하는 여자는 20대뿐인거네...?
20대가 능력없으니 더 많죠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때부터 외로움이 찾아옵니다...
ㅈ소 다니는 남자입니다.
결혼? 연애? 하고싶죠 당연히ㅋ
근대 국내엔 나 좋다는 여자는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관점 자체가 '나이먹고 남에게 를 못하게 된다' 네 ㅋㅋ
아니 나이먹은 비혼주의자 여자 대상 영상이라고 보면 타겟맞춤 분석이 맞을지도
누구는 결혼 안하고 싶나..ㅠㅠ 먹고살기 바쁘고 넘 힘들어서 상황에 밀려서 못하고 결혼 하자는 사람도 없고 그냥 일집일집 인생이 되어버려따ㅠㅠㅠㅠ
걱정하지마 여자는 와인 임니다.옆집 영희는 40대인데~
30대 부장판사 만서 결혼 했습니다.헉 무슨소리 49살
영미는 30대 의사 만나서 결혼했어요~
걱정하지마 50대 연희는 20대 변호사랑 결혼했습니다
@@bklove7777 노잼
여성분들의 4B운동을 지지합니다. 그분들끼리 같이 모여 남자없이 살겠다는데, 남자입장에선 고마운 일이죠.
차희연 교수님 논리적이고 과학적이고
팩트에 기반한 설명 좋습니다.
남자는 직업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많고
여자는 결혼하지 않으면 굶어죽기 좋다
비혼주의 같은 헛소리 지껄이지말고
일찍 일찍 좋은 사람 찾아라
결혼을 못한 사람들과 비혼주의자는 다르다고 봅니다
30중반 넘어도 이젠 빡세죠…
똑같이 돈 없어도 옛날엔 결혼 했는데
지금은 비혼인게 되게 특이하네요ㅋㅋ
예전엔 돈이 없기에 혼자 살기 힘든 세상
결혼해서 둘이 힘 합쳐 열심히 살아보자고
결혼을 했는데
지금은 혼자 살기 힘든 세상이니 그냥
결혼을 안 하겠다로 바뀐게 특이점이네요ㅋ
여자 만나고 느낀게 여자는 나이 먹을수록 남자보는 눈이 높아집니다
외로운게 힘들다고 느꼈었는데
자유로움의 또다른 이름이라는 걸
알았다.
오늘도 돈과 건강을 위해~
지금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 많네. 죽을 때 되면 깨닫는다.
늙어 죽을때가 다가오면 노인들이 후회를 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실패에 대해 후회하는 노인은 없다. 하지 않은것에 대해서만 후회하더라.
시대가 변했잖어 성에 안차는 사람하고 사느니 혼자가 낫지
좀 제발 이거보고 현실파악하기를 기원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근본적으로
몸이 다르다는걸 느끼기를
남성은 선배말 들어라 결혼하란 남자 선배 없지?? 괴로운거보단 외로운게 낫다
근데 이런 영상 백날 올려봤자 비혼들은 신념적 비혼이 아니라 결혼 어렵겠거니 막연하게 생각하면서 그냥 나이만 먹어가면서 강제 비혼인지라 본인들도 비혼이다 하면서 걱정들은 함
연애에 적극적인 비혼은 그래도 기회라도 있지 비적극적이면 강제비혼임
여자는 와인 입니다 여자가 40대 ~50대 되어야 괜찮은 남자가 나타나니 천천히 인생 즐기면서 살면 됩니다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혐 하던 메갈 운영자가 결혼 했습니다. 자꾸 20대 자아 찾는시기에 이상한 페미나 이런거에 휩쓸려서 비혼이니 하면서 날려 먹지 마시고 건전한 연애를 해서 좋은 인연 찾아가면서 좋은 배우자 찾아서 결혼 하고 자녀도 가짐. 좋은 결혼 생활 할수 있어요.
결혼 잘해서 사는분들은 말이 없거든요. 심지어 행복하다고 말해도 본인은 비혼이라면서 귓등으로도 안듣더라구요.
그리고 좀 오은영 결혼지옥 금쪽이 이혼숙려 캠프 같은거 도대체 왜 자꾸 방영하는거죠? 이런거 보니 걍 남여 다 가정에 대한 인식이 더 추락하는거 같아요. 비정상 극단적 자극적인 사례로 마치 일반화 시키는 위험한 컨셉의 방송인데요.
비혼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후회할꺼고 요즘은 이혼률이 50%가 넘어가는 추세라 도축혼으로 몇억씩 뜯길바엔 비혼함 믈론 좋은여자 만나면 좋겠지만 힘든현실..
2:38 인권비 => 인건비
10년전 30대 후반일 때만 해도 "결혼 안 해도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음.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은 생각이 크게 바뀜
지금은 " 와이씨 결혼 했으면 인생 ㅈ 될 뻔 했다" 하면서 안도감에 식은땀 흘림
나이 먹으면서 절감하는 것이 인생은 ㅈㅇㅇ나 빠른 트레드밀에서 달리는 거라는 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달리는게 아님
뒤로 나가떨어져 두부외상 안당할라고 뛰는 거임
그런 트레드밀에서 한녀랑 잼민이 매달고 달리면?
광속ㅇ지 하는 거임 마누라랑 자식도 같이
들은 애긴데요.
"남자는 장독립적이고 여성은 장의존적이다." 라는 글을 봤는데 남성과 여성의 본성을 제대로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 1 : 내가 능력있을때 결혼 하러간다
인간 2 : 일하기 싫을때 결혼 하러간다
성별 빼고 어떤 인간이 더 나은 인간일까요?
솔직히 자발적비혼이 몇이나 됨
남자고 여자고 다 능력 안되고 어필 안되니까 비혼되는거지...
여자는 오히려 능력이 ( 크게)되지 않아서 하는 경우도 많은것 같음.
남자는 어필하면 안됨 어필 할수록 호구 퐁퐁 도축남이 되는거임 좋은여자 나쁜여자를 거를 필터가 없게 되는거임
여자는 자유와 안정감중 안정감을 더 중요시 여기고,
남자는 자유를 더 중요시 여기는 존재입니다.
그런 면에서 여자에게 결혼은 평생 안정적으로 뜯어 먹을 수 있는 먹이가 생기는 것이고,
남자에게 결혼은 창살없는 감옥에 갇혀 평생 뜯어 먹히며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결혼을 하는 이유는 2030때 성욕의 지배를 받기때문입니다.
40즈음부터는 이성이 성욕을 이기는 시기라 남자들은 결혼을 하지 않아도 여자만큼 불행하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없는 2030남자는 아이가 없는 선녀와 같습니다. 날개옷을 찾는 순간 언제든지 하늘로 올라갈겁니다. 애가 셋이면 날개옷을 찾아도 하늘로 못 올라가지만, 아이가 둘까지는 날개옷을 찾으면 아이 둘을 데리고 하늘로 올라갑니다.
여자들은 남자들이 자유를 갈망할정도로 현실에서 힘들게 하시면 안됩니다. 현실에 만족하게
집에 오면 편히 쉴 수 있게 해주셔야 합니다.
매치랩 감사합니다.
여성뷴들 꼭 비혼하셔야합니다 정말 꼭 꼭 꼭 꼭입니다 정말 제발 부탁드립니다 마음 변치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나이들면 남는건 가족인데 비혼이라니
지사장급 여자가 없는 이유는 노력을 하지안는다는거지
30대 후반만 되도 농땡이부리고 일을 안하기 시작하니
없는거지
ㅋㅋ 유리천장이 아니라 스스로 하기싫은거지
지방인데 주변에 보니깐 남자는 결혼생각 없다가 40대후반이 되어서도 국제결혼으로 20살 베트남 아가씨와 결혼해서 자녀 2명 낳고 9년째 잘 살고 있음...
눈에 장애가 있어서 장가를 가고싶어도 가지를 못하네요 ㅠㅠ 여기 업체 가입조건도 안되서 혼자 살아야 하나요?
경제적인 능력은 그냥 방송용 이쁜말일 뿐이고 정확한이유는 월급공유 하기싫고 아빠를찾는 여자들 마인드때문입니다
여자들은 결혼하면 스타벅스가서 애엄마들끼리 커피마시면서 오손도손 놀지 미혼여자는 그걸 부러워하지 남편돈으로 ~!!!미혼은 생계를위해 집 회사 집회사 부러워할수밖에
난 비혼주위는 아니지만 아플 때가 가장 힘들더라구요. 작년에 통풍, 요로결석 같은 해에 발병했는데 정말 서글픔.. 탁자에 있는 진통제 먹으려고 기어가는 내모습ㅋㅋ 개굴욕적임ㅋㅋ
여자가 직급 높은 사람이 없는게 당연하지.
입사때부터 야근. 휴일근무. 힘든일 하는 비중이 여자는 거의 전멸이지.
남자가 20명이면 여자는 1명될까 말까.
근데 간부임원급에 여자가 보인다는건
물론 열심히 했겠지만 남자보다 올라갈 확률이 높다는 반증이지.
여성 속옷 회사를 다니면 됨
과거에 비혼이었다는 여자도 사실 걸러야 하는게 맞습니다. 비혼주의는 필연적으로 페미니즘과 연결되며 비혼을 하려는 이유중 주된 원인이 남성을 향한 혐오와 피해의식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혼은 현실이다 하는 여성들이 많은것도 그런 피해의식을 내려놓고 현실적인 보험으로 결혼을 선택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랬던 여자가 결혼후 가정과 남편에게 충실할 수 있을까요? 내려논 자존심은 남편을 통해 돌려받으려 들것이며 피해의식을 통해 평생 남편을 죄인취급할 가능성이 높은게 비혼주의였던 여성입니다.
국결 알아봐야하나😂
사랑해서 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아파보니 간병남편 찾는다?하ㅋㅋ남자는 아프면 결혼했다 배우자 혼자 큰일 나겠다 해서 오히려 더 안하려고 하는데 역시 여자의 사고방식은 참 달라
비혼? 좋은데 사회 자체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게 큰것 같음. 당장 대한민국은 제조업 기반의 수출국가임. 전문직이 아니라면 남자들도 나이 좀 먹으면서 승진 못하면 회사에서 나와서 개인사업 하거나 현장 생산직으로 가는게 현실인데
여자들은 뭐 해먹고 살거임? 특히 서비스직이라면 더 암울한 미래밖에 없음
젊을때는 놀다가 나이 좀 먹고 상황파악하고 나서야 아이고 결혼해야겠다 그러면 대체 누가 결혼해줄까? 비혼할 거면 잘 준비해서 끝까지 비혼으로 가셔야지...
하다못해 내가 비혼이라도 만약을 대비해서 준비라도 해놓아야지 대체 세상을 왜 이렇게 만만하게 보는지 모르겠음. 사실 난 비혼할거야! 이 마인드 부터가 틀려먹은거지. 본인의 삶을 단정지어 놓는건 신념이 아니라 오만한거임
솔직히 전문직 여성은 혼자살아도 전혀 문제없음
전문직여자들도 결혼은 하고싶어 하던데요
30대 중반입니다. 연애경험이 많지않지만 한명 빼고 전부 바람으로 헤어졌습니다. 바람아닌 한명은 일본인이었구요. 한국여자? 아닌분들도 있지만 안그런 여자는 소수에요. 만나보면 굉장합니다. 비혼 결심 했지만 내사람 차가 회사사람 집 주차장에 있는걸 봤을때 모습을 본 심정보다 비참하겠습니까?
40 50대 결혼하고 후회 하는 사람이 더 많지 않나?
@@수습생-r5u 이혼도 많고, 후회하는 사람도 많죠. 좋은 배우자 잘 선택해서 만나야할 듯
후회하는 사람이 적죠.. 후회하는 사람이 티를 많이 내기에 많이 나는 법이죠..
ㅋㄱㄱㄱㄱㄱㄱㄱ그럴수도 있겠어요😊
@@cjh15tc 한국 이혼율 60%
이 거 보고 유부남들이 결혼하지말라는 게 농담이 아닌 걸 알았음.
군대 뺄 수 있으면 빼라는 수준의 말로 들림.
군대 가기 전에는 남자로서 시민으로서 자랑스럽게 국방의 의무를 해야지 생각했음.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 마다, 예쁜 여자에 마음이 동할 때 마다
이 걸 생각함. 결혼은 하는 거 아니다.
@@so9072 결혼한다고 하면 제일 앞장서서 기겁하고 뜯어말리는게 유부남임 ㅋㅋ 결혼에 회의적인게 미혼남보다 기혼남 ㅋㅋㅋ
아빠 내 나이 또래의 아빠!
괜찮은 여자가 있어야 결혼하죠 죄다 눈만 높아가지고 ㅋㅋ
맞아요! 그래서 여성분들 서비스직 블루컬러는 이제 그만하시고, 욕심내서 공부 오래하셔서 남자들처럼 좋은 직장 얻으셔야 돼요 그래야 혼자살아도 만족스럽게 살수 있어요. 제 주위 시집간 친구들도 다 직업 없거나 무능력한 친구들만 시집가서 살림하더라고요
차희연님은 솔로가 어울려요
비혼 5년째 주장 하던 87년생 24년 말에 결혼함
아니 차희연 대표님 아직 결혼 안하셨어요? 우짜쓰까잉 ㅜㅡㅜ
차 대표 돌싱
남자분들 40대이신분 중에 비혼 후회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걍 젊을때랑 나이빼고 다른거 없을 것같은데..? 여자는 젊을때 관심받고 살다가 나이 먹고 무관심이 적응이 안된다고 해도 남자는 다른 거 없지 싶은데 돈도 남아돌아서 성욕해소도 돈으로 할 수 있잖아요. 삶에 걱정자체가 없지 싶은데
나랑 평생 살기로 한 이성이 단 한명도 없다는 점이....
계속 남성 스스로에게도 고통을 주는 듯 합니다.
단순하게 성욕을 푸는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더 심각한건...
돈으로 성욕해소도 평생을 한다고 생각하면 문제가 많아요...
범죄나 성병 노출 등.. 잠깐 유흥 즐기는 거랑 다르죠..
비혼이라기보다 못혼이죠.
결혼해서 있으면 케어가 된다는 믿음에 근거는 어디서 오나요
40대 후반이고 집있고 먹고사는 거 전혀 문제없는데 결혼생활 1도 생각없음. 이분 심리학 완전히 잘못 배운 거 같은데... 청소 설거지. 세탁 기계가 도와주고 혼자 살기 너무 쉬운 세상이고 치매걱정? 치매는 나만 걸려? 결혼해서 파트너 병시중들 걱정은 안 해도 돼?
이분은 여자입장을 말한거같은데요?
근데 이분말 진짜입니다
결혼했던케이스는 갔다가 왔으니까 그렇다고 쳐도
진짜 비혼주의로 40넘기면 인생 심심해서 죽어요
동기부여가 없음
일집일집 회사사람들하고 놀기? 친구들하고 놀기? 내가 내인생에서 무엇을 쌓아놨는데? 그나마 가족을 만들어놓으면 뭔가 했다 이건있지 나이 40넘어서 영구적으로 남는 그 무엇하나 해놓지 않으면 정말 불쌍한 인생일듯 합니다
윗분 결혼도 못해서 자격지심입니다
20대에 한번 다녀왔고 결혼생활 2년이 제인생에서 가장 불행했습니다. 저도 40 넘기면 인생 끝나는 줄 알았는데 40대 만의 세상이 있습니다. 50대분들도 50대의 세상이 있어 보이고요. 60대도 마찬가지겠죠. 동기부여. 월 500 벌고 30만 원 용돈 타 쓰는 동기부여요? 지금은 그때보다 두 배는 벌지만 결혼하면 용돈 타 쓰는 건 변함없을 걸요? 맞벌이하고 각자돈관리하는 건 2030들 문화고 4050은 외벌이에 돈은 여자가 관리하는 문화가 지배적입니다. 밑에 자격지심 어쩌고 하는 글도 보이는데 너무 가소로워서 저분에겐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4050 돌싱 싱글 커뮤니티에 기혼자들 겁나 들어오려고 해요. 보이는 데로 걸러내는데도 숨기고 들어옵니다. 우리랑 노는 게 재미있거든요.
결혼적령기라 결혼영상 다보는데
난 혼자사는게 맞는듯
부모님이랑 사는것도 힘든데
다른 가정 여자랑 사는건 얼마나 힘들까
애 가지면 행복하다는데
돈 없으면 그저 돈걱정뿐
그냥 대충 혼자 통닭에 맥주나 먹고
노후대비나 하는게 맞는것같음
현실적인 말씀입니다. 아플때는 진짜 🤦 쫌.. 마음이 허하고 그래요.
맨날 아프건 아니잖아요. 자주 안아프도록 건강관리 잘해봅시다. 그럼돼요^_^
4:57 블루가 아니라 화이트 컬러겠죠.
블루컬러라고 합니다. 검색고고
남자와 여자가 같다라는 선에서 출발할까?
오은영은 무슨 생각일까....
우리나라는 비혼이 아니라 못혼아닌가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그러나 결국 결혼하는 목적이 순전히 본인을 위한 것이라면 안 하는 것이 좋다. 결혼은 현실... 현실은 냉혹합니다. 사랑 없는 결혼은 지옥! 한국이 이혼율 1등 다들 아시죠?!
비혼한다는 사람 다 핑계죠.
나이먹고 상황이 바뀌면 돌변해서 결혼하더라구요.
비혼 한다면서 결혼할려고 소개팅해달라고 발작하더라 앞에서는 비혼 떠들고 남자랑결혼할려고 난리는 뭐냐
심리학자란 분이.. 책으로만 공부하셨나?
아무노력없이 가만있으면 알아서 비혼되는건데 거기에 주의라는 단어까지 붙일 필요가있나 어려울것없잖아 가정꾸려 아이를 낳을 용기 내려놓고 반려자와 아이 번듯하게 키울 다짐 내려놓고 그 과정을 위한 경제활동 할 노력 내려놓으면 그게 비혼 아니냐 쟁취한것마냥 비혼주의 같은 소리하지말자
안하니 하고싶지
결혼하지 이혼을 꿈꾼다
애가 있어도.
결혼해도 별거없고..휴
인간은 뭘해도 후회하는데..
교수님 진짜 40대가 되면 후회할까요?
미리 준비해야겠다
40대 중반 넘어가니 매우 무료합니다. 어떤 취미도 흥미가 없어져요. 요즘 우성이 형님이 부럽네요.❤ ㅋ
해보지 않은 영역은 인간으로서 다 후회는 되긴 한대요
아 빨리 44에 명퇴하고 모은 돈으로 미국배당주etf 안전한걸로 3프로 배당금 월 400씩 받으면서 살고 싶다. 9년 남았네
자기 객관화를 해나가다 보니까.....그리고 제가 중학생 시절까지는 그럭저럭이었다지만,고등학교부터는 부모님이 싸우시면서 화목하지 못했어요.
그러면서 싸우다 화나면 저를 샌드백 삼아 말로 때리면서 스트레스를 푸셨다보니 유전자도 혐오할만큼 자기혐오가 심해졌고.
그러다보니 제가 무슨 결혼이나 연애를 하려고 드는게 죄짓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마 못하겠더군요.어찌저찌 결혼해서 자식이 태어나도 사랑해줄 자신이 눈꼽만치도 없고.
그냥 초라하게 인생 마무리하게 되리라는 각오나 하고,돈 벌면 일단 자신부터 편하게 먹고 살다가 여유생기면 좀 믿을만한 데 알아봐서 후원이나 하면서 살려고요.
글쎄..
나이들고 건강이 안 좋아지는 걱정..치매, 질병, 상해 등 여러가지 걱정스러운 상황이 올 수 있지만
결혼한다고, 설령 배우자와 사이가 좋다고 해도 배우자가 나와 한날 한시에 죽는다는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배우자가 없으니만 못 하다고 느껴질만큼 사이가 안 좋다거나, 혹은 나이들어 나도 온전치 않은데 배우자 병 수발하고 있을 가능성은...???
어떤 형태로 사는게 맞다가 아니라, 저러한 리스크에 대한 헷징을 주목적으로 결혼이나 배우자를 찾는건 아니라는 거...
미래에 내가 무슨 상해를 당할지, 질병에 걸릴지 확정적으로 알고 피해 갈 수는 없다고 한다면
결국 위험한 행동, 안 좋은 식생활 멀리하고 규칙적인 적당량의 운동과 정신활동(사고력 증진위한 책 읽기, 문제풀기, 시대에 발 맞추기 위한 트렌드 학습, 인적 교류 등등)지속적으로 하는게
현실을 사는 사람이 취할 수 있는 가장 확률 높은 대비책 아닐까?
45 넘은 남자는.... 갔다가 돌아오는 친구들이 많아서 오히려 바쁘고, 골라가면서 만나서 논다~~. 재력은 빵빵하고, 완젼 뭐든지 할수있고 어디든지 갈수 있는 널널한 황금기 시대를 맞이 하징~!
지금은 괜찮겠지만 20년 후에 엄청난 사회문제가 될텐데.......
나라에서 1인여성들 공장에 취업할수있게 잘 마련해주었으면 물론 일하기 싫은 비혼여성은 죽던지 말던지 노상관해도 아무죄없음
동덕여대 학생들 보니까 무섭더라
남자분들 조심하세요
돈 있으면 후회 안함^^
남자던여자던 능력있고매력있으면 이성들이 가만두질않습니다!!
결국 악성 재고들만남아서 자존심지키려고 비혼이라는 단어로 자기방어하는데 참안타깝네요
5:13 6:49 9:36
결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