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방식은 다 케바케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그런데 여자들은 노력안한다? 는말은 정말정말 공감이 안되네요...ㅠ 노력의 방식은 다 다른데... 억지로 맞춰서 시작했을때 그 모습이 진정한 내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게 되죠... 남자들이 처음에 노력하는 이유는 말한대로 비율에서 온 자연스런 경쟁이라고 보는데, 이 경쟁이 치열할수록 남자들은 더 꾸며내죠 결국 지쳐서 본연의 모습이 드러나는걸 그게 소위 말하는 "남자가 변했다"는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처음부터 대쪽같은 남자한테 변했다고 하는 사람 있던가요? 그냥 남녀모두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고 노력하는게 제일 좋고 길게 가는거 같습니다.
당연히 남자는 괜찮은 남자보다 괜찮은 여자가 적다고 생각하고 여자는 괜찮은 여자가 많다고 생각하지 이걸 또 맞다맞다하면서 반박댓글 하나 없이 공감해주는게 자정작용없는 여초 특성이기도 하고 진짜 여자들 부러움 이런 텅텅머가리 댓글에도 갬수성 자극시켜주면 추천 오지게 찍히니깐ㅋㅋ
그사람이 자기보다 괜찮은지 아닌지는 어떻게 판단합니까? 그냥 각자 성향이 다르고 자기에게 맞는 스타일이 다른거 뿐이예요.나한테 별로인 부분이 다른 누군가에겐 호감이 될수도 있는겁니다. 그사람은 나보다 별로다, 남자보다 여성이 더 괜찮은 사람이 많다. 내가 누구보다 가치가 높다 라고 생각하는건 다 환상이고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저마다의 색갈과, 과정이 있고 각자의 삶이 있을뿐입니다.
1. 상대의 결핍 관찰해서 읽어내기 : 나를 끼워맞춤 2. 치트키 : 스포츠카, 내생각 자연스럽게 - 향수, 정 반대로 맞춰줘서 친근감 형성 3. 버튼을 누른 순간 쐐기박기 4. 버튼이 통했으면, 노력을 통해 레벨을 맞춘다. 5. 상대가 항상 완벽할 수는 없기 때문에 2-3가지 나은점 있으면 존중하고 상대가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은 지켜줌(대신 내 할것을 하며 나 또한 지킴) 저도 연애 관련 서적을 꽤 읽어봤는데, 잡기술에 치중하기보다 본질을 꿰뚫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설득력 있었습니다. 어디서도 듣기 어려운 멋진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타리님 박코님!!ㅎㅎ
억지로 맞추는 게 아니라 저는 저분이 하시는 행동도 배려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요. 상대방이 좋아하는 걸 파악하고 취향을 분석하고 이게 노력이 아니고 뭔가요 ㅎㅎ 저는 저한테 다가오는 사람도 저렇게 성의있게 신경써주고 공들이고 노력해주면 나를 더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것 같아서 고맙고 나 또한 그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닮아려할 것 같아요! 나도 비슷한 자세로 그 상대방을 대하게 될 것 같구요 굉장히 좋은 시너지가 나는 성의와 열의가 가득한 연애가 될 것 같은데용~? 저는 그냥 무작정 나 좋다는 사람은 별로에요;; 아직 나는 낯설고 준비도 안됐는데 본인이 좋다는 마음에 급급해서 표현하기 바쁜 사람은..ㅠㅠ 너무 배려가 없어보여요. 참을 줄도 알고 자기 마음 컨트롤 하면서 나를 기다려주는 상대방을 보면 마음이 깊구나, 자기 스스로를 잘 다스리구나 이런 인품도 느끼게 돼죠.
진짜꽈리뮈 사람마다 생긴모습, 성격, 가치관, 성향, 개인철학 다 다르잖아요ㅎㅎ 저는 그걸 템포라고 불러요. 님이 가진 템포와 상대방이 가진 템포는 다를 수 밖에 없죠. 더군다나 먼저 좋아한 입장이 더 빠르겠죠? 그러니 님이 느끼시기에 부담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좋아하는 마음은 고맙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꼭 거기에 부응해야한다는 철칙은 없어요ㅎㅎ 게다가 천천히 알아가자고 직접 표현까지 했다면 더욱 기본적인 대화에서 어긋나는 사이였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죄책감을 느끼시고 괴로워하는 모습에서 착한 심성이 느껴지네요!! ㅎㅎㅎㅎ
치트키 너무 공감되네요ㅋㅋ 저도 지금 남친 첨 봤을 때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남친에 대해 연구 했어요 카톡프사, 인스타 다 찾아봤고 댓글쓴 친구들까지 파도타서 친구들이랑 뭐하고 노는지까지 찾아봤구요. 취향 얼추 알고나서 은근슬쩍 데이트 코스 내가 짜고, 이거 먹어요 저거 해봐요 하면 어! 저도 그거 좋아하는데 하면서 대화가 끊이질 않아요. 그리고 근처까지 찾아가서 이 근처에서 약속있었다 하고 급만난적도 있구요ㅋㅋㅋㅋ 저한테 사귀자고 할때 그러더라구요 이렇게 나랑 말도 잘통하고 모든게 잘맞는 여자는 처음이라고, 너무 설렌다고. 본인은 지금도 몰라요 제가 이렇게 밑밥 다 깔아놓은걸^^ ㅎㅎㅎㅎ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이남자는 이제 제껍니다 담달에 결혼해용♥
항상 새로운 사람과 만날때 두가지의 제모습이있었습니다. 첫번째로는 안좋은시기의 나 ( 자존감 최하 ) 두번째로는 너무 좋은시기의 나 ( 자존감 최상 ) 저를 대해주는 남자들의 태도가 낮았습니다. 전 예쁜편이 아니에요. 그런데 자존감이 높은 상황에서 만났던 사람들은 절 예쁘게 생각하고있었고 자존감이 낮을때 만날 사람들은 절 예쁘게는 생각하고있지않더라구요 제일 중요한건 자존감인거같습니다. 내자신을 먼저 사랑하는것이 가장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억지스러움은 별로인더 같아요 내 성향이 엄마처럼 해주는 스타일이 아닌데 엄마처럼 해줘서 초반에 꼬신다하더라도 그걸 쭉 이어나가긴 힘들것같아요 그건 내가 아니니까요. 나이 먹으니까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얻는것보단 진정한 저와 잘 맞는 사람을 만나고싶더라고요..
아줌마의 시각에서 보자면.. 있는 그대로의 상대방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관계라야 결혼해서도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에게 없는 모습을 만들면서까지 상대방에게 맞춰주며 만난다면 그 관계가 얼마나 오래 갈까 싶네요 타라님의 본래 성향 중에 엄마처럼 다른 이를 잘 챙기는 성향이 있었기에 그것이 어색하지 않게 흘러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봐요.ㅎㅎ
@@estherl.7969 태클은 아니구요 그냥 '다른' 의견 하나 드려봅니다. 연애의 최종 목적지가 결혼은 아닙니다. 꼭 평생 하려고 시작하는것도 아니구요. 저와 같은 가치관으로는 저런 연애가 오히려 삶의 취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상대방 마음을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니 문제 될 것도 없구요 ㅎㅎ
저거 하려면 멘탈도 강해야 되고 인내심도 있어야 하고 피말라도 참아야됨 ㅋㅋ 나도 전엔 저런 방법으로 꼬시고 싶다고 생각한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다 의미 없게 느껴짐 저렇게 꼬신다해도 금방 편한 사이 되고 오래가긴 힘들거 같음 송혜교 같은 마성의 매력은 타고나는 거라 다시 태어나거나 오히려 내이름은 김삼순 처럼 솔직 진정성 담백한 모습이 오래 갈 수 있지 않을지 난 이제는 서로 좀 성숙한 사람 만나고 싶다 그리고 운명같은
저도 이렇게 노력?!해 봤는데, 은근 자존감이 떨어지고 잘되도 돌아서면 왠지 비참한 기분에 오래 못가더라고요. 어쨌든 만남에 진정성은 떨어지니까요. 그래서 원하는 남자랑 사귀면 뭐하나 그런 생각. 결국 남자에 맞춰 내 본모습을 숨기는 건데. 축구 안좋아하는 사람이 축구 좋아하는 척 평생 연기할 수 있나요? 남자에 맞추지 말고 줏대 있는 그대로 내 모습에 매력을 키우면 취향 달라도, 결핍을 억지로 안채워줘도 될 사람 만납니다
너무너무 좋은 연애 강의임에는 이의 없습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진짜 '나'다운 연애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진정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기도 힘든 연애일 것 같구요... 저도 영상속의 여자분만큼 뛰어나진 못하지만 비슷한 맥락으로 원하는 남자들을 만났었는데.. 사실 진짜 아무런 생각 없이, 계산 없이 서로 사랑하는 연애랑 영상 속의 내용처럼 내가 맞춰주고 이사람에게 보일 나의 매력을 (어찌보면)연기하는 연애는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그 행복감이 ㅎㅎ 물론 전자가 훨씬 행복합니다 진짜 내 색깔, 내 매력을 알아주고 사랑해줌을 느끼는 것만큼 자존감이 올라가는 연애도 없구요 그렇게 사랑할 때에는 어떠한 불안함이나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온전히 행복하더라구요. 그냥... 진짜 나다운 내가 되는게 자존감의 근본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라 이런 댓글을 남겨봅니다.
주변사례를 보면 외모가 보편적으로 예쁘다고 하기 어려운 얼굴이어야 속물적인애들이 꼬일확률이 적어서 확률적으로 더 좋은남자를 만날확률이 높은거같음. 일단 외모를 그닥 안보는 남자면 외모나 능력은 다소 떨어질수는 있어도 세상에 찌들지 않았거나 최소한 착하기라도 하다는 소리니까.
그냥 내가 혼자서도 행복하게 살다보면 나의 인연을 만나서 결혼하면 좋고, 그냥 연애만 즐겁게하다가 결혼안하고 독신으로 노년이되어도 그것대로 잘살면 되는거죠. 너무 어떻게 인연을 만나고 어떻게 노력해야하나에 신경쓰고 시간소비하지 않기바래요. 그리고 좋은사람, 나쁜사람 그런거없고 그냥 내 인연은 저분처럼 노력하고 자시고랑 상관없이 복불복으로 만나고살게 되는겁니다. 왜냐면 결혼이든 인생이든 어디로 흘러가고 어떤 고생이 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나를 사랑하고 상대에게 기본예의를 잘 지키면서 한 사람으로 잘살아가면 되는거랍니다~ 설사 이혼하게되고 재혼하고 이런저런 고통이 와도, 그것또한 잘극복하면 인생의 단면일뿐 과정일 뿐입니다. 결혼생활 22년차 아줌마로써 느낀점은 혼자서도 예의있고 인성바르게 잘사는 사람은 결혼해도 잘살고, 독신으로 살아도 잘삽니다. 어떻게 이성을 잘 만날까 연구도 물론 중요하지만 나자신 스스로 인성바른 성실한 사람이 되야지 하는 사람이 결국 쭉 잘살더군요~♡
궁금한게 “맞춰줘서” 연애를 하게된 경우에.. 나중에 “맞춰줄 에너지”가 더이상 남지않으면 결국 헤어지지않나요? 저도 저런식으로 맞춰서 연애한적있는데 뭐랄까 너무 소모적이다?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축구예시만 봐두 나는 축구관심도 없는 사람인데 얘 꼬시자고 팬인 “척”을 하면.. 앞으로 걔랑 사귀는동안의 몇년을 그런 연기를 계속 해야하잖아요? 그걸 다 견딜수있나요??
저도 님 댓글에 공감이요... 솔직히 마음에 드는 대상이라는게 어느 정도로 마음에 드는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100퍼센트 이상형에 부합한다는건 현실불가능이니 제외하고)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척을 하는게 얼마나 오래갈 수 있을지 싶어요... 사랑이란게 쟁취하는게 끝이 아닌데... 전 개인적으로 사랑은 시작보단 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영상에서 말하고자하는 바가 뭔지는 충분히 알겠지만,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 사람을 만나고 싶진 않네요. 연극은 언젠가는 끝나기 마련이고, 그렇게까지 해서 남잘 만날 필요성도 모르겠구요. 저런 노력으로 원하는 사람을 만나게되면 초반에는 좋을지 몰라도 얼마 못가서 현타오지 싶어요... 맞춰주는것도 어느 정도 내가 허용할수 있는 선이란게 있는건데, 전혀 관심없는 부분 까지 남자때문에 노력을 기울인다는건 소모적이란거에 공감합니다~ 아무리 마음에 든다해도 너무 안 맞는 사람과의 연애는 결국 새드엔딩일게 분명하기 때문이죠... 저런 노력이 연애기술적으로는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요 진짜 행복한 연애는 자기 자신일때인것 같아요.
관찰하는 시기에 호감이 있는 티를 안내고 자연스럽게 행동이나 표정을 관리하는게 어려울거같네요. 정식으로 사귀기 전까지 은근히 밑밥?까는 작업들 하는 과정에서도 그렇고.. 사귀기로 하고 끝나는게 아니니 꾸준히 그 사람에게 맞춘 이미지 안에서 자신을 관리하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할거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건 진짜 내가 아니다, 내가 만든 이미지다, '보통 여자들과는 좀 다른 여자'라는걸 어필하려하는 보통여자일 뿐인 나 (타리님은 카레이서라는 직업도 그러시고 본인만의 독특한 강점이 있으신데 소위 말해 보통 남성들이 관심있어하는 분야-차,스포츠,게임-에 시원시원하게 접근하시는 성격이신거같아요. 꼭 일부러 맞추려는게 아니라 실제로도 흥미가 있어보이시는데 저는 전혀 그렇지가 않아서..일부러 보고 배워야 되는 상황이네요) 등등의 생각을 하며 자괴감이 안들게 이것도 내 모습중 일부이다 라고 여기는 멘탈관리도 필요한거같고요. 이런 관리들이 타리님이 말씀하시는 '노력'이라는거겠죠?
@@tariworld252 와아 타리님 이렇게 길게 댓글 달아주셨었네요ㅠ ㅠ 안주하려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고 배우려는 태도, 연애 관련이 아니더라도 정말 닮고 싶은 삶의 자세네요...결국에 좋은 사람들, 수준 높은 사람들을 만나려면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된다는거니까요 ㅎㅎ 타리님의 경험과 그 경험을 통해 얻으셨던 통찰이랄까요, 깨달음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말 100% 다 받음, 남자 연애 유튜버가 많은데 여자가 여자 입장에서 설명해주니까 사람들 더 쉽게 알아들을 수 잇을듯! 저는 지금 25살인데 어릴땨부터 연애 많이 해보니까 저말 다 맞음~~ 여자도 좋은 남자 꼬시려면 시간과 정성을 쏟고 남자마다 약점과 결핍? 이 있는데 그걸 자극하면 나한테 푹 빠지게 되어있음 ~~
저도 오히려 완벽한 사람보다는 결핍이 있는 사람을 먼저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 결핍을 내가 채워줄 수 있는지를 보는거죠. 그래서 전남친은 친구들한테도 말 안했던 가정사를 울면서 제 앞에서 이야기하더라고요. 여자가 노력하는 것! 그리고 결핍을 채워주는 것! 정말 공감되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살펴보고 노력해서 사랑을 나눠줘야겠어요!
똑똑한 여자의 연애방식을 정리한 내용은
저의 '연애공식 특강'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www.clavis.love/shop/onlineclass.php
연애방식은 다 케바케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그런데 여자들은 노력안한다? 는말은 정말정말 공감이 안되네요...ㅠ
노력의 방식은 다 다른데...
억지로 맞춰서 시작했을때
그 모습이 진정한 내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게 되죠...
남자들이 처음에 노력하는 이유는 말한대로 비율에서 온 자연스런 경쟁이라고 보는데,
이 경쟁이 치열할수록 남자들은 더 꾸며내죠
결국 지쳐서 본연의 모습이 드러나는걸
그게 소위 말하는 "남자가 변했다"는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처음부터 대쪽같은 남자한테 변했다고 하는 사람 있던가요?
그냥 남녀모두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고 노력하는게 제일 좋고 길게 가는거 같습니다.
ㄹ
이분 인스타 있나요??
예쁘고 안이쁘고를 떠나 내면이 꽉차보이고 현명+노력이 많아보이는 타입인것 같아요.정말 털털해보이고 괜찮은여자 같아요.매력덩어리 외모가 다가 아닌것같아요.정말 뭐든 용기가 중요한듯
최근 영상 엄청 예뻐짐요 ㅠ!!
안예쁘다고 디스하는거 같은데?
칭찬하는 척 평가하는거 웃기네 ㅋㅋ
멕이는 댓
대댓글들 왜저래 개꼬였네
정말 중요한 건 자신감이네요. 정말 애정결핍처럼 남자한테 의존하는게 아니라 자기 할 일 하면서 매력 어필은 또 하고 그러다 보면 남자든 친구든 계속 만나고 싶어하고 연락하고 싶어할 수 밖에 없을 듯..
ㄹㅇ
걍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자동으로 하고있는 행동ㅋㅋ
1.마음을 들키지 않고 관찰한다.
2.상대방의 결핍을 알아낸다.
3.시각적효과 후각적효과를 노린다.
4.상대방을 맞춰주는데 완전히 맞춰주지 말자.(ex 리버플 토트넘)
5.상대방과 수준이 맞도록 노력하자, 기다리지 말자.
이가은 저도 연럭이 늦었는데 나도. 기다리게 만들고. 만냥 기다려야하나요? ㅜ.ㅜ
@@이윤정-k3x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얻기위해선 필요한 노력이죠오..제가 딱 이러고 잇거든요.확실히 반 이상은 넘어오고잇어요
늦은 나이에 연애 힘들다 ㅠㅠ
토트넘 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
1번! 벌써 들킨거면 어째야할까요? 어렵네!
박코님 게스트님 말 안끊고 적당한 템포로 맞장구 쳐주시는거봐.. 아이컨택하면서 엄청 경청하신다. 역시 연애척척박사. 고수는 타고 나는것이다ㅜ
와 내가 본 사람중에 설득력 10점 만점에 10점이다... 자신감도 있으시고 자존감도 높으시고 매력도 쩔어요.... 몰입도 대박...
마당쇠 ㅇㅈ 말씀도 너무 잘하세요 저렇게 전략적으로 하면 안넘어갈수가없을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아시잖아요
괜찮은 여자보다 괜찮은 남자가 더 적다고.. 나보다 괜찮지 않은 남자한테 노력할 필요성을 못느끼는거죠 아쉬운 사람이 노력하는거죠
예? ㅋㅋㅋ 어디식 계산인가요?
남녀고 상향지원 하니 허구한날고생하는거죠.
당연히 남자는 괜찮은 남자보다 괜찮은 여자가 적다고 생각하고 여자는 괜찮은 여자가 많다고 생각하지 이걸 또 맞다맞다하면서 반박댓글 하나 없이 공감해주는게 자정작용없는 여초 특성이기도 하고 진짜 여자들 부러움 이런 텅텅머가리 댓글에도 갬수성 자극시켜주면 추천 오지게 찍히니깐ㅋㅋ
20대 초반에는 남자가 메달리지만 중 후반 넘어가면 갈수록 여자는 상폐임 왜? 남자는 돈벌면 허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데 여자는 못생기면 끝까지 안됨
ㅇㅈㅇㅈ
그사람이 자기보다 괜찮은지 아닌지는 어떻게 판단합니까? 그냥 각자 성향이 다르고 자기에게 맞는 스타일이 다른거 뿐이예요.나한테 별로인 부분이 다른 누군가에겐 호감이 될수도 있는겁니다. 그사람은 나보다 별로다, 남자보다 여성이 더 괜찮은 사람이 많다. 내가 누구보다 가치가 높다 라고 생각하는건 다 환상이고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저마다의 색갈과, 과정이 있고 각자의 삶이 있을뿐입니다.
얘기를 들을수록 매력적인 분이시구나 느낌.. 저는 여자인데 친구하고 싶을정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즈기질ㅋㅋㅋ 생각하는거봐
레즈기질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여자 없는 거 티낸다
??댓 왜이래
@티내지말자. 아.. 레즈기질 있냐고 했던 첫댓글보고 뭐라하신거예요. 첫댓글이 사라져서 다른분들의 댓글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거처럼 보이는거 같네요. 첫댓글 단 이상한 사람한테 뭐라고 하신거예요^^
@@화려한조명-e5i 한(국)남(자)
1. 상대의 결핍 관찰해서 읽어내기 : 나를 끼워맞춤
2. 치트키 : 스포츠카, 내생각 자연스럽게 - 향수, 정 반대로 맞춰줘서 친근감 형성
3. 버튼을 누른 순간 쐐기박기
4. 버튼이 통했으면, 노력을 통해 레벨을 맞춘다.
5. 상대가 항상 완벽할 수는 없기 때문에 2-3가지 나은점 있으면 존중하고 상대가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은 지켜줌(대신 내 할것을 하며 나 또한 지킴)
저도 연애 관련 서적을 꽤 읽어봤는데, 잡기술에 치중하기보다 본질을 꿰뚫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설득력 있었습니다. 어디서도 듣기 어려운 멋진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타리님 박코님!!ㅎㅎ
억지로 맞추는 게 아니라 저는 저분이 하시는 행동도 배려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요.
상대방이 좋아하는 걸 파악하고 취향을 분석하고 이게 노력이 아니고 뭔가요 ㅎㅎ
저는 저한테 다가오는 사람도 저렇게 성의있게 신경써주고 공들이고 노력해주면
나를 더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것 같아서 고맙고
나 또한 그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닮아려할 것 같아요!
나도 비슷한 자세로 그 상대방을 대하게 될 것 같구요
굉장히 좋은 시너지가 나는 성의와 열의가 가득한 연애가 될 것 같은데용~?
저는 그냥 무작정 나 좋다는 사람은 별로에요;;
아직 나는 낯설고 준비도 안됐는데 본인이 좋다는 마음에 급급해서 표현하기 바쁜 사람은..ㅠㅠ
너무 배려가 없어보여요.
참을 줄도 알고 자기 마음 컨트롤 하면서 나를 기다려주는 상대방을 보면
마음이 깊구나, 자기 스스로를 잘 다스리구나 이런 인품도 느끼게 돼죠.
아 저 좋아한다고 들이 대는 남자 부담스러워서 바로 차버리고 그리고 남한테 상처줬다는 죄책감(?)에 힘들었는데 님글 보고 후련하네요. 제가 낯가림심하니까 천천히 알아가자고 해도 계속 들이댄 그 사람들이 배려가 부족한거였네요
진짜꽈리뮈 사람마다 생긴모습, 성격, 가치관, 성향, 개인철학 다 다르잖아요ㅎㅎ
저는 그걸 템포라고 불러요. 님이 가진 템포와
상대방이 가진 템포는 다를 수 밖에 없죠.
더군다나 먼저 좋아한 입장이 더 빠르겠죠?
그러니 님이 느끼시기에 부담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좋아하는 마음은 고맙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꼭 거기에 부응해야한다는 철칙은 없어요ㅎㅎ
게다가 천천히 알아가자고 직접 표현까지 했다면
더욱 기본적인 대화에서 어긋나는 사이였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죄책감을 느끼시고 괴로워하는 모습에서
착한 심성이 느껴지네요!! ㅎㅎㅎㅎ
타리님도 좋고 리린님도 너무 좋아요😍
바른연애길잡이의 나유연같은 스타일이네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는 건 기적 같은 일이죠
9:02 이분 찐이다 넘의집 고양이도 꼬시다니.. 하신 말씀 새겨들을게요 언니
공감
ㅇㅈ
와 고양잉꼬셨으면 말 다했지
오 저 언니 고수다...가치관이 맞아야 하는 거지 게임이라던가 놀이는 티키타카가 맞아야 해요 :) 대박....써먹어야겠다
이언니는.....진짜 찐이다
정말 연애공부를 많이연구한티가난다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꼬셨는데
결국엔 그 상대가 나를 제일 소중하게 여기는거 같지가 않아서 찼어요.
전 서로를 제일 소중히 여기는게 제일 중요하고 큰 문제였던거 같아요
치트키 너무 공감되네요ㅋㅋ
저도 지금 남친 첨 봤을 때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남친에 대해 연구 했어요
카톡프사, 인스타 다 찾아봤고 댓글쓴 친구들까지 파도타서 친구들이랑 뭐하고 노는지까지 찾아봤구요. 취향 얼추 알고나서 은근슬쩍 데이트 코스 내가 짜고, 이거 먹어요 저거 해봐요 하면 어! 저도 그거 좋아하는데 하면서 대화가 끊이질 않아요.
그리고 근처까지 찾아가서 이 근처에서 약속있었다 하고 급만난적도 있구요ㅋㅋㅋㅋ
저한테 사귀자고 할때 그러더라구요
이렇게 나랑 말도 잘통하고 모든게 잘맞는 여자는 처음이라고, 너무 설렌다고.
본인은 지금도 몰라요 제가 이렇게 밑밥 다 깔아놓은걸^^ ㅎㅎㅎㅎ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이남자는 이제 제껍니다 담달에 결혼해용♥
쩐..다
와 ..ㄷㄷ 무섭
이쁜 사랑하시길!
이정도면 스토킹 아닌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멋쪄,,,♡♡ 좋은 사랑해!!
고양이까지 아주 좋아죽네요..
2탄 고양이 꼬시는 법
넘귀여웦퓨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0 9:02 갑자기 고양잌ㅋㅋㅋ
와 이 언니 찐이다...🤭
남자를 꼬시려면
1. 오픈카가 있어야한다.
@@tariworld252 ㅋㅋㅋ 이상한 사람이 많이 꼬이기 시작했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되나요?
ㅋㅋㅋ
👍👍👍
머야 나 이거 댓글 단 것도 잊어 버리고 있었는데 좋아요가 이렇게 많았다니😲 감쟈합니다💕
난 뻥카 밖에 없는데
주위에 이쁜동생 있는데 진짜 노력많이하고 적극적으로 연애하더니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 하더라구요... 요즘은 진짜 서로 노력 해야된다고 보네요ㅎ
어떤 노력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용?
이쁜사람이 노력까지해야되는 세상!...
@@칠칠칠아더 영상에 나온것처럼 적극적으로 대쉬하고 내 짝 찾아나서는거죠!!
항상 새로운 사람과 만날때 두가지의 제모습이있었습니다.
첫번째로는 안좋은시기의 나 ( 자존감 최하 )
두번째로는 너무 좋은시기의 나 ( 자존감 최상 )
저를 대해주는 남자들의 태도가 낮았습니다. 전 예쁜편이 아니에요. 그런데 자존감이 높은 상황에서 만났던 사람들은 절 예쁘게 생각하고있었고 자존감이 낮을때 만날 사람들은 절 예쁘게는 생각하고있지않더라구요 제일 중요한건 자존감인거같습니다. 내자신을 먼저 사랑하는것이 가장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정말 동의해요. 나를 제일 사랑할 때 남도 사랑할 수 있는 법!
고양이도 매력에 넘어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ㅌ
저는 개인적으로 억지스러움은 별로인더 같아요 내 성향이 엄마처럼 해주는 스타일이 아닌데 엄마처럼 해줘서 초반에 꼬신다하더라도 그걸 쭉 이어나가긴 힘들것같아요 그건 내가 아니니까요. 나이 먹으니까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얻는것보단 진정한 저와 잘 맞는 사람을 만나고싶더라고요..
누르 근데 관계는 초반에 거의 다 결정되서
남자 초반에 그렇게 꼬시고나면 그 뒤엔 별로 뭐 안해도
계속 빠져있게 돼요 ㅋㅋㅋ
싫어하는 행동들만 안하면 관계는 매우 잘 유지돼요
연기가 아니라 진짜 그렇게 하면 되죠~ 님은 그렇게 하기 싫었던거고 저분은 그렇게 하는게 좋았던거고 그 차이 아닐까요..
ㅇㅈ 맞춰주는것도 어느정도지 사람은 살아온대로, 성격대로 돌아갈수밖에 없어서 오래 지속되는 관계가 되려면 무조건 맞춰주는것도 안좋은듯. 서로 타협점을 찾고 서로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 여자분처럼 연애하면 나중에 현타올듯
아줌마의 시각에서 보자면.. 있는 그대로의 상대방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관계라야 결혼해서도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에게 없는 모습을 만들면서까지 상대방에게 맞춰주며 만난다면 그 관계가 얼마나 오래 갈까 싶네요 타라님의 본래 성향 중에 엄마처럼 다른 이를 잘 챙기는 성향이 있었기에 그것이 어색하지 않게 흘러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봐요.ㅎㅎ
@@estherl.7969 태클은 아니구요 그냥 '다른' 의견 하나 드려봅니다.
연애의 최종 목적지가 결혼은 아닙니다. 꼭 평생 하려고 시작하는것도 아니구요.
저와 같은 가치관으로는 저런 연애가 오히려 삶의 취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상대방 마음을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니 문제 될 것도 없구요 ㅎㅎ
계산적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저런 과정이
결국 사랑인거지 사랑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들
사랑은
필요를 채워 주는것~~
그 필요가 진짜 뭔지를 알아야 함
나머지는 조금더 양보하고 힘듬두 각오해야지만 그래두 흐믓한 연애라는걸 할수 있다는~
늘 고민이구 또 잊어먹구 좋으니깐
노력하구요
상대방의 버튼을 파악하는 것 너무 공감해요~예전엔 저두 금사빠이고 가슴형 인간이었는데 인간관계에서 이정도의 전략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여자도 적극적으로 맘에 드는 사람을 쟁취하려면 유혹의 기술이 필요한 것 같아요^^
설마 고양이 저 얘기 하는동안 계속 앉아있는거야? 인형인줄 알았서......너무 귀여어
이게 진짜 높은 자존감과 자신감이라는거구나... 그 기가 모니터를 뚫고 나한테까지 전해지는 느낌이네
냥이 시강ㅋㅋㅋㅋㅋ잉귀여워ㅠㅠ
이분 하트시그널 나가면 재미있을듯 ㅎㅎㅎ
일단그럼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겠슴미닷
@@tariworld252올~~
진짜 여유가 느껴지고 보통의 내공에서 나올 수 없는 꿀팁이네요 자주 나와주세용👏🏻👏🏻
이언니....연애유툽하세여...제발
연애는 그냥 게임하듯인 재미있게 즐기면 된다...
오 멋진말👍
근데 좋아하는 사람은 상대에게 본인의 마음을 티 안내는게 중요한 듯. 그리고 상대의 결점을 파악하고 포용하는건 생각지도 못했는데 ㅋㅋㅋ
연애 고수시네요~ㅋㅋ
결핍을 충족해 준다.. 맞습니다.
자신감도 보기 좋습니다.
털털한 취향도 매력있는 부분이고 스포츠카는 대박입니다. 이런 매력있는 분한테는 남자가 진짜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노력하는 고수님. 한수 배우고 갑니다. ^^
저거 하려면 멘탈도 강해야 되고 인내심도 있어야 하고 피말라도 참아야됨 ㅋㅋ
나도 전엔 저런 방법으로 꼬시고 싶다고
생각한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다 의미 없게 느껴짐
저렇게 꼬신다해도 금방 편한 사이 되고 오래가긴 힘들거 같음
송혜교 같은 마성의 매력은 타고나는 거라 다시 태어나거나
오히려 내이름은 김삼순 처럼 솔직 진정성 담백한 모습이 오래 갈 수 있지 않을지
난 이제는 서로 좀 성숙한 사람 만나고 싶다
그리고 운명같은
처음 영상 시작할때보다 영상끝날때 훨씬 매력적인 여성으로 느껴지는 분. 특히 은은한 미소와 함께 상대방에게 집중하며 얘기들어주는 모습이 넘나 인상적이어서 배우고 싶어요~
맞아요. 저도 저런식으로 꼬신적이 있어서ㅋ회사생활. 사회생활 좀 한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일수록...특히 잘 통하는거 같아요.
.
와우~!
연애10단 고수분이네요.
연애도 공부하고 노력해야한다.
파트너는 내가 만들어가고 내가
지킨다.
.
박코님 상대방이 이야기 할 때 눈 보고 대답 잘 해주고 웃어주고 그모습도 배우겠습니닼ㅋㅋㅋㅋ ..!
대존잼이에요 시간가는지모르고 다봤어요+.+ 여자맞춤 특강인듯 ㅎㅎㅎ 그나저나 고양이가 타리님 엄청좋아하네요.. 고양이까지 꼬시는녀쟈☆
남자한테도 도움되는거 같아요.. ㄷㄷ 결핍은 누구나 있기에
고양이 시강이다ㅋㅋㅋㅋㅋㅋ그루밍 너무 열심히 해주는데ㅜㅜㅜ
9:10 어떻게하면 고양이가 주인이 아닌데 저렇게 그루밍해주죠ㅠㅠㅠ 진짜 너무귀엽고 심장아프네여🙊
고양이가 어느순간 언니에게 정착☺️
이 분은 제가 그동안 박코님 영상 속에서 봤던 분들 중에서 저에겐 가장 도움이 되는 분이네요 복합적으로도 너무 베스트에요 말하시는 것도 너무 나긋나긋하시고 설명을 잘해주셔서 정말 편안하고 재밌게 봤던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업하면 성공할 성격이시네ㅋㅋ 사람을 보는 지혜를 어머님께서 물려주신듯.
저랑 같은 타입의 여자 분이 또 계신다니 신기하네요! 데이터베이스, 연구하고 공부하고 노력하고 자연스럽게 쌓여서 체화될 때까지 ㅎㅎ 반가워요! 여자도 노력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여기 박코치 채널 보시는 분들은 이미 시작이 반이다를 실감하고 계시겠죠^^
댓쓴님두 좋아하는거 티내지않고 관찰부터 하시나요?
저도 이렇게 노력?!해 봤는데, 은근 자존감이 떨어지고 잘되도 돌아서면 왠지 비참한 기분에 오래 못가더라고요. 어쨌든 만남에 진정성은 떨어지니까요. 그래서 원하는 남자랑 사귀면 뭐하나 그런 생각. 결국 남자에 맞춰 내 본모습을 숨기는 건데. 축구 안좋아하는 사람이 축구 좋아하는 척 평생 연기할 수 있나요? 남자에 맞추지 말고 줏대 있는 그대로 내 모습에 매력을 키우면 취향 달라도, 결핍을 억지로 안채워줘도 될 사람 만납니다
포인트를 잘못 짚으신듯
포인트 잘 못 안잡으신거 같은데? 맞는거 같은데 이 말
@@geemdany 설명해줘도 이해못할거같아서 설명은 안할께요 근데 저기 나오신분이 맞춰준다는 거랑 여기 댓글다신분이 생각하는 맞춰주는건 다른겁니다
봉구스박보검 왜요 설명해주세여!!!!! 단정짓지 말고!!!!ㅋㅋㅋㅋㅋㅋ ㅠ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잡는 법 인거 같아요 그러고 나서 행복할지는 또 다른 2막 이긴 하죠. 근데 노력해서라도 나보다 나은 사람을 만나는거는 인생에 도움이 될꺼같긴 해요
다랭이?가 넘어갈때부터 이분은 최고시다라고 느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여성분 막 핥구 올려다보는거 심쿵... 냥이도 유혹할 정도로 훌륭한 밀당러시네요~!
9:33 배우신 분...🌸
ㄷ
응 진짜 보는내나 ㄱㅣ분이 좋아지는데여ㅋㅋㅋ 자신감에서 오는 매력인가ㅋㅋㅋ
제가 20대 초반에 인생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가슴을 파고 들었던 구절은... "연기는 언젠가 끝나기 마련입니다..." 입니다.
저렇게까지해서 연애를 해야하나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만으신데 언젠간 나타날거에요 저렇게 해서라도 사랑하고싶은 사람. 잘 모아뒀다 그런분이 나타나면 사용하세요ㅎㅎㅎㅎㅎㅎ
넹 ㅎㅎ
남자꼬시는방법은 간단함.
남자말에 맞장구 쳐주면서 웃어주면 대부분
엇? 어?? 하고 마음이 쏠림
남자편들어주면 웬만하면 넘어가 존못만 아니면
그러니까 마누라하고 싸움 술집마담한테 가나봄 고 모배우가 생각나네
잘생긴친구들한텐 대부분여자가 이럴텐데요..
여기선 남자 다꼬시기가 아니라 진짜 마음에 드는 영앤핸썸앤톨앤리치 남자 꼬시긴데옇..
강민규 쉬운애들이나 이런거 넘어감
쉽게 넘어가면 쉽게 질림. 수많은 어장과 물고기가 이렇게 생겨남
버튼은 진짜 공감하는부분.. 나 같아도 내가 진짜 힘들때 위로해주는 사람한테 마음이 안넘어갈 수 없다..
존멋탱이야... 나도 노력해서 이 언니처럼 멋있는 여자 되야겠다,,,
4:02 5:28 6:54 7:39 8:55 9:42 11:03 11:43 12:42 13:03 14:17 14:52
헐 나랑 프사 똑같은 사람 처음이얏..
언니.. 완전 멋있어요! 차 조수석에 코오롱 뿌려서 잔향이 남는 것도 진짜 머리 쓴 것도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타리님 보따리 더 풀어주세요
2탄 가즈아!
멘탈이 와!!!👏👏👏
타리님 진짜.. 너무 멋있어요 적극적인 여자♡
같은 여자지만 제가 남자라도 저렇게하면 반할거같아요
뭐든지 능동적인 사람이 쟁취하는구나.. 방구석이나 나와야지ㅠ
내생각에 저런분들은 분명 인간에 대한 통찰력이 깊은 분이다. 기본적으로 사람보는 눈이 있고 현명한 사람은 남자뿐 아니라 배려심도 많고 주변분들과 관계도 좋을듯
아궁 감사합니다!!
노력을해서다꼬신거는 그거는 인정합니다ㅋ근데 댓글읽어보니 저랑비슷한생각을가진분들도계시더라구요 공통점만들려고 한쪽에서 억지로맞추고 짜집기하는거는 안좋다는글이잇던데 저도공감해요
아무리맘에드는사람이잇어도 좋아하는취미라던지성격이다르면 이해하기가힘들고 못받아들이게되는것같더라구요 저는억지로 좋아하지도않는음식을좋아한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하는것도 이해도안가고 글세요 ..ㅋㅋ저를좋아하는사람이 저한테맞추려고 원래 취향이나성격취미를 거짓말을한다면 꺼림직할것같네요
꼬시는건 되는데 유지하려면 쉽지가 않음.
그냥 서로가 서로에게 솔직담백하고 진정성있는게 편하고좋음.
결핍 = 간절히 원하는 것에 대한 믿음. 와씨...
너무너무 좋은 연애 강의임에는 이의 없습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진짜 '나'다운 연애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진정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기도 힘든 연애일 것 같구요... 저도 영상속의 여자분만큼 뛰어나진 못하지만 비슷한 맥락으로 원하는 남자들을 만났었는데.. 사실 진짜 아무런 생각 없이, 계산 없이 서로 사랑하는 연애랑 영상 속의 내용처럼 내가 맞춰주고 이사람에게 보일 나의 매력을 (어찌보면)연기하는 연애는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그 행복감이 ㅎㅎ 물론 전자가 훨씬 행복합니다 진짜 내 색깔, 내 매력을 알아주고 사랑해줌을 느끼는 것만큼 자존감이 올라가는 연애도 없구요 그렇게 사랑할 때에는 어떠한 불안함이나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온전히 행복하더라구요. 그냥... 진짜 나다운 내가 되는게 자존감의 근본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라 이런 댓글을 남겨봅니다.
주변사례를 보면 외모가 보편적으로 예쁘다고 하기 어려운 얼굴이어야 속물적인애들이 꼬일확률이 적어서 확률적으로 더 좋은남자를 만날확률이 높은거같음. 일단 외모를 그닥 안보는 남자면 외모나 능력은 다소 떨어질수는 있어도 세상에 찌들지 않았거나 최소한 착하기라도 하다는 소리니까.
고양이가... 박코님보다 타리님을 더 좋아하는것같아....🤭
냥이와 사랑에 빠지고 갑니다..총총
멋진 여성이네요!! 내가 원하는 남자를 쟁취하는 적극적이고 똑똑한 사람!! 말도 나긋나긋 내용도 경험기반으로 알차게 이야기 해주시고!! 연애콘텐로 자주 보고 싶네요~~~
100% 만족한 연애 한적 있어? 와...너무 묵직한 질문.......
다른 사람 반격할때 단번에 묵직하게 텅 메쳐놔야 뻥해서 정신 못추지여
그문제가 자신에게 백프로 해결가능여부는 둘째구 그냥 그때그때 이겨놓으면 된다는 방패막인 셈이져
고양이 언제부터 무릎에 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주행중인데 와 완전 공감 얘기에 집중하다보니까ㅋㅋㅋㅇ하ㅋㅋㅋ언제왔는지 몰랐음
1.마음을 들키지않고 관찰
>>누구나 결핍이있다. 그게 드러나있나 아니면 숨겨져있나. 그 결핍들을 공략☆ (많이집중)
2.후각적인거/시각적인것을 공략 (ex: 향수)
3.굳이 모든걸 다 맞추지않는다. (ex:내기할래?)
취향등이 정반대여야 할 얘기가 더 많아짐.
4.기다리지말자. (ex:그 사람이 놀면 나도 놀자) 입장을 알게해주자☆
와 언니.....너무 매력적이에요.....접근하기전에 관찰하라.....여자도 노력해야된다... 감사합니다 실천해볼게요ㅎㅎ
이거 진짜 고수 느낌 ㄷㄷ 남녀 상관 없이 좋은 조언이네요!!!
그냥 내가 혼자서도 행복하게 살다보면 나의 인연을 만나서 결혼하면 좋고, 그냥 연애만 즐겁게하다가 결혼안하고 독신으로 노년이되어도 그것대로 잘살면 되는거죠. 너무 어떻게 인연을 만나고 어떻게 노력해야하나에 신경쓰고 시간소비하지 않기바래요.
그리고 좋은사람, 나쁜사람 그런거없고 그냥 내 인연은 저분처럼 노력하고 자시고랑 상관없이 복불복으로 만나고살게 되는겁니다. 왜냐면 결혼이든 인생이든 어디로 흘러가고 어떤 고생이 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나를 사랑하고 상대에게 기본예의를 잘 지키면서 한 사람으로 잘살아가면 되는거랍니다~ 설사 이혼하게되고 재혼하고 이런저런 고통이 와도, 그것또한 잘극복하면 인생의 단면일뿐 과정일 뿐입니다.
결혼생활 22년차 아줌마로써 느낀점은 혼자서도 예의있고 인성바르게 잘사는 사람은 결혼해도 잘살고, 독신으로 살아도 잘삽니다. 어떻게 이성을 잘 만날까 연구도 물론 중요하지만 나자신 스스로 인성바른 성실한 사람이 되야지 하는 사람이 결국 쭉 잘살더군요~♡
저런 개냥이는 정말 흔치 않은데.. 고양이가 선수다
와 이언니 찐이다 ㅎㅎ 다음에 또 초대해주세요 진심 자신감 느껴져요 배우고싶다 ㅜㅜ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요
근데 여자들은 이걸봐도 그렇게 노력하는 여자들은 많지 않을거같네요
눈높은 상태로 다 나이들면 현실적이게 만나고 결혼하더라구요
궁금한게 “맞춰줘서” 연애를 하게된 경우에.. 나중에 “맞춰줄 에너지”가 더이상 남지않으면 결국 헤어지지않나요? 저도 저런식으로 맞춰서 연애한적있는데 뭐랄까 너무 소모적이다?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축구예시만 봐두 나는 축구관심도 없는 사람인데 얘 꼬시자고 팬인 “척”을 하면.. 앞으로 걔랑 사귀는동안의 몇년을 그런 연기를 계속 해야하잖아요? 그걸 다 견딜수있나요??
팬 말고 알고는 있다 정도면 되요...
저도 보면서 같은 생각 했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피곤할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어차피 저랑 취향 안맞으면 아무리 존잘에 완벽남도 결국 매력이 떨어지더라고요. 연애만 할거면 몰라도 결혼생각 있으면 언젠간 같이 살건데 안맞는 취향 맞춰주는건 정말 힘들것 같아요
저도 님 댓글에 공감이요... 솔직히 마음에 드는 대상이라는게 어느 정도로 마음에 드는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100퍼센트 이상형에 부합한다는건 현실불가능이니 제외하고)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척을 하는게 얼마나 오래갈 수 있을지 싶어요... 사랑이란게 쟁취하는게 끝이 아닌데... 전 개인적으로 사랑은 시작보단 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영상에서 말하고자하는 바가 뭔지는 충분히 알겠지만,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 사람을 만나고 싶진 않네요.
연극은 언젠가는 끝나기 마련이고,
그렇게까지 해서 남잘 만날 필요성도 모르겠구요. 저런 노력으로 원하는 사람을 만나게되면 초반에는 좋을지 몰라도 얼마 못가서 현타오지 싶어요...
맞춰주는것도 어느 정도 내가 허용할수 있는 선이란게 있는건데, 전혀 관심없는 부분 까지 남자때문에 노력을 기울인다는건 소모적이란거에 공감합니다~
아무리 마음에 든다해도 너무 안 맞는 사람과의 연애는 결국 새드엔딩일게 분명하기 때문이죠... 저런 노력이 연애기술적으로는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요
진짜 행복한 연애는 자기 자신일때인것 같아요.
단순하게 말하면 남자들이 여자친구 먹고싶다는 엽떡 억지로 많이 먹어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런거랑 비슷하죠
그래서 하시는 말이 얻으려면 노력하자 이런 것 같아요 ㅎㅎ
그리구 맞춰줄 에너지 안남으면 헤어지면 되죵 !
나는 맞춰주는데 에너지가 점점 떨어지면 어차피 그 사람과 나는 인연이 아니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요??
4:49 고양이 나타남♡
인간에 대한 이해가 있는 여자분이다...
ㅋㅋ귀엽당 자신감과 자만은 한 끗 차이죠
진짜 사랑이 아닌데 인생 낭비하지 말고 그 시간에 나에게 좀 더 집중을....
관찰하는 시기에 호감이 있는 티를 안내고
자연스럽게 행동이나 표정을 관리하는게 어려울거같네요. 정식으로 사귀기 전까지
은근히 밑밥?까는 작업들 하는 과정에서도 그렇고..
사귀기로 하고 끝나는게 아니니
꾸준히 그 사람에게 맞춘 이미지 안에서 자신을 관리하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할거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건 진짜 내가 아니다, 내가 만든 이미지다, '보통 여자들과는 좀 다른 여자'라는걸 어필하려하는 보통여자일 뿐인 나
(타리님은 카레이서라는 직업도 그러시고 본인만의 독특한 강점이 있으신데 소위 말해 보통 남성들이 관심있어하는 분야-차,스포츠,게임-에 시원시원하게 접근하시는 성격이신거같아요. 꼭 일부러 맞추려는게 아니라 실제로도 흥미가 있어보이시는데 저는 전혀 그렇지가 않아서..일부러 보고 배워야 되는 상황이네요) 등등의 생각을 하며 자괴감이 안들게 이것도 내 모습중 일부이다 라고 여기는 멘탈관리도 필요한거같고요.
이런 관리들이 타리님이 말씀하시는 '노력'이라는거겠죠?
@@tariworld252 와아 타리님 이렇게 길게 댓글 달아주셨었네요ㅠ ㅠ 안주하려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고 배우려는 태도, 연애 관련이 아니더라도 정말 닮고 싶은 삶의 자세네요...결국에 좋은 사람들, 수준 높은 사람들을 만나려면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된다는거니까요 ㅎㅎ
타리님의 경험과 그 경험을 통해 얻으셨던 통찰이랄까요, 깨달음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대를 만난다는게 내게 부족한걸 채운다는거니까 어찌보면 당연하네요
열심히 땅겨서 서로 행복히 연애 하다가 헤어질 때는 어떠한 이유로 주로 헤어지셨는지 궁금하네요.
이건 정말 유익했어여 한번 더 해주세요오 결핍부분 더 듣고싶어요~
저말 100% 다 받음, 남자 연애 유튜버가 많은데 여자가 여자 입장에서 설명해주니까 사람들 더 쉽게 알아들을 수 잇을듯! 저는 지금 25살인데 어릴땨부터 연애 많이 해보니까 저말 다 맞음~~ 여자도 좋은 남자 꼬시려면 시간과 정성을 쏟고 남자마다 약점과 결핍? 이 있는데 그걸 자극하면 나한테 푹 빠지게 되어있음 ~~
약점과 결핍은 어떻게 파악해요?
타리님 무릎에 고양이가.... 친화력 좋으시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오히려 완벽한 사람보다는 결핍이 있는 사람을 먼저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 결핍을 내가 채워줄 수 있는지를 보는거죠. 그래서 전남친은 친구들한테도 말 안했던 가정사를 울면서 제 앞에서 이야기하더라고요. 여자가 노력하는 것! 그리고 결핍을 채워주는 것! 정말 공감되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살펴보고 노력해서 사랑을 나눠줘야겠어요!
전혀 관련없는 얘기지만 타리님이 얘기하는 중간에 고양이가 무릎에 올라간거 귀엽다....☺️
맞아요 사랑은 쟁취하는 거래요 흐흐 드라마같은 사랑은 현실에 없습니다^^
이런방식에 거부감부터 느껴지는 것 보면 나는 운명론자인가보다
대단하시다~~~ 너무 현명하신분😆👍🏻👍🏻
내공이 느껴집니닷👍
저두 남자가 연락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그 시간에 저 자신을 위해 집중할게요
와 진짜 멋진분이시네요.그매력이 진짜 느껴지네요~!!!
나도 젊었을때 좀 그래볼것을 진짜 멋있네요.
진짜 매력 쩌세요.. 스포츠카..
아.. 여성적이지 않은 성향이나 취미가 엄청 매력있을 수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중요한건 남자도 나에대한 관심도가 높은 상태에서 꼬시는 방법을 말하는 것 같네요 아에 관심 없는 사람을 꼬실 수 있는 방법은 아닌 것 같아서 아쉬움 그래도 유용하게 보고가요!
그동안의 경험으로 이렇게 자신의 매력을 뿜뿜 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가지고 계신다는게 멋지신분이네요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새롭게 알아가는 것도 있어서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타리님 오늘 영상 처음 봤는데
진짜 신기했어요
필요한 부분을 짚어내는게
쉽지 않은데 그만큼 노력도 하셨다는 말에 감탄했어요
너무 멋진 분이세요!
전 여자지만 감정의 티가 나서 실패를....ㅜㅜ
오늘 강의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