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 - 못잊겠어요,남포동 부르스

[@you-zo3dc]

시원 시원 노래 듣고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

[@천우소장]

김수희님의 노래는 한편의 단편 소설인 듯 싶습니다.

[@jjongnam2]

고맙습니다.

[@성재표-n4f]

진정한꺽기의 달인..
최고의 가수 입니다

[@spring_is-coming]

아! 미치겠다.
노래를 왜 이렇게 기슴 저미도록
잘부르냐..

[@유경자-v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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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w6s]

섹스폰소리가 가슴을 깊숙히 파고들 때에.......

[@샹그릴라-s7k]

수희언니 이때 29세였네 너무이쁘다~

[@김현정-h9t8d]

옛 추억

[@코뿔소-p4d]

누님 고등학교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습니다

[@유종영-d9t]

권충회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김현정-h9t8d]

이 노래가 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