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찾아보니깐 현재의 산타의 모습은 코카콜라가 만든게 맞네요. 이전에도 산타에 대한 얘기는 나왔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배나오고 빨간색옷의 할아버지 산타는 코카콜라가 1930년대에 만들어졌네요 당시 코카콜라는 여름에만 먹는 음료라고 생각해서 코카콜라 회사에서 현실적으로 산타의 모습을 만들어서 겨울에도 마신다고 광고를 냈다고 적혀있어요! 참고로 산타의 빨간색은 코카콜라의 상징을 나타내는 색이고 덥수룩한 수염은 코카콜라의 거품이라고 합니다. 이전에도 산타는 있었는데 사냥꾼 옷을 입거나 요정으로 그리거나 약간 상상속의 사람으로 그렸다고하네요 그럼 궁굼해서 찾아본 설명충은 이만~
전세계적으로 나라마다 산타라는 게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했다가 코카콜라의 마케팅 모습으로 굳혀졌죠 우는 아이에게는 선물을 안준다는 말도 산타는 항상 악마?같은 존재의 크리쳐를 데리고 다니는데 우리나라로 따지면 체벌전문? 나쁜짓을 하거나 거짓말을 했다거나 하면 걔한테 벌을 받고 착한일을 했다면 선물을 받은게 우는아이에게는 선물을 주지않는다로 변했다죠
영알남님 덕분에 추억여행 제대로 했습니다. 저의 첫 해외여행지가 애틀란타였어서 저한테는 이번 여행기가 너무 애틋하네요! 둘루스, 와플하우스, CNN, 코카콜라 본사, 센테니얼 올림픽 파크, 조지아 아쿠아리움 이렇게 갔던 기억이 나는데.. 정말 영알남님 덕분에 소중한 추억을 되새겼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한 여행하세요:)❤
Atlanta is known as the "Jewel of the South." It has one of the world's busiest airports in the world. It's a hub city in the southeast region of the U.S.!! It hosted the 1996 Summer Olympic. There are many sp500's biggest companies based in Atlanta. It was where the movie "Gone with the wind" was filmed!! I could go on and on!! It's not N.Y. or L. A or even Chicago but it's one of the best cities in America that many people in Atlanta take great pride in!! Enjoy your stay in Atlanta!! It's a great city to visit!! I know because I had lived in Atlanta for many many years!!
3:59 옛날에 책에서 봤는데 콜라병을 어떻게 만들어야 잘팔리지 하고 고민하다가 몸매좋은 여성을 영감을 떠올려 만들게 되고 실제로 그당시에 몸매가 좋은 여성분들이 광고 모델이되서 콜라를 먹으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이런식으로 광고를 했다죠 ㅋㅋ 중학교때 국어시간에 수업안듣고 책보다가 봤던 내용인데 갑자기 기억나서 ㅎ
미국 15년 살았는데 처음 보네요 ㅋㅋ 주 다섯개 정도는 옮겨다니면서 살았는데 동북부에만 살아서 그런가봐요. 지도에 찾아보니 조지아랑 신기하게 델라웨어에 집중적으로 포진되어 있네요. 노스, 사우스 캐롤라이나에도 드문드문 보이고요. 미국은 워낙 땅이 넓어서 한 지역에서 엄청 유명한 곳도 다른 지역에선 아예 이름조차 모르는 경우도 많고, 그런게 재밌는거 같네요 ㅋㅋ 동북부는 저런 헤비한 아침은 거의 특식 개념으로 먹는데 남부에선 자주 먹는가보네요.
아틀란타 시내에서 사는데 아틀란타는 다운타운 말고 미드타운 동네가 활력있고 시내느낌이 납니다! 다운타운은 오피스 건물들이랑 tourist-trap(?) 들이 몰려있는 곳이라서 사람이 많이 사는 동네는 아니고 코로나 이후로 재택근무가 유행타면서 스포츠 경기장, 영사관 말고는 현지인들은 잘 안갑니다…
필리핀 살고 있어서 로얄 자주 접하는데 제가 애초에 탄산도 잘 안마시는데 너무 달아서 안먹어요 ㅋㅋㅋ 현지 취향에 맞게 다들 레시피가 조정되는 부분은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환타의 기원도 2차대전 콜라를 그리워 하는 독일군을 위해 개발되었다가 코카콜라에서 인수해서 아직도 이어오고 있다고 들었어요
산타클로스의 빨간색 이미지는 코카콜라에서 만든게 맞습니다. 원래 산타는 흰색이 대표색이었는데, 코카콜라에서 마케팅을 통해 빨간색으로 사람들에게 각인시켰죠. 그래서 산타클로스를 생각하면 빨간 코카콜라의 로고가 생각나게 됩니다. 북극곰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료가 코카콜라인것 처럼 마케팅의 영향력이 엄청나게 크답니다!
제가 10년동안 살던 아틀란타 여기서 보니 너무 그립네요ㅠㅠ 와플하우스도 그립다ㅎㅎ 아직 조지아에 계신다면 칙필레도 가주세요!! 버거는 다 맛있고 와플감자에 폴리네시안 소스 필수입니다 코카콜라 옆에 있는 아쿠아리움이랑 스톤마운틴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몰랐는데 팬데믹 직격탄을 맞았군요... 저렇게 사람 없진 않았는데ㅜㅜ 추억여행 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백꼼미~인형 탐나요😛😜 봉산탈춤 아제가 산 기념품이 확실한 기념품 이내요 👍😊 멘날 씨컴 티티 한곳에 어두컴컴 한곳만가세요 ? 하와~😁 같은 데에서 선물의집 같은데 남자들 기분만말고 다이소느낌 !예를들면 작고싼거 만이 살수있는데 거기 상징 flower 🌼 머리 방울 같은거요 시장도그고요 한인3세들이 운영하는 식당요 한식인대 먼가 독특한 개성 오묘한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하~와~😁~
산타클로스가 붉은색 옷을 입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 하나로 1931년 미국의 음료 회사(코카콜라)가 겨울철 제품 판매량이 급격히 감소하자 이를 막기 위해 홍보 전략으로 붉은 색을 산타클로스에게 입히고 백화점 홍보에 나선 것이 크게 알려졌다. 하지만 이러한 산타의 모습은 코카콜라 이전부터 있었던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산타클로스의 본래 색은 초록색이다. 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무려 이번주 월요일에 맥모닝을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았습니다!!! 일단 평소에 아침에 자고 점심때 일어나는 생활패턴이었는데 이번주 월요일부터 자는 시간에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한숨도 못 잤고 이참에 평소에 먹어보고싶은 맥모닝을 아침 6시에 드디어 먹어보았!!!는데... 맛은 별로 없었다는... ㅋㅋㅋ 것보다 평소에 콜라를 입에 달고 살았을 정도로 콜라를 물만큼 먹었는데 재작년에 신장결석 제거수술 하고 조상님 만나뵙고 오는 고통을 경험한 이후로 최대한 끊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언젠가 미국에 간다면 코카콜라 본사는 꼭 가보고싶네요!!! 진짜 저곳이 천국인가 하노라...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방문하신 CNN 센터도 이제 이사할 예정입니다. 조지 플로이드 시위때 유리가 깨지고 불타오르고 그러다가 이제 다른 지역으로 옮길 예정이라 CNN 투어도 코로나때 중단한게 아직도 재개 안되고 있습니다. CNN 본사가 위치한 동네는 원래 평일엔 사람이 없고, 대신 그 주변에 Georgia State University, Georgia Tech 이 있어서 캠퍼스 근처로 가시면 학생들이 있지만, 일반 사람들은 그 주변에서 주말을 제외하곤 실질적으로 거주자가 없는 지역입니다. 대신 주말에 스포츠 (미식축구, 농구, 축구 스타디움이 다 그 주변에 몰려있습니다.) 경기가 있는날은 진짜 혼돈의 카오스인 동네죠.
10:27 이야기의 일부는 사실이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산타클로스는 코카콜라 회사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그 이야기는 수세기 동안 발전해온 것입니다. 산타클로스는 크리스마스 전통에서 비롯된 캐릭터로, 기원전 280년경 살았던 성자 니콜라오스를 기반으로 합니다. 니콜라오스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산타클로스의 현재 모습은 1823년에 출판된 '크리스마스 이브에 대한 시'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에서 산타클로스는 긴 흰 수염과 붉은색 옷을 입은 화장한 남자로 묘사되었습니다. 이후 산타클로스는 다양한 작가들이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그 모습이 발전해왔습니다. 하지만 코카콜라 회사는 1931년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위해 산타클로스를 사용한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이 광고에서는 산타클로스가 전통적인 모습과는 조금 다른 뚱뚱한 체형과 밝은 붉은색 옷을 입은 모습으로 묘사되었습니다. 이 광고를 통해 산타클로스의 현재 모습이 보급되었고, 이후 산타클로스의 이미지가 미디어와 문화에서 널리 사용되면서 그 모습이 더욱 고정되어갔습니다. 라고 chat gpt가 말해주네요.
코카콜라에서 현재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산타클로스의 이미지를 만든게 맞습니다. 과 선배가 졸업논문 주제로 코카콜라 마케팅을 잡아서 주구장창 이야기해줘서 알고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인터넷 찾아보니깐 현재의 산타의 모습은 코카콜라가 만든게 맞네요. 이전에도 산타에 대한 얘기는 나왔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배나오고 빨간색옷의 할아버지 산타는 코카콜라가 1930년대에 만들어졌네요 당시 코카콜라는 여름에만 먹는 음료라고 생각해서 코카콜라 회사에서 현실적으로 산타의 모습을 만들어서 겨울에도 마신다고 광고를 냈다고 적혀있어요! 참고로 산타의 빨간색은 코카콜라의 상징을 나타내는 색이고 덥수룩한 수염은 코카콜라의 거품이라고 합니다. 이전에도 산타는 있었는데 사냥꾼 옷을 입거나 요정으로 그리거나 약간 상상속의 사람으로 그렸다고하네요
그럼 궁굼해서 찾아본 설명충은 이만~
오 ㄷㄷ
이왜진?
덜덜덜
전세계적으로 나라마다 산타라는 게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했다가 코카콜라의 마케팅 모습으로 굳혀졌죠
우는 아이에게는 선물을 안준다는 말도
산타는 항상 악마?같은 존재의 크리쳐를 데리고 다니는데 우리나라로 따지면 체벌전문?
나쁜짓을 하거나 거짓말을 했다거나 하면 걔한테 벌을 받고 착한일을 했다면 선물을 받은게 우는아이에게는 선물을 주지않는다로 변했다죠
네 요즘 산타의 모습은 코카콜라의 산물 맞죠. 그리고 빨간옷을 입은 산타도 코카콜라가 만들었구요. 그전엔 초록이었다나 뭐라나..암튼, 돈벌기 위한 비즈니스의 산물. 빼빼로데이처럼요 ㅋㅋ
영알남님 덕분에 추억여행 제대로 했습니다. 저의 첫 해외여행지가 애틀란타였어서 저한테는 이번 여행기가 너무 애틋하네요! 둘루스, 와플하우스, CNN, 코카콜라 본사, 센테니얼 올림픽 파크, 조지아 아쿠아리움 이렇게 갔던 기억이 나는데.. 정말 영알남님 덕분에 소중한 추억을 되새겼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한 여행하세요:)❤
12:04 아멘..^^
찐이다
Atlanta is known as the "Jewel of the South."
It has one of the world's busiest
airports in the world. It's a hub city in
the southeast region of the U.S.!!
It hosted the 1996 Summer
Olympic. There are many sp500's biggest
companies based in Atlanta. It was where
the movie "Gone with the wind" was filmed!!
I could go on and on!!
It's not N.Y. or L. A or even Chicago but it's one of the
best cities in America that many people in Atlanta take
great pride in!! Enjoy your stay in Atlanta!! It's a great
city to visit!! I know because I had lived in Atlanta for
many many years!!
와 나도 코카콜라 다양한 맛 마셔보고 싶다 진짜 궁금하네 콜라에 관련된 재밌는 사실들과 철학(?)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세용
자주 뵐게요 항상 감사해요
3:59 옛날에 책에서 봤는데 콜라병을 어떻게 만들어야 잘팔리지 하고 고민하다가 몸매좋은 여성을 영감을 떠올려 만들게 되고 실제로 그당시에 몸매가 좋은 여성분들이 광고 모델이되서 콜라를 먹으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이런식으로 광고를 했다죠 ㅋㅋ 중학교때 국어시간에 수업안듣고 책보다가 봤던 내용인데 갑자기 기억나서 ㅎ
5:01 이장면이 마음에듭니다 ㅋㅋㅋㅋㅋ
사과하면 안되죠 똘끼 그대로 가셔야지 ㅋㅋㅋㅋ
2:28
미국의 아침밥이라는 매장이 있긴해요!
네이버에 찾아서 집근처에 있다면 한번 강추합니다!!!
아침부터 매장이 문을 열어서 아침도 가능하고 브런치로도 꽤 괜찮아요
1:37 애틀랜타는 겨울이 우기입니다. 요즘 비가 좀 자주 오고 꾸무리하네요.
(아 근데 겨울이라고 써놓고 정신차리니 벌써 3월 중순.... ㅋㅋㅋ)
와플하우스 거의 미국의 김밥천국이죠. 메뉴가 간단해보이지만 아는사람은 진짜 원하는거 설명하면 설명하는대로 만들어주는 음식점입니다. 코비드전에는 24시간하는 유일한 음식점이었어서 종종갔는데 코비드이후로는 점포바이점포였다가 요새는 다시 24시간 영업하더라구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국 15년 살았는데 처음 보네요 ㅋㅋ 주 다섯개 정도는 옮겨다니면서 살았는데 동북부에만 살아서 그런가봐요. 지도에 찾아보니 조지아랑 신기하게 델라웨어에 집중적으로 포진되어 있네요. 노스, 사우스 캐롤라이나에도 드문드문 보이고요. 미국은 워낙 땅이 넓어서 한 지역에서 엄청 유명한 곳도 다른 지역에선 아예 이름조차 모르는 경우도 많고, 그런게 재밌는거 같네요 ㅋㅋ 동북부는 저런 헤비한 아침은 거의 특식 개념으로 먹는데 남부에선 자주 먹는가보네요.
해쉬브라운볼이 제 최애입니다 ㅋㅋㅋ
2:46 이런 포인트가 영알남님의 좋은 소통비법인 것 같아요. 머리가 넘 좋으신것 같다능
저는 여행가면 맥모닝 많이 먹는듯! 조식 옵션 대신 돈도 아끼면서 괜찮은 아침식사가 되어줘요 :3
출근 할때마다 맥모닝 먹는데 아침에 가면 사람 겁나 많아요..다들 진짜 부지런하다는거..
대박이다.. 몇시부터 몇시죠 맥모닝이?
@@Youngalnam 새벽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에요
와… 진짜 추억이네요😂 옛날에 조지아에서 갔을때는 탄산음료로 배채울 수 있을 정도로 가짓수도 엄청 많고, 나라별로 있었는데… 그래도 좋은 경험이 되셨길 바라요!❤❤
저희아버지가 29년째 코카콜라 재직중인데 저의 버킷을 먼저 체험하셨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와.. 29년 진짜 멋집니다
학교때문에 아틀란타 5년 살았는데요! 이렇게 여기서 아틀란타를 보내요 ㅋㅋㅋ아틀란타 날씨 진짜 좋은데 11월 부터 3월까지는 비 많이 오고 을씨년 스럽습니다,,, 여름엔 해가 8시 반쯤 졌던 걸로 기억해요! 볼건 없지만 그래도 즐거운 여행 하세요❤
❤❤
교대근무를 하다보니 간편하게 먹으려고 아침에 퇴근길에 자주 사먹었습니다. 지금은 애틀랜타에 거주중인데 아직도 맥모닝 자주 먹습니다ㅋㅋ
ㅋㅋ 저도 먹게요 내일
아틀란타 시내에서 사는데 아틀란타는 다운타운 말고 미드타운 동네가 활력있고 시내느낌이 납니다! 다운타운은 오피스 건물들이랑 tourist-trap(?) 들이 몰려있는 곳이라서 사람이 많이 사는 동네는 아니고 코로나 이후로 재택근무가 유행타면서 스포츠 경기장, 영사관 말고는 현지인들은 잘 안갑니다…
와우!! 알려주는 영어 표현도 많네요 고맙습니다!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국 가면 한 번쯤 가보고 싶다ㅋㅋ 항상 재미있는 영상 고마워 알남이오빠 😆
항상 고마웡 쟈기
@@Youngalnam 게이커플 ㄷㄷ
와플하우스...
미국판 24시간 기사식당이지요..
실제로 과거엔 새벽노동자들이나 택시드라이버 같은 분들이 많이 애용하셨다고...
기사식당 ㅇㅈㅋㅋㅋ
ㅋㅋㅋㅋ애틀란타 공약 언제했나욬ㅋㅋㅋ😂어느순간 가계시고~ 그래도 나름 잼나보이는데용 초반에 영어알려주시는거 보니까 반갑..ㅎㅎ 가끔 (다시)영어도 알려주세요~
ㅋㅋㅋ 자주알려드릴게요!!
형님 진심 ㄱㅅ합니다. 영상으로 나마 코크 본사를 견학을 시켜주셔서!! 전 코크를 ㄹㅇ 개좋아하는 학생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시한번 진심으로 ㄱㅅ 드립니다.
코카콜라 무슨맛 젤 좋아하셈
우아 저 조지아살아요! 너무 신기해용 영알남님께서 여기오시다니..🥹 원래는 세계 코카콜라 시음하는게 엄청다양했었는데 코로나 이후에 저렇게 가짓수(?)가 엄청 줄어버렸어요..😭 그래도 알찬 방문이셧기를🙏🏻
아 코로나 이후구나..ㅠㅜ
알남형님이랑 헌터형 코드가 너무 잘 맞는거 같습니다😂😂😂😂😂 재밌겠다 ㅠㅠ 꼭 뵈고 싶네요!!!!
영광입니다
5년전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ㅋ
코카콜라 박물관은 조금 리뉴얼된 느낌이고
CNN은 지구본 이후로 촬영금지했던 것 같은데.
덕분에 간만에 추억 돋고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0:26 빨산 산타를 최초로 그린건 다른 인물로 알고 있고 그 산타 이미지를 사들여서 마켓팅한게 코카콜라로 알고 있음
즉, 빨간 산타를 최초로 순수 창착한건 코카콜라회사가 아니라는거
"Cracker Barrel" is my recommendation for breakfast.
꼭 한번 가서 드셔보세요. 🙂
감사합니다😊
11:33 사람들이 코카콜라머신에서 나름의 레시피만든다고 이맛 저맛 섞어먹는데 오렌지랑 바닐라를 많이섞어마신다는 데이터를 머신으로 수집해서 오렌지바닐라맛을 출시했었어요. 하지만 제 취향은 아니었던걸로
ㅋㅋㅋㅋ저도 시카고 맥날에서 저 기계랑 똑같은거 있어서 이것저것 먹다가 결국 원조로 돌아가게되던데 똑같네요
박물관에서 나올때 마지막에 병콜라 한병씩 기념으로 주던데 지금은 안주나보네요ㅋㅋ
근 10년도 더 전이니...추억돋는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00 헌터형 재밌다 ㅋㅋ 이거 보니까 갑자기 콜라 마시고 싶다는 느낌이 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전 어학연수할때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ㅠ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코로나 전 제가 어학연수할때는 CNN, 벤츠 스타디움, 코카콜라 뮤지엄, 올림픽 공원에 사람들 엄청많고 바글바글했는데 진짜 사람들이 확 줄었네요 ㅠㅠ,.
맥모닝 아주 가끔 생각날때 먹습니다. 근데 가보면 생각보다 먹는 사람들 꽤 많더라구요. 먹는 이유는 뭐 ..미국에 6년 살았었기에 옛날 생각도 나고 ...근데 결정적으로 양식을 좋아하는...^^
콜라면 무조건 코카콜라 오리지널 마시는 1인이라서 ㅋㅋㅋ 코카콜라 박물관은 성지임 진짜 미국 여행 나중에 하게 되면 애틀란타 코카콜라 박물관 가볼께 형 ㅋㅋㅋㅋ
꼭 가봐!!
@@Youngalnam 넵 형 ㅋㅋㅋㅋㅋ
출근할 때도 먹기도 하구요. 특히 외국에 나가서 여행할 때는 맥모닝을 꼭 먹어요. 각 나라에 특성이나 문화에 맞게 독특한 메뉴를 맛볼 수 있어요ㅎ
저도 그거 맛보고 싶네요
와우~ 와플하우스
영알남님 덕분에 20년만에 봅니다 ^^
미국 몽고메리-아틀란타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은 아침이 기억나는데 햄&에그.. 근데 햄이 햄버거의 햄같은 작은 패드 두장으로 나왔었어요 맛은 특이하면서 좋았는데 미국에서만 볼 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와우 감사합니다
와 8년전쯤 갔던 장소들이 그대로 나오니 신기하네요. . 그땐 사람들 북적북적했는데 신기할정도로 사람이 없네요. . ?
치킨치즈 머핀2개랑 상하이 스낵랩 하나 해서 자주먹어요..
짘짜 ㅋㅋㅋㅋ저도 라스베가스 스트릿에서 각 나라 대표 시그니처 코카콜라맛 16잔 컵으로 지인들과 게임해서 진사람이 이상한맛 먹어봣는뎈ㅋㅋㅋㅋㅋ 진짜 특이하고 이상한 별맛 나는거 다잇엇어요 개존잼 추억이엿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빋 이후로 많이 사라졋대요 ㅠㅠ
필리핀 살고 있어서 로얄 자주 접하는데 제가 애초에 탄산도 잘 안마시는데 너무 달아서 안먹어요 ㅋㅋㅋ 현지 취향에 맞게 다들 레시피가 조정되는 부분은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환타의 기원도 2차대전 콜라를 그리워 하는 독일군을 위해 개발되었다가 코카콜라에서 인수해서 아직도 이어오고 있다고 들었어요
8년 전에 견학으로 방문했던 곳인데.. 이렇게 다시 보게되니 기분이 이상하네욬ㅋㅋ 그때랑 크게 다른것도 없고 제가 갔을땐 몇몇 음료는 시럽이 다 떨어져서 탄산수만 나왔던 기억이 있는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재밌게 보고있어요. 젊을때 열심히 다니세요. 부럽습니다.
희생자 1,2ㅎㅎㅎㅎㅎㅎㅎㅎ 3명의 표정이 다 다른게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
딕헌터 유니폼을 보니
주유소 습격사건 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극중 강성진 배우(딴따라)가 펩시 태극마크보고 국산이라고 했던....😂
두분 투닥거리는 거 너무 보기 좋아용💗💗💗💗💗
❤❤❤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닮는다더니 딕헌터님과 외모가 닮아가네요!! 너무 예쁜 한쌍❤️
우와 감사합니다
@@Youngalnam 진짜 감사한거 맞죠...?
3:52 미국에 마운틴 듀 제로랑 다이어트 둘 다 있어요! 한국은 잘 모르겠넹..
대학다닐때 엄청 걷덛 길인데 화면속으로 보니 너무 반갑 네요 ㅠㅠ 벌써 20년도넘은 이야기 ㅋㅋ
오랜만이에요!
@@Youngalnam 추억 소환해 줘서 고마워요 그때로 잠시 돌아간 듯 했어요. 대박 나세요 !!
오늘도 미국 한인부부의 코크투어 잘봣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캌 투어
딕헌터형은 얼굴만 비춰도 너무 재밌어 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맥모닝은 밤새 술먹고 아침에 집 들어가기 전에 먹는게 제일 맛있고 근본이지 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헐 애틀랜타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완전 집앞이네요 헐 와플하우스가 서부에 없다니 완전 처음알았습니다 ㅠㅠㅠ 즐겁게 만끽하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오후2시에 일어나고 잠깨고 씻고 밥먹으면 4시가 넘었는데 방학에 일주일에 4번정도 맥모닝 먹고보니 하루가 진짜 심각하게 길어집니다 = 할수있는게 많아짐 + 밤에 잠들기전 괜히 뿌듯함
오늘구독했습니다. 재밉네요.
이 비디오보고 갑자기 아틀란타 34년 살아온게 캅킵하네요. 그래도 이젠 동남부의 한인 중심도시가 되었어요.
산타클로스의 원래색은 초록색 입니다
코카콜라의 마케팅 전략으로 지금의 빨간색이 인식이 박힌거죠 ㅎㅎ
이 영상을 보고 얼마뒤 어제 편의점에서 펩시제로 망고맛이 있길래 6병 사와서 마셔보는데 신세계네요.
레몬맛도 좋았지만 망고맛은 뭐랄까 특이한데 중독되는 맛이에요 아.... 또 마시고 싶어졌어요!
주로 아침을 먹게되는 이유 중 하나가
밖에서 배변활동 하는걸 싫어하는 그런것도 있음... 아침 먹으면 화장실 다녀오게 돼서
일부러 아침 챙겨먹게 됨
산타클로스의 빨간색 이미지는 코카콜라에서 만든게 맞습니다. 원래 산타는 흰색이 대표색이었는데, 코카콜라에서 마케팅을 통해 빨간색으로 사람들에게 각인시켰죠. 그래서 산타클로스를 생각하면 빨간 코카콜라의 로고가 생각나게 됩니다. 북극곰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료가 코카콜라인것 처럼 마케팅의 영향력이 엄청나게 크답니다!
히히
애틀란타에서 세인트루이스까지 얼마나 걸릴려나요?
코카콜라 박물관보니 세인트루이스에서 가 본
버드와이저 공장(?), 박물관(?)이 생각나네요.
기회만 된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Youngalnam 기회되면 꼭 가보시길...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버드라이트를 마실 수 있어요..😊
정말 저도 그 생각을 해봤습니다
한국에도 미국처럼 맥도닝도 어느 시간때나 상관없이 팔고
미국처럼 음식점도 생기고 푸짐했음 좋겠는데 ㅠㅠ
5:01 딕헌터 미친새1끼ㅋㅋㅋㅋㅋㅋㅋ진짜 도른자다...(형 사랑해요)
저는 52년전 미국에 9살때 와서 그런지 아침에 제일 땡기는 음식이 “Bacon egg and cheese on a roll” 입니다. 물론 가끔 해장국도 먹고 싶지만 말이에요. Atlanta 가본지는 벌써 15년 됐네요.
전 코로나일때라 직원이 기계당 2가지 맛만 따로 담아서 줘서 아쉬웠는데 영상으로 만족하네요ㅋㅋ
다음은 수족관 가시나요?전 조지아 수족관이 너무 만족스러웠는데
영알남YAN I did enjoyed watching this episode! 12:33, hope your subs reaches 2M 😁. May God bless you, your family and all 영알남YAN fans 🤗🤗
저는 야간근무하고 아침에 퇴근할때 맥모닝 먹어요 ㅋㅋㅋㅋ 출출할때 가볍게 먹고 잘 수 있으니까 ㅠㅠ 절대 일찍 일어나는거 아닙니닼ㅋㅋㅋ
스톤마운틴이랑 Ponce City Market이랑 독일마을헬렌 가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영상잘나올듯하네여
제가 10년동안 살던 아틀란타 여기서 보니 너무 그립네요ㅠㅠ 와플하우스도 그립다ㅎㅎ 아직 조지아에 계신다면 칙필레도 가주세요!! 버거는 다 맛있고 와플감자에 폴리네시안 소스 필수입니다 코카콜라 옆에 있는 아쿠아리움이랑 스톤마운틴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몰랐는데 팬데믹 직격탄을 맞았군요... 저렇게 사람 없진 않았는데ㅜㅜ 추억여행 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아틀란타 자주 보여드리렉요 히히 칙필리 다음 영상에 ㄱㄱㄱㄱㄱ
맥모닝 아침출근길에 맥드라이브로 자주먹습니다.
아침메뉴 행사도 많이하고 무료사이즈업이나 음료교환등
맥모닝세트에 커피까지하면 4~5천원 끼니와 카페인챙기니 다른곳에선 커피한잔가격이라 자주이용해요
플러튼 공항 안에 완전 맛있는 미국식 있습니다! 먹고 같이 엘에이 비행투어 고고해요! 😊
추천 감사합니다!
백꼼미~인형 탐나요😛😜
봉산탈춤 아제가 산 기념품이 확실한 기념품 이내요 👍😊 멘날 씨컴 티티 한곳에 어두컴컴 한곳만가세요 ?
하와~😁 같은 데에서 선물의집 같은데 남자들 기분만말고 다이소느낌 !예를들면 작고싼거 만이 살수있는데 거기 상징 flower 🌼 머리 방울 같은거요 시장도그고요 한인3세들이 운영하는 식당요 한식인대 먼가 독특한 개성 오묘한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하~와~😁~
5:01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또라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즈베리 콜라 먹어보고싶다..
베리류 과일맛 너무좋아하는데
한국애도 아매리칸 브런치라고 매장 생였어요! 다만 배달만 * 해쉬브라운 프랜치 혹은 와플 소시지 혹은 베이컨 이렇게 있어용
1:37 서브웨이를 외국에서 처음으로 접한 경험이 있으면 한국 서브웨이는 많이 어색합니다. (한국서브웨이는 야채 다 빼달라고 하면 한번 더 물어보는지라....)
대학생일때는 아침밥이 뭐지 하면서 더 잤다가, 대학원 다니면서 아침밥을 먹으니깐 든든하고 좋았고, 이제 논문 쓰니깐 입맛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진짜 썰렁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
마운틴듀 제로 있오용. . . 월마트 가보세요. 심지어 제로+플레이버도 다양. . . 닥터페퍼도 제로 있구용, 제로에 체리맛도 있어요. . 참고로 여기는 라스베가스 입니당~~❤
산타클로스가 붉은색 옷을 입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 하나로 1931년 미국의 음료 회사(코카콜라)가 겨울철 제품 판매량이 급격히 감소하자 이를 막기 위해 홍보 전략으로 붉은 색을 산타클로스에게 입히고 백화점 홍보에 나선 것이 크게 알려졌다. 하지만 이러한 산타의 모습은 코카콜라 이전부터 있었던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산타클로스의 본래 색은 초록색이다.
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좋은 구경했어요~~
자주 오셔요~~
저도 맥모닝 좋아해요.. 전에 학교 다닐때 옆에 맥도날드가 있어서 맥모닝 세트 사서 학교 연습실에서 먹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ㅋㅋ.. 일찍 가야 연습실 자리가 있었어서
십년전에 갔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ㅋㅋㅋㅋ이제 터치로 바꼇네용
제가 무려 이번주 월요일에 맥모닝을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았습니다!!! 일단 평소에 아침에 자고 점심때 일어나는 생활패턴이었는데 이번주 월요일부터 자는 시간에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한숨도 못 잤고 이참에 평소에 먹어보고싶은 맥모닝을 아침 6시에 드디어 먹어보았!!!는데... 맛은 별로 없었다는... ㅋㅋㅋ
것보다 평소에 콜라를 입에 달고 살았을 정도로 콜라를 물만큼 먹었는데 재작년에 신장결석 제거수술 하고 조상님 만나뵙고 오는 고통을 경험한 이후로 최대한 끊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언젠가 미국에 간다면 코카콜라 본사는 꼭 가보고싶네요!!! 진짜 저곳이 천국인가 하노라...
대리만족 최고
영알남 👍
하나하나 댓글 남기시니라 고생많으십니다. 대학새인데 혼술하면서 잘보고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대의 앞길을 밝은 태양이 비추길
영알남 너무 좋아! 오랜만에 또 쭉 몰아보다가 응원 한 줄 남겨봅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재밌는 컨텐츠 오래오래 만들어주세요!
코카콜라가 이렇게 많은 맛이 있는줄 몰랐어요 ㅋㅋㅋ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ㅎ자주봬요
아침으로 맥모닝 먹는이유
1. 바쁜 현대사회에서 잠깐이나마 나만의 여유를 즐길수 있음 , 단 일찍 일어날수 있는자에 한함
2. 미국은 가본적이 없어 미국식 아침을 먹으므로써 미국 여행하는기분
3. 메뉴는 디럭스 브렉퍼스트가 살찌고 짱임
추가로 노브랜드 제로콜라(캔) 맛있음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방문하신 CNN 센터도 이제 이사할 예정입니다. 조지 플로이드 시위때 유리가 깨지고 불타오르고 그러다가 이제 다른 지역으로 옮길 예정이라 CNN 투어도 코로나때 중단한게 아직도 재개 안되고 있습니다.
CNN 본사가 위치한 동네는 원래 평일엔 사람이 없고, 대신 그 주변에 Georgia State University, Georgia Tech 이 있어서 캠퍼스 근처로 가시면 학생들이 있지만, 일반 사람들은 그 주변에서 주말을 제외하곤 실질적으로 거주자가 없는 지역입니다.
대신 주말에 스포츠 (미식축구, 농구, 축구 스타디움이 다 그 주변에 몰려있습니다.) 경기가 있는날은 진짜 혼돈의 카오스인 동네죠.
와 진짜 추억 돋는다 군대가기전 친구 집에 가서 코카콜라 팩토리랑 cnn 그코스로 구경갔는데… 다시 보니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ㅎㅎㅎ 언제였어요 그게?
@@Youngalnam 그게 한 9년전쯤이였네요 ㅋㅋㅋ 바뀐게 있다면 마실수 있는 음료가 달라진 정도 ㅋㅋㅋㅋ 그외는 별로 안바뀌었네요 구경 다 하면 거기서 만든 병 콜라도 줬는데…
10:27
이야기의 일부는 사실이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산타클로스는 코카콜라 회사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그 이야기는 수세기 동안 발전해온 것입니다. 산타클로스는 크리스마스 전통에서 비롯된 캐릭터로, 기원전 280년경 살았던 성자 니콜라오스를 기반으로 합니다. 니콜라오스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산타클로스의 현재 모습은 1823년에 출판된 '크리스마스 이브에 대한 시'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에서 산타클로스는 긴 흰 수염과 붉은색 옷을 입은 화장한 남자로 묘사되었습니다. 이후 산타클로스는 다양한 작가들이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그 모습이 발전해왔습니다.
하지만 코카콜라 회사는 1931년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위해 산타클로스를 사용한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이 광고에서는 산타클로스가 전통적인 모습과는 조금 다른 뚱뚱한 체형과 밝은 붉은색 옷을 입은 모습으로 묘사되었습니다. 이 광고를 통해 산타클로스의 현재 모습이 보급되었고, 이후 산타클로스의 이미지가 미디어와 문화에서 널리 사용되면서 그 모습이 더욱 고정되어갔습니다.
라고 chat gpt가 말해주네요.
아참 맥모닝 손, 이윤 커피와 어울리구 식사 하긴에 좀 글쿠 그냥 팀피츠루 떼우기엔 아쉬울때 조은거 같아요
다른 나라들만 가봐도 다양한 코카콜라맛을 즐길수 있는데
이놈의 엘지 생건은 코카콜라 독점하면서 콜라값만 비싸게 팔고 새로운 제품들은 거의 도입 안함
외국인이보면 딕헌터형 패션 기가찰듯
자켓은 J리그 자켓이고 셔츠는 대한민국 레플리카.. 뭐지 저사람은? 할듯
체리맛 콜라는 한국에 빽다방 또는 메가커피에 체리콕 이라는 음료가 있는데 콜라 믹스한거에요
우리나라에 코카콜라 다양성이 떨어지는건 일단 원제품 선호도가 높은것도 있지만 독점 생산이라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옆 일본만해도 정말 다양한 에디션 많이 나오잖아요.
독점은 정말 그러고보면 않좋은거 같아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주우재씨 아침부터 일어나서 양식으로 고통받으시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와 코카콜라 시음은 너무 가보고싶자나 ㅠㅠ
너무좋더라 ㄷㄷ
맥모닝 자주 먹습니다.. 근데 아침으로 먹는게 아니고... 밤새 일하고 자기전 저녁갬성으로 먹는 맥모닝.. 맥이브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