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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한국사 #이순신 #노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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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
we're :DIGGLE family

[@user-ww9ho2le3o]

이순신 장군님은 진짜 신이 조선에게 내려준 선물 같은 존재다

[@user-ti3jd6xr4x]

임진왜란은 명나라 군대가 다 해 준 겁니다.

[@user-ww9ho2le3o]

@@user-ti3jd6xr4x 명나라군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지만 전쟁이 발발하자마자 명나라가 바로 참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전쟁 초기 조선군은 빠르게 북상하는 일본군에 밀려 전쟁 발발 19일만에 한양까지 빼앗겼습니다.그런데 이순신 장군님이 우리의 바다를 잘 지켜내어주신 덕분에 일본군의 해상보급계획에 차질이 생겼고 이로 인해 조선에 상륙해있던 일본군이 이전만큼 원활한 보급을 받기 힘들어졌죠.조선군은 그걸 기회로 삼아 반격을 감행했고 후에는 명나라군까지 참전을 하죠.그렇기 때문에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안 계셨더라면 어떻게 되었을지도 한 번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user-qb2zr3gh2e]

​​@@user-ti3jd6xr4x라고 중국인들이 주장합니다ㅋㅋㅋ
닉넴과 프사로 본인인증!!

[@user-uz3mw6ov8t]

​@@user-ti3jd6xr4x뭐 명나라 지분이 크긴한데 다 해준거다 이건 절대로 아님

[@user-dq5hd5st1q]

​@@user-ti3jd6xr4x뭐라 처 씨부리샀노

[@user-fu8zb7hg2b]

노량 진짜 재밌습니다

[@ky3011]

이순신 장군님이 일제시대를 봤다면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실까?ㅜㅜ

[@hiroono1]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고,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toelpinba4594]

명량해전을 뜯어서 들어보니 진짜 신이 도왔다고 할수밖에 없는 엄청난 해전이였습니다.정말 신이 내려주신 존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이순신장군님과 조선수군입니다

[@hiroono1]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고,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HelloMarilyn]

이순‘신’

[@hiroono1]

@@HelloMarilyn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으며,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일본 기록에는 이순신의 이름은 한 번밖에 쓰지 않았다. 그가 죽은 것뿐이다. 일본에 있어서 이순신은 기록할 필요가 없는 약한 존재였다.

[@turtleboatlee]

한마디로 위대하단 말밖엔 안나오는 최고의 영웅이시다..시리즈영화드라마 다보며 느끼지만 노젓는 수많은 분들 장군님 못지않은 위대한 조상들이십니다ㅠㅠ😂💙💚

[@hiroono1]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고,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kmkim1234]

진짜 내부의 적은 도망만 다닌 임금 선조... 적극적으로 지원은 커녕 그냥 방해꾼이네요

[@hiroono1]

원래 이순신은 현재 한국인의 조상이 아니다. 당시 조선 민중은 양반의 정치에 시달렸다. 일본군이 부산에 상륙하자 조선 민중은 일본군과 협력해 서울까지 길 안내를 하고 식량을 제공했다. 서울 왕궁으로 방화한 것도 조선 민중이다. 즉, 임진왜란이란 명군+조선정부군과 일본군+조선 민중의 전쟁이었다. 이순신 처음 조선 양반 전사 중 상당수는 임진왜란과 그 후 청국과의 싸움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현재 한국인의 조상은 당시 조선 민중이다. 즉, 한국인의 조상의 적은 이순신이고, 아군은 일본군이다. 한국인은 이 역사적 사실을 모른다. 우스꽝스럽다.

[@jion_i.00]

진짜 조선의 사람이라니 진짜 감동의 눈물….
확 와닿는다……

[@파랑-새]

조선 선조가 고려 현종 처럼 제대로된 왕이었으면 이순신도 강감찬 엔딩이었겠지

[@hiroono1]

원래 이순신은 현재 한국인의 조상이 아니다. 당시 조선 민중은 양반의 정치에 시달렸다. 일본군이 부산에 상륙하자 조선 민중은 일본군과 협력해 서울까지 길 안내를 하고 식량을 제공했다. 서울 왕궁으로 방화한 것도 조선 민중이다. 즉, 임진왜란이란 명군+조선정부군과 일본군+조선 민중의 전쟁이었다. 이순신 처음 조선 양반 전사 중 상당수는 임진왜란과 그 후 청국과의 싸움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현재 한국인의 조상은 당시 조선 민중이다. 즉, 한국인의 조상의 적은 이순신이고, 아군은 일본군이다. 한국인은 이 역사적 사실을 모른다. 우스꽝스럽다.

[@user-zn1vr5wc6g]

고려 현종이 어떤 부분에서, 제대로 된 왕이였죠? 현종 또한 무능력 그 자체였는데.. 고려 현종은 밑으로 튀고, 조선 선조는 위로 튀고..

[@user-yd2br6rg9k]

맛아요 고려 현종은 강감찬을 존중하고 공읏ㄴ 인정해 쥤는데 선조 ㆍ인조 조선의 망조 왕 입니다 아들이나 죽이고 영조도

[@Hwan__hee]

슈퍼울트라킹갓제네럴신 이순신장군님

[@user-ox9qb6rx1g]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국경일로 지정해야한다

[@hiroono1]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고,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user-fj1vi4sn7h]

3:09 미끼조를 이끈 사람이 무의공 이순신입니다

[@hiroono1]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으며,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일본 기록에는 이순신의 이름은 한 번밖에 쓰지 않았다. 그가 죽은 것뿐이다. 일본에 있어서 이순신은 기록할 필요가 없는 약한 존재였다.

[@user-cy7vp3fg9v]

위대하신분.

[@Late_Night1724]

역시 충무공 이순신 위대하다

[@sungjinheo7799]

18분 20초 부터 나오는 브금의 이름이 무언가요???

[@dudrak7575]

한산대첩은
한산대첩만 행해진 것처럼 인식되어 있지요.
3차 출동으로 한산대첩 다음날 안골포까지 적을 치러 갔지요.
안골포에서 쏜 대장군전이 구키의 배에 꽂히고 그것을 그대로 가져가서 지금 일본 국보?로 지정되어있지요!

[@jomouse12]

선조는 이순신을 질투할수밖에 없음

[@user-yj4gn2ck6n]

ㅇㅈ

[@user-jk7gh5yi9c]

2002 이탈리아 16강전 안정환 역전 헤딩골에 엄청 흥분하고 미쳤었다.
이걸 실제로 보고 싸운 우리 조상들의 기쁨은 어땟을까?

[@user-fr5sn]

선조 진짜 씹하남자고ㅋㅋ

[@hiroono1]

원래 이순신은 현재 한국인의 조상이 아니다. 당시 조선 민중은 양반의 정치에 시달렸다. 일본군이 부산에 상륙하자 조선 민중은 일본군과 협력해 서울까지 길 안내를 하고 식량을 제공했다. 서울 왕궁으로 방화한 것도 조선 민중이다. 즉, 임진왜란이란 명군+조선정부군과 일본군+조선 민중의 전쟁이었다. 이순신 처음 조선 양반 전사 중 상당수는 임진왜란과 그 후 청국과의 싸움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현재 한국인의 조상은 당시 조선 민중이다. 즉, 한국인의 조상의 적은 이순신이고, 아군은 일본군이다. 한국인은 이 역사적 사실을 모른다. 우스꽝스럽다.

[@user-td7vv1ou5j]

넷플에서 제작하면 대박일텐데 외국인들도 한국에대한 역사 이순신 제독 얼마나 대단한분 인지

[@dudrak7575]

출전하지 않았다?
이순신 장군 체포과정을 보면
진에 없는 이순신 장군을 기다렸다가 귀영할 때 체포했다.
라는 것을 보면 출전했음을 알 수 있다!
놀러다녔을 리 없으니..,
정찰을 수장이 하지 않으니...
진영을 비우는 경우는 점검을 위한 순찰(임진년 초기와 병신년 강화회담 중에 순찰사와 순찰 점검함.)이나 출전이다.
하여 출전했으되 전과가 없을 뿐!

[@sejunim940]

이정도면 빨강사기맵인데;;

[@1203joseph]

이순신 장군의 처갓집은 바로 해안가 전남 보성❤❤❤
보성에 들릴 땐 장인과 보성 사람들이 많이 도왔다 함.❤❤❤

[@user-lk6ew3gq6i]

저 외국인 이름좀요

[@Hwan__hee]

조나단?

[@ILoveDalgona]

13대 133? 아니 1대 133이지 ㅋㅋㅋㅋㅋ

[@user-or3kc3qh2l]

역시 폭군 하성군

[@user-id5fu1gm2b]

최민식님께서 노량에 나오셨다면 어땠을까?

[@hiroono1]

원래 이순신은 현재 한국인의 조상이 아니다. 당시 조선 민중은 양반의 정치에 시달렸다. 일본군이 부산에 상륙하자 조선 민중은 일본군과 협력해 서울까지 길 안내를 하고 식량을 제공했다. 서울 왕궁으로 방화한 것도 조선 민중이다. 즉, 임진왜란이란 명군+조선정부군과 일본군+조선 민중의 전쟁이었다. 이순신 처음 조선 양반 전사 중 상당수는 임진왜란과 그 후 청국과의 싸움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현재 한국인의 조상은 당시 조선 민중이다. 즉, 한국인의 조상의 적은 이순신이고, 아군은 일본군이다. 한국인은 이 역사적 사실을 모른다. 우스꽝스럽다.

[@user-mu3qb7kw6l]

선조를 보니까 윤석열이 떠오른다... 무능하기 짝이 없어..

[@user-jv3pz5tl8j]

선조는운석열보다는나은지도자엇음

[@user-pe3pp6zz7u]

선조.......

[@user-kf3ws4pc7n]

하나님이 조선.이란 나라를 지켜주신 바 왜적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user-mc8oo8co3c]

난중일기에는 333척.....
너무 뻥이다... 싶어 133척 ?

[@user-wi8pm2dr5s]

이때망햇어야할이씨조선

[@user-dc9vy7is4y]

선조는 여러모로 비겁하네요 왕도아니다 자기살겠다고 왕의채통도무시한체 피난간 인간 이지요

[@oriC-lu6qz]

ㅈ밥 후기의 조선

[@dskim2269]

확실히 설민석보단 재미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