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컨텐츠입니다! 역사학자가 유명한 역사의 현장이 아닌 어느 지역의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셔서 박사님의 시선으로 담담하게 풀어나가는 것... 뭔가 본듯한 느낌이지만 생각도 못했던 시각을 소개해주시는 영상을 보면서 박사님 말씀을 들으니 정말 즐거운 개안을 느꼈습니다. 아... 먹방...도 기대됩니다만... ㅎㅎ
저도 고향이 부산이라 익숙한 풍경이 보이네요... 부산박물관 가본지가... 거의 초딩 이전 아니 그땐 국딩인가 ㅎㅎ 그 때 가고 나면 부산에 살아도 갈 일은 거의 없죠.. 그래도 박물관 좋아하는 취미가 생겨서 서울 살면서도 종종 국립박물관에 들르게 됩니다.. 하도 어릴 때 가서 외부 유적 전시물은 기억에 없네요.. 좋은 구경합니다.^^
부산박물관 좋지요. 부산 살아서 가끔 가보곤 합니다. 박물관은 정말 관람객 나름인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는 30분컷일 수도 있지만 저같은 사람은 하루 종일도 관람해도 다 못 볼 만큼 무궁무진한게 박물관이죠. 특히 6.25전후의 부산은 현대 대한민국의 압축판인데 그런 요소를 부산박물관에서 꽤나 만나볼 수 있는게 커다란 장점같습니다. 일본과의 교류 흔적도 굉장히 많이 있고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여성이 본 이슬람 사회] 가부장제](http://i.ytimg.com/vi/egzmJODlEW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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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건립연대가 1882년이 아니고 1871년입니다
박사님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건강하십쇼
부산 출신인데 박물관 가본 기억이 없네요
떠나서야 알게 되나 봅니다
감사한 마음 광고시청으로 대신합니다 ♡
4년넘게 교수님나오는 방송을 봤지만 부산출신인건 처음알았습니다 ㅋㅋㅋㅋ
초딩 5학년 때 떠나서...
박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넷지오널 지오그래픽 보면 아프리가 들소 있어요 .
박사님 한번보세요 ! 들소 기분이 째지는 미소^^
흥미로운 주제 즐감했습니다~
부산박물관. 부산시립박물관 시절 보이스카웃 활동으로 몇번 가보고.. 박물관 인근에 있는 대학을 졸업했음에도... 늘 지나가기만... 가까이 있어서 관심이 없었나봐요..
서울에~ 강연 있으실때~~ 맘 편하게 만나뵙고~ 싶습니다~박사님~건강하셔요~~
와... 너무 좋은 컨탠츠입니다. 박사님 덕분에 우리 역사에 대해 제가 가진 선입견이 많이 바뀌는걸 느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부산 오셨었네요^^! 반가워요 박사님~~
박사님, 영상속에 의문이 있어서 질문 남겨봅니다. 1882년이면 이미 개항이 이루어져서 고종이 척화비를 뽑으라고 했던 시기인데, 부산의 척화비가 만들어진 시기가 조금 다른건지요? 아니면 1872년에 만들어진 척화비에 대한 오류일지요?
아 그렇네요
박사님 귀여우세요😘
기대할게요!!
오 저런것도 직접 말씀해주시니 좋네요 다음에 갈때 한번 직접 봐야겠습니다.
이런 추억이 중요한거 같아요~ 나중에 아이들과도 이런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네요~ :)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 이런 소소한 이야기 좋습니다!
좋은시간 답사에 감사합니다. ^^ 팬입니다.
부산박물관 한번 가봐야겠군요. 답사 자주 방방곡곡 다녀주셨음 좋겠지만 건강도 챙기시고 다녀주세요~항상 감사합니다.
부산에 살면서도 잘 몰랐는데 교수님 말씀 듣고 보니까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ㅜㅠㅜㅠ참석하신분들 부럽
박사님이다아~~~
재밌고 흥미도 생기고 좋아여
거북이 뭔가 귀엽군요.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것...부산 살면서 부산박물관을 간 기억이 없네요ㅎㅎ
너무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답사였습니다
다음에도 또 참석할 수 있게 되면 영광일거 같습니다
아 너무 좋습니다 그간 지나쳤던 것들도 다시 보고 깊이 생각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이 컨텐츠입니다! 역사학자가 유명한 역사의 현장이 아닌 어느 지역의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셔서 박사님의 시선으로 담담하게 풀어나가는 것... 뭔가 본듯한 느낌이지만 생각도 못했던 시각을 소개해주시는 영상을 보면서 박사님 말씀을 들으니 정말 즐거운 개안을 느꼈습니다. 아... 먹방...도 기대됩니다만... ㅎㅎ
설명 너무 재밌습니다~! 죠스라니 ㅋㅋㅋㅋ 박물관가면 야외전시는 잘 안보게 되는데 앞으로는 더 챙겨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당시 시대적 상황에 따른 예술수준 차이로, 지방으로 가면 거북이가 귀여워진다.
척화비..서울쪽에선 합정역부근 절두산성지에 하나있습니다
감사합니다저도 그건 못봤네요
재밌네요!!!
아 너무나도 생생합니다
척화비를 직접본다니깐요
직접 부산에 간것 같네요😊
비석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그 에술적 가치가 다르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아유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참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저에게는 모든 유물이 국보급 유물입니다!
박사님 오랜만에 고향 근처로 오셨네요ㅋ
부산여행갔다가 우연히 다대포 윤공단 방문중에 이 영상을 봤습니다!! 역대 첨절제사 선정비들도 예술적으론 약간 아쉽지만 교수님 설명을 들으니 익살스러워 보이기도하고 정겹더라구요ㅎㅎㅎㅎ죠스머리선정비... ㅎ
선정비궁금하신분들은 다대포도추천합니다
임 박사님 고향이 부산이었군요..^^ 부산 사람으로서 뭔가..반가운..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부산살아도 박물관을 간다는게 참. 핵교다닐때 아님 애들데리고지 뭔가 공부하기위해 간적은 없는데 많이 배웁니다. 마지막 거북이얼굴은 참 인상깊네요.
와 답사기행은 진짜 너무 참여하고싶네요
박물관에서 젤 재미없던게 비석인데 아는 만큼 보이는것이었군오
3:52 고양이 ㅎ
떼껄룩~
종종 와주세요
저도 고향이 부산이라 익숙한 풍경이 보이네요... 부산박물관 가본지가... 거의 초딩 이전 아니 그땐 국딩인가 ㅎㅎ 그 때 가고 나면 부산에 살아도 갈 일은 거의 없죠.. 그래도 박물관 좋아하는 취미가 생겨서 서울 살면서도 종종 국립박물관에 들르게 됩니다.. 하도 어릴 때 가서 외부 유적 전시물은 기억에 없네요.. 좋은 구경합니다.^^
어흑! 전 김해 사는데 박사님 부산까지 다녀가셨는데 못뵈서 너무 아쉽네요. 박사님을 직접 뵐 수 있었던 회원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부산토박이: 부산박물관이 모야??
이거 보고 저도 부산 박물관을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흐뭇하네요^_*
헉 부산 오셨네요~!! ㅎ
몸 건강하시구요~ ^^*
부산박물관 좋지요. 부산 살아서 가끔 가보곤 합니다. 박물관은 정말 관람객 나름인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는 30분컷일 수도 있지만 저같은 사람은 하루 종일도 관람해도 다 못 볼 만큼 무궁무진한게 박물관이죠. 특히 6.25전후의 부산은 현대 대한민국의 압축판인데 그런 요소를 부산박물관에서 꽤나 만나볼 수 있는게 커다란 장점같습니다. 일본과의 교류 흔적도 굉장히 많이 있고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내 박물관 답사도 자주 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비석은 정말 거들떠보지도 않았는데...
썸네일 "바로 이 거북의 표정 때문입니다" 의 거북 표정이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
새벽 5시 영상업로드가 왠말입니까..ㄷㄷ 그나저나 답사 다녀오신분들 부럽네요..다음에 기회되면 도전해야겠음..
이번에 못가서 넘 아쉽네요ㅜㅜ
죠스아저씨..ㅋㅋ귀엽습니다!
헝 아쉽네요 ㅠㅠ 부산에 오셨다니!!
부산의 박물관은 휴관을 안했군요. 서울의 박물관은 개관을 언제 할지 모르는데...
3:53 고양이 출현
마지막 거북이 이빨이 살벌하네요 ㅋㅋㅋ
부산갈걸 ㅠ)ㅠ
박물관이나 가볼까
이런 유형 영상도 너무좋네요 재밌게봤습니다. 교수님 고향이 부산이신가요?
가북이가 아니라 현무 같습니다만......
와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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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미쳣서??? 21분전 뭐야?? 현시각 05시 37분 ㄷㄷㄷ
동광국민학교
남일(현 광일)입니다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