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오는.느낌(천신줄.도줄.조상줄)어떤.경우에도.(조상합의가.반드시.필요하다)조상합의.없이.신(神)만.합의받는.명패는.(말문을.열.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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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진짜무당 #가짜무당 #무당 #무속인 #몸주 #몸주신 #주장대신 #몸주대신 #내림굿 #가리굿
무당이 작두 타는 것을 두고서
가짜라고 말하는 사람이 과연 자기 스스로 진짜 무당이라고 할 수 있을 까 ?
간혹 철학이나 하는 사람은 무당이 작두 타는 것을 두고 쑈라고 하기도 하는데
그 사람은 무당이 작두에 올라갈 때 , 그 심정을 모르니까 하는 소리다.
진짜 무당이라면 , 작두 날 위에 올라갔을 때
그 심정을 누구보다 더 이해 할 수 있을 것인데,
스스로 가짜 무당임을 인정하는 것이 되는 줄 왜 ? 모르는 것일까 ?
내 몸의 주인은 나인데 , 내 몸 안에 나를 주인처럼 움직이는 어떤 존재가 있다면
그 의미를 몸주 신이라고 하는 것일까?
무당이 신을 말할 수 있을까?
신에 대한 어떤 의미를 말한다고 해도 그 말은 공허한 메아리가 될 것이다.
그래도 무당은 최소한 내 조상님은 느낄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신(神)에 대해서는 함부로 논 할 수 없다고 본다.
더구나 도줄을 말하는 사람들아 !
너희들이 말하는 도(道)라는 것이 도데체 무었이더냐 ?
그 도라는 것으로 점을 볼 수 있더냐 ?
점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철학이나 역술, 손금을 배워서
무당 흉내나 내는 존재들이
어찌 무당을 비하하고, 비난하고, 욕을 할 수 있느냐 ?
-
신에 대한 어떠한 논의도 하나의 가설일 뿐이고, 인간의 상상에 불과하다
인간이 신에 대해서 감히 논 할 수 있으랴...
순수하게 신을 인정한다고 해도
그 인정하는 부분을 넘어서 신에 대한 관념을 규정하여
신을 이름 인간인 너희들이 규정하려고 한다면
그 또한 너희들이 말하는 신에 대하여 불경스러운 것이 될 것이다.
..
진정으로 천신을 찾고,, 천신에 대하여 대단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아 !!!!
너희가 말하는 천신 이라는 존재가
겨우 너희들의 세치 혓바닥으로 규정이 되는 정도 밖에 않된다는 의미라면 ?
-
너희가 말하는 천신의 존재가 겨우 그 정도라면 나는
그런 시시한 천신을 믿을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내가 몸으로 마음으로 느껴지는
내 조상님을 오직 신으로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천신 제자라고 떠드는 사람들아
너희들이 믿는 천신의 존재를 다시 한 번 돌아 보거라 !!!
천신제자라고 말하는 무지하고 몽매한 자들아....
너희들이 너가 모시는 신의 존재도 모르면서
천신 운운 하는 너의 모습이
진짜 무당들의 눈에는 정신 나간 사람들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을 어찌할 것이냐?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대들을 바라 보다가도
어리석음에 화가 나는 것은
나 역시 한 인간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내가 더 신령스러움이 생기면 그대들을 바라보는 마음이
가라앉을 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내가 많이 모자란 인간이라서
너희들에 대한 분노가 가시지를 않는구나.
옥황상제가 진짜 존재 하는지 몸으로 느낀다고 하는 자들은
거짓말로 꾸미는 것 아니면 .... 스스로 환상을 신으로 믿는 착각 속에서
무당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살고 있는 가짜에 불과하다.
너희들이 무당 세계를 좀먹고 있는 버러지 만도 못한 존재라는 것을
언젠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다.
너희들에게 터럭 만한 양심이라도 있다면
무당을 비난하고, 작두 타는 것을 쑈라고 폄하하기 전에
너희들이 점도 못보는 주제에 사주팔자 역술이나 몇 글자 배워서
다른 사람들의 운명을 논한다는 자체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될 것이다.
더구나 그 알량한 세치 혓바닥에 한 사람의 운명을 가름 한다고 하다가
인생을 망치고 소중한 시간과 막대한 금전을 탕진하고
눈물로 세월을 한탄하는 사람들의 원망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누구를 비난하기에 앞서서 너희들 스스로의 모습을 한번 돌아보면
양심이라는 것이 사라진 너의 모습을 볼 것이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너 스스로의 모습이 보일 것이다.
다 자기의식이 다르고 아는만큼. 생각하고 말을한다지만 그래도
와~ 지금까지 제가 겪어온
먼저. 걸어신분들중에. 최고 제일 현실적인면에서. 알아듣게 강의를 잘해주시고 또 신의세계에서. 지금현실에서 인간이 신의 느낌 옛날방식이 아닌 현실에 가장 맞게 잘 조화롭게ㆍ현명하게 설명을해주시니 많은 애기기자님들 저또 한 배웁니다. 어이구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말한마디가요~ 그사람의 맘을 움직이고 깨닫게 해ㆍ줄수있는것이 말의 힘입니다요. 선생님께선. 그 말의 힘을 에너지가 듣는이에게. 잘~ 전달되길 빕니다 6 저또한 감사드려요^^
늘~ 잘시처합니다^^
늘~ 아프지마시구^^ 더 밝고 에너지 뿜뿜^^ 넣어드리께요^^
🐯🐯🐯
어떤쌤들도굿만하라하지이런상식가르쳐주시는쌤대한민국에없었어요~현재58년된무당엄마도존경한다그랬어요무당판개판인데하늘에서내려준사람같다고
🐯🐯🐯
선생님의강의는 늘 최고이십니다 😊
🐯🐯🐯
선생님말씀이맞네요
선생님들이 10년 넘지안으신 분은 도를 못닦아서 안된다고하셨어요 선생님 말씀이해가 됨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요즘 많이 배우고 있어서
너무감사합니다
너무 궁금했던것을 책을보며
깨달았습니다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것을
요즘 강의듣고 다시알아 가는
중입니다
명강의입니다
🐯🐯🐯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우리선생님 한말씀한말씀에 공부도되고 모른는게너무~~너무많
은데 매일 강의하신다고
항상감사드립니다
🐯🐯🐯
진심 궁금했던걸 다 풀어가네요
🐯🐯🐯
법사님
모두들 에게 덕이되어 감사합니다.
🐯🐯🐯
절대 공감^^
조상님이 신이고 신이 조상님 천번 만번 지당하신 말씀👍👍👍👍👍
그래도 이런 말씀들을 못된 사람들이 자꾸 이용해서 나쁘게 써먹고 있으니 그저 그런 사람들 찾아가서 바보되고 금전 탕진하는 제자님들 자꾸 생겨나니 안타깝습니다 ㅎㅎ
그러게요
그래서 ㅡ 공개 하는 것도 ..조심 스럽고
많은 분들이 ㅡ 보고 이해 해야 되는데
악용하는 것들이 ㅡ 더 가를 쓰고 ㅡ 보고
개소리 털어대니 ..
헐~~%
👍👍
🐯🐯🐯
상쾌한 아침ㆍ선생님의 명강의로
기분 좀은 하루 시작 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 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ᆢ ᆢ
감사 합니다
네 ...
선생님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애동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답답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
설명이 ㅡ큰공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할머니 반무당하시고 그어린나이에 천수경 외워서 시키고 그때부터 놀라 귀신이란게 보였던지 초등학교 2때부터 태양에서 내려오는 문자모양을 보고 주폭에 겁에질린 어린 나는 하늘에 별보고 빌고 학폭에 줄구장창 다니던 초4때 할아버지 돌아가실때의 물가에서 올라온 지기돌림 초5때 일체유심조 라는 음성을듣고 동전으로 점봐주던 유일한 취미 학폭당하면서 믿고 의지한 절
중3때 듣지도 못하고 본적없는 오방신장님 출현 무튼 고등때까지 줄곧이어온 학폭에서 죽음이라도 막아보자 한것 같군요. 20살 넘어서는 신꿈? 해달별을 잡아서 먹고 해달별에 책을받고 세분들과 밥머꼬 그때부터 나역시 무꾸리처럼 점봐주면서 기도에 다니다가 삼십초반에 내림굿 받다가 다 엎어놓고 (사정이 있었음 법사와 신어머니와 나의 관계 마찰) 그러다 신물버린 아버지 뇌경색 생기고 생전에 무업생활 말라시어 그때부터 노가다 술 노가다 술 가끔 묘자리 안에서 들리는 백들의 하소연 이리저리 노가다 하면서도 무꾸리는 하는데 부친돌아가싱후 생전 노름과 도박질에 넌덜머리 난 나에게 간혹은 아버지 생전에 쓰시는 말투가 나오고 행동하니 언제부터인간 사람도 싫고 신도 싫고 조상도 싫고 벙어리조상? 숨은대신 못찾고 내림굿날 삼산돌면서 오던 알수없었던 시집가서 1년안돼 돌아가신 이모 내쫏고 그 빌어쳐먹을 잘못된 인연 무지해서 무당법사보살에게 당했던 나 자신을 그 아픔들 내려 놓고 있어보니 증조부 밀레전날 증조부 기일을 꿈속에서 받고 뱀의 허눌에서 벗고나니 고맙단 말과 실제 밀레날 증조부 관속에 뱀껍질 발견 추석다음날 대산소 가보니 12대조 대산소 상석에 뱀껍질 치우고 그때부터 이제껏 격어오는 피부괴질 ...전부터 정답은 한가지 알면 멀어지고 죽으려 약머꼬 손목 긓어놓으면 옆에서 살리고 자살도 뻘짓이구나 육신을 갖고 있는것이 감사 이제껏 감기백신마저 거부하던 나 신의 느낌 탱화처럼 오지도 보이지도 않고 느낌은 ... 말로표현할 글이 없고요. 조상느낌 감정기복 하루 십여찰레 바뀌고 어느땐 철부지 아이처럼 어떵땐 모쌩긴 나도 여자처럼 화장도 하고싶고 어떻때는 할머리처럼 굽은 허리돼다 어느땐 성인발자취처럼 다 굽어보는 마음 일고 어느땐 저 사기치는 무당포함 종교인들 뇌물머꼬 비리 봐주던 현 공군무원 견찰들 모두 죽여서 갈아 없애버리고 싶은 최악의 마음과 생각 까지 일고나네요. 최선과 최악을 왔다갔다 하니 어느때는 어느차원의 나에게서 교류가 돼는지 더높은 차원의 아는 술담배도 않하고 물과 음식에서도 자유로운 나에게 지금의 나는 이 사기꾼 세대에 매트릭스를 깨기위한 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는 연기자이고 이 가짜가 만든 거짓됀 역사속에 생활속 굿판에서 나는 주무도 조무도 아닌 하나의 판관자이자 그 굿판에서 재밌게 웃어보은 동냥아치ㅣ가 아닌가 합니다.
@@조천명-u9d
안타깝지만 ㅡ 오랜 기도 생활 속에서
신과 조상님의 살체와 상상속에서
만들어진 허상이 ㅡ 공존하는
두려운 모습이 ㅡ 많아요
정말 ㅡ 스스로 냉정한 판단이
필요 해요
기도가 ㅡ 스스로를 어떻게 변화 사켰는지
얼마나 ..위험한 모습으로
변화 사켰는지
돌아 보시기를 ㅡ 간곡히
조언 합니다
저도 강림도령님과 같은 생각 입니다^^
너무 다 가르쳐주시면 안되는거 아니가 싶어요..
이런건 저 악날한 사이비 법사들이 선생님 강의를 기다렸다가 배워간단 말입니다.
배워서 제자를 살리는데 쓰지 않고 저렇게 못된 짓들로 쓰이니 그냥 선생님께서 말씀을 조금 아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간의 수업영상만도 충분한데 요즘 선생님께서 너무 깊은 말씀까지 다 알려 주시는듯 해서 좀 그렇습니다.^^
벼룩이 ㅡ 무서우면 ...초가집도 못 지어요
도둑이 ㅡ 무섭다고 ㅡ 집안에 문을 다 ㅡ 걸어 잠그면
나 스스로 ㅡ 고립되어
많은 분들이 ㅡ 스스로 깨우쳐야 해요
아까운 강의 ...더 공개 해야지요
감사합니다
🐯🐯🐯
거의 비슷합니다
감사합니ㆍ
🐯🐯🐯
@@무속학원하늘맞이무속 😻😻😻😻😻
아무도해석하지못한부분을최초로설명해주신정대감님대단해요진짜무당임을인정하옵니다존경이란말이절로나옵니다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영상들어보니맞는
말씀이세요~저도 신이먼저
오셔서 화경으로보고잇거든요
🐯🐯🐯
선생님말씀 잘새겨듣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선생님 저는 어릴때 들은애기가 있어요 무당은 큰 신이아니고 조상신이다 하는소리들어서요 엄마따라 무당집에갔는데 그런소리 들었단니다 그런데 제가 어릴때 8살때 아무이유 없이 많이 아팠서 일어나지 모싸고 3개월동안 누워만있고 밥 물도 못먹어서요 그런데 어느날 갑짜기 벌덕일어나 할머니 밥주세요하고 일어나단니다그후 몸이 시럽 시럽 병아리 약먹은거처럼 아프기시작했어요 어린나이에 죽을병이라도 걸린줄알앗는데 아직 살아있네요 참 신기하네요제가 신병이맞을까요 선생님~~
네 ..맞아요
신병입니다
빨리신을모시고행복하게살아가십시요 자기몸속에 부모형제조상님과 대가족을이루고산다는건 증말행복한사람임니다 빨리신을안받어면 님의형제조상님은 어디에서헤메고있겟지요
@@김재성-h1b
빨리 ..받는 것 보다
스스로 ㅡ 받아야 된다는 ..생각 ..확신이
중요해요
가슴에 와 닫는 강의 입니다.공감 합니다.그리고
속이 시원한 느낌 입니다.
🐯🐯🐯
선생님존경합니다
🐯🐯🐯
책은 ㅡ 오늘 보내요
50년 지기통을 알았다고 똥싸는 소리를 하는 악랄한 숭이는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오늘은 어깨춤을 추겠네요^^
이렇게 엄청난걸 배우니 어찌 써먹으려는지??
저도 신을 일찍 받아서 선생님 말씀 100% 공감하고 무당 진실이라는 것을 알기에 이런 강의는 늘 저를 위한 강의같은 느낌 입니다.
ㅎㅎㅎ
나 스스로에게 ㅡ 확신을 갖게 되는 것
그게 제일 중요 해요
무속 대학도 필요하겠네요...미신으로만 치부할게 아니라.
🐯🐯🐯
기독교.불교처럼 학습목사.학습스님 나옵니다. 인공지능 목사.스님은 있어도. 왜 인공지능 무당은 없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선생님 한가지 궁금한 생각이 있습니다
우리는 태어나고 싶어 태어 나나요
부모님들이 원해서 태어나는건가요
자신이 태어 나고 싶어 태어나느 거면 부모님을 원망하것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이 훅하고 부모님이 좋아서 만든거면 힘들때 부모탓을 하자나요
책임전가를 나를 할건지 부모 탓으로 할건지 이부분에서 중요한 느낌이 들어서요
그냥 ㅡ 태어날 운명 ..이예요
나도 ㅡ 잘 몰라요
ㅎㅎㅎ
정답이네요
선생님께서 무당법을 너무 상세하게 설명을 이렇게 해주시니 저 높은 신만 찾던 그지 깡깽이들도 조상 넋을 잘풀어줘야 한다고 하잖아요😩😩😩
자꾸 이렇게 까지는 안하셔도 선생님이 어떤분이시고 신령님 공부 충분히 되는데.. ..
지들이 언제부터 조상 찾았다고 조상신 받아주고 조상만 푼다고 아가리털때는 언제고 잘난 시조랑 옥황상제가 와도 정신병원이나 다니니 자세 완전히 바꿔서 저질스런 영상이 조상이 와서 부축을 해준거라고 마눌이 편들고 에여 ㅉㅉ
정말 저렇게 선생님 욕하던 것들이 선생님 따라서 하는꼴 보니 너무 열터지네요.
멍게도 저렇게 씨부리면서 막상 하는 말은 할머니 잘 받아봐라 할아버지 받아봐라 한단 말예요.
저런 개법사들이나 초딩문어인지 정의가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 분노조절장얘가 왜 발동을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문어는 공익요원 외치면서 지 건드리지 않으면 용서 해준답니다 ㆍ정의를 앞세우는 인간이 물 불 다가리면서 먼 개떡같은 소리 지가 뭔데 왕대접 받기 원하는지 ㅡ에고 무서비라 문어 건들면 먹물 쏠까 겁나서 건드리겠나 ㅡ쪼다 요즘 까페에서 횡포질 하고 놀겄쥬?
@@봄이다-b5y
쥔이 되었으니 횡포가 아니라 갑질 하겠죠^^
정의를 실현 해야 할텐데 무당이라는 제자님들이 워낙 협동이나 어울리는게 잘 안되는 불특정다수의 독특한 주관들이 합의가 잘안되는 사람들이라 어려움 있을 겁니다.
정선생님처럼 강함이 있어야 하는데^^
자존심을 지키는게 아니라 버릴줄 알아야 하는데 아직 문어가 어른이 아닌지라😁😁
@@봄이다-b5y
놔 두세요
비린내 나는 ㅡ 애송이 ...
저렇게 짲고 까불다 ...
밑천 드러나면 ㅡ 뭐 해쳐먹을지
또 무슨 사기를 칠까요 ???
선생님은~ 대단하십니다~수고하셨습니다
🐯🐯🐯
내림 굿을 받고 일반인으로 그냥 살면서 옥수갈고 기도만 드리고 굿이나 점을 안보고 모시고 살아도 되나요
솔직히 남의 인생에는 관심이 없어요
내자신도 잘 살지 못하는데
남보다는 제 자신이 중요한것을 잊었던거 같아요
사주를 배워도 남이 아닌 나를 보기위해서 배우고
생기복덕도 나를 위해서 배우고 싶고 구성학도 나를 위해서 나에 대해 구체적으로 내가 나를 분석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남을 뵈주는 건 일인거 같고 재미가 없를 거 같아요
저는 일반이 맞는 거 같아요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이제는 몸도 안아프고 너무 건강해져서요
저의 형재와 부모님 친척분들을 위해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된것도 만족 합니다
환상에서 벗어 나서 너무 좋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면 허황된 꿈을 꾸었습니다
돈을 벌때도 이일 아니면 굶어 죽나 겨우 이정도 쯤이야 했지만 그런 허송 세월이 벌써45 살이 되었네요
내일 부터 배달을 해서 열심히 살아 보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무당은 ..배워서 ㅡ 하는게
아니야
오늘 짧은 만남이 ㅡ 진짜 내 삶을
찾아갈 수 있다고 ㅡ 봐
저도일반직장다니면서애동인데신도조상님도무리하게원하시지는않는듯~정대감니통해희망을갖고조금씩공부해나가는무당입니다아무도손잡아주지않는세계정대감님만나하루가행복하고주말은점사손님도보게되었어요나를살려주신정대감님정말고맙더라구요화이팅
@@사공현-c5m 저에게 큰해가 없다면 저는 신당 은 그대로 모시고 걸립도 그대로 모시고 천천히 제가 뭘 할지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저는 에초에 남을 위해 점을 봐줄 생각은 아에 하지 안았어요
나만 보자 남에게 맞기지 말고 내 사주도 내가 보고 풍수도 내가살 집이니 내집에 대해서만 보고 조상의 묘도 자손들과 나마를 위해서 묘를 썻어요
저는 상중하가 있다면 하 입니다
그런데 만족 스러워요
욕심도 안나고요
저는 절실하게 기도한적이 없어요
간절하면 안될거 같다는게 제 소신이었어요
간절하게 바래서 이루어진게 없어서요
해빙이라는 책을 본적이 있는데 공감이 되도라고요
허황된 생각에 얽매이지 말자
저는 쉽게 돈벌 생각만 했어요
그것도 허황된 생각이죠
저는 원래 무교 입니다
오쩌다 몽상이 들어서 환상이라는 마약을 머리속에서 만들었어요
그것을 모르고 있다 선생님을 통해 깨달았죠
나는 열심히 하지 않아요
나는 미래에 무었을 후회 할지는 모르겠어요
재미가 있어야 해요 흥미가 생겨야 하는데 흥미가 사라지네요
흥미가 생기고 조상이 이끌어 주면 할께요 내가 흥미가 생기는건 조상의 목이겠네요
기도는 드리고 모시는 것만으로도 도리는 하는 거 아닌가요
@@무속학원하늘맞이무속 감사합니다
신을 이제는 욕하거나 배척하지는 않겠습니다
신은 신대로 인간은 인간 대로 사는 거니까요
저는 조상과 신은 인정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는 황새를 부러워 하지 않고 뱁새의 장점을 찾아 살겠습니다
@@사공현-c5m
그래 ..잘 했다
손님 도 ㅡ 봤어 ...축하 해
이건 이유가 있을까요?
지기가 활발하다가 정체기가 온것같습니다
예전보다 점사도 뭔가 모르게 답답하고
사람이 멍해져 버리고 활기를 잃어버리고
아무느낌이 없습니다
아니면 다른 신명이 오는 징조일까요?
누군가...오실경우 ...그렇기도 해요
요즘이상하게 무당이되고싶어요 우울해요 괜히 짜증나요ㅠㅠ
무당은 ㅡ 하고 싶다고 히는 건
아니예요
그런데 증상으로 보면
무당을 하고 싶어서 가
아니고
무당이 되어야 할 사람으로
보이네요.궁금하면
전화 하세요
010-4254-8581
저는 30대후반에 실제로 아주큰 장군을보고 검은그림자를 봤는데~~
꿈도 많이꾸고 가위도 많이 눌림 당하고, 현실에서 돌아가신 엄마와 대화도 나눈적도 있었어요
저는 아직 조상합의가 안되었나봐요
저는 타로상담합니다
참 신기하네요^^
항상 즐겁게 보고 있어요
🐯🐯🐯
와~~~~ 들으면서 진짜 무릎을 탁 쳤습니다. 추석라이브 덕분에 어릴때 온 할머니나 내림굿 때 오셨던 잘생긴 도령은 왜 빙그레 웃으며 버드나무 가지만 흔들거나, 보석 신발만 신겨주고 말을 안할까. 오랫동안 궁금해했는데 풀렸습니다. 그때 내림굿해주신 분이나 다른 선생님들에게 물어도 잘 모르시더라구요.
오늘 또 정확히 그 두분이 누군지 왜 그런 모습으로 온건지를 이해하니 구름이 걷힌 기분이네요. 정말 이렇게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은 처음이에요. 무당 안한다고 눌림굿 해달라고 하니 내림굿을 먼저 해야한다고 해서 내림도 받고 또 물렸나 어쨌나 저는 눌림굿도 한걸로 알고 그러고 지냅니다.
그래도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선생님 덕분에 많이 풀리고 있어요.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화경은 혹시, 소리는 안들리고 눈으로는 보이는건가요? 그런 경험들은 자주 있어요.
개인 차가 ㅡ 있어요
그림자 ..스치는 느낌 ..훅백사진. 칼라사진
활동사진 ...짧은 동영상
한마디 ..두마디 ..
각자 ㅡ 개인차이 있어요
@@무속학원하늘맞이무속 흑백이나 칼라 활동사진이요. 영화처럼 보여요.ㅎㅎ 선생님 답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 모았다 또 여쭙겠습니다. ^^
@@cheongmyongs
네 ...
이런거 자꾸자꾸 가르쳐 주면 안된다니까요ᆢ
걔네들 시켜서 여기 댓글까지 다 캡쳐 해서 주접을 떤단 말예요😖😖😖
저렇게 지들은 조상이 실려서 부축을 했다면서 방아를 찍어대는 꼴을 보고도 어디가 어땠니 어디가 어쨌다나 🤣🤣🤣
아무리 조상이 실려도 할짓이 있고 안할짓이 있지.
옆에 산적같은 꼬봉들 두고 남자법사 선생이??
그렇게 감싸는거 보니 마눌??
아이고 일간다고 아침에 일찍 너무 웃겨서 댓글하나 달았더니 또 신고들을 해서 메인 댓글이 안달리네요^^
별말도 없었는데~ 저도 도령님과 같은 생각 입니다요😁😁😁
조상을 지들이 언제부터 찾았다고 완전 정선생님 따라하면서 재미좀 보는가 보네요^^
부축을 했다나 어쨌다나~~~
메뚜기인줄 방아를 얼마나 열심히 😁😁😁😁
조상을 핑계로 또 신을 핑계로 보살님들한테 저따위로 저질러지는 가장 기본적인 성추행 영상으로 보이는건 변함없는데 지들만 맨날 하는 짓거리인지 당연하다 하네요^^
@@쓰리룸총각
누가 그러겠어요^^
쓰리룸님도 너무 입바른 소리를 하시니^^
저도 영상 봤는데 있을수 없는 짓이던데 그들은 좋다고 하니 다 같은 경험들을 했나보죠^^
당연시 일어나는 일들이고 서로들 즐길수도 있고요 ~
조상만 오면 신만 오면 그저 법사들과 일을(굿) 핑게로 굿당에서 어울려서 잠들도 자더라고요^^
뭐눈엔 뭐만 보인다는 진실을 보여주는 귀한 영상~~~ 고맙죠^^
ㅋㅋ 조상 와서 쓰담쓰담 했다면 시조 ㆍ옥황상제님 오면 난리굿 나겠네 우주선 도킹 장면 나오겠구만 기를 받아 빵쌍 ㅡ잡아 줬다 치고 팔뚝을 쓰다듬을때는 뭔디?
@@봄이다-b5y
영상보니까 별상작두 동자인지 뭔지 그 아이디가 은하철도 같던데 마누라가 대신 아이디 댓글 다는지 처음과 다르게 조선족이 한글을 저보다 더 잘 쓰던데요^^
그렇게 지들 식구들 말고는 사람이 없나 그렇게 조회수 구독자 사면 나중에 알고리즘 깨지는데^^
조상이 두번만 실려서 치닥 거리면 상상하기 드러운 장면도 서슴없이 벌어 지겠던데요^^
@@봄이다-b5y
조상은 제자님이 왔는데 왜 뒤에서 그지ㄹ을 하면서 계속 비비냐고요.
부축 좋아하시네.
그럼 그부축을 그옆에 덩치들 있더만 같은 여자들보고 하라고 해야지.
그렇게 신선생이라는 사람이 !!!
옥황상제 왔다가는 옷 벗기겠네.
💯💘👍
🐯🐯🐯
전 조상님이 먼저 오셨나보네요
지기.감정은 받는데
그 다음을 모르겠습니다
그게 ㅡ 전부야
뭘 ㅡ 더 ㅡ 해야 된다
강박울 버려
안녕하세요 제가 조상점이 약해요~ 근데 미래점은 잘 보는 편인입니다 무당도 주특기 무당이 있나여?? 조상점이 약한게 조상합의가 잘안되서 그런건가요??
원인른
내 조상을 ㅡ 잘 모르니
남의 조상을 ㅡ 알기 어렵지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예전에 느낌은 장군님이신데 아버지 손잡고 내려가마 하셨고 책상에 앉아서 책을 펴놓고 계신분이 아버지 모습을 하고 계셨는데 아버지께서 여러신들의 줄력으로 오시기도 하나요?
당연합니다
강의로 ㅡ 보충 해 드릴께요
강의내용 정말좋고 일반인으로서 이해됐습니다 근데 저도 꿈이지만 꿈이아닌듯 어떤분들이 두번찾아왔는데 시간이없다고하기도 하고 꿈속에서 동영상을 보여줘요 흰머리 동자동녀가 공을차는것을 보기도하고, 근데 하늘을 날라다녀야하는데 이걸 내가할수있을까 하다 깬적도 있고한데 꿈에서 동영상도 화경일까요? 현실에서는 보이는건 없습니다
꿈은 꿈 입니다
다만 ㅡ 꿈이 ㅡ 무었인가 ?
암시. 힌트. 싸인. .예고
이런 의미가 있다면 ㅡ 지금 그런 꿈은 ㅡ 무당이 될 가능성을 알려 주는 꿈 입니다
@@무속학원하늘맞이무속 저는 보통 예지몽을 많이 꾸고 쿤달리니 각성이 되서 실제로 꿈속에서 누군가와 싸운다던가 저를 공격해서 제가 때리면 실제 현실에서 그사람이 소화도 못하고 가슴이 답답해하는것을 봤습니다
선생님 전 요즘. 눈물은 안나요ㅜㅜ 그냥 갑갑하고. 짜증나고 우울하다가 또 막 웃고다니고 누가보면 환자같아보여요ㅠㅠ. 문제가있는걸까요?
반드시 ㅡ 눈물이 나야 된다는 생각
그 고정 관념이 ㅡ 막아서 그래요
감정을 말로 ㅡ 표현 하세요
화나고 ..짜쯩 나는 ㅡ 그 감정을
그대로 ㅡ ...
@@무속학원하늘맞이무속 역쉬 선생님 최고~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여쭤보고싶은게있어서요 수염있는할아버지.. 그할아버지 흰생한복에 흰꼬깔 흰수염 ; 굉장히 엄하게생기신할아버지는 누구신건지; 어떤말은하지않으셨고 제가너무아파서 힘들때 정확히 제앞에 서계셨어요
꿈은절대아니였구요 제가 누구세요..? 라고조용히 물어본거같은데 그때보이지않으셨어요; 엄청화난듯이 쳐다본거같기도하고 암튼부드러운이미지는아니셨어요;
그리고 말씀하신거에서 저는가끔 먼가 검은물체 그냥먼가 서있는거같아서 뒤돌아보면 아무것도없고 감정기복이심하고 이유없이눈물흐리고.. 가슴이 울린다고표현해야하나; 말씀하시는게 너무와닿아서 이런곳에글처음적어봐요 그할아버지가 누구신지솔직히궁굼해서요;
앞으로는 ㅡ 절대 묻지 마시고
언제든 전화 하세요
누군지 ㅡ 확인하는 방법 ㅡ 안내 해 드릴께요
천신.잡신.조상신 다 집어치우고
말씀되로..신에대해서 누가 말을..정확히
할수있을까요?
근데 전..무당은아닌데
참..진귀한경험들을 마니해서
신은 분명..계시든지 아님 신이 아닌..
다른차원이 있는건지?뭐가있긴 확실히
있다봅니다..
제가 오래전..정말..바람?아니
어디론가?빨려들어가듯..
다른세계?로 가서 보았던것이..지금에서
생각하니..천존대왕님들이였던것같고..
그보다 제일..지금도 궁금한건
눈을감고 자려고하는데
갑자기 방에 불이켜진듯 환해지는겁니다
어느정도 빛이냐면 수술대위에
올라갔을때..비추는 그불빛정도로
너무강해 눈을 감고있음에도 눈이부셔..
그리고 속닥속닥소리도 들리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납치되어왔나?
나 ..지금..장기털리는건가?
어쩌지?무서운데 눈을뜨면..안될것같고..
마음속으로 이왕 죽이고 장기빼갈꺼면
마취라도 시켜서 안아프게 죽여달라고..
그런맘이였는데..
갑자기 불이꺼지는겁니다
그래서 바로눈을떴는데..
제 방이였습니다 외계인이다녀간걸까요?
아님..무당들이말하는 아님
선생님이말씀하시는 조상신이다녀간걸까요?
죽을때가된줄알고왔다가..아직은
때가아니다라고하고 그냥 간걸까요?
그렇다면 난 죽어서 사람들이말하는
천당갈수있는걸까요?
그정도빛이날정도면..지옥은 아닐꺼잖아요..
근데 난 죄가많은데..
하늘은 날 착하게봐주신걸까요?
아님..어리석은인간으로? 쩝..
정말..빛이라는게 천신이라면
전..그래도 보긴 몇번 ..봤네요
진심...
표현할수없을만큼에 황금빛칼과
옷과..모든게 그져 황금빛..
눈이부실정도로..
우주에 다른세계가 있는건지?
미친소리같겠지만..
진심..빛을보았기에..
꿈 속의 경험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그 꿈이 ㅡ 신도 아니고
그 꿈에서 ㅡ 나오는
어떤 것들도..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없어요
선생님 법당신도가 전화와서 상담하면 잘일러 주시는데 왜 제자일로 법당에 어쭈어도 아무런 느낌이없나요 제자 아닌가요 법당신령님께 미움받는건가요 정말궁금해요
🐯🐯🐅
오죽하면 ㅡ 중이 제머리 못 깍는다 ㅡ 했겠어요
내 공수도 ㅡ 점도 ...
물어 보면 ㅡ 내 생각이 ㅡ 메아리 쳐서
공수로 들려요
내 공수는 ㅡ 묻고 들으려 하지 말고
그냥 ㅡ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맞다고 ㅡ 여기세요
와우... 선생님 감사합니다.. 요즘 제궁금증이었는데 선생님 답을 보니 와닿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궁금한것이있어요.할머니가 실리면 욕을 섞어서 할수가 있나요.?잔소리하듯이요.다른 선생님께 들은 말이.신은 욕을 하지않는다.점잖다.라고 하시는데.저희
할머니는 욕을 하시는것 같아요.잔소리가 심하세요
"신은 ㅡ 욕을 하지 안는다 " 라고 말한 무당은 ㅡ 가짜 입니다
진짜 무당은 할머니들이 "욕쟁이" 할머니가 계신 무당은 ㅡ 욕을 합니다
그 욕이 아주 쌍말 용기 아니고
그 할머니 평소 말투처럼
"" 정감있는 욕 "" 입니다
또 아무 한테나 ..아무 때나
욕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점보는 사람이 욕 얻어 먹을 행동을 하고 산 경우
혼내는 수준의 욕이지 ㅡ 쌍욕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무속학원하늘맞이무속 감사합니다^^네!마자요^^ㅎㅎㅎ
전화번호좀부탁드려요
010-4254-8581
나는 오늘 옥수 안올려봅니다
🐯🐯🐯
가슴에 화가잇고 조상영향 받고 잇고 조상퇴마하고 불사할머니 잘 찾는건 중요하다고햇어요
앞.뒤가 ㅡ 맞아야 ㅡ 뭔 말을 하지요
참 ㅡ 어이 없는 ㅡ 선생들 ㅡ 개소리
혹시 머리 두피쪽에 소름은 아닌데 소름이 드는경우는 이유가 잇을까요
🐯🐯🐯ㅡ 무당의 지기 ..
@@무속학원하늘맞이무속 아진짜요???
@@무속학원하늘맞이무속 할머니가 주는 지기인가요? 이게 무슨말일까요
@@ppp4374 반드시 ..할머니가 아니라도
대부분 무당이 될 사람. 된 사람이
초기에 느끼는 증상 입니다
여러 조상님이 ㅡ 주는 지기 라고 이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