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가서 엄마옷만 샀어요(시간이 없었음.)(걍 인터넷으로 옷삼) 그리고 전 영상 '왕따사진 영상 울라울라' 는 ..... 무서워서 댓글 막아놨어요.... (그래도 많이 나아진 겁니다...이제는 영상도 올리자나요? 예전에는 무서워서 영상올릴 깡도 없었음) 멤버십에서...가끔씩 혼자썰 푸니까 심심하면 구경오셈 이벤트도함 ua-cam.com/channels/o7HQLAEN1BV6rrqBOzHVtA.htmljoin
자의식과잉이 부정적인 쪽으로 심하신듯 세상 사람들 남한테 ㅂㄹ 관심도 없습니다 어떻게 비추어질까 걱정하시는 부분들에 대해 설령 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 하더라도 정말 그 순간 뿐이고 다 자기 위주로, 본인에게 근접한 상황들에만 다시금 몰두해 버립니다 다 자기 인생 살기 바쁘거든요.. 그래도 영상 올리는 것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셨다 하니 한발한발 나아지고 있는 듯 해 다행이네요 지나고보면 정말 별 거 아니었다 싶은 순간이 옵니다 그 사실만을 믿고 정진하십쇼 지금이야 예상이 안 되시겠지만 진짜 옵니다.. 그 사실로 위안 삼으시며 힘내세요
100% 완벽할 필요 없잖아요 계단 밑에 잠깐 피하셔도 그 자리에 참석하시고 자리 지키신거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도 피곤한 자리면 잠깐 쉬고 오기도 하고 그래요 결혼식은 일반인들도 피곤한 난이도 있는 도전이라고 생각하는데 잘 해내신거 대견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살아있는사람 타인들과 많이 소통하고 여러 종류의 사람들과 섞여봐야 내가 특별하지 않다는걸 깨닫습니다. 힘들어도 즐겁게 많이 부딪혀보고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을 숨기려하지 말고 오히려 당당하게 드러낼때 다른 사람들도 나를 인정해줘요. 지금 유튜브 하시는것처럼요.
화장한 얼굴 귀엽고 이쁘네요. 한 계단 한계단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네요. 처음에 살사님 영상 보고 마음이 아파서 울었는데, 점 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울컹하네요. 남인 저도 그런데 어머님은 많이 기쁘실꺼예요. 함께 기도합니다. 이렇게 종종 있었던 일들 영상으로 올려주세요.
사람님.. ㅋㅋㅋ 너무너무 생각이 많으신거같아요. 저는 10년동안 우울증에 불안장애로 저도 놓친게 참많은 사람인데요. 저도 정말 이해해요. 사람님처럼 사람들이 다 내 흉 볼꺼같고. 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얘기 나눌거같고. 근데 그것도 하나의 자의식 과잉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잘났고 사람들이 다 나한테 집중해서 내위주로 돌아간다 이것만 자의식 과잉이아니라 내가 못난거 가지고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흉볼꺼라고 생각하는것도 자의식 과잉이라고 하더라구요. 사람들 남한테 별 관심없고 다 자기 어떻게 보일지만 생각하고 자기 남하고 비교하고 그래요. 더더욱 외모적으로 화려하지 않은 사람을 흉보는 대 시간안써요. 길가면서 본 이쁜사람 잘생긴사람 얘기는 잔뜩하고 다시 생각할지몰라도 안꾸미고 그런사람들 별로다 어쩐다 다시 생각하지 않아요 생각도 안나구요 이걸 계속 인지하면 마음이 편해질거에요. 저는 계속 벗어날려고 심리관련 책이나 영상보구 또 나이가 들면서 다 내려놓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쓸모 없는 인간은 없어요. 왜냐면 인간은 쓸모가 필요가 없는 존재에요. 물건은 사용하는 곳이나 기능이 존재 이유지만 인간은 인간 존재 자체가 존재 이유에요. 그러니까 살사님이 자기를 낮추면서 집에만 있고 일도 안한다고 쓸모없고 남들보다 못한 존재라고 생각하면안돼요. 살사님은 일단 살사 부모님한테 존재 자체만으로 소중한 존재 입니다. 부모님이 살사님 효도도 못하고 방에만 있다고 흉보고 밉게 생각할까요 한심하다고? 아니요 . 살사님이 방에서 살아있는것 잘먹고 건강하게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하실거에요. 자꾸 나가보고 운동도 해보고 변화하라고 말씀하시는거는 결코 살사님현재 상태가 한심해서가 아닌 살사님이 더 행복해 질거라고 생각하시기 떄문이에요. 더 행복해지길 바리니까요. 내가 뭐라고 화장해주시는 분꼐 죄송하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돼요. 살사님 부모님엄청 성실하고 정직하게 잘살아가시는 분들 아니에요? 그 부모님의 소중한 존재에요 나 자신을 그 누구보다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해줘야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원동력으로 자기한테 건강한거 먹이고 좋은거 보여줄려고 열심히 사는거에요 자신을 사랑해야해요. 그래야 자신을 위해 노력할수있어요. 한번 감사일기10문장 칭찬일기 10문장씩 써보시는거어때요?? 아니면 5문장 씩이라도요. 오늘 눈을 떠도 어디도 아프지 않음에 감사하고 쉴수있는 방에 있음에 감사하고 먹을수있는 음식에 감사하고 유튜브를 운영함을 칭찬하고 용기 낸것에 대한 칭찬 오늘은 스트레칭 10분 했음에 칭찬. 어제 안했던 세수 했음에 칭찬 어제보다 눈꼽만큼이라도 노력했음에 칭찬. 이런식으로요. 제가 살사님 마음을 정말 이해하고 제 옛날 생각에 긴글 남겨봅니다. 아직 시간 많아요 살사님. 하루에 1분씩 한가지씩만 늘려가보세요
진짜 거짓말 안 치고 이목구비가 예쁘셔서 화장하고 머리도 하니까 너무 예뻐요!! 결혼식장 안 벗어나고 계단에 잠깐씩 대피하신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걸 알아주는 가족도 있구요. ㅎㅎ 영상 매일 기다려요. 영상 보면서 위로받고 공감하고 있습니다.함께 파이팅해봅시다..!
처음 보는 분인데 썸네일 얼굴이 귀엽고 매력있어서 저도 모르게 들어왔어요 ㅋㅋ 같은 여자가 봐도 진짜 귀염상이시고 화장 받고 나서 웃으실때 자신감 있어보여서 훨씬 예쁘고 매력적으로 보여요!!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은 남한테 관심많은거 같아도 생각보다 관심없어요. 오랜만에 잠깐 만나는 친척,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내가 괜히 자존감 낮아질 필요 없더라고요ㅎㅎ내가 내 장점을 하나씩 찾게 되니 그런 말들은 아무 의미가 없게 느껴졌어요 전 뼈다귀같은 제 몸에 대한 콤플렉스 + 원인 불명의 어지럼증 + 어떤 시험 준비를 하면서 우울증, 공황, 불안장애 얻음 -> 히키코모리로 지냈었어요. 가장 우울하고 힘들때 콤플렉스가 가장 심해지더라고요. 공황이 자주 오니까 밖에 나가는것도 무섭고 그러다보니 점점 내 얼굴도 너무 못생겨보이고ㅠ 그러다 제 안에 쌓였던 것들이 터져나오면서 처음으로 부모님께 죽고싶다고 발악도 해보고, 그제서야 속마음을 말하기 시작하고, 여러 병원도 다니면서 아주 조금씩 용기를 냈어요. 두려움과 공포의 벽에 부딪힐때마다 마인드 컨트롤을 시도했어요. 남들은 아무렇지 않은 일들이 제게는 무섭고 두려웠는데 '에라 모르겠다' 하고 용기내다보니 증상도 좋아지더라고요. 남들에게는 별거 아니겠지만 두려움을 이기고 용기낸 나 자신이 은근 기특하고(?) 뿌듯하고..ㅎㅎ 그런 순간이 쌓여서 불안이 점점 낮아지더라고요. 몇년전~올해 3월까지만 해도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지옥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용. 요 며칠 여행까지 갔다올 정도로! 처음 한두번이 굉장히 어렵지 여러번이 쌓이면 점점 좋아지는거 같아요. 사람님도 이렇게 용기내시는게 정말 멋있어요!! 두려움을 극복한단건 진짜 대단한 일이거든요. 계단에 대피했어도 일단 도망은 안가고 끝까지 있으셨잖아요 ㅎㅎ 그것만으로 진짜 엄청 대단한거예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사람님은 충분히 귀여운 얼굴이고, 자신감만 좀 더 장착하시는 순간 훨씬 예쁘고 매력적으로 보이니까 너무 주눅들지 마셨으면..!
화장하고 꾸미니까 잘 어울리시고 이뻐요 !! 살사람님이 사회성이 없는건 몰라서 그런거에요. 아직 안배워서 그런거니까 이렇게 한 번씩 시도해보고 영상처럼 느낀점도 정리하는거 좋은 태도인거 같아요 ! 마지막에는 거짓말이라도 좋았던 점으로 정리 하는거 ! 원래 스스로 속이는게 가장 어려워서 계속 스스로한테 좋은 말 많이 해줘야 해요. 마음에 근육을 붙이는 좋은 방법들을 많이 찾아 보셨으면 좋겠어요 ! ^^ 오늘도 힘내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진짜 화장한 거 보니까 느껴지는게 살사님은 피부가 정말 곱네요. 진짜 곱고 이뻐요 살 빼면 더욱 이쁜 사람이겠지만 지금도 빛나요 그냥 좋은 말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곱다 고와 살사님만의 매력이 있어요. 사회인도 다 사람들 종류가 다양하고 살사님은 살사님일 뿐. 본인으로 있어도 충분합니다
살아있는 사람님, 너무 살쪘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싫어하지 마세요 저는 고등학생때 80키로에 여드름많은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능데, 지금 살빼고 피부 돌려놓고 보니까 과거에 왜 뚱뚱하다는 이유로 남들 앞에서 주늑들고 그랬을까 후회되더라구여 생각해보니 제 주변에는 뚱뚱해도 여드름많아도 성격좋고 쾌활하거나 살찐걸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 친구들이 많았거든요 근데 살아있는 사람님은 피부도 암청 좋으시고 기본적인 얼굴 자체가 귀염상에 예쁘셔서 스스로를 조금만 더 사랑해주시면 크게 바뀔수있을것같아요. 저도 자존감 낮았을때는 살만 빼면 자존감이 높아지겠지 했는데 살을 빼도여 남들과 비교하는것을 계속한다면 절대 자존감이 높아질수가 없더라규요
언니도 인생의 행복한 순간에 동생분이 함께 자리해줘서 고마웠을거 같아요. 세상에는 나쁜 사람도 있지만 좋은 사람이 더 많아요. 살사님 어머님만 봐도 잘 알 수 있지 않을까싶구요~ 그러니 걱정 조금 내려놓고 세상 밖으로 나오셔서, 계절이 변하는 것도 몸으로 느끼시고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창창한 20대이긴하지만 생각보다 인생을 짧더라구요~~살사님 화이팅!
제가 17살인데.. 지금 똑같은 상황이예요.. 저랑 똑같은 사람 처음봤어요.... 계단에서 사람 오는지 돌아보는 것도 제 모습 보는 것 같아서 울컥했어요.... 저는 괴롭힌 당한적도 없는데 그냥 저 혼자 스스로 남들과 비교하면서 자의식이 극에 달하게 되었고 이제는 남들이 하는 말들이 다 저를 향하고 있는 것 같아서 진심 너무 힘들어요,,,, 근데 이 와중에 저랑 똑같은 감정,경험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게 놀라워요.. 물론 살아있는 사람님의 고통이 제 고통과 비례한다는 말은 절대 아니지만 이런 경험이 흔치 않은데도 비슷한 사람을 만난다는건 나름 원동력이 되니까요... 저희 여기서 꼭 벗어나요..
사람들 크게 타인에게 신경 안써요 신경 쓰더라도 아주 잠깐의 찰나이고 나중에 기억도 안나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일 아니면 큰생각 자체를 안해요 사회성 없을수도 있죠 사람많고 정신없을때는 보이지도 않죠 그런 걱정 아주 안들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 천천히라도 많이 줄여가보도록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우리가 사회에서 보는 성공한? 멋진 여자어른들 중 오은영박사님 볼때 아 쌤 안말랏네 하나요?? 아니죠? 더 파워있어보이고 멋있어보이잖아요~ 건강을 위해 살빼도 좋고 안빼도 내가 나를 괜찮네!하고 생각하면 누가 화내도 뭐라 놀려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게 되어요~ 생각을 많이 하면 결국 내가 미칩니다.. 생각 많아질땐 게임을하든 책을 큰소리로든 제일 좋은건 산책하면서 신나는 노래 듣고 파워워킹 하면서 잠식하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기로해요!! 그리고 법륜스님 영상 추천드려요(어떤 종교,무교상관없이 좋은 말씀입니다)
내가 지나온 길에 그 힘듦을 우연한 일들로 극복한 척 하며 살아오지 않았다면,,, 아직도 내 마음 어느 곳에는 저런 어둠이 있어요. 내가 그런 것처럼 살사님 마음 속 어느 곳에는 밝은 반짝거림이 있어요. 얼굴도 마음도 말하는 것도 참 예쁘구요. 첫 영상 볼 때 보다 목소리가 밝아진 것 같아 기분이 참 좋네요. 결혼식이라는 곳에서 가족으로서 혹은 친한 친구라 부케순이로서 주목을 받을 일이 생기면 다들 부담스럽고 해요! 앞으로의 길을 응원합니다!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헐 아니 너무 이쁜거 아닌가?? 진짜 진주 찾은 기분이 드네요 ㅠㅠ 피부가 왜 일케 좋아 ㅠㅠ 피부가 좋으니까 얇게 화장해도 너무 이쁘네요~~ 나가지 않아도 매일 화장하며 거울보기!!! 오늘부터 해~~봅시다! 진심으로 살사님 내면의 여유로움 가지는거 너무 좋아보여요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게 힘든데 말이죠 😊 그리고 헤어스타일 바꾸시니까 더 잘 어울려요~!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근데 진짜로 얼굴 이쁜데요…? 혹시라도 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셔도 돼요!!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멋지구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중1때 진짜 친구 거의 없게 지내서 되게 자신감도 내려가고 사람들이랑 얘기만 하면 얼굴이 엄청 빨개질 정도로 소심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의 장점을 찾아보고 먼저 말 거는 연습도 해봤더니 지금 정말 달라진게 제 눈에도 보여서 신기해요. 제 얘기가 힘이 됐으면 좋겠네요. 알고리즘 덕분에 오늘 알게 됐는데 앞으로도 잘 챙겨보겠습니다!! 화이티잉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은 여러 사람 봐서 일단 기본적으로 피로감이 있어서 생각보다 님한테 관심없어요. 그렇게 막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욕하고 그럴정도로 살아있는 사람님이 남에게 민폐끼치고 막 사회악이고 그런게 아니라서 너무 본인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안하셔도 될듯요. 살아있는사람님이 무슨 가해를 해서 피해자가 생긴것도 아니잖아요. 조금만 더 자기 자신한테 너그러워 지셔도 될것같아요. 유튜브 처음 시작하셨을때보다 진짜 많이 밝아지셨고 발전해나가려는 노력이 보여서 정말 응원합니다. 저도 과거에 우울증이 심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뭐 지금도 약은 먹지만 그래도 살다보면 조금씩 가랑비에 옷젖듯이 점점 우울감이 조금씩 사라져요. 그리고 어느순간 돌아보면 어 나 이제는 괜찮네 하는 순간이 와요. 중요한 것은 느리더라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거에요. 살아있는 사람님이 나아가려고 노력하는게 영상에서 보여져요. 화이팅입니다.
화장하고 웃는 모습 너무 예쁜데요? 그 미소가 모여 살사님의 하루하루를 비추면 좋겠네요 ♡ 남들 시선 너무 의식하지 말고 우리 본인을 더 들여다 보고 사랑하기로 해요! 우리는 이 모습 그대로 너무 소중하니까요 🙂↕️ 날이 쌀쌀해지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고 얼마 남지 않은 2024년도 같이 소소하게 잘 마무리해요!! 😍😍
머리하고 화장하니까 단아하고 예뻐용 진짜 나아졌음 좋겠어서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해요 저도 음지에 빠져서 비슷한 사람으로 살다가 23년도부터 극복한 타입이라 더 마음이 가요 저도 절대 바뀌지 않을거같다고 확신했었는데 그냥 못바뀐채로 평생 늙어갈 계획까지 세웠었는데 바뀌더라고요 진짜로 글고 전혀 튀지 않아요 요즘 한국 비만율 높아서 크게 눈에띄게 뚱뚱하지도 않고요 외모도 평범보다 더 예뻐요 빈말 아니에요
![[스페셜] 가정이 무너지든 말든 하고 싶은 거 다 한다? 품위 유지를 목숨 걸고 하는 '경제관념 없는' 아내들 #1| 이혼숙려캠프 | JTBC 241212 방송](http://i.ytimg.com/vi/3sEZ2GXpaZ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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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가서 엄마옷만 샀어요(시간이 없었음.)(걍 인터넷으로 옷삼)
그리고 전 영상 '왕따사진 영상 울라울라' 는 ..... 무서워서 댓글 막아놨어요....
(그래도 많이 나아진 겁니다...이제는 영상도 올리자나요? 예전에는 무서워서 영상올릴 깡도 없었음)
멤버십에서...가끔씩 혼자썰 푸니까 심심하면 구경오셈 이벤트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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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요 멋있떠!
힘내세요!!
정말 귀엽고 이쁜얼굴입니다
늘 기도 할게요 🙏
5:29 🌈진짜 쥰내 이쁘다 웃을때 미소 이쁘게 되는 사람 진짜 너무 부러움. 치아도 일단 고르고... 충분히 이쁘세요
자의식과잉이 부정적인 쪽으로 심하신듯 세상 사람들 남한테 ㅂㄹ 관심도 없습니다 어떻게 비추어질까 걱정하시는 부분들에 대해 설령 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 하더라도 정말 그 순간 뿐이고 다 자기 위주로, 본인에게 근접한 상황들에만 다시금 몰두해 버립니다 다 자기 인생 살기 바쁘거든요.. 그래도 영상 올리는 것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셨다 하니 한발한발 나아지고 있는 듯 해 다행이네요 지나고보면 정말 별 거 아니었다 싶은 순간이 옵니다 그 사실만을 믿고 정진하십쇼 지금이야 예상이 안 되시겠지만 진짜 옵니다.. 그 사실로 위안 삼으시며 힘내세요
ㅇㅇ 이거 맞음 ㅋㅋㅋ
오늘 지나친 사람들 생각해보면 아무도 얼굴이 기억 안남
맞는 말인데 솔직히 결혼식은 뒷말 심해요 ㅋㅋ 안 하는 거 같죠 나이 든 사람들이 더하는데요
@@user-mp6mg7rc5n당일은 할 수 있어도 며칠 지나면 다 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남 얘기하는 나이먹은 사람들은, 인생이 재미가 없어서 그럽니다 .. 그런 사람들이 쑥덕거리는 거 아무 의미 없어요
@@user-mp6mg7rc5n 결혼식은 뭐 당연히 앞에서 뒤에서 다 까죠 ㅋㅋㅋ 아는데 윗분 말대로 진짜 잠깐이라는 겁니다 ㅎㅎ
@@user-mp6mg7rc5n그렁거 신경쓰면 그냥 밖에못나가요
100% 완벽할 필요 없잖아요 계단 밑에 잠깐 피하셔도 그 자리에 참석하시고 자리 지키신거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도 피곤한 자리면 잠깐 쉬고 오기도 하고 그래요
결혼식은 일반인들도 피곤한 난이도 있는 도전이라고 생각하는데 잘 해내신거 대견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근데 저도 반친구들 or 사람들만나기 싫을때 결혼식 아니더라도 계단 이런곳에 있었던적 많았어요 ~ 이해해요 ㅜ.ㅜ 고등학교 축제때 사람 피해서 안보이는 계단에있고 그랬었는데 ㅋㅋ 사람안만나는게 마음이 편해요 ... 사람이 시르다 .. 근데 어쩔수없이 사람들 마주치고 대화할수밖에 없으니까 밖에서는 안두려운척 안그런척 하고있어요 .. ㅠ.ㅜ 돈만 그냥 월급식으로 따박따박 통장에 꽃히면 사회생활안하고 침대에있을텐데 ㅠ 그럴수가없듬 ㅜ
자신에게 너무 과몰입된 상태라서, 자기 스스로를 남들과 다른 별종으로 취급하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살아있는 사람'님은 그 사회인 중 하나 같아요.
맞는말같아요
@@살아있는사람 타인들과 많이 소통하고 여러 종류의 사람들과 섞여봐야 내가 특별하지 않다는걸 깨닫습니다.
힘들어도 즐겁게 많이 부딪혀보고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을 숨기려하지 말고 오히려 당당하게 드러낼때 다른 사람들도 나를 인정해줘요. 지금 유튜브 하시는것처럼요.
아니 너무 이쁜데??
진짜로 너무 이뻐요,,
귀여운거지 ㅋㅋㅋ
캠빨임
@@ssu-u5e저는 예뻐보여요 ㅎㅎ 개인마다 다르니 존중해주시길!
님닮음
화장한 얼굴 귀엽고 이쁘네요. 한 계단 한계단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네요. 처음에 살사님 영상 보고 마음이 아파서 울었는데, 점 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울컹하네요. 남인 저도 그런데 어머님은 많이 기쁘실꺼예요. 함께 기도합니다. 이렇게 종종 있었던 일들 영상으로 올려주세요.
우앙 2005님 오랜만이에여~~
저두 제가 성장한 모습을 20님께 보여드리니... 그 동안 제가 영상올리면서 힘들게 살았던... 추억? 이 떠오르네용.... 😂 😢 너무 감사해용 ㅠㅠㅠㅠ 따땅해~❤️
근데 가끔씩 좌절하는 영상도 올릴거 같아용 ㅠ 죄송해요. 제 리얼라이프를 가식없이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그때 너무 슬퍼하지 말아주세용.....
@@살아있는사람 그럼요. 위로 올라가는 길에도 종종 평지도 있고 내리막도 있죠. 그런데 나중에 뒤돌아보면 올라가고 있음을 깨달으니까요. ^^
저두 요즘 그렇게 생각해용 (과거에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뎅
사람님.. ㅋㅋㅋ 너무너무 생각이 많으신거같아요. 저는 10년동안 우울증에 불안장애로 저도 놓친게 참많은 사람인데요.
저도 정말 이해해요. 사람님처럼 사람들이 다 내 흉 볼꺼같고. 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얘기 나눌거같고.
근데 그것도 하나의 자의식 과잉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잘났고 사람들이 다 나한테 집중해서 내위주로 돌아간다 이것만 자의식 과잉이아니라
내가 못난거 가지고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흉볼꺼라고 생각하는것도 자의식 과잉이라고 하더라구요.
사람들 남한테 별 관심없고 다 자기 어떻게 보일지만 생각하고 자기 남하고 비교하고 그래요.
더더욱 외모적으로 화려하지 않은 사람을 흉보는 대 시간안써요. 길가면서 본 이쁜사람 잘생긴사람 얘기는 잔뜩하고 다시 생각할지몰라도
안꾸미고 그런사람들 별로다 어쩐다 다시 생각하지 않아요 생각도 안나구요
이걸 계속 인지하면 마음이 편해질거에요. 저는 계속 벗어날려고 심리관련 책이나 영상보구 또 나이가 들면서 다 내려놓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쓸모 없는 인간은 없어요. 왜냐면 인간은 쓸모가 필요가 없는 존재에요. 물건은 사용하는 곳이나 기능이 존재 이유지만
인간은 인간 존재 자체가 존재 이유에요. 그러니까 살사님이 자기를 낮추면서 집에만 있고 일도 안한다고 쓸모없고 남들보다 못한 존재라고 생각하면안돼요.
살사님은 일단 살사 부모님한테 존재 자체만으로 소중한 존재 입니다. 부모님이 살사님 효도도 못하고 방에만 있다고 흉보고 밉게 생각할까요 한심하다고?
아니요 . 살사님이 방에서 살아있는것 잘먹고 건강하게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하실거에요.
자꾸 나가보고 운동도 해보고 변화하라고 말씀하시는거는 결코 살사님현재 상태가 한심해서가 아닌
살사님이 더 행복해 질거라고 생각하시기 떄문이에요.
더 행복해지길 바리니까요.
내가 뭐라고 화장해주시는 분꼐 죄송하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돼요. 살사님 부모님엄청 성실하고 정직하게 잘살아가시는 분들 아니에요? 그 부모님의 소중한 존재에요
나 자신을 그 누구보다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해줘야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원동력으로 자기한테 건강한거 먹이고 좋은거 보여줄려고 열심히 사는거에요
자신을 사랑해야해요. 그래야 자신을 위해 노력할수있어요.
한번 감사일기10문장 칭찬일기 10문장씩 써보시는거어때요??
아니면 5문장 씩이라도요. 오늘 눈을 떠도 어디도 아프지 않음에 감사하고 쉴수있는 방에 있음에 감사하고 먹을수있는 음식에 감사하고
유튜브를 운영함을 칭찬하고 용기 낸것에 대한 칭찬 오늘은 스트레칭 10분 했음에 칭찬. 어제 안했던 세수 했음에 칭찬 어제보다 눈꼽만큼이라도 노력했음에 칭찬.
이런식으로요. 제가 살사님 마음을 정말 이해하고 제 옛날 생각에 긴글 남겨봅니다.
아직 시간 많아요 살사님. 하루에 1분씩 한가지씩만 늘려가보세요
지나가다 댓글 보고 새벽에 질질 짜는 사람 됐습니다.. 저에게도 위로가 되었네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달아주신 댓글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덕분에 위로받고 가요..감사합니다..
따듯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오늘부터 도전해 봐야겠어요! ㅎㅎㅎㅎ
저도 위로받고 갑니다 ㅠㅠ
저도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객관화가 안돼시네.. 피부도 너무 좋고 눈도 땡그라니 씹덕 ..눈코립 다 귀야워 ㅠㅠㅠ
캠빨이에여
@@살아있는사람아니야 !! 귀엽단말이에요 믿어달라구!!!
화장 예뻐요 ㅋㅋ 사회성이라는게 계속 사람을 안만나면 원래 줄어들어요~ 점점 발전해가는 모습 너무 잘하고 있어요😊
엥 화장한거 ㅋㅋㅋㅋ진짜 귀여우신데요 진짜!!
감솨감솨
진짜 거짓말 안 치고 이목구비가 예쁘셔서 화장하고 머리도 하니까 너무 예뻐요!! 결혼식장 안 벗어나고 계단에 잠깐씩 대피하신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걸 알아주는 가족도 있구요. ㅎㅎ 영상 매일 기다려요. 영상 보면서 위로받고 공감하고 있습니다.함께 파이팅해봅시다..!
5:30 이 부분 살사님 얼굴 한번 봐보세요. 진짜 웃는게 너무 곱고 이쁩니다 객관적으로. ( 빈말 안 하는 성격임)
어머님이 예쁜말을 자주해주시네요 다행이에요 응원해주는사람이 바로옆에있어서 ㅎㅎ 천천히 나아가는모습 보기좋습니다 여기댓글은 첨달아보는데 멀리서 응원할게요 화이팅!
감솨합니다
머야 머리스타일도 넘 이쁜데요??
결혼식도 가시고 많이 발전하셔서 팬으로써 너무너무 기뻐요..
다른사람들이 유투브님을 어떻게 보고, 생각할지 전혀신경쓰지마세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다른이들에게 관심이없답니다..
울 유투브님 너무 자랑스러워요 ❤
허허허 ㅋㅋ 감솨합니다
처음 보는 분인데 썸네일 얼굴이 귀엽고 매력있어서 저도 모르게 들어왔어요 ㅋㅋ 같은 여자가 봐도 진짜 귀염상이시고 화장 받고 나서 웃으실때 자신감 있어보여서 훨씬 예쁘고 매력적으로 보여요!!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은 남한테 관심많은거 같아도 생각보다 관심없어요. 오랜만에 잠깐 만나는 친척,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내가 괜히 자존감 낮아질 필요 없더라고요ㅎㅎ내가 내 장점을 하나씩 찾게 되니 그런 말들은 아무 의미가 없게 느껴졌어요
전 뼈다귀같은 제 몸에 대한 콤플렉스 + 원인 불명의 어지럼증 + 어떤 시험 준비를 하면서 우울증, 공황, 불안장애 얻음 -> 히키코모리로 지냈었어요. 가장 우울하고 힘들때 콤플렉스가 가장 심해지더라고요. 공황이 자주 오니까 밖에 나가는것도 무섭고 그러다보니 점점 내 얼굴도 너무 못생겨보이고ㅠ
그러다 제 안에 쌓였던 것들이 터져나오면서 처음으로 부모님께 죽고싶다고 발악도 해보고, 그제서야 속마음을 말하기 시작하고, 여러 병원도 다니면서 아주 조금씩 용기를 냈어요. 두려움과 공포의 벽에 부딪힐때마다 마인드 컨트롤을 시도했어요. 남들은 아무렇지 않은 일들이 제게는 무섭고 두려웠는데 '에라 모르겠다' 하고 용기내다보니 증상도 좋아지더라고요. 남들에게는 별거 아니겠지만 두려움을 이기고 용기낸 나 자신이 은근 기특하고(?) 뿌듯하고..ㅎㅎ 그런 순간이 쌓여서 불안이 점점 낮아지더라고요.
몇년전~올해 3월까지만 해도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지옥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용. 요 며칠 여행까지 갔다올 정도로! 처음 한두번이 굉장히 어렵지 여러번이 쌓이면 점점 좋아지는거 같아요. 사람님도 이렇게 용기내시는게 정말 멋있어요!! 두려움을 극복한단건 진짜 대단한 일이거든요. 계단에 대피했어도 일단 도망은 안가고 끝까지 있으셨잖아요 ㅎㅎ 그것만으로 진짜 엄청 대단한거예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사람님은 충분히 귀여운 얼굴이고, 자신감만 좀 더 장착하시는 순간 훨씬 예쁘고 매력적으로 보이니까 너무 주눅들지 마셨으면..!
한걸음 한걸음 느린걸음이지만 내딛는 모습이 대견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솨감솨합니다
화장도 머리도 너무 예뻐요! 언니 분도 동생의 용기를 보고 되게 기쁜 날이었을 거 같아요
누구보다 오늘은 사회인이었어요
고생하셨어요 간 것 만으로 큰 용기셨을텐데 언니 위해서 가신거 너무 멋져요 당당해지셔요 작은 걸음으로 늘 나아시는 모습 너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허허허.... 근데 이제는 힘들거 같아요 ㅠㅠㅠ 후반부 보시면 아시겠지만..ㅠ
두려움을 이겨내고 다녀오신거 멋집니다^^👍🏻👍🏻👍🏻👍🏻👍🏻👍🏻
응원해요 진심으로
ㅎㅎ 감솨합니다
구ㅏ여워ㅠㅠ다람쥐같앙
얼굴 진짜 귀염+미인형이다…
살사님. 하루 종일 자신에 대해 생각하시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예요. 자신에 대해 생각들 하느라 님에게 사실 그다지 관심 없답니다. 그러니 자유로와 지세요. 너무 이쁜 나이예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용
화장하고 꾸미니까 잘 어울리시고 이뻐요 !! 살사람님이 사회성이 없는건 몰라서 그런거에요. 아직 안배워서 그런거니까 이렇게 한 번씩 시도해보고 영상처럼 느낀점도 정리하는거 좋은 태도인거 같아요 ! 마지막에는 거짓말이라도 좋았던 점으로 정리 하는거 ! 원래 스스로 속이는게 가장 어려워서 계속 스스로한테 좋은 말 많이 해줘야 해요. 마음에 근육을 붙이는 좋은 방법들을 많이 찾아 보셨으면 좋겠어요 ! ^^ 오늘도 힘내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네 마지막에 느낀점 적는것도 나쁘지 않았겠네용..... 허허
이미 너무 예쁘고 젊은데 자신감이 없으신게 아쉬워요 저도 살이 좀 쪘어서 자존감 낮았던 시간이 있는데 가족도 친구도 아닌 제가 이겨내야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운동하면서 겉모습도 차차 나아지니 자존감도 올라오고 좋았어요! 무튼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넘넘 귀여워요 가족을 위해서 많은사람들 앞에 나서줄수 있다는 자체로 장합니다
화장 머리 옷 다 잘어울리고 이렇게 한발자국 한발자국 나가면 꽃길 걸을수 있을 꺼예요 화이팅합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화장 한 모습도, 안한 모습도 귀엽고 엄청 예뻐요! 자심감을 가져용!
진심 귀엽게 생기심!!^^ 예뻐요!
세상사람들 진짜 1도 남한테 관심없더라구요. 힘들겠지만 저런상황에 도망치지않고 버티신거 대단해요.
진짜 화장한 거 보니까 느껴지는게 살사님은 피부가 정말 곱네요. 진짜 곱고 이뻐요
살 빼면 더욱 이쁜 사람이겠지만 지금도 빛나요 그냥 좋은 말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곱다 고와
살사님만의 매력이 있어요. 사회인도 다 사람들 종류가 다양하고 살사님은 살사님일 뿐. 본인으로 있어도 충분합니다
저보다 더 진실되고, 용기 있으세요. 응원합니다.
저도..나이30먹고 직장도못다니고.. 사람들눈치엄청보구 뭔가사회성없어보이는?모먼트나올때마다 내가넘바보같이느껴지고..
근데 어느순간부터 내가너무힘들어서 생각버리기연습하다보니깐 괜찮아졌어요
진짜인성별로인사람들빼곤 남들평가같은거 잘안해요. 그냥그런가보다 하고 다들 지나쳐요. 그이외 평가질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내가신경쓸바아니구요.
너무잘보이려하지말고 좋게보일필요도없고
그냥 나자신 그대로 당당하게서있으면 빛날거에요
아니에요 예뻐요진짜!
진짜 귀엽게 생기셨어요~~~꽃다운 나이도 부럽구!! 용기내시면 좋을거 같아요!!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진짜 동글동글 넘 기엽게 사랑많이받고 태어난 사람같은 인상이신데 왜이렇게 우울하게만 있어요 ㅜㅜ 이영상으로 처음 접하신 분이기도 하고 자세한 내용들은 잘 모르지만 조금만 더 자신감 있게 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당
살아있는 사람님, 너무 살쪘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싫어하지 마세요 저는 고등학생때 80키로에 여드름많은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능데, 지금 살빼고 피부 돌려놓고 보니까 과거에 왜 뚱뚱하다는 이유로 남들 앞에서 주늑들고 그랬을까 후회되더라구여 생각해보니 제 주변에는 뚱뚱해도 여드름많아도 성격좋고 쾌활하거나 살찐걸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 친구들이 많았거든요 근데 살아있는 사람님은 피부도 암청 좋으시고 기본적인 얼굴 자체가 귀염상에 예쁘셔서 스스로를 조금만 더 사랑해주시면 크게 바뀔수있을것같아요. 저도 자존감 낮았을때는 살만 빼면 자존감이 높아지겠지 했는데 살을 빼도여 남들과 비교하는것을 계속한다면 절대 자존감이 높아질수가 없더라규요
너무 너무 큐티한 외모를 가졌는데 자신감 있게 당당하세요 잘못한거 없잖아요 살이야 그거 빼면 되는거고 지금 그 모습도 너무 매력적이에요 유튜브 한다는 것도 엄청 큰 용기고 잘하고 있어요 😊
너무 이쁜 청춘인데 많이 걷고 이쁜 단풍들 멋진 자연들 많이 보면서 좀더 씩씩한 삶을 살길 바래요.
돌아보면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중 가족이 최고구요^^
너무예쁘고귀여우셔서 깜놀했어요
이해가 안되네요..너무 멀쩡해보이는데 ..정말 단순히 자존감이 없어서 혼자 만든 상상의 본인 모습이 있나봐요
저처럼 화장빨이 받으시는 얼굴이네요ㅋ.ㅋ
갠적으로 다람쥐상을 남녀 가리지않고 좋아하는데 다람쥐상이라 너무 호감이네요👍🏻
거짓말 하는 거 아니고 진짜 예쁘셔요. 돼지 목에 진주? 그 말 하시는 거 보고 육성으로 ’정말로 예쁘신데‘ 했습니다. 자존감을 높이셨음 좋겠어요. 정말로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또 영상 올려주세요~ 1개월전이네요
감사합니다.
2000원 기부했습니다. 소액이지만 당신의 의지에 기부했습니다. 기부도 하다보면 습관이 되겠지요. 당신의삶에 작은 날개짓이 되길 바랍니다.
제가뭐라고 돈을 받아 될련지......감사합니다...
흡 자라나는 병아리 마냥 귀여워요🐥
조금씩 나아지다보면 그냥 나도 지나가는 사람 중 1인 이구나~ 느끼면서 별 생각이 없어질거에요!!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요 계속 이렇게 시도하면서 하루를 잘 살아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순간들이 평범한 하루가 될거에요🤗🤗
26살이면 아가시네요 점점 더 발전하고 나아질 거예요 더 편해지고 즐거운 삶 항상 즐기고 지내길
근데 정말 진심으로 정말 이쁘세요 주눅 들 필요 없어요! 사람들은 다 자기 일 하느라 관심 없어요! 남 눈치 보지 말아요!
언니도 인생의 행복한 순간에 동생분이 함께 자리해줘서 고마웠을거 같아요. 세상에는 나쁜 사람도 있지만 좋은 사람이 더 많아요.
살사님 어머님만 봐도 잘 알 수 있지 않을까싶구요~ 그러니 걱정 조금 내려놓고 세상 밖으로 나오셔서, 계절이 변하는 것도 몸으로 느끼시고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창창한 20대이긴하지만 생각보다 인생을 짧더라구요~~살사님 화이팅!
아이구~~ 많이 이뻐지셨네요!! 목소리도 많이 힘이 들어갔구요 ㅎㅎ
창피해하지마요ㅡ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에게 관심 많지만, 뒤돌면 잊어버리거든요.
종종 들어와서 보는데 나아지고 계신거 같아서 저까지 기분 좋아지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니 뭐야 꾸미니까 이쁘신데 외모로 기죽지 않으셔도 될 듯 ;
거짓말 아니고 썸네일얼굴만 보고 7년 2개월 산 애가 부모님따라 결혼식간 브이로그인줄 알았어요;;; 정말 동안이세요 너무 놀랐네요..ㅋㅋㅋㅋㅋ 인생은 정말 자기만의 페이스가 있다고 생각해요 같이 걸어가봐요 파이팅입니다❤
화장 안하셨을때에도 충분히 이쁘신데 화장하시니 더 이뻐지셨어요!~ 저도 살아있는사람님과 똑같이 히키코모리 였었던 적이 있었다보니 공감이 가는 말들이 많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아니 근데.. 본인 귀엽고 이쁘장하신거 솔직히 알죠?? 약간 보다가 이목구비 이뿌셔서 뚫어져라 봤어요..오호!! 근데 외모평가 이런거는 전혀 아니에요😢
화장해서 그런건데요 뭘.... 그리고 캠 때문입니다.....
제가 17살인데.. 지금 똑같은 상황이예요.. 저랑 똑같은 사람 처음봤어요.... 계단에서 사람 오는지 돌아보는 것도 제 모습 보는 것 같아서 울컥했어요.... 저는 괴롭힌 당한적도 없는데 그냥 저 혼자 스스로 남들과 비교하면서 자의식이 극에 달하게 되었고 이제는 남들이 하는 말들이 다 저를 향하고 있는 것 같아서 진심 너무 힘들어요,,,, 근데 이 와중에 저랑 똑같은 감정,경험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게 놀라워요.. 물론 살아있는 사람님의 고통이 제 고통과 비례한다는 말은 절대 아니지만 이런 경험이 흔치 않은데도 비슷한 사람을 만난다는건 나름 원동력이 되니까요... 저희 여기서 꼭 벗어나요..
세상은 즐길거리 놀거리 볼거리가 참 많아요. 뒤에서 욕하는사람 흉보는 사람 눈치보가엔 너무 시간이 아까운 걸요. 그래도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더 좋아지실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신유빈 선수 닮으셨어요! 완전 귀욤상ㅎㅎㅎ 너무 예쁘고 매력있으세요~~
헐?? 진짜 진짜 느낌 있다 둘다 귀욤토끼상
자동차 창문에서 밖을 바라보는 눈이 마치 보석같아요
너무나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혼으로 보이네요
이놈의 속세로 인해 고통받는 순수한 보석
저는 극심한 대인공포로 사진도 스타일링도 이발도 병원도 정말 무서운데 멋집니당
호ㅏ장 너무 잘 어울려요!
감솨
합니다
사람들 크게 타인에게 신경 안써요 신경 쓰더라도 아주 잠깐의 찰나이고 나중에 기억도 안나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일 아니면 큰생각 자체를 안해요 사회성 없을수도 있죠
사람많고 정신없을때는 보이지도 않죠 그런 걱정 아주 안들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 천천히라도 많이 줄여가보도록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넹... 줄어들면 좋겠어용 ㅠㅠ
넘 그 자체로 이뿌고 귀여워요 진짜 사회가 만든 기준에 맞추면 끝도 없어요 😢 반짝 반짝 하는데 본인만 모르는 거 같아서 댓글 써요 뭐든 응원합니다 !!🎉
원래 결혼식 같은 행사는 중간중간 계단 왔다 갔다 하는거 오히려 아주 잘한거.
결혼식 끝까지 버티는거 대단한거임.
원래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중간중간 쉬면서 그런거 버티고 하는거 굉장히 수고한거임.
고생했어요.
저번부터 보니 어머니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감동이고 감사하네요
이 날 누구보다 결혼식장에서 수고했어요 이렇게 털고 이겨내려고 노력할 수 있는건 좋으신 엄마가 겨ㅣ셔서 인 것 같아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 그 날 거기서 제일 멋진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사회에서 보는 성공한? 멋진 여자어른들 중 오은영박사님 볼때 아 쌤 안말랏네 하나요?? 아니죠? 더 파워있어보이고 멋있어보이잖아요~ 건강을 위해 살빼도 좋고 안빼도 내가 나를 괜찮네!하고 생각하면 누가 화내도 뭐라 놀려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게 되어요~ 생각을 많이 하면 결국 내가 미칩니다.. 생각 많아질땐 게임을하든 책을 큰소리로든 제일 좋은건 산책하면서 신나는 노래 듣고 파워워킹 하면서 잠식하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기로해요!! 그리고 법륜스님 영상 추천드려요(어떤 종교,무교상관없이 좋은 말씀입니다)
넹 한번 볼게여
오은영은 니가 아는 성공하고 멋진 여자 1000명중 뚱뚱한 딱 한명임
06:05 그 나이먹도록 무례한 말이 뭔지 구분도 못하고 정말 나이만 먹은 .. 심지어 초면... 그동안 안본 거 평생 안봐도 될 사람이네요 ㅋㅋ
그렇지 않아요 힘내요❤❤❤ 넝 이뻐요 맘이 더 이뻐요
말하는거 보믄 일잘러에 인싸인데
… 겁내지 말고 밖으로 나가시길..
화장한거 너무 이쁘고 귀엽다,,결혼식까지 가다니!! 대박 한 계단 더 올라갔다!🕺
그쵸? 허허 근데 다시 살짝 나락갔다는....
좀세월이 지나면 알아요 남들은 생각만큼 남한테 관심없고 젊음만큼 보배로운것은 없어요 가장 두려워해야할건 자신을 사랑하지않고 집중하지않고 보내버린시간이에요
걍 귀여운 동생인디?
응원합니다~~!!!
본판이 이뻐서 조금만 화장해도 개이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뚱x 통통o 너무 귀엽고 이뻐요 ㅋㅋㅋ 말도 야무지게 잘하고 ㅋㅋ 남들 신경쓰지마세요! 생각보다 남들은 나한테 신경안씀 ㅋㅋㅋ 그러려니함ㅋㅋㅋ 오히려 친척들이 오지랖부림ㅋㅋ
결혼식은 저도 싫어요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합니다ㅋㅋㅋ 으 친한 사람 결혼식도 너무 가기 싫어 귀찮아 그래도 잘 다녀오셨네👍 외모평가는 좋은 거든 나쁜 거든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너무너무 귀여우심
허허 감솨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세요. 힘들 땐, 더 힘들었을 때 견뎌냈던 걸 떠올리세요.
근데 정말 정말 빈말이 아니라 화장안해도 귀엽고 이뻐요 ! 늘 응원해요
살사님❤ 침 잘했어요. 정말 잘 했어요.
감사합니다 😋
이쁘기만 하구만!!!
너무 예쁘고 그냥 사회일원 중 한 명 같아요.. 하나도 보기 안 좋게 안 뚱뚱해보여요 자존감을 높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ㅜㅜ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요 자신감을 더 가졌으면 좋겠어요 세상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에게 관심이 없구 그러니까 더이상 눈치 안 봤으면 해요! 이게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점차 나아지길!
내가 지나온 길에 그 힘듦을 우연한 일들로 극복한 척 하며 살아오지 않았다면,,, 아직도 내 마음 어느 곳에는 저런 어둠이 있어요. 내가 그런 것처럼 살사님 마음 속 어느 곳에는 밝은 반짝거림이 있어요. 얼굴도 마음도 말하는 것도 참 예쁘구요. 첫 영상 볼 때 보다 목소리가 밝아진 것 같아 기분이 참 좋네요. 결혼식이라는 곳에서 가족으로서 혹은 친한 친구라 부케순이로서 주목을 받을 일이 생기면 다들 부담스럽고 해요! 앞으로의 길을 응원합니다!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넹 ㅠㅠ
감사합니다
얼굴 공개하고 유튜브한다는거 자체가 대단하세요~ 👍🏻 처음에 비하면 얼굴에 웃음이 많아졌어요. 너무 보기좋습니다😊
너무 예뻐요 대박!!! 꾸미니까 너무 귀엽고 예쁜데요?? 😍😍😍
너무 귀엽고 예뻐요 이렇게 예쁜데 본인한테 더 자신감 가지고 살아요!!
헐 아니 너무 이쁜거 아닌가?? 진짜 진주 찾은 기분이 드네요 ㅠㅠ 피부가 왜 일케 좋아 ㅠㅠ 피부가 좋으니까 얇게 화장해도 너무 이쁘네요~~
나가지 않아도 매일 화장하며 거울보기!!! 오늘부터 해~~봅시다! 진심으로 살사님 내면의 여유로움 가지는거 너무 좋아보여요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게 힘든데 말이죠 😊 그리고 헤어스타일 바꾸시니까 더 잘 어울려요~!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근데 진짜로 얼굴 이쁜데요…? 혹시라도 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셔도 돼요!!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멋지구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중1때 진짜 친구 거의 없게 지내서 되게 자신감도 내려가고 사람들이랑 얘기만 하면 얼굴이 엄청 빨개질 정도로 소심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의 장점을 찾아보고 먼저 말 거는 연습도 해봤더니 지금 정말 달라진게 제 눈에도 보여서 신기해요. 제 얘기가 힘이 됐으면 좋겠네요. 알고리즘 덕분에 오늘 알게 됐는데 앞으로도 잘 챙겨보겠습니다!! 화이티잉
감솨합니다 근데 저는 살 빼야지 자존감이 오를거같아요
귀여워요😊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은 여러 사람 봐서 일단 기본적으로 피로감이 있어서 생각보다 님한테 관심없어요. 그렇게 막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욕하고 그럴정도로 살아있는 사람님이 남에게 민폐끼치고 막 사회악이고 그런게 아니라서 너무 본인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안하셔도 될듯요. 살아있는사람님이 무슨 가해를 해서 피해자가 생긴것도 아니잖아요. 조금만 더 자기 자신한테 너그러워 지셔도 될것같아요. 유튜브 처음 시작하셨을때보다 진짜 많이 밝아지셨고 발전해나가려는 노력이 보여서 정말 응원합니다. 저도 과거에 우울증이 심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뭐 지금도 약은 먹지만 그래도 살다보면 조금씩 가랑비에 옷젖듯이 점점 우울감이 조금씩 사라져요. 그리고 어느순간 돌아보면 어 나 이제는 괜찮네 하는 순간이 와요. 중요한 것은 느리더라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거에요. 살아있는 사람님이 나아가려고 노력하는게 영상에서 보여져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ㅠ
저도 얼마전에 결혼식갔다왔는데 주변에서 많이 하더라구요 ㅜㅜ 마지막에 사진찍는 타임있어요 그렇게 예쁜모습으로 가족사진도 찍고 평생 남을일인데 ㅎㅎ잘갔다오셨어요 살빼고 화장하고다니시면 진짜 예쁘실듯!!
화장하고 웃는 모습 너무 예쁜데요? 그 미소가 모여 살사님의 하루하루를 비추면 좋겠네요 ♡ 남들 시선 너무 의식하지 말고 우리 본인을 더 들여다 보고 사랑하기로 해요! 우리는 이 모습 그대로 너무 소중하니까요 🙂↕️ 날이 쌀쌀해지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고 얼마 남지 않은 2024년도 같이 소소하게 잘 마무리해요!! 😍😍
삐약이같아요 용기를 가지고 천천히 한발한발 나아가봐요 ! 응원할게요😊
기엽고 사랑스러워요.
충분히 이쁘신데.,.. 저는 저 통통하고 복스러운 얼굴이 미친듯이 부럽.
전 박복하게 생겼단말을 많이 듣는편이라...
이뻐요 ! 뭘 안하더라두 참석해서 축햐해주산것 만으로도 가족 모두 고마워 할것같아요 ㅎㅎㅎ 사회성은 이렇ㄱ ㅔ 한번두번 나가면 길러집니다 ㅎㅎ 충분히 하루 잘보내셧어용 ❤
화장하고 꾸미니까 다람쥐같이 귀여운데여? 다이어트 성공하면 자신감 많이 생기실거 같은데 힘내십쇼
아래 다른분도 쓰셧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이 다른사람 신경 안씁니다. 힘내세요
그런생각하지말아요~ 충분히 귀엽고 이뻐요 ~
유튜브 꾸준히 올리는게 쉽지 않은건데.. 어떻게든 삶의 일부를 기록하고 어떻게든 영상을 찍으려고 하는 노력이 멋져요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는거 보고싶어요
피부 좋은거 부러움. 화장해주고 머리해주는 사람들한테 미안한 마음 갖지마세요. 그럴필요 없어요. 그사람들도 일이라서 아무생각 없어요.
일 끝나고 뭐먹을지 생각할걸요? 그러니까 죄책감 그런마음 갖지마세요.
머리하고 화장하니까 단아하고 예뻐용 진짜 나아졌음 좋겠어서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해요 저도 음지에 빠져서 비슷한 사람으로 살다가 23년도부터 극복한 타입이라 더 마음이 가요 저도 절대 바뀌지 않을거같다고 확신했었는데 그냥 못바뀐채로 평생 늙어갈 계획까지 세웠었는데 바뀌더라고요 진짜로
글고 전혀 튀지 않아요 요즘 한국 비만율 높아서 크게 눈에띄게 뚱뚱하지도 않고요 외모도 평범보다 더 예뻐요 빈말 아니에요
당신 이목구비 완전 예쁜거 아시나요,,, 살 빠지시면 더 레전드실 것 같아요...응원할게요!!
오든가 말든가
가족이니 이제 형부가 알아서 감당하게 두시구 인사나 한번 해주고 살사님 할거해요 ㅋㅋ 다들 손님대접하느라 애쓰며살진 않아요^^
화장 엄청 잘 어울려요!!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멋져요 저도 폭식으로 살이 많이 쪄서 힘들었는데 같이 힘내 봐요 응원합니다 중간에 그림도 너무 귀여워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버텨주셔서 감사해요 살사님이 점점 행복한 일이 많아지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 잘어울리고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