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원장님~ 공감하고 밥상머리 교육은 참으로 존경스럽고 훌륭하신 살아있는 참 교육이십니다~~저두 저희 친정아버님께서 항상 좋은말씀으로 가정안에서 축복을 내려주셔서 그 훌륭하신 말씀으로 높으신 뜻을 받아 지금껏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훌륭하신 함익병원장님 존경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함익병씨가 사람 볼 줄 알고 결혼 잘 한것 같아요. 제 딸이라면 결혼 반대했을것 같아요. 일단 함익병씨는 결핍이 있어요 못살아서 음식만보면 돌변해서 눈돌아가게 먹는 모습이 있고요, 난방 냉방에 예민하리만큼 한이 많이 맺혀있어요. 물론 본인 잘못은 아니죠. 그렇지만 님 댓글에 답을 단다면 그렇다고요. 부인쪽은 부모 대부터 넘쳐나는 돈은 아니지만 결핍이 생길만큼 못살지는 않았고 일단 친정엄마 성품이 좋고 집밥을 잘 해먹이셨더라고요. 누가 그렇게 사람 끌고오면 집밥 해주나요. 그거 굉장히 어려운 일이에요. 부인은 어느 남자를 만났어도 잘 살았겠지만 함익병씨는 저 성격 받아주고 집에서 늘 밥해줘야하는거에 비하면 못견딜 여자 많아요. 하루이틀이여야지요. 왠만큼 사는집 여자는 저런 남편 만난거 좋은거 아니죠. 돈 쓸만큼만 있음되지 함익병씨처럼 많이 벌어오는거보다 여러면에서 결핍있는것 보다 나아요.
함익병선생님 정말 멋진 어른이세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가지도록 저도 질문해 보아야겠습니다!
성공한 남자와 아닌 남자의 차이를 알았네요
성공한 남자는 자식을 에너지라고 말하고 아닌 남자는 자식을 희생에 아이콘으로 여기는군요
함선생님 부부 멋지세요 시크하시고
돈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정말 정말 공감백배
구두쇠 인색한 그런 부자 말고
함선생님 처럼 베풀때 베풀수 있는 돈
참 멋있는 사람 입니다. 잠시봐도 배울게 참 많은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익병원장님~ 공감하고 밥상머리 교육은 참으로 존경스럽고 훌륭하신 살아있는 참 교육이십니다~~저두 저희 친정아버님께서 항상 좋은말씀으로 가정안에서 축복을 내려주셔서 그 훌륭하신 말씀으로 높으신 뜻을 받아 지금껏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훌륭하신 함익병원장님 존경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참 생각이 남다르시고 멋지십니다
자식이 자식 인생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네요
부인이 남편을 존중해드리네요
저도 사모님태도를 배웁니다
함익병님 돈이 너희를 자유롭게하리라...너무너무 공강...직업에 귀천이 없다..???이니지요...사회는 결코 그렇지 않아요.....선생님 교육관 저랑 너무 같은 부분이 많아서...공강하고 갑니다....저는 에둘러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을해요....
공강이아니고 공감입니다
자식이 있어야 에너지를 얻고 일을 할수 있는거라는 말에 공감해요.
용산그분도 자식이 있었으면 젊은이를 귀하게 대접했ㅇㄹ까요? 어떻게 전믄직 젊은이를 이리 홀대하고 악마화 하는지
@@박영-l4h 용산만 그렇습니까. 여의도도 똑같죠,
돈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멋진 분이시네요~
대단하다 함익병, 저런 의식을 배워야돼
돈은 시간과 공간과 사람으로 부터 자유롭게 한다
나도ㅠ저런 가정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다
ㄹㅇ
원장님 따님 넘 미인 이예요 너무예쁘요~
어디가 미인인가 떽 개그우먼 느낌나구먼
돈 들여서 저정도.
밥상머리교육
제일 부러움입니다
ㅋㅋ 원장님 아들이랑 딸이랑 같이 토크의 장을~~
훌륭하신 함쌤+부인
다들 솔직한대화를 하시네요
딸이 갑자기 외국명문대 의대를 졸업햇다고?????
저 집 자식들 의대와 아무 연관없는데..
이런식으로 학력위조하냐?
얘나 동운이는 조국 뭐라할 거 하나도 없어. 웃기는거지
함익병이 직접 의대 나왔다고 말했나요? 영상에 그런 얘기 없는데요?
방송국을 욕해야되는거야 대깨야 ㅠ
니가 이런 뇌수준이니 이재명 지지하겠지만 ㅠ 판단력이 없는거니
애들 유학생 뒷바라지 하면서 아 부모 노릇 너무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애낳는건 본인선택 책임지세요 애가선택했나요
힘들다 말두 못하나요?
뒷바라지 유학까지 보냈으면
최선을 다했는데 몰책임지라는건지
최선을 다하셨으니
자식들이 크면 다 알거여요
그고마움
돈이 너희를 자유롭게하리라.
딸은 생물학과 즉 pre med 나왔는데 왜 의대나왔다고 제목을 거짓으로 올리나.
시청자를 🐕🐷로 아는듯......ㅋ~
부럽다 따님!!!!!
넘 잘하시는겁니다~!~
60대 꼰댄데 3잡하면서 돈을
벌어오니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아내가 여유가 있어요.
결혼 36년 만에 생기는 여유.
몸은 힘들고 바쁘게 살지만~
최홍림씨 결혼하지 말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지 그랬어. 이기적인 성향이 강함.
의사로서는 가치관 직업의 자부심은 엄청존경합니다
자녀 교육은 본인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ᆢ한국 교육관이 맘에 안들어서 유학보내는 그 능력이 부러웠어요 부모가 상위 클라스 의사여도 자식이 상위4%우리 한국서 살아남기 어디 쉽냐구요ㆍ능력있는 경제적 부럽습니다
최홍림씨가 이재용 씨보다 나이 많지 않나요?
돈을 벌려면 주택투기지.
제일 효율적임.
아버지 함익병이 돈을 긁어모으니
아들.딸 모두 영국.미국.스위스에서 유학가능.
아들은 재료공학 나와서 갤러리 운영.
아버지 잘만나서 좋겠다
저런 남편.아버지 평생 업고 살겠다
안하는 일 , 힘든일을 하라고 가르쳤으면 좋겠다
흉부외과나 신경 외과 등 있잖아요
의사 안시킨다면서 ~
유태인의 가정교육과 흡사해요.
딸은 의대안나왔듯한데. 왜 의사? 구라?제목씀?
미국은 생물학과나와서 의대갈수있어요. 첨엔 생물학과갔는데, 그이후 메디칼스쿨(의대)간거겠죠. 우리나라처럼 처음부터 의대가는게 아니에요.
우리나라 프리메디컬을 의대로 해석
음.. 남편보고.. "여기는..." ㅎㅎ
의사가문이에여?
자식은 해외명문대 아버지 의대졸업이라는 거죠 자식 의사아닌걸로 알아요
의사는. 무슨
참.
유태인 교육방식 같아요
현재의 생활수준을 유지해주는 돈을 제공하는 사람이 가정사의 대부분의 문제를 경제논리로 해결하는 방법. 방송에서 보여지는 대부분의 의사들이 가정을 다스리는 방법. 기분 더럽겠다 ㅋ
아내분은 별로
저는 함익병씨가 사람 볼 줄 알고 결혼 잘 한것 같아요. 제 딸이라면 결혼 반대했을것 같아요.
일단 함익병씨는 결핍이 있어요
못살아서 음식만보면 돌변해서 눈돌아가게 먹는 모습이 있고요, 난방 냉방에 예민하리만큼 한이 많이 맺혀있어요. 물론 본인 잘못은 아니죠.
그렇지만 님 댓글에 답을 단다면 그렇다고요.
부인쪽은 부모 대부터 넘쳐나는 돈은 아니지만 결핍이 생길만큼 못살지는 않았고 일단 친정엄마 성품이 좋고 집밥을 잘 해먹이셨더라고요.
누가 그렇게 사람 끌고오면 집밥 해주나요. 그거 굉장히 어려운 일이에요. 부인은 어느 남자를 만났어도 잘 살았겠지만 함익병씨는 저 성격 받아주고 집에서 늘 밥해줘야하는거에 비하면 못견딜 여자 많아요. 하루이틀이여야지요.
왠만큼 사는집 여자는 저런 남편 만난거 좋은거 아니죠. 돈 쓸만큼만 있음되지 함익병씨처럼 많이 벌어오는거보다 여러면에서 결핍있는것 보다 나아요.
@@향숙박-f6r 답글 감사해요
개인적 편견을 쉽게내비치면 안되는구나 하고
님의 글로 또한번 뉘우침 갖게되네요~~
저도 남가정사 잘모르는데
아차쫌그랬더랬죠~~
남기신 글 씀 씀이 보니
부드러우면서도 굉장히 우아하신듯하네요
답글 잘보았습니다
@@향숙박-f6r아내를 너무 잘 골랐죠. 여자보는 눈 있는 분,,,,,
아내분이 굉장히 통찰력, 공감력있고 따뜻하고 성실하고 현명하세요.
처복이 있으십니다
웃긴다. 누구나 다 말은 할 수 있지. 그걸 내뱉지는 않아. 너처럼. 뻘짓하고 다닌 2 찍이가 부끄러움을 모르니, 여기 저기 말만 번지르르...
와이프는 좀 티비에 안나옴이 아무리봐도 마귀할멈 떠올라 가가멜~ 자꾸 웃는연습좀 하시오
돈이 너희들을 자유롭게 만든다
와 와 와
명답 이다
소크라테스 그다음 명언이다
니자신을 알라
돈이 너희들을 자유롭게 한다
명언
저도 이부분 꽤 인상적이였어요👍👍
함익병쌤은 너무 멋지시고 존경스러운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