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8 피규어의 종류 1. 넨도로이드 2. 피그마 3. 트레이딩 피규어 4. 프라이즈 피규어 5. 스케일 피규어 0:56 4. 프라이즈 피규어는 (프라이즈 피규어) 경품으로 얻을 수 있는 피규어. 경품 피규어, 쿠지 피규어로도 불림. 1:08 일본에서 프라이즈 피규어 구매하는 방식은 크레인 게임, 쿠지 등 복권, 온오프라인 매장 1:21 한국에서 프라이즈 피규어를 구매하는 방식은 주로 온오프라인 매장 2:03 프라이즈 피규어의 장점은 다른 피규어들보다 적은 비용. 1~4만원 정도 2:37 프라이즈 피규어의 단점은 다른 피규어들보다 퀄리티가 떨어짐. (무조건 품질이 나쁘다는 건 아님.) 3:35 1. 넨도로이드 피규어는 (넨도로이드 피규어) 굿스마일 컴퍼니가 2006년부터 발매하고 손바닥 사이즈로(작게) 구현한 피규어. 3:52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5~8만원 정도 4:02 넨도로이드 피규어의 장점은 다른 피규어들보다 크기가 작아서 자리를 적게 차지함. 넨도로이드끼리 파츠 호환이 가능. 4:41 넨도로이드의 단점은 구매를 끊기 어렵다? 4:51 진짜 단점은 예약 판매가 종료된 넨도로이드는 구매가 쉽지 않다. 5:09 넨도로이드는 예약 판매를 노리는 게 좋다. 5:16 넨도로이드의 다른 단점은 예전에 비해 높은 가격 5:56 2. 피그마 피규어는 (피그마 피규어) 맥스팩토리에서 개발한 아름답고 관절있는 피규어 6:11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9~13만원 정도 6:21 장점은 관절이 있어서 가동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연출 가능. 6:38 단점은 내구성이 좋지 않아서 망가질 가능성이 있다. 예약 판매가 끝나면 구입하기 어렵다. 가격이 높아졌다. 7:04 피그마는 인생 첫 피규어로 비추천. 7:26 3. 트레이딩 피규어는 (트레이딩 피규어) 랜덤 뽑기 피규어 7:39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 가격은 6천원 ~ 3만원 정도 7:50 장점은 운이 좋으면 낮은 가격에 입수 가능 8:30 단점은 랜덤이라 원하지 않는 피규어가 나올 수도. 9:14 5. 스케일 피규어는 (스케일 피규어) 특정 사이즈로 구현한 피규어. 컴플리트 피규어라고도 함. 1/4, 1/6, 1/7, 1/8 등의 사이즈로 구현한 것. >> 꽤 크고 정교하고 비싼 피규어 9:36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 가격은 10~40만원 정도지만 품질에 따라 올라갈 수 있음 9:50 장점은 돈 값 그 이상의 퀄리티가 적지 않다. >>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 10:10 단점은 돈 값을 못 하는 피규어도 꽤 있다. 10:15 품질을 확인하기 위해 시제품 사진, 가능하면 견본도 보는 게 좋음 10:27 예약 판매가 끝나면 구입하기 어렵다. 가격이 오르고 있다. 11:05 5개의 피규어 종류 1단어 요약 4. 프라이즈 피규어 : 가성비 1. 넨도로이드 : 매력덩어리 2. 피그마 : 심심풀이 3. 트레이딩 피규어 : 운빨 5. 스케일 피규어 : 옥석 (옥과 돌이라는 뜻으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감사합니다.
첫 피규어 샀을 때가 생각나네요... 암것도 모르고 걍 인터넷에서 짤로 보고 넘겼는데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반년이 지나도 자꾸 한 번 씩 생각나더라구요. 자꾸 생각나는게 귀찮아서 일마존에서 중고로 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첫 피규어는 여러분이 찾지 마세요. 피규어가 여러분을 찾아 옵니다😂
제 개인적인 피구어론은 첫피규어는 무조건 비싼 애정캐가 좋다고 봅니다 비싼 피규어 대부분은 퀄리티가 높고 첫 피규어라는 애정도 있어서 만족도 또한 높기 때문에 좀 부담 되더라도 '첫' 피규어 만큼은 피싼게 무조건 좋습니다 그래도 부담 되시면 5~20까지는 충분히 만족하실 것입니다
넨도로이드가 귀여워서 하나 사기 시작했더니.. 점점..증식해서 어느덧 30개가 넘어가버린 ㅋㅋㅋㅋㅋㅋ 끊을수없다는거 인정합니다. 뭔가 애니메이션 하나에 여러개 나온 캐릭터가 있으면, 하나만 놓자니 다른것도 세트로 두면 맘에들거같아서 여러개 구매하게 되는 마성이 ㅠㅠ 지금은 스케일피규어도 2~3개 손대고 있는데 확실히 스케일 피규어는 가격대가 있어서 그런가, 견본이나 진짜 마음에 들어서 이거는 꼭 사야겠다! 하는 거 아니면 눈을 잘 안주게 되긴 하더라구요. 역시 작고 귀여운 넨도가 짱임니다
저도 피규어 입문할때는 프라이즈 피규어였는데, 요즘은 피그마를 가장 선호합니다. 스케일은 돈도 돈이지만 공간을 정말 많이 차지하고, 넨도로이드는 귀엽고 작아서 보관이 편리하지만 대두라서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아요. 프라이즈 피규어는 가성비는 최고지만 품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데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트레이딩은 랜덤에다가 너무 작아서 굳이 모으지 않네요. 피규어들을 이런식으로 소거하다보니, 가격과 품질도 적절하고 신체비율도 대두캐릭터가 아니며 공간도 크게 차지하지 않는편인 피그마가 제일 좋네요.
저도 한때 피그마를 많이 모으면서 재밌게 놀았던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저는 스케일 피규어랑 넨도로이드로 압축을 했지만요...! 확실히 신체비율 밸런스나 적절한 공간 차지도, 그리고 상대적으로 뛰어난 가동성을 감안하면 피그마도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뭔가~ 첫 피규어로는 조금 아쉬워서 영상에서는 추천하지는 않았네요 ^^;
국전같은 피규어 많은 곳 갈 때마다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인생 첫 피규어는 일본 도쿄로 패키지 여행 갔을 때 도쿄 타워에서 구매했는데 넨도로이드 피규어였군요. 도쿄 타워에서 작은 사이즈의 넨도로이드가 많아 결정을 못 하고 있어서 매장 직원분이 하나 추천해주셨는데요, 다행히 알고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라 그냥 구매했네요. 청의 엑소시스트의 칼 쓰는 주인공이었어요. 그 이후에 국전 갔을 때 무조건 8천원 쓰여있는 중고 피규어 진열장에서 한 5등신되고 다른 중고 피규어보다 퀄리티가 좋아보이는 걸 샀었습니다. 피규어를 세울 수 있도록 받쳐주는 지지대? 판?이 분실되서 싸게 파는 것 같은데 지금은 집 구석의 벽을 지지대 삼아 세워놨네요. 프라이즈 피규어인 것 같기는 한데, 인터넷에 올라온 프라이즈보다 퀄리티가 떨어지는 걸보니 짝퉁 같네요. 다음에 국전 갈 때는 랜덤 뽑기인 트레이딩 피규어를 노려봐야겠습니다.
수십평짜리 집에 혼자 사는거 아닌 이상에는 한정적일수 밖에 없기에 전 물량보다 품질 준수하고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로만 10~20개 정도 해서 작게 채웠습니다. 피규어가 현물로 재판매가 가능한 취미지만 아무래도 미개봉이든 뭐든 해도 가격이 내려갈 수 밖에 없어서 처음 부터 신중하게 피규어 라인업과 작품을 골라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특히 스케일이 올라가고 레진 일수록 판매가격 내려가는것도 문제지만 안 팔려요...급처하려면 거의 스케일 크기만큼 1/4 정도 가격 깎아서 팔아야 할 지경..
스케일 피규어가 비싸다는 인식이 있지만 에이팩스토이즈나 코토부키야, 카도카와, 애니플렉스, 굿스마일컴퍼니, 알터 등에서 제작하는 피규어는 나름 합리적인 가격, 10-20 만원 정도선에서 1/8, 1/7 스케일 피규어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당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런 라인업의 회사에서 구매를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에는 레진도 언급해주시면 좋겠네용..
일본에서는 이치방쿠지로 부르고 이치방쿠지라고 해도 이해가 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칭한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오히려 국내에서는 제일뽑기 또는 일등뽑기보다 제일복권으로 많이 부르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복권류 상품으로 말했던 부분인데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_ _)
피규어를 한국에서 사본적이 없고 전부 일본가서 사왔는데 전 첫 피규어로 스케일 피규어를 샀네용. 이젠 하도 많이 봐서 보는 눈이 생겨서 가성비 좋고 레어한 피규어들 위주로 사고 있는데 그러려면 발품도 엄청 팔고 보는 눈도 있어야 되는거 같네요. 혹시나 일본가서 피규어를 처음 사신다고 하신다면 절대 절대 절대 전시대 안에 있는 피규어 사지마세요. 렌탈 케이스는 판매자가 케이스를 렌탈해서 자기가 원하는 가격으로 피규어를 파는거라 진짜 말도 안되는 가격에 많이 팝니다. 경험상 덴덴 타운은 좀 덜한데 아키하바라는 절대 절대 절대 렌탈 케이스 에서 사지마세요. 렌탈 케이스에서 본거 발품 팔면 왠만하면 스토어에 있습니다. 렌탈 케이스에서 사고싶다라고 하면 1000~3000엔 정도 가격대로만 사시는걸 추천 드리고 그 이상은 정말 거품입니다. 중고가 신품의 2~3배 가격은 기본이고 심한경우 5배까지 봤습니다.
제가 단어 선택이 조금 미흡했던 것 같네요. 영상 내에서 소개한 피규어 종류 중에 가동성이 가장 뛰어나므로 사람 손을 많이 타는데 이로 인해 파손율이 상대적으로 높다(사용자의 부주의 포함)고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어 선택에 보다 유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_ _)
![[납량특집] 검은 닌텐도 : 아이들의 컨텐츠는 어른들이 만든다.](/img/n.gif)
0:38
피규어의 종류
1. 넨도로이드
2. 피그마
3. 트레이딩 피규어
4. 프라이즈 피규어
5. 스케일 피규어
0:56
4. 프라이즈 피규어는 (프라이즈 피규어)
경품으로 얻을 수 있는 피규어.
경품 피규어, 쿠지 피규어로도 불림.
1:08
일본에서
프라이즈 피규어 구매하는 방식은
크레인 게임, 쿠지 등 복권, 온오프라인 매장
1:21
한국에서
프라이즈 피규어를 구매하는 방식은
주로 온오프라인 매장
2:03
프라이즈 피규어의 장점은
다른 피규어들보다 적은 비용.
1~4만원 정도
2:37
프라이즈 피규어의 단점은
다른 피규어들보다 퀄리티가 떨어짐.
(무조건 품질이 나쁘다는 건 아님.)
3:35
1. 넨도로이드 피규어는 (넨도로이드 피규어)
굿스마일 컴퍼니가 2006년부터 발매하고
손바닥 사이즈로(작게) 구현한 피규어.
3:52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5~8만원 정도
4:02
넨도로이드 피규어의 장점은
다른 피규어들보다 크기가 작아서
자리를 적게 차지함.
넨도로이드끼리 파츠 호환이 가능.
4:41
넨도로이드의 단점은
구매를 끊기 어렵다?
4:51
진짜 단점은
예약 판매가 종료된 넨도로이드는
구매가 쉽지 않다.
5:09
넨도로이드는
예약 판매를 노리는 게 좋다.
5:16
넨도로이드의 다른 단점은
예전에 비해 높은 가격
5:56
2. 피그마 피규어는 (피그마 피규어)
맥스팩토리에서 개발한
아름답고 관절있는 피규어
6:11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9~13만원 정도
6:21
장점은
관절이 있어서 가동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연출 가능.
6:38
단점은
내구성이 좋지 않아서
망가질 가능성이 있다.
예약 판매가 끝나면
구입하기 어렵다.
가격이 높아졌다.
7:04
피그마는
인생 첫 피규어로
비추천.
7:26
3. 트레이딩 피규어는 (트레이딩 피규어)
랜덤 뽑기 피규어
7:39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
가격은
6천원 ~ 3만원 정도
7:50
장점은
운이 좋으면 낮은 가격에 입수 가능
8:30
단점은
랜덤이라 원하지 않는 피규어가
나올 수도.
9:14
5. 스케일 피규어는 (스케일 피규어)
특정 사이즈로 구현한 피규어.
컴플리트 피규어라고도 함.
1/4, 1/6, 1/7, 1/8 등의 사이즈로 구현한 것.
>> 꽤 크고 정교하고 비싼 피규어
9:36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
가격은
10~40만원 정도지만
품질에 따라 올라갈 수 있음
9:50
장점은
돈 값 그 이상의 퀄리티가 적지 않다.
>>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
10:10
단점은
돈 값을 못 하는 피규어도 꽤 있다.
10:15
품질을 확인하기 위해
시제품 사진, 가능하면 견본도 보는 게 좋음
10:27
예약 판매가 끝나면
구입하기 어렵다.
가격이 오르고 있다.
11:05
5개의 피규어 종류
1단어 요약
4. 프라이즈 피규어 :
가성비
1. 넨도로이드 :
매력덩어리
2. 피그마 :
심심풀이
3. 트레이딩 피규어 :
운빨
5. 스케일 피규어 :
옥석
(옥과 돌이라는 뜻으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감사합니다.
멋진 설명 감사합니다
사실상 피규어의 목적은 개인의 보는 눈이 마음을 울려서 주관적으로 만족시켜야함. 제일 먼저 파악해야 하는건 내 자신이
어떤 캐릭터상을 구체적으로 만족하는지를 알아야지. 이게 된다면 수 많은 피규어 종목들 중에서 어느정도는 솎아낼 수 있음.
피규어는 증식하기 때문에 눈으로만 만족중
솔직히 경피가 짱임 스케일 처럼 큰 스트레스 안받고 취미활동 할수있다는게 너무 큰장점
나 좋자고 하는 취미활동인데 무조건 신경 크게 안쓰고 할수있는거 추천
첫 피규어 샀을 때가 생각나네요... 암것도 모르고 걍 인터넷에서 짤로 보고 넘겼는데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반년이 지나도 자꾸 한 번 씩 생각나더라구요.
자꾸 생각나는게 귀찮아서 일마존에서 중고로 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첫 피규어는 여러분이 찾지 마세요.
피규어가 여러분을 찾아 옵니다😂
제 개인적인 피구어론은 첫피규어는 무조건 비싼 애정캐가 좋다고 봅니다 비싼 피규어 대부분은 퀄리티가 높고 첫 피규어라는 애정도 있어서 만족도 또한 높기 때문에 좀 부담 되더라도 '첫' 피규어 만큼은 피싼게 무조건 좋습니다 그래도 부담 되시면 5~20까지는 충분히 만족하실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피규어 입문할꺼면 타이토 경품피규어가 가격도 싸고 퀼리티도 가격대비 나쁘지않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캐릭터 뽕빠져서 팔려고하면 잘 안팔리는게 단점이죠...
맞습니다~ 타이토도 괜찮지요 ㅎㅎ 1-2천엔이면 구할 수 있어서 가격도 부담없고 피규어를 소장한다는 느낌도 충분히 드니까요.
넨도로이드가 귀여워서 하나 사기 시작했더니.. 점점..증식해서 어느덧 30개가 넘어가버린 ㅋㅋㅋㅋㅋㅋ 끊을수없다는거 인정합니다. 뭔가 애니메이션 하나에 여러개 나온 캐릭터가 있으면, 하나만 놓자니 다른것도 세트로 두면 맘에들거같아서 여러개 구매하게 되는 마성이 ㅠㅠ 지금은 스케일피규어도 2~3개 손대고 있는데 확실히 스케일 피규어는 가격대가 있어서 그런가, 견본이나 진짜 마음에 들어서 이거는 꼭 사야겠다! 하는 거 아니면 눈을 잘 안주게 되긴 하더라구요. 역시 작고 귀여운 넨도가 짱임니다
그냥 딱 보고 땡기는 스케일로 입문하는게 좋음. 경피 사라는 말이 많이 보이는데 경피는 그만큼 증식도 쉽게 하고 그러다보면 공간 모자르고 경피 모으다 보면 스케일도 결국엔 손 대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결국 경피부터 처분하게 되있음
잘 보고갑니다~
저도 피규어 입문할때는 프라이즈 피규어였는데, 요즘은 피그마를 가장 선호합니다. 스케일은 돈도 돈이지만 공간을 정말 많이 차지하고, 넨도로이드는 귀엽고 작아서 보관이 편리하지만 대두라서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아요. 프라이즈 피규어는 가성비는 최고지만 품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데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트레이딩은 랜덤에다가 너무 작아서 굳이 모으지 않네요. 피규어들을 이런식으로 소거하다보니, 가격과 품질도 적절하고 신체비율도 대두캐릭터가 아니며 공간도 크게 차지하지 않는편인 피그마가 제일 좋네요.
저도 한때 피그마를 많이 모으면서 재밌게 놀았던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저는 스케일 피규어랑 넨도로이드로 압축을 했지만요...!
확실히 신체비율 밸런스나 적절한 공간 차지도, 그리고 상대적으로 뛰어난 가동성을 감안하면 피그마도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뭔가~ 첫 피규어로는 조금 아쉬워서 영상에서는 추천하지는 않았네요 ^^;
스케일 피규어는 그 피규어 만드는 기업의 따라 퀄리티가 극과극인듯 그래서 개인적으로 알터기업의 피규어들이 고퀄이어서 좋음
기회가 되면 각 피규어 종류마다 추천 제조사도 나열해보고 싶은데, 이게 또 개인차가 있어서 망설여지긴 하네요 ^^;
스테츄는 매력적으로 안 느껴져서
피그마나 SHF, SHMA, 생물대도감 시리즈 같이 액션피규어 위주로 모으는데,
자세를 바꿔가며 전시할 수 있으니까 여러개의 피규어들이 따로 놀지 않아 좋아요.
아키하바라랑 나카노 브로드웨이 가서 러키스타 피규어 뭐라도 있으면 사려고 몇 시간을 돌아다녔는데 요즘엔 확실히 옛날 피규어 구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굿스마일에서 만들고 있는 팝업퍼레이드 피규어는 어떤가요? 프라이즈 피규어보다 좀 더 나을까요?
국전같은 피규어 많은 곳
갈 때마다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인생 첫 피규어는
일본 도쿄로 패키지 여행 갔을 때
도쿄 타워에서 구매했는데
넨도로이드 피규어였군요.
도쿄 타워에서 작은 사이즈의 넨도로이드가 많아
결정을 못 하고 있어서 매장 직원분이
하나 추천해주셨는데요,
다행히 알고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라
그냥 구매했네요.
청의 엑소시스트의 칼 쓰는 주인공이었어요.
그 이후에 국전 갔을 때
무조건 8천원 쓰여있는 중고 피규어 진열장에서
한 5등신되고 다른 중고 피규어보다 퀄리티가 좋아보이는 걸 샀었습니다.
피규어를 세울 수 있도록 받쳐주는
지지대? 판?이 분실되서 싸게 파는 것 같은데
지금은 집 구석의 벽을 지지대 삼아 세워놨네요.
프라이즈 피규어인 것 같기는 한데,
인터넷에 올라온 프라이즈보다 퀄리티가 떨어지는 걸보니
짝퉁 같네요.
다음에 국전 갈 때는
랜덤 뽑기인 트레이딩 피규어를
노려봐야겠습니다.
수십평짜리 집에 혼자 사는거 아닌 이상에는 한정적일수 밖에 없기에 전 물량보다 품질 준수하고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로만 10~20개 정도 해서 작게 채웠습니다. 피규어가 현물로 재판매가 가능한 취미지만 아무래도 미개봉이든 뭐든 해도 가격이 내려갈 수 밖에 없어서 처음 부터 신중하게 피규어 라인업과 작품을 골라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특히 스케일이 올라가고 레진 일수록 판매가격 내려가는것도 문제지만 안 팔려요...급처하려면 거의 스케일 크기만큼 1/4 정도 가격 깎아서 팔아야 할 지경..
제 처음이자 마지막 피규어가 렘 시스룩 경피인데 그정도만되도 충분하더라구요ㅎㅎ
썸네일 메구밍이 지리네요
잊고있었더니 나도 모른새에 돌아왔던 유튜버.
정보 굿
스케일 피규어가 비싸다는 인식이 있지만 에이팩스토이즈나 코토부키야, 카도카와, 애니플렉스, 굿스마일컴퍼니, 알터 등에서 제작하는 피규어는 나름 합리적인 가격, 10-20 만원 정도선에서 1/8, 1/7 스케일 피규어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당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런 라인업의 회사에서 구매를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에는 레진도 언급해주시면 좋겠네용..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때 레진에도 관심이 많았고 도색도 여러 차례 해보았기에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굿스마가 좋죠 가격도 되게 합리적으로 내는데 퀄도 수준급 알터는 좀 비싸도 퀄은 최상위권인듯 그리고 에이펙스도 퀄 좋은데 원신 시리즈를 망ㅇ쳐놔서 ㅜ
1:13 이치방쿠지를 제일복권이라 번역하는데 쿠지くじ라는 말은 제비(제비뽑기) = 추첨을 의미하므로 복권이 아니라 옛날 문방구에서 하듯이 뽑기죠 뽑기 하면 경품 줬잖아요 제일뽑기 또는 일등뽑기가 맞는 번역이라 봐요 ㅎㅎ
복권 같이 사행성이 아니라 오락 재미로 하는 거라서 뽑기류 상품이라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에서는 이치방쿠지로 부르고 이치방쿠지라고 해도 이해가 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칭한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오히려 국내에서는 제일뽑기 또는 일등뽑기보다 제일복권으로 많이 부르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복권류 상품으로 말했던 부분인데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_ _)
제일복권이 이제는 그냥 공식명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국내 판매할때 다 제일복권으로 이름 붙여서 팔죠. 이미 번역의 문제가 아니에요 공식명칭이지
피규어를 한국에서 사본적이 없고 전부 일본가서 사왔는데 전 첫 피규어로 스케일 피규어를 샀네용. 이젠 하도 많이 봐서 보는 눈이 생겨서 가성비 좋고 레어한 피규어들 위주로 사고 있는데 그러려면 발품도 엄청 팔고 보는 눈도 있어야 되는거 같네요. 혹시나 일본가서 피규어를 처음 사신다고 하신다면 절대 절대 절대 전시대 안에 있는 피규어 사지마세요. 렌탈 케이스는 판매자가 케이스를 렌탈해서 자기가 원하는 가격으로 피규어를 파는거라 진짜 말도 안되는 가격에 많이 팝니다. 경험상 덴덴 타운은 좀 덜한데 아키하바라는 절대 절대 절대 렌탈 케이스 에서 사지마세요. 렌탈 케이스에서 본거 발품 팔면 왠만하면 스토어에 있습니다. 렌탈 케이스에서 사고싶다라고 하면 1000~3000엔 정도 가격대로만 사시는걸 추천 드리고 그 이상은 정말 거품입니다. 중고가 신품의 2~3배 가격은 기본이고 심한경우 5배까지 봤습니다.
일본에서 산다고 해서 무조건 싸지는 않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좋은 말씀이십니다. 일본에 가서도 일본 옥션 낙찰가, 발매 당시 가격 등을 인터넷에서 충분히 검색해보고 사는 게 현명한 구매를 하는 데 있어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
아마존 주소설정 어떻게 하나요? 무조건 배송대행지 이용해야하나요?
아뇨, 아마존 재팬 같은 경우는 국내 배송지로 설정하고 다이렉트로 배송이 가능합니다. 다만 국내 배송이 불가능한 제품도 있으므로 참고 부탁드릴게요!
피그마 내구성부분 조금 정정하고 싶은게
그래도 액션 피규어들중에 피그마정도면 내구성이 최상급이라는것이죠
다른 애들이 너무 약한게 문제지만..
제가 단어 선택이 조금 미흡했던 것 같네요. 영상 내에서 소개한 피규어 종류 중에 가동성이 가장 뛰어나므로 사람 손을 많이 타는데 이로 인해 파손율이 상대적으로 높다(사용자의 부주의 포함)고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어 선택에 보다 유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_ _)
스케일피규어 샀더니 중국산이라서 그런가 도색이라던가 여러 문제가...역시 중국산....구하기 어려운 피규어라서 어쩔수없이 중국산으로 산거였는데..
내년에 Apex 에서 출시 예정인 피규어 처음으로 사보려는데 어떤가요?
넨도는 진짜 정신 차리면 산처럼 쌓여있는듯요ㅋㅋ
일본 뽑기장가서 우연찮게 뽑은 피규어들 전시해놓으니까 이쁘더라구요 투자한 비용 대비 이정도 퀄리티라고? 할정도
보통 이제 거기서 눈이 높아지면 스케일 피규어로 스텝업을 하는 경우가 많지요. 물론 프라이즈 피규어도 예전에 비하면 퀄리티가 높아져서 프라이즈 피규어로도 만족하시는 분이 많아졌습니다 :)
싸고 가성비 좋은 피규어 찾아다니면서여러개 사서 모으다가 가성비 좋은 2~3만원짜리 여러개보다 20만원짜리 초고퀄이 낫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스케일 피규어를 인생 첫 피규어로 맞이했죠 그 때가 2020년이었는데 부시로드에서 발매한 피규어였고 최애캐라 바로 버튼 눌렀습니다^^
마음에 드는 최애캐 스케일 피규어는 못 참지.. ㄹㅇㅋㅋ
전 갠적으로 하나 살때 정말 고민 많이하세요
결국 공간은 한정되어있는데 사고싶은건 끝도없음
그리고 너무 저렴한건 비추
물론 이건 경제력이 좀 있는 성인 기준으로 설명함
첫피규어로 일본여행갔을때 아키하바라에서 호시노 아이 경피를 삿는데 지금은 스케일이 아니면 만족못함...
경품 피규어 은근 퀄 괜찮고 본인이 진짜 퀄리티 좋은 걸 사고 싶다면 스케일 피규어로 눈호강 하쇼.그리고 넨도로이드 하나 사면 어느새 수십개로 증식하는 무서움을 볼 수 있음.
제 피규어 인생과도 같군요..
프라이즈 피규어로 시작해서 넨도로이드와 스케일 피규어에 안착했습죠 ㅎㅎ
경품 피규어들은 가끔씩 역대급 조형들이 나와서 은근 보물찾는 재미가 있음ㅌㅋㅋㅋㅋ
형님 2:31에 나오는 얘 이름 뭔가요?
지나가다 남깁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 라는 유니 라는 캐릭터리고
누들 스토퍼 로 컵라면 뚜껑누르는 피규어입니다
유니 누들 스토퍼 로 검색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7/1 6/1 5/1이런 크기는
크기 1마다 몇인가요? 크기별로
몇센치인지 궁금하네요♡
1/7 = 캐릭터를 1/7 사이즈로 축소한거라 실제 캐릭터 키에 따라 달라집니다
첫 피규어가 shf였는데 지하상가 장난감 가게에서 산거라 짭이었는지 쉽게 부러지더라고요..ㅠ 그래서 정품 피규어 하나 사야겠다 싶어서 트라이포스 링크 피그마 하나만 산다는게 어느새 가면라이더 피규어 라이즈 스탠다드까지 모으고있습니다..이거 진짜 위험한 취미네요
SHF로 입문하셨군요! 더 세분화해서 이야기하면 SHF도 이야기할 날이 있을 것 같네요 ㅎㅎ
피규어.. 위험한 취미죠. 수집하는 재미가 있어서 10년 넘게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익스플로전 메구밍 썸네일은 못참지
1:34 이걸 통해서 전 울트라맨 리부트를 첫 피규어로서 샀습니다.
첫피규어는 역시 흰수염이나( 최소200) 보석의 나라로( 최소1000 ? ) 사야저
이번에 페이커 아리 피규어 스케일 피규어 인가요?
최초로 산 프라이즈피규어가 뭐인가요? 전 소드아트온라인의 아스나라는 히로인캐릭터 피규어를샀었던기억이 납니다 ㅎㅎ
저는 투 러브 트러블의 모모 유카타 프라이즈 피규어를 샀던게 아마 최초였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정말 고심해서 샀다는 ㅎㅎ
@@deokplus 오 투러브 트러블 저의 입덕장중 하나였죠...다크니스시즌이후 시리즈가 안나오고 신작이 나왔어서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ㅠ
저는 만화를 재밌게 봐서 ㅎㅎ 하렘물의 정석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런 느낌이 좋았습니다.
@@deokplus 하렘물로써 갖춰야할건 다갖춘작품이어서 좋았죠...하지만 마지막에 주인공이랑 이어질 히로인을 정하지않고 결말을맺어 아쉬웠던기억은있네요
피규어 살라고 인터넷 검색해보면 논스케일 피규어라는것도 있던데 이건 어디에 해당하는건가요?
별도의 스케일을 고려하지 않고 제작한 피규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해당 모델의 스케일을 가늠할 수 없거나 정해진 게 없으면 논스케일 피규어로 발매되곤 하지요.
아무리 피규어를 열심히 만들어도 결국 본인은 경품 피규어만 사서 집에두는......ㅋㅋㅋㅋ
3개월 마다 생존신고 감사합니다 ㅋㅋㅋ
8:34 가끔 시크릿 이런거에 정신나감…ㅋㅋㅋ
넨도로이드 예약은 어디서하나요?
스케일 감탄제품 생각나시는거 있으시면 추천좀!!
이건 제가 좀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생각보다 많아서
나중에 시간이 되면 콘텐츠로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회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요즘 경품 피규어 퀄리티가 많이 올랐습니다
맞아요~ 제가 영상에서는 말하지 않았지만 요새 프라이즈 피규어 퀄리티가 가격 대비 매우 좋더라고요. 피규어에 입문하는데 있어 크나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썸네일에 나온 메구밍 피규어 뭔가요?
sStream이 발매한 메구밍 1/7 익스플로전 ver. 입니다.
피규어를 사기로 마음먹었다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에서
가장 비싼 놈을 골라서 산다
그럼 나머지 것들은 알아서 사게 되어있음
넨도 정말 위험한 물건입니다
어느샌가 증식해서 엄청 많아짐 ㅋㅋㅋ
브랜드로는 아마쿠니 알터 굿스마일 정도가 안전빵이라 생각합니다
아마쿠니를 아시는군요! 좋은 브랜드죠.
맥팩같은 굿스마 계열사들은 쓸만하고 요즘엔 에이펙스가 진짜 퀄 잘 뽑죠. 샘플이랑 시제품 거의 차이 안나게 뽑음
이거좋다
스케일 피규어는 관리가 쉽지 않을 거 같은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스케일 피규어뿐만이 아니라 모든 피규어 종류가 많으면 많을수록 관리가 쉽지 않지요 ㅠ
스케일 피규어는 특히 크기가 커서 만약 많이 갖고 있다면 아크릴 전시대를 구축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
피규어방이 따로있으신가요?
아뇨, 개인방의 책장을 전부 없애버리고 피규어장을 마련했어요 ㅎㅎ 많을 때는 3칸이었는데 요즘은 2칸을 줄여서 1칸으로 운영 중입니다. 전시 못한 피규어들은 전부 미개봉/박스 보관으로 갖고 있네요 ㅎㅎ
개인 적으로 첫 피규어는 후류사 피규어가 좋은거같아요 저렴하고 사이즈랑 퀄이 좋은거같아요
스케일 피규어라면 비추, 프라이즈 피규어라면 추천할만한거 같습니다! 후류 스케일 피규어는 꽤나 이슈가 많아서요 ㅠ
@@deokplus 누들스토퍼는 신이야
2:35 캐릭터 이름이 뭔가여
에 나오는 '유니'라는 캐릭터입니다 :)
하지만 나는 트레이딩 피규어를 풀박으로 사는편
오랜만에 출석
유니랑 앨리스당
아마쿠니 앨리스는 무조건 산다
1/4스케일은 절대 사지마 1/6로 다시 못돌아가....
피규어 종류도 종류지만 구매처도 잘 확인해야함 피규어 예약구매 끝나서 어찌해야하나 발 동동구르다가 처음보는 하꼬 사이트에서 아직 팔길래 구매했는데 미친놈들이 택배상자에다 담아서 배송을 해야지 안담고 그대로 배송하는 미친짓을 벌임 덕분에 피규어 상자 존나 찌그러져서 왔음ㅋㅋㅋㅋ 그거 이후로 피규어 구매할땐 무조건 검증된 곳에서 구매한다
3개월만에 생존신고.... 다음 생존신고는 10월이 되겠군요....
다.. 다음은 8월에 할게요...!
첫피규어눈 그냥 꼴리는거 사면 됩니다
나도 처음엔 싼거사고 7개째부턴가 20만원이상 보기시작함
저는 스케일 피규어 이외에는 사지도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넨도 600개 ㄷㄷㄷ
지금은 많이 정리해서 100개 조금 넘는 거 같네요 ㅋㅋ
사고싶은거 사면되지 이제 자기가 좋아하는것도 몰라서 영상 보는거임?
니유미도 자기가 좋아하는거몰라서 노망난~한테 주고 님 낳으셨잖아 한잔해
❤❤❤❤❤❤❤❤❤❤
저는 스케일 피규어 많아요 ㅎㅎ
저도 마지막 종착역은 넨도로이드와 스케일 피규어네요! 반갑습니다 :)
논스케일 피규어 위주로 사는데 로봇얘기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영상 초반부에 기재를 할 걸 그랬네요 ㅠ 미소녀 피규어 기준입니다 ㅠㅠ
성피 ㅇㄷ
니노마에 이나니스 dx 10만원 크아악
크아악 DX가 붙으면 10만원이 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좋아요 마려운 영상이네
구독이 안돼네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