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1차 인도차이나 전쟁의 마지막 전장. "디엔 비엔 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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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88

  • @cinemory
    @cinemory  3 роки тому +82

    10분 1초는 의도한게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 @aopen868
      @aopen868 3 роки тому +13

      다음 리뷰는 '레바논' 가능한가요??

    • @M0T49
      @M0T49 3 роки тому +3

      네 ㅋㅋㅋㅋ

    • @infidel1105
      @infidel1105 3 роки тому +3

      혹시 이 영화 어디서 보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한글 영어 자막도 없는거 같더라구요

    • @cinemory
      @cinemory  3 роки тому +7

      불행히도 자막이 없습니다. ㅜㅜ 편집포인트 중심으로 번역한 내용입니다.

    • @cinemory
      @cinemory  3 роки тому +13

      중동전, 포클랜드 모두 예정입니다만 레바논과 이스라엘 분쟁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garlicsorbet6482
    @agarlicsorbet6482 2 роки тому +56

    요즘에는 나오기 힘든 영화입니다. 감독 피에르 쇼엔되퍼가 당시 공수부대 카메라맨으로 직접 들어가서 포로가 됐었던 사람이기 때문에 당시 프랑스군의 무능이나 보이지 않는 적, 병사들을 고기분쇄기에 억지로 갈아넣는 등 온갖 처참한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에 중점을 뒀고 그 목적을 충실히 이룬 영화지요.
    디엔비엔푸 근방에서 촬영한 현지의 지형, 아무리 봐도 실탄사격을 촬영한 야간전투 장면이나 역시 실탄 사격을 녹음한 게 100%인 효과음이라든지 실제 공수낙하, 실제 장비 같은 건 지금 만든다 해도 어려울 정도로 수준 높은 고증을 보여주고, 거기에 무의미한 작전에 정치적인 목적을 이루려는 상부의 지시로 투입되어서 모두 죽을 거라 자조하는 장교들의 모습까지 날것으로 보여줍니다. 이 영화를 보고도 포인트 못 잡고 베트콩 나쁨ㅠ 이라든지 멋지게 싸운 프랑스군을 칭찬하는 글을 쓰고 있으면 희망이 없어요.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Рік тому +5

      맞아요! 역사속의 진실은 따로 있는 법이지요.
      제가 76년생으로 어릴적에 반공교육을 받고 자랐는데요. 티비에서 해주는
      그런 반공영화,반공드라마등등을 그대로 다 믿고 또 학급문고에 반정도를
      차지하는 반공문고만 보면서 우리편,나쁜놈(우리들 두가지밖에 몰랐잖아요.)
      하고 있었고요. 우리 국군이나 우방들은 다 좋은일만 한 줄 알았어요.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Рік тому +6

      월남전에서 베트콩,북월군이 포로에 대한 잔인한 사형이나 고문을 하는 것이
      나오잖아요. 또 '킬링필드'에서도 크메르루즈군이 잔인한 사형이나 고문을 하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그 이전에 그들을 지배했던 프랑스의 경우에도
      저항하는 세력에 대한 잔인한 사형이나 고문을 했지요. 그런데 그런사실을
      반공교육을 받아온 우리들이 들으려고 했겠습니까?

    • @hanjunan
      @hanjunan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건 이념이고 뭐고 열강에게 나라가 또 넘어갈 위기에 처했는데 배트콩들은 나라를 지켜야한다는 명분이 확실한 반면
      프랑스는 명분이라고는 다시 식민지 지배하겠다는 것 밖에 없어서 명분에서 밀리고 무의미한 작전에 내몰리고.....

  • @bestplayer08
    @bestplayer08 3 роки тому +60

    고증 진짜 기가막히다. 실제로도 프랑스군들은 북베트남군들이 제대로 보이지를 않아서 아무데나 총쏘고 포격지원 요청도 그냥 추정한 위치에 대충 했는데.

  • @johnkim4413
    @johnkim4413 3 роки тому +25

    제국주의 시절 전세계에 분쟁의
    씨앗을 남긴.. 영국 & 프랑스...
    진짜 나쁜 넘들임... 그 씨앗으로
    지금도 분쟁이 지속되는 곳이 많지만..
    나몰라라임.

  • @user-ip3ix9mn7n
    @user-ip3ix9mn7n 3 роки тому +243

    본토도 지키지 못한 놈들이 식민지 욕심은..

    • @user-mg4ow1zq6m
      @user-mg4ow1zq6m 3 роки тому +8

      내말이.

    • @ehrksl
      @ehrksl 3 роки тому +39

      그러네요 ㅋㅋ 독일에 해방된지 얼마나 됬다고 ㅋ
      저런식으로 알제리에서도 식민지 전쟁함

    • @sanha7007
      @sanha7007 3 роки тому +4

      2월구정때 디엔비엔푸엘갔다왔는데
      가는길에 강이흐르고
      수력발전소가 보이고
      강연안의 산은 경사가 험하고 디엔비엔푸의
      프랑스군 사령부 참호엘들어가보니
      포대에시멘트를넣어만들은곳도있고 시멘트로 만들어져있어며 위엔 베트남에서 지붕을만들어놓고 입장료를 받드군요
      시내가운데 개울이흐라고
      시내가 내려보이는언덕의
      계단을올라가면 전승탑이있고 밤엔휘황찬란한조명이..
      베트남군인에 총을메고
      시내를 순찰하더군요!
      하노이까지 버스로 하루종일달려야!

    • @vinniekim6899
      @vinniekim6899 3 роки тому +3

      빼박

    • @dongvinim1267
      @dongvinim1267 3 роки тому +17

      @@ehrksl 베트남에서 식민지전쟁 져놓고 알제리에서 화풀이하기,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Рік тому +27

    보응우옌잡 장군......
    진짜 베트민의 나폴레옹이라고 불릴 정도의
    뛰어난 게릴라전 전문가.....
    그 체 게바라 조차도 존경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 부분은 공식적인 기록이 없어서 지금도 긴가민가 하는 부분이지만
    디엔 비엔 푸 전투 하나만을 봐도
    진짜 게릴라전이 어떤 것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준 진짜 명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Рік тому

      장제스가 초공전을 할 때 독일 군사고문인 팔켄하우젠이 계속 병력만
      늘여가면서 국민당군이 홍군에 당하기만 하니까 한가지 가르쳐주기는
      하더라고요. 병력을 천천히 이동시키면서 끌어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어느정도 공습을 가할 수 있었잖아요.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Рік тому +2

      @윤순구 본인이 프랑스를 아작내고
      그의 전술로 미국도 데꿀멍시킬 정도급이면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요?

    • @user-po4hg9rt7b
      @user-po4hg9rt7b Рік тому

      쇼팽 음악을 사랑하고 프랑스
      문화에 심취했던 엘리트였으며
      학교 선생님이었죠
      베트남의 이순신은 전세계서 유일하게 몽골1~3차 침략을 막아
      내고 몽골연합군 50만명을 몰살시킨 쩐흥다오장군 입니다
      그리고 당초 항복하려했다 쩐흥다오장군의 설득으로 전쟁의
      최전선에서 항상 베트남국민들에게
      얼굴을 보여주고 독려했던 왕
      강대국을 상대로 게릴라전과 수륙
      양동작전을 펼친 쩐흥다오장군의
      전술 쩐흥다오장군의 전술과
      손자병법을 학교선생님출신이
      프랑스 미국에게 써먹었다는
      베트남 역사를 보면 신기한게 전쟁에 져서 왕족이 몰살을 당해야
      식민지배 당했고 추후 지방토호가
      가 지속적으로 독립전쟁을 했다는것

  • @bunner5907
    @bunner5907 3 роки тому +42

    영화 리뷰 잘봤습니다.
    정말 고증이 엄청나는 영화네요.
    실제 이전쟁 이후 미군은 호치민의 베트남 공산화를 우려해 다음 전쟁에 참전하고
    1968년 구정공세중 하나인
    '케산 전투'에서 프랑스 디엔비엔 부 전투때와 거의 동일한 전술로 북베트남군이 미군을 포위하게 됩니다.
    그래서 원래 같았으면 디엔비엔 푸 때처럼의 전술이라 북베트남군의 승산이 높아야했는데...
    하필 상대가 퇴역장비를 공여받아서 싸웠던 프랑스가 아닌 천조국 미군이라
    상황은 반전됩니다.
    이때의 미군은 전 프랑스 처럼 자만하면서 준비가 허술하지 않았고 보다 더 철저하게 방공호와 포격 화망을 구축하고 중요 고지들을 미리 점령하고 실제 전투중 끝까지 사수합니다.
    그리고 케산 기지 주변에 엄청난 양의 진동 감지 센서를 밭에 비료 뿌리듯 뿌려놔 적들의 이동 경로가 미리 파악이 가능했으며
    베트남군은 디엔비엔푸 때 프랑스의 공수작전을 방해하기 위해 대공포 화망을 밀집해서 사격을 가했지만
    이때쯤 미군은 이미 마하의 속도로 날아다니는 제트전투기를 쓸때라 베트남의 대공포 사격은 케산에 착륙하는 수송기 사냥을 제외하면 아무런 성과가 없었고
    디엔비엔 푸 처럼 미군을 케산에서 보급을 차단시켜 미군을 매말려시킬려 했지만 후반부터 제트기의 호위를 받은 수송기 보급을 무려 하루에 300회 나 받을정도로 보급 사정은 꽤 여유러운 상황이였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전투로 전술적으로는 미군이 승리하기는 하지만 반대로 미국 시민들에게는 "도대체 왜 미국의 아들들이 저 이역만리의 이름 없는 고지를 지키기 위해 죽어야 하느냐?"라는 반전 여론의 시작점이 됩니다.

    • @jeong-hyeonyun4256
      @jeong-hyeonyun4256 5 місяців тому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그렇게 구체적으로 알고계시는지 식견에 감탄하고 갑니다~~👍👍

  • @djbae9270
    @djbae9270 3 роки тому +5

    항상 즐 감상하고 있습니다

  • @bunner5907
    @bunner5907 3 роки тому +14

    여담으로 6:44쯤 부상병들이 있는 땅굴안에 프랑스 여성 한분이 있는데 이분은 프랑스 공군소속'주느비에브 드 갈라르'라는 간호사로 당시 이지옥 속에서 헌신적인 간호 활동을 하였고 그녀의 헌신은 프랑스 사령부로 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이 수여되고 베트민 역시 그녀의 지위와 기개를 인정하였고 결국 살아남아 고국 땅을 밟습니다.

  • @user-my3xh7kv6r
    @user-my3xh7kv6r 3 роки тому +126

    한국전쟁 당시에 한국에 주둔했던 프랑스군는 종전되자마자, 한국을 떠나 베트남에 배치되었음. 당시 한국 전쟁 당시에 프랑스군에 카투사로 복무했던 한국군 이 있었는데, 그들 중 일부가 종전 후에 프랑스군 따라 인도 차이나 전쟁에 참가했음. 한국을 떠나 베트남에 배치된 주한 프랑스군에 한국인 베테랑 군인들이 대거 배치되었음. 한국 정부의 묵인 아래에 한국군부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프랑스를 돕기 위해 한국군 일부 (주한 프랑스군에 복무했던 한국인 카투사) 를 철수하는 프랑스군에 합류시켰음 디엔 비엔푸 전투 당시에도 프랑스 군복을 입은 소수의 한국군이참전했는데, 이들의 행방은 모름. 당시 디엔 비엔푸 전투 에 참가한 프랑스군에는 외인부대가 대거 투입되었는데, 2차 세계 대전에 참가했었던 독일군 출신들도 대거 있었다고 함. 거기에 한국전쟁에 참전햇었던 한국군도있었다고 하니 남의 나라 이야기는 아니라고 봄.

    • @user-pt4eg8xc5j
      @user-pt4eg8xc5j 3 роки тому +11

      이 사실이 널리 퍼져서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거 같네요

    • @chonghwang8028
      @chonghwang8028 3 роки тому +5

      그들은 북한으로 넘겨졌을 것 같습니다

    • @user-oj8sn3mx7g
      @user-oj8sn3mx7g 3 роки тому +12

      그 한국인들중에 살아남은 몇명은 프랑스에 정착했다는 설도 있지만 확실한건 모르죠

    • @user-oj8sn3mx7g
      @user-oj8sn3mx7g 3 роки тому +8

      @@chonghwang8028 그럴 이유가 없음

    • @darkkjw
      @darkkjw 3 роки тому +32

      @@chonghwang8028 당시 생존자인 전병일씨에 따르면 한국인 10명이 비엔디엔푸 전투에 참가해 다 전사하고 혼자 살아남았다고 함
      이후 전병일씨는 다시 알제리 독립전쟁에 진압군으로 투입되어 알제리독립군과 내통한 혐의를 받자 탈영하여
      프랑스에서 받은 그간의 서훈과 국적등 모든걸 빼앗기고 지금도 프랑스에서 무국적자로 살고계심

  • @user-xh6kh3ox5e
    @user-xh6kh3ox5e 3 роки тому +73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명분"이란것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보여주는 전투...

    • @tranhientu1
      @tranhientu1 2 роки тому +17

      나의 할아버지는 1910년 Viet Minh와 Vo Nguyen Giap으로 태어났고, 나의 할머니는 Dien Bien Phu 캠페인에 쌀을 운반한 민병대였습니다.
      나중에 제 조부모님도 두 명의 쌍둥이 자녀를 두셨고, 베트남 남부 전장에서 1968년 구정 공세 캠페인을 희생했습니다.
      2015년에 조부모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중국과 접한 산간지역의 중등학교 교사입니다. 2014년 한국 친구로부터 Samsung Thai Nguyen에서 인사 관리에 대해 들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혁명적인 가족으로서 지금처럼 베트남의 통일이 쉽지 않은데 많은 배려와 존경을 부탁드립니다. 비록 현재는 여전히 가난하지만 폭동이 없는 독립적이고 통일된 나라에서 사는 것이 더 낫다

    • @user-Yoonlukasneunpinkgay
      @user-Yoonlukasneunpinkgay Рік тому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도 마찬가지....

  • @baaraam1048
    @baaraam1048 3 роки тому +14

    대부분의 전쟁 영화는 하나의 교훈으로 모두 귀결되죠.
    힘이 없는 나라는 항상 침략 당한다................이거 말이죠.

  • @user-lw2zt6me9f
    @user-lw2zt6me9f 3 роки тому +56

    문화 선진국 이라는 작자들이 남의 나라를 먹으려는 행위 자체가 사악하다는 것.

    • @user-pt4eg8xc5j
      @user-pt4eg8xc5j 3 роки тому +2

      프랑스가 문화 선진국? 정치, 기술, 문화 그 어떤것도 발달 된게 없는 오히려 21세기 지금의 프랑스는 미개한 나라 그 자체로 밖에 안보이네요

    • @whang95
      @whang95 3 роки тому +6

      문화 선진국인데, 박물관엔 다 강탈한 외국문화제만 즐비. ㅋㅋㅋ 시민혁명.. ㅋㅋ 그후를 보면 저들은 그냥 양아치들

    • @azxsa1123
      @azxsa1123 3 роки тому +1

      자기들문화는 바게트랑 혁명 약탈정도?

    • @realsturmful
      @realsturmful 3 роки тому

      자칭 문화강국

    • @chikim172
      @chikim172 3 роки тому

      @@whang95 약탈 문화재는 대영박물관이고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은 자국 문화재로 넘쳐남

  • @user-oc4rv7cf2u
    @user-oc4rv7cf2u 3 роки тому +142

    프랑스도 꼴통 짓거리 많이 했다...

    • @bmo1475
      @bmo1475 3 роки тому +12

      베트남 유적지도 미개하다고 많이 없앤 것이 프랑스

    • @user-wl9si5yd7c
      @user-wl9si5yd7c 3 роки тому +9

      영프가 원조 군국주의 븅신 국가들인데
      민주주의 선진국이라고 이미지 개선 잘했지ㅋㅋㅋㅋ

    • @javaxerjack
      @javaxerjack 3 роки тому +3

      많이 한 정도가 아니라, 어떻게 보면 오늘날 우리가 겪는 분쟁 문제의 대부분은 영국과 함께 싸놓은 문제를 치우고 있는 중인 겁니다.

    • @user-cf8cj7ic6t
      @user-cf8cj7ic6t 3 роки тому +2

      병인양요인가 이 양늠들 우리나라에도 쳐들어왓음 인류가 멸망하기전에 프랑스는 모든나라를 유린한만큼 혹독한댓가를 치뤄야함

    • @user-ul1op7bo4v
      @user-ul1op7bo4v 3 роки тому

      ㅇㅇ 프랑스 개쓰레기제.

  • @user-fb4dp7uq5l
    @user-fb4dp7uq5l 3 роки тому +22

    프랑스가 벌인 전쟁에 정작 프랑스군 인들은 별로 없었다는 ... 전쟁에 투입된 부대는 대부분 외인부대와 현지에서 징병한 현지 군인들이 대부분 이었다는게 함정. 외인부대가 이기고 있을땐 부대구성원들이 나치출신들이라고 문제 삼고 자국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때리다가 지니까 외국넘들이라서 열심히 안싸워 졌다고 매도하는 이상한 나라 프랑스..

    • @AF-qk8ty
      @AF-qk8ty 2 роки тому +2

      그런대 프랑스의 대부분의 전쟁이 그렇지 세계 1차 대전이 프랑스 군중 프랑스인이 다수로 싸운 마지막 전투 아님? 세계 2차대전때도 결국에 자유 프랑스 군 대부분이 북 아프리카에 있던 식민지 인들이고 알제리때는 아예 외인부대고 그런대 그런거 보면 프랑스가 진짜 강한 국가라는건 느껴짐.

    • @user-ve2ed8nd7o
      @user-ve2ed8nd7o 5 місяців тому +1

      @@AF-qk8ty알제리 전쟁만은 프랑스 백인들이 가서 싸움 외인부대도 많았지만

  • @user-rl9ns5qb4o
    @user-rl9ns5qb4o 3 роки тому +9

    보우엔지압 장군이었나요? 정말 베트남의 명장이죠.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진 베트남인들 좋겠습니다.

    • @aoenaeoa
      @aoenaeoa 3 роки тому

      베트남에서는 살아있는 전쟁영웅이었으나 몇 년전에 돌아가셨죠.

  • @user-go1ib3lq1o
    @user-go1ib3lq1o Рік тому +1

    방송 감사합니다.

  • @MM-zp7yz
    @MM-zp7yz 3 роки тому +8

    깊이 있는 소개와 분석입니다.

  • @samcoding1574
    @samcoding1574 3 роки тому +57

    2차 대전 끝나고 프랑스가 이래저래 무너진 자존심 회복하려고, 시대착오적인 식민전쟁을 재개 했다는 거 자체가... 자가 당착이었다. 베트민에는 독립에 대한 전국민의 강렬한 열망이 있었고, 보응웬지압 같은 불세출의 전략가도 있었고...

    • @AF-qk8ty
      @AF-qk8ty 2 роки тому +16

      솔직히 저 짓 안하고 그냥 모든 식민지 빠르게 손절하고 프랑스 재건에만 힘썼으면 지금 독일 자리에 프랑스가 있을거임. 놀라운건 이미 프랑스 애들도 19세기 초반에 식민지가 경제적 도움이 되지 않는 사실을 알았다는 거임. 그럼에도 정치적이유때문에 저 개뻘짓을 반복함. 솔직히 베트남 남부에 항구 도시 하나만 빼고 나머지 독립시켰으면 프랑스는 개꿀임.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Рік тому

      우리는 당시에 반공정권에 반공분위기인지라 무조건 프랑스를 응원했고
      (6.25때 여기병력을 빼서 도와주기도 해서) 프랑스군이 어쨌든지 말든지 그들만
      응원했을 것입니다.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Рік тому +1

      당시 월남인들은 사상같은 거 따질 틈이 없었어요. 오직 저 악독한 프랑스만
      물러나면 소원이었을 테니까요.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Рік тому

      주시경선생께서 원래 개신교인이었는데 개종을 하게 된 이유가 바로
      월남과 인도차이나가 어떻게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바로 선교사를 보내서 먼저 종교적인 침투를 한 내용을 읽고서였다지요?
      그리고 자신도 침략자들의 종교인 개신교를 믿는 것이 매국이라고 여기고서
      대종교로 개종했다고 하지요?

    • @langouste6544
      @langouste6544 Рік тому

      @@AF-qk8ty 그거참 미스테리하군요. 결과론이지만 알제리나 베트남에 항구 한 두개 남기고 독립시켰으면 개꿀인데.

  • @jhlee2910
    @jhlee2910 3 роки тому +85

    적 후방에 요새를 만들고 일부러 포위 된 다음에 압도적인 화력으로 적을 섬멸 한다는 계획 이었는데 중요한건 압도적인 화력이 없다는 거였죠. 프랑스는 미국이 아닌데...

    • @user-uw4pm2xz6h
      @user-uw4pm2xz6h Рік тому +4

      압도적인 화력이 있었지요. 그런데 응웬지압 장군등의 전략이 시간을 끄는 거지요.
      시간이 흘러가면 압도적인 화력도 소모됩니다. 압도적 병력과 압도적 화력은 압도적 보급을 전제로 하는데, 압도적 보급이 없으니 한때 우위에 있었던 압도적 화력도 시간과 함께 사라집니다.

    • @d-dung
      @d-dung Місяць тому

      미국이라고 별 수 없지. 미국도 압도적인 병력으로 비엣남을 침략했으나, 결국 패전하고 물러났음.
      호치민과 보응우엔 장군의 전략과 전술이 뛰어났지. 그리고 무기와 물자를 지원해준 소련-중국의 힘도 컸다.
      미국과 미국이 똘마니들(남베트남-한국-태국-필리핀-호주 등)과 소련과 소련의 똘마니들(북베트남-중국-북한 등)의 대결이었지. 단순히 보응웬지압의 전술로만 이긴 전쟁은 아님.

  • @JinyoungLees
    @JinyoungLees 3 роки тому +44

    외인부대라고 다 같은 외인부대가 아니었슴.. 베트민군 보응우엔잡의 선전선동 방송으로 인해 태국 외인부대는 1명 열외없이 베트민에 항복한 사건은 삼국지 이후로 최고의 지략이었던 걸로 생각함.. ㅎㅎ

    • @user-dd7ll2rb9d
      @user-dd7ll2rb9d 3 роки тому +12

      태국외인부대는 없고 태국지원군이죠... 레종에뜨헝제가 프랑스 본국에서 온 외인부대이구여

    • @bumdookang5207
      @bumdookang5207 2 роки тому +4

      태국 외인부대원이 아니라 베트남에 살고 있던 타이족이었습니다.

    • @bumdookang5207
      @bumdookang5207 Рік тому +2

      태국 외인 부대가 아니라 베트남에 있는 타이족 병사들입니다.

  • @alejandrokim1626
    @alejandrokim1626 3 роки тому +7

    불란서의 베트남 식민의 결정적 종결을 다룬 실화를 영화로 정말 잘 만들기도 했으나!
    영화도 영화지만 OST 메인타이틀이
    진짜 만고에 남을 걸작이지👍👍👍👍👍👍

  • @user-dp5lq4pf6p
    @user-dp5lq4pf6p 3 роки тому +30

    처음부터 베트남을 버렸으면 알제리라도 건졌을텐데 이게 알제리 독립운동에 불씨가됐죠. 그리고 마지막에 포로가 7~8천정도 잡히는데 살아돌아간 군인이 2~3천정도 삼분의 일밖에 살아돌아가지 옷함ㅠ

    • @streetsavenue3303
      @streetsavenue3303 3 роки тому +1

      저럴바엔 마지막 한명 남을 때까지 싸우다 죽지 안타깝네...

    • @user-ro7hn6ym3b
      @user-ro7hn6ym3b 3 роки тому +5

      글쎄요 베트남을 버렸어도 알제리 입장에선 "왜 우리는 붙잡아두는거냐?"식으로 나왔을거 같네요

    • @user-dp5lq4pf6p
      @user-dp5lq4pf6p 3 роки тому +12

      @@user-ro7hn6ym3b 그럴수도있엇겟죠. 알제리는 식민지가 아닌 프랑스의 한 주에 속해있엇고 명목상은 프랑스인과 똑같이 대통령 선거권과 국민의회에 진출할수 있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햇지만요. 2차대전 끝나고 알제리에 자치권과 선거권을 줘야된다는 얘기도 있엇는데 이것도 잘안됏죠. 하여톤 2차대전 끝나고 좀 유화적인 정책을 펼쳣더라면 지금쯤 프라스령이엿을지도 모르죠.아니면 가장 쉬운 방법은 독립시켜주고 친프랑스 정권을 들어서게 만들어서 경제.정치적으로 종속시키는 방법도 있엇을거구요.

    • @user-wl9si5yd7c
      @user-wl9si5yd7c 3 роки тому +3

      동일한 취급을 받으면 굳이 독립할 생각을 하지 않지
      선진국에 합병되는건데..
      근데 현실에서 그런일이 있었던적이 없지
      굳이 따지면 미국령 된 섬들 정도?

    • @user-dp5lq4pf6p
      @user-dp5lq4pf6p 3 роки тому

      @@user-wl9si5yd7c 일본도 2차대전 끝나고 항복하고나서 미국에 52번짜주로 변입해달라고 한적이있음~ 근데 식민지배라는게 소모되고 노력하는게 너무많아서 자치권을주거나 친프랑스 정권 성격으로 만드는게 제일 속편함! 우리가 알고있는 유럽들의 아프리카 아시아 식민지들은 그닥 돈되는 장사는 아니였음~

  • @seoulin6925
    @seoulin6925 3 роки тому +1

    반갑습 니다!!! 좋습니다!!! GOOD!!!

  • @user-cw2re4ju2c
    @user-cw2re4ju2c 3 роки тому +8

    이거 영화로 예전에 봤는데 재밌기 보다는 그냥 그 시절 프랑스군과 베트민군이 서로 어떻게 싸웠는지 대강 알 수 있게 한 영화였음.
    당시 베트남 남부는 프랑스 점령 지역이었고, 베트남 북부는 호치민(본명 구엔 타트 탄)의 베트남 민주공화국이 자리 잡았기 때문에 서로 싸워서 프랑스가 패배함에 따라 완전히 철수
    참고로 저때 프랑스군에는 프랑스인, 알제리인, 베트남 남부 사람들도 많이 섞여있는 상태

  • @fullfanfick2314
    @fullfanfick2314 3 роки тому +9

    베트남은 미국전이후로 지독한 민족이 되어버렸네. 지금은 중국도 무서워하지 않음. 국민들이 너무도 잘 똘똘 뭉쳐서

  • @alejandrokim1626
    @alejandrokim1626 3 роки тому +14

    이 염화는 영화도 영화지만 OST가 최고의 걸작이다!
    Le Concerto De L_Adieu - Georges Delerue 꼭 들어 보라!
    염화도 실화를 잘 만든 대작이나, 음악이 절정이다!👍👍👍

  • @user-ym8ll5ul3g
    @user-ym8ll5ul3g 3 роки тому +1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

  • @m2cheki1
    @m2cheki1 3 роки тому +68

    프랑스쉐이들은 해방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다른나라를...

    • @user-hx6fo9fp3e
      @user-hx6fo9fp3e 3 роки тому +12

      대전전부터 식민지였습니다

    • @m2cheki1
      @m2cheki1 3 роки тому +2

      @@user-hx6fo9fp3e 그걸 누가 모르나요...ㅉ
      우리나라도 대전전부터 식민지였지
      요...

    • @user-eb6lq8ge3j
      @user-eb6lq8ge3j 3 роки тому +13

      @@m2cheki1 말투 ㅉ

    • @m2cheki1
      @m2cheki1 3 роки тому +1

      @@user-eb6lq8ge3j 머래...ㅉ

    • @m2cheki1
      @m2cheki1 3 роки тому

      @@explorer7060 내수준은 역사학인데..자넨 뻥이가?

  • @hyunseokyoo8434
    @hyunseokyoo8434 3 роки тому +8

    와1!! 이 명작을 드디어 리뷰하시네!!

  • @user-co4ii7wh2w
    @user-co4ii7wh2w 3 роки тому +8

    구지압은 건기기간에 땅굴로 주요 방어선 밑에 진입한 상태였죠 프랑스군이 실패한 큰이유가 경계실패

  • @yesno9065
    @yesno9065 3 роки тому +4

    역사를 알 수 있는, 영화를 많이 소개 해서 좋습니다.

  • @svjaos
    @svjaos 3 роки тому

    씨네모리 님의 영상을 보고 세계역사를 배웁니다 ㅎㅎ

  • @user-sn5gm4ly3l
    @user-sn5gm4ly3l 3 роки тому +8

    프랑스가 본국도 겨우 해방한 시절이라 디엔디엔프 유지엔 무리가 있었지요

    • @hwangmoonsoo4269
      @hwangmoonsoo4269 2 роки тому

      좀 씁쓸하지만 독일이 더버텨줬어야 ㅠㅠ미국이나영국프랑스가 정신차렷을까 미국이 일본만때리고 ㅠㅠ 다 도적놈들이야 국익을위해
      약소국을 수탈하는 놈들

  • @user-ie9om1gl3q
    @user-ie9om1gl3q 3 роки тому +17

    무능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다

  •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3 роки тому +6

    이 전투에서 프랑스군 물자, 그 중에서 비노젤이라는 보존형 포도주가 베트민군 진영에 투하되었는데 이 사실이 프랑스군에 알려지자 해당 물자 탈환을 위해 결사대를 모집했는데 너나 할 것 없이 지원했다는 비화가 있지요.

  • @user-df4on1md4c
    @user-df4on1md4c 3 роки тому +1

    역시~씨네 모리님~🙋

  • @JoJo-wv3se
    @JoJo-wv3se 3 роки тому +8

    얼마후 베트공은 똑같은 환경인 케산에 미군을 포위하고 제2의 디엔비엔푸를 꿈꾸며 공격했지만 쇼미더머니 미군의 화력에 녹아버림;;;(결정적으로 전술핵 협박에 포위를 풀고 물러감)

    • @bumdookang5207
      @bumdookang5207 2 роки тому

      베트콩은 남 베트남 게릴라들입니다. 우리로 치면 빨치산 같은 존재입니다. 케산을 공격한 것은 월맹 정규군입니다.

  • @hanadnp
    @hanadnp 3 роки тому +12

    베트민(Việt Minh)은 베트남 독립동맹회(越南獨立同盟會;Việt Nam Ðộc Lập Ðồng Minh Hội)의 약자다. 한자로는 줄여서 월맹(越盟)이라고 읽으며, Việt Minh의 실제 발음은 비엣민에 가까워(외래어 표기법으로도 이렇게 쓴다) 비엣민이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베트민, 처음 듣는 명칭이라 찾아봤습니다.

    • @dongkupark7907
      @dongkupark7907 3 роки тому

      越盟을 베트남말로 읽으면 벹밍으로 읽음.

    • @tranhientu1
      @tranhientu1 2 роки тому

      나의 할아버지는 1910년 Viet Minh와 Vo Nguyen Giap으로 태어났고, 나의 할머니는 Dien Bien Phu 캠페인에 쌀을 운반한 민병대였습니다.
      나중에 제 조부모님도 두 명의 쌍둥이 자녀를 두셨고, 베트남 남부 전장에서 1968년 구정 공세 캠페인을 희생했습니다.
      2015년에 조부모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중국과 접한 산간지역의 중등학교 교사입니다. 2014년 한국 친구로부터 Samsung Thai Nguyen에서 인사 관리에 대해 들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혁명적인 가족으로서 지금처럼 베트남의 통일이 쉽지 않은데 많은 배려와 존경을 부탁드립니다. 비록 현재는 여전히 가난하지만 폭동이 없는 독립적이고 통일된 나라에서 사는 것이 더 낫다

    • @tranhientu1
      @tranhientu1 2 роки тому

      당시 호찌민은 정당을 가리지 않고 부자와 빈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전국을 동원했다.
      지팡이 있는 자는 막대기를 사용하고 총을 가진 자는 총을 사용하고 칼을 가진 자는 칼을 사용합니다....
      때가 왔다, 모두가 일어나 나라를 구해야 한다
      호치민은 베트남 이름을 따서
      "베트남"은 베트남 사람입니다.
      "Minh"는 모든 베트남인들이 하나로 통합되어 있습니다(Minh는 또한 빛입니다)

    • @bumdookang5207
      @bumdookang5207 2 роки тому

      영어식으로 읽으면 베트민 처럼 들립니다.

  • @taek508
    @taek508 3 роки тому +15

    알제리 전투라는 영화도 있던데 그것도 리뷰해주셨으면.....

    • @cinemory
      @cinemory  3 роки тому +3

      알제리 전투 주제도 준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 @user-pi2sm5kj3l
    @user-pi2sm5kj3l 3 роки тому +2

    01:04 이거 멋있다

  • @Stevesingaal
    @Stevesingaal 3 роки тому +1

    밀떡으로서 이런 잊혀진전쟁 최고! 혹시 태국 미얀마 전쟁영화도 있나

  • @yeong-jungkim5516
    @yeong-jungkim5516 3 роки тому +4

    잘 보겠습니다. ^^ ;;

  • @user-bo4qq8tr8h
    @user-bo4qq8tr8h 3 роки тому +6

    엘랑의 전설 6주 크크크 디엔 비엔 푸에서도 마찬가지였네. 옆 라오스로 전군을 이끌고 탈출했어야 하는데. . 결과는 항복 10863명 1954년 3월에 항복해서 7월에 석방될때까지 생존자는 고작 3290명... 프랑스 지휘부와 병사들의 사기가 바닥이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이 전투 당시 전사상자는 베트민 사상자 8000명 프랑스 3000명이었기 때문에 끝까지 저항하든지
    소수의 프랑스가 그랬듯이.. 라오스국경쪽으로 돌파했다면.. .7000명의 희생자보다 훨씬 적은 피해로 살아남았을텐데. .

  • @tkdahdyd7758
    @tkdahdyd7758 3 роки тому +8

    유테인확살땜에 그렇치 아니면 프랑스나 영국이나 그나물에 그밥이다~처칠도 일본군이 인도에 입성할것을 두려워해서 인도에서 식량을 빼내서 400백만이 굶어죽엇다

  • @user-kg3xo7zf2h
    @user-kg3xo7zf2h 3 роки тому +9

    디엔비엔푸 이영화 정말 인상깊게 봤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중 하나는 야간에 프랑스군의 진지 하나하나가 점령당하기 직전 무전을 듣고있던 병사들의 모습이었던것 같습니다
    "적들이 돌입해온다 무전기를 파기하겠다"
    "공수부대와 외인부대에게 행운이 함께하기를"
    그리고 다음날 디엔비엔푸전투는 거짓말 같이 끝나게되죠

    • @Jun-dn2hc
      @Jun-dn2hc 3 роки тому +1

      영화 어디서 봐야 하나요? 계속 찾는데 없어가지고요..

    • @user-kg3xo7zf2h
      @user-kg3xo7zf2h 3 роки тому +1

      @@Jun-dn2hc 저는 인디필름 이라고 오래된 영화들 보여주는 채널에서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 @Jun-dn2hc
      @Jun-dn2hc 3 роки тому +1

      @@user-kg3xo7zf2h 아 감사합니다 ㅠㅠ

    • @user-kg3xo7zf2h
      @user-kg3xo7zf2h 3 роки тому +1

      그 채널에서 오래된 영화들 중에 아이히만쇼나
      델타포스같이 볼만한 역사,전쟁 영화들이나 서부극들을 많이 내보여서 괜찮으실겁니다

    • @Jun-dn2hc
      @Jun-dn2hc 3 роки тому +1

      @@user-kg3xo7zf2h 감사합니다

  • @user-dm9es6qt2x
    @user-dm9es6qt2x 3 роки тому +3

    목소리가 나른한게 참 좋으세요 하앍...(덜렁)

  • @user-gx5hy1px3w
    @user-gx5hy1px3w 3 роки тому

    샤를세환 구독자라 그런가 알고리즘이 여기로인도하네...
    잘보고갑니다

  • @hyunseokyoo8434
    @hyunseokyoo8434 3 роки тому +25

    참고로 저 전초기지 이름들 지휘관 크리스티안소령 애인들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녀들은 유부녀들입니다.

    • @bazimaster595
      @bazimaster595 3 роки тому +12

      그렇게 나사빠져가지고 전쟁에 질만했네요

    •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3 роки тому +3

      본인도 그걸 너무 잘 알아서 자신은 애인들의 남자에게 죽을 것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다녔다고 하지요.

  • @jaewoanpark5795
    @jaewoanpark5795 3 роки тому +10

    1:38 머리 때림ㅋㅋ

    • @cinemory
      @cinemory  3 роки тому +1

      그 포인트를 지금까지 두분께서 찾으셨습니다.

  • @phssky77
    @phssky77 3 роки тому +6

    마지막에 사령부 공격시에는 베트민군이 프랑스지휘관이나 프랑스출신군 들으라고 레지스탕스노래 틀어줘서 괴롭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오아틀란 샤를이 알려줘서..ㅋㅋㅋㅋ

    • @cinemory
      @cinemory  3 роки тому +1

      여기 오셔서 감사하게도 링크 찍어주셔서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Рік тому +1

    그런데 저 영화에 두 명의 기자로 도널드 플레전스, 장 프랑수아 발메 두 분이 나오는데
    재미있는 부분이
    그 두 분은 과거 고전 전쟁영화 바르샤바의 밤 에서도 같이 나온 분들이라는 겁니다.
    한 분은 독일군 장성으로
    다른 분은 과거 프랑스 경시청 경감이자 레지스탕스였고 세월이 지난 뒤에는 인터폴 수사관으로 말입니다.

  • @seoulin6925
    @seoulin6925 3 роки тому +1

    반갑습니다!!!

  • @user-ke2kl6sh8f
    @user-ke2kl6sh8f 3 роки тому +3

    다음편은 라스페기대령의 외인부대인가요?

  • @hyen5760
    @hyen5760 3 місяці тому +1

    독일한테 점령당해보고도 전쟁끝나자 예전 식민지라 다시 점령할려는 프랑스도 참 대단하다

  • @osolgil719
    @osolgil719 3 роки тому

    진짜 인류는 전쟁을 끊임없이. 하는구나.

  • @darkkjw
    @darkkjw 3 роки тому +4

    당시 외인부대에는 독일군출신이 60프로에 달했음
    2차대전 직후 먹고 살길없는 독일 국방군출신, 전쟁범죄혐의에 대한 사면을 바라는 ss출신들이 대거 입대해서 인도차이나전쟁당시 외인부대원의 60프로가 독일군출신이었음..

    • @user-dw7ob9ru3d
      @user-dw7ob9ru3d 3 роки тому +2

      와 그러면 개개인의 실전 경험은 꽤 우수했겠네요...

  • @user-gs4vp6rt5r
    @user-gs4vp6rt5r 2 місяці тому

    남의 영화 짧게 리뷰하며 현실적 법률제재 피하는 싸구려 그렇고 그런 유투번줄 알고 스쳐가다 봤는데 영황들 리뷰가 그런 싸구려 행동이 아니라 모르는 역사를 진솔하게 드러내는 유투브군요.
    멋진 일을 하고 계십니다.
    구독합니다. 화이팅

  • @dongvinim1267
    @dongvinim1267 3 роки тому +19

    이제까지 봤던 전쟁영화에서 베트남군은 악역의 모습으로만 생각했는데, 베트남의 역사를 읽어보면 베트남의 입장에서 생각해봤을때 나름대로 고충이 있었을 것이다.
    프랑스가 베트남, 알제리등에서 저지른 만행을 보면 프랑스애들이 하나도 불쌍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막판에서 숨어있던 베트남군들이 프랑스군을 포로로 잡는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였다.

    • @user-vz1eh8md8n
      @user-vz1eh8md8n 3 роки тому

      과거의 베트남과 우리나라의 처지가 비슷했던거 같아요

  • @user-hj3yr5xm7d
    @user-hj3yr5xm7d 3 роки тому +12

    저때 프랑스는 베트콩한테 지는게 독일 이탈리아한테 당할때나 영국한테 질때보다 더치욕이었겠지 영국이 프랑스입장이면 베트콩을 줄루족처럼 아작내고도남지

    • @aoenaeoa
      @aoenaeoa 3 роки тому +3

      저때는 '베트콩' 시절은 아니었습니다.

    • @user-lz7cw6cq4n
      @user-lz7cw6cq4n 3 роки тому +2

      싸워도 못보고 일본에 식민지된 니들이 할말은 아닌뜻 ㅋㅋ

    • @d-dung
      @d-dung Місяць тому

      중국이 국공내전을 끝내고 6.25를 끝내고 온갖 무기와 물자를 공급해서, 월맹군은 완전히 현대식 무기로 무장한 군대가 되었음. 어느 식민지의 허접한 군대가 아니었음. 병력도 많고 무장도 우수하고, 보급도 우수하고. 어느 하나 질 까닭이 없음.

  • @user-er8iu3gt4h
    @user-er8iu3gt4h 3 роки тому

    침략자의 말로가 비참하구나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라
    인생은 소풍왔다가는 것이다

  • @user-zp9ln3rq1q
    @user-zp9ln3rq1q 2 роки тому +3

    지킬 능력이 없으면 영국처럼 진즉에 빠질 준비해서 곱게 빠지고 영연방 같은 공동체로 갔어야겠죠. 명분 없는 전쟁에 끌려가서 죽은 젊은이들만 불쌍하네요

  • @PikaPi678
    @PikaPi678 3 роки тому +3

    베트남 프랑스에 미국 중국도 엿먹인 대단한 나라이긴 한데 자존심이 너무 세서 지금도 동남아시아 국가들끼리 협력 못하는 것 보면 묘함.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Рік тому +1

    영화 로스트 코맨더 에서 처음에 나온 전투가 바로 디엔 비엔 푸 전투인데
    그 영화 주인공인 안소니 퀸이
    '장군이 전투 장소를 잘못 잡았어!'
    라고 하면서
    프랑스 지휘부를 막 까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 영화는 그런 부분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영화를 보는 것이 힘든지........

  •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3 роки тому +3

    5:43 프랑스가 사람에게 유익했던 적은 단 두번, 1789년과 1914년이다.

  • @user-vs5xk7tj4k
    @user-vs5xk7tj4k 3 роки тому +11

    베트남 사람들 역량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프랑스 미국, 중국을 다 군사적으로 패배시켰다는 걸 생각해 보면 이들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 수 있다. 세 전쟁에서의 승리의 경험으로 인한 높은 자긍심을 가진 베튼남은 경제적으로 역량을 집중했기에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지 않을까...

  • @user-yu6tq8lf4b
    @user-yu6tq8lf4b 3 роки тому

    근데 이 영화 어디서 볼 수 있죠. 영화를 다 보고 싶은데 안보이네요.ㅠㅡㅠ

  • @daffodils4her
    @daffodils4her 2 роки тому +1

    한국전쟁 당시 남한을 지원하기 위해 파병된 프랑스군이 겉으로는 '반공'을 기치로 내건 군대였지만, 당시 아직 그들의 식민지였던 베트남의 디엔비엔푸에 주둔중이던 제국주의 군대였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참 씁쓸하더군요.

  • @pedrogim6952
    @pedrogim6952 3 роки тому +2

    '무원갑(보응우엔잡)'의 활략이 여기서 드러나는군요.

  • @user-ci2bp5de4y
    @user-ci2bp5de4y 3 роки тому +5

    프랑스가 베트남에서의 싸움은 그 때 까지 프랑스가 겪은 전쟁과는 다른 형태의 전쟁이 될거라는걸
    미쳐 알지 못하고 식민지를 포기 못하고 욕심을 부렸던게 잘못이죠.
    당시 어느나라나 그랬겠지만 프랑스도 2차대전 종전후 국민들이 전쟁 이라면 치를 떨고 있었는데
    식민지를 포기 못하고 계속 식민지를 전쟁을 벌였으니 어쩜 프랑스의 베트남 전쟁은 애초부터 최후의 결과에서
    프랑스의 패배가 예정되어 있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베트남에서 월맹군을 싸운 프랑스의 외인부대, 해병대 등은 용맹하게 싸운 프랑스군의 정예병력 들이었지만
    본국의 관심과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전장의 군인들 만의 식민지 전쟁은 결과가 뻔한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한국전쟁에 참전한 프랑스군은 잘 싸워서 승리하며 명성을 떨쳤죠.
    월맹군 같은 경우엔 중공에서 군사고문단으로 온 중공군들이 '보구엔 지압'장군에게 자기들 시키는 대로 안한다고
    소위 요즘 말로 하면 갑질을 한 모양 입니다만 '보구엔 지압'장군은 끝가지 자기 생각을 굽히지 않고
    뚝심있게 자기작전을 밀어붙혀 결국 '디엔 비엔 푸'에서 최후의 승리를 거둡니다.
    물론 프랑스만 이런건 아니었고 모든 식민지를 가지고 있던 서구열강들이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를 포기하지 못하고
    식민지 전쟁을 벌였죠.
    심지어 2차대전 중엔 독일군에 점령되어 있던 네덜란드도 2차대전 종전후에는 식민지인 인도네시아를
    포기하지 못해 재건된 군대로 인도네시아에서 식민지 전쟁을 벌였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한창 식민지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을 때 전세는 독립전쟁을 벌이는 현지인들에게
    유리할게 없어 보였지만 결국 국제사회에 호소하여 여론을 형성하는 정치, 여론전에 성공하여
    미국이 네덜란드에 마샬플랜으로 원조한 자금을 자꾸 전비로 전용하면 원조를 끓겠다고 네덜란드에 압력을 넣어
    결국 네덜란드는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인도네시아를 포기하고 인도네시아는 독립을 하게 됩니다.

    • @user-kg5jt9ov5r
      @user-kg5jt9ov5r 3 роки тому +1

      남아있던 일본군이 인도네시아 를도와 네델란드 를 몰아냈었죠 ,

  • @user-wn7ee1vo1w
    @user-wn7ee1vo1w 3 роки тому +3

    베트남 1년 주재원 파견 경험이 있습니다.
    정말로 무시하면 안돼는 나라입니다.

  •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3 роки тому +2

    디엔비엔푸전투 이영화 너무 보고싶다 ~*~?!

  • @TheMngl2005
    @TheMngl2005 3 роки тому +7

    결국 국운?이라해야하나 그런거 걸고 식민지에 목메던거기는 할텐데. 그렇다해도 알제리나 베트남에서 프랑스애들 했던 짓보면 참 거시기 하기는 함.

  • @CN.01467
    @CN.01467 3 роки тому +1

    당시 외인부대는 잘싸웠죠 다들 항복해도 외인부대는 끝까지 남아서 싸웠으니 다만 지휘부를 잘못만나 절멸했으니...ㄷㄷTT

  • @tachap7714
    @tachap7714 3 роки тому +1

    이 영화 한국어 자막을 못찾겠어서 점찍어놓고도 못 보고 있었는데, 혹시 자막 구하신데 있으신가요?

  • @user-qr6hi4fs7r
    @user-qr6hi4fs7r 3 роки тому +5

    오. 이 주제의 여화가 있는 주ㄹ은 몰랐네요.

  • @muktongx
    @muktongx 2 роки тому +1

    더불어 감독부터가 실제 디엔비엔푸 전투 참전군인입니다......
    저러니 리얼하게 다 겪어서 잘 아는 거죠

  • @user-ij1lx2tt8b
    @user-ij1lx2tt8b 3 роки тому +8

    식민지의 독립운동을 막으려 다른 식민지인으로 구성된 군대를 보냈다....이뭐병

  • @stephanoschung9521
    @stephanoschung9521 3 роки тому

    영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3 роки тому +18

    전 개인적으로 20세기의 4대 명장으로 미국의 조지 마셜, 중국의 주덕, 베트남의 보 응우엔 지압(무원갑), 나치 독일의 프리츠 에리히 폰 만슈타인을 손꼽습니다. 나치 독일의 프리츠 발터 모델을 여기에 넣어도 될지는 제 식견이 부족해서 단언할 수 없네요. 디엔비엔푸 전투를 숭리로 이끈 보 응우엔 지압 대단한 사람이죠.

    • @mist670
      @mist670 3 роки тому

      근데 솔직히 거부감이 드네요. 2차대전은 사실상 독일과 소련간의 전쟁이었습니다. 당연히 소련군을 승리로 이끈 게오르기 쥬코프가 최고의 명장이라고 할수 있죠. 조지 마셜은 빼고 게오르기 쥬코프를 넣으셔야해요.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3 роки тому +5

      @@mist670 제2차 세계대전 중 가장 비중이 큰 전쟁이 독소전쟁인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근데 소련이란 나라의 전쟁수행능력에서 게오르기 주코프가 차지한 비중이 어느 정도였는지는 별개 문제죠. '명장 순위'란 것은 기본적으로 장군 개개인의 역량에 대한 평가니까요. 사실 놀라운 일인데, 대한민국에서 누군가에게 20세기 명장 순위를 매겨보라고 하면 마셜과 만슈타인을 동시에 꼽는 사람 저 말고 거의 못 봤습니다. 만슈타인의 대단함과 독소전쟁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 마셜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갖는 경우가 흔치 않고, 마셜에 관심 많은 사람이 무려 '나치' 독일의 장군도 '명장' 대열에 넣을 수 있다는 발상을 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이런 평가가 상대적인 평가일 수밖에 없다는 점은 저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장개석 밑에서 일한 어떤 장군을 미국 사람들이 마셜 못지 않은 명장이라고 했답니다. 하지만 장개석 그늘에서 뜻을 마음껏 펼치지 못했으니 명장 순위 상위권에 넣을 수는 없겠죠. 그 장군이 손씨였나? 만슈타인은 군사적 능력에서 손꼽히지만, 군인의 덕목 중 인품이라는 요소까지 어느 정도 고려한다면 같은 나라 모델 원수가 만슈타인을 대체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주코프도 20세기 명장 10위 안에는 들어간다고 봅니다. (장군으로서 갖춰야 할) 인품 문제를 포함시키면... 모르겠네요. 인품 문제를 논외로 하더라도, 소련군의 전쟁수행에서 군대 지휘관으로서 주코프가 한 개인적 기여면에서 이들보다는 떨어진다고 전 판단합니다. 그래서 주코프를 다섯 손가락 안에 꼽기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 @chulj2572
      @chulj2572 3 роки тому +1

      그냥 몇대명장이런거 자체가 의미없는 선정이 아닌가싶네요...등수놀이는 그냥 그래요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3 роки тому +1

      @@chulj2572 저도 1, 2, 3, 4등 일일이 매기는 등수놀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래도 어느 정도 그룹화하는 정도는 참고용으로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가령 역대 미국 대통령에 대해서 평가하면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프랭클린 루스벨트 정도를 top3로 보잖아요? 이 셋 중 누가 1등이고 누가 2등인지를 너무 따지면 소모적인 논쟁이 되어버린다고 저도 생각하는데, '4대 명장' 'top3 대통령' 정도 범주화는 역사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몰입하지만 않는다면요!

  • @user-wy4gt5bq9s
    @user-wy4gt5bq9s 3 роки тому

    이 영화는 어디서 찾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user-oj3eu1ux6w
    @user-oj3eu1ux6w 3 роки тому +4

    시대착오적인 전쟁..,

  •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3 роки тому

    우리제목 라스페기 대령(lost command)는 지금 봐도 걸작영화지요. 프랑스에선 정작 상영도 안되었다던데....
    디엔비엔푸를 보고나니 다시 라스페기가 보고 싶어졋네요. 정말 어이가 없던게 디엔비엔푸에서 그 개망신을 당하고도 또 알제리에서 같은 짓을 했던 프랑스...
    문화선진국 어쩌고 하지만 솔까말 훅 깬다능...

  • @user-fe4ft4rz9t
    @user-fe4ft4rz9t 3 роки тому +7

    애당초 식민지 운영은 무리인데 끝까지 발악하다 망신만 당함

    • @giryongchung7886
      @giryongchung7886 3 роки тому +1

      왜 놈 - 야지 - 아베 - 백 선엽은 성우 회 초대 회장 을 지냈고,
      강남 역 인근에 지하 5 층 · 지상 16 층 대형 빌딩을 소유했던 재산 가로,
      평소 벤츠 S 클래스 차량을 이용했다.

  • @jordanknight6711
    @jordanknight6711 3 роки тому +1

    80년초 프랑스 영화중
    알파 브라보 볼수 있는 곳 없나요?

  • @yong637360
    @yong637360 3 роки тому +24

    그래도 프랑스는 6.25때
    가장 큰 활약을 했지..
    그 유명한 프랑스 백병전
    우리에게 고마운 프랑스

    • @mx6296
      @mx6296 3 роки тому +6

      @@최고소비에트 고건 쌉ㅇㅈ

    • @asddghjklzxcvbnmm
      @asddghjklzxcvbnmm 3 роки тому +10

      한국전 참전했전 프랑스 군인들 중 디엔비엔푸에서 전사한 사람들 많죠.

    • @user-lq8rx1rd5s
      @user-lq8rx1rd5s 3 роки тому +2

      @@최고소비에트 지평리 전투 검색해보세요~~

  • @yoonaeyoon
    @yoonaeyoon 3 роки тому +5

    1차대전식 축차투입에 참호전....

  • @user-qd7ty5fy2c
    @user-qd7ty5fy2c 3 роки тому +3

    2:03에 나오는 기지 이름들이 총지휘관 여자 이름들 그리고 디엔푸이 진지를 구출할 자제도 충분히 준비 못한 상태에서 들어간거라 흙이나 나무로 때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 @user-cptblack
    @user-cptblack 3 роки тому +1

    헬기의 중요성

  • @user-cb5uy6vx5g
    @user-cb5uy6vx5g Рік тому

    👍😀💕

  • @pepsi950
    @pepsi950 3 роки тому

    전쟁에서 보급이 중요한 이유.

  • @lapaloma2652
    @lapaloma2652 3 роки тому +1

    자신감이..... 결국 몰락으로!!!

  • @fvvxxdcxxcbnx
    @fvvxxdcxxcbnx 3 роки тому +2

    제대로된 공항하나 없는곳에 스스로 포위되다니 베트공 아니어도 프랑스군 유지 불가했을겁니다

  • @user-ft8nr4sl7l
    @user-ft8nr4sl7l 3 роки тому +10

    베트남이 정말 대단한게 침략한 나라들을 모조리 막아버렸다는거 --; 진짜 베트남을 무시하면 안됨

    • @user-ft8nr4sl7l
      @user-ft8nr4sl7l 3 роки тому +2

      @@jmd9151 중꿔~~~~ 꿔중 ~~

    • @user-kg5jt9ov5r
      @user-kg5jt9ov5r 3 роки тому

      지금은 또 다르죠

    • @jmhan4219
      @jmhan4219 3 роки тому +2

      @@jmd9151 중꿔한테 전한후한 지배당한 이후로 독립하고
      명왕조에게 먹히지만 다시 독립합니다.
      저력있는 국가임.

    •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2 роки тому +1

      글쎄. 베트남이 물리친 나라들이 딱히 전면전 한 것도 아닌데 그걸 대결해서 이겼다고 하기엔.. 극히 극소량의 힘을 상대한 것일 뿐.
      그만큼 베트남의 가치가 딱 히.. 없었다는 이야기.

  • @juicy1769
    @juicy1769 3 роки тому +3

    야포들을 고지로 사람 손으로 옮겼다니...엄청나네요.

    • @scft5323
      @scft5323 3 роки тому

      일본군화포중에 94식 산포이나 41식 산악포,92식보병포,10식 박격포,89식 박격포라면 쌉가능이요 분해자체가 쉽게되게했으니까요

    • @aoenaeoa
      @aoenaeoa 3 роки тому

      남겨진 자료영상보면 길을내고 야포를 산으로 밀고 끌며 조금씩 움직이며 바퀴에 고인목을 넣고 빼고 반복함.

  • @ballardmoon5643
    @ballardmoon5643 2 роки тому

    2차 대전후 프랑스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식민지 반란 때려잡으러 가는거엿지. 영국과 미국은 식민지 하나하나 독립시키고 있엇는데. 한국전쟁때 프랑스가 1개 대대만 보낸거도 알제리 때려잡느라 사람이 없어서 였고

  • @user-wc6nh4tt4y
    @user-wc6nh4tt4y 3 роки тому +9

    프랑스가 베트남 침략해서 딱하나 좋은점.. 반미를 먹을수있게되었다.

    • @jlee4918
      @jlee4918 3 роки тому +1

      베트남 커피도....

  • @Jun-dn2hc
    @Jun-dn2hc 3 роки тому +1

    하..이 영화 너무 보고 싶은데 어디서 봐야 하죠? 계속 찾는데 없어가지고요..

    • @cinemory
      @cinemory  3 роки тому

      이 영화가 잊혀진 영화인지 서비스도 온라인에 존재하지 않더군요 ㅜㅜ

    • @Jun-dn2hc
      @Jun-dn2hc 3 роки тому

      @@cinemory 감사합니다 씨네모리 님!

  • @user-br5dv1zu5t
    @user-br5dv1zu5t 3 роки тому +32

    괜히 유럽의 중꿔라 불리는 나라가 아니지..

    • @ooum9919
      @ooum9919 3 роки тому

      Vậy còn nước mày chắc là trường mẫu giáo của nước Nhật Bản

  • @brianpark2068
    @brianpark2068 3 роки тому

    3불전략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