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an promote solo, but we won't ever disband. One of us would have to get an illness for us to disband. Including our trainee years, it's been 14 years since we've known each other. We've never fought in the past 14 years. Our personalities really fit well with each other." - Davichi . . . That’s the sweetest thing ever!😭❤️
많은 뮤비들은 이쁜사람들의 비현실적인 사랑이야기라서 공감하기 힘들었는데 물론 이분들도 아름답지만 뭔가 편하고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모습이 너무 보기좋다. 진짜 우리의 사랑을 보여주는것같고, 사랑스럽게 보였던 그 사람. 그때의 이야기를. 그리고 헤어지고나서의 아련함까지. 다비치 너무 좋다... 노래들을때마다 울것같아.
가사_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 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없는 하루가 버겁긴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 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생각보다 길어진 그리움이 익숙해져가는 날들에 제법 웃기도 하다 또 괜찮다가도 생각이 나 네 모든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니가 없는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보고싶은 맘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괜찮은척 비워낸척 해봐도 사실 많이 힘들었어 당장이라도 네게 가고싶어 지금은 아니어도 끝내 내 손 잡아줘 oh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언젠가 한번쯤 나를 떠올리다 그리워지면 언제든 돌아와 난 여기 있을거야 아무일 없던 것 처럼 너없는 하루가 어렵긴 하지만 이정도 쯤은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기억할게 그래 볼게 사랑을 시작하던 그때처럼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없는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생각보다 길어진 그리움이 익숙해져 가는 날들에 제법 웃기도 하다 또 괜찮다가도 생각이 나 네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없는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괜찮은 척 비워낸 척해봐도 사실 많이 힘들어서 당장이라도 네게 가고 싶어 지금은 아니어도 끝내 내 손잡아 줘 oh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언젠가 한 번쯤 나를 떠올리다 그리워지면 언제든 돌아와 난 여기 있을 거야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너 없는 하루가 어렵긴 하지만 이 정도쯤은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기억할게 그래 볼게 사랑을 시작하던 그때처럼
너 알아? 너 갔을때부터... 지금이라도 내가 아직 너 나한테 해 준 것에 대해 너무 감격하고 자꾸 생각이 나... 그때마다 당연히 미소를 짓고 행복해! 그리고 계속 눈물을 참더니 결국에는 오늘 내가 너 모든 게 생각하며 이 노래를 들으며 엄청나게 엉엉 울어 버렸어 울었다가 맘이 얼마나 편해졌어. 나 지금 아무거나 잘해 니가 없어도 참 잘해. 내 기억에는 나 새로운 사람이라서 너 항상 조용한 나한테 먼저 얘기하고 웃기고 배려해 주고 도와 주고 특히 결코 나 혼자 두지 않아 한번이라도 언제나 나한테 괜찮냐고 오늘 뭐했냐고 밥먹었냐고 뭐 좋아하냐고 배고프냐고 모른거 있냐고 이런 배려가 진짜 내 맘이 따뜻하게 해 설레기도 해. 나 일을 할 때는 부주의로 뜨거운 국물을 손에 쏟아져 너 바로 약을 찾고 괜찮냐고 했어 심지어 담 날에도 내가 출근하자마자 너 자꾸만 손 괜찮냐고 나 잘 못했을 때는 너 한번도 짜증 안 날 뿐만아니라 반면에 비밀로 해 주고 위로해 주고 ‘괜찮아 나도 그래’라고 말해 줬어 또 다음번에 내가 잘못한 거 땜에 너무 무서워서 울어 버려 너 그때 다가오고 울지말라고 해서 감동이야. 나 무거운 거를 들때가 너 내 쪽으로 달려와서 이렇게 들다가 떨어지면 어떡하냐고 나 독감 걸려서 병원에 가야 해 니가 내 페이스북 사진을 보자마자 바로 페매로 문자를 했어 나 괜찮다고 말해도 너 걱정스럽게 아닌것같다고 답장해. 우리 페이북 친추했을때부터 너 항상 내 스토리를 보고 나 기분이 안 좋을 때 슬픈 영화를 보고 싶다고 올려서 나한테 가볍게 영화보고 싶냐고 근데 나 그날에 일이 있으니까 영화를 같이 못 봤지. 그리고 네가 나한테 마지막 해 줬던 거는 나 아직 모른 일을 다 알려 준 거야 너 그만두기 전에... 그때부터 우리 서로 페매로 문자를 안 하고 한번도 안 만났어 그냥 내 짝사랑일 뿐만이지 만약에 한번쯤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아니면 아직까지 내가 너한테 좋아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좋아해 그동안 도와줘서 고마워” 그런거야 ... 나 지금 널 그만 좋아했지만 벌써 포기했지만 예전에 느낌이 없어져도...
팬활동이란게 참 쓸데없는 일이고 시간낭비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다비치만의 감성과 분위기 그리고 중간중간에 조금씩 나오는 하모니 이런것들에 너무 끌려서, 순전히 노래가 너무 좋아서 안말마로 음방나오던때에 입덕한지도 벌써 9년차, 8년이라는 긴시간 동안 많은 신곡이 나오고 불후의명곡, 슈가맨 등에서 리메이크한 곡들도 참 많았지만 그 많은 곡들중에서 개인적으로 안말마를 뛰어넘을 만큼 좋았던 곡은 하나도 없었는데, 이 노래를 듣는 순간 이거다 싶네요. 드디어 이노래가 그때의 감동을 뛰어넘음..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코흘리게 일때 와는 다르게 가사 한소절 한소절 너무 이해가 가서 그런거 같기도 한데, 신기한건 보통 본인이 가사와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되면 가사의 내용이 다 자기얘기인거 같을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 노래를 들어봐도 이노래만큼 한글자도 안빠지고 내 얘기인것만 같은 곡은 없었다는거.. 진짜 너무 띵곡이다..
입대하기 3주전이었나.줄곧 그랬듯 이리저리 사소한 걸로 서로 싸우다 점점 크게 번졌던 날이었다. 그날 갑자기 헤어지자고 카톡으로 말했던 너가 기억난다. 그 통보를 받고서 나는 애써 덤덤한척 알았다며, 행복하게 지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난 이후 입대 직전까지도 난 언젠가 함께 들었던 이 노래를 거듭 들으면서, 특히 언젠가 한번쯤 나를 떠올리다 그리워지면 언제든 돌아와 난 여기 있을거야. 아무일 없던것처럼. 이가사를 내게 대입시키고 있었다. 훈련소에서도 너 생각이 계속해서 나서 정말 힘들었다. 어쩌다 꿈이라도 꾼날은 종일 다운 상태로 있었다. 나한테 논산은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심리적으로도 정말 힘들었다. 후반기 교육가서 9시마다 틀어주는 뉴스에 너가 사는 동네가 수장됐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걱정이 됐다. 전화할까 말까. 훈련소부터 수백번은 고민했지만 이내 관뒀던 네 그 전화번호를 계속 입력했다가 지웠다. 잘 살고 있냐고 난 진짜 너랑 헤어지고 와서 너무 힘들었다고. 어떻게 그냥 떼쓰고 싶었다. 자대와서 폰 받고 바로 어떻게 사나 카톡차단목록을 풀고 확인했는데. 넌 내가 군대가기 1주전쯤부터 누군가랑 다시 디데이를 달고 연애를 시작했더라. 행복해보였다. 순간 정신이 되게 아찔했다. 아 나 정말 비참한 사람이구나. 나는 나의 이 처지를 곱씹었고 그뒤론 다시 이 노랠 듣지 않기로 했다. 너생각도 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니까 이제는 꿈에서 제발 그만 나타나주길 바라. 제발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전 이 명언이 떠오르네요.. 저는 소중함을 잃었습니다. 올해 뜨거운 여름인 8월에요 지금은 춥디추운 겨울에 더 추운 겨울을 지내고 있네요.. 저는 연락하기도 무서워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대는 반대하고 반대했죠. 하지만 결국에는 헤어졌어요. 비겁하고 이기적인 놈마냥 다시 연락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Davichi is a duo singer who never disappoints. even though this sad song, the music they present is always embedded in the mind and brings positive energy every time you listen to it.
You don't need to understand korean language to understand it. DAVICHI always knows that emotion is enough to make our heart flutter and experience unearthly feelings. Legends indeed. Fighting
The music video is showing warm and relaxing colors on the scenes when they are together, and cold blue colors on the scenes when the girl is alone crying and missing him. I don't know but I find that really touching
My sister is really really your big fans!! She said that you are her spirit and her bias is Haeri~ pls come to Indonesia, make concert here. Im sure we (me and my sister) will come to your concert! Love from us💜
Davichi is indeed the queen of romantic ballad. Btw, am I the only one think that the female model look alike j-hope bts? Especially from the side angle
Hae-ri and Min-kyung unnie really sings from the heart.... their voices, the emotions, their personalities really are something that always amazes me .... (their beauty will always be a bonus 😉) and I will always be a fan ❤️❤️❤️😍😍😍
certe parole nascono nei sogni delle parole che non si posso mai dire, ma vivono nei ricordi di una lascrima mai raccontata. un altro capolavoro...Davichi
여성분이 울고있을때 왜이렇게 슬프냐...이별하고 그리워하고 보고싶고 옛날생각 나면 눈물나고 슬프고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기분 뭔지 알겠다...연애가 쉬운게 아니고 이별이 쉬운게 아니네...
"We can promote solo, but we won't ever disband. One of us would have to get an illness for us to disband. Including our trainee years, it's been 14 years since we've known each other. We've never fought in the past 14 years. Our personalities really fit well with each other." - Dav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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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the sweetest thing ever!😭❤️
So practically they are soulmates to each others, right?
Thái Nguyễn yessss
Baek Z Young in Knowing Bros said she envies Davichi because they has great chemistry like real sister.
haeri also said that minkyung will always stick to her all the time. they even celebrate new year eve together
❤️❤️❤️❤️
Unnie, please never ever disband.. I'll listen to you till you grow old ❤️❤️❤️
Yess, they said on Knowing Brothers that they won't disband and will stay together as a duo until one of them die.
I wanna cry 😭😭😭
@@lilpeony where can I watch their new knowing bros episode with English subtitle?
@@lilpeony they're the sweetest T-T
@@devastery5319 you can watch it on viu and kshow
This song easy listening if you hear,,,, 🍃
Haeri has powerful & breathy voice
Minkyung has soft & soothful voice
And their harmonisation could send me to heaven
Soothing *
가사 때문에 울고 뮤비때문에 두번울고..
오빠 너무 사랑했고 미안했고 고마웠어
이말 못하고 헤어져서 아직도 마음이 아파
결혼하더라 오빤 정말정말 좋은사람이니까 행복하게 잘 살거야
평생 잊지못할 아름다운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오빠
와.. 명곡제조기.. 다비치 가사부터도 진짜 주옥같다.. 이번곡 대박나시기를 응원합니다 영원해라 다비치♥♥
진짜 팬은 아니지만 다비치노래모음 들으면 좋긴하더라구여.
7@@짱구는못말려노상식 ㅍ7ㅂ
청초하고 청량하고,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느낌도 나고. 둘이 부르면서 울컥한다던데 왜 그렇다고 말했는지 노래 들으면서 이해하게 됐다. 그나저나 지금 20분째 듣고있는데 벌써 따라부르고 있다. 중독성 몬주알지? 1위하자 다비치ㅜㅜ
가끔 생각나서 온다. 이제 100일도 안남았다. 사랑하면서 이 뮤비처럼 슬픈일도 아픈일도 생기겠지만, 그래도 난 성주와 대학에서 함께할 내년 여름이 너무너무 기대된다.
노래, 뮤비 다 너무 완벽 ㅠㅠ
미디엄템포 곡은 역시 다비치!!!!
너무 좋아요, 팬으로서 너무 자랑스럽다!!
1위 가자 다비치 💕
이번 신곡 작사도 다비치가 직접 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응 브라운아이즈
노래가 너무 좋아서 뮤비를 찾아봤는데 뮤비까지 내 마음에 쏙 들었다
Liked before starting the video because I trust davichi
Me too
Same here 😊
Same! :)
عبدو 😂😂💖💖💖
Mno Bnana 💕💕😂😂❤️
선영아 19년도에 군대 기다려줘서 고마웠고 미안해 사랑했다ㅠㅠ 아직도 생각 자주나
왜 이걸보는데 새벽님이 떠오를까요..... 벌써 아니 영원히 그리울거예요.... 여주인공이 떠나간 남주인공을 그리워하며 우는모습보고 저도 울었네요 잘가요 새벽님 그대때문에 웃을수있었던 날들에 감사했어요...
많은 뮤비들은 이쁜사람들의 비현실적인 사랑이야기라서 공감하기 힘들었는데
물론 이분들도 아름답지만 뭔가 편하고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모습이
너무 보기좋다.
진짜 우리의 사랑을 보여주는것같고, 사랑스럽게 보였던 그 사람.
그때의 이야기를.
그리고 헤어지고나서의 아련함까지.
다비치 너무 좋다... 노래들을때마다 울것같아.
Davichi as the queens who never disappointed!
항상 이 시즌이 노래가 다 너무 감성적이고 다 좋았던 것 같다...
벌써 몇년 전이지만.... 둘이서 한잔해. 사랑한다고 말했지. You are my everything. 움직이지마. 거북이....
다비치 .forever♥
가사_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 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없는 하루가 버겁긴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 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생각보다 길어진 그리움이 익숙해져가는 날들에
제법 웃기도 하다 또 괜찮다가도
생각이 나 네 모든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니가 없는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보고싶은 맘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괜찮은척 비워낸척 해봐도
사실 많이 힘들었어
당장이라도 네게 가고싶어
지금은 아니어도 끝내 내 손 잡아줘 oh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언젠가 한번쯤 나를 떠올리다 그리워지면
언제든 돌아와 난 여기 있을거야
아무일 없던 것 처럼
너없는 하루가 어렵긴 하지만
이정도 쯤은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기억할게 그래 볼게
사랑을 시작하던 그때처럼
힘들었을텐데.......
영어라고는 oh 하나뿐이네....한글로만 되있는 노래 왜이렇게 오랜만인지
고마워요 🙃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언젠가 한 번쯤 나를 떠올리다 그리워지면
언제든 돌아와 난 여기 있을거야.
Thanks
저 여자분은 주보영님입니다 자우림에 있지 뮤비에도 출연하셨어오 제 최애뮤비 있지도 한번씩 봐주세여...
심은경인줄 알았는데!
너무 이쁘셔요..ㄷㄷ
스물다섯 스물하나 예지다!!
이쁘긴한데 페미누 아니길..
아 너무 좋아... 시원한듯한 느낌의 발라드 ㅠ
I love Davichi from the past, now and also later.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없는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생각보다 길어진
그리움이 익숙해져 가는 날들에
제법 웃기도 하다 또 괜찮다가도
생각이 나 네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없는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괜찮은 척 비워낸 척해봐도
사실 많이 힘들어서
당장이라도 네게 가고 싶어
지금은 아니어도
끝내 내 손잡아 줘 oh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언젠가 한 번쯤 나를 떠올리다 그리워지면
언제든 돌아와 난 여기 있을 거야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너 없는 하루가 어렵긴 하지만
이 정도쯤은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기억할게 그래 볼게
사랑을 시작하던 그때처럼
깐도 bagus deh tapi gua nggak ngerti bacanya apaan
깐도 가사 정말 감사합니다🙏🏻
Itu bacanya apa? Duhhh 🤤
감사합니다 😄😄
ㄱㅅ
이노래 듣던 그때가 너무그립다.. 아직도 기억난다 그때 공기와 냄새. 어느때보다 무더웠고, 코로나가 없던 마지막 해.
가사가 너무 내 상황과 같아서 듣자마자 눈물 터져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1:41 2019년 하반기때부터 카페에서 몇번 들었는데 노래를 찾질 못해서 여기 지르는부분 계속 기억했다가 오늘 발라드모음 연속듣기 듣다가 찾았습니다. 2년넘게 묵은 카타르시스 ㄹㅇ...
-2022.01.31.-
와...노래건 뮤비건.....너무 아련하고....말이안나온다ㅠㅠ
HAE RI AND MIN KYUNG UNNIES Voices make me Miss My Lover😭😭 Even tho Im Single...❤ DAVICHI FIGHTING!!!!...
im crying start from 0:00 until the end 4:38 😭😭 such beautiful song
I came here after their 1st win on Inkigayo today!! Congratulations!!
LEE HAERI CAN YOU JUST- UGH YOU'RE SLAYING ALL THE TIME 😭💖
노래해줘서고마워요♥다비치♥전국투어 콘서트 또해주세요ㅠㅠ제발
Queen of OST..davichi...came here after listening to ost from the drama her private life..
헤어졌어요 아직 아픈데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너무 아플정도로 노래가 좋아요 너무 아플정도로 ㅠㅠ
뮤비 이뻐서 계속 돌려보는중 ㅠㅠㅠㅠ
ㅠㅠㅠ
노래듣고 울긴 또 처음이네.. 걔가 진짜 보고싶긴많이 보고싶은가보다 이씨
너 알아? 너 갔을때부터... 지금이라도 내가 아직 너 나한테 해 준 것에 대해 너무 감격하고 자꾸 생각이 나... 그때마다 당연히 미소를 짓고 행복해! 그리고 계속 눈물을 참더니 결국에는 오늘 내가 너 모든 게 생각하며 이 노래를 들으며 엄청나게 엉엉 울어 버렸어 울었다가 맘이 얼마나 편해졌어. 나 지금 아무거나 잘해 니가 없어도 참 잘해. 내 기억에는 나 새로운 사람이라서 너 항상 조용한 나한테 먼저 얘기하고 웃기고 배려해 주고 도와 주고 특히 결코 나 혼자 두지 않아 한번이라도 언제나 나한테 괜찮냐고 오늘 뭐했냐고 밥먹었냐고 뭐 좋아하냐고 배고프냐고 모른거 있냐고 이런 배려가 진짜 내 맘이 따뜻하게 해 설레기도 해. 나 일을 할 때는 부주의로 뜨거운 국물을 손에 쏟아져 너 바로 약을 찾고 괜찮냐고 했어 심지어 담 날에도 내가 출근하자마자 너 자꾸만 손 괜찮냐고 나 잘 못했을 때는 너 한번도 짜증 안 날 뿐만아니라 반면에 비밀로 해 주고 위로해 주고 ‘괜찮아 나도 그래’라고 말해 줬어 또 다음번에 내가 잘못한 거 땜에 너무 무서워서 울어 버려 너 그때 다가오고 울지말라고 해서 감동이야. 나 무거운 거를 들때가 너 내 쪽으로 달려와서 이렇게 들다가 떨어지면 어떡하냐고 나 독감 걸려서 병원에 가야 해 니가 내 페이스북 사진을 보자마자 바로 페매로 문자를 했어 나 괜찮다고 말해도 너 걱정스럽게 아닌것같다고 답장해. 우리 페이북 친추했을때부터 너 항상 내 스토리를 보고 나 기분이 안 좋을 때 슬픈 영화를 보고 싶다고 올려서 나한테 가볍게 영화보고 싶냐고 근데 나 그날에 일이 있으니까 영화를 같이 못 봤지. 그리고 네가 나한테 마지막 해 줬던 거는 나 아직 모른 일을 다 알려 준 거야 너 그만두기 전에... 그때부터 우리 서로 페매로 문자를 안 하고 한번도 안 만났어 그냥 내 짝사랑일 뿐만이지 만약에 한번쯤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아니면 아직까지 내가 너한테 좋아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좋아해 그동안 도와줘서 고마워” 그런거야 ... 나 지금 널 그만 좋아했지만 벌써 포기했지만 예전에 느낌이 없어져도...
팬활동이란게 참 쓸데없는 일이고
시간낭비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다비치만의 감성과 분위기
그리고 중간중간에 조금씩 나오는 하모니
이런것들에 너무 끌려서, 순전히 노래가 너무 좋아서
안말마로 음방나오던때에 입덕한지도 벌써 9년차,
8년이라는 긴시간 동안 많은 신곡이 나오고
불후의명곡, 슈가맨 등에서
리메이크한 곡들도 참 많았지만
그 많은 곡들중에서 개인적으로 안말마를 뛰어넘을 만큼
좋았던 곡은 하나도 없었는데,
이 노래를 듣는 순간 이거다 싶네요.
드디어 이노래가 그때의 감동을 뛰어넘음..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코흘리게 일때 와는 다르게
가사 한소절 한소절 너무 이해가 가서 그런거 같기도 한데,
신기한건 보통 본인이 가사와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되면
가사의 내용이 다 자기얘기인거 같을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 노래를 들어봐도 이노래만큼 한글자도 안빠지고
내 얘기인것만 같은 곡은 없었다는거..
진짜 너무 띵곡이다..
남녀의 사랑은 너무 아름답고 가슴떨린다. 그만큼 헤어짐은 가혹하고 가슴이 뜯겨져 가는구나.
Congratulations DAVICHI for getting #UnspokenWords1stWin today on SBS Inkigayo! ☺💖💖
KANG MINKYUNG DESERVES HER HIGH NOTE AND THANK YOU CJ/STONE FOR GIVING IT TO HER!!! 😭❤
아 다비치 숨막히고 메마른 이세상에 깊은숲속 에서불어오는 피톤치드같은 화음으로 숨쉴수있게하네
다비치 영원하라
You know even if Min Kyung and Hae Ri have their own songs and career, but they're always perfect in Davichi 🥰
다비치 11년 팬이다....오랜만에 2008~2014 다비치 감성 냄새나는 곡이구나 ㅠㅠㅠㅠㅠ민경이는 노래가 정말 완숙해졌다
딱 내가 헤어진 날 나온 노래...그래여 이 노래 매일 들으면서 기다릴게 언제든 돌아와줘
ㅠㅠ
ㅠㅠ
반칙아닌가요..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슬프게 잘표현한건지ㅠㅠ 울수밖에없잖아요
Ahhh love from indonesia💜💜
anna kim Davichi Chord help me! mmt.fans/pGGh/ vote this campaign for Davichi to come in Jakarta😭😭🙏🏻 make my dream come true😭❤️
입대하기 3주전이었나.줄곧 그랬듯 이리저리 사소한 걸로 서로 싸우다 점점 크게 번졌던 날이었다. 그날 갑자기 헤어지자고 카톡으로 말했던 너가 기억난다. 그 통보를 받고서 나는 애써 덤덤한척 알았다며, 행복하게 지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난 이후 입대 직전까지도 난 언젠가 함께 들었던 이 노래를 거듭 들으면서, 특히 언젠가 한번쯤 나를 떠올리다 그리워지면 언제든 돌아와 난 여기 있을거야. 아무일 없던것처럼. 이가사를 내게 대입시키고 있었다. 훈련소에서도 너 생각이 계속해서 나서 정말 힘들었다. 어쩌다 꿈이라도 꾼날은 종일 다운 상태로 있었다. 나한테 논산은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심리적으로도 정말 힘들었다. 후반기 교육가서 9시마다 틀어주는 뉴스에 너가 사는 동네가 수장됐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걱정이 됐다. 전화할까 말까. 훈련소부터 수백번은 고민했지만 이내 관뒀던 네 그 전화번호를 계속 입력했다가 지웠다. 잘 살고 있냐고 난 진짜 너랑 헤어지고 와서 너무 힘들었다고. 어떻게 그냥 떼쓰고 싶었다. 자대와서 폰 받고 바로 어떻게 사나 카톡차단목록을 풀고 확인했는데. 넌 내가 군대가기 1주전쯤부터 누군가랑 다시 디데이를 달고 연애를 시작했더라. 행복해보였다. 순간 정신이 되게 아찔했다. 아 나 정말 비참한 사람이구나. 나는 나의 이 처지를 곱씹었고 그뒤론 다시 이 노랠 듣지 않기로 했다. 너생각도 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니까 이제는 꿈에서 제발 그만 나타나주길 바라. 제발
여자는 한번 마음 떠나면 끝이다. 절대 미련갖지마고 털고 떠라나 진짜루
군대갈 때 되니까 환승한 나쁜년한테 미련도 많네 ㅋㅋ
행복하세요 꼭
지금은 좀 어떤가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전 이 명언이 떠오르네요.. 저는 소중함을 잃었습니다. 올해 뜨거운 여름인 8월에요 지금은 춥디추운 겨울에 더 추운 겨울을 지내고 있네요.. 저는 연락하기도 무서워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대는 반대하고 반대했죠. 하지만 결국에는 헤어졌어요. 비겁하고 이기적인 놈마냥 다시 연락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CONGRATULATIONS DAVICHII!! YOU'VE WON WITHOUT PROMOTING THIS SONG 🔥🔥!!
Coz they are legend
진짜 초등학교 때부터 너무 팬이였어요. 거의 10년이상이 흐른 지금 옛날노래부터 쭉 듣는데 같은 시대에 태어나 같이 나이먹고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기대해요 ㅎㅎㅎㅎ
International fans?are u here?let’s streaming more:3❤️
😉
Im curious, where are all the international fans from ?
Im from Germany.
Eddie Morphling hello, i’m from Indonesia🇲🇨
@@EddieMorphling from the US :)
Here!! I’m from Peru :)
훈련병때 가요를 몇번 틀어주었는데 그 어떤 노래보다 위로가 되어준 노래
인스타에 신곡 나온다는 소식듣고 학교에서 온내방내 다소문내며 힘들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네요..이번노래도 너무좋은거같아요! 역시 5월은다비치ㅎㅎ
I’m so sure that Davichi is gonna last. Their ballads are just the best, and they never followed the trendy stuffs girl groups are doing.
But thats because they arent a girlgroup. They are singers.
Yoo Kyungwan agree🥰
I can’t imagine my life without davichi😢
1:21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
요즘같은 아픈 시국에 참 와닿는 가사여서 다시 찾아왔네요 . 어서 지나가기를
역시 믿고 듣는 다비치.. 이번 노래도 대박 ㅠㅠ 언니들 사랑해 흑흑
덜렁~
이제부터시작이야
동생또챙겨줄거지언제나큰누나될게
Congratulations on first win unspoken words on inkigayo🥰🥰
davichi never disappoints 😭 such queens!!!
11 years since their debut until now they still slayed the chart..Davichi Forever Fighting!!
Davichi is a duo singer who never disappoints. even though this sad song, the music they present is always embedded in the mind and brings positive energy every time you listen to it.
주보영 배우님 진짜 너무 예쁘다 어쩜 저렇게 예쁠수가 있지? 진짜ㅠㅠ 사랑스러워
Davichi song always bring joy, happiness, sadness. Its amazing. I miss you so much guys.
모델분들 스타일이 자연스러워서 보기 좋네
누ㅜㄱ예요 모델??
@@원암덤벨로우 남자분은 모르지만 여자분은 배우 주보영님입니당
드라마 스타트업에 쌍둥이 개발자 역할으로 나오셨어용
@@user-kq9fh4yk8p 헐 스타트업 봤는데 너무 다른 이미지네... 눈치를 못챔
Happy for 1st win on inkigayo my Women❤️❤️❤️
노래도 좋고 뮤비도 좋다 이런 플라토닉 러브같은 뮤비 좋다
뮤비 보는것만으로도 사랑에 만족하는 느낌
You don't need to understand korean language to understand it. DAVICHI always knows that emotion is enough to make our heart flutter and experience unearthly feelings. Legends indeed. Fighting
I know Davichi since the T-Ara collab. They are the best artists that i know. I'll love them forever. Thank you Davichi for the best songs ❤️
I wish they do global tour and I would gladly attend it!
다비치 노래 중에 안 좋은 곡이 있을까? 거의 다 히트곡이다 보니,,노래가 나오면 대부분 한번 들으면 빠져 나올 수 없을 정도로 좋고, 모든 곡들이 완성도가 높다. 한국의 대표적 여성듀오는 독보적으로 다비치라 해도 절대 과장 되지 않은 평가라 생각한다
뮤비 진짜 잘 뽑음. 뮤비보고 노래에 한 번 더 반함
The music video is showing warm and relaxing colors on the scenes when they are together, and cold blue colors on the scenes when the girl is alone crying and missing him. I don't know but I find that really touching
Queens! I'm a proud Davichi Chord! 💖 Love from Malaysia. 😇😇
❤️☺️
다비치가 화음이 엄청나요 그리고 얼마나 노래를 잘하면 ost를 그렇게 많이 만들까?!
It is frustrating as they deserve more than that.
Their voices are from another world.
I will stay as fan for u davichi for ever.
I promise.❤
주보영 배우 뮤비도 넘 잘쩩는다.. 노래방에서 이 뮤비 보다가 노래 못하고 계속 감상하게 되더라구,, 결국 감겨서 계속 보게되고 어쩌다보니 유튭이랑 인스타도 팔로우하고 있음..! 라이즈 성찬닮음,, 굿
That girl looks so much like Chungha!!! And it is also my first time listening to them and im loving it..
다비치 노래 너무 좋네요 혼자 조용히 들을때 가슴이 찡하고 마음이 울립니다
everything about this mv was so on point
The Voices
The Storyline
The Acting
unnie, please come to Indonesia .. I will attend your showcase/concert 😊🤗
My sister is really really your big fans!! She said that you are her spirit and her bias is Haeri~ pls come to Indonesia, make concert here. Im sure we (me and my sister) will come to your concert!
Love from us💜
d o my bias is Haeri tooㅠㅠㅠ yes! Please come to Indonesia, so many Davichi Chord in hereㅠㅠㅠㅠㅠ
언제든 돌아와 난 여기 있을거야
이 부분에서 울컥했네요 ㅠㅠ
첫 장면 보자마자 너무 슬퍼서 뮤비 보는 내내 슬펐네요... 노래 가사랑 뮤비가 잘 맞아서 넘 좋네요
my heart just broke 😭😭 davichi never disappoint to deliver heartwarming, touching songs. queen of vocals 💗 thank you, girls.
Davichi is indeed the queen of romantic ballad.
Btw, am I the only one think that the female model look alike j-hope bts? Especially from the side angle
노래 너무 좋고ㅠㅠ 뮤비 진짜 울컥하고ㅠㅠ 강민경씌 목소리는 날로 좋아지네요ㅠㅠㅠㅠㅜ
Why nobody told me that they gonna release a new song?!!
*UNDERRATED QUEENS OF VOCALS*
They're quite popular in Korea. Not underrated
I miss u all so much..thank you for this mv..thank u for soothing music n ur beloved voice
일이든 사랑이든 뭐든지 타이밍~~
비도 오고 간만에 생각 나서 들으러 왔네~
21년 4월의 마지막 밤에~~
와 ... 듣지마세요여러분 지금헤어진분들은절대듣지마시고 한 4달쯤 지난 후에 들어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그럴거니까ㅠㅠㅠㅠㅠ가사보고 기함을토했넼ㅋㅋㅋ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죽으라는거같앜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읽으면 눈물나옴
요번 신곡 너무 좋아요..뒤늦게 듣고 홀딱 반해서 듣고 또 듣고...무한재생중.. 벨소리도 이곡으로 바꾸고 넘 좋아요..ㅜㅜ
Masyaallah selalu suka dengan suara Minkyung yg syahdu💛
Davichi tidak pernah gagal membawakan lagu-lagu mellow. Fighting!!
핼신은 목소리 시원시원하고 밍키는 감정이입이 잘 들어가 있는거 같다
i crying whenever I heard davichi's heavenly voice 😭😭😭
한두번 들으니까 멜로디를 흥얼거리게 되고 다시 찾아듣게 된다.. 이런게 명곡이지
any Indonesian here?
😆
나야.
👋
Me
Here
노래도 넘 좋구 뮤비도 봤던거 중에서 젤 풋풋하고 순수한 사랑 뮤비여서 최고당~ 뭔가 보고 있으면 왜 자꾸 슬포지지..ㅜ
뭐야 ??? 노래 개좋은데 ?????????????????????????????????????
Hae-ri and Min-kyung unnie really sings from the heart.... their voices, the emotions, their personalities really are something that always amazes me .... (their beauty will always be a bonus 😉) and I will always be a fan ❤️❤️❤️😍😍😍
I wish Davichi will perfomance on my wedding ♥️
certe parole nascono nei sogni delle parole che non si posso mai dire, ma vivono nei ricordi di una lascrima mai raccontata.
un altro capolavoro...Davichi
Davichi's voice so beautiful ♡
Song is sweet and voice is perfect ♡
Thanks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