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캐스퍼 아니에요" 고성능 전기차로 거듭난 현대차 RN24 롤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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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asmlssamyhynx
    @asmlssamyhynx Місяць тому +8

    기자님들 다 떠나고 드라이버들이 드리프트 보여줄때 이거 세계최초 주행시연했어요 ㄷㄷ

    • @carmikyung
      @carmikyung  Місяць тому +3

      저희도 영상과 현장에서 확인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greatjohnson285
    @greatjohnson285 Місяць тому +7

    [0:52] 정식 명칭은 "N 비전 칠사"라고 부릅니다. 이상엽 전무가 영어로 소개할 때도 "Chil-sa"라고 했습니다.
    현대차 그룹에서는 고유 명사로서 그렇게 부르니 명칭에 유의하셨으면 합니다.
    기자시잖아요.

    • @내가니형이다
      @내가니형이다 Місяць тому

      명칭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니 기레기?

  • @seungheon1000
    @seungheon1000 12 днів тому

    원론적으로 보면 아이오닉은 현대의 새로운 전기차 브랜드고 고성능 버전에서 무근본 엔진+배기 사운드 제네레이터랑 조합 되니까 이질감 들지. 고성능카에 배기사운드는 고성능이라는 소수의 니즈, 브랜드 철학이나 역사적 뉘양스에 포커스 해서 사운드까지 튜닝을 하는게 트랜드 amg나 마세라티같이 특유의 배기음과 고성능 브랜드를 묶어 성공한 케이스가 많고 시장에서 반응도 좋음 얘네는 사운드 제네레이터를 넣더라고 자기네들이 추구하는 그 음이 분명함 아이오닉은 베이스모델이 전기차답게 아주 잘나와서 고평가를 받는 모델인데 고성능 N버전에서 나는 소리는 내연N의 소리도 아니고 v8비스무리한 소리박 시절 소리가 나는데 사제튠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전기차에서 내연 배기음이난다!! 이런식으로 마케팅 때리니 아이오닉을 전기차로 좋아하던 사람도 절래절래 전기차는 테슬라의 사례를 보더라도 뺄셈에 맛이 있는 장르가 되어가는데 어쩌다보니 덕지덕지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붙어서 나온 모델 처럼 보이는것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음. 이건 하나의 시도 도전 정도로 하도 나름의 뺄셈 전략이 돋보인 rn24같은 모델에 더 영감얻은 실차 모델이 나오길 바래봄

  • @wjkim3864
    @wjkim3864 Місяць тому

    RN24 4.4m 길이에 휠베이스 2.75m 정도 해서 배터리 용량만 그대로에 모터 출력은 낮추고 450마력 정도로 적당히 나오면 무척 재미있겠네요.

  • @머쓸이
    @머쓸이 Місяць тому

    아이오닉 3앤 이라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