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취미생활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요즘 식물키우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몇달전 허리가 많이 아파서 외부활동하기가 힘든탓에 집안에서 조그만 식물들에 애정을 갖게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식집사가 되어버렸네요.
    요즘엔 몸과 마음이 힐링되면서 집안이
    푸릇푸릇 싱그러움속에서 살고 있답니다.
    식집사 참 좋네요~~

КОМЕНТАРІ • 4

  • @user-up6ck2ht5q
    @user-up6ck2ht5q 8 місяців тому

    집안이 많이 바뀌었나봐요.
    겨울에 싱그러운 모습 보기좋아요~

  • @user-kg8ud8ye2z
    @user-kg8ud8ye2z 8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취미예요~

  • @user-jn4nq3fm9l
    @user-jn4nq3fm9l 5 місяців тому

    새로운 반려식물 취미생활이 유행한다더니 좋은변신인거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 @user-jn4nq3fm9l
    @user-jn4nq3fm9l 8 місяців тому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