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다 있네! 코나 일렉트릭 시승기 Hyundai Kona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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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2세대 코나 일렉트릭을 시승했습니다.
150kW 전기모터와 64.8kWh 배터리를 장착하고, 19인치 타이어 기준 1회 충전 시 368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코나 일렉트릭에는 기존 코나 가솔린 모델에는 적용되지 않았던 HUD, HDA2, 증강현실 네비게이션 등 다양한 기능들이 더해졌습니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승차감으로 주행이 편안합니다.
세제혜택 제외 가격을 정확히 비교하는 채널이 많이 없는데 여기는 정확히 찝어주시네요.
또 19인치가 17인치랑 주행거리가 차이 많이 난다는점, 인스에서 고정이라는 점도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젊은 사람들, 굳이 크고 화려한 차가 필요치 않은 사람들, 일상적인 주행(평일 출퇴근)과 주말이나 휴일 나들이나 드라이브
때에 평소보다 좀 더 장거리를 뛴다면 제법 괜찮은 차라고 할 수 있겠지요...
고생하셨습니다!
19인치는 단가 올리려는 꼼수로 봐야죠.
6:55 니로EV도 코나EV랑 승차감이나 주행성능 비슷한가요??
그냥 물렁물어 세팅인가요??
정말 괜찮은데 앞에 충전 단자 저건 이해할수가 없다.
비싸
너무비싸요.
우아아아아아아 박기돈 편🎉집국쟝늼이드아아아아앙아앙엉🎉앙~~!!@%@%@🎉🎉
중국산 배터리 탑재...
코나 전기차를 사면 중국배터리 회사의 경쟁력을 높여주는건가요?
못사겠습니다.
신형코나EV랑 니로EV가 CATL의 배터리라 장기보유시에는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됨. 그런데도 가격은 겁나 오름
테슬라도... 중국산꺼 쓰는디요? 남사스럽게 ㅋㅋㅋㅋㅋ
@@jesuslove366생각좀혀...테슬라는 중국 내수용이니까...그리고 미국은 배터리 업체가 없잖아.
현대기아차는 한국 배터리 업체가 많은데 한국 내수용을 중국거 ㅆ는거임
@@jesuslove366 테슬라가 자기나라 미국용에도 쭝꿔산배터리를 쓰더나?
@@신목-x8q 니로는 모르겠는데 코나는 LFP가 아니라 NCM배터리입니다.
이번 코나 이뻐요 잘보고갑니다
에어컨 기능 아가바람 수준
딴거 다 필요없고 화재이슈에 관해서 들은거 없습니까?
코러닝때 운동성이 떨어지네요.
확실히 현대차는 기본기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현대차는 기본기 빼곤 다 잘하는 것 같습니다.
답답하다...차를 타보세요...그리고 일상생활 컴포트한 승차감을 위한 차에요..근데 뭔 운동성을 찾나요? 당연히 떨어지죠..
그리고 코너에서는 속도 줄이고 천천히 가셔야죠..
기본기..어떤게 기본기 인가요? 차 성격에 맞는 기본기가 있는 법이지.....
글로만 영상으롬나 차를 배우지 마시고 시승해보세요.
@@tennishelper
네가 기본기 좋은 차를 안 타봐서 하는 소리지.
꼭 비싼차가 아니더라도 고속주행을 안하더라도 기본기 좋은 차는 있어.
기본기 좋은 차는 많이 안 달려도 훨씬 안전하지.
현대차는 그걸 못하는 거고.
@@davidpark5840 일단 반말 하지 말자. 안전문제가 아니고 주행 안정성 문제입니다. 샤시, 언더피닝 등 기본기가 부족하던 현대는 2000년대 초반까지라고 보는데, 2020년대 일반 제조사 중에서는 혼다, 토요타, VW, etc. 메이저 제조사는 거의 비슷합니다. 어쩌다보니 집에 Q7, Highlander, Sorento, CR-V 같이 있었던 입장에서 쓰면 새로운 기능들 다 제쳐두고 차량으로서의 기본기만 따져도 하이랜더가 제일 후지고, 다음이 가장 오래된 Q7, 신형 CR-V, 중고 쏘렌토 순입니다. 즉, 코로나로 가격 뛰기 직전에 중고로 싸게 산 쏘렌토(2018년 모델)가 제일 좋습니다. CR-V(2022)는 신형인데 트랜스미션 변속이 늦어서 코너에서 빠져나갈때, 고속도로 램프 올라갈 때 신경이 쓰입니다. Q7(2015)은 무거워요. 뭐 다른말이 필요없습니다. 특히 아우디 특유의 엔진 포지션 때문에 앞쪽이 무거운 느낌이 확 들어요. 하이랜더(2018)는 애들 학교 다닐 때 아내가 한 5년 쓰다가 얼마전에 팔았는데, 사고 가장 후회했던 차 중에 하나였습니다. 원래 그런 차지만 출렁임이 심하고, 특히 사람이 많이 타거나 짐이 많아지면 아내가 뭔가 모르게 운전하기 어렵다고 할 정도였습니다.(신경 쓸게 많아진다는 것, 운전할 때 집중할게 많다는 것이죠.) 토요타는 또 거의 풀옵션인데 전자장비들이 느리고 인터페이스 촌스러웠어요. 아내랑 둘다 다음에 차 바꾸면 제네시스나 현대EV 고려하고 있어서 언론자료 읽기만 하는 미국 리뷰보다는 좀 더 솔직한 한국 리뷰를 많이 보고 있는데, 댓글에 한국차 싫어하는 한국사람 정말 많은듯하네요.
@@sphong0610
Q7 이랑 CR-V 는 체급이 다른데 당연히 Q7이 무거운거죠.
가벼운 차를 타시면 되는거고.
제네시스도 무거워요.
가벼운 차를 타세요.
그리고 한국차에 대한 편견 없습니다.
일본차, 독일차 광도 아니구요.
현대기아차의 하체세팅이 고질적인 문제라는 걸 지적하는 거고.
쉐보레 차는 안 그래요.
본인이 제네시스 사서 타 보시면 아실겁니다.
굉장히 불안 합니다.
독일서 2년 살때 2016년식 3.8 제네시스 DH 아우토반에서 몰았을때
엄청 불안했고 일반 국도길에서도 굽이진 길에서 80킬로도 못 냅니다.
불안해서.
현대기아차는 지금도 하체가 불안하고 주행안정성이 떨어집니다.
팩트만 말하는 겁니다.
글은 장황하게 쓰신거 같은데 차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운동성능을 원하신다면, N을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물론, 가격은 조금 더 오르겠지요(일반 내연기관 대비). 코나 전기차 모델은 운동성능을 강조하는 모델은 아니지요. 아무래도 입문용 SUV 전기차이다 보니 중국산 배터리도 쓰게 되고 모터도 토크가 낮은 제품을 쓰다보니 성능에 차이가 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사실, 전기차 중에 운동성능이 뛰어난 차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현대든 어디든.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말을 하려면, 현대가 운동성능이 좋은 차를 아예 못만들어야 하는데, N을 보면 또 그렇지는 않지요. 아이오닉5 N이 나오면 전기차에서도 운동성능을 얘기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쓰레기 보다는 좀더 좋은차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