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니스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

[@이근진-j4w]

가슴을 저미는...그냥 그냥...어떻게 말로 표현할수 없는 서러움의 목소리....그냥 들으면...아!....에보니스의 목소리....그때 여름날의 추억이 ...

[@verygood8365]

좋네~ 좋아~^^

[@youngche5261]

기원형, 영민형... 보고 싶네요. 기원형은 먼저 떠나셨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1972 년 겨울.. 3.1 빌딩 지하 Subway 에서 함께노래했던 Y.M 입니다~

[@고은-j8i]

언제 들어도~~~다시듣고~싶은 노래!!!!!!!화음이 환상적입니다

[@김남영-t7i]

오랜만에 듣는 반가운 노래... 잠시 그 시절 그곳을 거닐어봅니다. 감사합니다.

[@jhha9223]

딱다구리 앙상볼 노래였던줄 알았는데 원가수가 있었네요. 항상 여름이면 생각나던 노래, 오늘은 색다른 목소리로 듣고 갑니다.

[@hosongchoe2787]

지나간 세월...노래와 함께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납니다.

[@현병철-h6h]

잘 듣고 갑니다.

[@lucas6394]

감사합니다
참 좋은 노래 찾고찾아서 들어봅니다
딱다구리 보다 10 여년 전 노래네요

[@waegwan1]

작곡가 김영광 이분 대단하시군요.
60년대 남진부터 90년대 태진아까지
특급가수는 모두 이분 곡이 많군요.

[@정현진-u1n]

좋아하는 곡입니다

[@youngseakchoung8217]

참 귀한 노래네요..1973-4년정도에 듣던노래같습니다...
대학시절때 사모았던 LP판을 MP3덕분에 고물취급되어 올해 다버렸지만,,,
40년전의 이노래 부르며 철이없던 그시절추억이 그립네요

[@강석두-m2r]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