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hai, ask Korean people for the past 3-4 years. I'm very surprised. Because there are a lot of Koreans traveling to Thailand, 2-30,000 people per day, more than 100,000 people per month, some of them even moving in is a joy. I have never seen so many Koreans traveling to Thailand before. I can hear Korean from every floor in Bangkok. Korea is among the top 3 countries entering Thailand. Thank you Korea for opening up and accepting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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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u Tailand for being such open minded n being kind towards strangers. Ive been 2 Thailand more than 70 times. It's always been the best for relaxation. I m going to Chiangmai next week. Can't wait😢
Hi thai friend so Comment is thank you most Korean loves thai has kind beside many attraction and message😅 If I will be Tourist in thai i want to National tour Eventually As news said there would be hotly I pray care of Thai peoples healthy 🙇🏻
호텔직원분을 미소만 봐도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방콕도 친절하지만 휴양지에서 보여주시는 태국분들의 환대는 또 다른 느낌이죠. . 방콕은 매년 방문하는데 푸켓은 10년전에 가본게 마지막이네요. 영상보니 이번에는 방콕은 며칠만 찍고 푸켓쪽에서 시간을 더 보내고 싶어졌습니다. 잘봤습니다 :)
방스님 늘 잘보고 있습니다 예전 첫치앙마이여행에서 먹었던 로칼식당 국수가격이 4밧이었더랬습니다. 푸켓 첫여행에선 쓰나미를 만났었고 귀국비행편이 여의치 않아 대기탔던 일도 떠오릅니다. 그이후 푸켓쪽으론 못가고 태국중부ㆍ북부ㆍ이산으로만 다녔네요 오늘 푸켓편을 보니 다시 가보고픈 생각이 듭니다 태국은 올해4월에도 다녀왔는데 코로나전보다 물가가 많이 올랐더군요. 언제나 가고픈 태국을 방스님덕에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태국도 물가가 그닥 싸지 않습니다. 한국인이면 환율 고려해서 더욱 그렇죠. 2인 로컬식당 아닌 곳에서 외식하면 4만원은 나오죠. 태국 살고 있다 잠시 비엔티안에 있는데 스벅 아메가 2700원 이데아 커피처럼 즐기고 있습니다ㅎ 이게 진정 혜자물가죠. 결국 외국생활은 환율이 좌지우지 합니다.
20년도 넘은 예전에 신혼여행으로 갔던 제 첫 해외여행지가 푸켓이었어요 ㅎㅎ 그때는 항구에서 내려서 섬 반대편으로 가려면 배를 타고 갔었는데 대중교통이 없어서 그랬나?? 하여튼 암것도 모르고 스노클링하다가 섬 반대편 호텔로 갈 때 스토클링했던 배 모는 사람 집에 찾아가서 돈주고 섬 반대편 호텔에 갔던 기억이 ㅎㅎ
한국은 언제 다녀오셨나요 ㅎㅎ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갈수록 물가는 오르기만 합니다 ㅠㅠ / 1:08 나라 망하는 지름길 아닌가요ㄷㄷ 물론 달달한 황사머니 흡입하려면 어쩔 수 없겠죠 태국도.. / 마이비치리조트라.. 발코니에 자쿠지 멋집니다.👍 / 4:46 셔츠를 이제서야 봤습니다ㅋㅋㅋ 멋진데요? / 5:26 진짜 스테이크 즐기는 분들은 다들 레어로 하더군요. 저는 아직 거기까진 좀 어려워서 미디움레어로 갑니다 ㅎㅎ / 8:47 마사지 받을 때 아픈데 많으면 그만큼 몸이 안좋은거라고..😅 / 12:37 그렇죠. 태국인들보다 외국인들이 훨씬 좋아한다 봅니다 ㅋㅋ / 13:01 저번에 알려주신 태국에서 영어를 할 수 있는 자의 위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 14:51 아 그렇군요. 저는 처음에 소개 받았을 때 경쟁업체일텐데 왜 연이어서?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같은 오너가 경영하는 곳이었군요. / 18:20 이쯤되면 호신봉 하나 구매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 연인, 친구들과 갔다면 마이비치, 가족과 갔다면 데와 추천합니다. 영상이 20분 가까이 되는데 너무 잼있게 봐서 그런가 오늘도 이말저말 많이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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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500원짜리 국수만 먹다 이런 맛있는 음식 먹게 해주신 구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두 호텔 중 어느 호텔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저는 한쪽으로 기울긴 하는데..
첫번 째 호텔이 조금 더 땡기네요~^^
I'm Thai, ask Korean people for the past 3-4 years. I'm very surprised. Because there are a lot of Koreans traveling to Thailand, 2-30,000 people per day, more than 100,000 people per month, some of them even moving in is a joy. I have never seen so many Koreans traveling to Thailand before. I can hear Korean from every floor in Bangkok. Korea is among the top 3 countries entering Thailand. Thank you Korea for opening up and accepting Thailand.
그 한쪽을 말해달라~
둘 다 너무 좋은데.. 전 풀억세스 룸이 있던 첫번째요 아이랑 놀기 좋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바로 바다뷰가 보이는곳이 갠적으로 좀 더 괜찮아 보이네요 😅 그나저나 첫 화면보고 파란남방이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는데 왠걸.. 아니었네요 😊
진정한 태국유튜버이신거 같아요.
다른 태국유튜버는 성적이고 자극적인것만 있던데 보기 편안합니다.
I'm Thai, ask Korean people for the past 3-4 years. I'm very surprised. Because there are a lot of Koreans traveling to Thailand, 2-30,000 people per day, more than 100,000 people per month, some of them even moving in is a joy. I have never seen so many Koreans traveling to Thailand before. I can hear Korean from every floor in Bangkok. Korea is among the top 3 countries entering Thailand. Thank you Korea for opening up and accepting Thailand.
Thank u Tailand for being such open minded n being kind towards strangers.
Ive been 2 Thailand more than 70 times. It's always been the best for relaxation. I m going to Chiangmai next week. Can't wait😢
태국 만큼 여행하기 좋은 나라가 없는 듯 합니다.
@@cc-ge4ih 이양반은 영어를 쓸거면 첨부터 끝까지 캐쥬얼하게 쓰던지 중간에 towards 붙여놓은거 킹받네 ㅋㅋ
Hi thai friend so Comment is thank you most Korean loves thai has kind beside many attraction and message😅
If I will be Tourist in thai i want to National tour Eventually
As news said there would be hotly I pray care of Thai peoples healthy 🙇🏻
Beautiful thai ❤
저도 신혼여행으로 푸켓을 다녀왔는데 아름다운 비치와 센셋이 머무는 그 저녁시간의 호텔 수영장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아름답고 멋진 휴양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모든직원들의 서비스 시스템은 대단합니다..너무 친절한걸보니 나도 꼭 숙박하고 싶네요..
남편과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더운 날씨에 컨디션 다운 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방스님 자주 방문하는데, 가장 태국을 잘 이해하는 것 같아요. 수준도 높아보이구요. 매년 겨울에 방콕에 들어가서 힐링하고 옵니다 푸켓도 한번 가야겠어요
태국은 미소가 기분을 참 좋게 해주네요 ㅎㅎ
올해는 베트남 가기로 했는데 태국분들 친절한 미소 보니까 태국 갔던 기억도 나면서 또 가고 싶어지네요.
해변가가 있는 첫번째 리조트가 제 취향인듯 보이네요. 그나저나 가격이 10만원대라는게 무척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 푸켓갈 때 꼭 이용해보고 싶네요. 싸와디캅~!
태국은 우리나라만큼 비싼곳도 있지만 선택이 다양하고 우리나라보더 훨씬 싸게 먹고 놀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저는 두 호텔 모두 너무 마음에 드네요.
꼭 가서 머물러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물가가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외식도 줄일수밖에 없더라구요... 마지막여행지가 푸켓이었는데 생각도많이나고 다시 태국갈날이 오길..
2번째 호텔이 레알좋네요! 개들이 많이 거슬리지만 부대시설과 영어를 너무 잘하셔서 편할거같아요 ㅎㅎ
이런 호텔 리뷰 하시는거 소질있으신듯 하네요
딱 일바인 시각에서 과한 리액션없이
단백하니 좋습니다
가격이 10만원대라고 하니......
진짜 국내관광가니 싫어지네요 ㅎ
양양 쪽 가서 그지같은 숙소 1박도
30만인뎅 ㅠ
어휴 말도 마세요. 강릉에 모 리조트 2박 48만원 다녀왔는데 이불에 구멍 , 쇼파에 담배구멍이 ㅋㅋㅋ 대처는 좋았지만 놀랬어요
한국물가 무서워요...
지옥
집값이 더 무섭죠 단기적으로 떨어지겠지만
그래서 국내여행 바가지에...안가죠...
그돈으로 동남아 간다는 사람들
많지 않나요..
가고싶다 가고싶어 ㅠㅠ 두번째가 더 제취향이네요 ㅎㅎ 혼자가서 놀다오고싶다 ㅎㅎ
두번째 호텔이 훨씬 더 좋네요. 특히 직원들 영어가 첫 호텔에 비해 알아 들을 수 있는 수준이네요.
한국인들이 잘 안가는 지역에 가셨네요 그래서그런지 더 이국적이고 색다른 영상인거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확실한건 필리핀보다는 태국이 질적으로나 가격적으로나 몇배 좋다는건 확실하다
방콕은 그냥 서울 가격이던데요.
호텔직원분을 미소만 봐도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방콕도 친절하지만 휴양지에서 보여주시는 태국분들의 환대는 또 다른 느낌이죠.
.
방콕은 매년 방문하는데 푸켓은 10년전에 가본게 마지막이네요.
영상보니 이번에는 방콕은 며칠만 찍고 푸켓쪽에서 시간을 더 보내고 싶어졌습니다.
잘봤습니다 :)
최근에 반둥과 보고르 다녀왔는데 거기 호텔직원들 미소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고 진정성이 느껴지는거 같았어요
푸켓 아래쪽까진 가보진 않았는데 가성비는 확실히 좋아보이네요. ㅎㅎ 태국 처가댁 갔다가 어제 서울로 복귀했는데.. 또 다시 그리워지는 태국입니다. 이번에도 잘봤습니다
방스님 성장해가는 모습보니 저도 기분좋아요!!!
아직 10만이 안된다는게 믿기질 않네요~~!!!!!! 곧 될꺼니 미리축하 ㅎㅎ
객관적으로 봐도 방스님이 태국 원탑입니다 ^^
저는 데와요. 올해말이나 내년에 방콕 가려고하는데 데와도 들려야겠어요.
첫번째는....영상으로는 동해느낌나서.. ㅎㅎㅎㅎ
방스님 👍 저도 이번에 푸켓 무에타이트레이닝 센터 가는데 대박이네요
한국물가 생각하면 노후는 다른 나라에서 보낼까 고려중입니다😊
한국은 고물가 시대에 살고 있어요.
순두부 찌게가 1만원이 넘었고, 냉면은 2만원이 가까이 되는 미친 물가죠.
소주한병에 5,000~6,000원.
절대로 미친 가격이죠.
방스형 저 랑싯 람루까쪽에 살고있어요!!! 함 뵙고싶네요 ㅎ
저는 두번째가 마음에 들어요.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룸이 편안하게 쉬기에 딱 좋아보여요
영상으로 휴양지 간접 체험한 느낌이드네요. 푸켓 같은 휴양지 직접 가보고 싶네유
방스님 영상보면 정말 1달살이가 아니라 1년 정도 쉬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몇년 안 남은 정년이 기다려지네요
첫번째 호텔 진짜 제 취향이네요 날씨 좋으면 최고의 그림일거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호텔정말 너무좋아보이고 10만원대면 말도안되는 가격이네요...!!! 오늘도 영상감사합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버세요
저도 푸켓간적있었는데 방스님이 가신곳이 더 좋네요 저도 거기 가렵니다
멋지네요 좋은데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 물가가 싸다는게 더 매력 ~~
동남아 살다가 한국 못오는 이유
태국에 살다보니깐 한국 가기 싫어요 ㅠㅠㅠ😂😂😂
둘 다 너무 멋지네요. 꼭 가보고 싶게 만드는 영상이었습니다. 엄지 척!
อยากแนะนำนิดนึง ถ้าทำซับไทยน่าจะมีผู้ติดตามเยอะขึ้น เพราะส่วนตัวชอบคอนเทนต์นะคะ แต่ฟังไม่รู้เรื่อง ขอบคุณค่ะ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데와리조트가 더 좋은 것 같네요. 태국 가고 싶어요....ㅠ.ㅠ
เที่ยวให้สนุกนะคะ
감사합니다.
아이고 성한님~ 이런 귀한 후원을.. 너무 감사드리고 영상 제작에 도움 되도록 쓰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편은 너무 재미있네요. 두 번째 풀빌라는 아이 둘인 제가 데리고 가기 적격인 거 같네요. 저런 데 대한민국에서 찾으면 40-70만원, 비싸거나 그놈의 갬성짓 한 스푼 더하면 100만원 넘는 풀빌라도 되게 많은데 진짜 저렴하네요.
궁금한게요 호텔체크인할때 방까지안내해주는사람 팁줘야되나요?
항상 애청하는 구독자임돠
호텔 정보도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항상 안전 여행 하세요~^^
방스님~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해외여행가고싶은데 대리만족 제대로 했네요.
저도 언젠간 푸켓에 꼭 한번 가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지역별로 호텔 리조트 가격대별로 나눠서 소개해주는 영상도 잼날것같아요 다 가볼수는 없으니 랜선 호텔 투어 잼나요 ㅎ
호텔 리조트 도장깨기~ 요런거 해주세요
리조트 측에서도 공짜 홍보가 되니까 꼭 숙박안해도 해줄것같은데...
간만에 방스님 호사영상이라 아주 흐뭇하게 봤습니다^^ 한쪽으로 기우는것도 어디인지 알겠지만 아마 개인적으로 푸켓에 간다면 둘다 이용안하실것도 알고있습니다...ㅎㅎ 올초에 다녀왔는데 정말좋죠푸켓^^ 바다가 그립습니다..! 연말에 또 들어가긴 합니다...ㅎㅎ
한국은 육회도 먹는데. 티본스테이크 미국 와이오밍 쉐이엔 생각나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푸켓 다시가고 싶네요^^ 당장 예약 실천모드^^
방콕만 다니다..이번12월~1월쯤 푸켓으로 갑니다..
저 생선 진짜 맛있는데 ....
특정한 도버 해협에서만 잡히는 어종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ㅋㅋ
그래서 비싸다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두 번째가 더 ㅋㅋㅋ
방스님
늘 잘보고 있습니다
예전 첫치앙마이여행에서 먹었던 로칼식당 국수가격이 4밧이었더랬습니다.
푸켓 첫여행에선 쓰나미를 만났었고
귀국비행편이 여의치 않아 대기탔던 일도 떠오릅니다.
그이후 푸켓쪽으론 못가고 태국중부ㆍ북부ㆍ이산으로만 다녔네요
오늘 푸켓편을 보니 다시 가보고픈 생각이 듭니다
태국은 올해4월에도 다녀왔는데
코로나전보다 물가가 많이 올랐더군요.
언제나 가고픈 태국을 방스님덕에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제가 느꼈던 방콕과 푸켓의 차이점.
방콕은 안그런데 푸켓은 웬만한 사람들 다 영어 잘하는거 같이 보이더라는점
그만큼 관광산업이 압도적 주력이라는 반증이 아닐까
저도 스테이크 레어 좋아하는데 레어를 잘 굽는곳이 별로 없어서 그냥 미디엄으로 달라고 하죠 ㅜㅜ
딸랏플루가 mrt 또는 bts 기준으로 어떤역에 있는 걸가요?
아직까지 로컬 분위기가 남아 있다고 다룬 영상애서 본거 같아서요..:)?
방스님 말씀이 맞아요!! 현재 울나라물가가 일본보다 높습니다!! 빵은 세계1위로 비싸고요!! 월급은 적다고 올려달라고 날리고요!!
영어도 그렇고 태국어는 잘 모르지만 상당하시네요. 소개 내용도 상당히 짜임새 있습니다
태국어 생김새는 아랍어랑 비슷해보이는데 소통하려면 얼마나 공부해야하나요?ㅋㅋ
몇년만에 방콕 갔는데
방콕도 조금 오른거 같아요 . ㅜㅜ
최근 한 1년 동안 우리나라 물가가 좀 지나치게 많이 오르긴 했죠 ㅠㅠ
매일 한국에 사는 사람들도 물가 많이 올랐다고 느낄 정도이면
외국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이 체감하는 건 훨씬 심하실 듯
오 좋은 숙소네요. 푸켓 갈 때 참고 해야겠어요.
한국다녀왔는데 물가가 왜그리 비싸졌나요? 하고서는 태국 리조트 쌉니다 10만원대~
한적한 곳만 골라 가셨네. 마이비치리조트 있는쪽은 제가 살땐 거의 개발되지 않았던 곳이죠. 당시 근처 케이프퐌와 호텔은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알짜배기 숙소였죠. 조용히 휴양만 하는 마인드라면 좋은 장소들이네요.
이렇게 친절한 호텔 처음인 것 같아요!!
파란색 셔츠도 좋지만 오늘 야자수 셔츠도 잘 어울리시네요 😊😊
시그니처 파란색 셔츠도 좋고...푸켓도 좋고... 호텔 2군데 다 좋고...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전 두번째 호텔이 좀 더 취향이에요!! 프라이빗하게 독채로 콘도 하나 빌린 느낌 나서 좋네요 ㅎㅎ 혼자 가서 방스님처럼 수영도 하고 놀고 싶네요~~
확실히 언어가 되니까 심도있는 대화도 가능해서 보게좋네요~~ 다른 유튜버들보면 진짜 말이 안통하니까 밥먹고 설렁설렁 개인적인 생각 말하고 끝나던데
올해 방콕 1월 4월 갔었는데 어느새 방콕 물가도 야시장 물가도 많이 올랐구나 했었죠.
오랜만에 치앙마이와 렌트해서 빠이 갔다가 어제 왔는데 정말 여기가 내가 예전에 느끼던 태국물가구나 싶었다는ㅋㅋㅋ
로컬 레스토랑에서 국수랑 땡모반 먹으면 180밧 정도 나왔을텐데 빠이에서 여행자스트릿 지나가다가 메뉴판도 안보고 센렉 남싸이무 있냐고 물어보고 앉아서 땡모반이랑 먹고 계산 할려는데 얼만줄 아세요?ㅋㅋ 80밧이라 까아아암놀
국수50 땡모반이 30 ㄷㄷㄷ 길거리 주스가게는 40이던데ㅋㅋ 그마저도 방콕은 길가리도 50 레스토랑은 80은 해야되니 어마어마한 차이더라는
다시 가고 싶어요...
기본적 태국어.영어 공부 해야지...커뮤니케이션이 너무 중요한거 겉아요..
안녕하세요 논타부리 거주중인데 여기 위치랑 정보좀 얻고 싶습니다
풀빌라 가격이 좋네요
내가 옛날에 갔었던 곳도 나오네요. 다시 가고싶다
형 영상을 많이 보고 제가 올해부터 태국에서 장기체류할 생각입니다! 형은 20대 구독자가 적다고 전 qna때 이야기했지만 저는 꾸준히 정주행하고 있답니다~~~
믿고보는 방스형
잘보고 갑니다. 한국으로 완전 돌아간줄 알았어요.
이번영상도 재밌게 봤습니다 얼마전 인스타에서 푸켓 좋다고 그러셔서 푸켓영상 언제나오나 했는데 ㅎㅎ
푸켓 저 호텔 가봐야 겠다
데와.풀빌라~ 도마뱀 작은거랑 고양이들이 자주출몰하죠~ ㅋ ㅋ 12년전에 갓엇는데~ 그때도 좋은곳이었는데 지금도 좋네요~ ㅋ😊😊
태국도 물가가 그닥 싸지 않습니다. 한국인이면 환율 고려해서 더욱 그렇죠.
2인 로컬식당 아닌 곳에서 외식하면 4만원은 나오죠. 태국 살고 있다 잠시 비엔티안에 있는데 스벅 아메가 2700원 이데아 커피처럼
즐기고 있습니다ㅎ 이게 진정 혜자물가죠. 결국 외국생활은 환율이 좌지우지 합니다.
나이양의 데와푸켓 보다는 판와의 마이비치 리조트가 더 땡기네요~~
20년도 넘은 예전에 신혼여행으로 갔던 제 첫 해외여행지가 푸켓이었어요 ㅎㅎ
그때는 항구에서 내려서 섬 반대편으로 가려면 배를 타고 갔었는데
대중교통이 없어서 그랬나??
하여튼 암것도 모르고 스노클링하다가 섬 반대편 호텔로 갈 때 스토클링했던 배 모는 사람 집에 찾아가서
돈주고 섬 반대편 호텔에 갔던 기억이 ㅎㅎ
한국은 언제 다녀오셨나요 ㅎㅎ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갈수록 물가는 오르기만 합니다 ㅠㅠ / 1:08 나라 망하는 지름길 아닌가요ㄷㄷ 물론 달달한 황사머니 흡입하려면 어쩔 수 없겠죠 태국도.. / 마이비치리조트라.. 발코니에 자쿠지 멋집니다.👍 / 4:46 셔츠를 이제서야 봤습니다ㅋㅋㅋ 멋진데요? / 5:26 진짜 스테이크 즐기는 분들은 다들 레어로 하더군요. 저는 아직 거기까진 좀 어려워서 미디움레어로 갑니다 ㅎㅎ / 8:47 마사지 받을 때 아픈데 많으면 그만큼 몸이 안좋은거라고..😅 / 12:37 그렇죠. 태국인들보다 외국인들이 훨씬 좋아한다 봅니다 ㅋㅋ / 13:01 저번에 알려주신 태국에서 영어를 할 수 있는 자의 위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 14:51 아 그렇군요. 저는 처음에 소개 받았을 때 경쟁업체일텐데 왜 연이어서?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같은 오너가 경영하는 곳이었군요. / 18:20 이쯤되면 호신봉 하나 구매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 연인, 친구들과 갔다면 마이비치, 가족과 갔다면 데와 추천합니다. 영상이 20분 가까이 되는데 너무 잼있게 봐서 그런가 오늘도 이말저말 많이 하고 갑니다
내일.태국갑니다 ~ 푸켓은 라차만.가봣는데 한번 고려해봐야갯네요 ~ 두달 반 일정중에 한달만 정해놔서 ㅎㅎ
영상보고 마이비치리조트에 예약했습니다.
전 바다조망을 16만원대에 예약했는데 방스님이 계신곳은 30만원대이더군요.
암튼 덕분에 싸고 좋은 숙소를 잡게 되서 감사하구요, 호텔에 가면 매니저한테 방스님 유투브보고 찾아 왔다고 말할께요.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영상잘봤슴다ㅎ 전오늘 한국으로돌아가네요 아쉽지만ㅎ 영상에나오는 친구분도 못찾고 돌아가요ㅠ유명인사라 같이사진한장찍고싶었지만...
영어도 잘하고 태국말까지..... 넘 부럽네요
그래서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자주 들릴께요.
두번째 호텔요
공항 근처 dewa 가셨군요.좀 낡긴했지만.. 팟타이는 맛있었어요..
앗 저희집 바로 근처에 머물다 가셨군요 ㅎㅎ 알았으면 좋았을껄ㅠ 돼지갈비찜은 무헝이라고 남부?푸켓?쪽 음식으로 알고 있어요 ㅎ
첫번째 호텔이 뷰가 좋네요.
태국은 정말 가성비의 나라 같네요ㅎㅎ
영상으로 이번 여름 휴가 다녀 왔네요ㅎ
감사합니다~!
가보고 싶네요.
한국에서 200벌면 기초수급자 수준의 삶..
푸켓은 내 신혼여행지였죠..
판와부리 리조트!!!
그게 2001년!!!
푸켓 핫플레이스에서 휴양즐기기 참 좋은 지역이죠!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혼자가기에는 조금 억울할만큼 훌륭한 곳이네요^^
제 스탈은 확실히 마이비치네요ㅎㅎ
2월에 푸켓 갔을땐 매번 그랬듯 빠통에 묵었었는데 정말 잠못자고 힘들었는데..담엔 마이비치 꼭 가보고 싶네여😅😅
우와 2번째 리조트 가보고 싶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여사친과도 왔으면 좋겠어요.
참 그러기에는 방2개잡고 번거러워지나여? 제가 발칙한 여사친님 팬입니다.
방콕에서 원룸콘도한채도 못살것들이 황제놀이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