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ไทย]ทำไมคนเกาหลีถึงตกใจที่สถานที่ท่องเที่ยวภูเก็ต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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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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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yosichrh@hotmail.com
지난 영상에서 나왔듯, 공항에서부터 "중국과 태국은 하나다" 라며 중국인을 가족 처럼 맞이한다는 문구까지 써 있는 것을 보셨을텐데, 정말 태국은 최고의 관광대국 답게 중국인 관광객들을 많이 유치해야 하는 입장인가 봅니다 😊
우리 한국인들이 쪽수만 더 많아도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저 실태에 대해서..
(그나저나, 마지막 숙소에서의 디너 너무 분위기 있지 않나요? 😅)
인스타그램 : bangkokstory_korean (답이 좀 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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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นเกาหลี #คนเกาหลีพูดไทย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
일주일간 파타야 코란섬 방콕 칸차나부리 콰이강까지 쭉 돌아보고 왔네요 .. 맞습니다 이번에 가본 방콕 차이나 타운.. 와 어마어마 합니다 열기가..그냥 걸어다닐수가 없는 수준.. 솔직히 왓프래까우나 왓아룬도 태국전통복장입고 사진찍는게 태국젊은이들인줄 알았더니 전부다 중국인..그래도 듣던거 만큼 매너없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명랑하게 즐기며 잘놀더군요..목소리나 자신감이나 정말 큰거는 있고 또 놀란게 의외로 우리 한국분들 없고 있어도 그냥 소수라 여기저기 밀리며 노시는 느낌? 소수.. 그래도 딱보면 그냥 알수있는 그 특유의 우리만의 아우라 ㅎㅎ 하얀 피부에 귀티나고 좋은 옷입고 얼굴이 훤함 대신좀 조용조용들 하고ㅋ ㅋ 우리나라사람중에 시끄러운건 아줌마 아저씨들 골프단체관광중에 간혹 노매너들 있고.. 시끄럽거나 우악스러운.. 암튼 어딜가도 원체 중국인이 많으니..저는 상관안하고 놀았지만 크게 보면 관광지 주류는 중국계 그담이 서양인 많고 유럽이나 이런데..이탈리안들도 많고 . 태국인은 다 일하러 간건지 없고.. 나머지 소수만 한국계인듯.. 이런고보고 느낀게 절대적으로 일본차나 일본의 태국장악 관광의 중국계 머니 파워 서양인들.. 즉 우리가 좀 자기객관화를 할필요가 있어요 한류로 이미지가 드높지만 실체적으로 중국이나 일본의 세력과 힘을 느껴야 합니다 여기서 도덕적이고 순진하게 우리안에만 갖혀서 일본은 나쁘다 사과를 안했다 중국은 탐욕스럽고 예의없다 ..이런게 의미가 없구나 실체적인 현실과 힘이 중요하구나 싶더군요.. 힘을 길러서 스스로 강해지고 주류가 되어야한다는거 갈길이 멀다고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실체적으로 누군가를 적으로 규정하고 미워하고나 짝사랑할필요도 없고 인정하고 당당하게 소수건 다수건 세계시민으로 행동하는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여튼 태국은 중화계 화교머니 일본의 경제장악 서양사람들 인도계문화 등등 자국이 힘이 좀약하니 외국세력과 자본을 동력으로 성장하는 나라구나 싶기도 하고.. 태국의 온화함 많이 느끼고 왔네요..지하철에서 20 어린 여성이 아이업고온 엄마 자리 바로 양보하는거보고 놀랬고 깐차나부리 시골가서 사람들 인심도 느끼고.. 우리 옛날 같기도 하고.. 한두명 관광지 박아지 약간 불친절도 느끼고.. 많이보고 즐긴 여행이었고 태국가면 어딘가에서 뵐거 같기도 한..방스님 ㅎㅎ 항상 방스님영상에서 본거 생각하며 다녀왔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백날 이야기해도 아직도
중국나빠 일본나빠 흥흥흥 하죠
시청자인 저는 그낭 방스님의 여행지에서 기빨리는 모습과 기빨리다 맥주한잔 시원하개 해주는 모습으로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국인들 자체가 중국남부에서 온 민족이랑 토착민족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거고, 중국에 있는 나라한테 직접적으로 공격당하고 지배당한 기억이 거의 없고, 화족 + 현대에도 태국에 정착한 중국인이 많다보니 그런듯
애초에 주류인 타이족이 중국 남부에서 온.. 상류쪽인 화교야 뭐..
그래서 요즘 태국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어요.. 중국인 많은 여행지는 좀 피곤해서 거르게 되네요.
한국인이지만 한국인 보는게 더 싫고 피곤함
한국말 들리면 짜증남 ㅋ 차라리 중국이든 어다든 외국인이 나음 . 사회가 힘들고 한국인에 둘러쌓여 살다가 해외가서는 또 그 얼굴 말 듣는게 개피곤 ㅋㅋ 듣기로는 중국인들도 관광지 한국인 보이면 극혐 한다고 함 똑같아요 ㅋ
중국인들은 돈많은 사람들 주로 펑펑 쓰면서.여행하는데 한국인들은 사실 개나소나 간다는걸 알아서 그럼~ 한국인 지나가니 저 조선거지들 바라 라고 한댐 서로 다싫으니 누가 누굴 머랄거 없음 ㅋ
@@owpancil84830 그 해외 나간 한국사람들도 한국인에 둘러쌓여있다가 나간거일텐데 ㅋㅋ 님도 뭐라하면 안되겠는걸요?? 그분들도 똑같은 생각일지 모르니
@@owpancil84830조선족이세요?
@@utrecht8710 모르죠. 중국인을 거르겠다는 사람도 많으니 ㅋㅋ
@@owpancil84830태국으로 여행오는 중국인은 진짜 거지들인데 ㅋ 조선족 뇌피셜 잘들었습니다 ㅋㅋ
어머! 봄에 날씨 좋을때 갔던 푸켓 이었는데요.^^ 올드타운 주말야시장은 넘 비싸서 다른 야시장으로 갔더니 반가격으로 살 수 있었고요.(자릿값 하는거겠죠?)ㅋ~마이카오비치는 3일을 걸어다녔거든요.예쁜 해변이었어요.참고로 차에서 내리셔서 툭툭이타고 더 들어 가셔야 비행기 내리거나 뜨는 장면을 멋지게 찍을 수 있는 장소가 있거든요.넘 더워서 맥주의 유혹으로 가게로 들어가버려서 넘 귀여웠어요.건강한 여행되세요.😊
태국 25일 여행하고 이틀 전에 귀국했는데 21년간 푸켓에서 마시지샵을 운영 중인 태국인 사장이랑 우연히 얘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중국 사람, 러시아 사람 너무 시끄럽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한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이 많았고 젠틀했다고 하길래 제가 왜 요즘은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없냐고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다른 매력적인 나라로 간 게 아니냐고 저에게 묻더군요. 제 생각이지만 중국인들이 코로나 봉쇄로 집에 갇혀있다가 보복 심리로 해외로 쏟아져 나온 것 같고 러시아 사람들은 전쟁 중으로 유럽이나 영어권 국가에 못 가니까 태국으로 많이 몰린 것 같습니다. 푸켓은 정말 중국인과 러시아인이 80% 나머지는 아랍쪽 사람들이었던 같습니다. 일본 사람은 아무래도 환율 압박이 심해서 해외 여행이 많이 준 것 같고요. 환전소에서 일본 사람들이 환율 최악이라고 하는 대화를 들었습니다. 한국 사람은 만난 것은 정말 손에 꼽습니다.
현실도 방콕이니 여행하는 기분 아니겠어요?ㅎㅎㅎ 건강 챙기시고 영상 많이 올려주셔용~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중국과 우리는 하나...는 태국의 상술같기도 하지만 좀 그렇네요 ㅡㅡ
빈부격차가 큰 것으로는 중국과 태국이 비슷한거 같아요.
이게 보통 한국사람이 느끼는 태국의 현실 물가랍니다
싸다고 할수가 없죠
로컬물가가 싼건이제 많이 와닿지 않죠
방스님의 영상은 겸손, 자연스러움과 젠틀한 절제미가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이틀 연속 즐겁게 보고 갑니다. Best of Luck~~👍🌈🤞😊
중국인 인도인들 마니 온다고하니
푸켓은 이제 한국인들이 안가겠네요 ㅋ
와우, 진짜 어떤 여행 유튜버도 이런 영상을 담아내진 못해요. 구석진 곳. 맨날 볼 수 없는 곳. 너무 좋습니다. (물론 방콕도 좋아요) 엄지 척!
푸켓은 중국인 엄청나네요...
저는 조사할게있어서 오늘 치앙마이 관광청 갔는데
방문객 1위가 예상외로 말레이시아라고 해요
태국은 관광에 최적화된 국가입니다. 물가, 인프라, 문화, 음식, 국민성등 모든 면을 고려할때 왜 방콕이 전세계 방문객 1위인줄 알 것입니다. 며칠전 저녁에 시장에서 지갑을 길에 흘려 잃어버렸다 생각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돌아오는 기적을 경험 했습니다.
중국인이 엄청나게 들어오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ABAC 대학교에도 엄청나게 중국인이 늘었어요. 중국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석박사 따러 온 사람들이라는데 유니폼도 안 입고 다니고..
심지어 학교 정문에 중국어로 “환영합니다” 라고 써 있고 태국과 중국국기가 나란히 계양되어 있는 모습까지… 😂
한국이야 일베들 정치병때문에 발작하는거고 저긴 반역군인들이 통치하는데 반중선동할 이유가 없음 한국도 20년전에는 반중이란게 없엇고
What happened to South Korea during the news of the crime? Stabbing innocent people very often 😭😭😭😭
@@Yoon_dohr I wish the people of South Korea to get through this terrible time well and give heart to all South Koreans. love from bangkok
@@อนุวัดจันนอก เป็นคนไทยหรอครับ?
เรื่องนั้นมันคือแย่มากครับผม.แต่จริงๆก็ไม่รู้ว่าจะเกิดอะไรขึ้นครับ…ขอบคุณครับ
@@Yoon_dohr The man was Chinese. secretly being a Thai person to create a misunderstanding for Koreans to hate Thailand If a Thai person would say this 90% of Thai habits has a very high social etiquette and is not rude
라오스는 진짜 중국인 많더라구요
중국 차량까지 타고 엄청 오던데요
중국은 동남아 어딜가도 땡꼬수가 많더라구요
한국인의 최애 였는데 한번 다녀와서는 볼게 없고 그 뒤에 태국이 매력이 떨어졌어요. 방스님 보면서 방콕은 괜찮네 했어요.푸켓 상인들 완전 바가지 ㅠㅠ
출근길…방스님 영상을 보니…
빨리 방콕에 가서 예의를 지키고 싶네요. 😊
푸켓은 거의 10년 전에 가 본 것 같은데 그 때도 외국인들이 많다고 느꼈는데 더 많아진 것 같네요. 😮
늘 보기만 하다가.. 구독 안한줄 몰랐네요.. 헐.. 반성합니다...(좋댓구알 하고 갈께요~ㅎ)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해외에서 만나는 중국인 남자 여행객은 대부분 여친 사진 찍어주러 온 거 아니면 슈가 데디들도 많더군요.
푸켓은 쓰나미 이후로 사람이 너무 많이 죽은 동네라 찜찜한 기분에 안가게 되더군요.
설명충 방스님 ㅋㅋㅋ 요즘 방스님 영상만 봅니다. 도움 많이 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방 스님 이 전달해주는 태국이 진심 인 게 딱 ( 개🐕 나오면 끝장 인데 ) 이 표현이 옴총 공감합니다🐶 말라리아 조심하시고요^^
😅공감~ 태국 외진 곳 가다 보면 불현듯 드는 불안감ㅋ 개떼들 ㅋㅋ 적으면 2~3마리 많은 열마리 이상 ㅠㅠ
작년에 방콕 다녀왔는데 당황했던 점이, 저 사람 한국인인가? 하고 보면 중국인이고, 저 사람은 중국인인가보다.하면 한국인이더라고요. 한국인이 중국인처럼 보인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내가 평소에 너무 번화가를 안 다녀서 한국인 외모가 낯설어진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 술 끊인지 40~~ 하길래 40일 넘은 줄 알았는데 48시간 ㅎㅎㅎㅎㅎ
동남아에서는 그런거 같아요ㅋㅋ 제친구중에 몇명두 ㅋ 동남아가면 좀 바뀌는 애들이 있어여
@@ysllee6197 오~~~제발.. 좀 말려주세요 ㅎㅎㅎㅎ
항상 가감없이 이야기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푸켓여행일정이 있는데
참고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우린 태국은 푸켓만 4번 갔는데요. 라와이에서 8일 있을때, 한국인을 1도 못봤어요.
기대보다 올드타운 별로였구요. 에어비앤비 전기요금(30만원정도) 폭탄 맞아서
기분이 더럽게 떠나왔던 ㅋ
영상 너무 잘보고 있어요 ~ 안전하게 여행하세요 ^^
푸켓 한인사회가 참,,, 원래 500명 정도 현지에 거주지 등록 하고 살다가..., 지금은 완전 쪼그라 들엇죠~
어짜피 저런 관광지에 가서 혈혈단신으로 살든, 가족단위로 살든간에, 관광업, 요식업에 종사 할수밖에 없는데...
중국애들 처럼 서로서로 도와가며, 상황 봐줘가면서, 심지어 돈도 동족에서 선뜻 빌려줘가며 등등 그런건 바라기도 매우 힘들고..., 서로서로 사기쳐먹고 등쳐먹기 바쁜지라... 우리내 종특기질이죠 ㅎ
그래서 지금은 한인 음식점도 찾기 좀 힘듭니다.. ㅋㅋㅋㅋㅋ
이게 코로나 훨씬 이전에 벌어진 상황이라....
요즘 한국사람들 최애 여행지는 베트남입니다... 태국은 중국인 천국이구요~ ㅎㅎㅎ
그거 피해서라도 저도 되도록 벳남 갑니다 ㅋㅋㅋ 중국인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ㅎ
한국인 끼리 등쳐먹는다는말은 당신얼굴에 침뱉기인건 알지?
곰곰히 생각해보셔.
사기치려다 사기꾼한테 당한걸 애꿎은 선량한 한국인 욕하나?
태국에 이주한 중국인은 웬만하면 과거 찢어지게 가난했던 광동성이나 푸젠성 처럼 지역토착어 쓰는 사람이다.
보통화 사용안해.
같은 토착어 사용하는 사람끼리 똘똘뭉치는거야.
중국 애들이 부럽다는 사람 내 평생 처음 보네
@@dragonbig8253 해외좀 나가바바 ㅎㅎㅎㅎㅎㅎ
되도록 장기로~
견문 넓히자꾸나~
방구석에서 그러지말구~
외국 나가면 한국인들 만나면 제일 조심해야죠
@@공준성-t7f 그렇죠~ 여기 뭘좀 아시고 배우신분 등장이요~ ㅎㅎ
가슴아프지만 그렇습니다... 현실이... ㅠ
방콕에 수쿰빗플라자(한인타운)도 언제 중국애들한테 싹다 먹힐지 몰라요~
오랜만에 푸켓 올드타운의 모습인데, 외국인 국적 비율이 상당히 바뀐 느낌이네요~
그 조용한 마이카오 비치에서 근무하던 때가 생각 납니다ㅎㅎ 체감 44도 찐공감해유, 캅 :)
어차피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요. 자본이 그런데 태국 입장에선 최대한 친절할 수 밖에..반중국가들 덕에 수혜 받는 부분도 있는 거고.
푸켓하면 까론이나 까따비치 쪽만 생각했는데, 재밌는 곳이 많네요! 2012년 송크란 축제 기간에 꼬팡안 풀문 파티를 갔었는데, 동양인이 저 포함 열 명 정도만 있고 나머진 거의 서양 친구들이라 엄청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와 푸켓 올드타운 찾아보는 중이였는데 어떻게 이렇게 딱 영상이 올라오죠 ㅋㅋ 거기도 치앙마이시 베이징이군요...
그래도 비 오는 모습은 멋지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썸네일 뭔가.. 클릭을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ㅋㅋ / 푸켓도 외국인이 많을 수 밖에 없는게 방콕만큼 유명하잖아요 ㅎㅎ / 2:19 남부지역도 사투리가 제법 강하다고 들었는데 방스님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면... / 외국인들도 아는만큼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그렇게 알고만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안해도 좋을거 같아요 ㅎㅎ / 8:44 제가 이 생각했습니다 보자마자 ㅋㅋㅋ 혼자 있는데 이렇게 분위기 좋으면 그것도 그것대로..🤣 / 다음 영상에서 멘트가 안나온거 보니 숙소 이동하고 정신없으셨나 봅니다 ㅎㅎ
방콕지역에 바다와 맞다있다는 지역, 그 관련영상이 어떤건지 좀 알수 있을까요? 제목이라던지 링크있으면 좀 부탁드립니다.
푸켓 15일 여행중이예요. 아시아 관광객은 5프로? 정말 서양인 관광객이 엄청 많네요. 은퇴한 외국인도 많이보이고 ㅎㅎ 물가가 비싸서 ㅠ 15일동안 좋은 호텔은 포기하고 저가 중저가로 섞어서 여행중이예요. 방스님 영상 잘보고 있어요😊 다음엔 치앙마이 방콕도 꼭 방문하고 싶어요
푸켓이야 어짜피 주로 듕궈들 상대로 바가지 씌우는 동네니,, 많은 듕궈들 보니 아주 흐뭇하네여.ㅋㅋ
5월 방콕 중국인 너무 많더라는.. 내가 중국을 간건지 태국을 간건지 😮
몇년전에 갔던 푸켓이랑은 다른이미지네요 외국인 그땐 이정도로 많지는 않았는데
저 데와의 남직원분 은근히 외모가 훈훈하십니다... 나중에 가봐야지...
외국인 외국인 그러는 당신도 외국인이네요 ㅎㅎㅎ 관광국가에서 외국인이 외국인타령 ㅎㅎㅎ
얼마전 방콕은 물가가 너무 올라서 한국이랑 일본과 거의 비슷해진 느낌이였어요. 하지만 반전은 한국이 일본보다 더 비싸졌다는 것.
태국 여행 32번 다녀왔는데 정말 푸켓은 추천안합니다
물가가 한국보다 훨씬 비싸요
물론 푸켓 중심가 벗어나면 약간 싸지긴하는데 그래도 비싸요
푸켓시내에선 맥주 작은거 350미리짜리 한병이 160밧해요.
6천원이 넘음
버거킹 빅맥셋트가 400밧으로 16000원쯤하구요
가성비로 가는 동남아인데 물가가 저꼬라지면 갈 이유가 전혀없어요
그런데도 죽어도 푸켓을 가고싶은분들은 끄라비를 가세요
푸켓옆동네지만 훨씬싸고 덜 붐빕니다
경관은 푸켓이랑 비슷하고 끄라비에서도 피피섬등 인근 유명 스팟 다 갈수 있습니다
전 진짜 푸켓 가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네요
저두 그렇고 저주위 외국인들도 태국은 좋은데 푸켓싫다는 사람들 많아여ㅋ 갠적으로 푸켓관광지태국인들 넘 돈에 관심이 많은듯
와 땀뻘뻘흘리면서 걸었던기억이 있는데 다시 보니 너무 반갑네요~
이제 태국 여행은 자제해야 겠네
중국인 여행객 없는 국가만 가도 절반은 성공임.
중국인 관광비자 엄격한 국가들 위주로 여행하면 최소한
쾌적한 여행이 되는건 확실함
꿍채남쁠라 최애하는 안주입니다... 생거는 안먹는 와이프도 반했다는 바로 그 음식..! 부럽습니다ㅜㅜ 한국에서는 아무리 해봐도 그느낌이 안나더라구요!! 관광지만 가면 어디로가야할지 모르는 방스님 영상이 저와 닮은것같아서 웃으며 봤네요^^
재미있게 잘 시청했습니다. 😊
중국인 많은 곳은 왠지 가기 꺼려지는게 현실... 푸켓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보고 싶군요. 일단 다음주에 파타야부터...
파타야라고 크게 다르지않아요 중국인 인도사람 러시아사람들 바글바글
@@김글라스-e3f 파타야는 이미 예약된 여행이라서 다녀오려구요. 푸켓이나 파타야나 별로 다를 건 없군요. 저는 꼬란섬에 갑니다!
푸켓은 가지마세요. 파타야 축소판에 바가지가 좀 있어요. 올드타운은 30분 보면 볼게 없습니다. 길거리 사람도 볼만하진 않아요.
3:57 제일좋아ㅋㅋㅋㅋ
기회가되면 칸차나부리도 한번 영상올려주셔도 좋을것같아요 이번에 갔다왔는데 시골스럽고 나름 좋았던것같아요
끊은지가 아니고,안 마신지가 맞습니다.비록 내일 죽는다 한들 술을 끊을 수 는 없습니다...
😂
요새 영상 자주 올라와서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정주행 리바일벌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태국여행 4~5일 코스 한번 만들기 부탁드립니다
방금 전에 봤던 그 영상의 연장선이네요.
허허벌판의 모기 투성이의 그 환경을 말씀하시니 전자의 그곳이 낫네요.
푸껫이 그래도 큰 섬이고 하니 관광객만 득실거리는 호화 숙소가 아닌 현지인이 사는 데도 다연히 있다는 생각, 그곳의 삶이나 인프라는 어떨까 궁금한데요.
안녕하세요....방송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소니 카메라 중에 어두운 곳에서도 잘 찍히는 종류가 많이 있어요...ㅎㅎ
전 16년전 푸켓 빠통시장갔던 기억이 나네요. 여행도 유행이 있는지 한물간 여행지 ᆢ. 코로나전에는 괌ㆍ사이판ㆍ세부 인기였죠
이번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아!놔! 댓글 잘안다는데 오늘은 넘어갈수 없음ㅋㅋ
48일이라는줄 다시 들으니 48시간ㅋㅋㅋㅋㅋ 빵터짐!
09년도에 푸켓 가보고 19년도에 마지막으로 갔는데 러시아 사람들만 보여서 깜놀 😅
마지막 혼자만의 디너는....여행의 가장 큰 묘미는 이방인이 된다는거겠죠....그 익명성의 편안함(?)을 잘 즐기시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태국과 실제로 한 집안이죠
100여년 전에 두번에 걸쳐 많은 중국인들이 태국으로 이주해서 태국인과 결혼하여 그 2세 3세들이 많이 살잔아요
많게 잡는 사람은 태국 전체인구의 20~30%는 어떤식으로든 중국인과 피가 섞여 있는 중국계라고 말 하더라고요
솔직히 외모는 중국인들이 한국인보다 더 나은건 사실임. 왜냐하면 다인종 국가이다보니...
특히 해외 나오는 중국인들은 그나마 잘살아서 외모가 나은 중국인들이 오고
태국은 고대부터 중국에서 넘어온 사람이 많으니 중국 동남아 원주민 혼혈이 많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눈 주위 부위가 상대적으로 온화하고 둥그스럼하게 생겼고
한국인들은 좀 날카롭게 생겼죠. 태국은 중국인들에 대한 거부감이 없음. 태국 자체가 일본인 중국인 한국인 외국인대한 적대감이 거의 없음. 정서상으로.. 누구를 특히 좋아한다는것 자체가 없음. 돈 많이 쓰고 옷잘입는 중국인도 좋아하고 한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베트남은 국민들 정사상 중국인들 다 싫어함. 그걸 중국인도 잘아니깐.. 베트남보다는 태국에 더 많이 가죠./ 어딜가든 자기를 환영해 주는곳에 가지.. 안좋아하는곳에는 잘 안가게되죠
금주 48시간... ㅎㄷㄷ;;;
맥락없는.
아이고 고생하셨네요 어떻게 40, 8시간이나 금주를 하셨지 ㅋㅋㅋ
앞서 소개해주신 숙소들 편안하게 쉬기 좋아보이는데
푸켓 관광지 물가가 비싸서 확 땡기진 않네요 ㅎ
푸켓은 정말 외국인 바글바글합니다 백인 인디야 엄청많았어요. 개인적으로 파타야가 더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파타야는 중국사람만 바글바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방스님은 푸켓보다는 코파얌이 더 잘어울려요!ㅋㅋ
อุ้ยแอด พูดไทยชัด เก่งมาก
지금 이시각 세계 유명 관광지 그 어딜가나 중국인들이 많아요 돈 많은 중국인들이죠
인정하기 싫지만 중국이 대국인건 사실이거든요
50억대 이상 상류층이 우리나라 인구수만큼에요 즉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나라를 비우고 세계로 흩어져 여행갔다 생각해 봐요
반대로 빈곤층및 거지 또한 우리나라 인구수 만큼입니다 이게 중국에요
중국에서 태국이 일단 뱅기값이 싼것도있고... 예전에는 푸켓에 한국인들이 넘쳐났지만 중국인들 많이 오면서부터 아무도 안감,, 푸켓갈시간과 비용이면 푸꾸욱이나 그런곳이 반도안되는돈에 시간이면되니
방스님~~~ 고생많으셨습니다 ㅋ
저도 창비어 좋아라합니다
영상을 계속보다보니 동네 친한동생 보는 느낌이네요~~~~~ ㅋ
언젠간 같이 창비어 한잔하는날이 오겠죠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푸켓 느무비싸요~아는 거리가 나오니깐 반갑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간만에 댓글 남기네요ㅎ
풀숲으로 뒤덮인 풀코스 식사하시는 방스님 덕분에 모기들이 파티하는군요ㅋ
모기 싫어 치앙마이 한표ᆢ 또는 이싼지방쪽?!ᆢ
개인취향으로는 방스님 로컬 정보에 찐공감합니다ᆢ
물론 방스님 영상하고 태국어 열씸 공부하고 가야겠지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8년전 태국배낭여행 시절 올드타운에 일주일가량 머물렀었는데 그때까지만해도 관광객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많이 변했네요
Sf 씨네마 중국어 자막 상영 준비중이랍니다 어쩔수 없죠 워낙 많으니
썬글라스 정보좀 주세요 😅😅😅
15년전에도 중국사람들 많았는데요. 펜데믹때문에 좀 줄었겠죠. 방콕 수쿰빗쪽 새로지은 주상복합 거의 반이상이 방콕 차이나타운 자금이 들어간겁니다. 지금은 공항쪽 신도시 시행한다고 그러던데 상류층 자금줄은 중국계가 많아요.
15년전에 신혼여행을 푸켓으로 갔었네요 그때는 절반 이상이 한국인이었는데 많이 바뀌었네요
짧은 푸켓여행... 저도 6월에 치앙마이, 방콕 갔을때 로컬시장이나 관광지에서 중국인들이 많이 보이던데 푸켓은 더 많은가 보네요. 요즈음 중국관광객들이 예전보다는 덜 시끄러웠지만 저도 예전 중국인들 관광예의?는... 일부러 피해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방스님도 푸켓서 그렇게 보이네요. ㅎㅎㅎ
저런 , 저곳도 중국의 인해전술에 점려 당했군요 , 매력 떨어지게 ...
태국도 문제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물가,치안, 거리, 친절도등 종합점수가 한국인 입장에서는 여행지로서 세계 넘버 1이라고 생각
왜 그러셨어요 ? 48시간 이나 맥주를 안드셨다니 .... 그러면 안되지요
마지막에 쿼터 아리인가요?
서민 12000~ 15000바트정도 입니다. 대기업도 2만밧 안넘어요.. 이게 태국입니다. 저물가는 미얀마,태국,캄보디아 저임금 노동자가 대신 해주고 있습니다
잘보고가요~
2023년 1월달 태국여행 1달 후딱 다녀온게 신의 한 수 였네요 😅 중국인 안보여서 좋았어요 ㅎㅎ
방스님 항상 영상이 짧아 아쉬워요 ㅠㅠ 푸켓 사람들 많이 다니는 곳 말고 이곳저곳 다니며 찍어올리셔도 좋을듯 한데요^^
가지 않으면 된다.
여섯번을 가면서 느낀 건 변화는 되었으나
화교가 과거부터 장악했고
현재는 중국본토자본에 무차별 점령된
사실상 식민지로 전락
푸켓 까지말고 옆쪽인 크라비로 가세요. 훨씬 한가하고.. 소박합니다.
나는 왜 태국에서 맥주를 마시면 다음날 목이 아플까낭~
ㅌㅌ태국도 넘비싸져서 가성비 그닥임
어딜가나 중국인은 많을 시기입니다~
푸켓에 3월 말과 7월 중순에 다녀왔는데 중국인 진짜 개많았어요
역시 겨울철에 동남아 여행을 가야 휴가 답지 않나 여름철에는 시원한 북유럽을 가고
여름철에 以熱治熱 격인 동남아 여행은 아닌 듯
너무잼있네요. 랜선여행 지대로ㅎㅎ
아 원래 저도 맥주 안마실려고했는데 방스님에 대한 예의로 맥주 한캔 깠습니다
10여년전에 푸켓 밀레니엄 리조트에서 중국인들 보고 푸켓 끊었습니다...진짜 많아요...
정실론 갈때마다 몇봉다리씩사오고
중국에 부자가
우리나라 인구보다 많다는데
어딜가나
중국인이 많이 보일 수 밖에
종아리가 전쟁터라닠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4년만에 방콕 파타야 열흘 놀다왔는데 중국인이 진짜 많기는합니다 ㅋㅋ 중국어잘하는 태국상인들도 많고 차이나타운처럼 중국가게들이 소규모로 모여있는 곳도 많아서 놀랐어요 4년전에 푸켓갔을때는 서양인이 더 많았는데 방콕 파타야라그런가 서양인이 확줄고 중국인 인도인이 엄청 많아요 음식도 죄다 중식/타이푸드 인도/타이푸드 이런가게가 대부분이였어요 호텔도 죄다 중국인도인투성이입니다. 호텔조식이 10시마감인데 얘네는 10시 50분에도 와서 당당하게 먹더라고요 ㅋㅋ 간만에 여행이라 좋긴했지만 태국은 당분간 안갈것같아요 ㅋ 베트남도 한국인이 점령해서 안가는데 태국도 이꼴이라 다른 휴양지를 찾아볼랍니다
관광지에 한 나라나 인종이 압도적으로 많으면 뭔가
잘 안가게되더라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