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해봤자 뭐함. 여전히 군대는 군캉스라 조롱하는 84만 커뮤니티는 이번 사건도 사망한 훈련병을 조롱해댔고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주한미군의 성기크기를 비교하며 조롱하고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공유하고 다녀도 조용하게 묻힐 뿐만 아니라 이나라 국회의 200석가까이를 차지한 어느 당은 그 커뮤니티의 지지를 받으려 노력하는데요…
죄송합니다. 저는 남성이지만 전문연구요원으로 다녀와서 정확히는 몰라 함부로 구호를 외치는 것이 적절하지 못하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가족 중에 장교가 있고 장교 부사관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은 듣고 있고 너무 힘들어하는 것에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양은 늘어나고 제대로 자지도 못하는데 수당조차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있더라고요. 거기에 몇년째 막내라 휴가도 함부로 원하는 날에 쓰지 못하고 피곤에 쩔어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다만 군 내부 문제는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제가 함부로 말할게 아니고 제가 언급하는 것이 오히려 군대를 붕괴하지 않을까 우려되어 언급을 안했습니다. 저는 단지 기본권조차 무시 당하고 정치권에게 외면 당하는 병사들이 안타까워서 저런 말을 했고 결코 장교 부사관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 댓글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00년 전에 윤치호는 "조선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사는 민족"이라고 말했다. 그 유전자를 물려받은 대한민국은 이성의 법과 원칙이 아니라 감성의 떼법이 우선인 나라다. 헌법보다 더 상위법이 떼법이다. 이걸 조장하는 세력들이 정치인과 언론이다. 정치인과 언론이 한국인의 감성을 자극해 정치적 이익과 사익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집단구성의 단위를 크게 잡는 습성이 있어서 감정공동체 부작용이 더 크게 나는거 아닐까 싶네요. 레딧 같은 경우도 뉴스피드백 같은게 긴밀하지 않고 시사에 어느정도 거리를 두며 흘러가고, 유튜브는 1인 미디어의 1인이 목소리를 내고 집단적인 피드백이 부작용을 좀 내는 경향이지만, 한국은 1인미디어도 아니고 다수의 게시자가 파벌로 뭉쳐 움직이고 좌표찍기가 발달해 있구요. 광우병 시위같은 경우도 팬덤 카페에서 화력지원이 있었다고 하죠. 그 전의 한국은 그나마 잠잠한 나라였어요.
"저열하고 무능한 조선의 민족성으로는 자치를 손에 쥐어준다고 해도 독립적인 국가를 세우고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좌옹 윤치호 선생 - 이 분의 어록들을 살펴보면 1세기 그 이상을 내다본 인물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또한 서재필과 같이 급진개화파였으나 친미 우익계 민족해방운동가로서 활동한 사람들의 '인내심'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현타를 쎄게 느끼고 박영효같은 행보를 보인 지식인들이 보편적이고요.
저도 군대에서 어깨관절막이 파열해서 전역했습니다. 그래서 보훈청에 보훈을 신청했지만, 보훈이 기각 되었습니다. 어깨가 선천적으로 약했을 거라는 이유에서요. 사회에서 멀쩡하던 어깨가 군대에 가지 않았다면 찢어지지도 않았을 텐데. 아직도 아픈 어깨를 부여 잡고 삽니다. 그렇다 보니 이 영상을 보니까.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국가에 복부하는 병사분들을 볼때마다 절대 고마움을 잃지 않겠습니다.
내가나온 훈련소 인데... 수류탄사고가 있었다니.. 비록 모병제 이지만 과거 미군이 징병제 이던시절에도 군인에 대한 대우는 똫같았음 지금은 상사가 직접 군복입고 군번 들고 집에찾아가서 국기를건내주고 경례해주고 최고의예우로 대함 댁의 아드님 덕분의 누군가의 자유를 지킬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이야기해줌 징병제라 해도 아이가 군에서 사망했다면 국가가 부모님에게 최소한 그정도 도리는 해야 정상 아닌가 그마저도 안한다? 나라 지킬 생각하지마라 솔직히 아무런 대우도 못받는다면 우리나라는 북한과 똫같은 유사 국가임 최소한 국가가 감사의 인사라도 직접전해야지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ㅋㅋ
나라를 지킨 군인에 있어선 그런 예우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유일하게도 한국군인들만 그런 예우를 받지못하는데 그건 다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대표적으로 같은 민족을 죽였던 사실, 비리, 부당한 행위 등 그 외에도 많지만 현재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미국인이 우리 군인에게 고마움을 표했던건 제가볼땐 개인적으로 좋은 인연이 있었다거나 그저 단 한번의 우연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한국군인은 자국민뿐만 아니라 외국에게도 실제 무시당한 사례들이 있기도 합니다. 여튼간에 한국군인 뿐만 아니라 한국의 모든 것들은 매우 불안정합니다.
세월호나 이태원보다 앞서야하는것이 국가유공자의 처우이다. 군 작전때나 훈련시에 사고시 국가에서 책임지는것이 당연하다. 여성징병제 시행없이 남성들에게 희생만 강요한다면 더이상 대한민국 국가의 부름에 답하지 않을것이다. 국민이란 가족이란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소중한사람이다. 정상적 국가의 움직임이 없다면 나는 전시에 가족과 나라를 버릴것이다. 더이상 책임져주는것없이 책임만 지게 만들고. 의무를 다한사람에게 권리와 호의가 없이. 부려먹기만한다면 이민 가겠다
여,야를 떠나 정치인들 전부가 문제입니다. 민주당이 집권을 하든,국힘이 집권을 하던 항상 국가는 국민들을 딱 저정도 수준으로만 생각을하고, 정치인들은 국민이 무서운줄 모릅니다 왜냐?무섭지가 않으니깐 잠깐 이슈되다가 조용해질거니깐 아직 국민들이 덜 분노했기 때문에 정치인들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거죠 최소한의 상식이라는게 사라진 나라입니다 국민들은 정치인들이 짜 놓은 판에 맞춰 양쪽으로 나뉘어 싸우기 바쁘죠 정치색,남녀갈등,세대갈등,지역갈등 등 더 이상 그들의 가스라이팅에 넘어가지 말고 언론에서 떠드는,각종 매체에서 떠드는 말에 휩쓸리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할줄 아는 국민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계 뉴스들을 보다보면 진짜 대한민국만큼 정치인들 손바닥 속에서 노는 국민들은 찾아보기 힘든것 같아 안타까움이 큽니다..
얼마전 군병원에서 공상 판정 받고 나왔는데 전 아무 보상도 못받았습니다. 분명 군대에서 일하다 다친걸로 공상 판정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자대 배치 후 1~2개월 안에 다쳐서 나오게 됐기 때문이랍니다. 지금은 6개월이 지났는데 천천히 걷는 것만 가능하고 뛰지도 못하는데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습니다. 아직 젊으니깐 재활 가능성이 있어서 장애 판정도 못받아 보훈대상자 신청도 못합니다.
어머니의 편지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젊은 남자들의 땀을 받고 컸습니다 제발 젊은이들을 값싼인력으로 쓰는 방법은 이제 그만 했으면합니다 이 젊은 이는 군대 나라의 부름을 받지 않았더라면 그보다 더 빛나는 삶을 살 아들이었습니다 어머님이 넘 훌륭하십니다 그 아드님도 훌륭한 젊은이 였습니다
제가 하려던 팩트를 잘 설명해 주셨군요. 저도 이번 통탄스러운 상황에 그리고 이번뿐만이 아닌 지금까지의 모든 사건/사고들의 관계자들과 이를 본 다수 일반인들의 안일한 모습들에 분노를 느낄 뿐입니다. 정말 이 나라 한국은 답이 없는거 맞습니다. 저는 한국인으로 태어났다는 것에 원통함을 느끼며 이 감정은 "불행"과 "공포"란 것을 안겪어본 사람은 절대 모를 것입니다.
6월은 호국 보훈의달 입니다. "대한민국의 영웅을 잊지않겠습니다." 라고 합니다. 군경소방 국가를 위해 산화하거나 희생해야 영웅이 아닙니다. 저는 과거 군복을 입었거나 지금 군복을 입고 입고 있는 모두가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에게는 분노를 하며 무능한 우리에게는 왜 분노하지 않는걸까요? 보훈처가 장관급면 뭐합니까? 복지부가 해도 될일을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발전 국방비를 후려쳐서 그중에서 군인봉급을 해방 이후 후려쳐서 얻은 결실입니다. 이것만해도 군복무를 성실히 마친 선배들에 대한 보상은 아니어도 "물질적"예우를 해야하디 않을까요? 대한민국은 비열합니다.
불과 10년 전만해도 공익판정 받아야할 사람들이 현역으로 끌려가서 문제일으키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어느덧 성인이 되어 입대한 조카(사촌누나 아들)의 말을 들어보니 과체중이거나 저체중인 전우들 때문에 골치가 꽤나 아프다 합니다. 전자는 구보하다가 쓰러지기 일쑤고 후자는 제 군장하나 제대로 들지도 못하는 날이 허다해서요. 다같이 끌려온거니 원망의 대상이 되면 안된다는거 알지만 체력이 좋은 사람들로 구성된 분대는 빠르게 작업하고 쉬는것에 반해 자신들은 그 인원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이 각각 1.3~1.5인분을 해내야하는 경우가 많다고요... 인원이 없어서 그런지 정말 팔다리 하나 없거나 정신병원에 입원한 이력 있는거 아니면 머릿수를 어떻게든 채워넣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이래서 처음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처음에 북한과 분단하고 급하게 군인들을 징집했을때 나라의 제정을 운운하며 그저 "국가에 대한 평화를 위해 국민이라면 당연히 군대에가야한다" 라는 조항만 따졌기에 군인들의 보급과 지원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뿌리가 이러하니 그것이 관례가 되어 "예전에는 더 한 상황에 처했는데 뭐이리 징징대"라는 말이 나오는거라 생각합니다 . 사람을 사람처럼 대우하지 않으면 이것또한 관례가 되어 이어질거라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채상병 특검으로 10개월 동안 시간을 날리지 않고 군 개선에 힘을 썼더라면, 보상과 대우에 대한 확대를 논의했더라면 달랐을텐데. 항상 어떠한 주제에 대해 몰두하면 몰두할 수록 주목받지 못하고 외면 당하는 사람들은 고통을 받기 마련인데, 이러한 진리를 인지조차 못하는 국민이 대다수이니 젊은이의 안타까운 죽음이 정쟁화되는게 아닌가.
해병대, 공수등등 술자리에서 서로 잘났다고 큰 소리로 떠들던 친구들이 오랫만에 만난 조용히 있는 친구가 어디 갔다왔냐는 물음에 "면제"라는 말에 모두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조용해지던 일이 생각나네요 "면제"는 신의 아들이라는 말도 있었던 ... 면제가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나라 대한민국 이었습니다
현재 국민의 목숨값 = 정치적으로 이용 가능한 가치의 값 과격하게 말합니다만, 이걸 변화시키려면 민주주의 사회를 유지한다는 가정 하에, 지금의 기성세대가 일단 죄다 뒤져야 가능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국가 단위의 문화적 관성은 '정치적 주류 세대'가 가지는 도덕적, 윤리적 가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형성 시기는 '그 세대'들이 교육받았던 환경에 달려 있죠. 결국 2024년 현재 어떤 국가의 수준은 20세기 말의 교육 수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리고 급격하게 성장한 우리나라는 지금과 과거의 괴리가 극단적으로 심한 곳입니다. 20세기 말의 구시대적 사고방식을 가진 놈들 밑에서 21세기를 살아가야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유감을 표합니다.
2015년 목함지뢰도발사건이 발생했던 부대에서 복무하고 있는 군인입니다. 꼭 이 영상이 널리 알려져, 나라 지키고 있는 군인의 '목숨값'의 실태가 제대로 드러났으면 좋겠네요. 사망한 훈련병의 유족들에게 매우 깊은 유감을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군기교육 받다가 사망한 훈련병의 유족들에게도 깊은 유감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고라고 해야할지... 사건이라고 해야할지.... 이 두 일이 이틀 간격으로 발생했다는 것에 우리나라 군인이 받는 대우에 대해 매우 부끄럽고, 분노가 치솟습니다... 우리나라 군대가 얼른 선진국 다운 군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처럼 군인에 대한 예우가 있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주당을 업고가야 보상이 되고 특검이 되는 이 국가 시스템이 문제입니다. 군인들의 상해는 국가가 전액 지원 뿐만 아니라, 각종 혜택을 줘도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당연히 명단 공개, 지원범위 공개도 해야겠죠. 여러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차등 대우가 정치, 이슈화에 따라 다르게 생긴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솔직히 지난 4월10일 총선에서 저는 투표를 포기했습니다. 지금까지 박근혜 윤석열을 찍어왔었고 우파보수쪽을 지지해왔습니다. 우파보수의 가치는 권리와 혜택을 모두가 누린다면 의무역시 모두가 짊어지는 책임감입니다! 병역의무는 당연히 필해야 하고, 휴전국가 저출산에서 여성징병도 언급해야 합니다. 군가산점과 군인들(징병되는 사병들 까지도)혜택과 대우에 대해서 공약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소위 우파보수라는 국민의힘당은 민주당과 다를게 없더군요. 좌파정권은 오히려 집권하면 군인들 월급이라도 많이 올리지 않았습니까! 국민의힘당은 노인들과 여성들 눈치만 보고 2030 젊은 남성들 외면한다면 영원히 추락할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박근혜 정부 뒤를 밟지 말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통령 정치인들은 병역의무 필해야 합니다. 어떤 핑계 변명이든간에! 국민들 국군장병들이 바라보는 군통수권자의 이력이 떳떳해야지요! 휴전국가에서!
안타까운 젊은 피여 부디 잘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랍니다. 실제로 위험해서 뺄 사람은 뺄 줄건데 남들 다 하니까 빼지 않고 같이 하겠다고 도전한 육체 정신 모두 건강한 청년이였을건데 결과가 너무 안 좋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국가에서 너무 극심한 규정 들먹이지 좀 말고 유가족한테 잘 대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태양과 가까이 가면 죽는다?... 엘리트들이 더 살기 힘든 북한 [이게웬날리지]](http://i.ytimg.com/vi/SS1H8PboIdY/mqdefault.jpg)
이런나라에 애국심이란게 생길수가 있나?
놀랍지만 있다는게 소름끼침
내로남불 기본 탑재 되있는 놈들이고
본인들이 저런일 당하면 입에 거품물걸 ㅋㅋ
그래서 노예부심 부리는 놈들 국뽕들 애국심 운운 거리는 것들은 난 상종 안함
놀랍게도 백성들을 착취하던 조선시대때도 무능한왕을 지키기위해 의병이일어났죠
@@user-yq9ow2gh9oㅋㅋㄹㅇ
그거 가스라이팅이지
나도 예전엔 있었지만, 문재앙 이후로 이 나라가 존나 역겹다. 이 나라는 이제 끝이야. 제로섬 게임에 돌입했거든. 누가 누가 세금을 더 털어먹나, 누가 누가 이 나라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다가 빠르게 손절치고 나가냐 이거임. 정신차리고 대비해서 제로섬게임에서 살아남자
이렇게 말해봤자 뭐함. 여전히 군대는 군캉스라 조롱하는 84만 커뮤니티는 이번 사건도 사망한 훈련병을 조롱해댔고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주한미군의 성기크기를 비교하며 조롱하고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공유하고 다녀도 조용하게 묻힐 뿐만 아니라 이나라 국회의 200석가까이를 차지한 어느 당은 그 커뮤니티의 지지를 받으려 노력하는데요…
죄송합니다. 저는 남성이지만 전문연구요원으로 다녀와서 정확히는 몰라 함부로 구호를 외치는 것이 적절하지 못하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가족 중에 장교가 있고 장교 부사관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은 듣고 있고 너무 힘들어하는 것에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양은 늘어나고 제대로 자지도 못하는데 수당조차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있더라고요. 거기에 몇년째 막내라 휴가도 함부로 원하는 날에 쓰지 못하고 피곤에 쩔어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다만 군 내부 문제는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제가 함부로 말할게 아니고 제가 언급하는 것이 오히려 군대를 붕괴하지 않을까 우려되어 언급을 안했습니다.
저는 단지 기본권조차 무시 당하고 정치권에게 외면 당하는 병사들이 안타까워서 저런 말을 했고 결코 장교 부사관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 댓글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현장학습 중 사고가 난 세월호, 스스로 놀고 안전수칙 안지키다가 일어난 이태원 사고 같은 일에 기를 쓰지 말고 적어도 정부가 강제로 끌어다 써놓고 지원은 놀다가 죽은 사람보다 못하다면 어떻게 국가가 유지되냐
이태원은 맞는말인데 세월호는 왜 같은 선상에 둠? 피해자들이 선장 말 듣다 생선밥 된 건데 물론 애들 이용해서 아직까지 돈 빨아먹는 부모들은 잘못하고있긴함
세월호는 학교 행사자나… 이태원 난교파티 납작만두랑 동일선상에 넣지마셈 정치적으로 이용된게 아이들탓임? 일부 ㅈ같은 부모들 탓이지
연평해전보상금 3천만원, 천안함보상금 9천만원, 세월호보상금 7억원
@@user-in9od5mq5e세월호는 나라지키다 죽었냐?
해상교통사고다. 이걸 왜 정부가 지원하냐?
이런건 보험회사랑 얘기해야 하는거다.
징병숫자가 적으니 과거에는 군대 면제인 사람들이 지금은 입대하니 이런 문제가 생기지.
@@user-in9od5mq5e 그면 선장이 속한 회사가 다 보상해주던가 왜 국가가 보상해줌?
이 뉴스에서 댓글이 가장 충격적이였습니다
"폐급이라서 수류탄 하나 못 던져서 죽었다"
"요즘 다들 오냐오냐 커서 나약해져서 이런 사고나 친다"
정말 군인에대한, 그전에 최소한 인간으로의 존중도 보이지않는사람이 많더군요
폐급정도가 아니라 정신병자도 강제징용하는 황군미만잡 주제에... 세월호급 대우 안해줄거면 걍 군대해체하자!
입터는 정치인, 여성도 문제지만 군대 나온 남자들도 문제임 ㅋㅋㅋ "지들이 제일 힘들고 나는 에이스였다." 자꾸 어필하려고 남을 까내림. 노예같이 다같이 끌려가는 마당에
글쓴이들의 형제 혹은 자식들이 수류탄 사고를 당해도 그런 댓글을 쓸 수 있을지 참으로 궁금해지네요....
정말 소위 폐급이라 그랬다하더라도 그런 사람을 군대로 보낸 게 문제인거지 어떻게 그 사람이 문제가 될까요
화도 안나네요
@@minseokimida제일 큰 문제라고 봄. 옛날보다 처우가 훨씬 개선됐음에도 아직 최저시급도 못받고있는데 이걸로 열등감느껴서 군대가 유치원이니 세상 좋아졌다느니 지 목줄이 더 좋다고 동네방네 광고함
군인의 목숨값을 싸구려로 치는 나라... 이것이 징병제 국가,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세월호는 배상해주고 군인은 배상도 안해주는 민주당 ㅋㅋㅋ
@@searchtiangcat 그건 보수정권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제징병거부갤러리로
걍 유사국가 나부랭이ㅋㅋ 민족 수준에 비해 너무 잘 나갔음 대충 북한처럼 독재자 ㄸㄲ 빨고 사는 게 민족 수준에 맞는데😂😂😂😂
100년 전에 윤치호는 "조선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사는 민족"이라고 말했다.
그 유전자를 물려받은 대한민국은 이성의 법과 원칙이 아니라 감성의 떼법이 우선인 나라다.
헌법보다 더 상위법이 떼법이다. 이걸 조장하는 세력들이 정치인과 언론이다.
정치인과 언론이 한국인의 감성을 자극해 정치적 이익과 사익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집단구성의 단위를 크게 잡는 습성이 있어서 감정공동체 부작용이 더 크게 나는거 아닐까 싶네요. 레딧 같은 경우도 뉴스피드백 같은게 긴밀하지 않고 시사에 어느정도 거리를 두며 흘러가고, 유튜브는 1인 미디어의 1인이 목소리를 내고 집단적인 피드백이 부작용을 좀 내는 경향이지만, 한국은 1인미디어도 아니고 다수의 게시자가 파벌로 뭉쳐 움직이고 좌표찍기가 발달해 있구요. 광우병 시위같은 경우도 팬덤 카페에서 화력지원이 있었다고 하죠. 그 전의 한국은 그나마 잠잠한 나라였어요.
님도 조선인이에요ㅋㅋ선민사상오지노
그러니 아직도 후진국 근성을 못버리는 거죠.
"저열하고 무능한 조선의 민족성으로는 자치를 손에 쥐어준다고 해도 독립적인 국가를 세우고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좌옹 윤치호 선생 -
이 분의 어록들을 살펴보면 1세기 그 이상을 내다본 인물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또한 서재필과 같이 급진개화파였으나 친미 우익계 민족해방운동가로서 활동한 사람들의 '인내심'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현타를 쎄게 느끼고 박영효같은 행보를 보인 지식인들이 보편적이고요.
@@yttst7110아니ㅋㅋ 선동되지 말라는거 아니에요
군생활중 다쳐 보상받는거 보다 *매매여성들의 지원금이 더많은 이상한 나라.
이거 실화임
파주 성매매여성 5천만원 명당 지원나오던데 ㅋㅋㅋ 돈받고 다시 업소다니다 나와도 중복수령도 가능함
@@유튜브잡것들아책임져저도 소식 아는데 실화 맞습니다.
근데 ㄹㅇ 몸팔아서 돈받는 애들이 뭐가 불쌍한거고 피해자인지 이해가 안감ㅋㅋㅋ도대체 왜 지원해주는건지
군인보다 ㅊㄴ가 돈많이 버는 나라 ㅋㅋㅋㅋ
군대에서 강제로 끌려가서 사망하신 분들은 무시하면서 지들끼리 낑겨서 죽은 사고는 지원금 몇백만....민주당은 뭐하는 사람들일까....?
엥 채상병 특검 거부하는거는 어떻게 생각함??? 정치적 이용이라는 개소리 말고
@@2u731 그것도 잘못한거 맞지. 보수가 무조건적으로 옳다는게 아니잖음... 민주당의 선택적 아픔 동조에 뭐라하는게 원댓글이고. 우리나라 정치인 좌우 둘다 개10슈레기들이 맞는데 유독 민주당에서 갈라치기로 많이하니 저런 댓글이 나온거잖아. 물론 이걸 알면 그렇게 빼애액 질문안햇것지만. 논리력 부재인 영포티로 본다.
@@2u731정치적 이용이라는거
사실임.... 이미 수사 진행중인데
다 갈아업고 만주당,정의당,진보당에
돈받아먹는 판검사로 수사하자는게
정치적 이용이 아니면 뭐임...?
@@Trampet0109 16살이면 내가 세상을 다 안다고 생각하고 남은 한심해보이고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나이지
솔직히 이제 국힘이고 민주당이고 다썩어빠짐
이중배상금지나 국회의원나이제한같은거 쳐넣은 헌법 갈아치우던지 제정신박힌사람이 나라한번 갈아엎어야함
국힘이 나라생각해서 채상병사단장쉴드치고
민주당은 북한생각해서 전군휴대폰확대시킴?
그리고 지금국방부장관은 휴대폰쓰는거 불만있는사람이더라
나 솔직히 군인들잘봐주는거보소 윤석열뽑았는데 그거하나 못하는 새키보고 이제 두정당다 ㅂㅅ같은조직이라 안믿기로했다
도대체 이런분들은 왜 안 지켜주고 제대로 된 보상이 안되나요 세월호 이태원이 나라 지켰나요 ㅠㅠ 젊은이들 한테 너무합니다 이러면서 아이들을 낳아라고 하고 한심합니다 속상해서 적어봅니다
세월호 보상 7억 ㅋㅋㅋ그거 보다 진상규명 한다고 들어간 돈이 1000 억대
@@어디고 그 돈은 다 세금...
@@어디고맨날 특검특검 거리던 애들 훈련병이 2명이 죽어도 꿈쩍없고 관심도 안줌
진짜 20대 남성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게 분명함
저도 군대에서 어깨관절막이 파열해서 전역했습니다. 그래서 보훈청에 보훈을 신청했지만, 보훈이 기각 되었습니다. 어깨가 선천적으로 약했을 거라는 이유에서요. 사회에서 멀쩡하던 어깨가 군대에 가지 않았다면 찢어지지도 않았을 텐데. 아직도 아픈 어깨를 부여 잡고 삽니다. 그렇다 보니 이 영상을 보니까.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국가에 복부하는 병사분들을 볼때마다 절대 고마움을 잃지 않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멀쩡히나옵니다.
@@user-gw5ke2jh5v 아 진짜;
이해찬도 5,18유공자라던데
이 군인은 반드시 국가 유공자명단에 올려야하겠습니다.
광주에서 목숨걸고 혁명 투쟁 하셨는데 당연히 ..
@@abcdezkf 당시에 광주에 없었다던데
@@abcdezkf 광주에 없고 교도소있었엌ㅋㅋㅋㅋ
@@can-es3qy 알죠..비꼰겁니다..해골찬😅
민주당이 이태원사건에 나랏돈 주고 세월호에 나랏돈주고 중국인한테 나랏돈 주고 여가부 ㅈㄴ 키우고 막상 국방부와 결탁해서 돈 빼먹고 민주당이 ㅈㄴ 문제인이다
남자들은 나때는 어땠네 저랬네,요즘애들은 편하게 지내네,요즘군대가 군대냐 이러고
여자들은 군인들을 비하하고 조롱하는데
정상적인 국가는 아닌거 같습니다
노예취급을 하고 책임도 안질려고 하면서 국가가 남자들에게 바라는건 미군들이 자국에 보이는 애국심ㅋㅋ 걍 이국가에서 현 시대에 일반적인 남자로 산다는건 노예로 사는거와 마찬가지.
군인에게 바가지 씌우고 택시요금 적다고 다시 부대로 보내는 대한민국 군인, 군인들 예우 좀 해라
진심으로 애국 할 가치가 없는 국가.
이정도면 쿠데타 일으켜도 무죄 아니냐?
우리 나라 군인분들 너무 착하네
내가나온 훈련소 인데... 수류탄사고가 있었다니.. 비록 모병제 이지만 과거 미군이 징병제 이던시절에도 군인에 대한 대우는 똫같았음
지금은 상사가 직접 군복입고 군번 들고 집에찾아가서 국기를건내주고 경례해주고 최고의예우로 대함 댁의 아드님 덕분의 누군가의 자유를 지킬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이야기해줌 징병제라 해도 아이가 군에서 사망했다면 국가가 부모님에게 최소한 그정도 도리는 해야 정상 아닌가 그마저도 안한다? 나라 지킬 생각하지마라 솔직히 아무런 대우도 못받는다면 우리나라는 북한과 똫같은 유사 국가임 최소한 국가가 감사의 인사라도 직접전해야지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ㅋㅋ
람보영화를 보면 알수있지만 징병제시절 미국의 참전군인대우는 찬밥이었습니다. 수백만달러탱크를 운전했는데 돌아오니 주차요원도 안시켜준다는 대사가 있잖아요. 모병제로바뀌면서 개선됐죠
@@user-dt2xf1fm2k 그래도 최소한 폐지줍고 살진 안잖아요
국가의 아들이랍시고 불러놓고
사고 터지면 느그아들이니 알아서 하라는 태도...
그래놓고 큰 사고터지고 이슈가 되는 사건에 대해서는
돈을 아끼지않는 정부와 정치인들의 태도...
참 역겹네요 그냥
민주당이 만든 대한민국 사회 아니냐 문정부부터 강회만 되어온 여가부와 중국인들이 수없이 유입되면서 투표권도 행사하니 누가 나라를 지치고 느가 나라를 망치는지 참 이재명
이태원 난교파티에는 보수정권 죽어라!! 하더니 ㅋㅋ
걍 이나라 국방략 약화가 목적인 행동임. 민주당들 참...
정치적으로 이익이 안되니까요 ㅋㅋㅋ
민주당에서 저지랄 떨고 국민들 분노하면 보수가 다 저래했다 ㅇㅈㄹ함 ㅋㅋ
강제징병거부ㅣ갤러리로
이러니 예비군의 90%가 전쟁나면 도망간다는통계가 나오지ㅋㅋ
우원재님 미안하지만 적어도 이성이 있는 청년 입장에서 이 나라는 소멸하는게 맞습니다.
원칙이 없는 한심한 나라입니다
민주당이 원칙과 상식을 뒤집어놓음. 나라를 말아처먹고 허구한날 남탓시전
미국 유명 스트리머가 한국에 와서 한국의 군인들에게 Thank you for your service를 외치는데 너무 고맙더라. 정작 한국에서는 군인에 대한 감사인사를 아무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한국인들은 부끄러워해야만 한다.
나라를 지킨 군인에 있어선 그런 예우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유일하게도 한국군인들만 그런 예우를 받지못하는데 그건 다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대표적으로 같은 민족을 죽였던 사실, 비리, 부당한 행위 등 그 외에도 많지만 현재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미국인이 우리 군인에게 고마움을 표했던건 제가볼땐 개인적으로 좋은 인연이 있었다거나 그저 단 한번의 우연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한국군인은 자국민뿐만 아니라 외국에게도 실제 무시당한 사례들이 있기도 합니다.
여튼간에 한국군인 뿐만 아니라 한국의 모든 것들은 매우 불안정합니다.
망해라
세월호나 이태원보다 앞서야하는것이 국가유공자의 처우이다.
군 작전때나 훈련시에 사고시 국가에서 책임지는것이 당연하다.
여성징병제 시행없이 남성들에게 희생만 강요한다면 더이상 대한민국 국가의 부름에 답하지 않을것이다.
국민이란 가족이란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소중한사람이다.
정상적 국가의 움직임이 없다면 나는 전시에 가족과 나라를 버릴것이다. 더이상 책임져주는것없이 책임만 지게 만들고. 의무를 다한사람에게 권리와 호의가 없이. 부려먹기만한다면 이민 가겠다
민주당애들은 누군가 죽으면 환호를 지르는 애들
라인 문제같은 것은 입국딷하고..그저 민주당 탓.. 민주당이 최악의 당인 것은 명실상부한 일이나 그건 현 정권과 국힘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감정,감동 호소정치
@@amws5095라인은 국영기업도 아니고 네이버와 일본회사의 문제고 누가 보안 그따위로 하래 그럼ㅋㅋ 민폐 끼쳣으면 보상 싹 다해주고 헙상을 하던지 뭔 라인이 공기업이라도 됨?
정치병들아 그렇게 좋으면 니가 선거 나가지 그러냐
@@amws5095여기서 라인이 왜 나와
하여간 한국은 언제나 그랬지만 군인을 대우하는게 진짜 최악이네요. 대우가 이런데 누가 이딴 나라를 지키려 할까요?
우리나라는 전쟁이 터지고 한번 영혼까지 탈탈 털려봐야 정신차릴듯하네요...
이런 나라를 위해 누가 싸우겠습니까
전쟁 한번 나면 정신차릴 틈도 없이 전복되야죠
여,야를 떠나 정치인들 전부가 문제입니다.
민주당이 집권을 하든,국힘이 집권을 하던 항상 국가는 국민들을 딱 저정도 수준으로만 생각을하고,
정치인들은 국민이 무서운줄 모릅니다
왜냐?무섭지가 않으니깐 잠깐 이슈되다가 조용해질거니깐
아직 국민들이 덜 분노했기 때문에 정치인들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거죠
최소한의 상식이라는게 사라진 나라입니다
국민들은 정치인들이 짜 놓은 판에 맞춰 양쪽으로 나뉘어 싸우기 바쁘죠
정치색,남녀갈등,세대갈등,지역갈등 등 더 이상 그들의 가스라이팅에 넘어가지 말고
언론에서 떠드는,각종 매체에서 떠드는 말에 휩쓸리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할줄 아는 국민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계 뉴스들을 보다보면 진짜 대한민국만큼 정치인들 손바닥 속에서 노는 국민들은 찾아보기 힘든것 같아 안타까움이 큽니다..
이태원 보상금이나 줄여라
줄일게 아니라 아예 줄일이 아니지요.
왜 주는건지 이해불가…
새벽에 제가 편의점가다가 모기한테 물려도 환경부에서 보상금 주겠죠?
아예 북한이나 사우디처럼 외국 명절은 불법으로 만들어야 한다.
놀러간 새끼들 보상을 왜해줌? 진짜 노이해
푸바오 중국 간다는거엔 눈물을 흘리고
젊은 군인 사망사고엔 조롱을 하는
대한민국 "그 성별"들 인성 잘 봤습니다.
여자 징병하자!
정치인들은 표의반을잃는정책은 절대안합니다
님 딸 생겨도 그 스탠스 유지할거 같으세요?
@@briann_9 그럼 아들은?ㅋㅋㅋㅋ
@@briann_9 유지해 ㅂㅅ아
아들있는 사람은 좋다고 군대보낼까용@@briann_9
얼마전 군병원에서 공상 판정 받고 나왔는데 전 아무 보상도 못받았습니다. 분명 군대에서 일하다 다친걸로 공상 판정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자대 배치 후 1~2개월 안에 다쳐서 나오게 됐기 때문이랍니다. 지금은 6개월이 지났는데 천천히 걷는 것만 가능하고 뛰지도 못하는데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습니다. 아직 젊으니깐 재활 가능성이 있어서 장애 판정도 못받아 보훈대상자 신청도 못합니다.
휴전국가인데 군인을 먼지취급하는 정신나간 나라
대한민국은없어져도되는나라맞다
예비군인데 전쟁나면 무조건 도망갈거다.
이 나라에 대한 애국심은 훈련소에서 두고 나왔음.
어머니의 편지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젊은 남자들의 땀을 받고 컸습니다
제발 젊은이들을 값싼인력으로 쓰는 방법은 이제 그만 했으면합니다
이 젊은 이는 군대 나라의 부름을 받지 않았더라면 그보다 더 빛나는 삶을 살 아들이었습니다
어머님이 넘 훌륭하십니다
그 아드님도 훌륭한 젊은이 였습니다
저런 사건에 비하면, 귀신 흉내내다가 귀신된게 뭐가 그렇게 억울하다고 난리치는걸까요?
세월호만큼 보상금못받은게 억울하겠죠
@@user-dt2xf1fm2k 세월호도 그정도까지 보상해주는거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죠
강제로 징병되는거 노조짜야된다. 일단 예비군 부터 노조짜자.
님도 눈먼 세금 퍼먹고 싶어요?
강제징병거부 갤러리로
근데 이분 말도 일리가 있는게 노조라도 있어야 개무시를 안당합니다, 이게 틀린말이 아니긴해요.....
현대차와 민노총이 노조 이미지 개차반으로 만들어서 그렇지 있긴 있어야된다 생각합니다
국가조직에 노조가 웬말입니까
예비군 8시간 다녀오니까 8천원 줌 ㅋㅋㅋ 시급 천원 레잔도 ㅋㅋ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모든 군인분들이 건강하고 잘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좌우 상관없이 이 나라는 꾸준히 군인에 대한 대우가 개차반이었습니다.......
6.25 경험한지 아직 반세기밖에 안지났는데 도대체 이 나라는 군인한테 왜 이러는겁니까
계속 이런식이면 누가 국가를 위해서 싸우고 희생할려고 하겠습니까
이 나라는 진짜 쓰레기 집단입니다
제가 하려던 팩트를 잘 설명해 주셨군요.
저도 이번 통탄스러운 상황에 그리고 이번뿐만이 아닌 지금까지의 모든 사건/사고들의 관계자들과 이를 본 다수 일반인들의 안일한 모습들에 분노를 느낄 뿐입니다.
정말 이 나라 한국은 답이 없는거 맞습니다.
저는 한국인으로 태어났다는 것에 원통함을 느끼며 이 감정은 "불행"과 "공포"란 것을 안겪어본 사람은 절대 모를 것입니다.
@@KOOL383몸에 조선인dna가 섞였다는게 정말 부끄럽죠 ㅠ
이런 말 하는 사람이 정치권에 아무도 없다는게 문제네요. 통탄할 노릇입니다.
나라에 지켜야 할 목숨을 빚져야 할 필요가 없는이유 더 나아가 배신이 필요한 이유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난 이상 5등시민이라 이정도는 감수해야합니다
걍 단체로 반란 일으킵시다
참 안타깝습니다. 꼭 올바른 목숨값을 지급했으면 좋겠습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정말 마법같은 문장
영상 잘 봤습니다. 아직도 고쳐야 할 게 많은 현실이네요. 감사합니다.
6월은 호국 보훈의달 입니다. "대한민국의 영웅을 잊지않겠습니다." 라고 합니다.
군경소방 국가를 위해 산화하거나 희생해야 영웅이 아닙니다.
저는 과거 군복을 입었거나 지금 군복을 입고 입고 있는 모두가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에게는 분노를 하며 무능한 우리에게는 왜 분노하지 않는걸까요?
보훈처가 장관급면 뭐합니까? 복지부가 해도 될일을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발전 국방비를 후려쳐서 그중에서 군인봉급을 해방 이후 후려쳐서 얻은 결실입니다.
이것만해도 군복무를 성실히 마친 선배들에 대한 보상은 아니어도 "물질적"예우를 해야하디 않을까요? 대한민국은 비열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윤치호 선생님이 옳았다는게 증명
국가가 국민을 보호못사면 충성할 가치는 없다.
불과 10년 전만해도 공익판정 받아야할 사람들이 현역으로 끌려가서 문제일으키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어느덧 성인이 되어 입대한 조카(사촌누나 아들)의 말을 들어보니 과체중이거나 저체중인 전우들 때문에 골치가 꽤나 아프다 합니다.
전자는 구보하다가 쓰러지기 일쑤고 후자는 제 군장하나 제대로 들지도 못하는 날이 허다해서요.
다같이 끌려온거니 원망의 대상이 되면 안된다는거 알지만 체력이 좋은 사람들로 구성된 분대는 빠르게 작업하고 쉬는것에 반해
자신들은 그 인원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이 각각 1.3~1.5인분을 해내야하는 경우가 많다고요...
인원이 없어서 그런지 정말 팔다리 하나 없거나 정신병원에 입원한 이력 있는거 아니면 머릿수를 어떻게든 채워넣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어머니 편지글에.. 계속 눈물이 납니다..
이 나라.. 누가 목숨걸고 지키려 할까요..
안타깝네요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해요
이 영상이 올라온 오늘도 훈련병 한 명이 또 순직했네요… 심지어 입대한지 10일만에 그것도 얼차려를 받는 과정에서요..
이래서 처음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처음에 북한과 분단하고 급하게 군인들을 징집했을때 나라의 제정을 운운하며
그저 "국가에 대한 평화를 위해 국민이라면 당연히 군대에가야한다" 라는 조항만 따졌기에
군인들의 보급과 지원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뿌리가 이러하니 그것이 관례가 되어 "예전에는 더 한 상황에 처했는데 뭐이리 징징대"라는 말이 나오는거라 생각합니다 .
사람을 사람처럼 대우하지 않으면 이것또한 관례가 되어 이어질거라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채상병 특검으로 10개월 동안 시간을 날리지 않고 군 개선에 힘을 썼더라면, 보상과 대우에 대한 확대를 논의했더라면 달랐을텐데. 항상 어떠한 주제에 대해 몰두하면 몰두할 수록 주목받지 못하고 외면 당하는 사람들은 고통을 받기 마련인데, 이러한 진리를 인지조차 못하는 국민이 대다수이니 젊은이의 안타까운 죽음이 정쟁화되는게 아닌가.
대한민국은 군인들이 "전사할 바에, 민간 선박타다가 침몰해 죽겠다."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네요.
의무복무하는 군인의 목숨이 사고때문에 사망한 사람들 목숨보다 더 중요하지 않다는건지 참......답답합니다
연평해전보상금3천만원, 천안함보상금9천만원, 세월호보상금7억원
@@user-dt2xf1fm2k욕나온다.. 휴..
신성한의무에 소중한아들잃은 부모를보니 원정출산하는사람들이 비난받을이유는 없습니다
이 나라 자체가 비정상임
이 나라는 답이 없음
최근 뉴스보고 진짜 이게 가장 화가 나고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들었는데, 이 주제를 다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라가 정한 목숨값이라는건 일관되고 납득 가능해야 하는데 누구는 논란되어 더 주고 누구는 묻혀서 적게 받는건 옳지 못한거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일관되게 정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해병대, 공수등등 술자리에서 서로 잘났다고 큰 소리로 떠들던 친구들이
오랫만에 만난 조용히 있는 친구가 어디 갔다왔냐는 물음에
"면제"라는 말에 모두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조용해지던 일이 생각나네요
"면제"는 신의 아들이라는 말도 있었던 ...
면제가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나라
대한민국 이었습니다
그 날 훈련병이 사망했을때 저도 수료식을 앞둔 훈련병이였습니다. 훈련소는 달랐지만 기분이 묘하더군요
원래 삶과 죽음은 종이 한 끗 차이야
더이상 이런 안타까운사고가 일어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라를위해 복무하다 목숨을잃거나 다친 국군장병과 그 가족들이 합당한 보상을받길바랍니다
한국 정부는 이 점을 반드시 고쳐야 할 문제로 인식하고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선진사회로 나가는 지름길이지요.
해결책은 모병제밖에 없습니다
이미 늦음 망해도 싸요
감사합니다
현재 국민의 목숨값 = 정치적으로 이용 가능한 가치의 값
과격하게 말합니다만, 이걸 변화시키려면 민주주의 사회를 유지한다는 가정 하에, 지금의 기성세대가 일단 죄다 뒤져야 가능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국가 단위의 문화적 관성은 '정치적 주류 세대'가 가지는 도덕적, 윤리적 가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형성 시기는 '그 세대'들이 교육받았던 환경에 달려 있죠.
결국 2024년 현재 어떤 국가의 수준은 20세기 말의 교육 수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리고 급격하게 성장한 우리나라는 지금과 과거의 괴리가 극단적으로 심한 곳입니다.
20세기 말의 구시대적 사고방식을 가진 놈들 밑에서 21세기를 살아가야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유감을 표합니다.
그리고 요즘 "Slaughterbots"이라는 8분짜리 단편영화가 참 재밌더군요^^ 하하하하하하
망해라 걍
제2 연평해전 유가족 중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 당시 대통령도 참석 안 함. 이런 나라 지키겠다고 내 아들 군대 보낸 거 아니다라고 그리고 그 유가족은 이민을 가버렸죠.
장병의 목숨과 건강의 가격을 후려치려는 국방부 관계자들은 본인들이 일을 저예산으로 잘하는게 아니라 군사 기강과 사기를 푼돈에 그 누구보다도 빠르게 하락시킨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이 뉴스 보곤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 듯 했습니다. ㅠㅠ 그런데 보상 얘길 들으니 기 막히네요 ㅜㅜㅠㅠ 청년들이 군입대 거부한대도 나는 할 말이 없다 ㅜㅜㅜㅠ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리고 허망하게 아들 잃은 부모님… ㅜㅜ 제가 같이 울게요 ㅠㅠㅠㅠㅠ
원칙과 상식이 무너진 대한민국의 현실이네요...
정치인들의 정치적 유불리에따라 달라지는 사고대책들..좀 이제는 바뀌었음 좋겠습니다.
2015년 목함지뢰도발사건이 발생했던 부대에서 복무하고 있는 군인입니다. 꼭 이 영상이 널리 알려져, 나라 지키고 있는 군인의 '목숨값'의 실태가 제대로 드러났으면 좋겠네요.
사망한 훈련병의 유족들에게 매우 깊은 유감을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군기교육 받다가 사망한 훈련병의 유족들에게도 깊은 유감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고라고 해야할지... 사건이라고 해야할지....
이 두 일이 이틀 간격으로 발생했다는 것에 우리나라 군인이 받는 대우에 대해 매우 부끄럽고, 분노가 치솟습니다...
우리나라 군대가 얼른 선진국 다운 군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처럼 군인에 대한 예우가 있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든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의무를 이행한 사람이 아닌 시끄러운 사람에게 더 많은 보상을 주는 이상한 나라입니다.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
나라 분위기 자체가 감정에 휩쓸리다 보니 보상금 규모도 국민 감정에 많이 좌우 되는것 같습니다. 나라를 지키다 순직한 분들에 대한 보상은 어떤 보상보다 높게 책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년 전만해도 군대는 그래도 가야지 생각인대 이제 동생들이나 후배들한태 해주는말은
무슨수을 써서 뺄수있으면 좋다 뺄수없으면 절대 열심이 하지 마라 그러다 다치면 니만 손해다 라는게 참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군요
Thank ypu for your service. 그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민주당을 업고가야 보상이 되고 특검이 되는 이 국가 시스템이 문제입니다.
군인들의 상해는 국가가 전액 지원 뿐만 아니라, 각종 혜택을 줘도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당연히 명단 공개, 지원범위 공개도 해야겠죠.
여러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차등 대우가 정치, 이슈화에 따라 다르게 생긴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그냥 징병제 하지 마라!
그딴게 무슨 의무냐 남자로 태어난게 죄도 아니고 남녀가 다 지지도 않는 의무…
남자라고 다 가지도 않는 현역…
남의 자식 데려다 이렇게 죽일꺼면 징병제 그만해
이번에 또 수류탄 사고 이 후에 지금 훈련병 군기훈련 하다가 쓰러져 사망한 사건도 정말 군필로서 화가 나고 똑바로 조사해서 관련된 지휘관들 다 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더 레전드 사건 발생. 훈련도 제대로 안 받는 ROTC 여중대장이 노예한테도 안 시킬 얼차려 주다가 병사 사망
조용하게 묻히는 죽음을 싸구려로 보상한다는 말이 진짜 무섭네요. 민심으로만 정치를 하면 기준도 없이 이리저리 흔들려서 결국은 국민끼리 차별하게 된다는 게 어이없기까지 합니다.
솔직히 지난 4월10일 총선에서 저는 투표를 포기했습니다.
지금까지 박근혜 윤석열을 찍어왔었고 우파보수쪽을 지지해왔습니다.
우파보수의 가치는 권리와 혜택을 모두가 누린다면 의무역시 모두가 짊어지는 책임감입니다! 병역의무는 당연히 필해야 하고, 휴전국가 저출산에서 여성징병도 언급해야 합니다.
군가산점과 군인들(징병되는 사병들 까지도)혜택과 대우에 대해서 공약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소위 우파보수라는 국민의힘당은 민주당과 다를게 없더군요. 좌파정권은 오히려 집권하면 군인들 월급이라도 많이 올리지 않았습니까!
국민의힘당은 노인들과 여성들 눈치만 보고 2030 젊은 남성들 외면한다면 영원히 추락할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박근혜 정부 뒤를 밟지 말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통령 정치인들은 병역의무 필해야 합니다. 어떤 핑계 변명이든간에!
국민들 국군장병들이 바라보는 군통수권자의 이력이 떳떳해야지요!
휴전국가에서!
부를 때 국가의 아들.
다치면 당신의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군인에 대한 국가의 예우를 가장 잘 드러내는 최고의 세 문장 같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결국 제대로 목숨값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서든 묻으려는 군 당국을 상대로 언론에서 부모가 그들의 자식의 죽음을 계속 떠들어야 한다는 정말 사탄도 울고갈만한 현실임
애국심은 강요하면서, 근로기준법도 안지키고, 강제징용하면서, 죽으면 남의자식 취급하는 나라에 충성을 어떻게 하냐. 일제랑 다를게 뭐냐.
이번에 또 여중대장이 10일 밖에 안된 훈련병을 완전군장 상태로 굴려서 죽게 만들었답니다.
여군이라 그냥 넘어가겠네.
안타까운 젊은 피여 부디 잘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랍니다. 실제로 위험해서 뺄 사람은 뺄 줄건데 남들 다 하니까 빼지 않고 같이 하겠다고 도전한 육체 정신 모두 건강한 청년이였을건데 결과가 너무 안 좋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국가에서 너무 극심한 규정 들먹이지 좀 말고 유가족한테 잘 대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부동산 버블 유지에만 혈안인 졸부들의 매트릭스, 그게 한국이다.
부를 땐 국가의 아들 다치면 남의 아들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진짜..
현명한 유승준
ㄹㅇ 지금 정치인 싹 끌어내리고 우원재님 같은 사람들이 많아져야함
표에 도움 되면 움직이고 표에 도움 안되면 대충 넘어가는 이나라 정치인들이야 말로 역겨움 그 자체..
성매매 여성들에게도 몇천 지원해주면서 나라를 지키려다 사고를 당해도 책임도 안지는 나라;;
아니 이번에 고문치사로 돌아가신 훈련병 가해자가 심리치료 받는답니다 ㅋㅋㅋㅋ 아니 이게 맞아요? 살인자가 심리치료?
뭐 이러니 사고만 생기면 ㅈㄹ하고 징병기피하는건데 0.6 이라 이제는 목숨값이 올라가겠죠. 근데 한 50년 지남 나라는 있으려나?
아,,,그냥 지나치는 뉴스였는데 이렇게 다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먹먹하고 답답하네요,,,이번에 또 세월호법 이태원법이 통과 되었던데 우리가 정말 국가를 위해 희생된 죽음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 봐야 하는 시점입니다,,,수류탄 사고로 희생된 고인께 명복을 빕니다,,,
이번에 12보병사단에서도 얼차려로 훈련병이 사망했습니다
놀다가 죽는다= 자기들도 놀다 죽을수있으니 공감~
나라를 지키다죽는다= 자기들은 나라버리고 도망갈꺼니 비공감~
나라 지키다가 군인이 다치거나 사망함
월급 1만원대 28개월 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국방부는 단 한번도 고맙다 고생했다 한적 없음..
그저 예비군 민방위 안나오면 벌금 고발 조치 하겠다는 경고문만 받아봤지.. 썩을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체건강한 모든 남성이 의무적으로 가지만
이른바 있는집 자식들
기득권들 자식들에게는 예외적용되는 법이죠
신체건강한X → 팔다리달린
@@user-dt2xf1fm2k ㄹㅇㅜㅜ
언제까지 진영논리에 따라 군인들이 푸대접을 받아야 하는건지.. 정말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