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유수 1942 남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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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Kpop 落花流水낙화유수 Fallen blossoms on a stream 1942 남인수 Nam In-soo, 趙鳴岩조명암 작사, ,李鳳龍이봉룡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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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
이 노래는, SP [ 落花流水낙화유수 / 男妹남매(南仁樹남인수) ] [ 1942.05 오케 레코드 31110 ]에 실려 있는 곡입니다.
[ 가사 ]
조명암 작사 [ 박남포=半夜月반야월 개사 ]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젊은 꿈을 역은 맹세야 [ 새파란 잔디 얽어 지은 맹세야 ]
세월은 흘러가고 청춘도 가고 [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
한 많은 인생살이 꿈같이 갔네 [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
이 강산 흘러가는 흰 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 울어 춘삼월이냐
봄 버들 하늘하늘 춤을 추노니 [ 홍도화 물에 어린 봄 나루에서 ]
꽃다운 이강산에 봄맞이 가세 [ 행복의 물새 우는 포구로 가자 ]
사랑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오면은 가는 것이 풍속 이러냐 [ 보내고 가는 것이 풍속 이러냐 ]
영춘화 야들야들 곱게 피건만 [ 영춘화 야들야들 피는 들창에 ]
시들은 내 청춘은 언제 또 피나 [ 이 강산 봄소식을 편지로 쓰자 ]
~감사합니다
우리 어머님에게 배운노래 너무좋아서 듣는것도 아낌니다 행여 싫증날까 겁이나서요 感謝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요의 황제라 불리웠던
민족의 가수 남인수선생
세월은 수없이 흘러도
노래의 감격은 영원히
민족의 가슴속에 살아
있다
자주 듣는 노래인데도 항상 새롭습니다.
가사자체가 애닮음과동시에 남선생님 목소리에서 더옛추억속으로 몰입하게하는 정말 불공의 노래입니다
Beautiful
You are
어릴때 외삼촌이 이 노래를 전축으로 늘 들었고 어린 나이에도 이 노래가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때 할머니께서 불렀던 노래인데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개사해서 다시부른 놀여요.
남인수~, 기타 반주 하나로만
참으로 기가 막히게 부른다
그래서 역시나 가황이다~!!!
음질 참 잘보존되었네요.
그 옛날 노래를 남인수씨가 내 옆에서 부르는거같습니다
남강수
남인수 선생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노랫말 속, 영춘화꽃 피는 오는봄과 유수처럼 흘러가는 청춘을 노래한 가 어찌 듣는이의 심금을 울리지 않겠는가..! ! 몇번이고 들을때마다 청조하고 허전한 인생의 참맛을 느낌니다. .~ ~ . ! ! !
그렇습니다. 방문과 귀한 덧글 감사합니다!
작곡 작사 노래 반주 음질
남인수선생님 최고입니다
잘 보존되기를 바랍니다
고마워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또들어도 명곡 명반주입니다
남인수~이난영~역시한국노래대표두고두고기억
덧글 고마워요!
불멸의 남인수.....👏👏👏
봄에 할미꽃 도 ᆢ얼마나 봄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지
음반.깔끔.영원히.보존하십시요
백년가수.입니다
감사합니다
남인수가수갓은분또안나올까요빨리좀나왓의면함니다한국가요미래을위해^^
그래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반가워요!
작사
작곡.상세히.수록되었읍니다
백년가수.언제오시련지요
기다림니다
김석인
음악감사
근데개판
음악정상저인음악
인정합니다
음아아이면
김석인
반야월.가명.콩쿨대회.입상.가수
활동하면서.계명.진방남.가요.
발전위하여.지금에
한국가요.세계에.발전
장본.남인수.백년설.박시춘.진방남
김석인
나의생각
백년가수
남인수.백년설.나훈아.이미자
가수.혼자생각
당신사기꾼유혹하지마세요
고발조치함
죄송
댓글지워지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쓸데없는자막보내면고발조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