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정원에서 그라스 이렇게 심어보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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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5

  • @쪽빛바다-w2w
    @쪽빛바다-w2w Рік тому +2

    화분 밑을~^^
    또 좋은 방법을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니디-u8v
    @니디-u8v Рік тому +1

    유쾌하게 진행하니 좋아요.
    언제 제앞에도 나타나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젊은이여

  • @user-dl3vi5fu9y
    @user-dl3vi5fu9y Рік тому +3

    요런방법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꽃농부
    @꽃농부 Рік тому +2

    핑크뮬리인줄 알고 심었는데 화트였답니다 몇해 지나더니 온통 퍼지네요 핑크라면 좀 봐주겠는데 온통 동네로 퍼지게 생겼어요 범죄도 이런 범죄 없습니다 퍼뜨린 죄 잡초역활 엄청하게 생겼어요 😢 그땐 전 입 꾹다물고 있어야하는 도망자

  • @장순임-s8f
    @장순임-s8f Рік тому +1

    중간화분에. 맥문동도. 동일하게. 식재해봅니다.. ~~~

  • @장미수국사랑
    @장미수국사랑 Рік тому +1

    저는 한해지나니까 엄청 커져서 건져냈어요.화분에 심었는데,겨울 잘 날수 있을까 걱정되더라구요.다시 땅에 심어야하나 고민했는데,이런방법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healingyard
    @healingyard Рік тому

    강원 중부에 사는 제 정원에선
    벌써 두 해째 노지월동에 실패했습니다.
    혹, 화분 안에 식재하시는 이유 여쭤도 될까요?
    월동에 도움이 되어 화분 안에 심으시나 해서요.

    • @seoyoonabang_garden
      @seoyoonabang_garden  Рік тому +6

      아~^^ 안녕하세요. 그라스도 내한성에 차이가 있더라구요.
      영상속의 그라스는 ‘파니쿰’인데요. 이건 전국 어디서든 월동할만큼 내한성이 무척 강한 품종이에요.
      화분에 심는 이유는요. 보통 그라스가 겨울을
      보내고 나면 엄청나게 커지거든요. 그래서 작은 정원을 가지신 분들은 심고 싶어도 부담스러워 하시곤 하더라구요. 저렇게 키우고 싶은
      만큼의 화분에 넣어 밑둥을 자르고 땅에 심으면 딱 그만큼만 자라게 된다는 의미였어요. 그러고보니 설명이 부족했네요. ㅎㅎ

    • @healingyard
      @healingyard Рік тому

      @@seoyoonabang_garden
      감사합니다

    • @이순희-k5z
      @이순희-k5z Рік тому +1

      오~~오.신박한 방법이네요.따라쟁이 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