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 | 아스고어와 전투 도중 버터스카치 파이를 먹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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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іч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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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3 тис.

  • @알아서피해라
    @알아서피해라 4 роки тому +2

    아스고어가 자비를 없앤건 공격만이 가능하다라는 뜻도 있지만 자신은 용서받지 못할(자비로 구원받지 못할) 괴물이라는걸 암시할지도..

  • @애오옹
    @애오옹 4 роки тому +4

    야스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ly3pi4je7t
    @user-ly3pi4je7t 4 роки тому +555

    아스고어는 자비가 아닌 공격 버튼을 부숴야 했어...

  • @d2162
    @d2162 4 роки тому +387

    아스고어는 특유의 간지가있음 샌즈랑은 다른 근엄한 간지

  • @user-hi9td6le3b
    @user-hi9td6le3b 4 роки тому +90

    아스고어가 사실상 가장 마음이 여리고 그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어서 자비칸을 스스로 부셨죠

  • @duseop0416
    @duseop0416 4 роки тому +170

    아스고어의 경우는 플레이어가 처음 언더테일을 해서 그 정체를 알지 못하더라도 토리엘과의 관계를 알 수 있는 장치들을 많이 놔두었습니다. 특히 공격 패턴과 사용하는 불의 모양이 동일하다는점이 첫번째고, 잘 아시다시피 외형에서도 유사점을 찾을 수 있죠. 대사에서도 힌트들을 찾을 수 있구요. 가지고 있는 창은 시스템창을 파괴할 수 있는데, 잘보면 창의 끝부분은 뿌리모양을, 중간은 우리가 잘 알고있는 그 꽃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강한 누군가의 의지가 담긴 창일지도 모르겠내요.

  • @user-ye7cx6ks6s
    @user-ye7cx6ks6s 4 роки тому +43

    솔직히 여러루트들의 진보스들의 연출이 너무 강해서그렇지 아스고어또한 지리는 연출력과 웅장함, 그리고 왕의 위엄을 보여주고있음

  • @user-mq9ii2vh5s
    @user-mq9ii2vh5s 4 роки тому +7

    가이드북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HI-IF
    @HI-IF 4 роки тому +23

    게임 시스템도 파괴하는 창은 사실살 안쓰는것 보니 봐준걸지도?

  • @MASTR_777

    아스고어는 몰살 버전이 없다는 게 너무 아쉬운 캐릭터 같습니다. 여기에선 연민 때문에 당해줬다지만 몰살에서는 왕으로써의 간지를 철철 뽐낼 수 있었을 텐데요... 인간 영혼 6개를 흡수한다면 절대 이길 수 없어 그랬겠지만, 저 멋진 캐릭터가 덤디덤으로 기억되는 건 마음이 아프네요.

  • @그냥해밧다
    @그냥해밧다 4 роки тому +1

    4:25

  • @_skiljun1436
    @_skiljun1436 4 роки тому +1

    4:00

  • @lebon4199
    @lebon4199 4 роки тому +906

    8:02

  • @user-rh3ir3mt6v
    @user-rh3ir3mt6v 4 роки тому +570

    11:06

  • @Gyoniche
    @Gyoniche 4 роки тому +165

    다시 보니깐 얼마나 싸우기 싫었는지 알것 같다

  • @samuelainder1831
    @samuelainder1831 4 роки тому +628

    이겜나온지 좀 지났는데도 저 자비 부수는 장면은 잊을수가 없음

  • @team.barriermusicofficial4613
    @team.barriermusicofficial4613 4 роки тому +824

    8:01

  • @user-li7kd6fc4y
    @user-li7kd6fc4y 4 роки тому +250

    1:23

  • @graf9107
    @graf9107 4 роки тому +860

    봅봅봅봅봅 봅봅봅봅 보봅봅봅

  • @jgl9502
    @jgl9502 4 роки тому +319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