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 | 아스고어와 전투 도중 버터스카치 파이를 먹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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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іч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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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고어가 자비를 없앤건 공격만이 가능하다라는 뜻도 있지만 자신은 용서받지 못할(자비로 구원받지 못할) 괴물이라는걸 암시할지도..
야스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고어는 자비가 아닌 공격 버튼을 부숴야 했어...
아스고어는 특유의 간지가있음 샌즈랑은 다른 근엄한 간지
아스고어가 사실상 가장 마음이 여리고 그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어서 자비칸을 스스로 부셨죠
아스고어의 경우는 플레이어가 처음 언더테일을 해서 그 정체를 알지 못하더라도 토리엘과의 관계를 알 수 있는 장치들을 많이 놔두었습니다. 특히 공격 패턴과 사용하는 불의 모양이 동일하다는점이 첫번째고, 잘 아시다시피 외형에서도 유사점을 찾을 수 있죠. 대사에서도 힌트들을 찾을 수 있구요. 가지고 있는 창은 시스템창을 파괴할 수 있는데, 잘보면 창의 끝부분은 뿌리모양을, 중간은 우리가 잘 알고있는 그 꽃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강한 누군가의 의지가 담긴 창일지도 모르겠내요.
솔직히 여러루트들의 진보스들의 연출이 너무 강해서그렇지 아스고어또한 지리는 연출력과 웅장함, 그리고 왕의 위엄을 보여주고있음
가이드북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게임 시스템도 파괴하는 창은 사실살 안쓰는것 보니 봐준걸지도?
아스고어는 몰살 버전이 없다는 게 너무 아쉬운 캐릭터 같습니다. 여기에선 연민 때문에 당해줬다지만 몰살에서는 왕으로써의 간지를 철철 뽐낼 수 있었을 텐데요... 인간 영혼 6개를 흡수한다면 절대 이길 수 없어 그랬겠지만, 저 멋진 캐릭터가 덤디덤으로 기억되는 건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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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깐 얼마나 싸우기 싫었는지 알것 같다
이겜나온지 좀 지났는데도 저 자비 부수는 장면은 잊을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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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봅봅봅봅 봅봅봅봅 보봅봅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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