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insect traps (fly traps) | Plastic Enzyme Can + Mini Flower Pot + Insect Net | JYSO | 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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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п 2024
- #지소 #jyso
🎯contents
00:00 Intro
00:07 What is the object used for?
00:31 ingredients
00:58 structure of the insect traps
02:02 Processing PET containers
03:36 Velcro Tape
04:42 Processing the insect screen
06:07 Pesticide
06:37 field placement
07:00 Disclosure of core know-how
07:27 effect of insect tr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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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충기 만든법 잘 시청했습니다.
영상이 재미있어서 웃다 보니 만드는 방법을 금방 잊어버리네요.
근데 포충기인데 파리만 들어가는듯 합니다. 모기나 하루살이는 포충이 안되는듯 합니다.
여기 정선은 온갖 벌레들 천국입니다.
특히, 모기가 극성이네요.
더위에 늘 건강관리 잘하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구조도 그렇고 유인제도 그렇고 파리에 특화된 포충기라서 그렇습니다. 하루살이는 빛으로 유인해서 전기로 때려잡는게 특효약이고 모기는 별 도리없이 모기향을 피워야 하죠. 올해는 모기가 더 기승을 부릴거라길래 리퀴드타입으로 준비했습니다. 45일 가는 거로다가. 초음파퇴치기는 구입하지 마세요. 제가 사 봤는데 아무효과도 반응도 없더라고요. 강원도와 경북은 벌레도 벌레지만 요즘 산불때문에 걱정이 많을 것 같습니다. 무탈하게 지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DIY천재이신듯 ㅎㅎ 말씀 너무 재밌게하셔서 시간가는줄모르고 봤어요 👍
감사합니다. ㅎㅎ. 천재는 아니고 그냥 기성제품을 따라 만들어봤을 뿐이죠. 대본은 양반장님 영상도 많이 참조하고 있습니다. ^^
굿 좋아요.
기요미 냥이들....장난감이기도하네요...👍😍
님께서 내려 주시는 유툽 영상이 너무 좋은 이유는. 일반 적인 우리 사람들이 이해가 되기 편한점. 실수도 하면서 개선의 여지도 너무 정겹 다는점. 구수한 입담도 좋습니다. 암튼 편하게 시청 가능 한점이 너무 좋습니다. 파리 쥑이는 저통 언젠가 한번 만들고 싶었는데 기어코 보고야 말았습니다.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저도 생김니다. ㅎ ㅎ 잘 봤습니다. 군대 다녀온지. 흠. .전 25년 좀 넘었나 봅니다. 전 ㅎ ㅎ 다른영상도 언넝 올려 주십쇼. . 수고하세요. .
내려주시다니요. 저는 멘탈이 면소재라 너무 빨아주시면 걸레가 됩니다. 이번 영상은 프로토타입입니다. 그대로 따라서 만드시면 파리유인제를 붙이는 나무판을 떼고 붙일 때 파리유인제가 몸에 튈 우려가 매우 많습니다. 그 부분을 개선해서 새로운 제품과 영상으로 머지않아 인사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Thelove이면서도 만족감을 동시에 주는 영상이네요🤣🤣
파리지 앵~~
오늘도 영상 재밋게 잘봤습니다
Thelove가 뭐지,,,,,,,,,,,,,
@@JYSO 더럽=the love=파리
@@piggydog ㅋㅋㅋㅋㅋ
영상 잘보았습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 10만 구독자 기원합니다 ^^
환장하게 잼밌어유~~
감사합니다^^
와우..역시 대단하시네요👍잡힌 파리떼를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뚜껑열고 샤워기로 확 뿜으면 한방에 처리됩니다. 드럽지만 ㅎㅎㅎ
5만원이라니.. 저는 공장단지라 이 망할 말벌들이 .. 들어올때마다 토치로 굽고 있습니다 ㅎㅎ
근데 벌레를 너무 싫어해서..
포집통에 벌레가 쌓여가는게 더 끔찍할것 같아요 ㅋㅋㅋ
텃밭에 가져가서 뚜껑열고 거꾸로 흔든뒤에 물을 뿌리니 고단백퇴비가 되더군요. ㅋ. 파리는 귀찮아서 사고를 유발하고 나무를 더럽히는데 말벌은 쏘기라도 하면 정말 큰 사고를 유발할 것 같네요. 끔찍한건 사실입니다 ㅎㅎㅎ
너무 웃겨요^^
읅튜브 주인이었나?
참 재미지네요
반갑습니다. 읅튜브는 뭐죠??
사는게 싸게치겠네요. 3만3천원이던데..인건비 ㄷㄷ
다이소에선 무려 3천원짜리도 있더군요. 사서 쓰시길 추천합니다. ㅋ
지소님께서는 못하시는게 뭐죠? ㅎㅎㅎ
여자가 되지는 못합니다. ㅋ
기존 구매제품은 유인제넣고 빼는 통의 옆부분에 빈공간이 있어서 파리가 방충망 으로 들어갈수있는공간이 있지 않나요? 지금 저도 만들려고 생각중이라 댓 남겨봐요ㅎ
맞습니다.
지소님꺼 보다가 틀린그림찾기에서 그 들어오는 통로가 막혀있어서 못들어온것같습니다 지소님 덕분에 용기내서 저도 만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추가수정하셔서 제작생각은 없으실까용?
@@coldnoodle3619 통로는 옆에 뚫어줬고 오히려 굉장히 널찍합니다. 영상속에서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방충망 고깔이 너무 높을경우 통으로 들어간 파리가 고깔을 역으로 타고 다시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제작하신다면 고깔을 최대한 낮고 작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이 부분은 판매되는 수많은 포충기 모델들을 검색하면서 얻은 결과이고 저도 이 부분을 수정해서 제작에 성공했습니다. 8월 중에 문제점을 개선해서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포충기제작을 계획중입니다. ^^
고깔에 대한 부분은 다시금 상기시키겠습니다
혹시 밑부분 추가로 넓적하게 뚫은거 실례지만 사진몇컨받아볼수 있을까요 늦은 새벽에 댓글남겨 죄송합니다ㅠ열정이 넘쳐서...
인터넷에 2000원에 팔아요. 그물로 된거 ㅋㅋㅋㅋ
아...파리통발 3900원인데요.... 안타깝네요 ㅎㅎㅎ
썩은 생선냄새는 10리밖 파리들도 모인답니다.
10리밖에 있는 파리를 굳이 불러다 잡아줄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
자연에서 온 것은 자연으로 빨리 빨리 보내줘야 겠죠. 저렇게 파리를 모으지 않고 바로바로 죽으면 토양의 퇴비로 쓰이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다른 자외선 유도 포충기도 비워 줄 필요 없이 천적이나 지렁이 같은 것이 바로바로 처리하게 만드는 것을 구상합니다.
저렇케 굿이 안하고 쉬운방법많은!!비추
욕나오네 걍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