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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모델 업계에서 인정받는 ‘모델라인’ 출신인 김수민(1973년생)과 김명아(1976년생)가 의기투합해 결성한 그룹 ‘몰리’는 당시 큰 주목과 사랑을 받았다.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여성미가 돋보이는 의상과 메이크업은 많은 이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저땐 다 피부를 검게 태우고 흰색 펄립스틱을 많이 발랐죠. 남자댄서분은 쫄티에 통넓은 힙합바지까지..진짜 당시 최신 유행은 다 담아냈군요슈가맨에 한번 나오셨으면하는 분이셨어요
![세또래 [행복해(Two Of Hearts) / 젊음의 행진中] - 1988](http://i.ytimg.com/vi/Ao4kOV7Uzhw/mqdefault.jpg)
![세또래 [행복해(Two Of Hearts) / 젊음의 행진中] - 1988](/img/tr.png)
패션 모델 업계에서 인정받는 ‘모델라인’ 출신인 김수민(1973년생)과 김명아(1976년생)가 의기투합해 결성한 그룹 ‘몰리’는 당시 큰 주목과 사랑을 받았다.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여성미가 돋보이는 의상과 메이크업은 많은 이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저땐 다 피부를 검게 태우고 흰색 펄립스틱을 많이 발랐죠. 남자댄서분은 쫄티에 통넓은 힙합바지까지..진짜 당시 최신 유행은 다 담아냈군요
슈가맨에 한번 나오셨으면하는 분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