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에 오역이 있습니다. 지금 의사가 말하는 것은 NSAIDs 즉 소염진통제의 부작용입니다. "소염효소제"가 아니고 "소염진통제"입니다. 영상에서 앞부분이 편집되서 의사가 말하는 "they" 가 무엇을 일컫는지 나오지는 않지만, 의사는 소염진통제 부작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30:19에 오역이 있습니다. "진통소염제"가 아니고 "비충혈제" 입니다. 의사가 말한것은 decongestants 입니다. "so the decongestants can cause problems like..."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Decongestants는 비충혈제입니다. 코막힘에 쓰는 약이구요. 의사가 말하는 심장박동수 증가 등의 부작용은 비충혈제의 부작용이지 진통소염제의 부작용이 아닙니다. 30:34에도 오역이 있습니다. 의사는 비충혈제에 대해서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약은"이 아니고, "비충혈제는" 이라고 고쳐야 맞겠습니다. 36:15 "임상실험"이 아니고 "임상시험"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지나가던 약사
2돌 지난아기 작년에 호주에서 코로나 걸려서 심히떨고 몹시 힘들어했는데 열날때만 먹이라고 해열제말고는 아무것도 안줬어요 그뒤 폐렴 너무 걱정됬었는데 코로나 조차 4일 후낫더라구요... 열도 3일가는게 소아과에서 다른 바이러스 질환 열나는것과 같더라구요 (오히려 약을 안먹으니 더 금방나은듯)
한국 이비인후과 가면 기본으로 항생제 쓰고 알러지 관련 약도 두가지 이상 쓸경우도 많이 있고 그렇더라구요. (한국에서 약대 나왔고 미국 사는데 몇년전 한국에서 잠시 일할때 그랬어요.) 미국은 호흡기 질환 관련해서 항생제 처방 거의 안하고 치과도 임플란트나 외과 수술 아니면 그냥 아목시실린정도 써요. 한국은 내성문제가 심해서 인지 항생제를 좀 강한걸 (항균범위가 넓은거) 쓰는 경향이 있고 , 사실 바이러스엔 항생제가 의미가 없는데도 그냥 처방하시더라구요. 위장약 특히 제산제 같은것도 너무 오남용이 심하구요. 미국은 의사들이 처방할때 한가지 약만 처방하는경우가 많아요. 한국처럼 한번 복용시 여러약을 같이 처방은 안하죠. 확실히 한국이 불필요한 약을 환자에게 너무 많이 먹이는 경향이 있어요.
작년에 코로나 두번 걸렸었고 완전비접종자인데도 해열제도 감기약도 안먹었어요. 그래도 3일이면 주요증상 다 낫고 5일정도면 미미한증상도 깨끗이 없어지네요. 그 어떤 후유증?도 하나도 없고 오히려 더 깔끔하게 낫는거 같아요. 저희 딸도 코로나1번 독감1번 걸렸는데 딸도 약 안먹어도 깨끗하게 3일정도에 완치됐어요. 롱코비드니 하는게 약먹어서 오히려 자가치유를 방해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외국에서 병원에 입원 한 적이 있는데 정말 쥐똥만한 아주 작은 약만 줬었습니다. 그에 반해 한국에서 수술을 한 적이 있는데 엄청난 양의 약과 매일 X-ray검사. 그런데 동네 내과에 단 기간에 술을 많이 먹어서 간수치가 안 좋아서 약 처방 해 달라했더니 술부터 끊고 다시 검사해보고 약 처방해 주겠다는 의사도 계셨습니다. 진료실 들어가면 깍듯이 인사부터 하는 한국에서 이런 의사가 계셨나 하면서 안심하고 가는 병원도 있습니다.
.ㅋㅋㅋㅋ세상 제일 미련한 짓이 약 두고 앓는 짓임.ㅋㅋㅋㅋㅋ 감기를 자연치료한다???? 서양 애들이 그런 짓하는거지..보험이 안되고, 보험이 되도 몇십만원 몇백만원이 드니까....병원안가고 자연치료하는거지..물만 처먹으면서 수분섭취한다고 하면서..한국은 10,000원이면 병원비, 약값이 다 해결되는데 미쳤다고 병을 키우냐...감기가 감기로 끝날지 폐렴과 각종 합병증으로 발전할지 어떻게 알고...세상 미련한 놈들이 감기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하면 자연치유된다 이런 개소리하는 애들임ㅋㅋㅋㅋㅋㅋ
외국의사들이 양심있다기보다 외국은 환자입장에서 비싸던가 의사입장에서 돈안되던가 둘중 하나라서 그렇지 한국은 환자입장에서는 의료비가 싸고 의사입장에서는 바로 처방전때리니 돈이되고 환자 의사간 이해가 맞으니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는거야 우리나라도 영국처럼 의사가 공무원되서 일 더해도 받는 돈 똑같으면 외국처럼 안할것같아 ?
저는 눈치는 보이지만 감기몸살 들면 연차내고 쉽니다 2~3일 😅 기계를 만져서 위험하니 그냥 쉬라고도 합니다 한국이라고 모든 직장이 그런건 아닌데 아플때 연차 쓰세요 마눌년이나 애들이 쓸때없이 어디가자면 여름휴가 1년에 1번만 양보하고 갑니다 자신 죽음 다 끝입니다 내몸을 위해 연차는 아껴요
저는, 감기는 그냥 놔둬도 나으니까, 그냥 계속 놔뒀는데.. 점점 상태가 나빠지는 것 같아서 병원 가니 '폐렴'이더라구요 😢 감기는 약 안 먹어도 좋은데, 증상이 점점 심상치 않다면, 병원에 가셔서 꼭 약 타 먹으세요! 저처럼 합병증 생기는 사람도 세상에 존재하니깐요 😢😅
필요할 때만 가끔 먹으세요. 먹는다고 빨리낫는건 당연히 아니고 결국 증상의 해결 문제인디, 서양인들과의 문화적/신체적 차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양인들이 애 쉽게 잘 낳는다고하는데 출산시에 난이도 차이가 있는것처럼요. 한국 의사들도 바뀌고 있고, 환자들은 또 약 세게 지어주는 걸 선호하고, 진료시간은 짧고 수가는 낮고, 제약사로부터 돈도 먹고하니 결국 국민성, 사회적 인식, 리베이트, 시스템 이런것들의 문제인듯.
작년 늦가을에 코로나 걸리고 후유증으로 기관지가 자꾸 간지럽고 가래가 생겼는데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해 먹어도 안낫길래 다음사이트 뉴스에서 바이러스,세균,알러지에 관한 뉴스를 보고 내 증상이 알러지인거 같아서 내과가서 알러지약만 달라고 해서 일주일 먹었더니 나았어요. 내가 내증상을 알고 필요한 약만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정보도 이제야 알았으니...
오한 있는 발열은 타이레놀이 잘 들어요. 약대 다닐때 교수님이 타이레놀이 발한 작용이 있어서 잘 듣는다고 그러셨어요. 타이레놀 정량 쓰시는것도 괜찮고 , 두통이랑 몸살이 동반될땐 타이레놀 500미리 1정과 부루펜 200미리 1-2정 같이 드시는것도 몸에 해를 줄이면서 효과는 더 크게 보실수 있어요.
병원에가면 뭐든살려내고 치료한다생각하는데 꼭 그렇지도않고 멀쩡한사람이 병원가서치료받다 장애인되고 죽는경우도 허다합니다 우리나라같은 경우 남을 의식하는게 굉장히커서 남들도 돈들여서 치료하는데 본인돈은 얼마안내고 실제론 건강보험적용받는거지만 그런 병원치료에대한 환상 그리고 과거 돈이없이 치료한번제대로 못받고 죽는 경우가많았고 우리물질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서양의학만 조금 일찍 적용되었으면 무수한사람들을 살릴수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 이런걸로인해 서양의학을 상당히 맹신하는데 솔직히 맹장염수술이나 골절치료나 뭐 간단한 의료적처치 나병치료 소아마비퇴치 콜레라퇴치 등 무순한 질병과 부상으로부터 큰힘들이지 않고 무순한 인류를 구한것이 서양의학이지만 그림에도 서양의학이 완벽한것은아닙니다 의료사고도많이나고 잘못된치료법으로 환자상태를 더악화시키기도하죠 평균수명을 늘리는데는 노인들이 충분한운동과 적절한영양섭취 등으로 자기 면역력을 키워 감기등에도 쉽게 폐렴으로 번지지않게 자기몸을 잘관리한 덕분이지 의학기술이 발전해서 병원에서 치료를 잘해서 평균수명이 길어진게아닙니다 물론 의학이 발전하면서 각종 전염병에대한 대처나 인간의 수명을 늘리는데 기여한 측면은 있지만 병원치료에대한 맹신은 오히려 환자에게 않좋은 영향을줄수도 있는겁니다 주기적건강검진과 심장마비나 내출혈 등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체계에대한 정비도 평균수명 을 늘리는 요인이되겠네요 우리나라 의료보험이 선진적인것은 인정하지만 지금과같은 과잉진료 처방으로 환자건강을 망치는 시스템은 바뀌어야합니다 건보적용되니깐 돈벌었다생각하고 아무것도아닌걸로 병원들락거리고 그게 의사가 자기갖고 실험하고 돈벌이로 이용하는거라는걸 자각못하는 사람들은 정말 불쌍한사람들입니다
다른 나라는 몰라도 영국에서 복 안에 혹 같이 바이러스 생겼을 때 병원 하고 약국 가서 병명 하고 약 처방 물어 보니 아무런 지식도 없던데 ? … 약을 여러개를 복용 하는 것은 둘째 치고 일단 병명이라도 듣고 치료를 할 수 있는 단계 인지 진단이 가장 필요 하지만 무능력한 의사들 앉혀 두고 뭐하는 건지.//
이걸 알아야 한다 서구권 국가는 일을 하는데 지장이 있는 병에 걸리면 휴가를 낼 수 있다는 거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감기에 걸렸다고 하면서 몇칠 쉬겠다고 하면 아마 바로 퇴직을 시키고 말거다 유럽은 일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지장이 있는 병에 걸리면 바로 휴가를 낼 수 있다 그게 무급 휴가건 유급 휴가건 간에 휴가를 내서 쉰다고 해도 눈치 주는 사람이 없다 그런데 한국 직장 사회는 정말 죽을 병이 아닌데 약을 먹지 않고 병이 낳을 때까지 쉬겠다고 하면 아무 회사를 그만 두라고 하겠지 그리고 말인데 서구권 국가는 우리와 같은 의료보험 시스템이 없어서 약하나 더 추가해서 약을 처방 받으면 그에 따라 의료 보험금이 더 올라 간다는 거다 그래서 서구권 국가 사람들은 정말 몸저 누울 병이 아니면 왠만해서는 병원에 가지 않는 다고 하지
우리나라 약 과다 처방은 한 직역만의 잘못이 아니라 의사, 약사, 환자 콤비네이션 결과 집 앞 꼭 필요할때만 주는 원칙대로 진료하는 이비인후과 vs 약 폭탄주는 이비인후과 보는것도 원칙대로 진료하는 이비인후과 설명도 잘하고 더 나은것 같은데 결과는 원칙대로 진료하는 곳은 망하고 약 폭탄 주는 곳은 점점 더 잘됨 인터넷 댓글만 약 많이주는 곳 싫어한다고 하지 다들 내가 아프면 진통제, 항생제, 스테로이드 주는곳 찾아간다.
6:02에 오역이 있습니다. 지금 의사가 말하는 것은 NSAIDs 즉 소염진통제의 부작용입니다. "소염효소제"가 아니고 "소염진통제"입니다. 영상에서 앞부분이 편집되서 의사가 말하는 "they" 가 무엇을 일컫는지 나오지는 않지만, 의사는 소염진통제 부작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30:19에 오역이 있습니다. "진통소염제"가 아니고 "비충혈제" 입니다. 의사가 말한것은 decongestants 입니다. "so the decongestants can cause problems like..."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Decongestants는 비충혈제입니다. 코막힘에 쓰는 약이구요. 의사가 말하는 심장박동수 증가 등의 부작용은 비충혈제의 부작용이지 진통소염제의 부작용이 아닙니다.
30:34에도 오역이 있습니다. 의사는 비충혈제에 대해서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약은"이 아니고, "비충혈제는" 이라고 고쳐야 맞겠습니다.
36:15 "임상실험"이 아니고 "임상시험"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지나가던 약사
비충혈제거제 슈도에페드린 같은거 애기들은 안주지 안나요 편집이 중구 난방이라
지금 감기약 먹고 누웠는데 아까는 곡소리가 절로 나오면서 정말 뒤질 것 같다가 지금 살 것 같아요…진통 효과랑 코 안 막혀서 푹 쉴 수 있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단 한국에서 일하고 살려면요…
이런것이 진정한 다큐이지 감사합니다
감기 걸려서 보니깐 꿀잼이네요
2돌 지난아기 작년에 호주에서 코로나 걸려서 심히떨고 몹시 힘들어했는데 열날때만 먹이라고 해열제말고는 아무것도 안줬어요
그뒤 폐렴 너무 걱정됬었는데 코로나 조차 4일 후낫더라구요...
열도 3일가는게
소아과에서 다른 바이러스 질환 열나는것과 같더라구요 (오히려 약을 안먹으니 더 금방나은듯)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좋아요. 각자가 면역력 길러야겠습니다.
안티바이오틱 같은 경우는 적절히 사용못하면 장내미생물까지 죄다 죽여서 부작용이 어마어마함 이걸 어린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사용하고 있으니 참...
의사분들 정말 양심적이다..
꼭 그럴까요? 먹거리 관련해서는 옳바른 법령만큼 한게 있겠습니까?
다큐멘터리 내용 알려줘도..... 감기약 무조건 먹으라는 답답한 부모님 보면 속터짐 -_-
한국 이비인후과 가면 기본으로 항생제 쓰고 알러지 관련 약도 두가지 이상 쓸경우도 많이 있고 그렇더라구요. (한국에서 약대 나왔고 미국 사는데 몇년전 한국에서 잠시 일할때 그랬어요.) 미국은 호흡기 질환 관련해서 항생제 처방 거의 안하고 치과도 임플란트나 외과 수술 아니면 그냥 아목시실린정도 써요. 한국은 내성문제가 심해서 인지 항생제를 좀 강한걸 (항균범위가 넓은거) 쓰는 경향이 있고 , 사실 바이러스엔 항생제가 의미가 없는데도 그냥 처방하시더라구요. 위장약 특히 제산제 같은것도 너무 오남용이 심하구요. 미국은 의사들이 처방할때 한가지 약만 처방하는경우가 많아요. 한국처럼 한번 복용시 여러약을 같이 처방은 안하죠. 확실히 한국이 불필요한 약을 환자에게 너무 많이 먹이는 경향이 있어요.
작년에 코로나 두번 걸렸었고 완전비접종자인데도 해열제도 감기약도 안먹었어요. 그래도 3일이면 주요증상 다 낫고 5일정도면 미미한증상도 깨끗이 없어지네요. 그 어떤 후유증?도 하나도 없고 오히려 더 깔끔하게 낫는거 같아요.
저희 딸도 코로나1번 독감1번 걸렸는데 딸도 약 안먹어도 깨끗하게 3일정도에 완치됐어요.
롱코비드니 하는게 약먹어서 오히려 자가치유를 방해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근로자는 감기에 걸려도 아픈티 내면 안되고 약먹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한국인의 인식이 한몫한거겠죠.
제약회사 , 보험회사 , 의사 ᆢ이 삼각카르텔ᆢ 무서운 조직입니다 ᆢ
잘 모르니 온갖약을 다 처방하는 의사에게는 가면 안됨. 하지만 감기가 아니라 세균감염으로 가래가 나오는 단계인데도 약을 안먹고 며티다 축농증 등 다른 질병으로 악화되는 경우도 있음.
감기는 약먹으면 일주일만에 낫고 안먹으면 7일만에 낫는다고 했죠.
네. 중학교 생물 선생님이 이야기 해준이후
30년을 넘게 감기약을 먹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강아지-j2u 쌍화탕도 독이 있답니다.
고춧가루 먹어봐.... 감기 뚝? ㅋㅋ
@@종부김-y6y ㅋㅋㅋㅋ 소주에 고춧가루가 직빵이죠 ㅋㅋㅋㅋㅋㅋ
약먹으면 고생을 덜하고 일주일만에 낫고, 안먹으면 작살나게 고생하고 7일만에 낫는다
어쩐지 감기약먹으니까 증상이 더 악화되는거같더라니 정말 고마운다큐입니다
코로나19도 괜한 호들갑이죠
상술인듯보이고
과거 못먹고 못살던시절에는 영양섭취가 부실해서 감기도 못이겨내는 경우도 있었지만 현대와같은 물질문며사회에서는 영양섭취가 잘되어 운동하고 면역력만 키우면 감기는 낫는다고봅니다
아주유용한 다큐고맙습니다
외국에서 병원에 입원 한 적이 있는데 정말 쥐똥만한 아주 작은 약만 줬었습니다. 그에 반해 한국에서 수술을 한 적이 있는데 엄청난 양의 약과 매일 X-ray검사. 그런데 동네 내과에 단 기간에 술을 많이 먹어서 간수치가 안 좋아서 약 처방 해 달라했더니 술부터 끊고 다시 검사해보고 약 처방해 주겠다는 의사도 계셨습니다. 진료실 들어가면 깍듯이 인사부터 하는 한국에서 이런 의사가 계셨나 하면서 안심하고 가는 병원도 있습니다.
결론: 감기는 되도록 자연치료 하고 약은 정말 마지막 순간에 조금만 복용하자
.ㅋㅋㅋㅋ세상 제일 미련한 짓이 약 두고 앓는 짓임.ㅋㅋㅋㅋㅋ 감기를 자연치료한다???? 서양 애들이 그런 짓하는거지..보험이 안되고, 보험이 되도 몇십만원 몇백만원이 드니까....병원안가고 자연치료하는거지..물만 처먹으면서 수분섭취한다고 하면서..한국은 10,000원이면 병원비, 약값이 다 해결되는데 미쳤다고 병을 키우냐...감기가 감기로 끝날지 폐렴과 각종 합병증으로 발전할지 어떻게 알고...세상 미련한 놈들이 감기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하면 자연치유된다 이런 개소리하는 애들임ㅋㅋㅋㅋㅋㅋ
그렇다기보단 약은 딱 맞는 병이 있다 그게 더 정확한 거 같아요.
기침만 잡으면됨 감기는
@@김정미-o7c8h 외국의사가 그러잖아요 기침도 열을 내고 가래와 기침으로 병을 치료하는과정이어서 굳이 기침완화하는약 먹을필요없다고
오히려 기침을 인위적으로 억제하면 가래가 몸속에남아서 더 않좋아질수도 있다고 하는거같은데
감기바이러스는 생식주기가 워낙에짧아 변종이 상당합니다
그걸 약이나 예방접종으로 막으려는 생각자체가 잘못된접근법인거죠
감기는 자가면역력을 키우고 영양섭취와 적당한 휴식으로 낫게해야합니다
합병증이 발생했을때 항생제등 약을 사용하는거구요
고춧가루가 최고의 특효약
ㅋㅋㅋ
유익한 여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위장이 아파도 우리는 약이 어마어마하죠... 2개월 전에 보고 다시 봅니다~
우리는 많은 것에 속고 산다
과장 허위 광고에 속지말자
무엇이 든지 일단 한번쯤은
의심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자
감기에 약 안먹고 푹쉬면 2~3일안에 낫습니다 열이 날때가 면역이 발동하는거예요
그래서 진짜 감기를 낫게 하는 약을 만든다면 세계 최고 부자가 될 거라고 하는 말이 있죠
탈모.감기.치매
치료제를 만든다면 노벨상 싹슬이 가능.
의대생들은 감기 걸렸을 때 열을 내리기 위해 타이레놀만 먹고 다른 약은 잘 먹지 않는다고 들었음... 그래서 감기 걸려서 병원 갔는데 알약을 무슨 5개 이상 처방해주는 병원은 나오면서 처방전 버리고 다른 병원 감
딱히 지병없고, 일반적인 10-60대면 그냥 감기면 굳이 감기로 병원 갈 필요도 없죠. 뭐. 정말 열나면 해열제 정도?
근데 코감기는 무조건 약 먹어야 함 ㅋ 가래랑 목은 ㅋㅋ.
진짜 단순 감기는 열만 내리면 되지. 콧물 가래는 무조건 약 먹어야 함. 안아키 수준임 ㅡㅡ ㅋㅋ
헛소리임ㅋ 인후통 가래 콧물 동반되면 걍 항생제 먹는게 훨신 나음 . 항생제 무슨 해로운약 취급하는데 진짜 약중에 최고 위대한 발명품임 .
@@honggibongable당신이 저들보다 의학적지식 낫다는 객관적자료가 있나요?
저들이 말하는 포인트는 이해했나요?
감기바이러스의 증상은 감기를 낫게해주는 자연적인 현상이며
이를 과도한 약과 항생제로 개입하는것은 되려 몸의 자가면역치유시스템을 저해하며 또한 이로인한 심각한 내성및 부작용을 말하고있습니다 이해는 하였나요??
못했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낫놓고 ㄱ자를 기억못하는사람과는 대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차 독성항암제 치료는 제발 멈추길 바라오 이것도 취재 좀요
집에서 3일만 쉬게 해주면 약 안먹지.
아픈데 직장 가서 일은 해야 하고 옮기면 뭐라하니까 약 먹는 거지
의사는 제약회사의 가장 충실한 영업사원.
나쁘게 말하면 마루타?
그러나 이런 치료받은 한국인 평균수명이 세계 2위가 되는 역설.
외국은 존엄사도 인정하고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하지않습니다
의료보험도 적용않해주고요
우리나라는 기계나 약으로 목숨만 붙여놓는거지
자기환자를 갖고 실험을 하는 상황에서
환자의 인간적인 존엄은 생각지도않는 무의미한 통계일뿐
평균수명 큰의미없다고보입니다
@@freedom8963
공감입니다.
환자 부담으로 의사의 연구목적을 이루는 경우도 많겠죠.
숨만 깔딱이는 인형기계군요. 연명조치는 인간 존엄을 망치고 있습니다.
@@freedom8963이렇게 내막을 조금이라도 알고 떠들어야하는데 단순통계만보고 말하는게 참ㅋㅋ
항생제 많이 처방해서 평균수명이 2위 된게 아닐텐데 -_-...... 왜 이게 역설? 그냥 한국인들이 균형있는 식단,식품을 잘 챙겨먹은 영향이지.
통계적으로 봤을 때 동양인이 수명이 깁니다. 그 중에서도 선진국인 한국, 일본이 최상위권인거고요.
외국의사들이 양심있다기보다
외국은
환자입장에서 비싸던가
의사입장에서 돈안되던가
둘중 하나라서 그렇지
한국은
환자입장에서는 의료비가 싸고
의사입장에서는 바로 처방전때리니 돈이되고
환자 의사간 이해가 맞으니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는거야
우리나라도 영국처럼 의사가 공무원되서
일 더해도 받는 돈 똑같으면
외국처럼 안할것같아 ?
전반적인 약에 대해선 그럴수도 있을진 몰라도 여기에 나오는 "항생제"에 대해선 다름
부작용 때문에 매우 조심히 진짜 몸안에 염증이 생긴경우 의사 처방전으로 살수있음 한국 마냥 애 어른 할꺼 없이 안뿌림
@@nsk-t7c 의사들도 지나 가족한테 항생제
과다투여하는지 확인해봐야함
거의 안쓸거라봅니다
의식수준자체가 미개한것임
한국은
항생제가 얼마나 인체에 위험한지 아직도 모르는사람들이 많다는게 신기함
선진국애 약쪼가리 몇 개가 얼마나 비싸서 안 사먹겠어요. 그리고 비싸면 의사 입장에서는 남는게 잇겠지요. 그냥 합리적인 사고로 불필요한 약처방은 안하는게 맞는 겁니다.
명칭도 바꿔야 합니다. 감기약이라고 속일게 아니라, "감기 증상 약화제"라고....
무식한건 약도없다는 말 이댓글에 딱맞네...
6:05 소염효소제 말하는 것 맞나요? 영문에 주어가 명확히 안나왔는데 NSAID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소염효소제는 효과가 약한 대신 아주 안전합니다.
NSAIDs애기 맞아요 오역으로 소염진통제를 소염효소제라고 방송함
코로나 때 처방받아 먹은 약도 마찬가지겠군요😂
*** 가벼운 증세지만 일단 병원에 갔다하면ᆢ누구나 심각한 환자가 됩니다 ᆢ
약먹고 목이붓고 침넘기기도힘들었는데 약먹기전 감기는 그런증상이 없었음
그게 가래안생기게하고 기침안나는약을 먹어서 그런듯요
기침가래 열은 몸을 치유하는과정중 자연스럽게 보이게하는증상인데 이걸인위적으로 못하게하니 오히려 가래배출이안되어 목이붓고 침도삼키기힘들었던것같네요
감기약먹기전에는 이런증상이 없었거든요
이것도 일반화의 오류일수도있겠지만 저의경우는 이다큐가정말 고맙게느껴집니다
이번 코로나로 알게된 사실이 감기 유사증상 이면 감기약을 처방해주는 과정에서 3~5알 이상을 구강섭취를 하라고 하는데 독한약 먹는 부작용으로 간세포 손상나서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동네 병원에서 약처방 안해주면 의사를 돌팔이 취급하는 현실이에요 ㅠ
이건 맞아요. 특히 소아과 ㅠㅠ 엄마들이 배워야되요.
무식은 죄인듯요
감기 걸려 피로하고 힘든 것 자체가 휴식을 유도하는 작용입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에서 해열진통제 복용 후 덜 아프다고 활동을 한다면 병이 더 심해지고 빨리 안 낫습니다.
코 막히고 콧물 준네 나는데 기침하는데 안가다 ㅈㄴ 심해져서 결국 병원감 ;;
정상적인 나라는 감기에 걸리면 쉬는 것이 당연하다. 한국은 한심한 나라라서 감기에 걸리면 약먹으면서 일해야 한다. 그래서 기침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회복이 늦더라도 부작용이 있더라도 약을 먹어야 한다.
저는 눈치는 보이지만 감기몸살 들면 연차내고 쉽니다 2~3일 😅 기계를 만져서 위험하니 그냥 쉬라고도 합니다 한국이라고 모든 직장이 그런건 아닌데 아플때 연차 쓰세요 마눌년이나 애들이 쓸때없이 어디가자면 여름휴가 1년에 1번만 양보하고 갑니다 자신 죽음 다 끝입니다 내몸을 위해 연차는 아껴요
이것은 의사 문제일수도 있지만 약국,병원이 이익만추구하는 결과입니다.
처방 받을때 최소한의 약을처방받으세요.
아울러 병원에서 검사 이유없이 받지 마세요.
의사가 의도적으로 상술로 검사를 요구힙니다.
거기 약국이 왜 들어갑니까? 의사 처방전대로 지어주는건데.
의사와 제약회사의 카르텔이지요.
그래서 성분명 처방으로 가야합니다.
의료제도가 문제.
아프게 일주일과 안아프게 일주일은 삶의 질이 다르다
전국민이 봐야하는데 3만밖에 안되네
특히 선진국에선 아이에게 투여하는 약들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투여함 뼈 부러지지않는이상 방사선으로 찍는 엑스레이도 절대 절대 안찍으려고함
저는, 감기는 그냥 놔둬도 나으니까, 그냥 계속 놔뒀는데.. 점점 상태가 나빠지는 것 같아서 병원 가니 '폐렴'이더라구요 😢
감기는 약 안 먹어도 좋은데, 증상이 점점 심상치 않다면, 병원에 가셔서 꼭 약 타 먹으세요! 저처럼 합병증 생기는 사람도 세상에 존재하니깐요 😢😅
미국 거주하는 한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약을 별로 먹어본적이 업네요.
감기않걸린지 30십년 되는것 같네요.
우리나라는 현대서양의학이 무슨 절대적신의 영역인것처럼 맹신하는데 의사들도 돌팔이도많고 돈벌려고 수작부리는사람도 많고 물론 존경심이들정도로 훌륭한분도계시지만
어쨌든 병원을 어떻게든 가야된다는 강박관념이 큰데
그게 환자들이 그렇게 많다보니 의사들이 환자갖고실험하면서 의료기술이 발전하는 측면은 있다고봅니다
병원에서 제대로된치료를 받았는지 어쩐지 확인할수는없지만 이게 제대로된치료에해당하는지 잘못된점은 없는지 너무 맹신하지말고 합리적인선에서 의구심을 가져봐야되는데
어떻게든 병원가서 큰돈들여서 치료받으면 된거라생각하고
과잉진료로인한 의료사고 등에대한 생각은없고
그냥 병원가서 큰돈들여 치료받으면 된거고치료 결과야 어찌되든상관없다는 식의 미개한 의식수준을보면
땅값조금오르니깐 그지같던게 졸부행사하는 그런경우가떠올라 부끄럽네요
의료보험 지출이 100조이상이라는걸 한번이라도 생각한다면 왜 한국이 연680조를 국가예산을 쓰고도 출생률 0.8% 깨닫게 됩니다.
의료보험 과대사용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겁니다. 노인분들 모임을 한의원에서 한다고 하니 말입니다.
그돈을 아껴서 양육수당으로 아니면 신혼주택 건설비용으로 쓴다면 나라에 미래가 보일겁니다.
비염이라 코감기 자주 걸린는데 그때마다 약국에서 산 콧물약 먹으면 기가 막히게 멈추는데.... 안먹으면 진짜 일주일 넘게 코푸느라 코헐고 난리남. 콧물약 먹으면 바로 콧물 멈추고 살만한데... 뭐가 정답이냐. 그냥 약안먹고 개고생해야하나... ㅎㅎ
사람에따라 차이는있으니깐요 근데 위약효과는아닌지 생각해볼필요는있다고봅니다
필요할 때만 가끔 먹으세요. 먹는다고 빨리낫는건 당연히 아니고 결국 증상의 해결 문제인디, 서양인들과의 문화적/신체적 차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양인들이 애 쉽게 잘 낳는다고하는데 출산시에 난이도 차이가 있는것처럼요. 한국 의사들도 바뀌고 있고, 환자들은 또 약 세게 지어주는 걸 선호하고, 진료시간은 짧고 수가는 낮고, 제약사로부터 돈도 먹고하니 결국 국민성, 사회적 인식, 리베이트, 시스템 이런것들의 문제인듯.
비염은 몸을 뜨겁게 땀나게 운동하면 증상이 대폭 완화됩니다.
처방전 버리고 쌍화탕으로만 20년 이상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 있어요! ㅎㅎ
저두요 병원을 간적이 없어요 감기로 힘들때 쌍화탕으로 견디고 집에서 푹쉬고 하니깐 갠찮드라구요 ㅎㅎ
계란 넣나요?
@@sungminyang5380 그동안 생각 못했는데 댓글 달아줘서
우리 꼬꼬들이 낳아준 알 넣어서 먹으니 참 좋아요!
고마워요! ^^
@@raon 아. 안넣으셨군요 ㅎㅎ 나중에 한인마트 가면 쌍화차 잔뜩 사둬야겠습니다.
어릴때부터 감기약 거의 안먹고컸어요 평생 열감기 3번걸린거같고 하루이틀 열나고말아요. 독감주사는한번도안맞았습니다. 열이날땐가볍게먹고 오히려 몸은 열을내야합니다 머리만차게하고여 그리고기침이나면 기침을하고 가래배출에힘써야함
항생제가 필요한 감기는 매우 드문데
부모가 그것을 분간할 수 없으니 병원에 가는데 의사들은 대부분 항생제를 먹어야한다고 하죠..무얼 믿고 무얼 먹일 수 있을까요..
작년 늦가을에 코로나 걸리고 후유증으로 기관지가 자꾸 간지럽고 가래가 생겼는데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해 먹어도 안낫길래 다음사이트 뉴스에서 바이러스,세균,알러지에 관한 뉴스를 보고 내 증상이 알러지인거 같아서 내과가서 알러지약만 달라고 해서 일주일 먹었더니 나았어요.
내가 내증상을 알고 필요한 약만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정보도 이제야 알았으니...
코로나 약도 해열제,거담제,항생제,소염제,소화제인데 먹을 필요없나요? 감기처럼?
감기가걸리면 열과기침가래가 나는건 몸을 잘치유하고있다는 증거임
그걸인위적으로 막으면 병이더안나아요
최고의 다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의사 약사 돈버는 방법이지, 내친구 의사, 약사들도 말하더라. 감기약은 시간이라고. 치료제없다고. 우리나라 할머니, 아줌마들 감기걸리면 약먹어야한다고 난리칠때마다. 사실을 알려줘도 말안들음.
감기가 걸리면 기침약 하나만 먹으면 되고
두통이 있으면 투통약 반알정도가 적당
한국은 아프면 약부터 처방하는식으로 운영
우리나라 의사들 중에 특히 동네 내과의사들을 그냥 습관적으로 처방하고 공부도 안하는 게 큰 문제다.
공부 빡세게 하고 나온 대학병원출신 의사들이라고 처방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냥 우리나라 분위기에요.
맞아요,개인병원 의사들 과잉처방 진짜 각성해야함,공부도 안하고 현재에 안주 ㅜㅜ
얼마나 한국 약사들 제약회사들 짬짬이 하고 이익으로 배때지 채웠는지 현재 처방구조를 보면 알수 있는건가..? 아님 한국환자들이 빠른 효과를 위해 닥달해서 인가?
근데 열이 엄청심하고 오한심해서 침대에서 일어날수조차 없을때 약먹으면 신기하게 약간 각성상태로 몸이 훨씬 괜찮아진 느낌듬ㅋㅋ 그상태로 자면 땀 엄청흘리고 1~2일이면 다낫고..
오한 있는 발열은 타이레놀이 잘 들어요. 약대 다닐때 교수님이 타이레놀이 발한 작용이 있어서 잘 듣는다고 그러셨어요. 타이레놀 정량 쓰시는것도 괜찮고 , 두통이랑 몸살이 동반될땐 타이레놀 500미리 1정과 부루펜 200미리 1-2정 같이 드시는것도 몸에 해를 줄이면서 효과는 더 크게 보실수 있어요.
그건 처방약에 소염진통제덕분이죠
그래서 기침나고 열나고 목아프면 병원보다는 약국 이군요??
목감기 일주일동안 안나아서 병원가서 다시 처방받앗는데 ㅠㅠ
우리나라 의사 정말 용감하네... 저런짓하면서 소아과 수가 낮다고 울면서 돈 더 달란다.
감기증상 생겼을때 초기에 약복용(소염제같은) 하면 오래 안가고 좋아져서 먹었는데요.. 약을 안먹고 버티면 나중에 더 힘들어서 병원엘 결국 가게되더라구요. ;;; 그래서 초기에 잡자 이러고 먹었는데.... 그냥 안먹고 나을때까지 (?)버티는게 맞는건지;;;
어떻게든 빨리 낫고 싶어 감기 빨리 떨어지게 처방하는 사람들이 살아남은걸 이제와서... 이젠 그냥 대한민국이 대한민국하는구나 싶다.
한국은 의사.약사들이문제네.돈벌려고안먹어도되는데약팔고있네
저는 89년생이고 감기가 잘안걸리지만 여전 어떤영상보고.. 외국에는 감기약이라는게 없다는거 보고 감기가 걸리면 그냥2틀 아무것도 안하고 따뜻한 차만 마시고 이불속에서 지내니 완화 되드라구요ㅎ 그래서 지금도 감기증상있어도 병원안감.. ㅋㅋ
통증이 조금만 있어도 (특히 두통같은?)약을 먹었는데 참아봐야 하나 이런생각 드네요
그거 사이드이팩트 부작용으로 본인몸 더 괴롭히는거고 우리나라대다수의사들도 돈벌려고 그걸조장한다는 내용인데 영양제라면 모를까
치료약남발은 진짜 심각한병생겼을때 내성으로 약효가없게하는 위험한짓이라봅니다
감기 걸릴 때마다 감기약 먹는 것이 위험하다는 다큐인데 님은 그 위험 수준을 더 벗어난 거네요.
방송 보는 중 열번도 넘게 버프가 걸리는 군요. 1950년대 이후 항생제가 감기에 도움이 되지 않는게 확인된 후 항생제는염증이 확인 된 후라야 의사처방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제약회사와 약사의 전형적 카르텔 현상이 벌어지고 있네요.
약 처방을 약사가 하냐… 으휴.. 항생제는 전문약만 존재해서 약사가 줄 수도 없다 ㅋㅋㅋ
감기약을 먹는이유는 빨리 나으려고 먹는게 아니라 증상이 너무괴롭고 아프기 땜에 먹는것이다. 먹어도 일주일 안먹어도 일주일 누구나 아는것! 아픈걸 생짜로 참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줄 아나? 그래서 나는 약여러알 처방해주는 병원안가고 약국에서 종합감기약 소염진통제로 된거 한두알 먹는다 그럼 삭신쑤시고 아픈게 가시면서 견딜만하다~ 그리고 특히 말못하는아가들 아픈데 참는것이 능사는 아님 고로 병원에서 과다처방 하지말고 딱 소량만 처방하라. 뭔놈의 초기감기에 아기약이 6개가 말이되나. 나도초반엔 아이가 고통스러워하니 먹였지만 이젠 두고보고 상태보면서 최소한으로 먹이거나 빼고먹이거나 아예안먹인다
살려고 먹는거지 뭐…
누가 먹고 싶어 먹나…
아파서 연차?
근데 의무대에서 주는 약은 먹어도 안낫고.
사회서 받은 약 먹고 바로 호전되는거 보면....
어린이한테는 따로 처방해주지 안나?
왜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똑같은거냐..
그냥 환자는 무식하고, 의사는 비양심..... 속담이 괜히 잇는게 아님... 병주고 약주고... 그게 의사들이 하는 일임... 돈팔이...
동내 작은 내과 의원 나이 드니 자주 갈일 생기네요~
헌데 이상히 가는 날이 장날 인가?
가방 든 정장 입은 이들이 면담 한다며
대기 하고 계시든
제약 회사 직원 이다 그냥 직감이 들든
감기 등 경한 질병에 대한 자부담을 대폭 인상시키면 도움될 것 같아요
논리가 왜 그렇게 흘러가죠
하...
난 동의. 최근 정치인들의 표팔이로 건강보험 적자에다 병원비가 저렴하다보니 의료쇼핑이 일상화 되었음.
쓸때없이 지출되는 세금을 줄이고 가계붕괴되는 질환에 금전적으로 힘든분들에게 지원되는것이 맞음.
그럼 푹 쉴수 있는 사회적 환경부터 만들어져야죠. 다른 나라에 비해 과한 처방도 결국은 아플 때 제대로 쉬지 못하고 근로, 학업을 이어가야 하는 우리나라의 잘못된 현실이 아주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제약회사 리베이트"힘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비염으로 콧물이계속나면 어떻개ㅡ해야하나요
항히스타민제
지르텍 드세용
병원(내과, 이비인후과) 가셔서 비염약 처방 받으세요!
비염약엔 항생제 같은 건 안 쓰더라구요.
저도 비염이 조금 있어서, 추운 계절에 증상이 심해지면 가끔 약 타 먹거든요 😅
감기는 약이 없다고 그냥 감기가 심해지는 예봉을 꺽기위한 방편이라고 그것도 초기에만 효과가있다고 내과쌤이 설명해주심
근데 이거 2008년도 영상이에요
요즘은.. 감기때문에 병원간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약사는 감기약(해열제) 주던데
감기에 항생제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인후부 염증 심하면 스테로이다 ,진통제 알러지 있다 많이 아프다 하면 오피오이드인 트리마돌까지.뿌리니.. 제발 감기 걸리면 해열제 정도 먹고 집에서 쉬세요.
국내 의사, 병원, 건강보험이 몰라서 그럴까? ㅋㅋ 여기 댓글도 지들이 깨시민인척하는데, 당장 아파서 병원갔는데, 다녀와서 차도없다고 징징, 불만 토론하면서 과처방이 어쩌고 저째? 의사 못믿겠으면, 처방전 버리던가, 아에 감기따위로는 병원가질 말던가. 의료 서비스가 유럽, 미국보다 압도적으로 좋으니까 호강에 치여서 죽겠지? 걔네는 의사 보려면 2-3주 예약하고 대기타야해. 그럼 감기가 그 사이에 다 낫고 없어. 그리고 애시당초 시민들도 걍 집에서 쉬던가해버리지 병원안가. 말그대로 의료서비스가 저렴하고 접근성도 좋은데, 어쨌든 병원 갔으니 차도는 있어보이게 해달라고 하고, 그러니 저렇게 과잉처방이 나오지. 카르텔 카르텔 ㅋㅋㅋㅋ 진짜 카르텔 하려면, 죽을병 붙들고 돈 내놓던가 죽던가로 걸어야지 감기로 거냐? ㅋㅋㅋㅋㅋ 깨시민인척 역겹네
해열제가 최악의 약으로 생각됨. 면역기능이 활성화 되서 열심히 일하고 자가치료하려고 열나게 일하고 있는데 찬물을 확 끼얹어버림.
근데 어린이는 열나서 사망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래서.
해열제+항생제 같이 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미숫가루찌개 증상이심할때 줘야지 미리막주면 진짜 위험할때 효과가없다고하네요
@@freedom8963 너무 자주 먹으면 효과없는거지.
감기를 뭐 월마다 걸릴정도면...
@@미숫가루찌개 감기를약으로 치료하려고하니깐 월마다걸리고 자주걸리고 잘 안낫는듯요 특히 항생제를 자주사용하면 내성과 부작용으로인해 위험하다고 다큐에나오네요
@@미숫가루찌개 특히 어린아이들은 성장기이고 살아갈날도많아 더더욱 약처방에 주의를 기울여야하는데 우리나라의사들은 돈벌이에 집착하여 환자의 장래나건강은 뒷전으로 생각하는경향이강해서 큰일인듯합니다
???: 전문가 말 좀 들어라 제발
우리나라 의사들 믿어도 되는걸까요?
@@dhk1205 왜 그래야하죠?
@@dhk1205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짚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노력이 있어야지
이건뭐 치료가되던 안되던 병원가서 치료는 받았으니깐 억울하진않다는 피해망상 쩌는데요
의사가 의료사고내고 조무사가 수술하고 씨씨티비도 못찍게하고
그런건모르겠고 건강보험으로 남들만큼치료는 받았으니깐하는 진짜 미개한 의식세게에 할말이없군요
의사.약사 조사해야된다
지금보면 진짜 리얼 돌팔이들 천지였구나
리베이트가 달달해서 이런 짓을 했던거구나...
외국은 돈 문제도 있고 진료 프로세스가 너무 오래 걸려서 병원에 잘 안감
병원에가면 뭐든살려내고 치료한다생각하는데 꼭 그렇지도않고 멀쩡한사람이 병원가서치료받다 장애인되고 죽는경우도 허다합니다
우리나라같은 경우 남을 의식하는게 굉장히커서 남들도 돈들여서 치료하는데 본인돈은 얼마안내고 실제론 건강보험적용받는거지만
그런 병원치료에대한 환상 그리고 과거 돈이없이 치료한번제대로 못받고 죽는 경우가많았고
우리물질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서양의학만 조금 일찍 적용되었으면 무수한사람들을 살릴수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
이런걸로인해 서양의학을 상당히 맹신하는데
솔직히 맹장염수술이나 골절치료나 뭐 간단한 의료적처치 나병치료 소아마비퇴치 콜레라퇴치 등 무순한 질병과 부상으로부터 큰힘들이지 않고 무순한 인류를 구한것이 서양의학이지만
그림에도 서양의학이 완벽한것은아닙니다
의료사고도많이나고
잘못된치료법으로 환자상태를 더악화시키기도하죠
평균수명을 늘리는데는 노인들이 충분한운동과 적절한영양섭취 등으로 자기 면역력을 키워 감기등에도 쉽게 폐렴으로 번지지않게 자기몸을 잘관리한 덕분이지
의학기술이 발전해서 병원에서 치료를 잘해서 평균수명이 길어진게아닙니다
물론 의학이 발전하면서 각종 전염병에대한 대처나 인간의 수명을 늘리는데 기여한 측면은 있지만
병원치료에대한 맹신은 오히려 환자에게 않좋은 영향을줄수도 있는겁니다
주기적건강검진과 심장마비나 내출혈 등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체계에대한 정비도 평균수명 을 늘리는 요인이되겠네요
우리나라 의료보험이 선진적인것은 인정하지만 지금과같은 과잉진료 처방으로 환자건강을 망치는 시스템은 바뀌어야합니다
건보적용되니깐 돈벌었다생각하고 아무것도아닌걸로 병원들락거리고
그게 의사가 자기갖고 실험하고 돈벌이로 이용하는거라는걸 자각못하는 사람들은 정말 불쌍한사람들입니다
다른 나라는 몰라도 영국에서 복 안에 혹 같이 바이러스 생겼을 때 병원 하고 약국 가서 병명 하고 약 처방 물어 보니 아무런 지식도 없던데 ? … 약을 여러개를 복용 하는 것은 둘째 치고 일단 병명이라도 듣고 치료를 할 수 있는 단계 인지 진단이 가장 필요 하지만 무능력한 의사들 앉혀 두고 뭐하는 건지.//
이 영상 20년 전 꺼에요 싸우지마용
이건 진짜 제 와이프가 꼭 봤으면 좋겠네요
한국에선 어릴때부터 약 5개 10개씩 먹이고 항생제 투여 계속하며 감기에 대한 면역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지기어려움 계속 죽을때까지 약 먹어야함
항생제 처방은 의사자질의 문제인가요 국가의 문제 인가요ㅡㅡ
솔까 인후통 심하지 않으면 잘 안가게 되던데
영상 초반 저건 기침이 아니라 재채기인데…
독감예방접종 외국도 하나,궁금 코로나접종은 왜한거지, 접종한사람이나 안한사람이나 다 걸리는걸.
*** 일본의사가 쓴 '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47가지방법' ..책 추천합니다 ᆢ
그 책 그대로 하면 진짜 빨리 죽을 수 있어요. 약 처방 안하는 의사 2%이내 든 의사로서 충고합니다.
뭐하는거유?
약 먹기 싫으면 의사 탓하지 말고 감기 따위로 병원이나 가지마라. 약달라고 가놓고 준다고 난리칠거면..
단순 감기바이러스가 아닌 질환일수도 있으니깐요
진료해달라고 한거지 약달라고 한게 아닐텐데 ㅋㅋㅋ.... 무식한 논리와 책임회피...
@@ryuusungrune4285 약처방은 진료의 일환이에요. 진료보러간거지 약달라고 간건 아니라는 소리에 무식이 흘러넘치네요. 약처방이 싫으면 약처방 거부하시면 됩니다. 뒤에서 궁시렁거리지 마시고
사실 주사가 직빵인데 잘 안놔주려고 하지 ㅋㅋㅋㅋ
별것도아닌걸로 과잉진료하는 시스템부터 고쳐야함
건보적용다되니깐 병원많이가는게 이득인줄알고 항생제 내성생길정도로 병원을감
어쨌든 내돈은 많이 안들었고 병원가서 나를 위하는 제스처는 취했으니
그결과 의사가 환자자신을 돈벌이수단으로삼고 실험했다는것
그리고 결과적으로 건강에 도움이안되고 악영향만주는데
감기는 건보적용하게하면안됨
중증질환만건보적용해야된다고봅니다
이걸 알아야 한다 서구권 국가는 일을 하는데 지장이 있는 병에 걸리면 휴가를 낼 수 있다는 거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감기에 걸렸다고 하면서 몇칠 쉬겠다고 하면 아마 바로 퇴직을 시키고 말거다
유럽은 일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지장이 있는 병에 걸리면 바로 휴가를 낼 수 있다
그게 무급 휴가건 유급 휴가건 간에 휴가를 내서 쉰다고 해도 눈치 주는 사람이 없다
그런데 한국 직장 사회는 정말 죽을 병이 아닌데 약을 먹지 않고 병이 낳을 때까지 쉬겠다고 하면 아무 회사를 그만 두라고 하겠지
그리고 말인데
서구권 국가는 우리와 같은 의료보험 시스템이 없어서 약하나 더 추가해서 약을 처방 받으면 그에 따라 의료 보험금이 더 올라 간다는 거다
그래서 서구권 국가 사람들은 정말 몸저 누울 병이 아니면 왠만해서는 병원에 가지 않는 다고 하지
유럽에서 몇년있다가온줄알듯
환자를갖고 실험을하고 조무사가수술하고 씨씨티비도 못 찍게하고 어쨌든 건강보험으로 남들만큼치료는 받았으니깐 억울하지않다는 미개한수준 잘보았습니다
시기가 의료보장들 줄이는 시점에서 병원에 가지마라는 거여뭐여 oecd 기준은 좀 맞추고 누리고 삽시다 초기 감기에 누가 약을 저리 쓴답니까 지엽적인 편협한 시선에서 찍은 방송
우리나라 약 과다 처방은 한 직역만의 잘못이 아니라 의사, 약사, 환자 콤비네이션 결과
집 앞 꼭 필요할때만 주는 원칙대로 진료하는 이비인후과 vs 약 폭탄주는 이비인후과
보는것도 원칙대로 진료하는 이비인후과 설명도 잘하고 더 나은것 같은데
결과는 원칙대로 진료하는 곳은 망하고 약 폭탄 주는 곳은 점점 더 잘됨
인터넷 댓글만 약 많이주는 곳 싫어한다고 하지
다들 내가 아프면 진통제, 항생제, 스테로이드 주는곳 찾아간다.
제약회사가 신약 개발은 돈이 아까워서 안하고 맨날 이름만 바꿔서 병원에 허접한 약이나 대량으로 팔러다니니 이꼴이지
근데 쟤들 백신 왜 처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