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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도 없이 한국 진출했다가 끔찍한 최후를 맞이한 외래종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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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с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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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는 톱날꽃게라고 합니다 외래종으로 국산 게와는 확연히 다른 생김새와 맛이 특징인데요 즉, 아주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죠
군침이 싸악 도노🤤
넌이제 청게여
느 이름은 인쟈 청게여~
설하고 추석마다 부산가는 사람입니다.
제 뱃속으로 들어갈 음식이 늘었군요
@@사이드스와이프DX 나도 1번먹어봐야겠땅ㅎㅎ
청게가 그냥 쪄서는 대게 킹크랩 털게 같은 단맛은 없음. 맛은 밍밍한 대신 아무것도 안했는데 살에서 버터향이 남. 칠리크랩이나 풋팟퐁커리 같은거 해서 먹으면 잘어울림.
이글때문에 더 난리나겟넼ㅋ
@@S2_ILOVEYOU_S2 ㅋㅋㅋ 근데 먹어본 사람들 대부분이 하는 얘기에요 칠리크랩이나 풋팟퐁커리 같은게 더 어울려요. 살에 단맛이 없는데 버터향 풍미가 살아서 ㄷㄷ
아... 저거 먹으려면 망치 같은거 필수입니다... 집게 부수기 힘듦...
동남아에서 머드크랩이라 하는것들이 쟤니깐 참고하심 좋아요.
@madinahassan4756?
그니까 간장게장으로 담그면 된다는 소리죠?ㅋㅋㅋㅋㅋ
@@9944Kal 간장게장 담그면 버터간장밥 느낌 날려나요? 껍데기 두툼하고 1킬로넘게까지 자라는 넘이라 이빨 다나갈것 같은데 도전해보심 알랴주세요 ㅋㅋ
여름에는 아열대 못지 않게 덥고, 겨울에는 시베리아 못지 않게 추운 환경.
한국에 들어왔던 외래종들 제대로 힘 못쓰고 순식간에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이라고 하죠...
그렇게 선입견갖고 냅뒀는데 황소개구리, 베스, 붉은귀거북은 한국4계절에 다 적응해버림. 남부지방가면 황소개구리 엄청납니다
@@user-ou1ql2yq7y 요근래 황소개구리들이 몸집도 작아지고 개체수도 많이 줄었음 약용으로도 쓴다고 잡아버리고 두꺼비나 다른 개구리들이 황소개구리를 암컷으로 오인해서 끌어안고 짝짓기를 시도하다 질식해 죽는사례도 늘어나고 있다고함
생태계교란종은 보통 외래종인데 환상덩굴은 특이하게 토종인데 교란종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신기한 정보네요 😮
맞아요 환삼덩굴은 어릴적부터 봐 왔지요
찔레꽃은 들어봤는데.
환삼덩굴 아니고 가시박입니다.
가시박 지긋지긋하죠.
가물치는 알은 안먹습니다! 정보의 전달은 정확해야 합니다!
그리고 배스의 개체수 감소에 우리나라의 계절적이 요인도 있는걸로
있는것으로 압니다! 홍수라는 계절적 요인에 토종어종보다 회피력이
약한편 이라서 큰물 지고나면 개체가 감소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유해어종으로 세금써서 어획도 하지요. 사료로쓰는걸로
외래종에 금어기 선정한거 보고 빵터졌네ㅋㅋㅋㅋㅋ
역시 갑강류는 한국에서 살기 힘들어ㅋㅋㅋ
갑각류....
흰개미는 박멸된게 아님 무역업, 운송업 종사자도 아닌 집에서 번식기 개미가 253마리가 나온건 이미 토착화 된겁니다.
아 조졌네
안그래도 아침에 이탈리아에서 블루크랩이 조개를 잡아먹어서 골치라는 기사에 걔들 잡아다가 울나라로 수입해서 간장게장 양념게장 만들면 딱이라는 댓글봤는데 이미 다른 종류의 게도 울나라와서 유용한 식재료 취급이 되었구나ㅋㅋㅋㅋ
블루크랩은 게장보다는 구워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이탈리아도 요리에 진심인데
문제는 너무 보수적임
해먹어보면 좋을텐데
유럽이 종교적인 이유로 해산물 요리가 크게 발달하지 못한게 첫번째 이유고
두번째는 워낙 먹을게 많아서 늘 먹던것만 먹다보니 식재료가 다양하질 못함. 게를 다양하게 조리해봤어야 먹을줄 알지
평소에 게를 잡아서 조리해먹을빠에 육지에서 소나 돼지를 잡아서 먹기만 하던놈들이라 식재료로 만들어본적도 없고 먹어본적도 없어서 그럼.
우리나라는 먹을게 너무 없어서 나무뿌리까지 캐먹던 민족이라 온갖 다양한 동식물을 잡아다 먹다보니 식재료나 조리방식이 너무 많음
@@user-bo8ct5eb4z 우리나라에 있는 이탈리아 쉐프가 이야기 하기를 이탈리아 전통요리가 주로 조개를 위주인 이유가 원래 거기는 게가 사는 지역이 아니라 게를 가지고 하는 요리가 전무하답니다 그러니 처치를 못하는거죠
이탈리아에서는 잡아서 버리는데도
돈이든다던데 한국에서 수입을하더니
이런 이유 저런 핑계로 비싸서 사먹기도
싫다.
톱날꽃게는 어민들의 효자상품이죠. 저게 크기도 커서 사실 먹을게 많더라구요
우리나라는 피부미용, 건강, 정력 딱 이 3가지면 모든게 다 해결 쌉가능..
거기에 수험생에게까지 좋다고 하면 완전bb
지겹지도 않음?? 이런말하는게???
사실이야,,,,
너, 수도중이냐? 아그야@@user-hj5uy6ir5p
몇가지 말씀 드리면
1 가물치와 배스는 사는 물의 깊이가 다르고 가물치가 주식으로 삼는 고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수달과 왜가리가 압도적으로 많이 먹습니다
2청게는 우리나라의 수온에 의해 크기 소형화가 되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애초에 청게는 민물에서도 못살고 우리나라 바다에 살기 적합하지 않아서 힘을 못쓰는겁니다 그리고 블루크랩은 미국에 따로 있으니 맹그로브 크랩이 적절합니다
3 흰개미는 겨울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미리 방역을 하여 피해를 줄이는건 중요하지만 일반인들이 히터 틀어주고 집에서 키워도 추워 죽을만큼 연약합니다
1 가물치는 주식으로 먹는 물고기가 없습니다 그냥 다 잡아 먹지요
2 맹그로브게는 말그대로 맹그로브 숲에나 사는 종이고 오히려 서해안처럼 갯벌 같은곳에서 서식할 가망이 더 높습니다 부산 사는 청게는 엄연히 다른 종입니다
3 한국 온돌 전세계적으로 유명하죠 추위로 죽는 다기보다는 미국처럼 목조 주택이 별로 없기에 일반 현대적 건물엔 피해가 없을 뿐 대부분이 목조 건물인 사찰이나 한옥 같은 경우에는 피해를 충분히 줄 수 있습니다
@@user-gi1zj9qt5o 1 가물치는 굳이 큰 먹이를 먹을 필요도 없고 붕어 준성어나 미꾸라지같은 녀석들을 주식으로 먹습니다 얘네들도 입맛이 있어서 진짜 굶어 죽기일보 직전 아니면 황소개구리나 배스 잘 안 먹고 만나도 지나가요
2 맹그로브 크랩 청게 맞아요 지역화 이름이 청게
3 흰개미 콘크리트도 먹어요 아주 느리지만 먹어요 단 추워 죽어요
@@user-sssssemn7wg1k 붕어 준성어나 미꾸라지같은 녀석들을 비록해 온갖걸 배스가 다 쳐먹으니 먹이가 줄어서 가물치가 배스를 먹는거잖아요
@@24KYongJu 배스는 미꾸라지 별로 안 좋아합니다 배스는 먹이를 씹는게 아닌 삼키는데 미꾸라지가 배스에게 먹혀도 뱃 속에서 꿈틀거려 내장을 홍시처럼 조져서 뱉기도 하고요 가물치는 이빨이 칼처럼 날카러워 잘라먹죠 붕어는 먹어도 먹어도 안 줄어들어요 붕어가 종류도 많고 알도 겁나게 까서 금어기도 없어요 ^^
웃음 포인트 : 흰개미 콘크리트도 먹어요 …
환삼덩굴.... 한번 번지고 나면 진짜 없애기 힘들지만,....초봄에 싹이 막 나올때 제초제 한번만 쓰윽 해주면 싸그리 죽어버립니다..제초제에 아주 약합니다..몇년만 약좀 뿌려주면 없어집니다..동네에서도 몇년 전까지 도랑옆에 엄청 많았었는데, 초봄에 제초제로 몇년 갈기고 나니 지금은 사라졌습니다.....뭐...하천에서는 제초제 사용이 불가능하니, 초봄에 뽑아야 겠죠.......그래도 한참 커진다음에 제초하는것 보단 쉽겠죠..
왜 우리는 꽃게가 부족한데 이탈리아는 블루크랩이 넘처나는게냐 ㅠ,.ㅠ
대신 굴이 넘치잖아 ㅋㅋ
@@user-ej5py3po9r한국에서 굴과 게가 동급이냐 --+ 유럽에선 굴이 더 비쌀지 몰라도
한국에선 게를 더 선호해
@@younilkim6169 굴도 울나라에선 흔해서 그렇지 인기가 게 못지 않는데요?
@@user-ej5py3po9r 음식. 가지수만해도 게가. 헐씬많고.
게는. 봄여름 가을. 이고. 굴은. 겨울이죠. 이것만으로도.
게를. 더. 선호한다고. 봅니다
@@younilkim6169 음식 가지수요? 여러방면에서 대중적으로.쓰이는건 굴입니다마는... 굴김치 굴보쌈 굴전 굴국 생굴 굴짬뽕 굴국밥 굴젓 굴구이 굴찜 굴무침 굴칼국수 굴수제비 굴된장찌개 굴청국장 굴숙회 굴죽 굴튀김 굴솥밥 굴콩나물양념장밥 등 요리 가짓수도 많고 싸고 대중적이니 어디 활용되는 데가 많아서 비싸가지고 어쩌다 쓰는 꽃게랑은 애초에 급이 다른데요..?
발음의 딕션, 호흡, 강약, 와...정말 부럽네요..ㅎㅎ 아울러 존경스럽네요~
환삼덩굴은 고혈압과 천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청게는 그냥 쪄서먹을땐 맛이 없지만
소스를 첨가하면 쥑여준다는
베스는 흑내가 많아서 매운탕보단 파우더발라서 튀겨먹거나 갈아서 오뎅으로 해야 맛있다는
황소개구리나 뉴트리아도 갈아서 튀기면 최고급 안주
님 황소개구리 제육볶음처럼 구워서 볶으면
닭고기 상위버전입니다. 진짜 ㅈㄴ맛있어요
제가 눈뒤집어져서 낚시대들고 20마리씩 잡아다가 아버지가 요리해주심
@@user-it5ff6ib4s 황소개구리는 볶음으로도 먹어봤기에 맛있지요
닭다리보다 연한 식감의 쫄깃함
오뎅->어묵
황소개구리 뒷다리 튀기면 닭다리는 저리가라임
동숲 생태계를 점령한 큰입베스,농어..ㅠㅠ
26만 알은 너무ㅠ 많아 ㅠ
9:35 다시 나타나지 말아줘 할때 지짜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인인데 흰개미를 발견하고 신고할 생각늘 하셨다는게 대단하다 그냥 벌레먹었다고 밖에 버렸을수도 있는데..
그 사람이
못 보던 곤충이니깐 신기해서
폰카로 찍고
어디 사이트에 올린 것.
이거 이상하게 생긴 곤충임~ㅋㅋ
근데 그 게시글을 본 네티즌 중
곤충덕후가 있었던 것.
이거 우리나라에 있으면 안되는건데
왜 있는거냐~?
진짜 우리나라는 예방이라는게 없이 터져야 뭘 하는 나라라 다른나라가 어떻든 심각해 지기 전에는 손안댈거라 봅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역으로 수출이 되서 최강자가 되는 생물들도 많던데 그것도 이야기해보면 재밌겠네요 ㅎ
이탈리아가 지금 블루크랩때문에 골머리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네티즌들은 우리나라로 수출하라고 난리남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피해를 입지만 시간을 투자해보면 어느새 우리의 먹잇감이 돼죠"
탈모 저거 두피 염증 줄이는거면 진짜면 레전드네
실제 탈모 원인이 두피 아래 모근쪽인가 염증이 직접적 원인임
특히 불치병인 남성에 유전적 탈모에서
진짜라면 최소 치료는 안된다고 해도 진행 속도를 늦출수 있는거임
환삼덩쿨은 독성이 있습니다. 제거하다 가시에 스치기만해도 피부가 가렵고 벌겋게 부어 오릅니다.
우리나라 식용 풀들은 다 독이 있어요 그중에 고사리가 제일 심해요 하지만 먹죠 어떻해? 삶고 말리고 다시 물에 불리는 방식의 방재를 해서 먹습니다
우선 데쳐서 먹음ㅋ독소빼서ㅋ
잡초말고는 다 식용가능함ㅋ
어떻게
독이 있든없든 맛있으면 뭐든 먹어보겠다는 의지의 한국인들 땅에 잘못온것같군요 근대그보다 악어거북 늑대거북도 외래종인데 거북이는 부위에따라 소고기,닭고기,돼지,생선등 대충7가지정도 고기맛이 난댔는데 한국에는 그거파는집없나😋
해당 영상에서 배스에 관한 잘못된 정보
1. 배스는 탈출해서 전국으로 퍼진게 아니고, 농어촌 소득 증대 및 국민 먹거리 양식을 위해 경기도 가평에 치어를 ‘방류‘ 하여 전국적으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2. 배스의 산란 및 산란이후
어미가 알의 곁을 지키는게 아니라 수컷이 지킵니다.
배스의 산란철 뭍가에 보면 유독 동그랗게 깨긋한 부분이 있습니다.
수컷이 암컷과 교배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산란터이며 교배이후 암컷은 떠나고 ‘수컷’이 남아서 알을지키고 부화 이후에는치어들이 어느정도 자랄 때까지 지키며 보살핍니다.
3. 배스의 개체수 감소에 대한 개인적 견해.
우리나라에서는 배스를 kg랑 수매하여 어민에게돈을 지급함 ‘포상금이 아님’
배스의 개체감소는 가마우지,수달,기타 육식어종에 의한 것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근 낚시인구의 폭발적 증가, 작살을 이용한 전문 외래어종퇴치 사업이 지배적이라고 생각함.
사실 ‘블루길’ 이라는
어종이 배스보다 심각한 생태계 교란종인데 몸집이 작고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음. 그래서 수매를 통해 수익을 얻기가 어려움. 따라서 작살을 이용해 퇴치작업을 벌이지 않음
실제로 요즘 강가나 저수지 하천 호수 배스보다 블루길이 훨~씬 많습니다.
2:52 사진에 보면 개구리를 잡아먹은것처럼 보이는데 실제 개구리가 아니라 ‘프로그’라고 불리우는 ’가짜미끼‘입니다.
배스가 우리나라 생태계에 미치는 악영향이 분명히 있지만 이런 지식류의 영상은 제대로 조사하고 올리셔야 합니다.
외래종 꽃게가 한국에 오는순간 게장이 된다
랭킹누나들중 이누나가 제일 이쁨 ♥♥♥♥
솔직히 우리나라 배스는 다른것 보다 낚시꾼들 한테 시달리는게 젤 고통스러울거임
한국의 생태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어지간한 생존력으론 택도 없다 이말이야. 한국 다람쥐랑 족제비가 북미생태계 가면 깡패가 된다는 이야기도 있을정도니
호주와 아프리카의 거대절지동물 빼면 생존하기 힘들죠
한국 먹으려면 호주, 아프리카, 남미 대륙 곤충 정도는 와야 함 ㅋㅋㅋㅋ
@@dogecoin123 근데 걔들도 겨울-봄으로 이어지는 추위와 먹이가 없으면 다 죽을거같은데
미국에 진출한 가물치 ㅋㅋ 영화도있음
@@Kimhansol_89 ㅋㅋㅋㅋㅋ 가물치테러
현직 담수어류연구소 연구원입니다. 1번의 베스 개체수 및 쏘가리와 가물치를 풀어서 줄었다는거 말이안되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늘었으면 늘고있지 절대 줄어들고 있지 않습니다.
쏘가리의 경우 비교적 유속이 빠른곳에 서식을 하여 베스와 만나는 일이 적고, 가물치의 경우 베스와 만나는 일이 많긴하다만, 두 토종어 둘다 육식어로써 빠르고 날쌘 베스보다 다른 토종물고기인 납자루아과나 몰개류등 저수지에 살고있는 사냥하기 쉬운 물고기들을 선호하여 베스 개체수 감소에 큰 도움은 전혀안되고 있습니다. 또한, 베스의 경우 베스낚시꾼들의 불법 릴리즈 및 베스낚시터를 만들기위한 청정한 저수지에 베스를 방류하는 등 미개한 행동을 하는등의 방법으로 베스 개체수는 크게 줄어들지 않는것이 확실한 사실입니다. 50퍼센트 줄었다고 자료 제시하셨는데 내용에 대해서 할말은 많은데 하지는 않겠습니다 ㅋㅋ...
또한 어묵등 식재료를 개발해서 줄었다 하셨는데, 보통 일반인들의 경우 민물고기 특히 외래어종으로 만든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워낙높아 큰 도움또한 되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이 댓글을 보신 여러분들은 생태계교란생물로 만든 음식을 차려줬다 했을때 조금이라도 거부감이 없을까요? 이게 현실입니다.
@@user-jy5zg1xc8k 관심달라고 구걸하시는거 답글 하나 달고갈게요^^
동감 입니다 베스 전혀 안줄었어요 나같은경우 유튜버들을 신용 안해요
@@user-zx6gm9fw9u 저도 동감입니다.
동감입니다. 쏘가리... 여울에 더 많이 살기에 배스하고 만날 일이 그리 많지 않을 것 같구요, 어묵 제료로 쓰면 맛있을 것 같기는 한데, 그게 상용화 되어서 배스 숫자가 50%까지 줄었다? 근거가 뭔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뭐랄까... 콘텐츠 조회수에 대한 욕심이 엄밀한 자료에 대한 조사를 이겨버리는... 딱 그 경우 같아요.
@@user-yp7jl6mc5s 네 좋을대로 생각하세요~
한번 나라를 잃어버려 봤으니
외래종이든 외국놈이든
어떤것들이 쳐들어와도 나라를 지킵시다
대통이 다시 나라 갖다바치는데 열과성을 다하고 있음.
@@user-fr8tq8in3c문재인이 가져다 판거 다시 사온거는 모르지?
이쯤이면 정신병원 가보세요
외래종이랑 외국인이랑 무 슨상 관?
제가 있는 곳이 청게가 잡히는 지역이라 2주전 주말에 식구들과 함께 청게를 먹었네요.
대게, 꽃게와는 사뭇 다른 맛이 나름 맛은 있습니다.
한가지 가격이 비싸지는 않지만 싼것도 아닙니다.
kg에 35000에 활청게를 사서 흔히 말하는 초장집으로 가서 먹는 시스템인데 거기서도 1인당 5000원이 들어가니 4인 기준으로 하면 청게 3kg에 인당 5000원 그리고 초장집에서 따로 시켜 먹는것들 하면 술을 안 마시고 식사만 하면 15만원은 넘을겁니다.
요즘 물가가 비싸서 식비도 많이 올랐는데 이 정도면 많이 비싼건 아니지만 싸다고도 말하기는 어렵겠네요.
부산에 오시면 명지쪽에 청게가 있으니 명지로 가서 한번 드셔보세요.
명지 가면 청게 말고도 갈미조개라는게 있는데 그것도 드셔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이거 또한 4인기준 10만원 이상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 겨울 12~2월 사이에는 생대구탕 시즌입니다.
생대구탕은 일반 대구탕하고는 차원이 다른 맛입니다.
가격이 약간의 변동은 있으나 근래 몇년은 1인분에 2만원으로 가격이 싼건 아니지만 정말 맛있어요.
이건 명지 바로 옆 진해 용원에 어시장이 있는데 어시장 주변에 있는 횟집에 가시면 대부분 다 팝니다.
10여년전 생대구탕을 처음 먹어보고 일반 대구탕은 안 먹습니다.
그전까지는 일반 대구탕을 자주 먹었던 제가 생대구탕을 먹은 후에는 도저히 못 먹겠더군요.
해서 겨울이 추워서 싫지만 생대구탕 먹을 생각에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배스 낚시꾼들 몰래 이식하는것 때문에 국내 어종들 서식지가 점점 좁아져 최후를 앞두고있는 마당에.. 이건 아니죠;;
랭킹스쿨님, 설마 우리나라에 물고기가 배스 붕어 잉어 피라미 가물치만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그리고 가물치는 알 섭식을 안해요, 대체 어느 근거로 이렇게 영상을 올리시는건지 궁금하네요.
환삼덩굴도 찔레꽃과는 전혀 다른 종류입니다.
학명도 다르구요.
배스를 잡은 자리에서 다시 놓아 주는건 불법이 아니라는 사람들이 있음. 다른 장소에 놓아 주는건 말할것도 없고 잡은 장소에서 놓아주는것도 엄연한 불법!!
흰개미를 박멸했다고? 불가능한 이야기다. 환경부가 모르니까 큰소리를 내는 것이다.
환삼덩굴 염소가 엄청 좋아하던데 이유가 있었네
청게는 그냥 게맛살같은 맛이 아니라 엄청 고소하니 좋음 ㄹㅇ 맛있음
톱날꽃게:이제부터 여기는 우리가 접수한다!
현재
톱날꽃게:죽...여줘...
외래종을 들인 건 정말 큰 실수였다. 하지만 제아무리 큰입베스라도 임자는 있는 법.
와... 저렇게 컸었나... 소개가 안들리네
2:00 3위 큰입배스
4:38 2위 톱날꽃게
7:00 1위 마른나무 흰개미
9:39 기타 큰금계국
2:51 저거 진짜 개구리 아닌데요... 개구리 모양의 가짜 루어인데... 잘 보면 개구리 주둥이부분에 매듭 묶는 고리 보임 ㅡㅡ
그냥 정력 아이 공부에 도움 됩니다 이 두문장이면 멸종 시킬수 있음
세상에 생태계 교란종이 식재료로 너무 많있어서 양식에다가 금어기로 개체량을 조절한다니...ㅎㄷㄷ
흰개미처럼 초기에 방제했음 퍼지지 않았을 소나무 제선충. 이게 이른바 환경보호단체 동물보호단체 등등 때문에 방제 시기를 놓쳐서 전국으로 확대중이니 환경보호단체 동물보호단체 등등은 대한민국패망이 목표인 단체인지...
흰개미 사연 웃픈게 하필 서식지로 고른집주인이 곤충갤러여서 제보로 골로간거 ㅋㅋ
그들은 '겁'이 없던게 아닙니다.
'맛'이 있던거죠
나라별 꽃게 반응
미국:어?어어?! 아니 이거 ㅅㅂ 어떡하지?
외국:어?어어?! 아니 이거 ㅅㅂ 어떡허지?
한국:어?어어?! 아니 이거 ㅅㅂ 왜 이렇게 맛있지?
우연히 본 영상인데, 나레이션 하는 분이 별다른 대본도 없이(암기를 했을 수도 있지만) 억양이나 발음까지 전달력이 참 인상적입니다. 공중파 아나운서들보다 나으신 것 같아요.
장미목>삼과>환삼덩굴속>환삼덩굴 (학명: Humulus japonicus)
장미목>장미과>장미속>찔레 (학명: Rosa multiflora)
별개의 식물 아닌가요?
양쪽 다 탈모효과가 있어서 혼동하신 거 아닌지?
전혀 다른 식물 맞습니다.
톱날꽃게 보면서 계속 침이 꼴깍꼴깍
와 진짜 개미는 크게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항상 아름다우시지만 오늘 코디는 너무 깜찍하고 상큼하시네요. ^^♥
가마우지는 큰입배스를 줄여주기도 하지만.. 갖가지 어종에 다 타격을 입히는 조류임. 잡아먹기도 하겠지만 사냥만 해서 죽여버리기만 하기도.. 어자원 관리나 낚시터엔 골칫거리가 가마우지임.
그 번식과 생존력 갑이라는 바퀴벌레가 정력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먹수희님이 많이많이 먹을 수 있을때까지 청게 개체수가 감소하지 않았으면!
6:41 오 거제도요? 그럼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가마우지가 배스만 먹는게 아닙니다..토종어류도 종류를 가리지 않고 먹어치우고 있습니다..
환삼덩굴 천적은 염소와 당나귀입니다
ㅋㅋㅋㅋㅇㅈ😊
쥴스님 농장 따귀, 별이, 염소, 푸들이 네마리만 풀어도 한구역은 초토화됌... ㅋㅋㅋ
사실 고라니도 환삼덩굴의 천적이죠. 문제는 위의 먹이사슬이 끊겨서 고라니의 개체수가 너무 많아서 그런거고요.
미국가재는 곧 마라샹궈의 재료가 될 겁니다.
중년 아저씨들이 무서운!!!~
정력이 좋다!!~ 라는 소리에 멸종 시킬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가물치...동남아에서 그룹활동으로 가물치를 잡아서 파는통에 가물치가 다시 위기일것같습니다
갑자기 양궁 메달따기보다 양궁 국대선발이 더 어렵다던 말이 생각나네요
아니 랭킹누나 이렇게 글래머였었나..
귀엽지..
엉덩이도 빵실해 보이고...
아니 근데 저 외래종을 멸종 시키는 인간은 도대체....... 이럼 누가 외래종인거냐? ㄷㄷ
대한민국 3대 환장
1.탈모
2.정력
3.갱년기
큰입배스가 빠진자리는 블루길이 대체하고 있습니다.
"아..이것 말인가? 이제는우리의 식량이지"
"킷사마!!!!!!!!!!!!!"
오!
내용도 좋지만 누나가 더 이쁘세요❤
지나가는 낚시꾼입니다.
배스가 많은 저수지에서 잡히는붕어는 어린놈들이 체고가 높은 경향이 있어요. 안잡아먹히려는 진화 방향이 아닌지. 신기함
"입시 예정 아이에게 좋다고 알려져..."
"정력 증강에 효과적..."
이 문구 하나만 있어도 전국의 아저씨 (울 아부지 포함 ㅋㅋ)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잡으려 들 겁니다
언제봐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우리허수희~~😂❤❤❤❤
이러니까 유독 한국 까마귀가 다른나라 까마귀에 비해서 순하지..ㅋㅋ
니가 선택한 나라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환삼덩굴과 찔레는 엄연히 다른 식물입니다. 자막 수정 부탁드려요
따봉강아지야 고마워👍
오오, 점점 연기력(?)이 좋아지네요. 예전엔 좀 어색해 하시는 것 같아서 말투가 딱딱한 느낌이었는데😊
그놈의 탈모, 정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는 조리법이 많아서 우선은 가져오면 됨
간장 양념게장 게튀김 찜 등
다양한 조리법이 있음
맛의 최적화된 조리법을 찾으면 된다
집게발이 손바닥만한걸 먹어보고 싶지만, 그런 큰 개체까지 자랄수가 없겠지;;;;
ㅋㅋㅋㅋㅋ청게는 진심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구둑이나 명지쪽. 강이랑 바다접경지가면 죹나많았는데..이제 씨가ㅡㅡ마름 ;;;
환삼덩굴 이란 이름이었는지도 처음 알았고
저게 왜 19년이나 되어서 교란종으로 지정 됐다는데 놀랐다
1980년대에도 지천에 깔렸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살아 남을려면,
1. 맛이 없어야 된다.
2. 정력이나 약으로 쓸수 없어야 된다.
3. 4계절을 견더야 된다.
확실히 한국의 밥상을 점령할지도
환삼덩굴 반팔입고 작업하다간,,,,피부에 긇히면 ....한번 글켜보세요,,,,어떻게 되는지,,,,,
2:19초의 배스 모습 수상한 생선님의 썸네일에서 누끼만 딴거 같은데 혹시 허락을 받으신건가요? 출저 표기가 안되 있어서 물어봅니다.
다른나라 셰프라고 해바야
본인이 잘하는 음식 전문가임
도서관 옆 분식집 아주머니는
60가지 메뉴를 하더라ㅋ
그것도 5분안에 몇가지를 시켜도 다나옴ㅋ
라면 볶음밥 제육 김치찌개ㅋ
어머니만 봐도 기본 레시피가 수천가지임ㅋ
식재료만 있으면 됨ㅋ
베스와 블루길은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제는 청정지역 강원도 까지 침범하고 있습니다!
AI 로 방송 하는게 아니라서 좋아요
없던걸 데려와서 다먹어치우고는 뜬금없이 멸종위기종 지정은 또 뭐하는짓? 애초에 없던것도 멸종위기종에 지정될수있나?
즉 신은 쓸모없는것을 만드시지 않으셨다 그러니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고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 이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 힘내십시요 포기 하시지 말구요
하필이면 한국에 정착한 꽃게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출연했네요
약한자는 살아 남을수 없다 그것이 헬반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없앨 수 없는 깡패조류가 있죠..
비둘기 까치 까마귀..특히 비둘기는 거의 길거리 깡패수준임
니들이 선택한 나라다. 참고 버텨라
우리나라에서 베스는 그렇다치고 게는 없어서 못먹는건데 그걸 파악 못했군 ㅋㅋ
우리나라는 어째 맛있다, 약효가 있다 하면 그냥 다 수요에 쓸리는거 같습니다.
거기에다 사계절이라는 특이한 기후가 있으니 더 한거 같습니다.
향어처럼 맛도 없고 물컹하면 줘도 안먹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