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살루트도 유리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었는데 막상 영상으로 보니 뭔가 어색하네요. 그리교 행임들 저 회사에서 상받았슴다. 아주 작은 상이지만 그래도 결과물이 생기니 기분 좋네여. 업무가 몰리고 힘들어서 영상도 잘못봤는데 이제 연휴에 못본거 돌려보고 좋아요도 누를검다. 오늘 영상도 잘봤슴다.
찰스 3세의 치세에 따라 한정판의 가치가 달라질 듯 합니다. 영국 현지에서는 찰스를 썩 좋아하지는 않나 보더라고요. 20년도 더 전에 로얄 살루트 21년을 처음 사서 어른들 모시고 마시는데 다들 샷잔으로 소주처럼 꺾으셔서 한 병을 불과 30분도 안 걸려서 다 비웠었지요. 요즘이라면 니트로 두고두고 마실 텐데... 싱글몰트가 워낙 많아서 블렌디드는 일단 보류 중이지만 로얄 살루트 21년은 다시 제대로 음미하고 싶은 술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로얄살루트 21 중에 스노우 폴로 에디션이 있어 마셔봤는데, 이게 블랜디드 그레인 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로얄살루트 평과 달리 상당히 거칠고 스파이시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병 다마시는데 수개월 걸릴정도로 손이 안갔는데...이름 만큼 좋진 않았네요 ㅜㅜ. 새로나온 유리병 살루트도 비슷한 느낌이겠죠??
안녕하세요 주류학개론님. 아직도 댓글을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보시기를 바라며 적습니다 ㅠㅠ 위스키를 도전해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잘 모르는 위린이 입니다.. ('발렌타인, 조니워커, 로얄 샬루트가 가장 유명하고 고급의 이미지가 있다.' 정도만 알고있는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궁금한게 저 파란색 21년이 파랑, 초록, 빨강 이렇게 3가지 색상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빨강은 지금은 단종되었다고 들었습니다. 1. 각각 색상마다 차이가 무엇인지 2. 빨간색이랑 영상 속 투명한 유리병에 담긴 것은 아예 다른것인지 3. 마트에 빨간색 로얄 샬루트가 있다면 소장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로얄 살루트 다른 영상도 보시면 재밌으실 겁니다. 1. 옛날에는 색에 따른 차이가 없었는데 요즘은 색에 따라 차이를 둡니다 매번 다르게 나오는데 보통 녹색은 블렌디드몰트, 파란색은 블렌디드입니다. 예전에 나오는 빨간색은 사라졌지만 요즘 폴로 시리즈로 핑크,민트,하늘색 등등 나오기도 합니다. 2. 영상속 투명한 유리병은 블렌디드 그레인위스키라 아예 다릅니다. 3. 보통 21년 정도는 소장가치가 없습니다. (옛날 일본 왕세자 결혼 기념 흰색으로 나온 21년은 가치가 있습니다만 그 외엔 없습니다) 싱글몰트, 블렌디드, 그레인 등이 궁금하시면 스카치위스키의 분류 영상을 보시면 나옵니다.
얼마전에 일본에서 고든앤맥페일 글렌그란트 1963 빈티지를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요. 하.... 진짜 극락 그자체였습니다. 홍옥사과의 껍질을 쥐어짜서 나온 과즙을 먹는듯한 그 쨍ㅡ한 느낌의 사과향과 쉐리가 하... 병입은 1999년이었는데 이게 35년인지 36년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아무튼 이번에 또 1974 빈티지가 나온다니... 너무 사고싶지만 돈이 없어서ㅠㅠ
정말... 살루트 그레인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어디서도 안나오는 리뷰... 와 나오는군요... 제 집에 남아 있는 병은 붉은스레한색(?) 병이군요... 와 제 느낌은 정말 꽃꽃꽃...밝고 화사하고 부드러운맛.. 와 그렇고보니 피트는 0퍼센트.. 다음편 기대됩니다.. 셀렉션~ 와 피티는 탈리스커 (1병) 니 블랙 (이건 3병 ) 등등 몽땅 디사론노 말아 마셔서 억지로 마셨습니다... 이상하게 맛을 느끼는 메커니즘이 다른건지... 못 마시겠더군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피티드 있을려나요..
70년 만의 대관식이라.... 워낙에 미디어의 공격도 많이 받았고 자타공인 혐성국의 국왕이니만큼 마음고생 많이 하겠지만 6.25때 참전국의 일익이기도 하니 그의 치세가 풍성한 브리티쉬 스피리츠(스카치/잉글리쉬 위스키, 정말 영국에서 만든 런던 드라이 진 등)로 장식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드디어 기다리던 로얄살루트 편이 나왔군요!!! 블렌디드 몰트(녹색 바틀)의 병과 뚜껑이 유독 다른 이유는 제품이 도자기 병 버전이라서 그렇습니다!! 최근에는 시그니쳐 블렌드(파란색 바틀), 블렌디드 몰트(녹색 바틀)도 블렌디드 그레인(투명 바틀)과 똑같이 유리 재질에 색을 덧 입혀서 나오고 있습니다!! (병 바닥을 보시면 도자기 여부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몰트와 그레인 모두, 시그니처와 함께 현재도 계속 들어오는 제품이지만, 워낙 생산이 적어 구하기 힘든 것이에요~~!!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로얄 살루트 21년 라인업이 생각보다 많군요..;;; 시그니처랑 폴로 버젼만 마셔봤는데, 이외에도 다양하게 있었네요. 검정색은 Lost blend로만 알고 있었는데, 새롭게 라인업이 추가 되었나보군요... 뽕선생님께서 몰트 냄새라고 하셨을때 곡물향으로 오해를 했었네요..ㅋ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플렉스 한 위스키가 뭘까요? (다음 영상 예고편이가요?ㅋㅋㅋ)
정말 로얄살룻트 도자기들 다 예쁘네요!! 유리로 나온것도 참 예쁘네요!! 다 하나씩 사서 시음해보고싶네요!
와... 땡스 기능 있다는걸 까먹을 정도였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캐나다에 계시나보군요? 가보고 싶네요
연진이 둔기 드디어 리뷰해주시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지가 이제 그런건가요?
그립감 좋은 것도 같이 나왔으면 좋았겠네요...ㅎㅎ
32년 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비싸고 500ml라는게 아쉽죠ㅜㅜ
진짜 맛있죠.. 면세점에서 사도 거의 50만원돈이라..ㅜㅜ
@@qqq9737 그러니깐요 우리나라 주세가 아쉽습니다ㅠㅠ
오오 선생님들 디아때문에 휴가내시나 생각했엇는데 영상이 올라왓네요 👍
각잡고 6개월만 군만두 먹으면서 디아만 하고싶네요 ㅋㅋ
@@bbongstiller_old 보니까 백선생님도 디아하러 가시던데… 다들 이해해주실수도 😆ㅎㅎㅎ
21년도 그것만 먹었을때는 맛있었는데 32년이랑 비교해서 마시니까 비교하는게 실례인 수준으로 32년의 압도적 우위였어요 꼭 한번 다뤄주세요 ㅋㅋㅋ
헐...
발렌타인도 21년이랑 30년이랑 완전 다르죠 ㅋㅋㅋ
안그래도 궁금했던 3개 동시리뷰라... 이런 귀한 걸 보게 되네
요즘 신형은 도자기가 아닌 유리로 통일되었습니다 (아래가 흰색이면 도자기 아니면 유리 입니다)
3:48 여기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로얄살루트도 유리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었는데 막상 영상으로 보니 뭔가 어색하네요.
그리교 행임들 저 회사에서 상받았슴다. 아주 작은 상이지만 그래도 결과물이 생기니 기분 좋네여. 업무가 몰리고 힘들어서 영상도 잘못봤는데 이제 연휴에 못본거 돌려보고 좋아요도 누를검다. 오늘 영상도 잘봤슴다.
로얄살루트 더피티드 유뷰브 통털어 유일한 리뷰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헐.. 왜죠? 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와 맨날 구경만 했던 로얄살루트 리뷰라니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대한민국 🇰🇷 최고의 위스키 채널 👍👍👍
대한민국 최고의 댓글러👍👍👍
로얄 살루트에서 알콜 부즈가 있다니!! 블렌디드 그레인은 기존 부드럽고 향긋한 로얄 살루트를 생각하고 마시면 약간은 아쉬울 수도 있겠어요!
찰스 3세의 치세에 따라 한정판의 가치가 달라질 듯 합니다.
영국 현지에서는 찰스를 썩 좋아하지는 않나 보더라고요.
20년도 더 전에 로얄 살루트 21년을 처음 사서
어른들 모시고 마시는데 다들 샷잔으로 소주처럼 꺾으셔서
한 병을 불과 30분도 안 걸려서 다 비웠었지요.
요즘이라면 니트로 두고두고 마실 텐데...
싱글몰트가 워낙 많아서 블렌디드는 일단 보류 중이지만
로얄 살루트 21년은 다시 제대로 음미하고 싶은 술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 생각해보니 정말 평가에 따라서 영향이 있겠군요
재밌네요 ㅎㅎ
싱글몰트가 트렌드긴하지만 로얄살루트 솔직히 너무 맛있어요
로스트 블렌드도 검은색인데 피티드하고 다른건가요? 로스트 맛이 궁금하네요
로얄살루트 21 중에 스노우 폴로 에디션이 있어 마셔봤는데, 이게 블랜디드 그레인 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로얄살루트 평과 달리 상당히 거칠고 스파이시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병 다마시는데 수개월 걸릴정도로 손이 안갔는데...이름 만큼 좋진 않았네요 ㅜㅜ. 새로나온 유리병 살루트도 비슷한 느낌이겠죠??
로얄살루트는 파란 도자기만 마셔봤는데 진짜 다들 한번씩 맛보고싶네요 돈많이 벌어야겠다......
검정색이 면세 전용으로 나오면서 로스트 블렌디드라고 알고있었는데, 피티드 블렌드로 바뀐건지.....원래 피티드인건지....
영상 잘봤어요 ㅎㅎ
다음영상도 기대할게요~
내가 이 채널을 일찍 봤어야했는데.... ㅠ 뚜껑따시는분이 제가 원하던 맛 후기를 보여주시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주류학개론님. 아직도 댓글을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보시기를 바라며 적습니다 ㅠㅠ
위스키를 도전해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잘 모르는 위린이 입니다..
('발렌타인, 조니워커, 로얄 샬루트가 가장 유명하고 고급의 이미지가 있다.' 정도만 알고있는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궁금한게 저 파란색 21년이 파랑, 초록, 빨강 이렇게 3가지 색상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빨강은 지금은 단종되었다고 들었습니다.
1. 각각 색상마다 차이가 무엇인지
2. 빨간색이랑 영상 속 투명한 유리병에 담긴 것은 아예 다른것인지
3. 마트에 빨간색 로얄 샬루트가 있다면 소장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로얄 살루트 다른 영상도 보시면 재밌으실 겁니다.
1. 옛날에는 색에 따른 차이가 없었는데 요즘은 색에 따라 차이를 둡니다
매번 다르게 나오는데 보통 녹색은 블렌디드몰트, 파란색은 블렌디드입니다. 예전에 나오는 빨간색은 사라졌지만 요즘 폴로 시리즈로 핑크,민트,하늘색 등등 나오기도 합니다.
2. 영상속 투명한 유리병은 블렌디드 그레인위스키라 아예 다릅니다.
3. 보통 21년 정도는 소장가치가 없습니다. (옛날 일본 왕세자 결혼 기념 흰색으로 나온 21년은 가치가 있습니다만 그 외엔 없습니다)
싱글몰트, 블렌디드, 그레인 등이 궁금하시면 스카치위스키의 분류 영상을 보시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술 살때마다 항상 다른술에 밀리는게 로얄살루트인데 영상보고나니 또 살짝 땡기네요. ㅎㅎ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시청갑니다😊
독병 글렌그란트74년 헐 궁금하내요 주류 업자분중 어느분이 보내주신다면 리뷰 가능하겟죠 ㅎㅎ😂
정말궁금한건데 풀박기준으로
무게가얼마나나갈까요
일본가서사오려는데
궁금하네요
도자기만 보다가 유리병은 처음 보는데... 더 멋있어 보이네요 ㅎㅎ
피트는 아직 탈리스커 밖에 안먹어봐서 강하지 않다니 로얄살루트 피트도 먹어보고 싶네요!!
눈으로만 보게되는 로얄 살루트 시리즈군요!
그레인은 마셔본 적이 없기도 하고 뭔가 손이 안가는 느낌인데 괜찮은 아이(?)가 언젠간 나오겠죠?
로얄 살루트 24년도 있나요~?
병 색갈은 붉은색 계열 입니다,
바쁘시겠지만, 부탁해요~^
32년 프레셔스 주얼도 리뷰해주세용 ㅠㅠ
3초전은 못 참지
얼마전에 일본에서 고든앤맥페일 글렌그란트 1963 빈티지를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요.
하.... 진짜 극락 그자체였습니다.
홍옥사과의 껍질을 쥐어짜서 나온 과즙을 먹는듯한 그 쨍ㅡ한 느낌의 사과향과 쉐리가 하...
병입은 1999년이었는데 이게 35년인지 36년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아무튼 이번에 또 1974 빈티지가 나온다니... 너무 사고싶지만 돈이 없어서ㅠㅠ
예언가 입니다 ㅋㅋ 주류학개론 하루에 3시간씩 무한 시청 중입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셨군요 ㅋㅋㅋ
근데 3시간이라뇨 ㄷㄷ 나눠서 오래 봐주세요 ㅋㅋ
너무 감사합니다~!
브렌디드그레인은 이제 못구하는건가요?
가끔 명절 선물세트로 코스트코같은데에 나오더라고요 ㅎㅎㅎ
@@juryuhak
답변감사합니다.
일본에 살고 있는데 안팔더라고요.
한국에서 구하고 싶었는데 명절때까지 기다려야겠네요..ㅠ
손친구님 플렉스 바틀 기대됩니다! 😁
ㅋㅋㅋ 신기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대해주세요~
피티드어디서 구할수있찌....이쁜데
로얄살루트도 종류가 엄청 많네요~ 진짜 위스키는 끝이 없네요!! 앞으로 컨텐츠가 많이 있을테니 행복하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밑에 바닥 모양이 매끈한 걸 보니 왠지 피티트랑 그레인이 유리보틀이고 블렌디드몰트가 도자기인 것 같네요.
어제 모임에 21년 그레인 유리병 따서 마셨는데 다들 엄청 맛있다 했거든요. 반응이 의외네요 ❤
하루 이틀 맞냐 ?
목소리 친구분 마이 컸네요. ㅋㅋㅋ
유리살루트 진자 이쁘네요
처음엔 어색한데 볼수록 이쁘네요 ㅎㅎ
블렌디드 몰트
개인적으로 너무 맵던데요....
이게 맵다는코멘트가 없다면 그레인은 저는 먹지도 못하겠네요ㄷㄷㄷ
정말... 살루트 그레인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어디서도 안나오는 리뷰... 와 나오는군요... 제 집에 남아 있는 병은 붉은스레한색(?) 병이군요... 와 제 느낌은 정말 꽃꽃꽃...밝고 화사하고 부드러운맛.. 와 그렇고보니 피트는 0퍼센트.. 다음편 기대됩니다.. 셀렉션~ 와 피티는 탈리스커 (1병) 니 블랙 (이건 3병 ) 등등 몽땅 디사론노 말아 마셔서 억지로 마셨습니다... 이상하게 맛을 느끼는 메커니즘이 다른건지... 못 마시겠더군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피티드 있을려나요..
블랙바틀 진짜 멋져서 소장하고 싶네요 ㅋㅋ
유난히 고급져보이긴 합니다 ㅋㅋ
컨텐츠 용으로 구매 소비 하면 경비처리 되지 않나요? 종소세 기간이라 세금때문에 .... 하아... 술이이나 먹어야지. 술이 경비라니 부럽당...
70년 만의 대관식이라....
워낙에 미디어의 공격도 많이 받았고 자타공인 혐성국의 국왕이니만큼 마음고생 많이 하겠지만
6.25때 참전국의 일익이기도 하니 그의 치세가 풍성한 브리티쉬 스피리츠(스카치/잉글리쉬 위스키, 정말 영국에서 만든 런던 드라이 진 등)로 장식되기를 바랍니다.
진짜 맛으로 따지면 따라올 술이 없음 ㅋㅋㅋㅋ
21년 빨간도 있는데요
정말 블렌디드 몰트 너무 맛있어요
왠지 다음 동영상은 커티샥이 될듯한 느낌이...
안녕하세요~ 드디어 기다리던 로얄살루트 편이 나왔군요!!!
블렌디드 몰트(녹색 바틀)의 병과 뚜껑이 유독 다른 이유는 제품이 도자기 병 버전이라서 그렇습니다!!
최근에는 시그니쳐 블렌드(파란색 바틀), 블렌디드 몰트(녹색 바틀)도 블렌디드 그레인(투명 바틀)과 똑같이 유리 재질에 색을 덧 입혀서 나오고 있습니다!!
(병 바닥을 보시면 도자기 여부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몰트와 그레인 모두, 시그니처와 함께 현재도 계속 들어오는 제품이지만, 워낙 생산이 적어 구하기 힘든 것이에요~~!!
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잔 어떤잔인지 궁금합니다 ㅠㅠㅠㅠㅠㅠ
블랙바틀이 로스트 블랜드가 아니라 피티드 블랜드인게 좀 아쉽네요ㅜㅜ 로스트블랜드가 가격대가 아마 제일 높고 노징 팔레트가 가장 좋았어요 저는
궁금한게 있는데..시음하신 술은 다 드시고 퇴근하시나요? ㅎㅎ
다 마실때도 있고 바이알에 담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ㅎㅎ
몰트 블랜디드 진짜 맛있어요ㅎㅎ
기념 보틀 같은경우, 바로 구입 하면 그리 비싸지는 않습니다. 저도 저가의 기념 보틀 몇개 구입 했네요.. 😂😂😂
어므야 로샬 :) 어릴적 첫 위스키였지요
올 추석에는 몰트 들고 가야것네
몰트 와 그레인 21년이 왜 피티드보다 마니 비싸죠,,면세가라서 그런가요,,
영상에서 나온건 피티드만 면세였네요 :)
홈플에서 로얄샬루트 하이엔드
1600만원에 행사하던데요ㅋㅋ
면세점에 가본적이 없어요 ㅠㅠㅠ
로스트블렌드 술 안먹어본 고등학생 때부터 병이 이뻐서 갖고싶었는데 계속 기회가 안되다가 이번에 단종되서 결국 못사고 제주면세점에서 피티드 블렌드라도 3년만에 예약했네요....21살 짜리한테는 무식한 가격...!
유리 디자인 이쁘네….
잘보고갑니다
10여년전만 해도 로얄살루트가 고급 위스키의 대명사였는데...
이렇게 제주도를 가야되는 이유가 생기네요 ㅋㅋㅋ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로얄 살루트 21년 라인업이 생각보다 많군요..;;;
시그니처랑 폴로 버젼만 마셔봤는데, 이외에도 다양하게 있었네요.
검정색은 Lost blend로만 알고 있었는데, 새롭게 라인업이 추가 되었나보군요...
뽕선생님께서 몰트 냄새라고 하셨을때 곡물향으로 오해를 했었네요..ㅋ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플렉스 한 위스키가 뭘까요? (다음 영상 예고편이가요?ㅋㅋㅋ)
다음은 아니지만 ㅋㅋㅋ 저도 너무 궁금합니다
예전 조니워커그린이 블렌디드 몰트였다가 뭔가 바뀌었는데 그때 엄청 좋아했는데... 로얄살루트 블렌디드 몰트는 기대되네요
지금도 블렌디드 몰트 아닌가요?
@@갓동-v8j 무슨 몰트들은 갖다 썼는지는 모르겠는데 05/06 조니그린이 엄청 맛있었습니다 그뒤로 뭔가 몰트들이 바뀌었는지 퓨어 몰트가 아니게 된건지 맛이 걍 그렇게 바뀌었어요
그레인 위스키 추천요
호주위스키 스타워즈투폴드요
그립감 좋은 술
맛있는 그레인 위스키면 화요xp랑 토끼소주 골드가 있지 않나요?ㅎㅎ
목소리 친구님 아실런지 모르겠는데 리그오브레전드 TFT 유튜버 전스트님이랑 목소리 비슷하심ㅋㅋㅋㅋㅋㅋ
어? 모르긴 합니다만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와우 항상 잘보고있어요Ψ( ̄∇ ̄)Ψ
오 로얄샬루트
그 그립감 좋은 술병이군요
음, 많이 알려진 로얄 샬루트군요. 어쩐지 개인적으로는 손이 안가는 술인데, 여러가지가 나오는군요.
그 댓글이 접니다!
오오~ 반갑습니다요~! ㅎㅎㅎ
@@bbongstiller_old 가격이 후덜덜...
로얄살루트!!!!
32년 사야겠네
21년 짤중엔 최애의 아이
오늘의 뽕따 4:58 7:08
그레인은 숙성년도랑 맛의 연관성이 상당히 떨어지고 블렌디드몰트는 모 아니면 개(차마 도라고는…ㅎㅎ)고 걍 블렌디드는…솔직히 요새 시바스가 너무 심하게 망가져서 로얄살루트에 손이 좀 안가요 ㅎㅎㅎ.
아 진짜 친구 잘둬서 좋겠다
가.. 감사합니다(?)
나도 바텐더 친구 갖고싶다....
일단 바텐더 만들고 싶은 친구를 퇴직시키셔야 합니다 -0-
짐 나리타공항 면세 가격 26500엔
일본 돈키호테 면세 가격 14500엔
혹시 일본 가시는 분들 주류는 현지 돈키에서 구매하시길~~~
뚜껑보고 엄브렐라 생각했는데 ㅋㅋㅋ
로얄도 종류가 많아지는구나...
왕가의 축포!
이거 좀 파격적이네요
살루트 가격조금만 내려오면 대중화될텐데
행운의 7등
댓글 일등 해보나요? ㅋㅋ
아.. 라이더님 아쉽지만 5등이십니다 ㅋㅋㅋㅋㅋ
@@bbongstiller_old 댓글 업데이트가 빨리 안되는듯. ㅋㅋㅋ
연진아 나 지금 너무 신나.
그레인은 신기하던데
1빠
박스도 신경쓰고 병도 신경쓰고 코르크는 헐겁고ㅜ
뽕선생 노징 테이스팅이 점점 본격적인게 너무 어색해...ㄷㄷ
저도 편집하면서 어색합니다 ㅋㅋㅋ
왕은 군생 동물들의 습성으로 탄생합니다. 학폭이 발생하는 원리이기도 합니다
연진이술
6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