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체] 맑은 물 아래 썩은 물들 모임_부산 기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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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2015년 서로를 알게 되어 여름, 겨울마다 다같이 여행가던게 어느덧 9년.
    지금은 각자 다른 곳에서 각자의 삶을 살고 있지만 오랜만에 만나면 여전히 반갑고, 행복한 마음이 드는 모임.
    본격적으로 회비 걷고 매년 여행가기로 약속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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