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안타까운 것은 상부 명령으로 작전에 투입되었지만 형식조건도 갖추지 못한 불법한 계엄령이었고 또 작전에 임했을 당시 전시나 국가소요사태 같은 정당한 계엄령 상황이 아님을 인지했을 충분한 상황적 조건들로 보아 국가전복세력에 동조한 꼴이 되어버렸으니 다른 인원들은 몰라도 창문 부수고 당내에 진입한 대원들(아마707)은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윗선에서 거짓정보로 군을 동원했다는 정도의 진술이 있지 않는한..
@@lapnatsa5541ㅅㅂ 하는 척만 한거잖아.. 너 미필임? 딱 보면 스케일 안보이나. 현장지휘관이 하는 시늉만 하라고 한 것마냥 행동하더만 쟤네 훈련하는 거 너 본 적 있음? 유리창이 아니라 본회의장 문도 금방 뚫을 수 있는 얘들인데 쟤네가 소화기 좀 맞았다고 어우 맵다~ 하고 돌아갈 얘들이냐? ㅋㅋㅋ ㅇㅅㅇ을 욕해야지 군인에게 돌을 왜 던지냐 답답아
제가 볼때는 창문깨고 본청 진입한 특수부대는 여.야당 대표, 국회의장 체포조가 맞았던건 맞고 그러나 체포조들도 충분히 바리게이트 걷어차고 실탄을 허공에 경고사격하며 보좌진과 국회 관계자직원들 충분히 위협으로 제압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극적으로 작전 수행한걸 보면 군대내에서도 회의감 충분히 느꼈을거같습니다.
특전사분들, 경찰분들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솔직히 강경하게 다 밀고 막았으면, 국회의원들 절대 못들어가죠. 명분이 아예 없으니, 명령을 받았어도, 주저함이 컸을겁니다. 저기 시민분들도 강경하게 대하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반대로 다독여주시고 진정시키려는 분들도 많았구요.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네요. 큰 피해 없이 종료돼서 정말 다행입니다.
난 무엇보다 안귀령인가 뭔가 그 양반이 뺨 먼저 때리고 707모대원의 개인총기랑 슬링이랑 서프레서 부여잡고 쳐 흔들고 탈취시도하는 게 이해가 안 가네 미국만 보더라도 경찰들 개인 병기 건들이기만 하면 그 자리에서 자연사임 상식적으로 남의 총기 저래 하는 건 이해가 안 간다 그러고 나선 MBC에선 앞에 다 짜르고 707이 플래시로만 저지하고 넘어가준 걸 겨눴다고 그 부분만 넣어서 보도한 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 통수권자를 비롯한 장관급, 장성급 지휘관들은 이 사태 책임 지시고 법적 처벌 받으십쇼. 영관급 지휘관들, 조사받고 처벌 받을분 처벌받고, 참작해서 넘어갈분들 넘어가주면 됩니다. 근데, 북한 터는줄 알고 비장하게 출발했다가 국회 온 현장에서 이건 아닌거 같으니 최대한 태업해서 인명피해 막고 병기탈취 막고 훈련용, 비살상 장비들로 바꿔서 최대한 뭉갠 현장 실무요원들과 초급 장교들을 비난하고 욕하지 말아주십쇼. 그들이라고 하고싶어서 한게 아니고,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한겁니다. 왜 적극적으로 거부하지 못했냐는 사람들, 본인들이 저 입장이면 저정도도 못했으리라 장담합니다. 제발 영문도 모른채 출동해서 고생한 군인들한테는 욕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그저 명령 체계에 따르고 있는 군인의 총기를 탈취하려고 저렇게 달려드는 사람의 행동 자체가 정상적인지? 부정적인 여론을 더 극적으로 조장하기 위해서 일부러 극단적으로 행동했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 들어요. 이 사태에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것 이해하지만, 제발 모두가 본질을 파악하시길..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고 분노하는 대상이 군인들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투입된 특수전 군인들이 들고간 총에 노리쇠뭉치가 파란색이었는데 이게 훈련용이라 공이 위치가 달라서 실탄이 있어도 뇌관을 못쳐서 발사가 안 됨 심지어 탄이랑 탄창조차 파란색 훈련용임 권총은 탄창이 비워져 있었음 애초에 군인들은 국회를 점거하거나 국회의원들을 제압할 생각조차 없었다는 증거임 실탄박스는 봉인지 조차 제거 안 된 것을 들고 다니면서 실탄은 불출 되지도 않았다는걸 국민들한테 알려줌 군인들은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쉬엄쉬엄 하면서 오히려 시민을 지킨거죠
애초에 헌법으로 박힌 군의 정치적 중립 의무도 어겼고 속았다고 해도 불법 계엄하에서 계엄법에 박힌 국회, 선관위 헌법기관 보호는 커녕 유리창깨고 침탈하고 의사결정 방해한게 밤새 티비에 떴고 불체포특권 가진 주요 국회의원들 체포조 가동됐다는게 줄줄이 나오는데 내란죄 빼박이라 헌법 학자들도 지금 다 기절초풍중인데… 정신들 좀 차려보세요
중간에 총 끈 잡아끈 미친여자.. 인스타가니 완전 영웅이 되었던데. 어이가 없습니다. 언론은 군인이 먼저 시민에게 총구를 겨눈걸로 보도하던데, 0.25배속으로 10번을 봤지만 여자가 먼저 총 끈을 잡아끌었고 그 과정에서 총구가 사람을 향하게 됐던데. 이 나라는 명령에 복종한 군인들도 똑같이 처형대에 올리려고 하네요.
그냥 대충 위에서 명령떨어지니깐 하는 시늉만한거지 진짜로 각잡고 진압하려했으면 저정도로 안끝남ㅋㅋㅋ창문깨고 들어간것도 인명피해 최소화 시킬려고 한거지 양각으로 잡고 들어갔으면 최대로 잡아도 10분안에 상황종료임.. 애초에 제대로 상관이 몇분안에 종료하라고 지휘도 내려오고;;군인들도 군인이기전에 우리랑 같이 생각하는 민주 시민인걸좀 압시다.. 군인들 욕하지말고..
개인적으로는 수방사 특임대나 707이 겁나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특수부대에서도 잘 나간다는 정예 인원들인데 애초에 마음만 먹었다고 애초에 저런 민간인하고 부비부비 조차도 허락 안하는데 안귀령 민주당 대변인인가 총 붙잡고 발광을 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적으로 군인은 총 잃어버리는 순간 처벌이다. 진짜 총을 안 쏜거뿐이고 폭행이라도 행사 안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저 소리 지르고 발악할 시간이 있겠다 이미 입에 구멍났겠지 그리고 저 상황은 일반 시위현장이 아니라 계엄령상황이고 저런 행동을 한다는 건 나 죽이시오 하는거지 그리고서 저 사람 카메라 응시하더만 누가 앵커출신 아니랄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스타되고 싶어서 쇼를 하시네 계엄령상황에서 저짓을 하는 것도 대단하셔 뭐 국민들이 나라를 구했다는데 애초에 그냥 시늉만하고 끝낸 저 부대원들 덕에 조용히 잘 넘어간거라고 생각한다.
팩트는 국회 물건은 국회의원이 더 많이 훼손시켰고, 계속해서 손을 들면서 폭력 행사 의도가 없음을 밝혔으나 정작 폭력을 행사한 건 정치권이고, 군인은 상명하복으로 명령 받고 출동한 거라는 거임 진짜 국회 밀어버릴 거였으면 진작에 밀어버렸고, 체포할 거 였으면 진작에 체포했음 얼마나 특임대를 ㅈ으로 보는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함 도대체 군인이 뭘 잘못한거임? 언론이고 정치권이고 계속 군인 묻어버리려는데 작작좀 해라 진짜 너무 역겹다
우리는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대한민국 육군이다. 하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조국통일의 역군이 된다. 둘, 우리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지상전의 승리자가 된다. 셋, 우리는 법규를 준수하고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다. 넷, 우리는 명예와 신의를 지키며 전우애로 굳게 단결한다.
@@김경진-v2t그래서 명령 제대로 안했는데 뭔 지랄이냐고 707이 아무리 빙다리로 보여도 저것도 못밀었을거같냐고 무장해서 제대로 하면 실탄도 없어 사람들이랑 부비부비하면서 시간다해서 해제안 가결된거는 뭔데 맘먹고 하면 문앞에서 문 두드리고 있을거같냐 나무문에 몸통박치기든 해머질이든 해서 강제로 열면 안열리겠다 그치?? 시발 대가리 꽃밭말고 현실을 보라고 태업다했는데 내란죄로 해야하네 마네 군인들은 명령이라서 내려준대로 왔지만 ㅈ같음에 태업으로 항명했는데 왜 그건 인정안해주고 총구를 어쩌고 이지랄이냐고 ㅋㅋㅋㅋ
707, 1공수, 수방사 특임대 급의 요원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무장하고 작전을 수행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심지어 여당대표, 야당대표, 국회의장 +김어준 체포조 까지 별도로 있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무장하고 작전 나가는게 가능한가요? 국회에 군경이 국회의장의 요청없이 그것도 무장을 하고 난입할 수 없다는건.. 관련법을 몰라도 누구나 아는 상식 아닌가요... 한국 사정을 모르는 외국인도 아니고 국내 상황 뻔히 알면서 국회 본회의장을 점거하고 여야대표와 의장을 체포하라는 명령을 받으면서 이게 뭔지 몰랐다라는게 말이 될까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부대원들 전부 공무원 아닙니까? 명령을 거부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는건 이해하겠는데 그렇다고 위법한 명령을 따른 것이 없던일이 될 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그것도 1공수는 과거 부끄러운 역사가 있었고 수방사는 그걸 막는게 본인들의 임무인데 ㅡㅡ 모두가 어려운 사정이 있다는건 이해하겠지만 전장에서 조차 위법성은 따집니다.. 근데 이건 죽고 사는 문제도 아닌 임무인데 위법성 여부 조차 살피지 않았거나 알고도 이행했다면 위법한건 위법한거고 자기책임 인겁니다..그래서 위법성을 살펴야 한다는겁니다;; 윗선에서 절대 책임 져주지 않아요(계엄법 검색해서 한번만 읽어봐도 국회에서 작전하면 안된다는거 알 수 있음.. 대단한 법률지식이 필요 없음) 내가 실망이 더 큰것은 저런 최후의 선을 넘는 부당한 일이 발생했을 때 우리 시스템들이 그 선을 넘지 않도록 지켜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트럼프가 당선 되어도 미국이란 나라는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나라기 때문에 너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라고 했던거 처럼.. 우리도 그럴 줄 알았습니다.. 근제 전혀 작동하지 않았고 이게 그 결과 입니다.. 대원들 입장이 어떻건 속마음이 어떻건 행동을 했고 결과는 나왔습니다.. 비판이건 처벌이건 책임이 뒤따르는건 당연한겁니다 게다가 이 문명의 시대에 모두가 학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과거에 아픈 역사를 반복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공포스럽습니까;; 개인사도 아닌 일에 이렇게 서럽게 울어보긴 처음입니다.. 자랑스러웠던 우리 특수 부대원들이 시민들에게 무력을 쓰고 총을 겨누고 하는 모습들이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계엄은 음모론이다, 괴담이다, 선동이다 했던 인간들은 그때 말을 안들었던걸 반성은 할까요?
수방사가 막는 경우는 정부에 반하는 세력이죠.. 저건 현정부가 계엄령을 내린거라 경우가 다릅니다. 군 최고 통수권자 명령이고요.. 저 분들은 쿠데타에 가담한 군인들이 아니라 그저 계엄령 절차에 따른 명령을 하달 받아서 움직인 군인들입니다. 탓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두둔하지 마세요. 법률에서 명백히 위법한 명령은 거부해야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위법까지는 아니지만 부당한 명령은 일단 따르되 사후에 문제제기 하고요. 다른 군인들은 다 그렇다 쳐도, 국회 출입을 막은 군인들은 약하게라도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다음에 똑같은 일이 벌어졌을 때 군인들이 주저하게끔요.
그러면 다음에 투입하는 인원들 선택지는 이러함. 1. 투입 거부하는 경우 > 징계성조치 후 하급자에게 명령 인계됨 > 될때까지 반복해서 결국 투입 & 지난 처벌사례가 있으므로 반드시 성공해야함 > 최대한의 무력 사용 2. 투입하는 경우 > 처벌이 확실시되므로 반드시 성공해야함. > 최대한의 무력 사용 결국 지금보다 더 강경하게 투입할 수밖에 없음.
@@파일럿-j7w 미국 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제시한 악의 평범성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가장 많은 유대인을 죽인건 특별한 악인이 아니라 그냥 어쩔 수 없이 명령에 따른 한 사람이었어요. 저도 대다수의 군인들이 안타깝습니다. 만약 영화로 만들어지면 찔끔 울 수도 있겠죠. 근데 세상은 영화가 아니지 않습니까? 군대에 다음에도 명령에 따르면 면죄부를 준다는 사인을 줄겁니까? 제가 군인들 죄다 파면하자는 것은 아니고, 국회 점거한 자들을 제외한 다른 군인들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점거라는 정말 명백히 위헌적인 명령에 복종 또는 소극적으로 항명하여 결국 가담한 자들에게는 최소한 징계처분은 가해져야 합니다. 우리 사회를 위해서요.
@@3en6ql2h5j 너무 자의적으로 인과관계를 끌고가시네요. 그 말이 맞다고 가정하더라고 정말 큰 오류가 있습니다. 바로 시간의 경과요. 1. 투입을 거부하고 징계성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통상 절차를 다 거치면 짧게도 한두달 길게는 1년 걸립니다. 징계 업무 수행해본 사람으로 필수적인 절차만 말해드리면 이렇습니다. (자체조사보고 -> 징계의결요구 -> 필수적으로 외부민간위원을 섭외하여 회의구성 -> 위원회 개최 -> 의결 -> 처분집행, 처분사유통지, 불복방법제기 -> 불복). 그런데 계엄은 155분 갔죠? 징계절차 1%정도 진행되고 상황은 종료됩니다. 그리고 명령을 내린 상급자는 처벌받겠죠? 1-1. 만약 절차 다 무시하고 즉발적으로 징계처분 한다하더라도 유효한 것이 아니므로 사후 구제받습니다. 1-2. 징계의결되더라도 불복과정에서 무조건 법원(군사법원x)을 거치므로 취소됩니다. 형성력에 의해 자동취소되죠. 2. 투입하는 경우. 위에 설명한 바와 같이 처벌받을 가능성이 0입니다.
![편의점서 라면 먹은 요원들 "야만 막아낸 항명" 갈채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JnMiqiI0xuw/mqdefault.jpg)
![편의점서 라면 먹은 요원들 "야만 막아낸 항명" 갈채 [뉴스.zip/MBC뉴스]](/img/tr.png)
![[단독] 1공수여단장 "국회 인원 내보내라 지시 받아…실탄 챙겼지만 지급 안 해" / JTBC 뉴스룸](http://i.ytimg.com/vi/HMhxsnA28co/mqdefault.jpg)
![[full] 밀착 기록, 계엄의 밤 | 추적60분 1391회 KBS 241206 방송](http://i.ytimg.com/vi/2UseMPwYc6M/mqdefault.jpg)
투입된 군인들 아무것도 모르고 가라니 일단 가서 많이 맞고 온 것 같네요. 참 안타까운 날입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상부 명령으로
작전에 투입되었지만 형식조건도
갖추지 못한 불법한 계엄령이었고
또 작전에 임했을 당시 전시나
국가소요사태 같은 정당한 계엄령
상황이 아님을 인지했을 충분한 상황적
조건들로 보아 국가전복세력에 동조한
꼴이 되어버렸으니 다른 인원들은
몰라도 창문 부수고 당내에 진입한
대원들(아마707)은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윗선에서 거짓정보로 군을 동원했다는
정도의 진술이 있지 않는한..
3인 요인을 특정한 체포조가 있었고
국회를 날아갔고 거기서 유리창을 깨고 본회의장을 특정해서 진입한 자들이 뭐하러 가는지도 모르고 갔다고요??
채널 이름은 택티컬 붙이면서 생각은 전혀 택티컬 하지 않네요.
근데 궁금한게 작전대원은 작전시작하기전에 인텔 확보된 상태에서 최대한 상황 브리핑 하고 가는거 아니었나요?
@@lapnatsa5541ㅅㅂ 하는 척만 한거잖아.. 너 미필임? 딱 보면 스케일 안보이나.
현장지휘관이 하는 시늉만 하라고 한 것마냥 행동하더만
쟤네 훈련하는 거 너 본 적 있음?
유리창이 아니라 본회의장 문도 금방 뚫을 수 있는 얘들인데 쟤네가 소화기 좀 맞았다고 어우 맵다~ 하고 돌아갈 얘들이냐? ㅋㅋㅋ ㅇㅅㅇ을 욕해야지 군인에게 돌을 왜 던지냐 답답아
제가 볼때는 창문깨고 본청 진입한 특수부대는 여.야당 대표, 국회의장 체포조가 맞았던건 맞고 그러나 체포조들도 충분히 바리게이트 걷어차고 실탄을 허공에 경고사격하며 보좌진과 국회 관계자직원들 충분히 위협으로 제압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극적으로 작전 수행한걸 보면 군대내에서도 회의감 충분히 느꼈을거같습니다.
특전사분들, 경찰분들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솔직히 강경하게 다 밀고 막았으면, 국회의원들 절대 못들어가죠.
명분이 아예 없으니, 명령을 받았어도, 주저함이 컸을겁니다.
저기 시민분들도 강경하게 대하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반대로 다독여주시고 진정시키려는 분들도 많았구요.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네요. 큰 피해 없이 종료돼서 정말 다행입니다.
시민들 어디에 전부 운동권 인건들인데 근데 이번엔 대통령 잘못
707보니까 화분 깨질까봐 화분도 옮겨놓고..싸울의지 없다고 두 손 들어주고 그냥 설렁설렁 무리지어 다니고 하던데 야밤에 어거지로 나왔을 텐데 이게 참 뭔일인가..
난 무엇보다 안귀령인가 뭔가 그 양반이 뺨 먼저 때리고 707모대원의 개인총기랑 슬링이랑 서프레서 부여잡고 쳐 흔들고 탈취시도하는 게 이해가 안 가네 미국만 보더라도 경찰들 개인 병기 건들이기만 하면 그 자리에서 자연사임 상식적으로 남의 총기 저래 하는 건 이해가 안 간다 그러고 나선 MBC에선 앞에 다 짜르고 707이 플래시로만 저지하고 넘어가준 걸 겨눴다고 그 부분만 넣어서 보도한 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거지로 나온거 아니고 북한가는줄 알았을거임 진짜 현타 뒤지게 왔을듯
1.안귀령이 뺨 먼저때리는 영상은 못찾겠다 니가좀 찾아봐라
2.우리나라에서 공수부대+계엄군의 역사와 권한을 생각해보면 국회에 헬기타고 들어온것 자체가 그시절을 겪은 중년 정치인들에겐 공포와 황당 그자체임.
3.그상황에 어쨌든 도망가든 피하든 충분히 할수있는 707특임대원이 민간인 여자한테 화난다고 총을 겨눈다? 707부대는 자세만 빠졌지만 그양반은 그것만으로도 법조인들 천지인 정치인들한체 고발당하고도 남음
니가 밀떡인건 알겠는데 미화할건아님 ㅋㅋ
근데궁금한게 작전대원은 상황브리핑 사전에 안 받아요?
@@Ljs-e5u미국이었으면 무장한 시민이 저항권을 발동했을 거임.
사고는 위가 치고 욕은 오퍼레이터가 받고 ㅋㅋㅋㅋ
ㅋㅋ그다지
계석열
707이면 진짜 대한민국 최정예 부대인데 진짜 안타까움.
명령한놈이 잘못한거를 군인 욕 하는거 보면 진짜...
ㄹㅇ; 세계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을 인재들인데
근데 어쩌겠음. 계엄령 터져서 임무 수행해야 하는데... 솔직히
계염군인데 ㅈㄴ 불쌍해보였음
미국으로 치면 델타포스를 저런식으로 썼다는건데 현타 진짜 많이왔겠다 전역하고싶은 충동 느꼈을 듯
근데 707이란 근거는 없음 그냥 추정임
@@Rucas1103 이제 뉴스 봤으니 추정이란 개소린 못하겠지 ㅉㅉ
@@Rucas11034안 야투경에 총 스칸데 왜 근거가 없음?
진짜 긴박한 상황이였으면 707애들이 저래 툴래툴래 걷고 움직이지않았을겁니다. 실제로 제압하고 국회를 장악하려 했으면 누구보다 행동했을분들이 특전사였으니깐요 하지만 본인들도 알죠 이게 잘된행동인지 아닌지 명령에의해 움직인다만 저건 싸울 의지가없는 군인이자나요
이게 맞지 문 부수는 장비가 얼마나 많은데 사용 안한거 보면 의지가 없는듯
애초에 헬기레펠로 창문부수고 들어갔을듯 ㅋㅋㅋ
@hapapa1718 뭐 저기에 가본적이 없어서 레펠타고 들어갈 곳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찐으로 하면 그게 맞죠 ㅋㅋ
헬기 타고 온 사람들은 특전사 아닌거 같던데
이번 계기로 현타 느낀 현역분들 많을 듯 하네요 에휴....안타까울 뿐입니다.
특수부대원들 마스크 벗기고 총뺏으려하는 행위는 진짜 답답하네 저런행위를 하는거 자체가 위험해진다는걸 모르나 지들 흥분해서 명령받고 까는척이라도하는 군인들때리고 욕하고 참 답답하네 특수부대원 마스크를 벗기는 행위는 진짜 이유가 있어서 마스크를 쓴거일텐데...
장난하냐? 그걸 현장에서 어떻게 알아 나중에 복기해보며 아는거지. 너도 반란군이냐?
@@ddongpapa1863 ㅋㅋㅋㅋ반말까지말고 특전사 마크 붙이고있던 분도있었다 비응신아 ㅋㅋㅋㅋㅋㅋㅋ 너도 반란군이냐 이런말좀 하지마라 존나 나이들어보옄ㅋㅋㅋㅋㅋ 그리고 장비만봐도 기자나 정부 관련 사람이면 알건데 그리고 모르면 그렇게해도되냨ㅋㅋㅋㅋㅋㅋ
@@ddongpapa1863특수부대원들은 신원 자체가 1급기밀사항임 그래서 마스크 쓰고 다니는거고 총기는 말할것도없지 계엄상항이 아니더라도 시민이 총기를 가져가는걸 놔두면 그게 불법이겠지?
@@kevin-ww8ep저 상황에서 그런걸 어떻게 판단해요. 반란군이 국회 무력화 시도하면 일단 막아야지
@@eomzlxm그럼 저기에 만약에 간첩이라도 있었으면 어떻게 해야함??
1:09 최대 트롤러 될 뻔했음.
근데 트위터에서 아거에 총겨눈거 가지고 또 ㅈㄹ함 ㅋㅋㅋㅋ
총을 왜 잡아 진짜 개도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녀수준이다
처음엔 북한군관련작전으로 문자받았고, 투입30분 핸드폰압수후 여의도에 내려줬다고 뉴스에 나옴. 체포조는 다른 지시가 내렸겠죠.
진짜 출동한 대원들의 불이익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소말리 정부 특기는 꼬리 자르기. 남탓 시전. 웃기는 거짓말.
대원들 불이익 없도록 윤소말리 새키 고무호스로 ㅈㄴ 처맞아야죠.
다른건 몰라도 총 뺏으려고는 하면 안 됐지 오발 사고 나면 군인이 쏴죽였다고 할거면서
진짜 영상보고 식겁했음.. 우리나라 진짜 안전한 나라구나 하고 느낌
총을 먼저 겨누더만 무슨 ㅅㅂㅋㅋ
총기 탈취는 진짜 ㅁㅊㄴ인가 싶음 ㅋㅋㅋ저래놓고 군인한테 총 맞을 뻔 했다고 위협 받았다고 보일려는 것 같기도 하고 진짜 계엄령 중이였기 때문에 걍 쏴죽였어도 무죄임 한국이여서 살았지 미국이였으면 이미 총 맞아 뒤짐
@@황지윤-d9nㅈㄹ하지마 눈 장식이냐 저 ㅁㅊ년이 총 잡고 당기는게 뻔히보이는데 그냥 총가져가세요 하고 놔주랴??
총 뺐으려하는 사람들은 죽고 싶어서 안달난건가;;
고생 많으셨습니다 장병들.. 댓글뿐이지만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707도 어리둥절한거야 ㅋㅋㅋㅋㅋ
계엄터져서 뭐지 싶었는데 국회사수해라
개인적으로 안타까운일은 맞지만 국회내부에 진입했을 때부터 처벌은 피하기 어려울듯
여기서 처벌안하면 나중에 혹시라도 비슷한 일 터졌을 때 악용될 여지가 너무 많음.
그저 소극적저항이 인정되길 바라는 수 밖에 없을듯
저들도 누군가의 아들인데, 왜 기자들은 어먼 군인들을 뭐라 하는건지 참 저들도 위에서 까라니깐 까는건데 참..
2:10 맞음 명령 받는대로 하는게 군인임
위법적인 명령을 따르는게 군인이냐?
@@baboobus11상부의 명령이 위법해도 따라야 하는게 군인의 역할이다..
@@Skollok 큰 일날 소리하고 있네요. 불법이면 무조건 거부해야 합니다.
@@롤로토마시-n7e거부권한도 일개 병력따위한텐 없음 영관급 장교한테나 있지
@@롤로토마시-n7e그리고 저 당시 상황 생각해보면 일부 병력만 무슨 상황인지 전달 받은거고
대부분은 명령 받은 대로 위치로 간거임
군필자들은 다 알걸?
군 통수권자를 비롯한 장관급, 장성급 지휘관들은 이 사태 책임 지시고 법적 처벌 받으십쇼. 영관급 지휘관들, 조사받고 처벌 받을분 처벌받고, 참작해서 넘어갈분들 넘어가주면 됩니다. 근데, 북한 터는줄 알고 비장하게 출발했다가 국회 온 현장에서 이건 아닌거 같으니 최대한 태업해서 인명피해 막고 병기탈취 막고 훈련용, 비살상 장비들로 바꿔서 최대한 뭉갠 현장 실무요원들과 초급 장교들을 비난하고 욕하지 말아주십쇼. 그들이라고 하고싶어서 한게 아니고,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한겁니다. 왜 적극적으로 거부하지 못했냐는 사람들, 본인들이 저 입장이면 저정도도 못했으리라 장담합니다. 제발 영문도 모른채 출동해서 고생한 군인들한테는 욕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군인이 억울한건 알겠는데 반헌법적인 행위를 따른거면 쩔수없음. 애초에 군대 다녀온인간으로서 명령 회피 사실상 불가능한것은 아는데 비합법적인 명령은 따르면 안된다고 되어있고 대통령의 반헌법적 내란죄 가담이니 최대한 소극적으로 행동했다 증명하고 선처요청해야죠.
준영이 형 특전사 707 특임대 아무것도 안하고 충돌 피하려고 한 노력을 국민들이 이해 못해줘서 너무 안타까워요 형 ㅠㅠㅠㅠㅠ
그나마 긍정적인 면이 하나 있으면 이젠 군이 국회의 명령을 무시하지 않고 문민의 통제에 따랐다는거임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그저 명령 체계에 따르고 있는 군인의 총기를 탈취하려고 저렇게 달려드는 사람의 행동 자체가 정상적인지? 부정적인 여론을 더 극적으로 조장하기 위해서 일부러 극단적으로 행동했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 들어요. 이 사태에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것 이해하지만, 제발 모두가 본질을 파악하시길..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고 분노하는 대상이 군인들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불법 부당한 명령이라는 거 군인들도 압니다
하지만 안귀령씨를 욕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당신 앞에 총구든 정예병이 있어도 이성적일 수 있나?
사시미든 취객만 봐도 어리둥절할 인간들이
사시미 잡고 흔드는 정신나간사람은 없지 ㅎ
뉴스보다 아들 입에서~ 미쳤나??? 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면......
투입된 특수전 군인들이 들고간 총에 노리쇠뭉치가 파란색이었는데 이게 훈련용이라 공이 위치가 달라서 실탄이 있어도 뇌관을 못쳐서 발사가 안 됨 심지어 탄이랑 탄창조차 파란색 훈련용임 권총은 탄창이 비워져 있었음 애초에 군인들은 국회를 점거하거나 국회의원들을 제압할 생각조차 없었다는 증거임 실탄박스는 봉인지 조차 제거 안 된 것을 들고 다니면서 실탄은 불출 되지도 않았다는걸 국민들한테 알려줌 군인들은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쉬엄쉬엄 하면서 오히려 시민을 지킨거죠
애초에 헌법으로 박힌 군의 정치적 중립 의무도 어겼고 속았다고 해도 불법 계엄하에서 계엄법에 박힌 국회, 선관위 헌법기관 보호는 커녕 유리창깨고 침탈하고 의사결정 방해한게 밤새 티비에 떴고 불체포특권 가진 주요 국회의원들 체포조 가동됐다는게 줄줄이 나오는데 내란죄 빼박이라 헌법 학자들도 지금 다 기절초풍중인데… 정신들 좀 차려보세요
군인들은 전투의지없이 손도 들어의사표시했고 작전처럼 일사분란하게 하지않았다 분노를 거기있던 군인들에게 할필요는 없었다 더욱이 군인들 무장에 손을 댄다는건 더더욱이 위험할수있기에 저지한것뿐 그래도 양쪽다 유혈사태없이 마무리되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방독면쓰고 최루탄 터뜨리면서 진압하지 않은거부터
군인들은 애초에 제대로 할 생각부터 없었음
2:10 명령 받는대로 하는게 군인 맞는데? 얘는 군대 안다녀옴?
ㅅㅂ 국개의원이 다 그렇지뭐ㅋㅋ…
진심 저거 보고 나니까 선 넘는 아재, 아지매들 운동권인가 싶을 정도였음
ㄹㅇ
군인이 명령없이 움직인다면
어우..
내 말이...
위법한 명령을 따르면 안되는거 군대에서 안배웠냐
근데 계엄이고 나발이고 군인 몸 밀치고 총 멜빵 잡아서 뺏으려 하고 잡어잡어 하는거보면 진짜 답없네 ㅋㅋㅋㅋㅋ
진짜...다들 아무것도 모르고 병력들만 욕하고 ㅠ
오면 안되는 병력들이 와서 욕이란 욕은 다 보고 장비 망실하고...또 처벌되어야 하는게 눈물이 납니다. 이런 작전을 해야하는 사람들이 아닌데요..
중간에 총 끈 잡아끈 미친여자.. 인스타가니 완전 영웅이 되었던데. 어이가 없습니다.
언론은 군인이 먼저 시민에게 총구를 겨눈걸로 보도하던데, 0.25배속으로 10번을 봤지만 여자가 먼저 총 끈을 잡아끌었고 그 과정에서 총구가 사람을 향하게 됐던데. 이 나라는 명령에 복종한 군인들도 똑같이 처형대에 올리려고 하네요.
ua-cam.com/video/nTUcC-5ATLg/v-deo.html 24초부근에 누가봐도 사격자센데 무슨 ㅅㅂ 니들은 정치색에 따라서 시각이 변하는 기능이라도있음? 좆같은소리좀하지마라 밀떡들아 ㅠㅠ
정의봉으로 저여자는 줘패도될듯
두번이나 심장에 겨누던데? ㅡㅡ
@ 영상 봤냐? 여자가 먼저 총기끈 잡아끄는거?
총기끈을 잡아끄니 총이 끄는 몸쪽으로 향해지겠지. 그리고 출동한 현역 군인 총에 손대는게 정상임? 그런경우 총을 겨눠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대?
저런 얘들이 간첩들임 일부러 혼동 만들려고
이거보고 놀라서 멘붕이 터졌습니다
그냥 대충 위에서 명령떨어지니깐 하는 시늉만한거지 진짜로 각잡고 진압하려했으면 저정도로 안끝남ㅋㅋㅋ창문깨고 들어간것도 인명피해 최소화 시킬려고 한거지 양각으로 잡고 들어갔으면 최대로 잡아도 10분안에 상황종료임.. 애초에 제대로 상관이 몇분안에 종료하라고 지휘도 내려오고;;군인들도 군인이기전에 우리랑 같이 생각하는 민주 시민인걸좀 압시다.. 군인들 욕하지말고..
움직이는거보면 전혀 작전 제대로할생각없었고 대원들도 혼란해보였어요
" 할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
이번 사태는 총기 탈취 시도에도 반격안한 군인이 영웅임
끌려나온 젊은이들이 고생이많아요
진압하는데 화분 옆으로 치우고 들어간게 레전드였음 저거보면 군인들도 딱히 싸울의지가 없었다는거..
특수부대원들을 저런곳에 투입한놈들이 나쁜놈들!!
군인 총뺏으려하고 어떻게든 한대 맞아볼려고하는게 진짜 역겨웠음
개인적으로는 수방사 특임대나 707이 겁나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특수부대에서도 잘 나간다는 정예 인원들인데 애초에 마음만 먹었다고 애초에 저런 민간인하고 부비부비 조차도 허락 안하는데 안귀령 민주당 대변인인가 총 붙잡고 발광을 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적으로 군인은 총 잃어버리는 순간 처벌이다. 진짜 총을 안 쏜거뿐이고 폭행이라도 행사 안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저 소리 지르고 발악할 시간이 있겠다 이미 입에 구멍났겠지 그리고 저 상황은 일반 시위현장이 아니라 계엄령상황이고 저런 행동을 한다는 건 나 죽이시오 하는거지 그리고서 저 사람 카메라 응시하더만 누가 앵커출신 아니랄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스타되고 싶어서 쇼를 하시네 계엄령상황에서 저짓을 하는 것도 대단하셔 뭐 국민들이 나라를 구했다는데 애초에 그냥 시늉만하고 끝낸 저 부대원들 덕에 조용히 잘 넘어간거라고 생각한다.
안귀령이 먼저 싸대기날리고 총뺏으려 했다함.. 제대로 돌음.. 미국이었으면 즉살이고도 남음
위에서 사고친걸로 아래 사람들이 욕먹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2:08 명령받는대로 하는게 군인이지 능지 너무 떨어지신다
긴장상태라 나온 말인듯
팩트는 국회 물건은 국회의원이 더 많이 훼손시켰고, 계속해서 손을 들면서 폭력 행사 의도가 없음을 밝혔으나 정작 폭력을 행사한 건 정치권이고, 군인은 상명하복으로 명령 받고 출동한 거라는 거임 진짜 국회 밀어버릴 거였으면 진작에 밀어버렸고, 체포할 거 였으면 진작에 체포했음 얼마나 특임대를 ㅈ으로 보는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함 도대체 군인이 뭘 잘못한거임? 언론이고 정치권이고 계속 군인 묻어버리려는데 작작좀 해라 진짜 너무 역겹다
뭐라는 거임. 국회 입구를 막는거 자체가 불법이고 쳐들어간거도 불법이고.. 뭔 무능하고잘못된거 아니까 설렁설렁한거지. 뭔 쉴드를 ㅋㅋㅋ
군인들을 욕할 일이 아님..
이 채널 제대로 물 저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군인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군인 총 탈취할려고하고 폭력쓰고 군인,경찰은 상부지시사항을 따랐을뿐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제발 군인들 욕 하지 말아주세요.
군인들 욕하지마세요 특전사분들도 하기 싫어서 설렁설렁해서 그렇지 진짜 마음먹었으면 30분안에 다 뚫어버림 우리나라 최고 군인들임니다 총기 그리고 함부로 만지면안됨 오발사고나면 x됨니다
대통령 게임에서 할 수 있는 기능 다 써 보는 듯 ㅋㅋ
*갑자기 국민이 어디선가 나타나 막을줄 꿈에도 몰랏건것 같음 ㅋㅋㅋ 아니 오밤중에 국민이 어디서 나타난거야 ㅋㅋㅋ 누구라도 몰랏을듯 ㅋㅋ 그리고 계엄을 선포한다고 말하지 말았어야지 ㅋ 바보는 바보야 ㅌㅋ*
저분들도 명령이 부당하지만 따라야만 하는 모습에 자기스스로를 한탄했을겁니다
슬픈영상이내요
707 존나 모욕적일듯. 이딴 일에 동원되고 있으니.
군인 욕하지 마라 진짜 .. 맘아프네 에휴 ㅜ
우리는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대한민국 육군이다.
하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조국통일의 역군이 된다.
둘, 우리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지상전의 승리자가 된다.
셋, 우리는 법규를 준수하고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다.
넷, 우리는 명예와 신의를 지키며 전우애로 굳게 단결한다.
1:56 문 살살 잡고 흔드는거 보소... 얘들도 애초에 별로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없음. ㅋㅋㅋ
간밤에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비상소집 개피곤하네요 ㅎ
셋, 우리는 법규를 준수하고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다.
이게 문제임 애초에 법규를 준수하지않았는데 무슨 명령에 따름
그렇게 치면 나치부역자들은 왜 처벌받음??
@@김경진-v2t그래서 명령 제대로 안했는데 뭔 지랄이냐고 707이 아무리 빙다리로 보여도 저것도 못밀었을거같냐고 무장해서 제대로 하면 실탄도 없어 사람들이랑 부비부비하면서 시간다해서 해제안 가결된거는 뭔데 맘먹고 하면 문앞에서 문 두드리고 있을거같냐 나무문에 몸통박치기든 해머질이든 해서 강제로 열면 안열리겠다 그치?? 시발 대가리 꽃밭말고 현실을 보라고 태업다했는데 내란죄로 해야하네 마네 군인들은 명령이라서 내려준대로 왔지만 ㅈ같음에 태업으로 항명했는데 왜 그건 인정안해주고 총구를 어쩌고 이지랄이냐고 ㅋㅋㅋㅋ
계엄군으로 투입된 707 특임단 그저 계엄령 명령에 따라 최대한 신속하게 출동한 것입니다 욕하지 마세요 군인은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습니다 그 명령이 위법, 위헌인지 계엄령 출동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합니까
그렇습니다 그렇게 유대인 놈들도 죽였죠
군인분들 착하네ㅋ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군인 총 건들지말자 군인 생명이다 실수로 오발나면 군인책임이라 욕할거자나
군병력이 모르고 동원된것은 상황이 끝나고 감사나 재판에서 정상참작되어야 하는 부분이고,
저 당시는 불법으로 선포된 계엄의 반란군이 맞음.
ㅡ요즘 군장비 리뷰하는 유투버들이나 군관련 종사자들이 반란군을 쉴드하는 분위기던데.
인정할껀 인정들 해라.
군인은 하라면 그냥 하는거임 아무 문제 없음
일단 뭐 군인이라면 어떠한 명령이라고 따르는게 군인이니까..
도베르만 같은 면모가 난 멋진거같다...
난 우리 특수부대 계엄군으로 왔을때 믿고있었다 시켜서 왔지만 절대 지켜줄거란것을
군을 욕보이는건
예나 지금이나
고위 장성들 명령권자 들입니다.
이들 처벌이 없으니 역사가 반복되는거죠.
707반란군
ㅋㅋㅋㅋㅋ차 막고 있는사람 당연히 군인은 명령하는데로 움직여야되는건데 군인한테 따지네ㅋㅋㅋㅋ윗사람한테 뭐라하고 따지냐..
우린 알 수 없으나 임무는 완수 했길...
요약 잘했네요
안타깝다..진짜..
결론 잠도 못자게 고생만 시키고... 군 사기치만 낭비
어휴 한숨 나온다..
군인한테 총기는 생명과 같은데 .....
군인한테 따지시는분들 많던데 군인은 명령에 따라움직이는 집단인데 따지면 어쩌자는거죠 ㅋㅋ 군인스스로 판단해서 움직이면 당나라부대지 그게 군인입니까 ㅋㅋ..대통령이랑 국방장관이 문제지 ...
그래서 잘못된 명령에 따라 움직이면 그 병력도 같이 처벌 받는거야.
@@user-drawdraw 군인 스스로 판단해서 북한군 앞에서 다 도망가야겠노 ㅋㅋ
방구석에 처 박혀서 튀어나온 배 벅벅 긁으면서 쉽게도 얘기하노 ㅋㅋ
미필색히는 까불락대지 말고 좀 찌그러져 있어라.
그냥봐도 군인들 대충 흉내만내는구만 ㅠㅠ
군인들한텐 뭐라하면 안됨... 욕먹어야될건 정치인임
2분 9초에 나오는 사람은 무슨 사람일까요~?ㅋㅋ
명령받는데로 하는게 군인이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너넨 생각없냐니
2:10 명령받는대로 안하면 어쩔건데? 미필인가
그럼 군인이 명령받고 움직이지 명령 안받고 독자적으로 움직이면 군인임? 생각을 하고 발언좀했으면;;
707, 1공수, 수방사 특임대 급의 요원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무장하고 작전을 수행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심지어 여당대표, 야당대표, 국회의장 +김어준 체포조 까지 별도로 있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무장하고 작전 나가는게 가능한가요?
국회에 군경이 국회의장의 요청없이 그것도 무장을 하고 난입할 수 없다는건.. 관련법을 몰라도 누구나 아는 상식 아닌가요...
한국 사정을 모르는 외국인도 아니고 국내 상황 뻔히 알면서 국회 본회의장을 점거하고 여야대표와 의장을 체포하라는 명령을 받으면서 이게 뭔지 몰랐다라는게 말이 될까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부대원들 전부 공무원 아닙니까?
명령을 거부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는건 이해하겠는데 그렇다고 위법한 명령을 따른 것이 없던일이 될 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그것도 1공수는 과거 부끄러운 역사가 있었고
수방사는 그걸 막는게 본인들의 임무인데 ㅡㅡ
모두가 어려운 사정이 있다는건 이해하겠지만 전장에서 조차 위법성은 따집니다..
근데 이건 죽고 사는 문제도 아닌 임무인데 위법성 여부 조차 살피지 않았거나 알고도 이행했다면 위법한건 위법한거고 자기책임 인겁니다..그래서 위법성을 살펴야 한다는겁니다;; 윗선에서 절대 책임 져주지 않아요(계엄법 검색해서 한번만 읽어봐도 국회에서 작전하면 안된다는거 알 수 있음.. 대단한 법률지식이 필요 없음)
내가 실망이 더 큰것은 저런 최후의 선을 넘는 부당한 일이 발생했을 때 우리 시스템들이 그 선을 넘지 않도록 지켜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트럼프가 당선 되어도 미국이란 나라는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나라기 때문에 너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라고 했던거 처럼.. 우리도 그럴 줄 알았습니다..
근제 전혀 작동하지 않았고 이게 그 결과 입니다..
대원들 입장이 어떻건 속마음이 어떻건 행동을 했고 결과는 나왔습니다.. 비판이건 처벌이건 책임이 뒤따르는건 당연한겁니다
게다가 이 문명의 시대에 모두가 학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과거에 아픈 역사를 반복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공포스럽습니까;;
개인사도 아닌 일에 이렇게 서럽게 울어보긴 처음입니다..
자랑스러웠던 우리 특수 부대원들이 시민들에게 무력을 쓰고 총을 겨누고 하는 모습들이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계엄은 음모론이다, 괴담이다, 선동이다 했던 인간들은 그때 말을 안들었던걸 반성은 할까요?
보통 우리나라는 실제 작전할 때 대원들에게 일일이 다 말해주지 않습니다. 누구를 체포할 팀이 있었다면 팀장급들은 알지 몰라도 대부분 거기 가서 말해줍니다. 정보가 세니까요..
저기 갔던 지인분 얘기들어봐도 뭔지 모르고 갔다고 하네요?
군이 진정으로 의지를 가지고 국회를 장악하고 의원들을 체포하려고 했으면 얼마든지 했을 겁니다. 투입된 현장 요원들도 지휘관들도 계엄에 명분이 없다는 걸 모를 리가 없습니다. 이렇다 보니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될 때까지 적당히 시간 끈 것으로 보이지 않나요?
확실한건 쿠테타 일으키려 했거나 거기에 동의해서 작전한거라면 저렇게 소프트하게 할 친구들이 아니라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NFROG_GOINGDARK 진짜 제대로 하려 했으면 말씀하신대로 12.12 이후 5.18때나 천안문의 등소평처럼 ' 무조건 ' 유혈사태 상정했겠지요
확실한건 유리창 깨는 정도가 아니라 국회 안에서 저항하던 인물들은 말 그대로 머리가 조각났을 거란 겁니다
수방사가 막는 경우는 정부에 반하는 세력이죠.. 저건 현정부가 계엄령을 내린거라 경우가 다릅니다.
군 최고 통수권자 명령이고요..
저 분들은 쿠데타에 가담한 군인들이 아니라 그저 계엄령 절차에 따른 명령을 하달 받아서 움직인 군인들입니다. 탓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명령은 어쩔수없다... 심지어 계엄령이라 더욱 더 명령을 따라야됨;;;
저분은 미필인가
화면을 왜 다 잘라놨지? 채널 차단해야겠다.
로건채널임?
저 여자 총 뺏으려고하네 어이가 없네 군인들한테 소화기 뿌리고 성량한 시민인척 레전드네 ㅡㅡ
그냥 여자가 아니고 차은우보다 이재명이 잘생겼다고 ㄸㄲ빠는 야당 정치인 안귀령임
계엄군 욕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군인들은 내비둬라 명령받고 움직이는게 맞는거다 군대가 스스로 판단하는 자체가 또다른 쿠데타 임
저거 만약에 발포했다면
총 잡아끄는 여자 신상 좀 ㅋㅋ
안귀령 민주당 대변인 이요
누가봐도 폭력은 저기에 있는 시민들이네~~
총뺏는건 진짜 뭔생각이냐
군인들만 불쌍하네
근데 여성분 좀 너무 무모한 것 같네요
에효 강철부대나 봐여지~
총 뺏으려하는거는 뭐냐?
개 엄….
두둔하지 마세요. 법률에서 명백히 위법한 명령은 거부해야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위법까지는 아니지만 부당한 명령은 일단 따르되 사후에 문제제기 하고요. 다른 군인들은 다 그렇다 쳐도, 국회 출입을 막은 군인들은 약하게라도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다음에 똑같은 일이 벌어졌을 때 군인들이 주저하게끔요.
미필임?
그러면 다음에 투입하는 인원들 선택지는 이러함.
1. 투입 거부하는 경우 > 징계성조치 후 하급자에게 명령 인계됨 > 될때까지 반복해서 결국 투입 & 지난 처벌사례가 있으므로 반드시 성공해야함 > 최대한의 무력 사용
2. 투입하는 경우 > 처벌이 확실시되므로 반드시 성공해야함. > 최대한의 무력 사용
결국 지금보다 더 강경하게 투입할 수밖에 없음.
@@파일럿-j7w 미국 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제시한 악의 평범성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가장 많은 유대인을 죽인건 특별한 악인이 아니라 그냥 어쩔 수 없이 명령에 따른 한 사람이었어요. 저도 대다수의 군인들이 안타깝습니다. 만약 영화로 만들어지면 찔끔 울 수도 있겠죠. 근데 세상은 영화가 아니지 않습니까? 군대에 다음에도 명령에 따르면 면죄부를 준다는 사인을 줄겁니까? 제가 군인들 죄다 파면하자는 것은 아니고, 국회 점거한 자들을 제외한 다른 군인들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점거라는 정말 명백히 위헌적인 명령에 복종 또는 소극적으로 항명하여 결국 가담한 자들에게는 최소한 징계처분은 가해져야 합니다. 우리 사회를 위해서요.
ㅈ같은 사례 만들지 마라 어떤 상황으로 어떻게 출동했는지 조차 파악이 안되는데 왜 작전팀을 처벌하냐? 뉴스에서도 왜 여야 할거 없이 계엄령이 선포 됐는데 그게 가능하기나하냐? ㅈ같은 프레임 씌우고 있어 ㅂㅅ이
@@3en6ql2h5j 너무 자의적으로 인과관계를 끌고가시네요. 그 말이 맞다고 가정하더라고 정말 큰 오류가 있습니다. 바로 시간의 경과요.
1. 투입을 거부하고 징계성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통상 절차를 다 거치면 짧게도 한두달 길게는 1년 걸립니다.
징계 업무 수행해본 사람으로 필수적인 절차만 말해드리면 이렇습니다. (자체조사보고 -> 징계의결요구 -> 필수적으로 외부민간위원을 섭외하여 회의구성 -> 위원회 개최 -> 의결 -> 처분집행, 처분사유통지, 불복방법제기 -> 불복). 그런데 계엄은 155분 갔죠? 징계절차 1%정도 진행되고 상황은 종료됩니다. 그리고 명령을 내린 상급자는 처벌받겠죠?
1-1. 만약 절차 다 무시하고 즉발적으로 징계처분 한다하더라도 유효한 것이 아니므로 사후 구제받습니다.
1-2. 징계의결되더라도 불복과정에서 무조건 법원(군사법원x)을 거치므로 취소됩니다. 형성력에 의해 자동취소되죠.
2. 투입하는 경우. 위에 설명한 바와 같이 처벌받을 가능성이 0입니다.
대한민국 군의 위상이 무너졌네요...;; 국힘땜에 군이 망가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