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의원님은 항의방문이라고 하면서 후배들 구명운동하시는 거네요. 일단 발언 통로가 없는 고위급 군인들에게 소명의 기회를 주신 것과 다시는 엄한 짓에 휘말리지 말라고 단속하시는 것은 필요한 일이기는 합니다. 아직 내란 수괴가 자리를 보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리 열심히 뛰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현역이고, 예비역이고 인터뷰좀 하지 말아주세요. 과거 안기부 박흥주대령은 사형집행 순간에도 대한민국 육군만세를 외쳤다. 한놈도 "현재 보안사항이라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라고하는 별은 없네? 그냥 군 전체 국정원에 안보위탁교육 받자. 본인 살겠다고 다들 입이 진짜 가볍네.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수방사령관님께서 중령이셨던 시절 대대장님으로 모셨던 적이 있습니다. 정말 좋은 분이셨습니다 간부 병사 가릴거 없이 살뜰하게 챙기시던 분인데 너무 안타깝고 현상황이 답답해서 화가 납니다 어째서 군인들이 이런 딜레마에 빠져야 하는지. 이제 진짜 위급 상황이 터져도 신속 대응해야 할 상황에 군에서 주춤거릴까 무섭습니다. 진짜 북에서 침투해서 공작활동을 하여 계엄령이 내려졌는데 출동을 망설이면.... 상황을 보고 나가야 하지 않을까? 확인이 되면 투입하자 라든지.... 결국 양치기 소년의 교훈조차 모르는 분이 국군통수권자로 계셨을 줄이야.... 개인적인 걸 떠나서도 내란죄로 처벌하게 되면 유사시에도 군대는 즉각적인 조치를 한순간이라도 망설여서 곤란에 빠질거 같고 처벌을 안하자니 나쁜 선례를 남기게 될거 같고.... 전직 군인이었기도 하고 모셨던 분이 이런 일을 겪으시니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화가납니다. 결국 이 나라는 군인에게 남은 국민과 조국의 수호라는 자부심 마저 뺏어 가는군요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국민들은 군인들이 이렇게 희생양이 되고 사기가 저하되길 원치 않았습니다 ㅠ 누가 자기 아들이 자기한테 총구를 겨눌거라고 그를 뽑았을까요. 잘못은 오로지 국군통수권자에게 있지요. 의욕을 잃지 않았으면....여전히 힘든 훈련을 마치고 열심히 나라를 위해 움직이는 군인분들은 나라의 방패이며 칼이고 자랑스러운 국민입니다.
국회 투입한 특전사 / 707 대원들 욕하지 마세요 그들 또한 국민들만큼이나 마음에 큰 상처를 받은 대한민국의 아들, 그리고 한 가정의 아버지이고 남편 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울분을 토하며 자괴감에 힘들어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전사.707 여러분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국군장병(특전사/707) 여러분이 있기에 저는 오늘도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귀한 헌신과 희생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707분들 북한으로 침투 작전한다고 생각하고 헬기 탄 것일 건데... 전쟁나면 적진 심장부에 침투 전사해도 시체도 찾지 못할 것을 알고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훈련하고 출동하는 대한민국 최정예 부대입니다. 적군이 아닌 국민을 상대로 작전을 해야 했다니... 그 분들 자괴감이 얼마나 클지.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piercedsnake 우리나라 군인은 독일과 달리(부당한 명령에 대한 하급 군인의 거부권 보장) 명령이 부당해도 그것을 거부할 권리가 없어요. 명령을 안따르면 군사법원에 끌려갑니다. ㅡㅡ 그런 상황이면 출동한 군인 개개인이 아니라 그 명령을 내린 사람이 엄준한 법의 신판을 받아야죠.
상황전파가 제대로 안된 상황에서 명령을 하달 받았으니 출동하는건 맞다. 실제로 전시상황에서 “갈까요? 말까요?” 보단 준비해서 바로 가는게 맞다. 물론 이번이 전시는 아니지만...일단 출동은한 상황에서 지휘관들이 현장을 파악해서 무리하게 작전하지 않고 큰 사고없이 마무리한 것만 해도 장한 일이다. 수방사령관은 역시 똑똑한 인재구나. 덕장이다.
군인이기에 명령을 따르는 건 불과피 한 겁니다 저 긴급한 상황에서 총기를 소지하지 못하게한다는 건 사령관에 현장 판단이 정말 휼륭합니다 ~ 만일 총기를 소지하고 현장 진입이 되었다면 누군가는 발포했을수도 있었을 겁니다. 수방사의 최대 임무는 수도 서울과 수도 시민을 지키는 겁니다. 시민에게 총구를 들이댄다는 건 생각만해도 ㅠㅠㅠ
총기를 소지해도 발포 명령 떨어지기전에 총 쏘면 그 군인 군사재판감이다 더구나 일반병사도 아닌 특수전 병사들이다 백번양보해서 일반병사라면 흥분해서 발포 가능성이 있지만 특수전 병사들은 흥분하지 않는 멘탈까지 교육 받기 때문에 충돌이 일어나도 명령 떨어지기전에 절대 발포 못한다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오래전 수방사 근무 시 초동출동, 진압훈련 받으면서 실제로 이런 일은 없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우리 어린 군인들 심정이 어땠을지 생각만해도 마음이 찢어집니다. 수도서울과 시민을 지키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 바칠 각오로 강도 높은 훈련을 견뎌내고 있을 장병들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자괴감을 안겨준 내란 수괴와 동조자들 반드시 강하게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군인은 명령에 순복해야 하는 집단인데..수방사령관입장에서 무슨 임무인지도 불명확한데 명령을 받고 출동한것 자체는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이후 출동후 상황판단등 특별한 헌법 방해조치를 하지않았다고 확인되면 수방사령관은 군인의 기본 본분을 이행한것외에 잘못이 없다고 봅니다.반드시 조사후 적법하게 대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충성! 1993년 수도방위사령부 30경비단 1중대 2소대 흑표범 소대 병장 이성희 입니다 그때 중위 달고 저희 2소대 소대장님으로 오셨는데 인품 좋으시고 부하 병사들 잘 챙기시던 모습 눈에 선합니다 4주 경복궁 4주 북악2소초 근무 시절 생각나네요 훌륭한 인품과 리더십으로 수방사 중위에서 사령관까지 진급하셨네요 군의 특수성 상명하복 군 통수자의 명령을 따를수 밖에 없는 현실 지금 심적으로 많이 힘드시고 복잡하시겠지만 이상황 잘 극복하시고 사성 장군까지 진급하세요 사령관님 아버님도 중위 소대장때 육군중장 이셨던거 기억이 납니다 부자긴에 쓰리스타 집안 정말 대단하십니다 33년전 이진우 소대장님 진짜 진짜 보고싶네요 14:29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출동한 수방사 병력 지휘관 등 조사하고 책임을 묻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무 죄도 없습니다 시민 안 다치게 할려고 실탄도 없이 조심했고 명령으로 출동만 했을 뿐입니다 다친 사람도 없고 조용히 잘 끝났으니 없었던 일로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ㆍ나라를 위해서 수고하는 군인들을 지켜 주세요ㆍ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여기서 팩트 하나 집고 넣어갑시다 의원님들이 불합리한 명령에 출동도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군 출신이라면 그게 안된다는거 알잖습니까? 1.군인과 군대는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아무리 불합리하고 위법적이라 해도 군 통수권자 국방장관이 명령하면 출동해야지 사령관이 임으로 판단해서 출동 여부를 결정하면 안된다는거 아시잖아요? 만일 진짜 적 도발인데 상부 명령을 사령관이 임으로 판단해서 출동 안하면 그건 군대가 아닙니다 2.총기를 휴대하지 않고 공포탄소지 없이 임무에 들어간것은 사령관의 임의 판단이 옳고 맞습니다 적이 아닌 민간인이고 자국민에 대한 임무에서 총기와 탄소지 않한것 잘한것입니다
미필이신가? 1. 군형법47조 정당한명령 또는 규칙의 의미규정,위법한 명령에 대한 복종은 위법성 조각이나 책임 조각이 인정되지 않음. 2.국방부장관은 군인이 아님. 명령 권한이 없음. 국방부장관의 권한은 주로 대통령의 명을 받아 군사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고, 합동참모의장과 각 군 참모총장을 지휘,감독하는 데 있음.
아이고야 팩트팩트거리는 애들 또 나왔네. 현실적으로 그러기가 쉽지 않다는거지 그렇게 해야된다는 뜻이 아니야. 말 좀 정확히좀 해라. '팩트' 라며. 팩트 뜻을 모르는거 아니면 좀.. 아니 그냥 간단한 ....생각만 좀 하면 되는데 생각이 어렵나. 지금 군인인데 아무 일도 없는데 옆에 애 머리에 총 쏘래. 그거 명령이래. 그거 해야되는거야 거부해야되는거야? '팩트'라고 했으면 제발 '팩트'를 얘기해...그리고 김병주 의원은 육군대장이야-_-;; 아마 하고 싶은 얘기는 '팩트'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이게 위법인지 합법인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아니라는 심증으로 일단 거부하는게 쉽지 않다는거를 말하고 싶었던 거 같어. 그러면 현실이 그렇지 않다 뭐 그런 식으로 얘기하면 돼. '팩트' 라고 얘기할게 아니라. 팩트라는 단어를 쓸라면 틀림없는 객관적 사실을 이야기를 해야돼-_-;
참담합니다 한사람 때무내 여러사람들이 힘드네요 가만좀있지 저도 지금 저히아들이 군대가있지만 명령과 본인에생각 갈등생기겠습니다 저도 이런상항보고 아들에게묻었습니디ㅡ 너라면 명령을 따르겠야하고 아들이 생각이 많다고합니다 요즘대한민국 시민들이 바보들이 않입니다 대한민국 평화가있길요
아직은 악어의 눈물에 속으면 안됩니다. 설사 현장 충돌로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더라도, 우리 군 최고 정예병을 민간인 속으로 밀어넣은 것은 엄청난 민간인 사상자를 배제할 수 없는 최고 반역 행위입니다. 수사해서 확인되는 반역죄에 대한 법정 최고형을 반드시 실행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 불복종 운동이라도 시작해야 합니다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사령관들 자백하는거 지금 완전 정치적으로 판단해서 저자세로 숙이는거임. 국회 유리깨고 진입하는 거 생각해보라. 결코 멈추지는 않았다. 만약 의원들 잡아내고 계엄해제의결 못했어봐라. 지금 김병주의원이 저렇게 얘기할수 있을까? 의원들 다 모처로 끌려가서 수감되어 있을거고 그 의원들 위협하고 거짓자백을 받던가 하는 임무들 했을 인간들임.
과거야 모르지만 지금은 2024년 입니다. 결코 정당하지 않은 방법과 명분으로 비상계엄을 빙자한 군사 쿠데타는 국민의 지지를 받을수도 없고 성공할수 없습니다. 제발 이번 계기로 윤대통령 빠른 탄핵과 구속으로 정의 실현하고 한층 더 성숙한 정치문화가 정착됐으면 합니다. 기본도 없는 사람을 이미지만 보고 뽑아서 두번이상 크게 데여봤으니 다음에는 좀 더 성숙하고 조심해서 뽑을거라 기대해봅니다.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김병주의원님은 항의방문이라고 하면서 후배들 구명운동하시는 거네요. 일단 발언 통로가 없는 고위급 군인들에게 소명의 기회를 주신 것과 다시는 엄한 짓에 휘말리지 말라고 단속하시는 것은 필요한 일이기는 합니다. 아직 내란 수괴가 자리를 보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리 열심히 뛰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김병주 의원님 진짜 애국자세요!
아주 오래전.. 수방사 출신입니다. 계엄시 1차 출동하는 부대였기에.. 관련훈련도 받았습니다. 저역시 훈련임에도 그런 훈련을 받는데 자괴감이 들었는데... 실제 출동한 병력들이 받았을 자괴감은 상상초월일듯 합니다. 사령관님과 후배님들께 감사합니다.
병력들도 자괴감을 느낄수 있나요?
내란죄로처벌받아라
@@還可以-t1q지나가는 intj는 기분 나빠요. intj는 평균적으로 그리 멍청하지 않아요.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duelking0 요모조모라는 말 오랜만데 듣네요 ㅋㅋㅋㅋ
명령에 출동은 했지만 시민들을 지켜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본인들도 마음 고생 많으실텐데 힘내십시오!
현명한 지도자 한명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들, 시민들, 민주주의를 지켜주셔서. 눈물이 납니다.
현역이고, 예비역이고 인터뷰좀 하지 말아주세요. 과거 안기부 박흥주대령은 사형집행 순간에도 대한민국 육군만세를 외쳤다. 한놈도 "현재 보안사항이라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라고하는 별은 없네? 그냥 군 전체 국정원에 안보위탁교육 받자. 본인 살겠다고 다들 입이 진짜 가볍네.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kimmyungsik60
그럼 입쳐닫는게 능사라고 보냐!
@@kimmyungsik60정의로운 일이었으면 보안을 지켰겠지. 같은 부채질을 해도 한여름에 부모님이나 자식한테 부채질해주는거랑 불난집에 부채질하는거랑 다른거임. 님은 이게 정의로운일이라고 생각함?
@@kimmyungsik60정의로운 일이었으면 보안지켰겠지
진짜 실탄 한 발이라도 발포했다면 내전 일어났다. 서결이 나라 어쩔 뻔 했냐. 아들 군대보낸 부모로서 아들이 계엄군인지 대항군인지도 모르고 부모와 내전 현장에서 드라마처럼 적대할 수도 있었다. 이런 짓은 다시는 우리 역사에 없어야 한다.
안귀령 아나운서가 계엄군 총기탈취하려 했을때 유혈사태 일어날뻔
님도 남자라면 알겠지만 군인 총기를 뺏으려하면 폭력은 당연하고
사살할수도 있는 문제임
전 아주 위험한 생각이지만... 누군가 하늘향해 공포탄 단 한발만 쏴줬다면... 탄핵까지, 내란죄로 바로 잡혀들어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네요... 하면 안되는 생각이지만... 느므 듭듭흐느...
@투맨-b6b아나운서가
아니고 민주당 대변인
입니다.
저도 그 장면 보면서
아슬아슬 했습니다.
@@행운맘-u3m 아 아나운서 그만두고 민주당 대변인이 되었군요 ㅎㅎ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내자식은 아니지만 우리 모두의 아들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령관님 같은 분들 덕분에
광주사태와 같은 참사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애국자 이십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꾸신 용기있는 분입니다!!!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사태가 아닌 민주화운동입니다~😂
수방사령관님께서 중령이셨던 시절 대대장님으로 모셨던 적이 있습니다. 정말 좋은 분이셨습니다 간부 병사 가릴거 없이 살뜰하게 챙기시던 분인데 너무 안타깝고 현상황이 답답해서 화가 납니다
어째서 군인들이 이런 딜레마에 빠져야 하는지.
이제 진짜 위급 상황이 터져도 신속 대응해야 할 상황에 군에서 주춤거릴까 무섭습니다.
진짜 북에서 침투해서 공작활동을 하여 계엄령이 내려졌는데 출동을 망설이면....
상황을 보고 나가야 하지 않을까? 확인이 되면 투입하자 라든지....
결국 양치기 소년의 교훈조차 모르는 분이 국군통수권자로 계셨을 줄이야....
개인적인 걸 떠나서도
내란죄로 처벌하게 되면 유사시에도 군대는 즉각적인 조치를 한순간이라도 망설여서 곤란에 빠질거 같고 처벌을 안하자니 나쁜 선례를 남기게 될거 같고....
전직 군인이었기도 하고 모셨던 분이 이런 일을 겪으시니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화가납니다.
결국 이 나라는 군인에게 남은 국민과 조국의 수호라는 자부심 마저 뺏어 가는군요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이런 일을 하자고 힘들게 훈련받은게 아닐텐데 군인들이 무슨 잘못이 있나요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국민들은 군인들이 이렇게 희생양이 되고 사기가 저하되길 원치 않았습니다 ㅠ 누가 자기 아들이 자기한테 총구를 겨눌거라고 그를 뽑았을까요. 잘못은 오로지 국군통수권자에게 있지요. 의욕을 잃지 않았으면....여전히 힘든 훈련을 마치고 열심히 나라를 위해 움직이는 군인분들은 나라의 방패이며 칼이고 자랑스러운 국민입니다.
위법한명인지 적인지 잘구별해야죠 위법에 따랐기때문에 내란공동정범입니다 시민이 없어다면 반란이성공했을텐데 반란군이맞죠
이제 진짜 위급 상황이 터져도 신속 대응해야 할 상황에 군에서 주춤거릴까 무섭습니다.
8:51 마음고생 많으셨고 장병들 그리고 부모님들 그리고 시민분들까지 생각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국회 투입한 특전사 / 707 대원들 욕하지 마세요
그들 또한 국민들만큼이나 마음에 큰 상처를 받은
대한민국의 아들,
그리고 한 가정의 아버지이고 남편 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울분을 토하며 자괴감에 힘들어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전사.707 여러분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국군장병(특전사/707) 여러분이 있기에 저는 오늘도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귀한 헌신과 희생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거기에 투입된 현장 대원들을 욕하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침착하게 대응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단 위 명령권자들은 다른 사항입니다.
707분들 북한으로 침투 작전한다고 생각하고 헬기 탄 것일 건데... 전쟁나면 적진 심장부에 침투 전사해도 시체도 찾지 못할 것을 알고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훈련하고 출동하는 대한민국 최정예 부대입니다. 적군이 아닌 국민을 상대로 작전을 해야 했다니... 그 분들 자괴감이 얼마나 클지.
욕도 주도한 사람들이 먹고 책임도 명령권자가 져야죠. 518이나 1212 처럼 국가를 수호하는 군인분들의 총탄이 시민들에게 향하는 끔찍한 사태가 다시 한번 일어나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가서 와이프랑 안고 울었답니다. 한 순간에 잘못된 명령으로 내란죄. 근데 국회 진입해서 체포 수행한 이들은 처벌 면하기 어렵다.
군 사기가 땅밑으로 떨어져서 ㅠ@@nousmeta
소중한 아들들인 군인들은 무슨 잘못입니까 국민들과 크게 부딪히지않았으니 이정도면 최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옳은 판단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제가 부모라면 이런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제 자식이 다치지 않고, 인명 피해 내지 않은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워 할 거 같습니다. 수방사령관님은 최선을 다하셨어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충암파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명령만 따랐을까요
저 사람은 사령관입니다 국방장관과 동문, 몇달전 기록안하고 국방장관 공관 방문했던... 국회영상 있음
@spicedberry 더 잘했으면 좋았겠죠
정말 군인들 고생하셨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여러 영상 보면서 현명하게 잘하셨어요 대한민국을 국민을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장병들에게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김병주의원이 후배들 보호하려고 솔직하게 말하라고 설득해서 방송하시는 모습 정말 멋있으시네요. 여전히 군에대한 애정이 많으시네요.
나는 자기 식구 챙기는 걸로 보이는데..
나는 빨간색은 안믿는다
김병주 의원은 퍼런색입니다만… 민주당입니다
@@프라다-b7t 머리통 속에 사상을 말하는데.....정신줄 잡읍시다
@@김대한-s3t대갈빡통이면 닥치고 자라
군인분들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명령을 받고 출동은 했지만 냉철한 부대통솔로 사고가 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현명하신 판단으로 많은생명을 구하셔셔 감사드립니다. 애국자시고 진정한 군인이시고 현명한 리더세요
특전사령관 수방사령관이면 진짜 최고 자리인데............이런 최고자리들을 장기말로 던져버렸네
장기말 아니고 공관에서 같이 사전회동한 내란공범이다. 실패했으니 자기 살려고 자백하는거뿐
@user-to4iq4bq9g 맞습니다 공범이죠
이번에 군이 유혈충돌 일으키지 않은것 정말 박수치며 칭찬합니다! 707 이하 모든 특임대들 성숙한 군인들이다! 이들은 명령을 따랐을 뿐 무죄이다. ❤❤❤❤❤❤❤❤❤❤
그래도 공범
@@piercedsnake 우리나라 군인은 독일과 달리(부당한 명령에 대한 하급 군인의 거부권 보장) 명령이 부당해도 그것을 거부할 권리가 없어요. 명령을 안따르면 군사법원에 끌려갑니다. ㅡㅡ 그런 상황이면 출동한 군인 개개인이 아니라 그 명령을 내린 사람이 엄준한 법의 신판을 받아야죠.
무죄는 아닙니다 처벌빋아야합니다
참여 자체도 처벌대상입니다 적법한 행위인지 왜 판단안하시고. 변명이 안됩니다 국가내란죄 동조에는. 변명이 안됩니다
국인이 먼죄
현명한 판단 감사합니다❤
애국자 이십니다😂
남북한이 분단 상황인데 군인들을 제대로 대우해 줘야지 함부로 모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현명하시고 생각깊으셔서 수많은 불상사를 막을수 있었고 무사히 끝낼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올곧은 성품 끝까지 지켜 주세요.
상황전파가 제대로 안된 상황에서 명령을 하달 받았으니 출동하는건 맞다. 실제로 전시상황에서 “갈까요? 말까요?” 보단 준비해서 바로 가는게 맞다. 물론 이번이 전시는 아니지만...일단 출동은한 상황에서 지휘관들이 현장을 파악해서 무리하게 작전하지 않고 큰 사고없이 마무리한 것만 해도 장한 일이다. 수방사령관은 역시 똑똑한 인재구나. 덕장이다.
나라를 지키고자 지금까지 훈련해 온 훌륭한 국민들의 보물 훌륭한 우리의 청년들이 제 정신 아닌 한 지도자로 인해 우리들의 영웅들의 인생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일은 절대절대 없어야 합니다
우리들의 훌륭한 군인들을 억울함으로부터 우리 국민들이 지켜내주시길 바랍니다
군인이기에 명령을 따르는 건 불과피 한 겁니다 저 긴급한 상황에서 총기를 소지하지 못하게한다는 건 사령관에 현장 판단이 정말 휼륭합니다 ~ 만일 총기를 소지하고 현장 진입이 되었다면 누군가는 발포했을수도 있었을 겁니다. 수방사의 최대 임무는 수도 서울과 수도 시민을 지키는 겁니다. 시민에게 총구를 들이댄다는 건 생각만해도 ㅠㅠㅠ
군인이기에 직위해제 당하더라도 본인스스로 직책내려놓고 사의를 표명할 수 있는겁니다. 절대 불가피한 사항이아니지요. 핑계일뿐. 특히나 군인같은 사령관자리이면 더더욱 자발적으로 내려올수 있는 자리이구요. 반박불가 무적권 다 그직책유지하고 싶으니 명령 따르면서 본인 이익챙긴걸로 봐야지요. 저자리에서 저렇게 아직도 직책안놓고 자리차지하고있는 증빙영상으로 이미 입증되었으며, 다본인이 선택한 욕심으로 발생한 결과값인겁니다. 추후에 국민들에게 저사령관 자식포함 3족에 피의 보복당하더라도 남탓하지마시고 본인탓하면서 결과값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한부분이죠.
총기를 소지해도 발포 명령 떨어지기전에 총 쏘면 그 군인 군사재판감이다 더구나 일반병사도 아닌 특수전 병사들이다 백번양보해서 일반병사라면 흥분해서 발포 가능성이 있지만 특수전 병사들은 흥분하지 않는 멘탈까지 교육 받기 때문에 충돌이 일어나도 명령 떨어지기전에 절대 발포 못한다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적절하게 잘 대처하신것 같아요. 다행입니다.
정말 서울의 봄 영화가 컸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기억할께요..대대손손 기억할께요..당신들의 애국을 기억할께요..6인에 이름_
선배 군출신분들 김병주, 박선원 의원들이 아주 적절하고 훌륭한 조언과 따끔한 일침으로 재교육해 주시니 후배군들은 더욱 올바르게 깨어있는 가치관 기를 필요가 절실하다.
이진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령관님의 결단이
나라를 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의 인생자체가 끗낫는데~!
굥욜이 이새끼가 얼마나 많은 ㅠㅠ 훌륭한 사람들을 죄인으로 만든것이냐 ㅠㅠㅠㅠㅠㅠ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죄가 확정되면 사형에 방법은 총살형인데(군법) 뭔들 못하겠습니까
오래전 수방사 근무 시 초동출동, 진압훈련 받으면서 실제로 이런 일은 없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우리 어린 군인들 심정이 어땠을지 생각만해도 마음이 찢어집니다.
수도서울과 시민을 지키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 바칠 각오로 강도 높은 훈련을 견뎌내고 있을 장병들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자괴감을 안겨준 내란 수괴와 동조자들 반드시 강하게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얼떨결에 동참했지만 정신차리고 마지막 선은 넘지않은 사령관들은 감형해주고 담대통령이 바로 사면해줘야, 앞으로도 부당불법한 명령에 거부를 하지요. 만약 이들도 같이 미쳤다면 우리나라는 아프리카의 한 부족국가가 되었을거에요
12 12 때 수방사령관은 반란군에 맞서 싸웠다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12.12때는 반란군이 전두환(현 방첩사).
이번 12.3에는 반란군이 윤석열(특전사,수방사,방첩사)가 맞지 않을까요.
@@nujijjang 맞죠
@@nujijjang 헐 생각해보니 똑같이 12월이네요?저 수방사도 충암고인가요??윤썩렬은 주택청약도 광복뜻도 모르고 무시하고 맨날 없는간첩핑계 뻥만처서 큰사고칠줄알았음.전두환찬양하더니 앞에서만 북나쁘다하고 맘속으론 독재자 왕되고싶은 심리..지가 독재 일뽄간첩이면서ㅋㅋ정신병 싸패 윤썩다움.이래서 친일파 진작청산 못한거 지금이라도 처벌했으면 국적박탈하고 추방
지주변 다충암고 올린거부터 계엄계획.먼저 가서 동태살폈으면 출동을 안했어야.. 법적으로 불법반란죄니까 명령불복종하면 됨.자다깨서 간 군인들도 빡칠들요 윤썩투표한 군인도 있게지만...법을 계엄뜻을 모르고갔어도 가만있지 굳이 가서 창문깬거도 웃김.군인어린애들 어리둥절눈빛..
확실한 것 중 하나로 김영삼의 군부 척결은 재평가 받겠네요. 어떻게 척결했는데 과거에 자행한 것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아재, 왜 요즘은 학생인 척 안해? 에이, 벌써 포기한 건 아니지?
명령받고 사령관님 할수있는 현명한 판단을 하셔서 잘대처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근데 그럼 707특임대는 누구 명령 받고 간거지? 대단하네.
반국가 세력들이 준동하는데도 원균처럼 그렇게 사시오
요기서 글을지우네
반국가 세력이 준동해도 몸사리고 사시오
군인은 명령에 순복해야 하는 집단인데..수방사령관입장에서 무슨 임무인지도 불명확한데 명령을 받고 출동한것 자체는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이후 출동후 상황판단등 특별한 헌법 방해조치를 하지않았다고 확인되면
수방사령관은 군인의 기본 본분을 이행한것외에 잘못이 없다고 봅니다.반드시 조사후 적법하게 대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충성!
1993년 수도방위사령부 30경비단 1중대 2소대 흑표범 소대 병장 이성희 입니다
그때 중위 달고 저희 2소대 소대장님으로 오셨는데 인품 좋으시고 부하 병사들 잘 챙기시던 모습 눈에 선합니다
4주 경복궁 4주 북악2소초 근무 시절 생각나네요
훌륭한 인품과 리더십으로 수방사 중위에서 사령관까지 진급하셨네요
군의 특수성 상명하복 군 통수자의 명령을 따를수 밖에 없는 현실
지금 심적으로 많이 힘드시고 복잡하시겠지만 이상황 잘 극복하시고 사성 장군까지 진급하세요
사령관님 아버님도 중위 소대장때 육군중장 이셨던거 기억이 납니다
부자긴에 쓰리스타 집안 정말 대단하십니다
33년전 이진우 소대장님 진짜 진짜 보고싶네요 14:29
정말 감사합니다.
국민을 지켜준 군인들을 이번엔 우리 국민들이 군인을 지켜줘야 할 때가 아닐까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출동한 수방사 병력 지휘관 등 조사하고
책임을 묻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무 죄도 없습니다
시민 안 다치게 할려고 실탄도 없이 조심했고 명령으로 출동만 했을 뿐입니다 다친 사람도 없고 조용히 잘 끝났으니 없었던 일로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ㆍ나라를 위해서 수고하는 군인들을 지켜 주세요ㆍ
수방사 사령관님의 행동에 감사한 맘이 들었습니다 역시 우리 국군은 굳건하구나 생각합니다
군의 정예중 정예부대인 수방사 특임대를 나라를 지키는 것이 아닌 나라를 빼앗는 데 자기 국민을 진압할 목적으로 이용할려고 했다니 참담하다.
군인드로 우리대한민국국민입니다 눈물이납니다ㆍ군인들마음이얼마나 힘들었고 구순갸많은생각도했을것이며ᆢ우리는하나가되어야한다구생각합니다ᆢ우리는대한민국국민이고 힘을모야 탄핵에동참합시다
지금이 옛날처럼 방송이 바로 통제가 되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스마트폰으로 발빠르게 공유되는 세상인데
앞으로 양상이 어찌될지 궁금하다
멜로 드라마 찍냐? 간첩법 확장을 반대하는 세력과 하수인이 우리의 주적이다
합리적으로 간첩법 확대 반대하는 세력과 짬짬이 하는 프로파간다를 나는 반대일세
@@김대한-s3t 내가 수많은 법안처리를 받는데 민주당은 결국 찬성해서 법안처리까지 완료함
그러나 국힘은 민주당의 법안처리는 모두 반대함
아니다 코로나때 소상공지원 반대하다가 민주당이 밀어 붙이니깐 뒤늦게 참석해서 지원 하더라 이것말고 생각나는건 없어
명령에 출동할수밖에 없겠지만 바른 판단으로 현명한 처리를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마음의 상처없기를 기도합니다
참모장님 판단좋으시네
물론 결심은 사령관님이 하셧지만
참모장님이 제대로 보필하셧네
이런분들을 요직에 앉혀야
국민들을 위한다
일단 출동한것은 상황파악이 잘 안된것이니 융통성 있는 사령관님의 대처를 감안해서 판단해 주시길..
사령관님 현명한 판단 감사합니다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김병주 의원.. 주요 질문들을 정말 잘 하신다
눈물 나네요
국민을 이렇게 만든 자
처벌해야
잘못된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을 듯!
여기서 팩트 하나 집고 넣어갑시다
의원님들이 불합리한 명령에 출동도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군 출신이라면 그게 안된다는거 알잖습니까?
1.군인과 군대는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아무리 불합리하고 위법적이라 해도
군 통수권자 국방장관이 명령하면 출동해야지 사령관이 임으로 판단해서 출동 여부를 결정하면 안된다는거 아시잖아요? 만일 진짜 적 도발인데 상부 명령을 사령관이 임으로 판단해서 출동 안하면 그건 군대가 아닙니다
2.총기를 휴대하지 않고 공포탄소지 없이 임무에 들어간것은 사령관의 임의 판단이 옳고 맞습니다 적이 아닌 민간인이고 자국민에 대한 임무에서 총기와 탄소지 않한것 잘한것입니다
1. 위법시 명령 거부할 수 있어요. 전두환 재판 판례 살펴보세요.
이내용을 일반인들 특히 여자들은 몰라요. 저도 남편이 얘기해줘서 알았습니다. 이런 정보는 널리 알려져야 죄없는 군인들 여론 몰아기기로 당하지 않도록해야해요.
미필이신가?
1. 군형법47조 정당한명령 또는 규칙의 의미규정,위법한 명령에 대한 복종은 위법성 조각이나 책임 조각이 인정되지 않음.
2.국방부장관은 군인이 아님. 명령 권한이 없음.
국방부장관의 권한은 주로 대통령의 명을 받아 군사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고, 합동참모의장과 각 군 참모총장을 지휘,감독하는 데 있음.
아이고야 팩트팩트거리는 애들 또 나왔네. 현실적으로 그러기가 쉽지 않다는거지 그렇게 해야된다는 뜻이 아니야. 말 좀 정확히좀 해라. '팩트' 라며. 팩트 뜻을 모르는거 아니면 좀.. 아니 그냥 간단한 ....생각만 좀 하면 되는데 생각이 어렵나. 지금 군인인데 아무 일도 없는데 옆에 애 머리에 총 쏘래. 그거 명령이래. 그거 해야되는거야 거부해야되는거야? '팩트'라고 했으면 제발 '팩트'를 얘기해...그리고 김병주 의원은 육군대장이야-_-;; 아마 하고 싶은 얘기는 '팩트'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이게 위법인지 합법인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아니라는 심증으로 일단 거부하는게 쉽지 않다는거를 말하고 싶었던 거 같어. 그러면 현실이 그렇지 않다 뭐 그런 식으로 얘기하면 돼. '팩트' 라고 얘기할게 아니라. 팩트라는 단어를 쓸라면 틀림없는 객관적 사실을 이야기를 해야돼-_-;
그래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주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사령관님 힘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니들 다 군인이지?
@@덩키-x8q 군이이면 ? 군인이 뭔 죄인이야?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이 뭔죄라고
2년반 짜리 대통령 하나 때문에.. 너무 안타까운 일이 벌어 졌네요.
부모님의 마음까지 생각하시다니 찐 리더다
군인들 법적인 교육 필요해보임
수방사 잘했다 . 본분도 다하고 시민도 지키고.
사령관 입장에선 출동 안할수없지요. 정확한 내용도 몰랐으니까요
너무 이분을 압박하고 질책하는 말투는 적절하지 않은것 같네요 의원님. 이분이 사과할 일은 아닌듯합니다
현명한선택을한 지휘관
현명한 우리 군. 자랑스럽습니다.
민주주의를 지켜주시는 든든한 방패입니다.
9:16 김병주씨 지금 사태에 출동한게 장하다고 표현한게 아니고 지금과 같은 큰일에 대해 출동할때는 돌이켜 봤을 때 장하다고 생각할 만한 일에 출동했어야 됐다고 생각했다는 거에요
김병주의원님 든든합니다~~
현명한선택하셨습니다
참담합니다
한사람 때무내 여러사람들이 힘드네요
가만좀있지
저도 지금 저히아들이 군대가있지만
명령과 본인에생각 갈등생기겠습니다
저도 이런상항보고 아들에게묻었습니디ㅡ
너라면 명령을 따르겠야하고
아들이 생각이 많다고합니다
요즘대한민국 시민들이 바보들이 않입니다
대한민국 평화가있길요
눈물난다..
맘이 아프네요
광화문 서울역 말고 국회로 모여 국회를 지킵시다
의원들도 항상 이런 질문 할때 몰아가기. 심문성. 강요. 압박 좀 하지말고 팩트만 정확하게 질문해주길 바래요
사령관님은 자기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셨네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명령을 불복종하지 않은 건 내란 가담이 된거다 어찌 된거냐 계속 상관한테 물어봤어야 한다 계엄령이 성공했으면 이 분 성공가도로 달려갈 것이다
이분들 반대상황이였으면 지금 국회의원들 감금하고 고문할 사람들이 정말 이 사람들은 다 교활합니다.
국민들과 우리 군인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현명하고 용기있는 판단이 나라를 구하신겁니다
또한 이러한 사실들을 알게
도록 취재해 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군인이 위에서 까라면 일단 까는 시늉이라도 해야되는데
실탄 안 챙기고 유혈사태 안 터지게 최대한 막은 것 만으로도 잘한 걸
왜 출동했냐고 이 악물고 후벼파네
무슨 초등학생 반성문 쓰는 것도 아니고 "2차 계엄 안 할 거죠?"는 무슨...
근데 오밤중에 어떤 작전인지도 모르고 명령이 내려올거란 생각도 못했을듯. 이런 일이 45년 만이라 참 나 저 분 자괴감 클듯, 그 상황속에서 어쩌지 못하는 그런 일들이 있는데 그래도 잘 처신하셨고 군의 명예와 권위를 지킬수 있도록 앞으로 해야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영화 더 록에서...
샤워실에서 대치중 블럭하나 떨어져 서로 사격한다..
하마터면 큰일날뻘....
세분모두감사합니자다알고계셨서안따라주셨서너무고맙고나라를살렸네요
사령관 입장으론 최선을 다했을듯.
경험해보지 못한 통수권자의 명령이기때문에 따라야 했을테지만 그안에서 본인 스스로 최선을 다하여 국민과 부하들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신없으신 와중에 하시는 대답이라 어수룩하게 느껴지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진심은 느껴지네요.
실무자급 군인들이 제정신이어서 정말 다행이다. 하기사 누가 미필자 명령에 복종해서 국민 상대로 총부리를 겨누겠냐만.
수방사령관님 언제나 국민편에 서주세요. 응원 합니다.
군형법에서는
군사반란은 사형임
일반 법정보다 무조건 양형이 더 쎈게 군법
명예롭게 제대해야 할 군인들에게 이런 치욕스러운 날을 남긴 윤석열 당신은 범죄자다!
세계 일류 국군을 사류 얼간이가 통솔했던게 문제. 우리국군에 살체적 양심을 확인해서 그나마 안심.
아직은 악어의 눈물에 속으면 안됩니다. 설사 현장 충돌로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더라도, 우리 군 최고 정예병을 민간인 속으로 밀어넣은 것은 엄청난 민간인 사상자를 배제할 수 없는 최고 반역 행위입니다. 수사해서 확인되는 반역죄에 대한 법정 최고형을 반드시 실행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 불복종 운동이라도 시작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군인들을 희생양으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정말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사령관들 자백하는거 지금 완전 정치적으로 판단해서 저자세로 숙이는거임. 국회 유리깨고 진입하는 거 생각해보라. 결코 멈추지는 않았다.
만약 의원들 잡아내고 계엄해제의결 못했어봐라. 지금 김병주의원이 저렇게 얘기할수 있을까? 의원들 다 모처로 끌려가서 수감되어 있을거고
그 의원들 위협하고 거짓자백을 받던가 하는 임무들 했을 인간들임.
특전사령관이 의원들체포하라는 장관명령받았지만 거부. 이분 아니었슴 의원들체포되고 윤거니 군사독재시작.
과거야 모르지만 지금은 2024년 입니다. 결코 정당하지 않은 방법과 명분으로 비상계엄을 빙자한 군사 쿠데타는 국민의 지지를 받을수도 없고 성공할수 없습니다. 제발 이번 계기로 윤대통령 빠른 탄핵과 구속으로 정의 실현하고 한층 더 성숙한 정치문화가 정착됐으면 합니다. 기본도 없는 사람을 이미지만 보고 뽑아서 두번이상 크게 데여봤으니 다음에는 좀 더 성숙하고 조심해서 뽑을거라 기대해봅니다.
그래요 수방사령관으로 명회롭게 전역하시면됩니다.
수방사령관님도 대단히 훌륭한 군인 이십니다
요 얍삽한 새끼 현장까지 와서 지휘해놓고 막상 현장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조오옷됐구나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겠지.. 만일 쿠데타에 성공했으면 니 앞에 앉아있는 김병주 의원 조인트 까고 있었겠지.. 저 놈도 내란 및 반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선고해야 한다...
철저히 조사하고 엄벌하시길
조금이라도 가담한 군은 엄벌해서 선례를 남기지 알길
계엄모의했을때부터 알았으면서 방조했잖아
그전에 폭로했어야지 늦었음
사실 우리 군인들이 맘만 먹으면 국회사수는 문제도 아니었을텐데..
뭔가 어정쩡 한 분위기였던게 이런 이유였군요~ 공군도 그렇고~
국회의원들도 할일을 하고 시민들도 안다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혜로운 순간에 결정. 놀랍습니다.
비극이 슬픔입니다.
출동 자체가 위헌이다
지휘관들은 분명히 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모두 불명예 제대시키고 내란동조죄로 처벌하십시요. 국민들에게 총부리 겨눈 슨간 군인이 아닙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는 자에게는 인정을 베풀어야합니다. 죄는 굥과 국무위원들에게 있습니다
저게 말이 되나요?
왜 국회로?
거기 가서 뭘 하라고 했냐고요?
국회로 왜 가는지를
물었어야죠.
수방사령관 거짓말 하지마라... 하아... 몰랐다고? 그럼 방첩사령관은 왜 만났는데. 허허허. 아무튼 사람 안 다치게 해 줘서 고맙고, 당신은 최소한의 선은 지켰어. 다만 수사는 받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