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회차 하면서 감시단 편 들면서 중간 진행하다가 먼가 영 아닌거 같아서 싹다 세이브 갈아 엎고 다시 2회차 시작하면서 스트렐록 엔딩 봤는데 이게 역시 그나마 나은 엔딩이였네요 다시 3회차 시작하면서 차근 차근 스토리 읽는 재미로 다른 엔딩들도 봐야겠네요 그나마 나은 엔딩 순서가 스트렐록 > 감시단 > 스키프 > 스카 순서가 확실히 나아보이네요..
4가지 전부 씁쓸한 맛만 나는 엔딩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트렐록 엔딩이 제일 나은 듯 합니다. 코르슈노프 대령은 1984를 찍고 있고 스카는 정신병자 같고 스키프는 조커가 생각나게 하는 전개더군요. 그나마 스트렐록은 일찍히 ZONE의 진상을 본 것도 있고 비록 독한 방식일지라도 사람들을 그 영향으로부터 끊어내려는 인물이라 대의는 좋다 봅니다. 그나저나 덱탸료프 소령이 들러리로 나온 건 아쉬운데 이 인물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할 뿐입니다.
스트렐록 엔딩은 단절된 존에서의 이야기가 dlc로 나올만한것같고
스키프 엔딩은 이제 존의 이상현상이 전세계로 나가서 존 밖에서 다른 지역을 무대로 dlc가 나올것같은 느낌이네요
진짜 "감시단" 엔딩이네요 ㅎㄷㄷ
요즘은 볼 수 없는 엄청난 시나리오
처음 1회차 하면서 감시단 편 들면서 중간 진행하다가 먼가 영 아닌거 같아서 싹다 세이브 갈아 엎고
다시 2회차 시작하면서 스트렐록 엔딩 봤는데 이게 역시 그나마 나은 엔딩이였네요
다시 3회차 시작하면서 차근 차근 스토리 읽는 재미로 다른 엔딩들도 봐야겠네요
그나마 나은 엔딩 순서가 스트렐록 > 감시단 > 스키프 > 스카 순서가 확실히 나아보이네요..
아니.. 내집이 아무리 폭발했다 해돜ㅋㅋ 전세계 이상현상 엔딩은 씹ㅋㅋㅋㅋㅋ
존이 곧 내 집이고 난 매우 넓은 집을 원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존은 모두의 축복이다!커저라~
4가지 전부 씁쓸한 맛만 나는 엔딩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트렐록 엔딩이 제일 나은 듯 합니다.
코르슈노프 대령은 1984를 찍고 있고 스카는 정신병자 같고 스키프는 조커가 생각나게 하는 전개더군요.
그나마 스트렐록은 일찍히 ZONE의 진상을 본 것도 있고 비록 독한 방식일지라도 사람들을 그 영향으로부터 끊어내려는 인물이라 대의는 좋다 봅니다.
그나저나 덱탸료프 소령이 들러리로 나온 건 아쉬운데 이 인물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할 뿐입니다.
한창 플레이 중이지만 대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재밌는 연출도 딱히 없음. 이걸 엔딩 봐야하나 고민중인데 아마 걍 접을듯. 유툽으로 대신해야겠네요. 매트로 시리즈는 재밌던데 ... 참 아쉬움.
존은 영원하여야 한다! 그래야 후속작 나오지 ㅋ
소신껏해서Y앤딩봤음
근데 달성률 제일 낮더라고요ㅋㅋ
과연 스토커2는 어느앤딩을 정사로볼지
어떨결이 4번엔딩 봣지만..
내용을 하나도 모르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