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夜雨中(추야우중)-최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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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a97531974
    @a97531974 3 роки тому +1

    추풍유고음
    거세소지음
    창외삼경우
    등전만리심
    ,,,,,孤雲 이호 海雲

  • @새로-n1x
    @새로-n1x 3 роки тому +1

    한문아카데미 학원이 어디에 있나요? 아이들 보내고 싶습니다.

  • @a97531974
    @a97531974 3 роки тому +3

    감동입니다

  • @여름계혁세우기
    @여름계혁세우기 2 роки тому +1

    최치웑선생 당나라 유학 갔을 때의 심정을 노래한 시 읊은 시ㅡㅡ창외 창밖 삼경시ㅡ밤11시ㅡ익일 1시
    만리밖의고향생각이 간절하다ㆍ
    육두품ㆍ성골 진골 ( 신라)^^ 잘익혀 감사드립니다ㆍ선생님

  • @bshop4498
    @bshop4498 3 роки тому +2

    어린애들이 나보다 한자 잘하네 ㅋ

  • @김인숙-w3o
    @김인숙-w3o 2 роки тому +1

    감사감사
    이런 귀한강의를 이리쉽게 접하다니.

  • @kychoi2653
    @kychoi2653 2 роки тому

    거세소지음.. 학창시절에 배우기는 세로 소지음... 세상의 길에 지음이 적다고 배웠는데.. 좀 다르네요.

    • @단산학당檀山學堂
      @단산학당檀山學堂  2 роки тому

      같은 맥락이지요. 원문은 온 세상을 뜻하는 거세라는 표현이 더 적합니다.

  • @여름계혁세우기
    @여름계혁세우기 2 роки тому +1

    ㅡㅡㅎㅎ😁

  • @여름계혁세우기
    @여름계혁세우기 2 роки тому +1

    추풍유고음ㅡ 하니
    거세소지음ㅡ 이라
    창외삼경우 ㅡ요
    등전만리심ㅡ 을
    호ㅡ해운ㄴ 海 雲ㄱ 제목ㅡ추야우중
    최치원선생님의 시
    해석ㅡ
    소지음ㅡ내속뜻을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더물다ㆍ
    孤雲 ㅡ崔致元 의 시